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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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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열혈강호》에 나오는 무림 8대 기보 중 하나로 삼첨도의 형상을 한 석장 열강의 스태프 오브 위저드 세외사천왕 중 한 명이였던 동령의 전 살성이 주인이였으며 현재는 그녀의 손녀딸인 신녀 미고가 주인이다. 전대의 살성을 모신 신전 안에 숨겨져 있었으며 미고가 "할머니, 미안해요. 그것을 써야 할 때가 온 거 같아요" 라고 말할 정도면 동령의 존폐가 걸려있는 엄청난 사건 정도가 아니라면 쓰지 않고 보관하는 수준으로 보인다.

본디 신지에서 사라진 후 흔적을 찾지 못해 세외에 있다 정도로만 짐작을 했었으며 55권 동령 신전의 전투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등장하였다.

회복의 신물이라고 불리는데 그 위력은 괴명검의 산음집원조차 삼켜버릴 정도. 그 강력한 방어막을 털끝 하나도 건드리지 못했다. 미칠 듯한 회복력으로 노호와 괴명검의 공격에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였던 한비광을 짧은 순간이였지만 다시 일으켜 세우고[1] 한비광이 암천일검을 쓰러뜨릴수 있었던 1등 공신이 되었다. 다른 8대 기보가 '무기' 로서의 특성에 위력이 가미되었다면 한옥신장은 '내공' 만으로 다른 모든 8대 기보를 압도한다.

공격용으로도 쓰일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까지 나오진 않았다. 전대의 살성에게 패배했던 사음민이 말하길[2] 당시 살성은 한옥신장을 들고 있지도 않았으며 불쌍해서 목숨을 살려주었다는 말, 그리고 "크게 패하고 도망쳤다" 라고 전대의 살성이 직접 언급한 걸로 보아서는 전력을 다한 것이 아니라 일부러 많이 봐주려고 했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미고의 기공을 공격으로 돌린다면 전대의 살성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내리는 것으로 보아서는 만약에 미고가 제대로 각성해서 이 물건을 다루게 된다면 신지 서열 10위권은 물론 열혈강호 전체를 통틀어 초고수급이 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작중 위치를 생각하면 그럴 일은...

그 후에는 동령의 신전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 듯. 즉 동령은 노호가 미고와 헤어져 떠나는게 아닌이상 2개의 기보가 남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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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옥신장의 힘을 모아서 한비광에게 주입하자 괴명검으로 인하여 뼈가 다 드러나 반 시체나 마찬가지였던 한비광이 순식간에 회복이 되었다. 거기에 최근에 밝혀진 것인데, 이때 죽었다 살아나면서 중독되었던 음독고의 기운이 빠져나갔고, 오히려 신체가 환골탈태를 하였다고 한다. 현음독고는 더러운 파워 인플레에 희생되었습니다
  • [2] 흔히 사음민이 전대 살성을 이긴 걸로 알고있으며 막타를 날린건 사실이지만, 전대 살성의 진짜 사인은 사음민의 공격이 아니라 노환으로 인한 자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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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8 0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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