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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포켓몬/무인편

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 무인(오리지널)편 때 한지우가 잡은 포켓몬 일람.



1. 이상해씨


관동 지방의 스타터 포켓몬 중에서 가장 처음 지우의 손에 들어온 포켓몬으로 원래는 병들고 다친 포켓몬들을 보호하고 있었다. 좀 까칠한 성격이지만 그다지 주인에게 반항하거나 하지는 않는 듯. 그 덩굴채찍으로는 전투 이외의 상황에서도 수많은 활약을 했었다. 사실 이상해풀로 진화할 기회가 있었지만 본인의 의지로 거부했다[1]. 하지만 진화를 하지 않아도 워낙에 전투경험이 많아서 웬만한 포켓몬 배틀 정도는 쉽게 승리할 수 있으며 성도리그에 가서는 성도지방의 풀 타입 스타터의 최종진화형 메가니움과 무승부를 기록할 정도로 강해졌다. 사실 메가니움이라서 이겼을지도 모르지만...

사실 초창기에는 자전거 폭주족이 가지고 있던 바위/땅 타입 딱구리를 상대로 타입적 어드벤테이지가 있었음에도 공격들이 전혀 효과를 못 봐서 '영 덜 키웠구만!' 같은 굴욕의 대사를 들어야 했다.

성도지방으로 넘어가면서 꼬부기와 리자몽이 정리해고를 당할 때도 혼자서 안 잘려 메가니움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이상해꽃 계열의 강함 피카츄와 함께 고참의 관록을 보여줬다. 역대 포켓몬들 가운데 실제로 피카츄를 제외하고 지우의 멤버로 가장 오래 출연했다. 이때부터 애니메이션 제작진의 풀 스타팅 편애는 빼도 박도 못하는 기정사실로 자리잡았다. 성도지방 후반에 가서야 오박사 연구소의 포켓몬들을 관리해야 한다는 핑계이유로 지우 일행에서 하차했다. 다만 풀 타입이 겹치는 베이리프가 있었기 때문인지 성도지방 체육관 시합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이후 성도리그때는 쥰이치의 이로치가이 레어코일을 쓰러트린 뒤 메가니움과 무승부까지 내며 강함을 어필.

그리고 DP에서 간만에 재등장했을 때는 헤라크로스에게 꿀을 빨리는 굴욕을 당했다(…).

현 상태는 예전에 다른 포켓몬을 돌봐주던 경험을 살려 오박사의 연구소에서 포켓몬끼리의 분쟁을 막는 조율자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듯하다. 봄이의 이상해씨에게는 선배로서 잘 대해주줬지만 나중에 보면 봄이의 이상해씨는 이상해꽃으로 진화해 있었다(…)[2]

주요기술은 몸통박치기/씨뿌리기/덩굴채찍/잎날가르기/솔라빔이 있는데 특히 씨뿌리기는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거의 이상해씨의 고정연출, 거기다 애니메이션의 씨뿌리기는 성능도 무지막지하게 흉악하다(…).

특히 꼬부기와 친했었다. 지우의 포켓몬들 중에서는 피카츄 다음으로 서열 2위로 보이며 피카츄나 지우가 없을 때는 주로 이상해씨가 포켓몬들의 리더를 맡게 된다. 관대한 모습을 보이는 피카츄와 달리 상대적으로 엄격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2. 리자몽


나이기라는 껄렁이 트레이너에게 버려져 있던 파이리를 거둬서는 진화시켰다. 나시 소동에서 나시들에게 화염방사를 쓰다가 리자드로 진화했고 프테라에게 지우가 잡혀갔을 때 리자몽으로 진화했다.

성별은 수컷인데, 한국판에서는 파이리부터 리자드까지 남자어린이의 목소리가 나고, 리자몽은 성인남성의 목소리가 났어도 일본판에서는 파이리부터 성인남성의 목소리가 난다.

파이리 시절에는 당시 다 가지고 있던 3마리의 스타터 중에서도 특출나게 능력이 좋았고 말도 고분고분 잘 들어서 강력한 파티 멤버였으나[5] 리자드로 진화하면서 반항기에 접어들었고 자신을 약올리던 프테라와 싸우기 위해서 리자몽으로 최종 진화했을 땐 이미 지우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하지만 지우는 끈질기게도 말 안 듣는 리자몽을 불러냈고 리자몽은 끈질기게 지우의 말을 씹었다.

게다가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상대에겐 불을 뿜지 않는다는 설정까지 반영되어 관동 리그 16강전에서 상대의 피카츄를 보고 냅다 바닥에 눕고 싸울 의사를 포기. 덕분에 석영고원 리그 16강전에서 기권패를 가져다줬다.

다만 리자몽 본인이 싸울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포켓몬과의 배틀에선 자진해서 나가고 그럴 때만은 어째 지우의 말에 따라 기술을 써가며 싸운다. 대표적으로 강연마그마와의 배틀. 그밖에도 은근히 지우를 도운 적이 있는데[6] 이게 우연인지 일부러인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오렌지 제도를 여행하던 중 어떤 트레이너와의 대결에서 강챙이와 배틀할 의욕은 보이면서도 지우의 말을 씹고 싸우다가 냉동빔을 맞아 몸이 얼어붙고 처음으로 패배한다.[7] 포켓몬센터도 없는 곳에서 위험에 처한다. 이때 지우가 손에 동상까지 입을 정도로 정성껏 자신을 치료하고, 강한 상대와 싸우고 싶어하는 자신에게 걸맞는 강한 트레이너가 되겠다고 다짐하자 다시 파이리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지우를 따르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습득한 기술이 용의 분노. 로켓단 때문에 내동댕이쳐져 기절한 지우를 보더니 눈이 분노로 가득 차며 로켓단에게 날린 게 최초. 이 기술은 성도에서 대활약을 보였다. 사실상 지우가 가진 최강의 포켓몬으로 거듭난다. 참고로 말을 듣기까지 50화가 넘게 걸렸으니 리얼 타임으로는 근 1년이 넘게 걸린 셈이다.(…) 이 반항포켓몬 포지션은 후에 빛나의 맘모꾸리, 아이리스의 몰드류가 이어받는다.

성도지방을 여행하던 중 용의 계곡의 리자몽에게 대판 깨지고 좀더 강해지기 위하여 용의 계곡에 남겨졌지만 포켓몬 리그나, 힘든 전투가 있으면 항상 불러오곤 한다. 대표적으로 검은먹 체육관, 극장판 3기, 바람이와의 성도리그 시합, 배틀 팩토리의 프리져전 등. 아쉽게도 4기 리그에선 등장하지 않았다. 전설의 포켓몬인 프리져를 상대로 이길 정도로 강한만큼 다크라이 전에서 나왔으면 했지만 결국 나오지 않았다. 대신 나무킹이 그 영예를 차지했다. 게다가 그 다크라이를 쓰러뜨린다!

이 때문에 남자 츤데레를 꼽을 때 이 녀석을 거론하는 사람도 있다(…). 이후로는 만날 때마다 지우의 얼굴에 화염방사를 날려준다. 그런데 도감 설정상 리자몽은 자기보다 약한 상대에게는 불을 뿜지 않는다... 역시 700족 한지우

검은먹 체육관에선 이향과의 전투에 앞서 갑자기 용의 계곡의 드래곤 조련사가 지우의 리자몽을 데리고 나타났고 이향의 신뇽과의 싸움에서 용의 분노지구던지기를 조합한 공격으로 승리했다. 여담으로 이 때 만날 때는 지우를 보자마자 달려들어 핥아댔다….

오바람과 성도 리그에서 만나 지우의 마지막 주자로 나왔다. 바람이의 핫삼의 활약으로 3대 1의 상황까지 몰렸으나 핫삼, 딱구리를 차례차례 물리치고 마지막에 거북왕과 감동의 스타팅 포켓몬 매치를 가져서 불리한 상성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했다. 하지만 다음 상대인 한웅과의 배틀에서도 마지막 주자로 나와 번치코를 상대로 불 스타팅끼리의 대결을 펼쳤지만 이번엔 반대로 상성이 유리했음에도 불구하고[8] 포켓몬스터 AG의 흥행을 위해 패배했다. 그리하여 AG 시작전부터 번치코의 안티만 증가했다

배틀 프론티어에서는 전설의 새 포켓몬 프리져를 쓰러트리는 기염을 토했다.[9] 극장판 3기에서도 가짜라고는 하지만 앤테이를 상대로 상당히 선전했다. 더군다나 앤테이에게 진 것은 안농에 의한 지형보정.[10] 신오 리그에서는 지우가 데려온 멤버 대부분이 성도지방부터의 멤버라 제외되었다.

현재까지는 지우의 최고 에이스라는 기믹이 붙어있긴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지는 경우가 많다. 역적라인[11] 리자몽의 태만 때문에 지우가 관동리그 16강에서 탈락했으며 성도리그 8강에서도 번치코에게 져버렸다. 배틀프론티어 기선전에서도 선봉 출전해 미라몽에게 맥없이 패배하고 만다[12].

참고로 파이리가 리자드로 진화하면서부터 지우의 말을 안 들어먹은 것은 게임판에서 뱃지를 안 땄을 때 포켓몬 레벨 제한(레벨 30 이상, 레벨 50 이상, 레벨 70 이상은 말을 안 듣는다.)의 속성을 가졌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다. 실제로 작중 할머니가 "트레이너 레벨이 낮아서 그렇다"라고 분석해주었다. 여기서 조금 더 게임의 설정을 가져오자면 원래 주인이 있던 파이리를 지우가 키웠으니 그게 교환으로 인정되는 바람에 타 포켓몬들과 다르게 레벨이 오르면서 사춘기를 겪기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파이리 시절에만 사용했던 기술은 분노/할퀴기/회오리불꽃/째려보기 리자몽 이후부턴 주요 기술로 강철날개/용의 숨결/화염방사/오버히트를 사용하며 결정적인 피니쉬 기술은 지구던지기[13]다.

그리고 베스트위시 시즌2 에피소드 N에서 재등장. 오프닝을 보면 레시라무와 한판 붙을거라고 수많은 팬들이 예상했지만 레시라무와는 눈도 마주치지 못했다. 관동지방 축제를 보고 옛날 생각이 난 지우가 자기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데려왔다. 기술배치가 화염방사/날개치기/베어가르기/드래곤테일로 바뀌었다. 이래서 키우미 집에 함부로 맡기면 안 되는 거다. 참고로 아이리스는 드래곤타입인 줄 알고 있었다가 도감에서 불/비행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멘붕.

여담으로 6세대 기준으로 메가진화를 할 수 있는 포켓몬인데, 덕분에 XY에서 지우의 메가진화 포켓몬 후보로 등극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미 지우는 타입이 완전히 겹치는 포켓몬이 있고, 베스트위시에서 한 번 나왔기에 굳이 재출연 시킬 이유가 없다. 하지만 타입이 겹치는 건 그 포켓몬과 리자몽을 연구소에서 맞바꾸면 되고, 아직 애니에서 메가 리자몽 Y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지우의 리자몽이 XY에 등장할 가능성은 있다.

3. 꼬부기


원래는 갈색시티에서 불량한 꼬부기들을 끌고 다니는 일종의 갱 대장 같은 존재였지만 지우의 모습에 감동해서 그를 따라나서게 된다. 로켓단과의 일에 휘말리다가 로켓단이 날린 폭탄으로부터 도망치다 뒤집어져 일어나지 못할 때 지우가 달려와 온 몸을 던져 지켜내는 장면을 보고 눈물을 쏟고 결국엔 부하들과 함께 화재현장에서 불을 끄는 일을 벌여 단체로 상을 받지만 대장인 이 녀석은 지우와 함께 여행하길 원해 뒤를 계속 쫓아와 지우의 포켓몬이 된다. 에피소드 종반에 시종일관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벗고 눈망울을 보여주면서 지우에게 달려드는 모습은 무척이나 인상깊다. 이후에도 지우를 따라다니면서 가끔씩 꼬부기단 시절의 불량한 선글라스를 끼고는 한다. 그러나 성도지방에서 소방대원이 되기로 하면서 지우를 떠나게 되고 이후 성도 포켓몬 리그나 배틀 프론티어를 위해서 잠시 돌아오곤 했다. 소방대원이 된 덕분에 물대포의 명중률이 장난이 아니다.

예전까지는 타입상 유리한 강연나인테일에게 리자몽에게 조명을 비춰주기 위해 패배하기도 했지만, 오렌지 리그의 활약과 더불어 소방대원이 된 후로는 지우가 가진 물 타입 중에선 사실상 가장 강한 포켓몬중 하나[14][15]로 거북이 특유의 약점인 뒤집기 따위는 그 특유의 껍질속에 숨어서 쏘는 하이드로펌프로 해결가능하다. BW의 지우의 물 포켓몬 수댕이는 물 속에서 눈을 못 떠서 아쿠아제트를 맨날 실패하는 소행도 벌였건만… 게다가 이 녀석은 소방대원에서 일한 덕에 연기 속에서도 상대를 정확히 찾아내서 불포켓몬의 연막이나 스모그 공격이 소용없다.

성도리그 이후 영 소식이 없다가 기선과의 3차 대결에서 오랜만에 등장하여 아이스크를 때려잡는 활약을 한다.


이상해씨와 상당히 친했던지라, 소방단으로 떠날 때는 특별히 이상해씨와 이별의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나중에 성도리그 경기를 위해 만났을 때는 이산가족 상봉마냥 무지하게 반가워했었다.

여담으로 이족보행 거북이라는 점에서 같은 회사 출신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엉금엉금과 관련지어진 만화도 있다. 선글라스를 꼈을 때는 영락없이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의 엉금엉금.. 또한 이 선글라스 낀 꼬부기의 외모를 강남스타일 뮤비의 싸이와 비교하는 짤이 유행하여 화제를 모았다.

성별은 수컷인데 한국판과 일본판에서 목소리가 차이난다. 한국판은 성인남성의 목소리가 나고, 일본판은 남자어린이의 목소리가 난다.

4. 킹크랩


크랩이던 시절 맨몸으로 맞짱을 떠서 잡게 됐다.[16] 사실 이 전까지 지우는 자신의 순수한 실력으로 포켓몬을 잡은 적이 없었고포켓몬의 도움 없이를 말하는 것 같다. 근데 그래도 캐터피가 있잖아? 그걸 지적 받으면서 자신의 소유 포켓몬들까지 모두 동의하는 굴욕을 당한 바람에 꼭지가 돌아서 혼자 해변으로 달려가 싸웠다.자기 포켓몬들 시켜서 이기고 잡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넘어가자. 그땐 성격이 지금처럼 잡히지 않았으니까.[17] 막상 잡고 난 이후 오박사에게 보냈으나 오박사와의 전화 중 바람이가 잡은 크랩보다 사이즈가 작다고 비교나 당하는 굴욕을 당했고, 어쩐지 오박사가 해물탕에 넣어서 잡아먹지 않을까 걱정하는 장면도 나왔다(…). 여러모로 안습한 포켓몬. 가끔 오박사와 전화할 때 질뻐기와 함께 비쳐지기도 했다. 이후 상상도 못 한 반전이 일어나는데 석영고원 리그에 첫 배틀 때, 조그만 몸집에도 불구하고 엄청난힘을 가지고 있었고 진화해 버려서 나시, 시드라, 골뱃을 혼자서 모두 발라버리는 엄청난 활약을 했다. 여담으로 그 오박사도 관람석에서 이 크랩을 보고 놀라워했었다.잠깐 이거 맨몸으로 싸워서 잡은거라며

소용돌이 컵에도 출전했는데 이슬의 슈륙챙이와 대결할 때 바다에 찝게햄머를 내려치자 그 충격으로 소용돌이가 여러개 치고 파도가 일어나 슈륙챙이를 삼켜버렸다(…).

하지만 성도리그에서는 물 포켓몬을 멤버로 짤 때 출전하기 전에 일어난 불우한 사고로 참가할수 없게 된 안습 포켓몬.[18] 결국 이 녀석 대신 돌아온 꼬부기가 활약했다. 분명 큰 부상이 아니었는데도 성도리그 내내 배틀에 나오질 못했다(…). 신오리그에도 못 나왔고 은근히 대우가 안습한 녀석.[19] 켄타로스와 질뻐기는 성도리그에라도 참전했는데 이 녀석은 석영고원 리그 이후로 배틀에 나오질 못하고 있다. 아래의 성원숭과 비슷할 정도로 비중이 안습하다.


5. 성원숭


초창기에 지우가 쓰고 다니던 포켓몬 리그 모자를 탈취한 망키가 성질을 건드리던 로켓단 때문에 화가 나서 진화한 형태. 가뜩이나 상대하기 힘들던 망키가 성질 더러운 성원숭으로 진화해서 지우 일행을 위협했으나 파이리 분노 기술을 사용해 화염방사에 당하고 지우에게 잡혔다. 성질이 더러워서 나올 때마다 지우를 때리다 보니, 겁먹은 지우가 민화와의 싸움에서도 그 이유 때문에 꺼내지 않았다.

결국 성격때문에 별로 안 쓰였지만 어쩌다 포켓몬 K-1 시합에 출전하게 되고, 알통몬에게 맞아 링에게 나가떨어질 때 몸을 던져 자신을 받아준 지우를 보고 눈물을 흘리더니 메가톤킥으로 알통몬을 쓰러뜨린 후로는 지우의 명령을 잘 따른다. 차례차례 우승하다 결국 결승에서 시라소몬을 쓰러뜨린 후 우승한다. 이 재능을 보인후 모 트레이너 코치에게 스카웃 됐다. 헤어질 때 눈물을 보이며 지우와 이별했는데 나름대로 지우와 정이 많이 들었던듯. 하지만 그 뒤로 안 나온다.

그런데 오랫만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시즌2의 오프닝에서 등장했다!!! 그냥 지나가는 장면이지만 나온게 어디야 (…)


원래는 놓아준 포켓몬 항목에 서술(...)되었으나 , 꼬부기처럼 놓아준 게 아니고 단지 스카웃 됐을 뿐이라[20] 여기로 옮겨졌다.

6. 질뻐기


배틀하고 있는 사진의 핫삼은 오바람의 핫삼. 물론 지겠지만 성우는 이시즈카 운쇼/신용우

블루 네이비시티라는 이름을 가진 환경이 오염된 도시에서 부하인 질퍽이들을 이끌고 다니면서 도시를 침식하고 다녔다. 결국은 지우에게 잡혔지만 몬스터볼 속에 들어갔는데도 냄새가 날 만큼 악취가 심했고(…) 오박사에게 보내지고 나서 오박사도 질뻐기의 냄새를 맡고 기겁했다. 사람에게 들러붙어 껴안는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날이면 날마다 오박사를 덮친다침식시킨다.(…) 나중에 오박사와 친해진 이후로는 냄새가 사라졌다고 하는 듯. 지우보다는 오박사를 더 잘 따르는것 같다. 하지만, 지우한테도 상당히 달라붙는다.(…)

오박사의 포켓몬 강의 질뻐기 편에서도 등장한다. 오박사가 포켓몬에 대한 연설을 한 후 직접 포켓몬을 대면하다가 굴욕을 맞이하는(…) 기본 구성과는 달리 오박사가 연설을 하기도 전에 천장에서 떨어져서 오박사를 깔아 뭉개버렸다.(…) 오박사가 이 때문에 짜증을 내기도 했지만 "끔찍해도 친해지면 그렇게 나쁜 녀석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하여간 역시 포켓몬 리그용 포켓몬으로 석영고원 리그에서 격투술을 쓰는 모다피[21] 를 쓰러뜨리는 활약을 했으나 이 배틀 자체가 개그 분위기였다. 질뻐기가 진흙이기 대문에 모다피의 발차기 등등 물리공격을 받아도 '출렁' 거리기만 하고 대미지는 전혀 입지 않았다(…). 그러나 연출은 굉장히 무서웠다. 긴장되는 BGM과 더불어 공격을 날리면서 당황하는 모다피와 그리고 천천히 음영을 띄며 클로즈업되며 다가오는 질뻐기의 연출 때문에 상황이 개그스러운데도 연출이 괴물영화스러웠다. 성도리그에서 오바람을 상대로도 사용했으나 거북왕의 파워에 밀려 거의 활약을 못하고 교체했다가 핫삼의 스피드에 대항하기 위해 내보냈다가 스피드스타에 리타이어.

참고로 AG 배틀 프론티어 시작 때 털보 박사에게 달라붙기도 했다. 박사만 좋아하는 질뻐기

DP에서도 오랜만에 나와줬지만 지우를 덮치는(…) 모습만 나오고 경기에서 뛰는 건 나오지 않았다.

화상 통화 장면 등 오박사가 등장했다 하면 항상 같이 따라 나왔던 질뻐기였지만, 최근에는 로토무에게 그 자리를 많이 빼앗긴 듯 하다.

사용기술은 독가스/오물폭탄/누르기.

7. 켄타로스



지우가 사파리 존을 방문했을 때 무려 30마리나 잡혔다.[22] 물론 이 많은 켄타로스를 들고 다닐 방법 따위는 없기에 포켓몬 리그를 비롯한 특별한 시합이 있을 때면 불러온다. 등장횟수에 비해서 활약하는 양은 굉장히 크며 사실상 그야말로 포켓몬 리그용 포켓몬이다. 특히 아슬아슬한 상황까지 몰리면서도 결국은 상대 포켓몬 여러 마리를 혼자서 쓰러트려버리는 기염을 토하곤 한다. 참고로 보통 저 30마리 를 다 쓰는게 아니라 땅가르기를 사용하는 대장 켄타로스만 사용한다.

중요한 사실은 켄타로스를 대량으로 잡은 이후 포켓몬 리그를 제외하면 사실상 같이 트레이닝을 한 적이 없는데, 리그에선 항상 준수한 수준의 맹활약을 펼친다. 오렌지 리그에선 이상해꽃을 쓰러트렸으며 오바람과의 배틀에서는 니드퀸의 파괴광선 한 방에 KO당하는 굴욕을 겪기도. 배틀 타워에서는 히든카드로 나와서 메타그로스를 돌진으로 쓰러트린다.

1기 시절, 즉 적/녹/청 시절의 켄타로스는 개캐 중 하나였기 때문에 단 한번도 트레이닝을 한 적이 없는 켄타로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리그에서 맹활약을 하는 점이 납득이 간다. 하지만 파괴광선을 안쓰잖아? 안될꺼야 아마

참고로 켄타로스를 잡은 사파리존 에피소드는 조연 캐릭터의 총기사용 때문에 총기범죄에 민감한 대부분의 서양국가에서 방영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많은 서양 아이들은 갑툭튀한 켄타로스 무리에 어리둥절하기도 했다고.


8. 잠만보


원래는 오렌지 제도의 귤 농장에서 귤을 모조리 다 따먹으며 파산 직전까지 몰고 간 전적이 있지만 결국은 지우에게 포획됐다.[23] 이후 먹이값 때문에 오박사의 연구소에다 가져다 놨지만 좀 특출나게 어려운 전투가 있으면 끌고 와서 사용한다. 특히 포켓몬 리그와 배틀 프론티어에선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활약을 했는데 무려 프론티어 브레인의 격투타입 포켓몬 상대로 2승을 따낸다. 후덜덜… 노말 타입의 유일한 약점이 격투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미 상성도 초월한 셈. 특히 지우가 가진 포켓몬 중 파워 하나만큼은 특출나게 강하고 냉동 펀치까지 익히고 있어 드래곤 타입까지 커버가 가능한 지우가 가진 최강의 포켓몬 중 하나다. 시합에만 출전했다 하면 최소 1승은 해주는 든든한 에이스 카드. 다만 최고 에이스 기믹은 리자몽이 가지고 있는지라 왠지 2인자의 느낌이 난다. 콩라인

평소에는 먹기만 하고 잠만 자고 있어 지우의 명령을 잘 안 들어먹지만 중요한 배틀만 나갔다 하면 엄청난 모습을 보이고, 이향과의 배틀, 리그에서의 활약 등, 지우가 로켓단에게 공격받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달려들 정도로 싸울 때만큼은 막강한 위력을 펼친다. 수영으로 단련되어서 비대한 체구에 비해 의외로 스피드가 빨라 배틀에선 민첩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바람이의 경우에도 카비곤의 스피드에 놀라기도 했다.

주요 기술은 방어/잠자기/파괴광선/냉동펀치/몸통박치기/필살기 급인 누르기(…).

3세대때 오박사 연구소에서 잠시등장.
잠만보가 먹이를 너무 먹어서 오박사가 새로 개발한 블록이 있는데 그걸 먹으면 충분한 포만감을 채우게 된다고해서 포켓몬 사육사에게 제조법을 보내준다.

4세대 대전 환경상 이후 나온다면 파괴광선은 기가임팩트로 대체될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DP에선 비록 조금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2회전에서 상대의 피그킹을 누르기로 개발살내어 지우를 승리로 이끄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9. 헤라크로스


성도지방에 와서 처음으로 잡은 곤충형 포켓몬으로 상당히 힘이 좋다. 원래 한 숲에서 쁘사이저와 헤라크로스끼리 영역이 나누어져 헤라크로스끼리 살고 있었다. 그런데 로켓단 때문에 영역을 잃은 쁘사이저들이 헤라크로스들의 영역을 침범해 헤라크로스는 항상 쫓기고 있었다. 힘은 쁘사이저만큼이나 대단하지만 너무 착해서 도망만 다닌다는 성격이다. 지우 일행을 마음에 들어해 쫓아다니며 도와준다. 그런데 먹성이 심해 나무를 쓰러뜨려 수액을 빨아먹거나 지우의 이상해씨의 꿀을 빨아먹다 덩굴채찍으로 얻어맞기도 한다. 후에 로켓단의 메카를 쓰러뜨린 후, 지우가 마음에 들어 따라와서는 스스로 잡힌다.

성별은 수컷인데, 한국판과 일본판에서 목소리가 차이난다. 한국판은 남자어린이의 목소리가 나고, 일본판은 성인남성의 목소리가 난다.

보통은 오박사의 연구소에서 살고 있었지만 오바람과의 시합에서 승부를 내기 위해 이 녀석을 끌고왔었다. 타입적인 불리함이 있음에도 불 포켓몬인 마그마를 쓰러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꿀, 특히 이상해씨 계열의 꿀을 좋아하는 탓에 배틀프론티어에서 프론티어 브레인 우근의 이상해꽃을 보고 시합중에 꿀을 빨아먹으려고 한 적도 있었다. 물론 본인은 헤라크로스의 여유를 배워야 겠다고 감탄한다.

DP에서 오랜만에 오박사 연구소에서의 모습이 나올때도 이상해씨의 꿀을 빨아먹다가 심지어는 오박사의 머리까지 핥는다. 신오리그 첫번째 배틀에서 다시 등장, 잠꼬대를 익혀둔 덕분에 시호귀뚤톡크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상대 전법에 완벽히 대응하기 위해 내보내서 대 활약한 경우. 택트 전에도 다크라이의 다크홀 콤보에 잠꼬대 전술로 대응하기 위해 투입됐고, 다크홀에 당하고도 잠꼬대로 메가혼까지 나왔지만, 결국 메가혼을 정통으로 맞고도 버틴[24] 다크라이의 다크홀-꿈먹기 한방에 KO. 그래도 지우의 올드 멤버 중에는 유일하게 신오리그에 두 번이나 참가했으니 나름대로 대우가 좋은 편일지도 모른다.

6세대에서 헤라크로스가 리자몽처럼 메가진화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팬들에게 잊혀졌고, 비슷한 포지션의 루차불이 지우의 멤버로 편입될 예정이라 확률이 낮다. 하지만 포켓몬 타입이 겹치는 건 연구소에서 교환하면 해결되기 때문에 재등장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

역대 사용 기술은 몸통박치기/마구찌르기/버티기/째려보기/잠꼬대/파괴광선/뿔찌르기/메가폰/힘껏펀치. 최근 쓴 것은 잠꼬대, 파괴광선, 뿔찌르기, 메가폰이다.

10. 베이리프


성도에서 잡은 치코리타가 진화했다. 첫 등장 시에는 야생 포켓몬으로, 지는 걸 싫어하는 자존심 센 성격으로, 지우의 이상해씨를 쓰러뜨리고 리자몽과 싸우다가(사실 이상해씨와 리자몽 둘 다 방심만 안한다면 고전하지도 않았다. 리자몽은 제대로 싸우지도 않다가 당하고, 이상해씨는 계속 이기다가, 마지막에 방심하다가 덩쿨채찍에 맞고 리타이어....) 바위에 부딪혀 지우가 포켓몬 센터로 데려가지만 지우에게 계속 적대적이었다. 그러다 로켓단에게 피카츄와 함께 잡혀갔을 때 지우가 뒤쫓아가서 구해내지만 여전히 지우에게 적대적이었고, 혼자 떠나버렸다. 그러나 눈밭에서 추위에 떨던 도중풀타입은 얼음에 약하다 지우가 치코리타 찾아내고 자신의 품 속에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호감을 가지며, 지우 일행과 헤어질 때는 애절한 표정으로 지우에게 따라붙으며 지우에게 잡힌다.

로켓단에게 잡혔을 때 지우가 필사적으로 자신을 구하려는 모습에 슬퍼하며 사랑하는 남자를 지키기 위해 베이리프로 진화해버렸다(…) 베이리프로 진화했을 때는 너무 커진 바람에 지우에게 안기려다가 깔아뭉개는 모습도 보여줬는데, 이것도 처음엔 몸통박치기였다가 누르기로 변한 거다.오히려 더 강해져야 하는 거 아니냐 사실 진짜 무서운 건 글라이거와 애버라스, 히포포타스 같은 작아 보여도 최소 40kg는 넘는 매우 무거운 포켓몬들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들고 다니는 한지우가 16kg 남짓한 베이리프를 다루는 걸 힘들어하는 것이다(…).여자의 사랑은 무겁기 때문이다

성도지방에서 여행을 다닐때 쭈욱 활약했으며 리그전이 끝날때까지 중요멤버로 남아있었다. 변칙적인 공격이 상당한 특기. 상성상 불리한 헬가덩굴채찍으로 입을 막아버려(…) 화염방사를 봉쇄하거나 덩굴채찍으로 땅을 쳐서 점프를 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치코리타 시절엔 피카츄를 적대했으나, 진화한 이후론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배틀 프론티어편 시작 시점에서 켄타로스 무리에게 휩쓸려간 지우를 건져내기도 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지우를 이성적으로 매우 좋아한다. 질투심도 심해서 지우와 항상 붙어다니는 피카츄를 견제했지만, 가출 에피소드 이후로는 적개심을 거두고 피카츄와 친해졌다. 지우를 좋아한 최초의 암컷 포켓몬으로 이 기믹은 이후 극장판 라티아스, DP 에이팜, BW 메로엣타에게 이어진다.

신오리그를 앞두고 지우의 포켓몬이 총집합했을때 지우를 덮치는(!) 모습이 나온다. 그런 베이리프를 몬스터볼에 집어넣을려고 했지만, 가볍게 몬스터볼을 입으로 잡아 그걸 막았다(…)
여담이지만 원래 지우가 전송 받을 포켓몬이 아니었는데 몰래 끼어 들어온듯 하다... 오박사를 속이고 몰래 몬스터볼에 들어가 섞여있었다는 얘기인데... 무서운 집착이다...



11. 마그케인


성도에서 잡은 스타터 중 하나. 불 포켓몬인 주제에 성격이 느긋해서 의욕에 불이 붙기 전까지는 불고자불꽃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었고 그 덕분에 고생을 좀 하지만 무장조와 싸우기 위해 특훈을 하면서 그 약점을 극복하고 체육관 전에서 강철톤을 정면에서 상대할 정도로 성장한다. 오박사 연구소에 남겨진 이후로는 탱자탱자 놀고 먹고 있는듯.

계속 브케인으로 남다가 신오리그를 위해 지우가 브케인을 데려온 DP 182화에서 로켓단과 싸우다가 드디어 진화했다. 진화하면서 익힌 기술은 분화. 그외에도 화염자동차라든가 제비반환 등 신기술을 선보이며 신오리그 첫시합에서 아말도와 무승부를 내는 등 활약.[26] 분화는 배워놓고 안 쓴다. 결국 진화한 것도 분화의 연출을 보여주기 위한 제작진의 수단에 불과했다


12. 리아코


성도에서 잡은 스타팅 포켓몬. 물타입 덕후인 이슬이 와 서로 먼저 잡기 위해서 루어볼을 던졌지만 누구 볼이 잡은건지 확실하지 않았기에 결국은 둘이서 오랜만에 리매치를 가져서 주인을 정해야 됐다. 걱정이 없는 밝은 성격으로 춤을 추기도 한다. 이 춤이 어쩐 노릇인지는 모르지만 전투에서 상당히 도움이 되지만 그 지나치게 밝은 성격과 까불기 때문에 여러 포켓몬들이 귀찮아 하기도 한다. 용의 춤이나? 근데 용춤은 HGSS부터 배우잖아 나름대로 지우와 꽤 죽이 잘 맞았던 편이고 성도리그가 끝난 이후에는 오박사의 연구소에 남겨졌다. 가벼운 이미지에다가 번외시합 외엔 체육관전에선 제대로 쓰인적이 없지만 리자몽이라던가 소용돌이 컵에선 킹드라를 이긴 적도 있을 정도의 강자.[27]


13. 야부엉


보통 야부엉이 아니라 색이 다른 포켓몬이다. 흔히들 말하는 이로치. 덕분에 희소가치가 상당히 높았고 노리는 사람이 하나 정도 있었으나 결국 지우에게 잡힌다. 지우에게 있어선 상당히 레어한 초능력 타입 기술을 가지고 있기에 유령 타입의 포켓몬을 상대로 유일하게 활약할 수 있는 멤버.[29] 거기다 특유의 예지능력으로 머리까지 좋아서 지우의 포켓몬 중에선 상당히 하이레벨에 속한다. 현재는 오박사와 지내는 중.

사실 게임에서 황금 포켓몬이라고 능력치(정확히는 개체치)가 좋은 건 아니다. 다만 등장 확률이 고작 8192분의 1일 뿐(…) 거기다가 게임으로 치면 금/은/크리스탈의 시점이였기에 오히려 개체치는 바닥이다(금/은/크 버젼에선 황금포켓몬의 개체치는 스피드를 제외하고 올 0(…)).

게임이 아니라서 저런 페널티랑 별 상관은 없이 그냥 초능력을 써서 체육관 전에서 큰 활약을 했고 이후에는 공기화.[30] 하지만 신오 리그에서 코헤이와의 일전에서 첫번째 순서로 배틀에 나간다! 오오! 이 몇년만의 재등장인가… 상대는 단단지. 신기술인 신통력, 비행기술인 에어슬래시를 익혀와 단단지를 상대로 꽤나 선전하며 내룸벨트에게 일격을 먹여 기절시키기도 했다. 다만, 이후엔 야느와르몽트릭룸으로 인해 속도가 뒤바뀌어 패배.


14. 코리갑


성우는 하야시바라 메구미(코코리) → 미야케 켄타(코리갑)/차명화(코코리)→불명.

포켓몬 썰매타기 대회에서 우승한 지우가 받은 알에서 태어난 코코리가 진화했다. 아직 어린 탓에 전투경험이 없어서 전투에선 좀 힘들어 보이지만 그걸 커버할 충분한 파워가 있었고 성도리그에서도 사용됐다. 이후 오박사의 연구소에다 남겨두지만 호연지방을 여행하고 돌아왔을때는 사실상 부모나 마찬가지인 지우가 없어서 너무 외로웠던 탓에 계속 지우의 파티멤버로 남을려고 한다. 결국 로켓단의 기계와 싸운 이후로 코리갑으로 진화했으며 배틀 프런티어에서 수많은 주요배틀을 소화했다. 하지만 진화해서 덩치가 무진장 커져 버렸음에도 여전히 어린아이와 같은 성격으로 자신보다 더 작은 포켓몬들과 어울려서 노는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결국 신오로 떠날때 다시 한 번 오박사의 연구소에 남겨진다.

신오리그에서 각 포켓몬들과 재회하는 장면에서 잠시 재등장 했으나, 사실상 비중이 없었다. 믿음직하게 구르기를 하는 장면이 살짝 등장 했던 것 뿐(…) 강평과의 시합에도 참가했으나 거의 활약을 못 하고 야느와르몽에게 패배.

주요 사용기술은 웅크리기/잠재파워/파괴광선/구르기/돌진이며 코코리때는 성도리그에서 지진을 사용했지만 이후엔 나오지 않는다.(지워버린건가…)

15. 여담

다른 시리즈는 몰라도 무인편 즉 1세대, 2세대 게임으로 보면 지우가 가진 포켓몬은 사기 포켓몬이 상당히 많다. 그 때문에 이런 멤버를 가지고 리그 우승도 못하냐 라고 농담삼아 까이는 경우가 잦다(…).

이를테면 리자몽의 경우 회오리불꽃이 있는데 이 기술은 1세대 불계열 간판 사기 기술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나름 스핏도 준수하고 특공도 강한 리자몽이 자속성으로 뿜어대기 시작하면 상대는 불 속에 갇혀서 죽어버리는 기술 중 하나(…).

이상해씨의 경우 스타팅 최강으로 불리며 이상해씨만 있으면 사실상 1~3체육관 까지는 거저먹는다. 1세대에서 공포의 대상이었던 아쿠스타거품광선을 동렙에서 씹어버릴 수 있는 유일한 스타팅. 그런데 리그때까지 이상해꽃은 커녕 이상해풀도 못 만들어 놨으니[31]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씨뿌리기 한 후, 독가루, 비가루, 수면가루를 뿜뿜대기 시작하면 상대는 가루에 파묻혀서 비명횡사(…).

성원숭은 포켓몬스터 피카츄후의 리메이크 버전에서 을 공략할때 쓰이는 초반 격투타입 포켓몬이다. 사실 관동도감이 격투타입 자체가 많이 부실해 더 쓸만한 괴력몬을 얻으려고 교환할 바에야 이 녀석을 쓰는 것도 좋다.

질뻐기의 경우 작아지기만 구비해 두면 준수한 공격력과 체력으로 인해 역시 강력한 포켓몬이 된다. 그나마 지우가 관동 편에서 쓸 만한 포켓몬 중 가장 약한 포켓몬이 질뻐기(…)[32]

켄타로스의 경우 자속성 파괴광선을 뿜뿜거리기 시작하면 미칠듯한 개캐가 된다.[33] 화려한 스핏에 공격력으로 드래곤 포켓몬조차 씹어버리는 미친 성능을 가졌다. 다만 한지우의 켄타로스는 파괴광선 대신 땅가르기를 배웠는데 어차피 파괴광선은 기술머신이 있다.(…)

잠만보의 경우 잠자기와 누르기의 무한콤보로 방어를 굳히면서 상대를 박살낼 수 있다.

사실 다른 세대에도 글라이온 같은 사기 포켓몬은 한 둘 등장하지만 무인편이 가장 막강한 라인을 구축했다.

애니와 게임은 별개로 놓고봐야 할 일이긴 하지만.그래서 여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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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세대 애니메이션의 에피소드 중 하나로, 이상해씨들은 이상해꽃의 지도(?) 아래 다 같이 진화하는 의식(?)을 치르게 된다. 지우의 이상해씨는 그 의식을 거부해서 그 무리에 의해 린치를 받게 된다.
  • [2] 다만 위에서 설명했듯이, 얘는 진화하는 것을 싫어한다(...).
  • [3] 참고로 로이, 포켓컴과 성우가 같으며 이는 한일 공통이다.
  • [4] 다만 리자몽으로 최초 진화한 에피소드에서는 장호비가 맡았었다.
  • [5] 애니에서는 포켓몬이 스스로 어떤 트레이너에게 잡히길 원하면 처음 볼에 넣었을 때 볼이 흔들리지 않고 바로 잡힌다는 설정이 처음 파이리에게 사용되었다. 꼬부기나 XY의 개구마르도 이렇게 잡혔다. 후에 5세대 게임 블랙/화이트에선 비슷한 경우로 포켓몬 드림 월드에서 데려온 주인공에게 잡히길 원하는 포켓몬은 뭘 던져도 잡힌다.마찬가지로 주인공에게 잡히길 원하던 전설의 포켓몬은 왜 바로 안 잡히는 거냐고 꼴에 전포라고 몇 번 튕겨주는 건가
  • [6] 처음 진화했을 때 프테라가 지우를 떨어트렸을 때 지우를 받아냈고 오렌지 제도 체육관전에서 얼음으로 봅슬레이드를 만들 때 지우를 공격하면서도 다른 포켓몬들과 애를 써서 만드는 지우를 보고 그 불길로 봅슬레이드를 완성시키는 등등.
  • [7] 석영리그전은 싸울의욕이 없어서 기권한것이므로 예외
  • [8] 굳이 이유를 대자면 이 때는 아직 리자몽이 쓸 줄 알던 비행타입 기술이 없었다(…).
  • [9] 하지만 극장판 뮤츠의 역습에서는 복제 리자몽에게 개쳐발리는 굴욕을 보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때는 용의 계곡에 수련하기 전 아주 예전이었고 거기다 한창 지우의 말을 안 들을 때였으니…
  • [10] 링크걸린 영상의 2분 22초 부근을 보면 그럭저럭 잘 싸우던 리자몽이 안농이 생성하는 얼음 가시(겸 앤테이용 발판)들와 앤테이의 공격을 같이 피하다가 결국 가시를 들이박고 빈틈을 보인 상태에서 앤테이의 공격을 직격으로 맞는 장면이 나온다.
  • [11] 물론 리자몽의 상대는 상대 트레이너의 에이스나 전설급이 대부분이었다.
  • [12] 사실 리자몽이 못한 것이라기보단 지우가 기술명령을 잘못한 것이 원인이었고 더 원초적으로 따지자면 격투 기술이 유령에게 통했다 안통했다하는 애니메이션의 연출문제에 있다. 무인편때는 잘만 통했다. 상황은 날개치기를 사용하는데 미라몽이 팅겨나가지 않고 날개를 붙잡고 버티자 그대로 지구던지기로 연결하지만 유령 포켓몬인 미라몽은 그냥 빠져나와서 섀도펀치로 급강하 중인 리자몽을 때려서 리자몽이 최고속도로 추락해 자멸했다(…). 이뭐병.
  • [13] 참고로 게임에서 리자몽이 지구던지기를 배울수 있는 시기는 1세대뿐이다.
  • [14] 사실 지우의 물 타입들(특히 꼬부기-킹크랩-가재군 TOP 3 라인)은 어째 불 타입의 리자몽/초염몽, 풀 타입의 나무킹처럼 돋보이는 녀석 없이 전투력이 비등비등하다.
  • [15] 허나 XY에서 개구마르를 잡으면서 이 녀석이 XY편의 에이스가 될거란 예상이 있기에 입장이 위험해졌다.
  • [16] 맨주먹으로 싸운건 아니고 나뭇가지를 사용하기는 했다.
  • [17] 당시 지우는 초보였는데다가 감정 표현이 많고 지금처럼 대인배가 아니었으니…
  • [18] 언덕길에서 굴러내려가던 다른 트레이너의 찌리리공을 받아주었다가 그만…
  • [19] 사실 신오리그는 피카츄를 제외하면 성도편 포켓몬부터 참전해서 관동 포켓몬들이 짤렸다.
  • [20] 빛나겟핸보숭과 비슷한 케이스. 이쪽도 놓아준 건 아니다.
  • [21] 우습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혼자서 지우의 간판 포켓몬인 이상해씨와 피카츄를 손쉽게 쓰러뜨렸을 정도로 매우 강했다.
  • [22] 웃긴건 노리고 잡은게 아니라 다른 포켓몬을 잡으려 하니 갑자기 켄타로스무리들이 끼어들어서 대신맞았다.
  • [23] 참고로 이놈, 이때 수영을 해서 다른 섬으로 건너갔다(…).
  • [24] 게임에서는 레벨차이가 26이상 나야 버틸 수 있다.(…)
  • [25] 성우진이 이렇게 복잡한 이유는 단역전담 여자성우를 차명화, 이선주 달랑 2명만 투입하다보니 캐릭터가 많아졌을 때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서 이리저리 메꾸다가 급기야 로사 역의 이선까지 동원된 것이다.
  • [26] 근데 다른 두마리와 달리 정작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은 나오지도 않고 마지막에 결판 내는 것만 보여준다(…).
  • [27] 이 때 연출이 좀 웃긴데, 하이드로펌프를 쏘려는 킹드라의 입을 물기로 틀어막아서 부풀게 한 후 풀어줘서 수압 때문에 공기 빠지는 풍선처럼 날아다니게 했다(…).
  • [28] 사용할 수는 있는데 무섭지 않아서 별 효과는 없다(…). 메타몽이 변신해서 그대로 썼더니 본인이 웃어버릴 정도.
  • [29] 거기다 사실 이 녀석은 에스퍼 타입이 아니고 노멀이라 유령공격은 씹는 게 정상이지만 유빈과 싸울 때는 고스트 공격을 맞기도 했고, 고스트를 몸통박치기로 공격하기도 했다. 몸통박치기야 꿰뚫어보기를 쓴 후에 때렸기에 말이 되지만 전자는…
  • [30] 거기에 신오지방 첫 리그전에서 벌레타입을 주로 사용하는 나오시를 상대로 지우가 불, 비행, 얼음 타입 등을 사용한다고 했는데 비행 타입 중 피존투와 함께 언급이 안 되었다. 게다가 켄호로우를 연구소로 보낼 땐 오박사는 찌르호크스왈로만 언급했다. 안습.
  • [31] 설상가상 진화를 싫어한다는 설정까지 붙어있다.
  • [32] 물론 관동편 기준이다. 타 지방까지 포함하면 성도편의 리아코, 호연편의 코터스, 신오편의 토대부기, 대부분의 하나지방 포켓몬 등 질뻐기보다 약한 포켓몬이 널리고 널렸다.
  • [33] 사실 동렙이라면 멤버중 최강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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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3 16: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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