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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컬렉션/유언

last modified: 2015-09-28 18:29:18 by Contributors






여기서 실컷 울고 가급적 듣지 말도록 하자. 진짜로 운다.
칸무스들의 유언을 정리한 항목. 전투 중에 해당 칸무스가 굉침당하면 컷인과 함께 해당 대사를 한다. 대사가 절절한 편인 데다 굉침당한 칸무스의 경우 절대로 다시 복구시킬 수 없기 때문에 유언을 들으면서 눈물을 쏟은 제독이 한둘이 아니다(...). 일부 함선의 경우 침몰 당시의 실제 일화를 반영한 대사를 하기도 한다. 아니, 그냥 아무리 잘만 클리어 되고 평소엔 보스방 발치에도 못가던게 보스방 바로 앞까지 왔는데 어떤함선이 대파 상태라면 응급수리가 가능하지 않는 이상 조용히 모항으로 귀환하자. 명심하자. 칸코레를 하면서 반드시 숙지해야하는 명언이 있다.돌아가자, 돌아가면 다시 올 수 있으니까 ( 帰ろう、帰ればまた来られるから ) 몇 안되는 일본의 개념을 숙지한 장군이 남긴 말이다.
참고로 위 동영상은 2013년에 제작된거라 현재는 칸무스의 숫자가 100명보단 훨씬 더 많기때문에 밑에 텍스트로는 존재하지만 목소리는 못듣는 대사들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일부러 굉침시키진 말고

1. 전함

  • 야마토 : 다시... 가는거네... 총원... 최상층갑판... 무사시... 시나노... 뒷일은 부탁하겠습니다. 근데 역사에서는 무사시, 시나노가 먼저 격침당했잖아? 다시 만난다는 의미에서 하는 말일지도?
  • 무사시 : 모두를 대신해서, 이 무사시가 공격을 받아내는데 성공했으니... 뭐... 나는 만족한다...
    무사시는 레이테 만 해전 당시 탱커로 기용되었다. 그러나 쇼미더머니를 갈긴 미군의 전투력은 이미 무사시의 탱킹력을 훨씬 상회했고, 개 패듯이 무사시를 두들긴 미군은 무사시를 침몰시켜버렸다. 뭐, 덕분에 구리다 제독은 살아서 도망치긴 했다
  • 나가토 : 싸우는 도중에 가라앉는다…. 그 빛이 아니어서, 만족하는 바다.
    '그 빛'은 원자폭탄을 말한다. 나가토는 전후 미군에 몰수된 뒤, 1946년 7월 1일 비키니섬 핵실험에 실험함으로 사용되어 서서히 최후를 맞았다.
  • 무츠 : 싸우다가 가라앉는다… 왜일까, 그렇게… 분하지는 않아.
    무츠는 전투 중이 아닌 1943년 6월 8일 구레 항에서 의문의 폭발로 굉침했다.
  • 공고 : 제독, 부디 무운장구를… 저, 발할라에서 보고 있을테NI…
    공고는 발할라에서 잠수함이 쏜 어뢰를 맞고 침수로 한쪽으로 기울다가 탄약고내의 주포탄들이 쓰러지면서 발화해서 폭침당했다.
  • 히에이 : 공고 언니께서는 무사하신 걸까…. 그렇다면, 좋을텐데.
    히에이는 과달카날 전투중 제1차 과달카날 해전에서 순양전함이라는 말도 무색할 정도로 야간에 미국 중순양함이 근접해서 쏜 포격에 기계실이 파손되면서 항해기능을 상실해 망망대해에 버려졌다. (그래서 연격전 대사가 "저 힘낼테니깐 버리지마세요오오!!"이다.)
  • 하루나 : 이것이 운명이라면, 받아들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떻게 보면 비련의 히로인 같은 대사인데, 실제 하루나의 함생이 그랬기 때문이다. 자매함인 공고급 순양전함은 모두 격침되고, 연합함대는 와해된 상태에서 자신도 중파당한 채 사실상 구레 항에 방치된 상태에서, 그나마 있던 대공 무장도 해체되어 육지로 옮겨졌을 때 구레 군항 공습을 당해 착저하였다. 같이 착저한 이세, 휴가와 함께 전후 스크랩.
  • 키리시마 : 바다의 밑바닥은… 의외로 따뜻하…네.
    키리시마가 박살난 곳은 과달카날 전투아이언 바텀 사운드다. 근방에는 산호초가 있는 곳으로, 난류가 흐르는 따스한 바다라는 이야기.
  • 이세 : 여기까지인가… 휴가, 먼저 갈게.
  • 휴가 : 저 세상이라는 것을 보는 것인가… 이세, 잠시 동안 이별이다.
    휴가와 이세는 전후 해상자위대 휴우가급 호위함으로 재회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휴가가 1번함, 이세가 2번함이라 자매관계가 역전. 여담이지만 이세급 항공전함이 전함과 항공모함의 어정쩡한 콜라보레이션이란 것을 고증이라도 한건지 휴가급 호위함 역시 호위함과 헬기모함의 어정쩡한 콜라보레이션이다(...).
  • 후소 : 역시 저, 가라앉는군요… 야마시로는 무사했으면 좋겠지만…
  • 야마시로 : 후소 언니, 저 세계에서도… 함께….
    후소급 전함 후소, 야마시로는 1944년 10월 25일 수라가오 해협에서 동시에 침몰했다. 둘 중 어느 쪽이 먼저 침몰했는지는 설이 분분하지만 후소가 먼저 침몰했다는 설이 다수. 그래봤자 몇 분 차이 되지 않는다.

2. 항공모함

  • 아카기 : 죄송합니다… 뇌격처분, 해주세요.
    아카기는 1942년 6월 4일 미드웨이 해전의 '운명의 5분'에서 대파당한 뒤, 구축함 마이카제의 뇌격으로 자침했다.
  • 카가 : 아카기씨, 당신이 무사하면 괜찮아… 먼저 가서, 기다릴테니….
    카가 역시 미드웨이 해전의 '운명의 5분'에 아카기보다 먼저 격침.
  • 소류 : 비행갑판의 불, 꺼지지 않네. 미안.
    소류 역시 미드웨이 해전의 '운명의 5분'에 비행갑판의 유폭으로 침몰했다.
  • 히류 : 가라앉는구나. 마지막으로 달을 안주 삼아 한 잔 할까.
    침몰 당시의 함장 카쿠 토메오와 사령관 야마구치 다몬간의 최후의 대화로 알려진 내용에서 기반한다.
  • 쇼카쿠 : 저, 다시 가는군요… 야하기씨, 아키츠키씨, 나머지는 부탁할게요.
    야하기와 아키츠키는 쇼카쿠가 침몰한 다음 구조를 했던 함선이다. 1944년 6월 19일 필리핀 해 해전에서 침몰.
  • 즈이카쿠 : 윽, 나도 가는 건가? 전원, 비행갑판! 쇼카쿠 언니, 기다리고 있으려나.
    즈이카쿠의 승조원들은 미군기의 뇌격을 받아 갑판이 기운 상태에서 수병 전원이 비행갑판에 집합[1]하여 마지막으로 만세 삼창을 불렀다. 1944년 10월 25일 엔가노 곶에서 침몰.
  • 호쇼 : 저도 가라앉는군요.
    호쇼는 태평양 전쟁 시작 시점에서 이미 노후한 함선이라 전선에 나가는 일 없이 종전을 맞았고, 공작함으로 개조되었다가 1948년에 해체되었다.
  • 류조 : 내, 쪼매 지칬다… 미안타.
    류조는 개전 이후로 쉴틈도 없이 계속 전투에 참여했다. 결국 과달카날에서의 전투중 동부 솔로몬 해전에서 비행장을 공격하다가 새러토가의 함재기들에 의해 격침.
  • 히요 : 화재진화는… 무리인가… 나도 가는구나.
    히요는 1944년 6월 20일 필리핀 해 해전에서 고속 전진 중 함수에 폭탄을 맞아서 항공유가 인화하여 화재가 발생했으나 마침 함수에 있던 소방 펌프가 고장나 버렸고, 바람을 받고 불길이 뒤로 번져서 폭발, 그대로 최후를 맞았다.
  • 준요 : 어, 얼레? 나 가라앉는 거야? 진짜…?
    준요는 필리핀 해 해전에서 대파당한 이후 수송선으로 이용되다 다시 대파되어 사세보에 계류된 상태로 종전을 맞았다. 원양항해가 불가능한 상태였기 때문에 공작함으로 이용되지 않고 1946년 해체되었다.
  • 쇼호 : 안 되는구나… 모두, 미안해.
  • 즈이호 : 총원 퇴함… 또 가라앉는구나. 쇼호,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레이테 만 해전에서 즈이카쿠, 치토세, 치요다와 함께 격침됐다. 쇼호를 언급하는 이유는 호(鳳)돌림인 쇼호, 즈이호, 류호 이 3척의 경항모는 모두 고속급유함에서 경항모로 개장된 배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자매함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름이 각각 쇼호, 즈이호, 류호인 이유도 그것.
  • 치토세 : 치요다, 빨리 이 해역에서 도망가….
    /(改2) 치요다.. 이다음일은.. 부탁할께...
  • 치요다 : 치토세 언니, 정말로 위험하다니까….
    /(改2)) 치토세 언니..느긋하게..와..
    치토세와 치요다는 1944년 10월 25일 레이테 만 해전에서 본대의 레이테 만 진입을 위장하기 위한 미끼 역할을 하다 침몰했다. 치토세는 180기가 넘는 함재기의 공격을 받고 8시 경 침몰했으며, 치요다는 패잔함 소탕 과정에서 순양함 4척의 집중포화를 맞고 17시 경 격침되었다.
  • 다이호 : 다시… 가라앉는거네… 그래도… 이번엔 많이 날뛰었지? … 괜찮아… 만족했어….
    다이호의 안습한 함생과 최후는 항목을 참조.
  • 류호 : 항모로서… 가라앉는거네… 이번엔… 활약 한, 걸까…
    개장 전의 침몰대사도 다르다. 이에 관해서는 특수목적함쪽에 서술.
  • 운류 : 격납고에 유폭? 틀렸나… …아니, 괜찮아. 이번엔 마음껏 활약했었어. 고마워….
  • 아마기 : 가라앉는데...아마기, 기분이 이상합니다...이번엔 열심히 살았습니다...

3. 중순양함

  • 후루타카 : 카코, 미안해. 먼저 갈게.
    실제 역사상에서는 카코 쪽이 먼저 침몰했다.
  • 카코 : 예전부터 까불 때에는 후루타카에게 혼났었지….
  • 아오바 : 가라앉는 것은 구레 진수부에서라고, 정했는데.
    아오바는 구레에 계류하던 중 1945년 7월 28일 구레 군항 공습으로 침몰당했다.
  • 키누가사 : 안돼… 가라앉아… 모두들 도망쳐….
    1942년 11월 13일 미 해군 함재기의 공습으로 격침. 승무원 657명중 511명이 숨졌다.
  • 묘코 : 다시, 내세에서… 안녕히.
    묘코는 전후 공고급 이지스함 3번함으로 다시 명명된다. 도감의 자기 소개에도 언급하는 부분이니 확실할 듯.
  • 나치 : 나도 지는 것인가… 그것도 좋겠지. 작별이다.
  • 아시가라 : 승리만이, 나의 자랑이었는데….
  • 하구로 : 저 아이들, 잘 도망쳤으려나… 아아… 이제, 아무 것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1945년 5월 17일 구축함 카미카제(미구현함)와 수송 임무 중 공습에 피탄, 이탈 불가능 상태가 되자 영국 해군 구축함 6대와의 교전 때 카미카제를 도망치게 하기 위해 자신이 미끼가 되어 침몰당했다.
  • 타카오 : 저, 가라앉는거네요. 안녕, 제독….
  • 아타고 : 이런이런, 할 수 없나… 타카오는 잘 하고 있을까….
    1944년 10월 23일, 구리다 제독의 제2함대의 기함으로 레이테 만 해전에 참가하기 위해 레이테 섬으로 가던 중 미 잠수함 다터와 데이스의 추격을 받다가 다터가 발사한 6발의 어뢰중 4발이 아타고에 명중해서 침몰했다. 타카오를 언급하는 이유는 다터가 쏜 남은 2발은 타카오가 맞고 대파되었지만, 하루동안 바다에 표류하다 끝장을 내기 위해 계속 추적하던 다터가 좌초되며 자침한 덕분에 가까스로 퇴각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타카오는 종전까지 살아남았다.
  • 마야 : 가라앉나. 별거 아닌 인생이었네.
    마야 역시 1944년 10월 23일 아타고와 같은 곳에서 미 잠수함 데이스가 마야를 전함으로 착각해서(…) 쏜 어뢰 4발이 명중해서 격침당했다.
  • 초카이 : 이것은 제 계산 미스… 죄송합니다.
    초카이의 격침에 관해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으나, 야마토의 6인치 부포에 팀킬, 자기보다 1만톤 이상 가벼운 호위구축함의 주포에 관통당해 어뢰가 유폭, 호위항공모함의 주포에 어뢰발사관 유폭 등 적잖은 수가 상식적인 계산 하에 나올 수가 없는 이론들이다.
    여하튼 결국 1944년 10월 25일 사마르 해전에서 대파 후 구축함 후지나미의 뇌격 처분.
  • 모가미 : 나도 가라앉는구나. 할 수 없나.
    레이테 만 해전에서 후소, 야마시로와 함께 수리가오 해전에 참가했다가 두들겨맞고 박살이 난 상태에서 퇴각하다 나치를 들이받고(…) 자침했다.
  • 미쿠마 : 부탁이야… 보지 말아줘… 가라앉는 모습 따위, 아무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아.
    미드웨이 해전이 끝나고 돌아가던 중에 1번함 모가미가 미쿠마를 들이박아 엉망진창이 된 상태에서 미 함재기의 공격을 받고 산소어뢰가 유폭해서 침몰했다. 침몰 순간이 목격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지 말라는 대사를 하는 것. 참고로 범인인 모가미는 장교 한명이 자기 목을 걸고 산소 어뢰를 전부 폐기해서 가까스로 귀환.
  • 스즈야 : 시, 싫어… 어뢰관… 유폭? 그렇다면… 틀렸을지도….
    1944년 10월 25일 사마르 해전에서 어뢰관 유폭으로 침몰했다.
  • 쿠마노 : 이런 곳에서 가라앉다니… 고향인 고베에서… 귀여운 옷을, 입고… 고베산 소고기를 먹고 싶었… 답니다… .
    고베에서 건조되었으며, 1944년 10월 26일 사마르 해전에서 어니스트 에반스 중령의 USS 존스턴에게 뇌격당해 대파된 상태로 일본에 돌아가려 했지만 끝내는 돌아가지 못하고 11월 25일 항공모함 타이콘데로가가 보낸 함재기의 뇌격으로 침몰했다.[2] 중파 대사의 전신마사지 발언은 이 경험 때문이며, 공식 4컷에서도 심부름갔다 돌아오는 길에 폭풍우로 못 돌아가고 있다 1시간 후에 스즈야에게 발견되어 무사히 돌아가는 걸로 패러디되었다.
  • 토네 : 실수했다! 이 몸이 침몰하는가…. 백만년의 낮잠인가.
  • 치쿠마 : 언니께서는 무사하지? 다행이다. 그럼, 된 거네….
    1944년 10월 25일 사마르 해전에서 미 항모전단 뇌격기의 뇌격으로 침몰. 실제 역사 상으로 토네가 더 오래 살아남았다.

4. 경순양함

  • 텐류 : 쳇, 이러면 앞으로도 뒤로도 나아갈 수 없잖아… 타츠타, 미안. 먼저 간다.
  • 타츠타 : 요란하게 당해버렸네~ 아? 텐류쨩이 싸우는 모습이 보이네, 다행이다~
    역사상에선 텐류가 타츠타보다 2년 먼저 침몰했으며, 텐류도 타츠타도 전투 중이 아닌 수송 임무 중에 침몰했다.
  • 쿠마 : 이 쿠마로도, 여기까지쿠마.
  • 타마 : 가라앉는다냐… 작별이냐.
  • 오오이 : (경순양함)적 함대, 꽤 해치웠나…? 그래, 그러면 됐어…. 가라앉아 줄게. / (뇌장순양함)중뇌장순양함으로서 가라앉는 것도 나쁘지 않나….
    중뇌장순양함에서의 대사는 오오이가 역사 상으로 중뇌장순양함보다 사관생도 연습함과 고속수송선으로 더 많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자와 섬 소개임무를 위해 마닐라를 출항해 수라비야로 향하다 1944년 7월 19일 잠수함 플레처의 뇌격으로 침몰.
  • 키타카미 : (경순양함)다음에 태어날 때는 중순이었으면 좋겠네…. / (뇌장순양함)내세에는 역시 전함으로 부탁드립니다… 꼴까닥. / (뇌장순양함 2차 개장) 다음 생은 역시, 항모로 부탁합... 근데, 괜찮으려나~ 공작함이라든지도... 에헤헤...
    유일하게 유언 대사가 3개 있는 칸무스. 역사 소재보다는 키타카미가 중순양함 후루타카급 2명과 전함 이세급 2명, 경항공모함 히요급 2명이 같은 성우라는 걸 이용한 성우 개그 겸 제독 웃기는 침몰 대사에 가깝다. 2차 개장 침몰 대사에서 공작함을 언급하는데, 키타카미는 전후에도 살아남아 공작함으로 패잔병들을 귀환시키는데 이용되다가 해체되었기 때문. 애석하게도 전후 키타카미의 이름을 이어받은 함은 이스즈급 호위함 3번함이라서 그 함생을 거론하면 매우 비참해진다. 눈물나는 함콜 불가피
  • 키소 : 이 키소를 가라앉힌 것, 자랑해도 좋다!
  • 나가라 : 좀 더 모두랑 달리고 싶었는데.
  • 이스즈 : 조금 무리했으려나…. 나가라, 나토리, 건강히 지내.
  • 나토리 : 나도 잔뜩 가라앉혔으니까 이건 어쩔 수 없는 거네.
  • 유라 : 뭐, 뇌격처분보다는… 낫겠지.
    1942년 10월 25일 과달카날 전투에서 제6구축대의 오보에 의해 공습받은 승무원들을 아키즈키로 이동시킨 후 유우다치와 하루사메의 뇌격처분으로 자침. 정확히는 어뢰가 명중해도 제대로 침몰하지 않아서 유우다치가 포격한 이후에야 침몰했다.
  • 키누 : 제독, 죄송합니다! 키누는 여기까지인 모양입니다. 다른 아이들의 철수를…부탁합….
  • 아부쿠마 : 당했다…. 저기, 우시오쨩 옆에 있어? 뒷 일은, 또 부탁해도 될까?
    1944년 10월 26일 네그로스 섬 앞바다에서 침몰. 생존 승조원들은 공습을 회피한 우시오에 의해 구출되어 마닐라로 회항했다.
  • 센다이 : 좀 더, 야간전에서 활약하고 싶었는데.
  • 진츠 : 제독, 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나카 : 에에? 나카 가라앉는거야? 그런…. 아이돌은 가라앉지 않는다는 설정이잖아….
    그런 설정은 없다. 제독 웃기는 대사 2.
  • 유바리 : 좋은 데이터, 얻은 거네. 사미다레쨩, 이제 됐으니까… 이 결과만이라도 가져가…. 응?
    1944년 4월 27일 팔라우 손소롤 섬 남쪽에서 미군의 가토급 잠수함 블루길이 발사한 어뢰가 기관실에 맞아 항해불능이 되었고, 구축함 사미다레로 견인을 시도하려 했으나 두 배의 배수량 차이가 너무 커서 견인에는 실패해 28일에 그대로 침몰했다.
  • 아가노 : 또…아가노가 제일 먼저야? 뭐 괜찮아… 이번엔 꽤 활약했으니까… 바이바이.
    아가노는 자매함 중에서 제일 먼저 침몰했다. 1944년 2월 16일 미군 잠수함 스케이트의 뇌격으로 격침.
  • 노시로 : 또, 노시로는 가라앉는구나... 아가노 언니, 이번엔 천천히 따라와야 돼...? 알겠지...?
  • 야하기 : 이제 무리네, 나한테서, 멀리 떨어져줘... 아직, 야마토와 유키카제가 보이는구나... 나쁘지 않아...
    제2 수뢰전대의 기함이자 야마토의 마지막 출격을 호위한 경순양함. 프렌드 실드를 자청하여 야마토로 향하던 어뢰 두 발을 대신 맞고 1년 반의 함생을 마쳤다.
  • 사카와 : 어째서? 나도 야하기쨩이나 모두와 같이… 가고 싶었는데…
    사카와의 수뢰전대는 야하기와 함께 천호작전에서 야마토를 호위할 예정이었으나 연료가 없다는 이유로(!) 작전에 참가하지 못했다. 사카와는 그 이후 거의 털끝하나 다치지 않은 채로 종전을 맞았다. 그리고 핵실험크리
  • 오요도 : 배수를 서둘러! 어? 안돼? 안되는거야? …제독님, 여기까지인거 같습니다. 또 언젠가 어딘가에서 분명…

5. 구축함

  • 무츠키 :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려나.
  • 키사라기 : 키사라기를 잊지 말아줘.
  • 야요이 : 가라앉는 것일까…. 무츠키, 이번에는 야요이보다… 나중에 와야… 해 ….
    과달카날에서 무츠키의 생존자를 구조한 배가 야요이였다. 무츠키가 침몰하고 한 달 후 야요이도 노르만비 섬 인근에서 격침.
  • 우즈키 : 우-쨩…. 이걸로… 작별이다 뿅…. 사령관, 울지 마….
  • 사츠키 : 어, 얼레? 뭐지…? 바다가… 어두워….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어째서….
  • 후미즈키 : 후미즈키는, 이런 곳에서 끝나지 않으니까….
  • 나가츠키 : 미안, 모두. 여기까지인 모양이다.
  • 키쿠즈키 : 벚꽃의 동산에서, 만나자….
    벚꽃의 동산이 야스쿠니 신사를 상징하는 말이라는 의혹이 있다. 유일하게 우익 시비가 붙는 대사.
  • 미카즈키 : 사령관, 좀 더 같이… 싸우고 싶었는데.
  • 모치즈키 : 사령관, 사실은 말야, 즐거웠어.
  • 후부키 : 싫어…, 싫다고….
  • 시라유키 : 그, 그런, 아직 나는 아무 것도….
  • 하츠유키 : 안 좋은 예감 들었으니까. 됐어 이젠….
  • 미유키 : 미안, 먼저 갈게. 또 봐.
  • 무라쿠모 : 용서 못해. 용서 못한다니까!
  • 이소나미 : 굉침이라니, 내가? 싫어…, 나… 나…….
  • 아야나미 : 후부키는 무사할까, 그래, 다행이다….
  • 시키나미 : 에? 침몰이라고? 저, 정말이야? 진짜 분하다니까…. 뭐야 이거….
  • 오보로 : 뭐, 구축함…이니까.
  • 아케보노 : 바다 밑바닥에는, 무엇이 있으려나.
  • 사자나미 : 가라앉는다~ 적어도 마지막에는, 진심을….
  • 우시오 : 우시오, 모두를 지켰으려나….
  • 아카츠키 : 이런 곳에서 가라앉는 거, 싫어….
  • 히비키 : 내 마지막 이름은 베르니(Верный)다. 다스비다냐(до свидания).
    / (베르니) 내 진짜 이름은 히비키… до свидания, 안녕…
    히비키는 종전까지 살아남아 소련에 배상함으로 넘겨졌다. 다스비다냐는 러시아어로 '안녕히'라는 작별 인사. 베르니의 굉침대사는 개장전과 같았으나 2014년 1월 29일 패치로 추가됐다.
  • 이카즈치 : 사령관, 어디야? 더 이상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 이나즈마 : 다시 태어난다면 평화로운 세계였으면 좋겠어요.
    전후 해상자위대의 무라사메급 호위함 5번함으로 다시 태어난다. 여담으로 이때는 이카즈치가 7번함이 돼서 자매관계가 역전됐다.
  • 하츠하루 : 소첩도 가라앉는가….
  • 네노히 : 미안, 제독. 먼저 갈게.
  • 와카바 : 와카바다, 침몰한다. 조금… 싫구나.
  • 하츠시모 : 제독, 모두들, 무사하신가요? 그러면 됐어….
  • 시라츠유 : 거짓말…, 나, 가라앉는 거야?
  • 시구레 : 나도 여기까지인가. 제독, 모두들, 안녕.
  • 무라사메 : 할 만큼… 한 거지? 안녕.
  • 유다치 : 혹시… 가라앉는 것 같아…? / (2차개장) 킷카와 함장… 또, 만날 수 있을까….
  • 하루사메 : 이젠 무리…에요. 저기… 무라사메 언니, 이번엔… 먼저 갈께, 요…
  • 사미다레 : 죄송해요. 저, 여기까지인 모양이에요.
  • 스즈카제 : 이, 이 내가…. 바보 멍청이….
  • 아사시오 : 구조 중에 공격이라니, 비겁하다!
    1943년 3월 3일 비스마르크해 해전에서 침몰한 선박의 구조 작업 도중 미군기의 공격을 피하지 못한 채 격침. 다만 이 경우는 일본군 비행기가 먼저 탈출하는 미군 비행기 승무원을 기총소사로 사살한 것이 원인이으로 사실상 자업자득. [3] 자세한 내용은 비스마르크해 해전항목 참조.
  • 오오시오 : 당했다... 오오시오도... 여기까지, 일려나...
  • 미치시오 : 이, 이런 곳에서….
  • 아라시오 : 어머어머, 나를 가라앉히는 거네. 기억해두라고….
  • 아사구모 : 하하...야마구모, 또 함께구나...나 쓸쓸하진 않아...않으니까...
  • 야마구모 : 가라앉는 걸까나... 아사구모 언니... 오면... 안 되니까 말야... 또... 만나자...
  • 아라레 : 아아, 물이 들어왔다. 차가운걸….
  • 카스미 : 내가 가라앉는다니, 인정 못해. 인정 못한다고!
  • 카게로 : 내가 가라앉는다고? 정말로…? 거짓말….
  • 시라누이 : 죽는다면 같이… 당신도 함께야…!
  • 쿠로시오 : 내 이제 댔다…. 잘 있으라.
  • 하츠카제 : 제독에겐… 조금 더 강해졌으면 해서… 싫은 소리만 해버렸네…. 미안…해….
  • 유키카제 : 불침함 같은 건, 이 세상에 없는 거네….
    잘 알려졌다시피, 이 캐릭터의 원본인 구축함은 전후까지 살아남아 중화민국에 배상함으로 넘겨졌다. 이것을 반영해서 굉침 대사를 포함한 일부 대사에 '불침함'이란 언급이 있는 것.
  • 아마츠카제 : 이번엔 바다에 가라앉는구나…차갑고…어두워….
  • 토키츠카제 : 또… 제일 먼저야? … 괜찮지만… 유키카제, 하츠카제, 아마츠카제… 또… 만나자…
  • 우라카제 : 내한테 상관말구, 빨리 여기서 이탈… 하는게… 좋아….
  • 이소카제 : 항행불능인가… 모두에게 폐를 끼칠순 없어. 유키카제, 미안… 또 부탁해도 될까.
  • 하마카제 : 다시… 야마토의 곁으로… 가는 것일까나….
  • 타니카제 : 이 타니카제가… 회피 못할… 줄이야. 어쩔수 없군… 가라앉혀, 줄…까아…
  • 노와키 : 안 돼,가라앉는다..치쿠마 씨, 죄송합니다.. 노와키...는...
    침몰한 치쿠마의 승조원을 구조하기 위해 단독으로 해역에 돌아왔다가 미군 함대에 발견되어 격침되었다. 생존자 없음. 구조에 성공했던 치쿠마의 승조원도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전사했다.
  • 마이카제 : 노와키, 어딨어? 도와달라구! 싫어…! 가라앉는 것만은 싫어!
    1944년 2월 17일[4] 트럭 섬 공습에서 함재기의 공습 으로 항행불능이 된 이후 추격한 수상함대에 의해 격침. 항행불능이 된 직후 노와키에 승조원의 이승을 요청했으나 압도적인 미군 함대의 진형 앞에선 같이 있던 노와키[5]도 도망가는 것조차 벅찰 정도였기에 구조의 손길을 내미는 건 불가능했다. 그리고 표류했던 생존자들은 모조리 미군 전투기의 기총소사로 끔살당했다. 함장 이하 전원 전사, 생존자 없음.
  • 아키구모 : 저기, 아키구모가 가라앉는 모습도, 누군가 그려… 주지 않으려나.[6]
  • 유구모 : 어머나… 나도 가라앉는 거네…. 제독… 지금까지, 고마웠어…. 또, 만… 나….
  • 마키구모 : 유구모 언니, 나는 더이상 움직일 수 없으니까 놔두고 가. 마키구모의 마지막 응석… 뇌격처분… 유구모 언니에게라면….
    실제 함생에서도 유구모가 마키구모를 뇌격처분했다.
  • 나가나미 : 여기까지인가… 제2수뢰전대의 영광의 날들… 언제까지고… 잊지 않아.
  • 아사시모 : 헷... 떼로 몰려들고 말야... ...뭐, 상관없나... 키요시모, 모두들... 또 만나, 자...
  • 하야시모 : 눈앞에서… 모두가… 어떻게 하면…? 아아, 기다려… 기다려… 나도… 갈께…
    대파당해 좌초한 후 구원하러 온 시라누이와 후지나미가 눈앞에서 차례로 격침당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지켜보았다.
  • 키요시모 : 또… 가라않는… 거야? 그래… 모두들, 먼저 가줘… 적들… 패고나면… 돌아와… 주는…거지?
    침몰후 카스미와 아사시모가 아시가라, 오요도등의 지원를 받아 구조에 나서 승무원의 7할이 구조되고 미군에도 5명이 구조되었다.
  • 아키즈키 : 쇼카쿠씨도, 다이호씨도, 건재... 괜찮아... 함대는...... 괜...찮아...
  • 시마카제 : 빠르기만 해서는 안 되나보네….

6. 잠수함

  • 이168 : 아아, 더 태양빛을 쬐고 싶었는데… 바닷속은 이제… 질렸다고….[7]
  • 이8 : 언젠간 나도 가라앉을 거라고 각오는 했지만… 제독님과 모두와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야….
  • 이58 : 고야는 또 언젠가, 모두와 만날 날을 꿈꾸며… 깊이 잠길…래….[8]
  • 이19 : 이쿠…가라앉는 거야…? 저기, 제독님… 내가 없어져도… 걱정 … 하지 … 말아 … 줘 … .[9]
  • 이401 : 으윽…. 이번에는 제법 활약했으려나…. 잠수함이 정말로 잠수하는 거네…. 바이바이….
  • 마루유 : 싫어…. 빠지고 싶지 않아, 빠지고 싶지 않다고….
  • 로-500 : 싫어...싫다고....추워..너무 추워...어두워...

7. 특수목적함

  • 아키츠마루 : (개장 전) 내가 이런 곳에서… 가라앉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개장 후) 그런가… 이것이… 흔히 말하는 방심이란 것인가… 과연 그렇지 말입니다….
  • 아카시 : 바닷속으로 잠기는건가… 또 천천히 잠드는거네, …모두, 잘 자…
  • 타이게이 : 에? 나… 가라앉는거야? …이게, 물… 속…
  • 카토리 : 안되, 나요… 적어도, 내화정만이라도… 내려서… 아… 아아…
    카토리는 트럭 섬 공습 당시 미군 함대의 집중포화를 받으며 선체가 활활 타오르며 침몰했는데, 그 와중에도 3척의 구명정을 내렸다. 문제는 그나마 내린 구명정들도 미군 함대의 포격으로 철저하게 박살나서 생존자가 0명.

8. 해외함

  • 비스마르크 : 또, 브레스트 해역으로 돌아가는 거구나… 충분히 싸웠어… 만족, 이야….
  • Z1(레베레히트 마스) : 나도 또 가라앉는건가. 그래도, 이번엔… 함대전이었으니까.[10]
  • Z3(막스 슐츠) : 낯선 바다에서 가라앉는거네…. 다시 느긋하게 자볼…까….
  • 프린츠 오이겐 : 나…이번엔 먼저 가라앉는구나…사카와, 나가토…또 보자…
  • U-511 : 더 이상.....부상할 수 없습니다...고향에...마이즈루...다시 한번더...돌아가고 싶은...데...

9.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 이오나 : 죄송합니다…마지막까지 함께 싸우고 싶었지만, 이제 부상할 수 없어…. 안녕히, 제독.
  • 타카오(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 거짓말…!? 여기까지인거야…? 아니… 슬프지는 않아. 그야 난 병기인걸…. 하지만… 역시… 조금 분하네….
  • 하루나(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 그런가, 이것이… 후회… 부서져 버릴거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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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때 일본 수병인지 종군기자인지가 찍은 사진이 당시 일본군 전함의 피격상황을 전달해주는 얼마 안 되는 자료사진이 되기도 하였다. 이 사진은 레이테 만 해전 항목에서도 볼 수 있다.
  • [2] 침몰 당시 겨우 시속 6노트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윌리엄 홀시 제독은 '만약 우리가 일본 함선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면 그건 쿠마노일 것이다'라는 말을 남긴 적이 있다.
  • [3] 단, 사건의 원흉인 항공대나 일본군 전체를 놓고 보면 자업자득이지만 아사시오나 수송함대 입장에선 날벼락이었을 것이다. 사실 앞뒤 다 자르고 아사시오의 입장만 떼어놓고 보자면 후퇴명령에도 불구하고 아군구조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다가 보복학살극에 말려들어 끔살당한 셈이다.
  • [4] 여담으로, 원래 마이카제와 노와키는 카토리 및 육군 양륙함 아카기마루를 비롯한 수송선단의 본토 회항을 호위하기 위해 2월 16일에 트럭 섬을 출항할 계획이었으나 출항이 하루 지연되는 바람에 수병들의 반현상륙을 허가하고 노와키의 갑판에서 영화를 상영했다. 그리고 그 늦어진 하루가 운명을 갈랐다.
  • [5] 아직 노와키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던 시기에 그려진 공식 4컷에서 마이카제는 노와키의 행방을 계속 찾지만 결국 아무도 모르는 것으로 결론. 그래서 얼른 노와키가 발견되기를 빌면서 에러 고양이에게 기도를 한다.
  • [6] 산타크루즈 해전에서 떡실신 되어 버려진 미군의 항공모함 호넷을 완전히 격침시키기 위해 아키구모와 마키구모가 어뢰를 쏜 것에서 유래한다. 침몰 중인 호넷을 본국 대본영에 알리기 위해서 사진촬영이 필요했었는데 해가 저물어 날이 어두워지자 아키구모의 승조원 중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불러다 호넷이 침몰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남기기로 한 것이다. 침몰 모습을 스케치하기 위해서 어두운 바다 위에서 탐조등으로 호넷을 여러 번 비춰가며 스케치를 완성시켰다.
  • [7] 1943년 7월 27일 라바울 북방 뉴 하노버 곶에서 잠수함 스캠프의 뇌격을 받아 침몰했다. 생존자 없음.
  • [8] 이58은 종전까지 살아남아 1946년 고토 열도에서 자침 처분되었다.
  • [9] 1943년 11월 25일 마킨 섬 서쪽 50해리 지점에서 미 구축함 레드포드의 대잠 공격으로 격침. 일본군은 종전까지 이19가 격침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없어져도 걱정하지 말라는 대사가 있는 것.
  • [10] Z1과 Z3 둘다 자국군에 의해서 침몰했다. Z1은 서로를 영국군으로 착각한 독일공군 루프트바페와의 교전으로, Z3는 침몰한 Z1의 승무원을 구조하다 독일해군이 살포해둔 기뢰에 침몰했다. 본격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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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28 18: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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