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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컬렉션/이벤트


웹 게임 함대 컬렉션의 기간한정 이벤트 해역에 관해 다루는 항목.

Contents

1. 개요
2. 2013년 이벤트
2.1. 적 함대 전선정박지 돌격
2.2. 남방해역 강습정찰!
2.3. 결전! 철저해역을 통과해라!
2.4. 요격! 안개의 함대
3. 2014년 이벤트
3.1. 색적기, 이함 시작!
3.2. 「AL/MI작전」발동!
3.3. 발동! 혼작전
4. 2015년 이벤트
4.1. 요격! 트럭 정박지 강습
4.2. 발령! 제 11호 작전

1. 개요

우리가 칸코레를 하는 이유

정기적인 주기마다 시행하는 기간 한정 해역.

일반적인 해역과는 달리 난이도가 대체로 높지만 보스방 드롭이 매우 호화로운 경우가 많고, 클리어 시에 당연히 보상 칸무스나 장비를 얻을 수 있다. 대체로 4~5개의 맵이 열리며, 보통 마지막 바로 전까지를 정규 해역으로 보고, 마지막 해역을 엑스트라 해역이라고 하여 매우 어려운 도전용 해역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 엑스트라 해역 전까지는 기간한정 답게 나오는 적이 강하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지만, 마지막 해역은 상당한 난이도로 엄청난 자원이나 강력한 칸무스, 운을 요구하므로 진수부 상태에 따라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1] 보통 3개월을 주기로 계절마다 열리며 2014년부터는 보통 2주(+2~3일)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사실상 칸코레는 3개월간 준비해서 2주간의 이벤트에 모든 걸 쏟아붓는 주기를 반복하는 게임으로 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자원수복제, 그리고 다양한 칸무스장비. 자원과 수복제는 작정하고 2~4주를 오룔크루징과 임무수행, 원정을 돌려서 모으면 되지만[2][3], 칸무스는 키우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고 장비는 자원과 운을 요구하기 때문에 자기가 가진 걸 봐서 부족한 걸 미리미리 챙기는 게 좋다.[4]

이벤트맵 기본 출격 조건.
  • 일반해역 출격 승률 75% 이상.
  • 모항의 여유 도크 5칸 이상.[5]
  • 장비보관함에 여유 20칸 이상.[6]
  • 각 해역에서 요구하는 편성 조건을 만족. 예)연합함대 등

도구로 제독에게 배우는 이벤트 공략

2015년 현재, 모든 이벤트는 푸강아 콜라보를 제외하고 태평양 전쟁의 해전에서 모티브를 따오고 있다. 진행 상황상 미드웨이 해전을 지나 전쟁 말기의 최대 해전인 레이테 만 해전이 가까워졌으므로 소재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분위기가 강해, 만약 모든 해전을 다루고 나면 무슨 이벤트가 나올지도 유저들의 주 관심거리 중 하나다. 그러나 원래 이벤트의 모티브가 된 해전과 실제 이벤트의 개시 순서가 항상 일치하지는 않으며[7] 혼작전이나 트럭 공습 등의 사례로 볼 때 앞으로도 비교적 유명세가 덜한 중소규모 해전, 작전을 모티브로 한 중규모 이벤트가 등장할 가능성도 충분하므로 우려하는 소재고갈까지 아직은 여유가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2. 2013년 이벤트

2.1. 적 함대 전선정박지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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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2013/5/7~6/15
첫 이벤트이고 아직 칸코레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전이었기 때문에 이벤트 경험자가 많지 않아 별다른 이야기거리가 없다. 다만 참여 보상은 지금 수준에서 봐도 상당히 준수하다못해 매우 후한데, 특히 최종보상인 신덴 改는 이 이벤트 말고는 단 한번도 풀린적 없는 엄청난 희귀장비다. 솔직히 다른건 모르겠고 신덴 改를 주었기 때문에 매우 후한 보상이다. 처음 하는 이벤트다 보니 여러 면에서 미흡함을 보였는데, E-1 해역인 전초전의 출격 조건으로 수상기모함이 필요했었지만 당시 수상기모함을 키우던 사람이 적어서 유저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자 경항모도 조건에 포함하여 사건을 일단락시켰다. 또한 초반부부터 보스 게이지가 회복되었지만 이 역시 경항모 조건포함 때 없앴다.

맵 분기표는 일직선으로만 가다 보스전 앞에서 보스 직통 혹은 꽝이라는 매우 단순한 구성인데, 이 이벤트에서만 유일하게 최종맵인 E-4 적 정박지 강습 이외의 E-1~3 해역은 돌파하면 그 시점에서 재출격이 불가능했다. 이때는 이벤트 해역 전용 드랍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전용 드랍이 있는 최근의 이벤트에서 적용했다면 상당히 문제가 되었을 시스템.

  • 이벤트 보상
    • 응급수리여신 : 1해역인 전초전 클리어시 획득. 이후 응급수리여신 1개는 이벤트해역 보상의 필수요소가 되었다.
    • 46cm 3연장포 : 2해역인 경계선 돌파 클리어시 획득. 아시다시피 사실상 개발로만 낮은 확률로 입수할 수 있는 전함용 최고성능의 주포.
    • 정규항모 쇼카쿠 : 3해역인 경계선돌파 퇴각중 클리어시 획득. 이쪽 역시 항모들 중 상위권의 입수난이도를 자랑한다.
    • 함상전투기 신덴(震電)改 : 4해역인 적 정박지 강습 클리어시 획득. 개발 불가능하며, 이후로 단 한번도 재배포된 적이 없다.


2.2. 남방해역 강습정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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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2013/8/1~8/26
인기에 불이 붙었던 시기에 벌어진 이벤트라서 초/중기부터 에러녀란 이름의 통신에러가 빈번해서 며칠간 아예 진행이 안되는 사태가 벌어져 원래 기간에 비해 약 1주일 늘어난 8월 26일까지 연장되었다. 이 시기엔 굉침 조건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때라 중파만 나도 퇴각한다든지 돈의 힘을 빌어 응급수리여신을 대량투입하는 등의 몸을 사리는 플레이가 주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고속수복제가 떨어지는 순간 좌절하는 루트는 이후로도 계속 이어진다. 이 이벤트는 주간전 위주라서 기존해역처럼 화력으로 밀어붙이는 이벤트다보니 레벨과 함선의 강력함의 영향이 매우 컸는데, 일반해역 3-4의 상위호환적인 난이도라 중~고레벨 유저들 정도가 끝까지 진행할 수 있었고 출격당 투자자원 자체는 이후의 아이언 바텀 사운드에 비해 많았다.
그런 반면 첫 맵인 E-1 해역의 주된 적 및 보스는 잠수함이라서 대잠능력의 중요성이 본격적으로 부각되었고, 대잠장비는 물론이고 초기대잠치가 높은 이스즈와 유라가 주목받은 시기이기도 하다.

  • 이벤트 보상
    • 잠수함 이-168 : E-1 클리어시 획득. 당시엔 이때 한번이 유일한 입수기회라서 2013년 11월 이벤트 때 배포된 이-19 이상으로 취급에 주의가 필요했다.
    • 삼식 수중 탐신의, 33호 대수상전탐, 응급수리요원, 응급수리여신 : E-2 클리어시 해당 장비들을 한번에 획득. 특히 33호 대수상전탐은 상기한 46cm포와 마찬가지로 개발로밖에 못얻고 그 확률도 낮은지라 지금봐도 매우 후한 보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중순양함 스즈야 : E-3 클리어시 획득.
    • 전함 야마토 : E-4 클리어시 획득.
  • 이벤트 전용 드랍 : 양쪽 다 E-2 이후의 보스드랍으로 획득 가능.
    • 잠수함 이-58
    • 중순양함 쿠마노


2.3. 결전! 철저해역을 통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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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2013/11/1~11/27

통칭 IBS. 사실상 2013년 11월 한 달 동안이라는 꽤 긴 기간 동안 실시된 이벤트. 이전 이벤트와 달리 굉침 조건이 제대로 검증되었고 이벤트 해역의 과반수가 야간전 맵이라서 야간전 룰 및 굉침조건을 잘 숙지하고 자원과 수복제의 양, 운만 충분하다면 다메콘 구입 없이도 깰 수 있는 맵이었다. 하지만 반대로 따지면 운없으면 아무리 자원과 다메콘을 부어도 깨기 힘들어 많은 제독들이 고통받았다고 한다. 전의 이벤트와 비교하면 레벨이 주는 영향이 적은 편이고 야간전 보정이 좋은 구축~중순의 투입으로 1회 출격당 자원수는 줄어들었다 할 수 있지만 대파회항 확률이 높은지라 출격 횟수 자체가 늘어났기에 결과적으론 거기서 거기. 오히려 여름 이벤트의 경험으로 만전의 준비를 해놓은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울려퍼졌던지라, 실질적인 난이도는 여름보다 더 높았다는 평.

다만 난이도의 문제를 떠나서 유저들에게 상당히 까인 이벤트 해역이기도 한데, 해당 이벤트가 비판받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 러시안 룰렛에 비견되는 야간전 위주의 시스템.
  • 함대 편성에 의한 루트 고정으로 인해 필요한 함을 미리 육성해두지 않거나 대응 장비를 보유하지 못한 유저들은 피눈물.
    • 그때까지 쓰레기 취급을 받았던 중순양함이 공략에 효율적.
    • 효과가 있는건지 뭔지조차 알 수 없었던 삼식탄이 공략에 사실상 필수.
    • 루트 고정에 공고급 전함이 필수.
    • 보스 격파에 중뢰순양함 콤비가 사실상 필수.
  • 정작 보스방 바로 앞에서는 루트 고정이 없고 함대 편성과는 무관하게 진행 경로가 완전 랜덤.
  • 보스방으로 가지 못할 경우 샛길로 새서 '꽝'방으로 가게되는데, 이곳에서의 전투가 보스방과 거의 비슷한 난이도인데다 레어함조차 드랍되지 않는 말그대로 '꽝'. 완전히 무의미한 소모성 전투[8].
  • 야간전으로 시작하는 보스 전투에서 주간전으로 돌입하는 흐름 역시 운빨.
  • 보스 게이지 회복

한 마디로 전투도 운이고, 보스방까지 가는 과정도 운이고, 보스방에서 보스를 쓰러뜨리는 것마저 운에 의존해야하는 이것저것 완전히 운빨 게임이었던지라, 이벤트 해역 후반부 맵인 E-4와 E-5의 경우 클리어에 소요되는 시간이 유저에 따라 2시간에서부터 20시간[9]까지 천차만별로 갈려버리는 결과가 나왔다.

위의 난이도와 함께 시너지를 일으킨 시스템은 보스 게이지 회복이었다. 보스 게이지 회복의 때문에 이벤트 맵 공략이 굉장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 자원 소모와 대파회항 수준에 비해서 보스방에 제대로 진입하기도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되면 보스 게이지가 조금씩 회복하기때문에 특정 맵 공략이 시작되면 여유를 부릴수가 없었고 무조건 날잡아서 한방에 공략해야 한다는 부담이 생겼다. 예를 들어 2만의 자원을 두번에 걸쳐서 투입하는 것과 한번에 4만을 투입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었다. 또 맵에서 루트고정을 위한 함종 제한 때문에 해당함종이 부족할 경우 공략함선이 제한적이라 피로도가 완전히 회복되기를 여유롭게 기다릴 처지가 안 되어서 더욱 상황을 나쁘게 만들었다. 특히 E-4의 경우 전체 맵이 야간전이었고 보스방에서 주간전으로 이행역시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만 일어났기 때문에 지원 함대를 이용하더라도 주간전 이행이 안 되어서 써먹지도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이 지옥같은 난이도를 시간과 운, 자원을 앞세워서 돌파하거나 아니면 멘탈이 깨지든지 둘중 하나일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인지 더이상 해역에서 보스게이지 회복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벤트를 올클리어해서 무사시를 입수해봤자 느껴지는 감정은 기쁨이나 달성감이 아니라 허망함과 해방감이었다고(…). 야간전 전용 장비가 이것저것 추가된 지금 다시 도전해보면 어떨까하는 이야기도 종종 나오는 편[10].

당시 총 등록 유저수 100만명중 E-5까지 완전 클리어한 유저는 5만명. 이후 1주일 연장된 기간동안 클리어한 유저까지 감안하면 실제로는 7만명 정도가 아닐까 추측되고 있다. 다나카 프로듀서 왈, '액티브 유저의 10% 정도가 이번 이벤트를 클리어했다. 난이도가 너무 쉬웠던 것 같다'라고(…).

후일 아날바이브 사운드라는 웃픈 네타거리를 만들어낸 더미함 전법도 이때 부각되면서 수많은 갑론을박이 벌어졌고, 후반에 이벤트 기간을 1주일 연장하면서 최종해역 보스드랍에 야하기를 추가한 건 좋은데 추가하면서 여러가지 병크가 터지면서 유저들간의 분위기가 매우 험악해지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서는 야하기(함대 컬렉션) 항목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이 연장 역시도 비교적 늦게 칸코레를 시작한 제독들이 무사시는 포기해도 함대 구성에 매우 중요해진 잠수함 2척을 획득하는데 집중함에 따라, 칸무스 육성과 획득을 위한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기 위함이었다고 볼 수도 있으나, 컨텐츠 소모의 문제와 이벤트 졸업한 사람들 자원 거덜내서 88세트 지르게 하려는 의도가 너무 빤히 보이는 바람에 연장 자체의 순기능에 대한 의견은 분분한 편이다. 이벤트 해역 난이도와 별개긴 하지만 공고 2차개장 중파 일러스트 찬반양론도 이 시기에 있었기에 온갖 안좋은 일이란 일은 다 터졌다 보면 된다.

이 이벤트를 계기로 제독 은퇴를 선언한 유저들도 상당수. 유명인들 중에서는 후지시마 코스케가 E-4 공략 도중 '보스 게이지 회복 때문에 작업을 할 수 없다. 칸코레 자체를 관두고 싶어졌다'며 칸코레를 접어버렸다.

여담으로 참여 일러스트레이터들중 본 게임을 플레이한 몇몇 화백의 경우 해당 이벤트 기간중에 각자의 나름 웃픈 헤프닝을 겪었는데, 대표적으로 각종 무지개배경 함선을 담당한 시즈마씨는 게임을 거의 플레이하지 못해서 이벤트해역 도전도 못했지만 그때까지 못먹었던 나가토를 진수일에 맞춰서 입수했고, 시라츠유급 4척의 쿠조씨는 E4 진행중에 빡치다 못해 과금의 힘을 빌어 E-5까지 깼으며("가차 돌리는 것보단 싸게 먹힌다" 라는 명언은 덤), 묘코급과 센다이급의 bob씨는 충격적이게도 다메콘 안습의 법칙으로 토네를 굉침시켜서 며칠간 슬픔을 등졌는데, 해당 사건 이전의 합성짤에 대한 반응 트윗과 해당 사건 후 콤프틱 30주년 축전일러스트의 토네 자매의 모습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한다. 참고로 이들중 가장 빨리 E-5를 클리어한건 마야/초카이를 그린 파세리씨.

  • 이벤트 보상
    • 잠수함 이-19 : 1해역인 서몬 제도 해역 클리어시 입수. 그렇게 어려운 난이도가 아니라서 이벤트 클리어 여력이 안되는 제독들은 이쿠만 챙기고 끝낸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유저는 이쿠가 첫 잠수함이 되는 경우도 많았다.
    • 경순양함 노시로 : 2해역인 룬바 곶 해역 클리어시 입수.
    • 특수가구장인, 응급수리요원, 응급수리여신, 53cm 함수(산소)어뢰 : 3해역인 산타클로스 제도 해역 클리어시 해당 장비들이 입수. 이벤트진행 사상 처음으로 특수가구장인이 입수되었으며, 53cm 함수(산소)어뢰는 개발 난이도나 획득 난이도가 높은 기존 장비가 아닌 완전 신제품이라는게 특징이다.
    • 잠수함 이-8 : 4해역인 아이언 바텀 사운드 클리어시 입수. 오로지 이때 한번만 입수할 수 있고 클리어에 들어가는 노력 및 해역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기에 입수 허들은 상당히 높은 편. 덕에 이-8의 인기가 이-19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요인 중 하나가 되었으나, 이-8을 입수하는 순간 잠수함을 최소 3종류 갖추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 입수한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주로 오룔 막노동으로
    • 전함 무사시 : 5해역인 파이널 아이언 바텀 사운드~서몬 해역 최심부 클리어시 입수.
  • 이벤트 전용 드랍
    • 경순양함 아가노 : 3해역 이후의 보스칸에서 A승리 이상으로 입수 가능. 특히 3해역은 주간전인데다 2-4 클리어할 정도의 능력이면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는 그럭저럭 만만한 난이도였던지라 많은 제독들이 5까지 클리어했음에도 3해역을 돌아서 아가노를 캐는 작업에 들어갔는데, 이 작업을 통칭 E6라고 불렀을 정도다. 게다가 이 3해역 보스칸에서 기대할 수 있는 레어함중에는 은배경 구축함중 최고의 입수난이도를 가진 하츠카제도 있던지라 이 둘은 3해역을 몇번이고 도는 원동력이 되었다.
    • 경순양함 야하기: 이벤트 연장기간 이후 E-5 보스의 드랍테이블에 추가. 다만 E-5의 난이도가 S는 고사하고 A를 여유롭게 따낼 수 있을 정도로 만만치 않았고, E-5를 클리어하기 전의 보스드랍에서도 나온다는 제보까지 나와 이미 E-5를 깬 사람이 박탈감을 느끼기까지 했다. 더 자세한 문제점은 야하기 항목 참조.


2.4. 요격! 안개의 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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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4일부터 2014년 1월 8일까지, 크리스마스 연말 기념으로 열린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와의 콜라보 이벤트. 기존 이벤트와 차별된 특징이라면 단계적으로 퀘스트 클리어를 하면서 해역을 열어 참가하는 이벤트라는 점으로 해역이 그냥 열리는게 아니라 퀘스트를 통해 푸강아 버전 이오나, 타카오, 하루나를 얻으면서 E-3까지 단계적으로 해금된다.[11]

미니이벤트 격으로 기획된 덕에 난이도는 꽤 낮았다. 아군으로 들어오는 이오나, 타카오, 하루나 트리오가 무시무시하게 강력해서 이전에 비해 훨씬 올 클리어하기 쉽다. 거기다 야하기 논란 때 나왔던 초호화 드랍 테이블 개드립도 진짜로 이루어져서 정말로 온갖 레어함들이 쏟아진다. 아키구모와 유구모급 구축함, 잠수함 I-168, I-58, I-19, 중순양함 미쿠마, 스즈야, 쿠마노, 정규항모 쇼카쿠와 즈이카쿠에 전함 나가토와 무츠 등 희귀 함선들이 이전까지의 입수 난이도에 비하면 말 그대로 쏟아져 나오는 레벨로, 추가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신규 서버의 제독들이 환호성을 올렸다. 물론 다 운에 달린 거라서 이래도 안 될 놈은 안 된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구현된 대형함 건조 모드가 모든 자원을 4자리수나 꼬라박는 돈지랄 시스템인지라 앞뒤 안보고 파산에 가깝게 들이부은 사람들이 안개함 트리오의 수리비에 넉다운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이건 다 이벤트 지출을 고려하지 않은 해당 유저들의 과오. 칸무스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인 시바후가 바로 이 경우로서, 시마다 후카미네의 그림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이호를 뽑으려다 자원이 바닥나 이벤트 완주를 못 해 정작 자신이 그린 伊401을 얻지 못 하였다고 한다.

"초보 제독도 할만한 난이도의 이벤트"라는 제작진의 공언만큼 난이도와 진입장벽이 많이 내려가서 웬만한 저렙 제독들도 첫 해역 E-1까지는 깰 만하다. 확실히 가을이벤트의 악몽보다는 훨씬 쉬워졌다. 이오나를 얻기 위한 첫 퀘스트인 잠수함 격파도 이벤트 개시 당일 오후 1-4 해역에 잠수함을 임시로 배치함으로서 초보 제독들도 이오나를 얻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12] 또한 좀처럼 얻기 힘든 함종인 잠수함들이 E-1 일반지점과 보스지점에서 쏟아져 나오는 덕분에 초보 제독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된다.

해당 이벤트에서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어마어마한 자원소모. 안개의 함정들이 압도적으로 강력한 만큼 연비와 수리비도 결코 초보가 감당할 수 있는 비용이 아니었다. 잠수함인 이오나부터 전함급 운영비를 요구하고 중순 타카오는 나가토급 수준의 운영비를 요구하는데다 전함 하루나는 야마토급으로 퍼먹는다. 낮은 레벨에서도 대파시 강재 네 자리를 소모하는 위엄을 보여줄 지경. 아무 생각없이 함대에 넣고 출격시켰다가는 아카기를 밥카기라고 놀리던게 무색할 정도로 자원이 녹아내리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입수 가능한 안개함이 강한 대신, 적으로 나오는 안개함도 미친 듯이 강하다.[13] 주력 전함 3척이 초중력포 한 방에 대파되며 폭죽쇼를 벌이는 것을 보면 혈압과 함께 수리비, 수리시간 또는 고속수리재의 압박이 몰려온다. 일반적으로 E-3까지 깨기 위해 필요한 자원은 자원당 수천에서 다섯 자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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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모델이 있는 안개함이 나오면 정말로 저 정도로 시끄럽다. 적 안개함도 공격시나 피탄시 목소리가 나오는데 칸무스들과 목소리 그리고 보스룸에서는 푸강아 OP의 가사가 겹치며 계속 음성이 나와 끊임없이 목소리가 나오면 일본어 청음이 가능하더라도, 아니 일본인이라도 제대로 듣기도 힘들 정도로 목소리가 섞인다.[14]

위 짤방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안개함대 대사 중 가장 유명한 것이 푸강아 마야 공격 대사 중 하나인 "카↗니바→루다↘요↑!(카니발이야!)" 뭐야 그거 무서워 듣지않아도 느껴진다;; 어지간한 고렙 제독이 아닌 이상 공격을 버티지 못 해 트라우마 스위치가 되었다.[15] 엄연히 다른 작품의 대사임에도 일본칸코레 위키 용어집에 당당히 등재되어있을 정도다.

참고로 E-2 해역에서는 중순 타카오와 잠수함 이오나밖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화력이 아주 많이 오른 것이 아님에도 보스룸에서 푸강아 하루나와 키리시마가 동시에 등장한다. 반면 E-3는 하루나가 추가되는 것에 비해 난이도가 그렇게 높아지진 않아서 게임을 얼마나 오래 했느냐와 관계없이 전부 클리어한 사람들은 E-3보다 E-2가 어렵다는 평이다.[16]

  • 이벤트 보상
    • E-1 : 시제 세이란
    • E-2 : 급양함 마미야, 응급수리요원, 특수가구장인[17]
    • E-3 : 잠수함 I-401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고.

참고로 이벤트가 종료되면 안개함들을 회수한다는 공지가 나왔는데, 안개함 회수를 막겠다고 여러가지 꼼수가 나왔다. 서버 점검 전 장시간의 원정을 보낸다거나 안개함을 1함대 기함으로 배치하는 등, 심지어는 이오나 외의 모든 배를 갈아버리고 이오나를 1함대 기함으로 설정하며 저항하는 제독도 있었다.[18] 하지만 개발진도 바보가 아닌지라

  • 안개함을 포함한 원정 : 원정 자체를 없었던 일로 하고 안개함 회수.
  • 1함대 기함을 안개함으로 설정 : 안개함 회수 후 보유 함선 중 무작위로 한 함선이 1함대 기함으로 설정.
  • 이오나 이외의 모든 함선 해체 : 이오나를 회수하고 후부키 제공. 처음부터 다시 하라 이거지.

으로 대응했다.(…) 그리고 안개함들에게 장착했던 장비는 안개함들 복귀와 함께 자동으로 모항 무기고로 회수되었다.

3. 2014년 이벤트

3.1. 색적기, 이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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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2014년 4월 23일 ~ 5월 9일

2014년 봄 & 1주년 이벤트. 기존의 해역과 마찬가지로 함대 편성에 따른 루트 고정이 있지만, 보스방 앞에서는 함대의 총 색적치에 따라 보스방에 들어갈지, 샛길로 새어버릴지가 결정되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덕분에 단순히 랜덤이던 가을 이벤트보다 보스방에 도달할 확률이 높아졌는데, E-5를 제외하면 일단 보스 앞방까지 당도하기만 하면 함대 전체의 색적치로 100%를 만들 수 있기 때문. 색적은 칸무스의 레벨에 비례해 오르기 때문에, 레벨한계를 돌파한 칸무스를 많이 보유한 유저일수록 장비나 함종의 제약을 덜 받게 되므로 유리한 편. 중혼권장 전반적으로 가을 이벤트의 불만사항을 피드백한 듯한 느낌이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으로는 잠수함 꼼수와 더미함의 사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느낌이 강하다. 특히 E-5는 대놓고 잠수함 금지를 걸었다.

해역에 보스 게이지는 존재하지만, 이것 또한 여름과 가을 이벤트와는 달리 시간의 경과에 따라 자동으로 회복되지는 않는다. 다만 게이지 회복이 없다고 밝힌 것이 이벤트 개시 전날이라 가을 이벤트의 교훈으로 유급 휴가를 받아놓은 유저들이 오히려 바보 취급을 받았다.[19] 게이지가 회복되지 않는 대신 이전 이벤트들에 비해서 해역 돌파를 위한 최소 보스 격파 횟수가 늘어났다. [20]

신참 제독들의 이벤트 공략을 돕기 위해 레벨 스케일링이 존재한다. 위키 게시판의 보고에 의하면 크게 해역 단위로 나눠지고 해역 안에서도 각 스팟마다 난이도가 전부 다르게 세팅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제독 레벨40 이전과 이후로 난이도가 크게 달라지고 모든 스팟이 최종 스케일 업이 되는 레벨이 80인 것으로 보아 1-5를 기반으로 푸강아 이벤트의 포맷을 덧씌운 것 같다. 보스방의 경우는 40/60/80 선에서 큰 차이를 보였으며, 특히 E-5의 보스방 전함서희가 80레벨부터 등장하는 것이 결정타였다.[21]

다만 레벨 스케일링이 있는 대신 S승리 보상도 레벨 스케일링에 맞춰서 범위가 좁아지고, 난이도가 낮아졌다 해도 E-3와 최종해역인 E-5에서 두 번 막힌다. E-3는 40레벨 미만의 초보 제독이라도 삼식탄을 최소 2개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되었고, E-5의 경우는 아무리 레벨이 낮아져도 해역 자체의 특수성[22] 때문에 레벨을 막론하고 공략이 힘든 난이도. 무엇보다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초보 제독의 경우 자동으로 수급되는 자원의 한계선이 낮고[23] 다메콘 확보량이 적기 때문에 이벤트 난이도가 쉽다고 해도 꾸준한 공략이 불가능하여 초반해역 보상만 받고 끝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당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이득을 봤던 건 지난 이벤트 정보를 얻고 레벨링을 억제하며 원정과 일퀘로 자원을 쌓아 두었던 50~60레벨대의 하수급 제독들이었다.

전체적으로 보스방 S드랍이 매우 후했고, 이벤트 선행 드랍인 타니카제를 비롯해 각종 희귀 구축함이 많이 풀렸다. 그 중에서 좀 특이한 드랍장소를 가진 칸무스들이 많았는데, E-1 보스 앞방부터 나오는 유키카제와 우즈키, E-4를 제외한 보스방 S승으로만 드랍되는 최종보스 하츠카제, E-1을 제외한 보스방 S승으로만 드랍되는 타니카제, 그리고 E-5 보스방 S승에서만 드랍되는 야하기 등이 있었다. 다나카즈의 병맛은 계속된다[24] 그 대신 드랍률 잠수하향 의혹이 또 나왔는데, 레어 구축함 드랍률이 첫 3일에 매우 높게 나타나고 4일째부터 급격하게 낮아졌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즈이호나 나가무츠 등의 다른 함종 드랍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E-4까지의 난이도는 대부분의 제독들이 예상했던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E-2의 보스방앞 랜덤운빨 야간전방을 제외하면 공략에 크게 걸림돌이 되는 부분도 없고, 육상기지급 심해서함들이 삼식탄에 추가 피해를 입는 것도 동일했다. 굳이 야마토급을 동원하지 않아도 색적수치만 확보된다면 무난히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 하지만 E-5가 야마토급이 없으면 정상적인 클리어가 매우 힘든 뭐같은 난이도[25]로 나왔고, 그에 비해 보스방 보상이 S승에 야하기가 추가된 것이 다인데다가 최종보상인 사카와가 의외로 무덤덤한 비주얼로 나와버리는 바람에 그냥 E-4까지만 하고 자체졸업하는 제독들이 많이 나왔다. 칸코레 갤러리에서는 아예 사카와의 별명이 신포도가 되어버릴 정도였으며, 일본에서도 E-5 최종보상에 대해서는 훈장이 메인이고 사카와가 덤인 듯한 느낌이라는 감상평을 남긴 제독들이 많았다.

각 해역별 보스가 지금까지 없었던 신규 심해서함인 것도 특징. 이하는 최고레벨인 80레벨 이상을 기준으로 한 각 해역의 기함 목록이다.
  • E-1 : 중순 리급 改
  • E-2 : 전함 루급 改
  • E-3 : 항만서희
  • E-4 : 잠수 소급
  • E-5 : 이도서귀

이 중 항만서희와 이도서귀는 비행장희의 뒤를 이은 새로운 육상기지급 심해서함이며, 이도서귀의 경우 중간에 전함서희를 필수적으로 한 번 거치고 와야 되는데다가 최고레벨에서는 본인이 전함서희를 하나 더 달고 나와서 엄청나게 골치아프다. 난이도 하향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는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였으나, 온갖 조합으로 클리어하는 변태제독들 때문인지 결국 난이도 재조정은 되지 않았다.[26]

각 해역별 최종 클리어 보상은 다음과 같다. 이 밖에도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이벤트해역 전용 드랍으로 타니카제가 나왔다.
  • E-1 : 특수가구장인, 응급수리요원, 렛푸改(대공12), 훈장x1
  • E-2 : 공작함 아카시, 훈장x1
  • E-3 : 구축함 아마츠카제, 훈장x2
  • E-4 : 신형고온고압보일러(회피13), 함정수리시설(공작함 전용장비, 아카시에게 달아주면 추가 수리 가능), 응급수리여신, 훈장x1
  • E-5 : 경순양함 사카와, 훈장x3

이번 이벤트의 보상인 훈장 관련으로 치명적인 버그가 나왔는데, E-3 클리어 시점에 훈장이 하나도 없는 경우 훈장을 1개밖에 받지 못하는 보상 버그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토네/치쿠마/비스마르크 2차 개장이 추가되었는데, 훈장 4개로 입수가능한 설계도 1개를 소모하는 시스템으로 나온지라 E-3 돌파 시점에 연비 절약 겸 성능 실험을 위해 이미 훈장을 설계도로 다 바꿔 버린 제독들이 제법 되어서 상당히 많은 피해자가 나온 것으로 보고되었다.[27] 이후 둘째주 중간에 핫픽스로 재접속만 하면 받지 못한 나머지 1개를 받을 수 있도록 패치되었다.

여담으로 이 이벤트의 테마는 남방작전 중 인도네시아~호주 일대의 해전이며, E-5인 피콕 섬은 웨이크 섬인 탓에 다음 이벤트는 진주만 ~ 미드웨이가 무대가 될 것이라는 점이 쉽사리 예측되었다.


3.2. 「AL/MI작전」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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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2014년 8월 8일 ~ 8월 29일

시즌1의 대미를 장식하는 초대형 이벤트...라고 공언했으나, 혼작전 이벤트 덕분에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다. 이전까지의 이벤트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이벤트이며, 난이도 면에서도 여러 가지 의미로 새로운 지평(...)을 열었기에 항목이 길어져 따로 분리되었다. /2014 여름 항목 참고.


3.3. 발동! 혼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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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2014년 11월 14일 ~ 12월 1일

모티브가 된 '혼작전(渾作戦)'이란 태평양 전쟁 당시 파푸아뉴기니 근방에서 벌어진 일본의 육군상륙 지원작전인데, 1차 시도와 2차 시도가 모두 실패하고, 야마토급 전함을 투입한 3차 시도 직전에 미군이 마리아나 제도로 쳐들어오면서 중단되었다. 필리핀 해 해전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다. 혼작전에 대한 내용은 아오바 항목 참조.

혼 작전의 '渾'과 훈도시의 '褌'이 비슷하기 때문인지, 이벤트명 발표 이후 훈도시 작전이라하여 난데없이 훈도시 팬아트들이 나왔다.

1차, 2차, 3차, 엑스트라 등 총 4개 해역으로 구성되었는데, AL/MI작전에서 악평을 들었던 압류딱지가 붙으며, 이번에도 지원함대는 딱지가 붙지않았다. 1, 2차에 출격하는 칸무스는 3차 작전에서 사용할 수 없다. 단, 엑스트라 해역은 제한없이 사용 가능하다. 지원함대의 경우 여름 이벤트와 달리 딱지가 붙어있어도 보낼 수 있다. 압류딱지를 포함해도 낮은 편인 난이도에다 결과적으로 엑스트라 해역에선 제한이 없는 덕택에 모든 제독들이 어느정도 즐길 수 있었던 이벤트라는 평. 보스 격파 게이지도 4~5번으로 매우 적고 구축함 편성 해역인 E-2는 기존의 3-5보다도 더 쉽게 되어 있어 운영측에서 의도적으로 매우 쉽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우리의 다나카즈가 그럴리가 없어

정리하자면,
제1차·2차 혼작전조건 없음
제3차 혼 작전제1차·2차 혼 작전에 참가한 함선은 참가 불가
Extra Operation조건 없음


또한 각 해역별 클리어 보상은 다음과 같다.
  • E-1 : 훈장x1, 91식 고사장비, 급양함 마미야, 급양함 이라코, 응급수리요원
  • E-2 : 훈장, 가구장인, 개수자재x5, 91식 고사장비, 구축함 아키즈키
  • E-3 : 훈장, 개수자재x6, 응급수리여신, 중순양함 프린츠 오이겐
  • Extra : 훈장, 개수자재x10, 구축함 노와키
  • 이벤트 해역 한정드랍 : 아사구모

바로 이전의 AL/MI 작전의 난이도로 원성이 높았던 걸 반영했는지, 예상보다 훨씬 쉬웠던지라 서버점검이 끝난지 6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올클리어 유저가 속출했다. 이는 강력한 기간한정 캐릭터를 풀어 해역 공략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던 푸강아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제외하면 가장 빠른 클리어 속도. 적의 구성은 이전 이벤트들과 크게 차이가 없으나, 기본적으로 상대보다 2배 많은 전력으로 돌림빵(…)을 하는 연합함대 시스템이 중심인데다, 이 연합함대의 진형보정 탓인지 전함서희, 항모서희 등의 공격이 제대로 명중하지 않는 것이 난이도가 낮아진 원인. 또한 중뢰장순양함이라는 결전병기를 거의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었던 것도 한몫했다. 다만 E-2를 빼고 모든 해역이 연합함대로 진행되는지라 체감 난이도에 비해 자원소모량은 제법 많은 편이고 경순양함과 구축함의 육성이 미비하면 중간에 애를 먹을 수도 있었다. 또한 E-1과 E-3용 연합함대를 동시에 고려하고 짜야해서 난이도와는 별개로 칸무스 부족을 겪을 수도 있는 이벤트였다.

난이도가 꽤 쉬웠던 편이고[28], 프린츠 오이겐과 더불어 아키즈키, 노와키 같은 인기함과 해당함들이 들고 오는 우수한 장비들이 보수로 나온지라 유저들의 평가는 괜찮은 편이다.

다만 스토리 전개에 대한 평은 미묘. 이 혼작전이란 것은 해당지역의 수비를 위한 목적도 있었지만, 동시에 미군의 기동부대를 자신들이 원하는 장소로 불러들여 함대결전을 치루기 위한 유인책으로서의 목적도 갖고 있는 작전이었고, 그렇게 마리아나 제도를 통해 쳐들어온 미군과 한바탕 붙은 것이 필리핀 해 해전이었다. 근데 이 이벤트의 스토리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쳐들어온 심해서함과 한바탕 붙어서 승리해버린다는 것. 이 때문에 필리핀 해 해전이 어떻게 재현될 것인지에 대한 추측만 난무하고 있는 상태이다.

"칸코레에 필리핀 해 해전은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유저들이 있는 한편, E-4가 필리핀 해 해전이 아닌가 하는 유저들, 혹은 E-4는 가공으로 추가된 전초전에 불과하고 다음 이벤트에서 다뤄질 것이라는 등 예상이 난무하는 상태. 실제로 항모서희라든가 항모수귀 같은 심해서함의 주력 기동부대가 등장하고, 항모수귀는 필리핀 해 해전에서 가라앉은 쇼카쿠와 생긴게 판박이이긴 하지만, 실제 해전과는 전투진행이 전혀 다른지라 미묘한 구석이 있다. 다만 E-4 보스인 항모수귀가 여전히 "귀"급이고, 격파시 지나가게 해 주겠다는 대사를 때문에 필리핀 해 해전에서는 희급이 되어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있다.

이 이벤트와 함께 업데이트된 대공전투 시스템 관련으로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심해서함의 대공 능력이 미미하면 함재기 격추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던 종전에 비해 적들의 대공이 강화된 것은 둘째치고, 전투에 돌입하면 정찰기를 제외한 모든 슬롯의 함재기들이 기본적으로 반드시 하나는 소실되게끔 바뀌었다. 덕분에 대공 능력이 전무한 잠수함만 등장해서 항공전조차 일어나지 않는 1-5를 한바퀴 돌아도 함재기가 꼬박꼬박 사라져 돌고 나면 보크사이트 100 이상이 소모되는 황당한 경우가 발생. 새로 대공 시스템을 추가하다가 조정이 잘못되었거나 버그가 일어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다행히도 제작진이 이 사태를 인지하고 11월 18일 20시 경 실시간 픽스로 해당 문제를 수정하여 일이 더 커질 일은 없게 되었다.

새로운 연합함대 편성인 수상타격부대가 등장했고, 이것으로 E-1, 3을 진행하고, 마지막 E-4에서는 기존의 항모기동부대와 수상타격부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편성, 출격할 수 있었다. 또한 E-2의 경우 경순양함 이하의 수뢰전대로 클리어해야 해서 그 부분에 육성이 부족한 제독들이 애를 먹었다.

보스루트 고정에서 특이점이 있는데, 이전까지 아키츠마루나 타이게이 등 각 함종에 속하는 칸무스가 1명밖에 없는 경우 해당 함종을 지정해서 루트고정을 유도하는 경우 실질적으로 특정 칸무스를 보유해야 하는 경우는 존재했지만 본 이벤트에서는 함종이 아닌 개별 함선을 지정한 루트고정 조건들이 발견되었다. 가장 큰 예로 E-3에서의 아키츠마루 루트에 이은 묘코+하구로, 노시로+시마카제, 아오바+키누+미치시오특정함의 포함으로 고정되는 루트들이 발견된 것. 혼작전 참가 함선들이기 때문에 고증이라 볼 수도 있지만, 이벤트 자체 난이도가 높지 않았던 덕분에 불만은 크지 않았으나 이후 이런 식의 특정함을 저격하는 루트고정이 늘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존재한다.[29]

새로운 심해서함들이 꽤나 흥미로웠는데, 보스급인 구축서희, 항모수귀 모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 아닌 기존에 존재했던 칸무스의 디자인을 따와 화제가 되었다. 각각 하루사메와 쇼카쿠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보이며 특히 구축서희-하루사메의 경우 생긴 건 물론 실제 고증에도 맞는 등장인지라 제독들을 소름돋게 하기도 하였다. 그동안 '심해서함화'라고 기존의 칸무스를 심해서함으로 그리는 2차 창작은 다수 있었지만 이렇게 게임 내에서 공식적으로 구현된 건 이게 처음이다.

4. 2015년 이벤트

4.1. 요격! 트럭 정박지 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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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2015년 2월 6일 ~ 23일

모티브는 이름 그대로 트루크(Truk) 섬(현재의 추크 제도) 공습, 미군측 기준으로는 헤일스톰 작전을 소재로 한 이벤트이다. 트루크 섬은 2차 대전 중 일본군의 중요 거점이었으나[30] 방어전력으로 순양함, 구축함, 기지 항공 전력만 남은 상태에서, 엔터프라이즈를 비롯한 항모 9척의 대규모 공습을 받고 괴멸당했다.

맵은 정규해역 3곳에 엑스트라 해역 2곳을 포함해 총 5개 해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모든 해역에 게이지 회복은 없으며, 출격 제한(일명 딱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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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스케일 대신 신 난이도 시스템인 갑, 을, 병 작전 시스템이 나왔는데 사령부 레벨에 따라 난이도 중에서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모든 해역에서 중간에 난이도를 바꿀 수 있으나 보스게이지가 리셋되며 한번 클리어한 맵은 난이도 재설정이 불가능하다. 단, 보상 칸무스는 난이도와 별개로 모든 난이도에서 습득 가능하여 기존 유저들도 자신의 현황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여 공략이 가능해졌다.

  • 사령부 레벨 35 이하는 '병'
  • 사령부 레벨 80 이하는 '병' , '을'
  • 사령부 레벨 80 이상 부터 '갑', '을', '병'

난이도에 따라 해역의 적 심해서함의 강도가 차이가 났으며, 드랍 테이블과 클리어 보상이 약간씩 달라진다. 또한 마지막 해역인 E-5를 갑으로 클리어하면 갑종훈장이 보상으로 주워졌는데, 이게 있으면 연습전이나 랭킹확인에서 다른 유저들에게 클리어 인증 표시가 뜨고 사용시 대량의 자원과 자재를 얻을 수 있다.[31]

또한 각 해역별 클리어 난이도 별 보상은 다음과 같았다.

  • E-1
갑 : 칸무스로부터의 초콜릿, 급양함 마미야, 가구장인, 렛푸(601공), 개수자재x2
을 : 칸무스로부터의 초콜릿, 급양함 마미야, 가구장인, 렛푸(601공)
병 : 칸무스로부터의 초콜릿, 급양함 마미야, 가구장인, 렛푸
  • E-2
갑 : 급양함 이라코, 응급수리요원, 류세이(601공), 개수자재x3, 시제 51cm연장포
을 : 급양함 이라코, 응급수리요원, 류세이(601공)
병 : 급양함 이라코, 응급수리요원, 텐잔(601공)
  • E-3
갑 : 잠수함 U-511, 훈장x2, 개수자재x4, WG42(Wurfgerät 42)
을 : 잠수함 U-511, 훈장x1, 개수자재x2, WG42(Wurfgerät 42)
병 : 잠수함 U-511, 훈장
  • E-4
갑 : 연습순양함 카토리, 훈장, 개수자재x6
을 : 연습순양함 카토리, 훈장, 개수자재x3
병 : 연습순양함 카토리
  • E-5
갑 : 정규항모 아마기, 훈장x2, 개수자재x8, 갑종훈장
을 : 정규항모 아마기, 훈장X2, 개수자재x6
병 : 정규항모 아마기, 훈장x1
  • 이벤트 해역 한정드랍 : 아사시모

난이도 조절 시스템 덕분에 꽤 많은 유저들이 자신에게 맞는 난이도를 설정하여 끝까지 깨는 경우가 전 이벤트에 비해 많아 졌고, 갑종훈장을 제외한 보상 칸무스들을 모두 얻기도 보다 쉬워졌다.[32] 또한, 애니메이션방영으로 인한 신규유입을 의식한것인지 초반 E-1해역 드랍이 역대급으로 호화로운데, 각종 레어 구축함과 잠수함은 물론, 아카시&오요도에 전함&정규항모등 어지간한 일반해역 드랍 칸무스가 거의 다 나왔다.[33] 하지만, 이에 E-5 갑의 경우는 연합함대 출격에 그동안 나온 마지막 해역 중에서도 까다로운 루트와 마지막 전함수귀, 전함서희 2척으로 엄청난 자원과 을 시험하며 수많은 제독들의 멘탈을 부수어 다시한번 악명을 떨쳤다. 그외에도 트루크섬 공습을 다룬 E-2나 보스로 항모서희가 나온 E-4도 갑으로 플레이시 상당한 난이도를 갖추어 일부에선 이게 규모 이벤트가 맞느냐는 소리도 나왔으며, 기존 최종 레벨 스케일링으로 갑 난이도였다면 그야말로 대규모 이벤트였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벤트 개시 다음날 3시경에 All '갑' 난이도 클리어 인증이 올라왔다.# 마미야와 이라코를 질러가며 계속 반짝이 상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세컨드 야마토와 세컨드 무사시(…)까지 지원함대에 투자했다는 모양. 한편 국내에서도 같은 날 아침 무렵에 클리어 인증이 등장했다. #

유독 보스 막타를 오오이가 치는 경우가 많아서,# 이벤트 한정(...)으로 주가가 올라가기도 했다. My FAVORITE lesbian! [34]

일본제독 1038명의 겨울이벤트 설문조사를 살펴보면 전 이벤트에 비해서 끝까지 클리어한 유저 수가 많아졌다.

그러나 갑종훈장을 E-5만 갑으로 깨면 획득 가능하다는 점이 알려진 후엔 렛푸(601공)과 시제 51cm 연장포을 얻기 위해 을갑병병갑으로 깨거나 하는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최종 클리어 유저 수는 별로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병병병병병도 '최종 클리어'에 포함되며 기존 레벨 스케일링으로 보면 병병병병병은 최저난이도이다. 다만 E-5 갑 보스방 난이도가 각 자원 10만씩 쌓아둔 고렙 유저들도 파산하는 등 역대급으로 높았기 때문에 이벤트 당일까지 E-5 갑을 파다 전환하여 갑갑갑갑으로 깬 유저도 상당히 많았다.[35] 대놓고 각종 커뮤니티나 공략 위키에선 혹시 모르니 병으로 깰 자원을 각각 1~2만 정도는 아껴둬라라는 말이 횡행했을 정도. 만일 갑을병시스템이 아니라 레벨 스케일링 적용이었다면 최종 클리어 유저 수는 엄청나게 떨어졌을 것이다.

중규모치고는 제법 빡센 난이도 덕분에 이벤트가 끝나자 전세계 커뮤니티에서는 일부 갑질을 시전하는 유저들을 빼면 다들 병, 을, 갑 난이도에 상관없이 서로 수고했다는 식으로 훈훈하게 넘어가는 일이 많았지만 업데이트가 끝나기 무섭게 히시모찌라는 새로운 위협이 다가오고 말았다(...).

4.2. 발령! 제 11호 작전


  • 기간: 2015년 4월 마지막주 개시, 약 20일 예정

2015년 4월 하반기 실시 예정의 이벤트로 시기상으로 칸코레 서비스 개시 2주년을 맞는 시기에 개시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의 모티브가 되는 11호 작전은 실제로는 발동되지 않았던 실론 섬(스리랑카)공략 작전을 지칭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해당 작전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실론 해전이 이벤트 내용에 반영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점령작전인 만큼 새로운 육상기지가 등장할 가능성 또한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도 지난 겨울 이벤트때처럼 갑을병 난이도 선택 시스템이 재등장할 예정이며, 4월 중순경의 발표를 통해 이벤트 개시일은 4월의 마지막주, 이벤트 기간은 대략 20여일 전후라는 정보가 공개되었다.

한편 4월 6일의 트위터 공지 내용중에 '고난이도 작전 참가를 검토중인 제독들은 전비(戦備)의 충실에 힘을 쓰도록 하라' 라는 내용의 해석에 대해 약간의 논란이 있었는데 이 내용에 대해서 이벤트 전체의 난이도 자체가 높아진다고 해석하는 여론과 을, 병에 비해 고난이도인 갑난이도를 택한 제독들만을 겨냥한 발언이라고 해석하는 여론으로 나뉘었기 때문. 일단 이와 같은 형태로 운영진이 전비의 충실을 미리부터 당부한 사례는 고난이도로 악명높았던 2013년의 IBS이벤트와, 2014년의 AL/MI이벤트 정도였기 때문에 적어도 이번 이벤트의 갑난이도가 상당한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점은 거의 확정사항으로 여겨지고 있다.

항모를 주력으로 하는 싸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론 해전이 일본의 주력항모들 중 카가만 참가하지 못했던 작전[36]인지라 제공권 장악에 있어 최대전력인 카가가 출격하지 못하는 해역이 등장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벤트 개시 고지가 있기 전 잡지 인터뷰에서 독일이 아닌 다른 국가의 해외함이 이벤트 보상함으로 나올 것이라는 정보가 나왔고, 이후 공식 트위터에서 해외함의 함종은 전함이 될 것이라는 추가 정보[37]가 공개되었다. 이후 트윗으로 역시 같은 추축국인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칸무스로 당시 이탈리아 해군인 레지아 마리나 함선임이 밝혀졌다.[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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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나름대로 끝까지 할 수 없는 유저들을 배려하여 2014년 이벤트를 기점으로 마지막 보상을 안 얻어도 그만인 경순/구축등을 배치해놓고 있기 때문에 굳이 끝까지 클리어하지 않아도 무관하다. 2013년만 해도 고난이도에 걸맞는 칸무스(야마토, 무사시, 시오이 등)를 주었으나 이게 문제가 많이 되다보니... 그리고 2015년부터는 레벨 스케일링에서 갑, 을, 병 시스템으로 바뀌며 마지막 해역 보상이 경순/구축에서 정규항모로 승격했다.
  • [2] 무엇보다 이벤트가 얼마남지 않았다면 낭비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특히 대형함건조를 돌렸다가 이벤트를 말아먹은 사람도 많기 때문. 대표적으로 다이호를 먹어보겠다고 대형함을 돌렸다가 시오이를 못 먹은 시바후가 있다. 야마토, 다이호는 언제든지(?) 얻을 수 있지만, 이벤트 보상 칸무스는 언제 풀릴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두자.
  • [3] 보통 이벤트 시작 2주전에 발표가 나며 대략적인 날짜추측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이때부터라도 자원을 모아두자.
  • [4] 칸무스의 경우 해역 루트 고정이나 출격 제한 등으로 다양한 칸무스를 필요로 하며, 장비는 보스전 도달을 위한 색적 장비나 기지형보스 공략용 삼식탄 등.
  • [5] 해역 클리어 보상 칸무스를 도크가 꽉차서 받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
  • [6] 일반 해역에서도 모항에 여유가 있더라도 장비칸에 여유가 없으면 드랍되지 않는다.(칸무스 1척 당 장비칸 4개로 계산)
  • [7] 대표적으로 2013년 IBS이벤트의 모티브가 된 과달카날 전투만 봐도 2014년의 이벤트인 MI해역의 모티브가 된 미드웨이 해전보다 역사상으로 나중에 벌어진 일이다.
  • [8] 여름 이벤트에서도 보스방 앞에서 샛길로 새는 경우는 있었으나, 당시는 샛길로 빠져도 전투가 벌어지지 않고 공짜로 자원까지 먹을 수 있었다.
  • [9] 물건너 모 칸코레 공략 블로그의 주인장은 E-4 클리어에만 20시간이 걸렸다(…). 초심자도 아니라 본격적인 공략조가 이꼴.
  • [10] 다만 이 이벤트에 야간전 장비를 대입해보면 쓸만한 것은 실질적으로 조명탄 밖에 없다. 탐조등은 보스방 이외의 야간전에서는 오히려 방해가 되는 장비고, 보스방도 야간전으로 시작하는데다 주간전으로 가봤자 제공권을 딸 수 없기 때문에 야간 정찰기도 무용지물.
  • [11] 해금 순서는 이오나 -> E-1 -> 타카오 -> E-2 -> 하루나 -> E-3 순.
  • [12] 이벤트 해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일반 해역에서 잠수함을 잡는 퀘스트를 달성해야했는데, 이 잠수함이란 것이 2-4를 클리어 한 이후에나 적으로 만나게 되는 상대. 2-4를 클리어한 시점에서 이미 초심자가 아니라는 사실은 제쳐두고서라도(…), 정작 2-4를 클리어하지 못한 초심자들은 잠수함을 잡기는 커녕 만나볼 기회조차 없었다. 제작진이 공언한 초심자들이 할만한 난이도는 커녕 초심자들에게 플레이해볼 기회조차 주지 않았던 것. 가을 이벤트에서부터 이어지는 개판 운영에 유저들 사이에서 다시 욕이 나올락말락할 무렵이었지만(이벤트 참여 조건에 문제있는게 아니냐는 이야기는 잠수함을 격파할 수 있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나왔다.) 뒤늦게 문제점을 파악한 제작진이 이벤트 개시 당일 오후에 다시 서버점검에 돌입, 초반 해역인 1-4에 이벤트 기간동안 잠수함이 등장하게끔 패치가 되어 결국 해결되었다.
  • [13] 공식 트위터에 의하면 '해역 돌파 정도'에 따라 난이도가 다르게 매겨진다고 한다. 위키 분석에 따르면 E-1이 제독 레벨 14 이하, E-2가 29 이하, E-3가 44 이하에서 초급자 난이도가 적용되었다고 한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지금 시점에서는 불명.(2-4를 격파한 제독 레벨 50대 유저는 어려움 난이도였다.) 실제로 데이터를 뜯어본 사람에 의하면 적 안개함선이 정상 수준과 절반 정도로 약화된 두 종류가 존재한다고 한다. 약화 버전의 안개함은 mist 뒤에 * 마크가 붙는다.
  • [14]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시끄러운 이유는 푸강아 OP 가사에다 적 안개함들이 공격할 때는 물론, 스치키만 해도 대사가 나왔기 때문이다. 아군 칸무스들도 소파, 중대파 될 때나 대사가 나오지 내구 1 깎일 때마다 대사가 나오지는 않는다.
  • [15] 타카오는 E-1에서만 나와서 쉽고, 키리시마, 하루나, 공고는 마야보다 강하지만 마야는 중순인데도 크리티컬 터지면 근대화개수 마치고 개장까지 한 전함도 한 방에 대파시켜 멘탈과 자원을 날려먹는(+진격 불가) 점이 크게 작용한게 아닌가 싶다. 거기다가 얘는 덤으로 초중력포까지 날려대는데 소파까지밖에 못시킨 상태에서 초중력포 가동하면 정말 기도해야한다. 한놈만 패라고 마야 XXX아 라고(...)
  • [16] 게다가 E-3은 2회 전투 후 보스방에 돌입하는 루트가 있지만, E-2는 무조건 3회 전투나 2회 전투+탄약 소용돌이 후에 보스방에 진입할 수 있어서 빨간불이 들어온 함대로 보스전을 진행해야 했다.
  • [17] 비교적 가벼운 이벤트라 그런지 보상에서 응급수리여신이 빠졌다.
  • [18] 단 안개함만 남겨둔 사람들은 대부분 새로 ID를 만들어 시험해본 사람들이다. 소수나마 진짜로 본 계정으로 저런 짓을 한 사람들도 있었던 모양이지만.(…)
  • [19] 1-5와 5-5를 통해 게이지 회복이 안 될거란 예측을 한 사람들도 많았고, 스태프 코멘터리를 통해 향후 이벤트에서 게이지 회복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었기 때문. 그 동안 스태프 발언의 신빙성이 너무 떨어졌던 것과 트위터 자료에만 매달려 2차 자료 수집이 제대로 안 된 것이 마이너스 시너지를 본 케이스.
  • [20] E1 E2 6회, E3 E4 7회, E5가 8회.
  • [21] 해역을 도는 중간에 제독 레벨이 오를 경우에도 칼같이 스케일링이 적용되었는데, 70레벨대로 아슬아슬하게 이벤트를 시작한 제독이 E-5 클리어 도중 80레벨로 올라 보스방의 전함서희 탱킹에 멘탈붕괴를 일으키고 곧바로 이벤트를 포기한 경우도 있었다.
  • [22] 4번~6번함 쪽으로 공격이 더 많이 들어가고 크리티컬 확률이 높다. 그래서 특정 위치에 있는 칸무스들을 대파저격해서 강제회항시키는 경우가 매우 자주 일어난다.
  • [23] 사실 고레벨 제독들은 지난 이벤트의 교훈을 받아들여 자동수급자원은 포기하고 5만 이상씩 여유 있게 자원을 쌓아두고 공략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다. 어차피 단기간에 자원이 대량으로 빠져나가는 이벤트에서는 자동수급자원이라 해도 작전이 나빠서 자원을 탕진했을 때 최후의 보루 정도밖에 안 된다.
  • [24] E-5 보스방은 어지간히 준비된 고렙 제독들조차 전멸은 바라지도 않고 이도서희 저격만을 바라며 박치기한 게 대다수였다. E-5 클리어까지 보스방 전함서희를 한 번도 격파하지 못한 사람도 대다수. 괜히 '전함서희 영혼의 탱킹'이란 말이 나온 게 아니다.
  • [25] 물론 그와중에도 아키츠마루를 기함으로 클리어한다든가 니시무라 함대 클리어, #, #, #, #, 아카츠키를 기함으로 완전승리 등등. 갖가지 클리어 기록이 나오면서 굳이 야마토급이나 타이호가 없어도 클리어 가능하다는걸 많은 변태제독들이 증명했다.
  • [26] 심해서함의 철수,지원 #
  • [27] 향후 설계도를 이용한 개장을 지속적으로 내기로 확정했기 때문에 주요 재료인 훈장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다는 건 매우 민감한 문제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설계도 개장으로 류호가 나왔으며, 계속 출시될 예정. 게다가 당초의 설정이었던 if개장이라는 말이 완전히 거짓말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더더욱 훈장의 소중함이 강조되는 상황이다.
  • [28] 니시무라 함대로 E-3 클리어까지 나올 정도다 니코동영상
  • [29] 입수 난이도만 보면 아키츠마루, 노시로, 시마카제, 키누는 초보제독이라면 보유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도 높다. 묘코나 하구로 중 하나를 모르고 E-1에 투입했다면 이후 나침반과 싸워야 했던 것.
  • [30] 미국과 미국의 식민지인 필리핀의 보급선을 끊을 수 있는 위치인데다 일본 본토, 동남아, 하와이, 호주까지 어디든 진출이 가능한 정한가운데에 놓여있었다. 섬 자체도 내해가 넓고 파도가 잔잔해 해군이 주둔하기엔 최적. 덕분에 '일본의 진주만'이라는 별명도 붙어있었다. 야마토같은 일본해군의 주요함들이 죄다 이곳에 정박해 있던 것도 이 때문.
  • [31] 때 마침 우리나라에서는 갑의 횡포 등으로 갑질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많이 나온 것 덕분에 한국 제독들 사이에서는 갑질훈장 등 갑 드립이 넘쳐났다.
  • [32] 자신 있으면 갑만을 노려서 갑종훈장과 모든 보상을 누리거나, 자원이 별로 없거나 특정 칸무스 부족이면 일부 공략이 힘든 해역 난이도를 을, 병으로 낮춰서 메인 보상인 칸무스을 노리는 것이 가능하게 된 것. 덕분에 엑스트라 최종 해역의 보상도 구축함과 경순이 아닌 정규항모로 승격했다. 예전의 레벨 스케일에서 저렙 유저가 보다 쉬운 난이도로 고렙과 같은 보상을 누릴 수 있었으나, 이 시스템에선 그게 안되기 때문에 일부 아쉬워 하는 제독도 있는 듯 하지만, 애초에 이전의 레벨 스케일링 방식이 형편성이 안 맞았던 것이다.
  • [33] 그래서 대충 대잠만 할 수 있다면 가장 초보자에게 친절한 이벤트라는 이야기도 많았다. 초보자가 끝까지 갈 생각 말고 그냥 E-1만 마구 파면 초반에 구경하기도 힘든 칸무스를 마구 얻을 수 있었기 때문.
  • [34] 그도 그럴 것이 보통 편성 순서를 오오이 다음에 키타카미로 편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오이가 한 번치고 키타카미가 컷인으로 마무리를 짓게 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오오이가 막타를 쳐버리는 현상이 많이 나온 것.
  • [35] 이를 물건너 일본 커뮤니티에선 丙提督(병제독), 칸코레 갤러리를 포함한 국내 칸코레 커뮤니티에선 '병디르'라고 표현했다.
  • [36] 팔라우 부근에서 바다 밑 보이지 않는 암초에 좌초되는 사고를 당해 수리중이었다. 좁은 해협을 지나가는걸 망설이던 와중에 '5항전도 문제없이 통과한 지역이니까 걱정말라'는 사령부의 Go사인을 믿었던 결과라고(…).
  • [37] 콤프틱 4월호 인터뷰 + 공식 트윗
  • [38] 그 동안 말이 많았던 영국 해군 소속 함선이 나와서 연합군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예상이 있었지만, 이탈리아로 확정되면서 다시 기다려봐야 할 듯하다. 이에 이탈리아 칸무스는 시마다 후미카네가 아닌 다른 일러스트레이터가 맡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또 나왔다. 또한 만우절탄게 사쿠라가 자신의 블로그에 '칸코레에 출연하게 됐다'는 언급을 했고, 컴프틱에 연재되고 있는 타입문 계열 만화인 코하에이스에서 칸코레 네타를 줄창 써먹고 있는데다 다나카 프로듀서가 이 만화의 판촉까지 해준지라 일러스트레이터는 타케우치 타카시인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기도 하다. 그런데 헤타리아의 작가인 히마루야 히데카즈가 2015년 3월, 뜬금없이 리토리오의 칸무스 버젼(참고)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탓에 이쪽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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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23: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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