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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SV

last modified: 2015-04-12 03:49:26 by Contributors

2014-15 독일 1.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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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Dortm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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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Leverku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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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Mai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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묀헨글라트바흐
(Mönchenglad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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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Bay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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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부르크
(Wolf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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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Br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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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 04
(Schalke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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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Stuttg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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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
(Aug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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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Kö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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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보른
(Pader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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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Frei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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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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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
(Hann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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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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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타 BSC
(Hertha 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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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펜하임
(Hoffenheim)

(ɔ) Unknown from
함부르크 SV 엠블럼
함부르크 SV
Hamburger SV
정식 명칭 Hamburger Sport-Verein e.V.
창단 1887년 9월 29일
소속 리그 독일 1 분데스리가 (Bundesliga)
연고지 함부르크 (Hamburg)
홈 구장 임테흐 아레나 (Imtech Arena)[1]
(57,274명 수용)
라이벌 구단 SV 베르더 브레멘 (SV Werder Bremen) - 독일 더비
FC 장크트 파울리 (FC St.Pauli ) - 부르크 더비
회장 카를에드가어 야르호브 (Carl-Edgar Jaow)
감독 페터 크내벨 (감독 대행)
애칭 Rothosen (붉은 바지), Der Dinosaurier (공룡)
공식 홈 페이지 http://www.hsv.de
독일 챔피언십[2] 우승
(3회)
1923, 1928, 1960
1. 분데스리가 우승
(3회)
()
1979, 1982, 1983
리그컵 우승
(2회)
1973, 2003
DFB-포칼 우승
(3회)
1963, 1976, 1987
UEFA 챔피언스 리그
(1회)
1983

바이에른 뮌헨도 못이룬 분데스리가의 유일무이한 개근팀[3] 그런데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

Contents

1. 개요
2. 정규 시즌
2.1. 11~12 시즌
2.2. 12-13 시즌
2.3. 13-14 시즌
2.4. 14-15 시즌
3. 선수단
4. 여담

1. 개요

정식명칭은 함부르거 슈포르트-페어아인(Hamburger Sport-Verein, 함부르크 스포츠사단법인)이고, 줄여서 HSV라고도 한다. 독일 프로축구리그인 분데스리가(Bundesliga) 1부에 소속된 프로축구클럽으로, 1887년 9월 29일 창단하였다. 한국팬들 사이에서는 햄버그, 함경북도 FC라고 불린다.

1919년 6월 1일 함부르크 FC, FC 팔케(FC Falke)와 합병하면서 지금의 팀이름으로 바꾸었다. 독일선수권대회 4회 우승을 포함하여, 1963년 시작된 분데스리가까지 모두 7회 우승함으로써 샬케 04와 함께 세번째 최다우승팀이다. 1980년대 초반의 빈 키건 등을 앞세운 2회 우승 이후로는 별다른 전적을 올리지 못하였고 1990년대에는 중위권을 유지해왔다. 2005∼2006년 시즌에는 21승 5무 8패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한게 최근 들어 가장 좋은 리그 성적이다. 그 다음에는 2007-08 시즌에 거둔 4위.

오랜 역사를 지닌 명문클럽으로, 연고지는 함부르크, 팀 애칭은 로트호젠(Rothosen, 빨간 바지), 홈구장은 5만 7000명 수용규모의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Volksparkstadion)이나, 2010년부터 현재까지는 그 명칭을 임테흐 아레나(Imtech Arena)라고 한다.

독일의 많은 축구 클럽처럼 종합 스포츠 클럽으로, 클럽에는 축구팀 외에 복싱, 탁구, 나인핀스볼링(nine pins bowling), 배드민턴, 야구, 볼링, 핸드볼, 하키, 어린이체조, 육상, 럭비, 수영, 테니스, 인라인하키, 아이스하키, 댄스, 당수(唐手)팀이 있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외부에서의 위상보다 독일 내에서의 위상이 많이 높은 팀이다. 독일 내에서의 위상은 바이에른 뮌헨에 버금가며 베르더 브레멘과 함께 북독일의 자존심으로 손꼽히는 팀이다.[4] 원년 16개팀 중 분데스리가에서 한번도 강등된 경험이 없는 유일한 팀으로 그 바이에른 뮌헨도 원년참여를 못하고 2년뒤에 합류한걸 감안하면 상당한 기록이다.[5] 실제로 독일 제 2의 도시인 함부르크가 본거지로 열정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는다.

그 성원을 바탕으로 2000년대 들어서 한 때 다니엘 반 바이텐, 라파엘 반 더 바르트등을 앞세워서 중위권팀에서 탈피하여 챔피언스 리그도 나가는 기염을 토했으며, 특히 이 당시 다수의 네덜란드 선수들이 중용되어 네덜란드 커넥션을 이루었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 들어 영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면서 반 더 바르트는 레알 마드리드로, 반 바이텐은 원쑤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게 되었고, 그 후로 다시 중위권정도로 전락하여 UEFA 컵이나 간간히 나가는 팀이 되었다. 일본 야구의 한신 타이거즈와 비슷한 느낌이 있다. 성원에 비해 성적이 안 나오는 거, 제 2의 도시가 본거지 등등.

한국에서는 여기서 성장한 유망주인 손흥민 덕분으로 인지도가 넓어졌다...만 손흥민 이적 이후에는 그냥 가끔가다 부진한 활약으로 축구 주요 뉴스에 이름이 오르는 정도.(...)

이전에는 이란의 히드 하셰미안이 여기에서 여러 시즌 활약한 적이 있으며, 2011년 함부르크의 전·현 선수들과 "지단·호나우두의 친구들"과 경기에서 함부르크 소속으로 나오기도 했다. 하세미안보다 더 이전의 아시아 선수라면 2000년대 초반 부동의 오른쪽 윙어였던 이란의 디 마다비키아가 있다. 그외에 제 호베르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이 팀으로 옮겨 분데스 외국인 선수 최다 출장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2. 정규 시즌

2.1. 11~12 시즌

DFB 포칼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이긴 거와 대조적으로 리그에선 초반부터 고전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게 리그 원정에서 0:5으로 대패당했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1:3로 패했다. 안방경기에서도 헤르타 베를린 경기에서 손흥민이 리그 첫 골을 기록했지만 2:2로 비겼고 하위권이던 FC 쾰른과의 8월 27일 안방경기에서도 손흥민이 골을 기록했지만 맥빠진 수비를 보이며 3:4로 역전패, 초반부터 리그 18위 꼴지로 추락했다.

그리고 이어서 베르더 브레맨전에서는 2:0 패배, 묀헨글라드바흐에겐 1:0 패배로 0승 1무 5패로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자칫 잘못하면 역사상 강등이 없던 함부르크는 곧...

이에 결국은 감독인 미하엘 외닝이 경질되었다. 성적이 성적인만큼 경질은 당연해보이나, 본질적인 문제는 감독인 외닝이 아닌 단장인 프랑크 아르네센이란 지적이 있다. 이유인즉슨, 첼시 디렉터 출신인 아르네센이 분데스리가에 대해 무지할 뿐더러 팀을 첼시 유스 출신들로 가득채워 첼시 2중대로 비판받고 있는 상황.

그리고 새 감독으로 FC 바젤의 감독이었던 토르스텐 핑크가 발탁되었다.찰지구나

2012년 2월 5일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에서 손흥민이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면서 1:1무승부를 거뒀다. 그리고 27차전까지 6승 9무 12패로 16위 강등권에 여전히 머물러있다. 그나마 13위와 승점 차가 1점뿐이라 강등권 탈출 희망이 있긴 하지만.

결국 마지막 라운드를 남겨두고 15위로 아슬아슬하게 잔류를 확정지었다. 하지만 2001-02 시즌 11위 이후로 10년만에 리그 10위 바깥으로 내려간 부진을 보였다.

이번 시즌에 게레로와 믈라덴 페트리치 등 주력 공격수가 팀에서 나갈것이 거의 확실화되면서 손흥민의 다음시즌 선발 출장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덕분에 국내팬들은 다음시즌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중.

국내팬들은 이 시즌을 계기로 함부르크에 대해 알게 된 경우가 많으므로 막장, 허접팀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구단에서는 리빌딩 기간으로 생각하고 있고, 베테랑들을 심하게 내보낸 여파도 크다. 제 호베르투 정도만 남았어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을 텐데.

2.2. 12-13 시즌

놀랍게도 반 더 바르트가 이적해왔다. 공격 전개가 헬이었던 함부르크의 한줄기 희망이 될 것으로 전망이 된다.

그리고 기대 속에 시작된 시즌. 함부르크는 초반부터 뭉개졌다. DFB 포칼에선 64강에서 3부리그 칼스루허 SC에게 2:4로 패하면서 일찍 탈락해버렸다. 곧이어 열린 시즌 첫 경기 뉘른베르크와의 안방경기에서 0:1 패배를 시작으로 베르더 브레멘 원정,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연속으로 지면서 3연패로 강등권으로 추락해버렸다.

그러다가 마침내 4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안방경기를 3:2로 이기면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전 시즌 우승팀을 상대로 거둔 승리라는 점과 같이 손흥민이 2골을 기록하며 3골로 팀내 득점 1위로 올라섰기에 한국 축구팬에겐 인상적인 경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 승리로 15위로 강등권을 벗어났다. 그 뒤 뮌헨글라드바흐 원정에서 2:2, 하노버 96을 안방에서 1:0, 그로이터 퓌르트 원정에서 손흥민 골로 1:0으로 이기면서 7차전을 치룬 현재 리그 8위까지 급속도로 순위가 올랐다. 스튜트가르트에 홈에서 0:1로 패하였으나,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을 0:2로 승리하며 유럽 대항전의 희망도 조금씩 생기고 있다.

그 뒤로, 경기마다 1~2골차 승리를 찔끔찔끔 쌓아가더니 2013년 2월 9일(한국시간) 루드네브스와 손흥민 투톱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원정경기임에도 불구하고 4:1로 설맞이 관광을 보내버린다.(물론 이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병크가 매우 큰 역할을 했다.)

현재 승점 30점으로 리그 5위를 달리는 중이지만, 한 경기 덜 치룬 15위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의 승점차가 7점에 불과하다. 사실상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가 압도적 1위 바이에른 뮌헨과 강등권 팀들 만이 순위가 확정적이라고 할 수 있고, 2위 경쟁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어 04 레버쿠젠,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한 단계씩 순위 1점차로 치열하다. 4위권 아래는 앞서 말한대로 5위와 15위의 차이가 7점에 불과하다. 그야말로 전국시대

하지만 27라운드 바이에른 뮌헨 원정에서 2:9라는 치욕스러운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함부르크가 7골차 패배를 당한 것은 구단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최종순위는 7위. 유로파리그 진출권이 걸린 6위와 3점차로 거둬서 좀 아쉽게 되었다. 게다가 득점 랭킹 1위인 손흥민과 루드네우스(둘 다 12골이지만 출전경기가 1경기 적은 손흥민이 1위)가 떠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결국 2013년 6월 13일 손흥민은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그나마 루드네우스가 남았지만 13-14 시즌 부상으로 골을 1골도 터뜨리지 못하고 있다.

2.3. 13-14 시즌

손흥민이 떠나면서 한국에선 무관심이 되어버린 가운데 13-14시즌은 아주 부진하다.12차전까지 3승 3무 6패로 리그 14위까지 추락했다. 더불어 12차전에선 손흥민에게 해트 트릭을 당하면서 3:5로 패했다. 이후 연이은 부진 속에 24차전까지 5승 5무 14패를 기록하여 17위 강등권으로 더 추락했다. 현 팀의 상황은 공격과 수비의 불균형이다. 공격수 라소가를 필두로 한 칼하노글루, 반 더 바르트, 바이스터 등이 자리잡은 공격진은 매우 훌륭하다. 라소가는 11골을 기록했고, 신성 칼하노글루는 7골 3도움으로 많은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수비진은... 아들러-얀센-베스터만을 제외하면 구멍.[6]주루, 라이코비치, 디크마이어, 맨시엔 등은 잉여 전력 수준이고, 결국 백업인 지 긴 람과 17살 타가 경기를 뛰는 상황이 온다. 타-라소가-칼하노글루 유망주 라인은 좋지만, 하루빨리 믿음직한 수비수의 영입이 필요.

32차전까지 7승 6무 19패로 16위를 기록, 일단 한숨돌렸으나 17위와 승점 차가 1점,18위와 2점차라 남은 2경기 여부에 따라 강등당할 수도 있다. 15위와 5점차라서 아무래도 16위로서 잔류 & 강등 플레이오프(분데스리가는 16위와 2부리그 3위가 2경기를 치뤄서 강등 여부가 결정)를 치룰 듯.

결국 33차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안방경기에서 1-4로 털리면서 15위 슈투트라르트랑 5점차로 승점이 벌려지면서 마지막 34차전을 이겨도 16위에 그치게 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34차전도 밝지 않는데 리그 7위를 확정지은 마인츠 05 원정경기이기 때문이다. 올시즌 안방경기에서는 마인츠에게 2-3으로 패했다. 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있기 때문에 뉘른베르크와 브라운슈바이크가 함부르크보다 높이 위치하려면 함부르크가 승을 거두지 못하면서 자신들은 무조건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라 상황이 그리 비관적이지는 않다. 특히 함부르크, 뉘른베르크, 브라운슈바이크의 34라운드 경기는 모두 원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2부리그 강등이 1번도 없는 분데스리가 유일팀이었기에 이번 강등위기가 최대 굴욕이 될 듯.(바이에른 뮌헨은 항목보면 알겠지만 분데스리가 시작부터 1부리그로 못 오고 승격을 거쳐 올라왔었다)

하지만 함부르크와 똑같이 1부 리그 개근 기록을 쌓고 있는 프리메라 리가아틀레틱 빌바오도 2006/07 시즌에 강등 위기에 처했다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해 리그 17위로 기사회생하기도 했다. 힘내자.

결국 34라운드 최종전 결과 16위를 차지한 함부르크는 분데스리가 2에서 3위를 거둔 SpVgg 그로이터 퓌르트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다. 그리고 경기 결과 2경기 모두 비겼으나 원정에서 1-1로 비긴 덕분에(안방은 0-0) 원정득점 우위로 겨우 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2.4. 14-15 시즌

임대한 요한 주루, 피에르-미셀 라소가를 각각 350만 유로, 800만 유로를 주고 완전 영입하였다. 그리고 하칸 칼하노글루를 레버쿠젠에 1400만 유로로 팔았다. 이어서 발론 베라미를 영입했고, 오스트르졸렉, 니콜라이 뮐러 영입과 근접해지며 이번 시즌엔 희망이 보이고 있다. 8월 5일 450만 유로를 주고 니콜라이 뮐러를 영입하였다. 마티아스 오스트르졸렉의 영입도 완료했다. 카차르, 스켈브레드 등등이 모두 팀에 복귀한 상황.스켈브레드는 헤르타 베를린으로 이적했다. 감독 역시 지난 시즌 잔류를 이끌었던 미르코 슬롬카 감독이지만, 초반에 승격팀들을 상대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경질되었고 그 후임으로 2군팀 감독으로 무패를 기록하던 요세프 진바우어가 선임되었다.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승리하고 뮌헨과의 홈경기는 비겼으며 홈에서 레버쿠젠을 난투극에 가까운 거친 플레이로 잡아내는 성과가 있었다. 일단은 14위를 기록하며 강등권에서 벗어나 전반기를 마쳤다. 일단은 한숨 돌린 상황.

리그 후반기 첫 경기인 쾰른과의 홈 경기는 2:0으로 패했다.

19라운드, 파더보른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전반기에 파더보른에게 당했던 패배를 설욕했다.
경기 시작 8초 만에 마르셀 얀센이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분데스리가 사상 최단 시간 내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기록을 세웠다.

20라운드, 하노버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면서 시즌 첫 2연승에 성공했다.

21라운드, 올리치와 루드네브스를 투톱으로 기용하고 새로 발굴한 측면 수비수인 아스톤 괴츠와 마르코스를 기용하여 바이에른 뮌헨과 맞섰다. 결과는 측면과 중앙이 모두 붕괴하며 8:0으로 완전히 털렸다. 뮌헨의 괴체와 로벤은 신예들이 감당할 수준의 날개 공격수들이 아니었고(마르코스는 로벤의 크로스에 손을 맞으면서 첫 골을 페널티킥으로 헌납했다 ) 측면에 쏠린 사이 중앙도 무너지는 모습이었으며 올리치와 루드네브스는 제공권에서 완전히 밀리면서 뮌헨 원정에서의 참사를 이어갔다.

2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의 홈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추가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한 골을 내주면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어느 정도 대패의 충격에서 벗어나는데는 성공했지만 함부르크 입장에서 너무도 아쉬운 경기였다(특히 묀헨 글라드바흐의 공세가 두드러졌던 전반 극초반을 제외하고는 함부르크가 압도했기에 더더욱...).

이후 프랑크푸르트에게 2:1로 패했고, 도르트문트에게 거친 경기 끝에 0:0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24라운드 현재 15위에 위치해 있다. 주전급 선수들의 줄부상이 꽤나 뼈아픈 상황.

25라운드, 호펜하임 원정에서 3:0으로 패했다. 애매한 판정으로 골키퍼 드로브니가 퇴장 당하면서(각도에 따라 오히려 드로브니가 밟힌 것 같았다)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준 후에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조직력 문제를 드러낸 경기.

26라운드 베를린과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패배하였고, 경기 직후 요세프 친바우어 감독을 경질했다. 잔여 시즌은 팀 단장인 페터 크내벨이 감독 대행으로 나서게 된다.

하지만 27라운드에서는 손흥민의 친정팀인 레버쿠젠에 4:0 참패를 당했고, 28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홈 경기마저 2:0로 패하며 리그 4연패를 기록, 바이에른전 참패 이후 8경기째 무승을 기록하며 리그 17위로 추락했다.... 강등권 팀들과의 승점 차이도 크지 않고 이번 시즌 남은 경기도 6경기에 불과해 위험한 상황.

이번 시즌은 저번시즌과는 정반대로 수비력은 준수하고 공격력이 심히 약해졌다... 마르셀 얀센의 기량 하략[7]에르-미헬 라소가의 부진, 르티욤스 루드네브스의 여전한 부진, 라파엘 반 더 바르트의 기량 하락 등이 맞물려 니콜라이 뮐러 정도를 제외하면 빈공을 보여주고 있다.

3. 선수단

2014-2015 함부르크 SV 1군 스쿼드
번호 포지션 국적 이름
1GK체코로슬라프 드로브니
2DF독일니스 디크마이어
3DF브라질레베르
4DF독일하이코 베스터만
5DF스위스요한 주루
7DF독일마르셀 얀센
8FW크로아티아이비차 올리치
9FW독일시밀리안 바이스터
10FW독일피에르-미셀 라소가
11MF크로아티아보 일리체비치
15GK독일레네 아들러
16FW라트비아르티옴스 루드네브스
17MF헝가리탄 슈티버
18MF독일루이스 홀트비[8]
19MF체코트르 이라첵
20MF칠레르셀로 디아스
21MF스위스발론 베라미
22DF독일티아스 오스트로졸렉
23MF네덜란드라파엘 반 더 바르트 (주장)
24MF독일티 슈타인만
25FW프랑스하메드 구아이다
26FW독일립 뮐러
27MF독일니콜라이 뮐러
30GK독일렉산더 브룬스트-죌너
32DF세르비아로보단 라이코비치
33MF독일드온 융
37MF미국리언 그린[9]
39MF독일슈톤 괴츠
40MF세르비아이코 카차르

4. 여담

손흥민 선수가 이 팀 유스 출신으로 우리나라에 알려졌으며 현재 권로안, 김동수 선수가 II팀 선수로 소속되어 있다.

남북 더비의 라이벌인 바이에른 뮌헨에게는 만날때마다 무참히 관광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2009년 9월 26일 홈에서 1:0으로 이긴것을 마지막[10]으로 2015년 2월 15일 현재까지 한번도 승리하지 못하고있다. 현재까지 5년동안 리그,포칼에서 바이에른과 14경기를 치뤘고 함부르크는 2무 12패를 당하며 6득점 48실점이란 충격적인 스코어를 기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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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0년 6월부터 2016년까지 연간 $5.6m(약 56억원)을 지불하는 조건으로 명명권을 임테흐 그룹이 사들였다.##
  • [2] 분데스리가 출범 전 축구 전국 대회
  • [3] 바이에른은 강등된적은 없지만 처음 통합리가 창설 멤버에 들지 못했다. 통합 분데스리가가 63년 시작됬지만 DFB가 1부리가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같은 연고지의 2팀을 넣는것을 거부함에 따라(당시에는 바이에른보다 TSV 1860 뮌헨이 더 강팀이었다. 남부 오베르리가에서 1860은 우승, 바이에른 뮌헨은 3위를 해서 참여 자체는 문제가 없으나 연고지가 같아서 거부되었다) 참여하지 못하였고, 2년 후인 65-66시즌부터 분데스리가에 군림했다.
  • [4] 그렇기에 HSV는 바이에른과의 라이벌 의식도 강하지만 베르더에 대한 라이벌 의식도 정말 장난이 아니다.
  • [5] 이 기록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지 구장과 홈페이지에 분데스리가에 머무른 시간이 표시되고 있다.
  • [6] 그마저도 얀센은 공격하러 다니고 베스터만은 느리다.
  • [7] 후반기에는 부활의 기미가 보인다.
  • [8] 토트넘 핫스퍼에서 임대
  • [9]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
  • [10] 3년간은 전적이 바이에른 뮌헨보다 우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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