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항공 사고 수사대

Mayday (캐나다)
Air Emergency (미국)
Air Crash Investigation (영국)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방영중인 다큐멘터리.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이모저모
4. 관련항목
4.1. 시즌 1
4.2. 시즌 2
4.3. 시즌 3
4.4. 시즌 4
4.5. 시즌 5
4.6. 시즌 6
4.7. 시즌 7
4.8. 시즌 8
4.9. 시즌 9(2010년 방영분)
4.10. 시즌 10
4.11. 시즌 11
4.12. 시즌 12
4.13. 시즌 13
4.14. 시즌 14
4.15. 시즌 15
4.16. 특별편
4.17. 리메이크

1. 개요

실제로 발생했던 항공사고들에 대한 내용과 사고의 조사과정, 그 사고가 현대 항공업에 끼친 영향들을 다루는 일종의 재현 다큐 프로그램. 여러모로 항덕들의 필수 시청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는 시즌 1~6,8~10을 더빙 방영 했으나 시즌 7은 자막판으로만 방영했다. 그리고 2014년 시즌 11, 12를 다시 더빙 방영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시즌 도중에도 특정한 종류의 사고를 주제로 스페셜도 방영하며 이를 한 시즌으로 묶기도 하기에 방영 햇수와 시즌이 일치하지는 않는다.

스핀오프충돌사고 수사대(crash scene investigation)가 있는데 여기서는 열차사고와 해양사고를 다뤄준다.

2. 상세

방송등급이 전연령이라 끔찍한 부분은 최대한 잘라내지만 원판이 원판인지라 계속 보다보면 꽤나 무섭다. 만약 항공편으로 해외여행을 하기 직전이라면 안 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물론 그때가 제일 재밌다 특히 '산산조각난 비행기'편이나 '죽음의 교차점'편 같은 건…하지만 기내 방송으로 이 프로그램을 틀어준 용자항공사도 있었는데 미국의 제트 블루사. 물론 항공사에서 편성한 건 아니고 일반 위성방송을 그대로 받아서 송출하다보니 이런 해프닝이 벌어진 듯하다.(#) 당시 방영한 에피소드는 죽음의 교차점 편이었는데 사실 이것은 정말 대단한 상황이다. 기내 방송은 비록 픽션이라고 해도 항공기 사고, 항공기 납치 등과 조금이라도 관련된 컨텐츠는 아예 보유조차 하지 않는다. 근데 이건 실제 사고 재현 장면이 나왔으니 승객들이 패닉에 빠지는 것도 당연지사.

다만 항공 사고시 생존법 등이 나오기 때문에 항공 승객에게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다. 예를 들면 구명조끼를 미리 부풀린 상태로 입고 있으면 부력으로 인해 수중 이동이 어려워 부서진 동체에서 빠져나가기 힘들게 된다거나, 충격방지자세로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는다든지하는 예를 더욱 생생하게 뇌리에 심을 수도 있다. 실제로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에서 생존한 한 외국인은 추락 전 곧 착륙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신발끈을 묶다가 우연히 그 자세가 충격을 방지해 주어 살아남은 바 있다. 하여간 보다보면 "비행기 안전에 대한 교훈은 피로써 얻어진 것입니다."라는 인터뷰가 으스스할 정도로 실감난다. 실제로도 이러한 사고들 덕분에 현대 항공 산업이 승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비행을 제공하게 된 것이니 사고만 보여주는 흥미 위주 고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자.

3. 이모저모

  • 재현은 비교적 고증에 충실하지만 어쩔 수 없는 옥에 티도 가끔 있다. 예를 들어 방영 시점에는 기종을 찾기 어려운 구형 기종의 경우는 항공 기관사가 앉아있는데 글래스 칵핏을 쓴다던가, DC-10 초기형의 콕핏이 LCD 모니터로 가득한 경우까지 있지만 그렇더라도 사고기의 외양만은 CG로 제대로 재현한다. 솔직히 요즘 구형 비행기 칵핏을 어디서 구하겠는가 하는 걸 생각하면 뭐…. 근데 이것도 점차 옛말이 되는 상태. 일례로 AA587편에서는 747-200의 칵핏이 나오고(…) 위버링겐 공중충돌 사고에서는 정말 괴악한 품질이기는 해도 자작 칵핏이 등장하는 등 이쪽에서도 점차 충실성을 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를 다룬 적이 있는데 국내 방영후 대한항공의 항의가 들어온건지 프로그램에 따로 공지사항을 넣기도 했다.

  • 이 다큐에서 NTSB(미 연방 교통 안전국)는 단골로 등장한다. 특히 미국에서 제조한 비행기의 기체 결함 이야기에서는 결코 빠지지 않으며 미국 내의 공항 등 관련 사고나 미국 항공사의 사고, 또는 타 국가의 긴급한 요청에 따라 수사에 참여하는 경우 등. 다만 이는 사례가 워낙 방대하게 모여있고 대표적으로 제시하기 쉽고 일반 시청자에게 각인하기 쉬운 기관이라 그런 것일뿐 대개의 미국 외 사고는 각국 수사기관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더 많다.예를 들자면 우리나라의 항공사고 수사는 국토교통부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담당하고 있다.

4. 관련항목

4.1. 시즌 1

  • 재앙의 시작(Unlocking Disaster) - 1989년 유나이티드 항공 811편 사고. 비행 도중, 설계 미스로 인해 카고 도어가 열리면서 동체 측면이 찢겨 나감.

  • 폭풍과의 레이스(Racing the Storm) - 아메리칸 항공 1420편 착륙 사고

  • 죽음의 불씨(Fire on Board) - 1998년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추정 원인은 MD-11기에 기체의 한계를 넘는 개조를 했다가 전기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이지만 확정된 추정은 아니다. 항목 참조.

  • 방심의 대가(Cutting Corners) - 2000년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사고. 유지보수의 부재와 설계 미스가 겹친 사고로 당시 수평꼬리날개를 조종하는 계통이 1개밖에 없었던 것이 결정적인 사고 원인.

  • 어둠 속의 비행(Flying Blind) - 1996년 페루 항공 603편 추락 사고. 유지보수할 때 피토관덕트 테이프를 붙였던 것을 방치해서 각종 계기가 오동작을 하며 혼란 속에 추락.

  • 연료없는 비행(Flying on Empty) - 2001년 에어 트란셋 236편 비상착륙 사건 참조.

4.2. 시즌 2

  • 위기의 조종사(Blow Out) - 1990년 영국항공 5390기의 앞유리 구조 및 정비부실로 인해 비행중 앞유리 파손, 기장은 충격으로 비행기 밖으로 튕겨나가 22분간 상반신이 밖에 걸쳐진 채로 방치되나 살아남음.

  • 날개잃은 비행(A Wounded Bird) - 1995년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사의 529기가 엔진 파손으로 인해 불시착. 착륙 직후 모든 탑승객은 생존해있었으나 이후 화재와 폭발로 인해 기장 포함 다수가 사망한다. 원인은 프로펠러 정비 불량으로 인해 발생.

  • 하이재킹(The Killing Machine) - 1994년 에어 프랑스 항공 8969편 납치 사건. 에어프랑스 8969편이 알제리에서 하이재킹. 이륙 후 마르세이유에 착륙해 연료보급 및 기자단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한후 프랑스 특수부대 GIGN에 의해 진압. 테러리스트에게 살해당한 승객 3명을 제외한 모든 탑승객은 무사했으며 후에 이들의 목적은 에펠탑에 테러를 하는 것이라는 것이 밝혀짐.

  • 첨단기기의 오류(Lost) - 아메리칸 항공 965기 추락 사고

  • 타임오버(Missing Over New York) - 1990년 아비앙카 52편 추락 사고. 공항 착륙 대기중 연료부족으로 인한 추락사고로서, 부기장과 관제소와의 대화시 영어 단어 선택의 실수로 인해 위급하다는 의미가 전달되지 않아 발생.

  • 죽음의 교차점(Deadly Crossroads) - 2002년 위버링겐 상공 공중충돌 사고 참조.

4.3. 시즌 3

  • 표적이 된 민간항공기(Mistaken Identity) - 미군이 이란 항공 655기를 격추한 빈센스호 사건.

  • 늑장 대응의 대가(Out of Control) - 1985년 일본 항공 123편 추락 사고 참조.

  • 바그다드 상공의 미사일 테러(Attack Over Baghdad) - DHL기 격추 사고

  • 납치범을 속여라!(Ocean Landing) - 1996년 에티오피아 항공 961편 납치 사건. 하이잭 후 범인의 요구에 따라 비행하다 연료부족으로 인해 코모로 제도에 불시착한 사건. 기장의 적절한 대처로 인해 얕은 물에 불시착하였고 이로 인해 그나마 생존자가 나올 수 있었다. 그러나 살아남은 승객들 중 몇몇이 패닉에 빠진 나머지 비행기 밖으로 나오기 전에 구명조끼에 공기를 집어넣었고 물이 들어오자 구명조끼의 부력 때문에 잠수하지 못한 승객들은 출입구로 나가지 못해 전원 익사했다. 그나마 우연히도 불시착한 지점이 리조트 앞이었고, 그 리조트에 또 우연히(아니…이쯤되면 기적이다)도 프랑스 의사들이 단체로 휴가를 나와있어서 이들이 즉시 응급처치를 시행한 덕분에 많은 생존자가 나왔다.

  • 10대 소년이 부른 참사(Kid in the Cockpit) - 아에로플로트 593편 추락사고 참조.

  • 이집트 항공 미스터리(Death and Denial) - 1999년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사고. 조사 결과 부기장의 자살설이 원인으로 제기되었으나 반발이 일어나 결국 흐지부지.

  • 납치범과의 사투(Fight for Your Life) - 1994년 페덱스 수송 705편 습격사건. 보험금을 노리고 탑승한 비번 직원이 이륙후 비행기를 탈취하려 했으나 나머지 승무원들의 저항으로 수습된 사건. 비행기는 무사했으나, 승무원들은 모두 큰 부상을 입어 다시는 조종 관련일로 돌아가지 못했다.

  • 번개에 맞은 헬리콥터(Helicopter Down) - 1995년 악천후 속에서 바다를 건너던 퓨마 헬리콥터(Bristow Flight 56C)가 번개를 맞아 불시착한 사고. 전원이 생존했다.

  • 기적의 불시착(Hanging by a Thread) - 1988년 알로하 243기의 동체 일부 공중상실 사고. 동체 손실시의 폭발적인 감압으로 인한 승무원 한명의 실종을 제외하고 모두 무사한 사건으로 승객들이 사고 당시 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 좌석 밑의 폭탄(Bomb on Board) - 1994년 나리타로 향하던 필리핀 항공 434편의 구명조끼 칸에 한 테러리스트가 폭탄을 설치, 폭발시 그 위 좌석에 앉아있던 일본인 승객 1인이 사망하고 기내 바닥에 구멍이 뚫렸지만 다행히 동체에는 큰 손상이 없었고 대신 오른쪽 주 날개의 제어 라인이 박살났다. 엔진 추력 조절만으로 나하 공항으로 향한다.그리고 무사히 나하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무사 착륙이 가능했던 이유는 테러리스트가 살펴봤던 747의 도면과 434편의 연료탱크 위치가 대략 한 좌석이나 차이가 났기 때문에 폭탄이 연료탱크를 직격하지 않아서이다. 정말로 운이 좋은 케이스. 테러범은 CIA에 의해 파키스탄에서 체포돼서 현재 종신형을 언도받고 천조국에서 복역중. 해당 테러범은 연쇄 항공 테러를 시도했었다. "영어:Bojinka Plot" 참고

4.4. 시즌 4

  • 기적의 탈출(Desperate Escape) - 2005년 에어 프랑스 358편 사건. 에어 프랑스 358편이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악천후 속에서 착륙시 활주로를 이탈후 폭발한 사고. 다행히 300여명의 승객과 승무원 전원이 기체가 화염에 휩싸이기 전 2분 남짓의 시간 동안 모두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 기적의 착륙(Falling from the Sky) - 1982년 브리티시 에어웨이즈 9편인도네시아 상공을 지나던 중 화산재 마찰로 정전기가 발생하여 동체가 하얀 불꽃에 휩싸이면서 엔진이 모두 꺼졌으나 위기의 순간 재시동되어 자카르타 공항에 비상착륙 성공. 희생자는 한 명도 없었다. 조사 결과 근처의 갈룽궁 화산이 분화했는데 그 사실을 몰랐다. 하필 심야에 비행중인 데다 여객기의 레이더는 구름 탐색용이라 수분이 없는 화산재는 감지되지 않기 때문. 그러면서 여객기가 화산재 구름 속을 비행하는 바람에 일어난 사고로 밝혀졌다. 화산재가 엔진에 들어가는 바람에 엔진이 4개 다 꺼졌으나 다행히 바람이 화산재를 다 날려보내 주었다. 하지만 착륙 후 엔진을 점검해 본 결과 무사히 착륙한 게 기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손상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 사고 덕분에 화산 분화시 발생하는 여러 문제에 대응하는 매뉴얼이 개편되었고, 화산 분화에 대한 정보가 항공사에 즉각 전달되게 되었다. 물론 지금은 화산이 분화하면 안전을 우려해서 최악의 경우에는 취항 금지를 취한다. 2010년 아이슬란드에이야퍄틀라이외퀴틀 화산 분화로 유럽 전체의 항공망이 마비되는 등.

  • 화염과의 사투(Fire Fight) - 1997년 6월 6일에 일어난 에어 캐나다 797편 사고. 화장실에서 합선으로 인해 화재 발생, 비상착륙은 성공했으나 승객 23명 사망.

  • 비극의 착륙시도(Final Approach) - 1997년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참조.

  • 보잉737의 미스터리(Hidden Danger) - 세 건의 보잉 737의 조종 불능 사고(1991년 3월 3일의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1994년 9월 8일의 유에스 에어 427편, 1996년 6월 9일의 이스트윈드 항공사 517편)후 원인 발견. 이스트윈드 항공사 517편은 착륙 성공. 원인은 러더를 제어하는 밸브의 결함.

  • 태평양 상공의 공포 비행(Panic over the Pacific) - 1985년 중화항공 006편 여객기가 급속히 추락하다 간신히 자세 보정에 성공하여 무사히 착륙한 사고. 이는 연속으로 시차를 넘나들어야 했던 파일럿의 피로누적과 연속된 실수 몇 가지가 겹쳐 일어난 사건이다. 만약 이때 추락 과정에서 입은 테일의 손상이 조금만 컸으면 JAL 123 정도는 아니더라도 대형 사고가 강림하실 뻔했다. 당시 006편에는 257명이 타고 있었으니…아울러 이 사건의 후덜덜한 점은 비행기가 손상을 입으면서 엘레베이터가 같이 맛이 갔다는 점으로 기장은 오직 추력만을 이용해 고도 조절을 하며 착륙에 성공했다.

  • 1분간의 비행(Vertigo) - 플래쉬 항공 604편 사고

  • 유령 비행기(Ghost Plane) - 2005년 그리스의 헬리오스 항공 522편 추락 사고. 여압 시스템 점검중 기압 조절장치를 수동으로 돌려놓고 다시 자동으로 복귀시키지 않는 바람에 조종사를 포함한 승무원 및 승객들이 산소부족으로 실신하고 연료가 떨어진 상태에서 추락.

  • LA 상공의 비행기 추락(Out of Sight) -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 비행 금지 구역(Fog of War) -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4.5. 시즌 5

  • 비행 중 열린 문(Behind Closed Doors) - DC-10의 화물칸 도어 문제로 인한 2건의 사고. 아메리칸 항공 096편은 비상착륙에 성공하고 이후 시정권고가 있었으나 이를 고치지 않아 터키 항공 981편이 또다시 추락, 전원 사망. 이로 인해 결국 화물칸 문 구조 수정. 결국 이런 사고로 인해 DC-10의 이미지는 바닥까지 추락했고, 맥도널 더글러스사도 같이 잡아먹었다. 터키항공 981편 추락사고 항목에 자세한 사고 원인 설명이 나온다.

  • 위기의 활주로(Gimli Glider) - 단위 환산 실수로 일어난 사고이다. 1983년, 보잉 767기로 운항하던 에어 캐나다 143편은 이륙 전 연료공급자가 파운드와 미터법 사이의 계산 착오로 연료를 부족하게 넣는 바람에 운항 도중 엔진 2기가 모두 작동을 멈추었고, 사건일 당시에 이미 폐쇄되어 드래그 레이스 용으로 쓰이던 김리 활주로에 글라이딩으로 비상착륙했다. 전방 랜딩 기어가 작동하지 않았으나, 그 점이 오히려 마찰력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어 비행기는 무사히 착륙했으며 인명피해도 없었다. 약간의 화재가 마찰열로 인해 일어났으나, 마침 레이싱 트랙이었던 고로, 레이싱을 하던 레이서들이 지참하고있는 소화기를 통해 즉시 진화되었다.

  • 돌풍 속의 사투(Invisible Killer) - 1985년 델타 191편 추락 사고 마이크로버스트로 인해 추락하면서 연료탱크에 부딪혀 152명중 136명이 사망하고 인근 고속도로에 있던 운전자 1명도 사망하고 27명만이 생존한 사고.

  • 불타는 비행기(Fanning the Flames) - 원인불명. 1987년 11월, 보잉 747-244B 콤비형으로 운항하던 남아프리카 항공 295편이 인도양 상공에서 비행중 화물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난 후 바다에 추락, 총 159명의 승객과 승무원 전원 사망. 확인된 것은 기내에서의 화재 진화 시도는 실패했고, 연기를 빼내기 위해 기장은 비행중에 비행기 문을 열 것을 지시했으며, 그 뒤에 급강하했다는 정도이다. 도대체 무슨 화물을 실었길래 그런 화재가 일어났냐는 음모론떡밥.

  • 과적, 죽음의 무게(Dead Weight) -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사고. 탑승객과 짐의 무게를 계산해서 이륙이 가능한 하중인가를 확인해야 하는데, 이때 승객과 짐의 무게를 계산하는 공식이 잘못되었던 것. 당시까지는 승객과 짐의 무게를 평균 무게×숫자로 계산했는데, 이 사고 이후 확인해보니 승객의 평균 무게가 공식이 만들어질 때보다 훨씬 늘어나 있었다. 이때문에 실제로는 비행기가 견딜 수 있는 이륙중량을 훨씬 오버했으나 그것을 파악하지 못한 파일럿이 비행기를 억지로 이륙시켰다. 당연히 중량을 못 이기고 추락.

  • 폭풍이 삼킨 여객기(Southern Storm) - 서던 에어웨이 242편 사고. 비행중에 갑자기 날씨가 급격하게 악화되면서 폭풍 속을 뚫고 비행하게 됐고, 비행 중에 우박으로 인해 DC-9기의 후면에 있는 두 엔진이 모두 정지하였다. 이때 이 우박의 위력은 비행기 전면의 그 튼튼한 유리를 박살낼 정도였다. 그렇게 엔진을 모두 잃은 상태에서 고도를 너무 많이 잃은 나머지 가장 가까운 공항까지도 갈 수 없어 도로에 비상착륙하였으나, 지상에 있던 주유소와 충돌하였다. 탑승객 82명중에 23명만 살아남았고 지상에 있던 9명 역시 사망.

  • 폭탄이 실린 비행기(Air India: Explosive Evidence) - 1985년 인도항공 182편 폭파 사건 테러범이 항공사 직원에게 강요하여 탑승하지 않고 짐만 부쳤고 그 안에 있던 폭탄이 터져 탑승자 329명 전원 사망.

  • 무시된 죽음의 경고(Mixed Signals) - 1996년 터키 버겐에어 301기가 이륙 5분만에 바다로 추락하여 전원 사망한 사고. 이는 산토도밍고에 장기간 주기된 301기의 피토관이 막히면서 속도계가 고장났었는데, 이를 무시하고 이륙한데다가 연장자 공경문화 때문에 부기장이 기장의 실수를 적극적으로 막지 못해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 최첨단 기기의 배신(Fatal Distraction) -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파일럿들이 랜딩 기어의 전구 표시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은 일에 신경쓰는 동안 오토 파일럿의 오류로 천천히 하강하다 늪에 추락. 아에로플로트 593편 추락사고와 비슷한 오토 파일럿 해제를 조종사들이 알지 못한 사례다.

  • 비행기 공중 충돌(Phantom Strike) - 아마존 상공 공중충돌 사고. 골 1907편(추락)와 레거시(비상착륙 성공)의 날개 부분 충돌사고. 원인은 트랜스폰더 미작동으로, 레거시의 트렌스폰더[1]가 원인불명으로 일정 시간동안 작동하지 않으면서 덩달아 TCAS도 무력화되었고, 관제 실수까지 겹치면서 시밤쾅. 사고 당시에는 "아마존 상공의 미스테리"로 보도되었다. '미스테리'인 이유는 두 항공기 모두 새삥에다(갓 인도된 항공기와 도입한지 2년이 되지 않은 항공기), 안전장치(TCAS, 관제소 레이더 경고 시스템)까지 있었는데 충돌사고가 터졌으니...

4.6. 시즌 6

※ 항공사고 수사대 스페셜(Air Crash Investigation Special Report)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 비행기 공중분해(Ripped Apart)-알로하 243, 브리티시 에어웨이 5390, 헬리오스 522, 유나이티드 811

  • 정비불량의 최후(Fatal Flaw) - (시즌1 방심의 대가(Cutting Corners) : 알래스카 261), (시즌3 늦장 대응의 대가(Out of Control) : JAL 123), ASA529, (시즌1 죽음의 불씨(Fire on Board) : 스위스에어 111), (시즌4 보잉737의 미스터리(Hidden Danger) : 유나이티드 585, 유에스에어 427, 이스트윈드 517)를 부분적으로 편집해 한화로 정리하여 방영.

  • 자동 조종 장치의 오류(Who's Flying the Plane?)-에어로페루 603, 중화항공 006, 에어로플롯 593, 플래시 604, 에어 트란셋 236

4.7. 시즌 7

4.8. 시즌 8

  • 시스템 고장(System Breakdown)
    • 그랜드 케니언 공중 충돌참사(TWA 항공 2편 기종 : 록히드 L-1049 슈퍼컨스텔레이션, 유나이티드 항공 718편 DC-7 메인라이너)
    • (498편/N4891F)골 1907편과 레거시 항공기 공중충돌참사(마나우스), 위버링겐 충돌참사

  • 잔혹한 하늘(Cruel Skies)
    • 서던 에어웨이 242편 DC-9(우박)
    • 델타 항공 191편 록히드 L-1011-385-1 트라이스타(마이크로버스트)
    • 아메리칸 항공 1420편 MD-82편(폭풍으로 인한 활주로 오버런)
    • 영국항공 9편 B-747-200B(화산재)

4.9. 시즌 9(2010년 방영분)

  • 활주로에서 불탄 비행기(Panic on the Runway) - 영국 항공 투어 28편 화재사고

  • 고속도로에 추락한 비행기(Alarming Silence) -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사고. 1987년 8월 16일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노스웨스트 항공 MD-80 255편이 출발하는순간 스톨로 인해 왼쪽날개 5.5m가 가로등에 날라가버리고 그 스톨을 못이긴 비행기는 고속도로에 팬케이크처럼 충돌하며 4살 여아를 제외한 승무원, 승객이 모두 사망한 사고.

  • 뒤바뀐 블랙박스(Pilot vs. Plane) - 에어버스 A320 시연회 추락사고

  • 관제탑의 실수(Cleared for Disaster) - 1991년 LA 국제공항 충돌사고 LA 국제공항에서 US에어 1493편이 착륙하면서 동일선상의 활주로에 이륙대기중인 스카이웨스트 5569편을 깔아뭉개듯 충돌하면서 벌어진 사고. LA공항은 활주로 침범 사고가 빈번한 공항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활주로가 비어있다고 착각한 관제사의 실수, 그 당시 지상 레이더가 고장나 있었고 육안으로 활주로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점이 겹쳐 일어난 참사. 이후 새로운 활주로 표시등이 설치되고 관제소의 구조 및 시스템이 개편된다.

  •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Target is Destroyed)

  • 얼어붙은 비행기(Cold Case) - 1989년 에어 온타리오 1363편의 날개 결빙에 따른 이륙 실패. 첫 사고 후 F28 기종의 결빙 취약에 따른 경고에도 불구, 동일한 이유로 1992년 US에어 405편 추락.

  • 오토파일럿의 오류(The Final Blow) - 에어 인터 148편 추락사고

  • 휴대폰에 찍힌 비행기 추락(Cracks in the System) -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4.10. 시즌 10

  • 크로스에어 항공 3597편(Cockpit Failure) - 이 사고는 기장이 막장이라 할 수 있는 사례이다. 시정이 매우 나빴고 ILS를 사용하지 못하는(독일쪽에서 소리 크다고 10시 이후에는 착륙을 하지 말라고 함) 상황에서 24번 활주로로 착륙시도중에 최저접근고도 밑에서 고어라운드를 시전하다 나무에 걸려 추락, 참고로 이 기장은 지상에서 기어를 올려 크로스에어 첫 사브 340을 말아먹었다 한다.

  • 영국항공 38편의 히드로 공항 추락사고(The Heathrow Enigma) - 2008년에 발생한 사고로 보잉 777기의 첫번째 메이저 사고라고 할 만한 사고였다. 사망자는 없음. 사고 원인은 롤스로이스사의 엔진 설계 결함.

  • 스칸디나비안 항공 751편 추락사고

  • 콜간 항공 3407편 추락사고(Dead Tired) - 추락 후 50명 사망한 사고. 이번 사고는 저가항공사의 문제점을 잘 보여준다. 조종사들은 3일간의 빡빡한 스케줄에 잠을 거의 자지 못했고(CVR에 하품소리가 몇번 녹음됨)때문에 스톨 상태에서 기수를 내리는 대신 올려서 스톨을 더 심하게 만들었다. 실속에 빠지면 고도가 낮아지는거니 기수를 올려야 하지 않는가 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실속은 비행기의 받음각이 부족하거나 비행기가 한계속도 이하로 느려지면서 양력을 유지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기수를 내리게 되면 받음각이 줄어들고 속도를 받으면서 실속에서 회복하게 된다.

  • US 에어웨이즈 1549편 불시착 사고필사의 착륙(Hudson River Runway) -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사고로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한 엔진 불능에도 불구하고 파일럿의 정확한 판단과 a320 기체의 비상 착륙 시스템이 잘 작동하여 사망자는 한명도 없었다. 사고 이후 해당 기체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항공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보다 훨씬 옛날에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 터키 항공 1951편(Who's In Control?) - 기장쪽에 있는 고도계가 고장나 고도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자 오토스로틀이 착륙 준비를 위해 엔진 출력을 감소시키고 기수를 올렸고, 이로 인해서 실속에 빠져 추락했다. 기체에 불이 붙지 않아서 사망자는 다행히도 9명에 그쳤다. 사고기는 고질적인 전파 고도계 고장에 시달렸음이 드러났다. 사고 기종은 B737. [2]

참고: 비행기 쌓인 눈은 빗자루로 쓸어 치울까?

4.11. 시즌 11

  • TAM 3054편 참사(Deadly Reputation) - 조종사의 실수로 엔진 출력을 한쪽은 역추진, 한쪽은 최대 출력으로 세팅하는 병크(…)를 일으켜 그대로 활주로를 오버런하여 창고와 충돌, 탑승자 187명과 지상에 있던 12명을 포함 199명이 전원 사망한 대형 참사. 2번 엔진의 역추진 장치가 가동 불능이라 정석대로 착륙을 한다면 양 엔진의 출력을 낮추고 왼쪽의 역추진을 가동한후 브레이크를 밟아야 했지만 앞서의 조종사 실수와 공항 + 비행기가 어우러져 벌인 대형 병크다. 항목 참조.

  • 웨스트 캐리비안 항공 708편(The Plane That Flew Too High) - 조종사 과실이다. 이미 비행중에 엔진은 출력을 한계까지 쥐어짜내고 있는 상태라서 33000ft가 비행 가능한 한계고도였는데, 비행중에 폭풍운을 만나면서 디아이싱을 돌렸고, 이로 인해 엔진의 출력이 감소하면서 한계고도가 31900ft로 낮아졌다는걸 몰라서 조종사가 어떠한 대응조치도 취하지 않아서 실속 후 추락하였다. 파일럿은 두 엔진이 모두 다 고장났다고 생각하였으나, 최종조사 결과 엔진은 추락시점까지 과부하 상태였지만 정상적으로 작동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탑승자 160명 전원 사망.

  •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사고(Split Decision) - 이륙중량을 잘못 계산한 것이 제101공중강습사단군인들을 천국으로 보냈다! 희대의 시기를 마무리한 항공사고. 다만 여기에는 폭탄테러도 있지 않냐는 얘기가 있다. 항공사고 수사대 최초로 DC-8이 나온다. 사고원인은 과적으로 인해 기체의 중량초과, 그리고 날개에 결빙이 생겨 겐더 공항에서 이륙하자 마자 실속으로 추락

  • 컨티넨탈 익스프레스 2574편 추락 사고(Breakup Over Texas)

  • 노스웨스트 85편(Turning Point) - 러더를 제어하는 유압계가 피로 파괴를 일으켜서 비행기가 왼쪽으로 급격히 기울다가 앵커리지에 비상착륙했다. 다행히도 전원 무사했다.

  • 뮌헨 비행기 참사(Munich Air Disaster)

  • 대한항공 8509편(Bad Attitude) - 기장의 조종석에 있는 ADI가 정비불량으로 인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 하지만 부기장과 기관사의 ADI는 정상이었으나 대한항공의 수직적인 문화로 인해 그걸 아무도 말해주지 않아서(…) 비행기가 왼쪽으로 기울어지고 추락했다. 참고로 한복이 아니라 웬 중국 전통의상 비슷한 옷을 입은 사람이 나오는 고증오류가 있는데, 한 위키러가 이 편을 보고 한복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고 메일로 클레임을 걸었다. [3] 총 제작자의 답변은 '예산이 모자라서'(…). 그 외에 작중 한국어가 나오는데 왈도체까진 아니지만 번역체 느낌이 상당히 강하다.[4] 이렇게만 보면 대한항공 까는 에피소드같지만 마지막엔 이 사고를 계기로 파일럿 훈련방법을 바꾸어서 지난 10년간 사고 없는 안전한 항공사중 하나가 됬다며 칭찬으로 마무리했다.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에서 기장역을 맡운 배우는 Denis Akiyama로 JAL123, 대한항공 007편 에피소드에서도 기장을 맡은적이 있다.

  •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Blind Spot)

  • 나이지리아 항공 2120편 추락 사고(Under Pressure) - 타이어에 공기가 충분하지 못해서(…)[5] 활주로를 달리다가 마찰열로 인해 타이어에 불이 났다. 그리고 그 타이어가 랜딩기어 수납을 통해 들어가면서 화물칸에 불이 붙고(…) 유압계가 무너지고(…) 기어가 터지고 화물에 불이 붙고 유압계가 고장나는 이런 상황 속에서 결국 활주로로 되돌아가지 못하고 활주로 바로 앞에서 추락했다. 탑승자 261명 전원 사망.

  •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PSA) 1771편(I'm The Problem) - 1997년에 PSA 직원 데이비드 버크가 69달러 상당의 기내식칵테일 매상을 횡령한 혐의로 회사에서 해고당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직장 동료에게 빌린 리볼버 권총을 숨긴채 비행기에 탑승했다. 회사 직원이라는 것을 이용해 보안 검색대를 쉽게 통과할 수 있었다고 한다. 버크는 비행 중 기내에서 자신을 해고한 상사 레이먼드 톰슨을 사살하고, 이어 스튜어디스와 기장, 부기장도 쏴죽였다. 조종사를 잃은 여객기는 통제불능이 된 채 빠른 속도로 급강하하며 캘리포니아의 산루이스 바위산에 충돌했고, 버크를 포함한 탑승자 42명이 전원 사망하는 참사를 일으켰다. 이 사고 이후 미국 항공사들의 항공기 탑승시 보안 검색 절차가 강화되었고,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후폭풍에 시달리다가 US 항공에 합병되었다.

  • TACA 항공 110편(Nowhere to Land) - 폭풍 속을 비행하다가 737의 두 엔진이 모두 고장나 멈춰버렸는데, 원인은 우박으로 인한 팬 블레이드 손상이었다. 시즌 5의 서던 에어웨이와 같은 상황이었지만, 이번에는 파일럿이 잔디밭에 비상착륙하는데 성공했고, 잔디밭의 특성상 활주로보다 마찰력이 좋아서 무사히 착륙했다. 탑승자는 전원 무사.

  • 스칸디나비아항공 686편 사고(The Invisible Plane) - 리나테 공항 참사(Linate Airport Disaster)로 불리는 이 사고는 활주로에 있어서는 안될 비행기(세스나)가 활주로에 있어서 일어난 사건이다. 스칸디나비아 항공 686편은 관제탑으로부터 이륙허가를 받고 기수를 들던 중에 세스나와 충돌했고, 세스나 탑승자 네 명과 686편 탑승자 110명 전원, 당시 사고 현장 근처에서 작업 중이던 공항 직원 네 명까지 총 118명이 사망하고 다른 공항 직원 네 명도 중상을 입는 참사를 냈다. 사고가 일어나기 정확히 24시간 전에 이와 같은 형태의 사고가 일어났다. 원인은 기상악화도 있지만, 병신같은 공항 시설이 가장 문제였다. 연간 800만 명이 이용하는 공항에 지상 레이더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세스나기의 조종사가 얘기한 유도로가 있다는 사실을 교육받지 못한 관제사도 있었다. 심지어 이것을 설치해달라고 징징댄 지 5년이 넘었다는 것. 높으신 분들은 대체 무엇을 한 것인지, 레이더 깔 돈으로 자기 배를 채웠나? 이 사고 후 리나테 공항은 대규모 보수를 통해 안전한 공항으로 탈바꿈한다.

  •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사고 (Impossible Landing) - 항공사고 수사대 외에도 다른 다큐멘터리에서도 나온 적이 있는 사건이다. 우리의 문제아 DC-10이 비행중에 수직 미익에 달린 2번 엔진의 팬 블레이드가 박살이 나면서 유압계를 상큼하게 무너뜨리고, 엘리베이터의 기능 역시 상실한 상태가 됐다. 이 상황에서 파일럿, 부기장, 그리고 마침 승객으로 탑승하고있던 유나이티드 항공의 DC-10 훈련교관이 유일하게 조종가능한 요소인 양 날개의 1,3번 엔진의 출력만 가지고 가장 가까운 공항이었던 수 시티 공항에 비상착륙하였다. 유압 계통이 박살났으므로 플랩을 쓸 수도 없고 플레어를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일반적 착륙 속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접근할 수밖에 없었으며 결국 비행기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오른쪽 날개부터 활주로에 닿으면서 기체가 파괴되었다. 탑승자 296명중에 111명이 사망하였으며, 사고 조사결과 밝혀진 사고 원인은 유나이티드 항공의 정비불량으로 팬블레이드에 떡하니 나있는 균열을 확인하지 못하여 일어난 피로파괴였다. 그래도 조종 승무원들의 침착한 대처가 돋보이는 사고였으며 그렇지 않았다면 피해는 더 컸을 것이다.

4.12. 시즌 12

  • 리브 알류티안 항공 8편(Fight for Control) - 1983년 베링해 상공에서 록히드 L-188의 프로펠러 4개중에 4번 프로펠러가 비행중에 떨어져나가(...) 그대로 동체 아래를 치고 가면서 동체에 구멍을 냈다. 폭발적인 감압을 겪고, 수동 조종을 위한 케이블이 고장나고 전자기기들이 손상받은 상태에서 가까스로 앵커리지에 비행기를 비상착륙 시키는데 성공했고, 승무원과 탑승객 15명이 전원 생존했다. 하지만 결국 4번 프로펠러가 떨어져나간 원인은 밝혀지지 못했다.

  • 밸루젯 592편 사고(Fire in the Hold) - 1996년 마이애미에서 애틀랜타로 향하던 DC-9의 화물칸에 화재가 발생하여 그로 인한 연기로 기내와 조종실까지 퍼지고 결국 조종사가 의식을 잃은채 추락하여 110명 전원이 사망한 사고. 희생자 중에는 NFL 미식축구 선수인 샌디에이고 차저스 소속의 로드니 컬버도 포함돼 있었다. 사상 최악의 참사에도 있다.

  • 싱가포르 항공 006편 사고(Caution to the Wind) - 부기장이 이륙할 예정인 활주로에 정렬이 되어있지 않다고 경고했지만 기장이 이를 무시하고 이륙...자세한 원인과 결과는 항목 참조. 이륙해야 하는 활주로 옆에 있는 공사중인 활주로에서 이륙한 것이 원인.

  • 실크에어 185편(Pushed to the Limit) - 1997년 1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던 737기가 수마트라 남부의 팔렘방에 추락한 사고. FDR(플라이트 데이터 레코더)나 CVR(콕핏 보이스 레코더)가 사고 직전에 멈춰있어서 정확한 원인이 불분명해졌는데, 관제탑의 기록으로 조사해본 결과 FDR이 꺼진 시각과 레이더 기록의 비행고도와 사라진 시각을 대조해 보니 엄청난 속도로 급강하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기장이 일부러 CVR과 FDR을 끄고 고의적으로 급강하한 것인데, 당시 기장은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많은 고민을 안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NTSB에서는 원인불명으로 결론지었다. 2년 후에 일어나는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사고와 비슷하다.

  • TANS 페루 204편(Blind Landing) - 목적지 공항 주변에서 급격한 속도로 한랭전선이 발달하면서 기상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장이 다른 공항으로 회항하는 대신에 억지로 목적지에 착륙하려고 하던 중 날씨로 인해 도저히 착륙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고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윈드시어에 의해 추락해서 활주로에서 7km 떨어진 늪지대에 추락했다. 탑승객 91명과 승무원 7명중에 40명이 사망했고 58명이 생존했다. 그리고 조사 과정에서 잔해를 수거하기 전에 도둑들이 잔해를 훔쳐서 고물상에 팔아버리면서 블랙박스를 회수하기 위해 500달러의 현상금을 걸고서야 찾을 수 있었다.

  • 1956년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참사(Grand Canyon Disaster) - UA와 TWA의 비행기들이 승객들에게 그랜드 캐니언의 광경을 보여준다고 선회하던 도중 같은 고도서 시밤쾅. 그 당시 레이더는 도시 지역에서만 깔려 있던 탓에 지상 레이더를 시골 지역까지도 깔게 된다. 최초로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난 항공사고다. 그런데 4년 후, 같은 항공사, 1대의 같은 종류의 비행기, 같은 수의 항공기 탑승 사망자, 같은 사고 원인이라는 이뭐병급의 항공사고가 일어난다.

  • 아메리칸 항공 191편(Catastrophe at O'Hare) -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사고

  • 유나이티드 항공 173편(Focused on Failure) - 랜딩기어에 문제가 발생해서 자동 조종으로 포클랜드 부근을 선회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던 중 결국 연료가 고갈된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추락한다.

  • Yak-Service RA-42434 참사(Lokomotiv Hockey Team Disaster) - 이륙 속도를 지났는데도 이륙을 하지 않아 강물로 추락. 단 한 명(항공기관사)을 제외한 전원이 사망했으며, 소위 키팀 참사로도 불린다. 이유는 항공사 직원을 제외한 승객 전원이 하키팀 주전 전원, 직원 및 감독이었기 때문. 이 사고로 중상위권의 전력을 갖춘 해당 팀의 주전 7명과 코치 및 팀 닥터, 감독이 몰살당하고 당연히 해당 팀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 대통령의 죽음(Death of the President) - 폴란드 공군 Tu-154 추락사고

  • 에티오피안 항공 409(Heading to Disaster) - 737이 베이루트에서 이륙하자마자 지중해에 추락해버렸다. 공식적인 사고 원인은 실질적으로 조종을 전담하다시피한 기장이 지나치게 가혹한 근무 스케줄로 인해 너무나 피곤한 상황에서 판단력이 떨어져 비상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으며 부조종사는 이제 막 교육을 마친 경험이 없는 조종사였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추락할때 불덩어리 같았다는 증언과 위키리스크에서 유출된 메일등을 근거로 비행기의 탑승객중에 헤즈볼라 단원들이 다수 탑승하고 있었고 모사드에서 이 비행기를 사보타주했다는 음모론 역시 존재한다.

  • 산타 바바라 항공 518(28 Seconds to Survive) - 파일럿들이 공항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다 지각하는 바람에 스케줄에 맞추기 위해 전자 항법장치가 고장났지만 저번에도 비행중에 재부팅하니 괜찮아졌다면서 이륙을 강행했고 정해진 루트가 아닌 다른 항로로 비행하면서 안데스 산맥에 정면으로 들이박았다. 탑승객 43명, 승무원 3명이 전원 사망했고, 베네수엘라 정부는 사고가 일어난 메리다 공항이 지형상 너무 위험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공항을 폐쇄했다.

  • 에어 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Air France 447: Vanished) - 2009년 발생, 대서양 한가운데에 떨어져 사고원인도 알 수 없었고 희생자의 시신도 1/4만 인양되었다. 이중 한국인 희생자도 한 명 있다. 추후 조사에 따라 사고원인은 기상악화로 인한 조종사 과실로 굳어졌다. 당시 447편이 사라질즈음 구름층이 고도 15km로 상당히 기상이 안 좋았다. 이 불안정한 기상으로 인한 과냉각수 생성으로 인해 피토관이 얼어버렸고 이후 4~5분사이에 24개의 장치들이 작동을 멈춰버렸다.(이 사실은 에어 프랑스 본사의 데이터로 알게 되었다. 블랙박스 없이도 대략 원인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되겠다.) 당황한 파일럿은 비행기 균형을 잡느라 출력을 올리지 못해서 실속했고 추락. 또다른 문제는 실속과 같은 비상 상황에 대한 대비 훈련을 받지 못 한 파일럿이 조종했다는 것. 자동 조종이 일반화되면서 어차피 비행기가 다 알아서 조종하다보니 상황 대비 훈련이 안 되어 있던 것이다.
    이 사고 이후 프랑스는 블랙박스를 찾기 위해 2년간 개고생을 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1987년, 비슷한 상황 수습에 놓인 참사였던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의 잔해를 찾으면서도 불과 11일만에 조사를 끝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참고로 447편은 그나마 마지막 확인 위치를 토대로 찾기라도 할 수 있었는데 858편은 스리랑카 근방에서 마지막 통신을 한 후 몇 시간 뒤에 사라졌는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다만 잔해 일부가 태국 해안서 발견되었을 뿐….

4.13. 시즌 13

  • 브리티쉬 유러피언 항공 548(Fight To The Death) - 1972년 발생된 사고로 로커비 테러 이전 영국 최악의 항공 사고. 평소 심혈관이 좋지 않았던 기장이 출발 직전 파업 찬반을 두고 동료와 말다툼을 벌이고 비행기를 조종하다 동맥 경화가 악화되어 조종을 할 수 없게 되고, 부기장도 경험 부족으로 상황을 수습하지 못하고 비행기가 실속 상태에 빠졌다. 거기다 사고 기종인 트라이던트는 꼬리날개 설계상 실속에 취약했고…결국 승무원, 승객 전원 사망. 결국 조사 후 조종사들의 건강 진단 기준을 강화하고, 실속 회복 장치를 장착할 것을 권했다. 그리고 조종실 음성 녹음장치(CVR)가 없어 조사 중 실속의 책임이 조종사에 있는지, 부조종사에 있는지 확실히 결론을 내릴 수 없어 CVR의 장착이 의무화되었다.

  •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Speed Trap)

  • 크로스에어 498(Lost In Translation) - 2000년에 발생. 멀쩡하게 이륙한 후 선회하려던 비행기가 갑자기 반대방향으로 급선회한 후 추락, 10명 전원이 사망한 사고이다. 휴대전화에 의한 전자기기 이상이 사고 원인으로 거론되기도 했었지만, 기장과 부기장이 원래 주로 몰던 구소련제 항공기와 서유럽산 항공기의 자세계가 서로 정 반대 방향으로 보일 수 있었고, 수동 조종에 익숙한 기장과 부기장이 자동 운항 장치를 켜지 않았으며(오토파일럿만 켰어도 사고는 절대 일어나지 않았다!!!), 거기다 기장의 소지품에서 신경안정제까지 발견되면서 조종사 과실로 결론이 났다.

  •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사고(Disaster on the Potomac) - 1982년에 발생. 바로 워싱턴 D.C. 한복판에서 일어난 사고. 따뜻한 남부에서 주로 조종하던 조종사들이 비행기 날개에 쌓인 눈, 얼음을 생까고 제빙장치를 켜지 않아 얼음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채로 이륙, 결국 그 얼음때문에 엔진 추력 측정 장치가 막혀 실제보다 더욱 높은 수치를 보여주게 되면서 조종사들이 출력을 더 낮게 설정하게 되어 이륙 직후 실속하여 포토맥 강의 다리에 충돌한 후 추락했다. 탑승자 79명 중 5명만이 살아남았고, 지나가던 4명이 비행기에 치여(…) 사망했다.사상 최악의 참사 에서도 방영되었다.

  •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Queens Catastrophe) - 사상 최악의 참사에서도 방영되었다. 항목 참조.

  • NOAA42 허리케인 헌터 불시착 사고(Into the Eye of the Storm)

  • 이타비아 항공 870(Massacre Over The Mediterranean) - 1980년 6월 27일 볼로냐에서 팔레르모로 비행하던 도중 갑자기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이후 조사가 진행되던 도중 한 기자에게 전화가 왔는데 프랑스 전투기가 이타비아 870기를 리비아 전투기와의 공중전 도중 실수로 격추했다는 내용, 이후 기자가 기사를 써냈고 조사도 결국 "무언가에 의한 폭발로 추락"했다는 결말이 나온다. 이후 유족들의 요청에 따라 재조사가 진행되었고 여기서는 "미확인 비행물체(UFO 항목의 2번 항목이 아닌 1번 항목)에서 발사된 미사일에 격추되었다"는 결과가 나온다. 그러나 이후 2명의 조사위원이 결정을 번복함에 따라 3번째 재조사가 시행되었고 여기서 미사일 격추 가정시 나올 수 없는 파편의 위치와, 미사일 격추론에서 주장된 항공기 앞쪽에 미사일이 명중했다는 주장이 조사시의 착오로 동체 뒤쪽에 위치한 파편이 동체 앞쪽의 파편으로 오인되었다는 것이 밝혀지자 결국 3번째 재조사의 결론은 "미확인자가 설치한 폭탄"이라는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그러나 2013년, 이탈리아 대법원이 이타비아 870기가 "미확인 비행물체에서 발사된 미사일에 격추되었다"라는 판결을 내리며 정부에게 보상금 지급을 명령하면서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 XL 독일 항공 888T(Imperfect Pitch) - 2008년 11월 27일, 시험 비행 중이던 XL 에어웨이즈 독일의 888T편(기종 : A320-232, 등록번호 : D-AXLA)이 프랑스 남서부 해안에 추락해 탑승자 7명이 사망한 항공 사고이다. 사고기는 임대를 마치고 에어 뉴질랜드에 반납되기 위해 시험 비행을 하기로 되어있었다. 시험 비행 전 정비과정에서 받음각 센서에 들어간 물이 비행중 얼어버렸고 저고도(대략 4000피트)에서 저속 성능을 시험하다가 실속했다. 사고기의 비행컴퓨터는 얼어버린 받음각 센서의 잘못된 입력으로 인해 프로그램 오작동이 일어나 완전 수동모드로 전환되었고 조종사에게 수동으로 엘리베이터 트림을 조작하도록 메시지를 시현하였다. 조종사가 추력을 올리고 기수를 낮추려고 했으나 엘리베이터 트림을 수동조작하지 않아 결국 추락했다.

  • 에어 모리아 1121(Terror In Paradise) - 2007년에 DHC-6이 무레아 섬 앞에서 이륙하자마자 추락했다. 추락 원인은 공항에 주기중에 지나가던 제트기들의 제트 엔진에서 분사되는 공기에 의해 승강타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 승강타를 지탱하는 스테인리스 케이블이 몇가닥만 남은 상태였다. 이륙은 가능했지만 이륙 후 끊어지면서 승강타가 아래로 고정되면서 바로 추락해버렸다.

  • 콴타스 32(Titanic In The Sky) - 콴타스 032편(기종 : A380-842, 등록번호 : VH-OQA)이 2010년 11월 4일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싱가포르 창이 공항을 경유하여 시드니로 가는 도중 경유지인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을 이륙한 후 2번엔진(롤스로이스 Trent 900)이 내부 부품의 금속피로로 파괴되면서 파편으로 좌측 날개에 구멍이 났다. 그로 인해 날개의 유압계통에 손상을 입었고 연료가 누출되는 상황에서 회항을 결정했다. 착륙허용중량을 50톤 초과한 상태에서 LDPA(landing distance performance application)으로 착륙거리를 계산하여 100m 남겨놓고 착륙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유압이 없어서 착륙기어를 Gravity Drop으로 전개하여 창이 공항에 비상착륙을 성공했으나 1번 엔진이 3시간 동안이나 멈춰지지 않았다. 440명의 승객과 29명의 승무원 모두 부상없이 무사했다.

4.14. 시즌 14

  • 브리티시 미들랜드 국제항공 92편 추락 사고 (M1 Plane Crash)-사상 최악의 참사에서도 방영되었다. 항목 참조
  • 라우다 항공 004편 (Niki Lauda Tragedy in the Air)-순항중인 767기 1번 엔진이 갑자기 역추력 장치가 전개되어 사고 발생. 원래 보잉사에서는 엔진 역추력때문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보잉사가 역추력 장치 고장 실험을 했을때 조건은 약 1만 피트에서 비교적 저속으로 날고 있었을 때 였는데, 이 사고기가 처한 상황은 약 3만피트 상공이었고 고속으로 순항중이었다. 이 때 유압계통에 문제가 생겨 역추력 장치가 전개 되어 아래로 추락하다가 설계 한도를 넘은 속도로 추락해서 비행기가 공중분해된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NASA에서 4발기인 DC-8으로 실험하는데, 엔진 4개 중에서 1개만 역추력 장치를 전개시켰는데, 분당 9000피트 속도로 추락하는 충격적인 실험 결과를 보여 줬다.

  • 바리그 항공 254편 (Vanishing Act)-조종사 실수. 북쪽으로 가야하는데 공항따윈 한 곳도 없는 남쪽으로 가서 돌아다니다가 연료가 떨어져서 추락. 비행계획서를 보니 비행각도(?)(HDG)가 0270으로 적혀 있었는데, 조종사들은 270도로 인지하고 270도 방향으로 간다. 사실은 27도 방향으로 가란 뜻이었다(사실027.0으로 적을 걸 0270으로 적음). 270도면 서쪽이고 27도면 약간 북북동쪽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륙할때 시간이 해가 서쪽으로 지는 시간이었는데, 조종사는 태양을 정면을 바라보고서 이륙했는데도 본인들이 서쪽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밝혀졌다.

  • 코파 항공 201편 (Sideswiped)-자세지시계 결함으로 항공기 조종 불능으로 이어짐. 사실 기장 쪽 자세지시계에 문제가 생겼다는 경고가 떳는데 기장은 평소 훈련 받은대로 계기판을 조작한다. 하지만 훈련받았을 때의 조작계통과 이 때 사고 비행기의 조작계통이 달랐다. 평소 훈련했을 때대로 조작하면 제3의 자세지시계가 표시됐는데, 사고기에서는 이 평범한 조치가 아이러니하게 고장난 기장의 자세지시계를 표시하도록 된 것이다. 그래도 해당 기체에는 스탠바이 자이로라고해서 기장, 부기장 자세지시계 외에 따로 설치된 자세지시계가 있었지만 조종사들은 보지 못한 듯 하다. 이 사고에서도 추락하면서 비행기 설계한도를 넘어선 속도로 추락하면서 비행기 공중분해로 추락한다.

  • 페덱스 익스프레스 80편/14편 (Death at Narita)
  • 존 F. 케네디 주니어 추락사건 (The Death of JFK Jnr.)
  • 에어 프랑스 4590편 (Concorde - Up in Flames)-사상 최악의 참사에서 다룬 콩코드추락 사건을 다시 다룸.
  • 멕시코 시티 항공기 추락사건 (Inner City Carnage)
  • ManX2 7100편 (3rd Time Unlucky)
  • 퍼스트 항공 6560편 (Death in the Arctic)
  • 말레이시아항공 370편 사고(What happened to Malaysia 370)

4.16. 특별편

  • 세기의 충돌:(테네리페 참사) 로스로데오스 공항 활주로에서 팬암 1736편과 KLM(네덜란드 항공) 4805편의 충돌로 인하여 583명이 죽고 61명이 살아났다.

NGC에 대한항공 안티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747을 이렇게 많이 날려먹은 항공사는 없잖아?. 여기 나오는 것만 3다(…). 하나는 대한항공 잘못 아니다. 다행히 올해에는 안나온다 그런데 문제는 사상 최악의 참사에서 나온 것이 2개나 된다!! 예산이 딸리나 보지? 하지만 사상 최악의 참사의 새 시즌에서도 위버링겐 공중충돌 사고와 스위스 항공 111편, 일본항공 123편이 나온다.
그리고 요즘 들어 맥도넬 더글러스 기종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면 MD 뇌물 좀 받은 듯하다 시즌 11, 12를 포함해 9대가 나온다…. 그래도 보잉기가 절반 정도 나오니 안 걸릴거야 아마…. 믿으면 심히 골룸.

4.17. 리메이크

이 다큐멘터리의 일부 시리즈들을 바탕으로 한 재현 영상이 있는데 팬암 103편/스위스에어 111편/TWA 800편/밸류젯 592편/에어 프랑스 4590(콩코드)편, 총 5편이 리메이크되었다. 그래픽과 주요 장면은 여기에서 그대로 가져왔으나 상황 설명은 전부 자막으로 대신하는데다가 적절하게 깔린 배경음/공중에서 승객이 리얼하게 내던져지는(...)[6] 등의 충격적 재현영상이 추가되어서 원판보다 훨씬 더 무섭다. 그렇다고 이 재현영상이 단순히 흥미 위주로 만들어진건 당연히 아니고(...) 엄연히 사고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식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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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발신기. "나 여기 있어요"라고 외치는 기기이며, 공항의 2차 레이더와 TCAS는 이걸 기반으로 한다.
  • [2] 에피소드가 끝나갈 무렵에 보잉과 에어버스의 조종 시스템에 대한 얘기가 곁들여지는데, 보잉은 조종사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조종사가 더 폭 넓은 결정을 할 수 있는 반면, 에어버스는 많은 부분에서 비행 컴퓨터가 알아서 처리해 버린다고 소개한다. 이에 대한 인터뷰로 전직 보잉 관계자는 보잉이 더 좋다고 발언하고, 다른 NTSB 관계자는 '에어버스는 잘못되고 오래된 관점을 주장하겠'지만 아직은 그에 대해 괜찮거나 옳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말한다. 보잉 만세? A320이 B737을 위협하니 못마땅한 듯?
  • [3] 중국 전통의상이 아니라 아예 일본 사무라이 같아 보인다.
  • [4] "대답해! 얼마나 연기될것인지 그들이 묻고있어?"
  • [5] 그런데 공기압을 조작한건 회사의 명령이라 이 사건 이후로 그 회사는 망했어요 테크를 탄다. 참고로 이 비행기의 소속은 나이지리아 항공소속 비행기가 아니다.
  • [6] TWA 800편과 팬암 103편, 특히 전자는 이 장면을 사고 장면 내내 보여줬다. 잠깐이지만 모든 영상에서 유일한 피(...)가 표현된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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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12: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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