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해군 특수전전단

last modified: 2015-11-29 07:26:42 by Contributors

이 문서는 군과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대중에게 공식적인 경로로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 인터넷 망으로 로그인 없이 연결 가능한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 국정감사, 정부 출판물, 판례, 법령, 국내 제도권 언론 보도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정부 내부자가 얻을 수 있는 정보 중 주둔지, 장비, 인원 등 군사보안에 저촉될 수 있는 내용은 공개된 자료가 없다면 작성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특히 사적으로 촬영한 군 관련 사진, 국내 제도권 언론에서 보도가 금지된 내용, 군사기밀 등이 포함되었다면 즉시 국가정보원이나 국군기무사령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특수부대
국 군
 정보사 육상 / 해상 
육 군
 특전사 / 707 
해 군
 UDT/SEAL / SSU 
공 군
 CCT / SART 
해병대
 해병수색대 
경 찰
 경찰특공대 

대한민국 해군전단
제5성분전단 제6항공전단 제7기동전단 8전투훈련단 해군 특수전전단



불가능은 없다!

우리는 사나이다 강철의 사나이
나라와 겨레 위해 바친 이 목숨
믿음에 살고 의리에 죽는 사나이
나가자 저 바다 우리의 낙원
아- 사나이 뭉친 UDT
이름도 남아다운 수중파괴대
 
-사나이 UDT
해특단
ROK_NSWF.png
[PNG image (120.02 KB)]
수중파괴대
수중파괴대.png
[PNG image (109.62 KB)]
海軍 特殊戰戰團
ROK Navy Special Warfare Flotilla (ROK-NSWF)

Contents

1. 개요
2. 편제
3. 역사
4. 대외 활동
5. 특징
5.1. 공식 특수부대
5.2. 특전병
5.3. UDT 교육
5.4. 장비
5.5. 병기
6. 기타
6.1. 복장
6.2. 출신 인물
6.3. 관련 항목


1. 개요

대한민국 해군특수부대이자 해군작전사령부 직할의 특수전전단이다. 통상 UDT(Underwater Demolition Team uri dongnae teukgongdae)라고 불리며, 해군 특전단 또는 UDT/SEAL이라고도 칭한다. 미 해군 수중파괴대(UDT)가 그 모델이며, 명칭과 역할 등은 美 해군의 UDT와 SEAL팀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1] 전단장은 준장 계급이 맡고 있다.

한국전쟁을 겪은 정부와 해군 지휘부는 한국전쟁의 교훈을 바탕으로 상륙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따라 한국 해군을 미 해군 조직과 유사하게 개편하면서 상륙전 부대 창설을 구상하게 되었고, 마침내 1954년 6월 23일 해군 한국함대 예하에 상륙전대를 창설하였고, 상륙전대 예하 해안대에 미 해군 UDT를 본 딴 해상특수부대인 수중파괴대(장교 13명, 부사관 16명, 병 103명 등 총 132명)가 편성됨으로써 비로소 불가능이 없는 전천후 해군 특수전부대가 태동하게 되었다.[2]

UDT 창설 이전인 1951년 3월 한국전쟁 당시, 자원자 1,200여 명을 중심으로 美 CIA 예하 해상 유격부대인 영도유격대를 극비리에 창설 했다. Y부대 또는 파라슈트부대라 불리던 영도유격대는 현직 美 해군 UDT 대원으로부터 교육을 받고 대북작전에서 크게 활약했다. 당시 스쿠버 장비는 미군에게도 낯선 것으로 오리발과 수경, 고무 보트와 폭약, 해안 훈련장만 있으면 얼마든지 양성할 수 있었다.

2. 편제

해군 특수전전단은 진해의 제1대대, 동해 제1함대사령부의 제3대대, 평택 제2함대사령부의 제5대대 등 총 3개의 대대로 구성되어 있다.
각종 훈련시설을 갖춘 1대대가 주력 부대고, 3대대와 5대대는 수중장애물 제거를 통해 함정의 안전 관리와 기타 상황에 대비하는 부대이다.


  • UDT 선견작전대 (UDT : Underwater Demolition Team)
  • SEAL 특수작전대 (SEAL : SEa, Air, and Land) - 공·해·해중 작전대로 세분화 된다.
  • EOD 폭발물처리대 (EOD : Explosive Ordnance Disposal)
  • 해상대테러 특수임무대 (CT : Counter Terror)

1대대는 4개의 작전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대대 대원은 4개의 작전대 중 하나에 소속되어 해당 임무를 전문적으로 훈련한다. 장기복무자의 경우 몇 년이 지나면 순환 근무로 소속 작전대를 옮기는 경우가 많아 최소한 2개 이상의 제대를 섭렵하기도 한다. EOD와 CT는 별도의 교육과정이 필요하며, 간부는 해당 제대에 속하지 않아도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EOD는 고도의 전문과정이라 제대에 속하는 수병이라도 교육받지 못하지만, CT는 특수임무대에 배속 되었다면 수병도 교육받을 수 있다.

3. 역사

해군 지휘부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및 한국전쟁에서 큰 활약을 보인 美 해군 UDT를 모체로 하여 창설을 준비하였다. 이에 따라 美 해군 UDT의 작전개념 정립, UDT 교관 확보, 임무수행에 필요한 장비 획득이 우선시 되어 1954년과 1955년에 해군 내 국가관과 군인정신이 투철하고 체력이 우수한 대원을 공개 모집, 美 8군 주도의 영어시험을 거쳐 최종적으로 장교 3명과 사병 4명 등 총 7명을 선발했다. 해군은 선발된 7명을 두 차례로 나누어 美 해군 UDT과정(B-6)에 위탁을 보냈고, 장인표 대위 등 7명 전원이 소정의 美 UDT과정(B-6)을 수료하여 한국 해군 최초의 UDT 대원이 탄생했다.

이들은 美 UDT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UDT 창설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고, 제2전단 예하 함정교육대(STU)에서 UDT 모집을 공고하였다. 지원 자격에 별다른 조건은 없었고, 신체 건강한 해군 장병이면 지원이 가능했다. 또한, 수료 후 특별대우와 미국 유학기회 보장, 파격적인 주ㆍ부식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전후 복구에 여념이 없던 시절이라 해군 내에서는 보급품이 제대로 조달되지 못했고 식사 및 의복 지원도 여의치 않았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당시 해군에서 제시한 조건은 해군 내에 최대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모집공고 후 300여명의 사병들이 지원하여 지원자들은 팔굽혀펴기, 달리기 등 1차 체력검정을 실시하고 다음날 해안대 방파제 앞 해상에서 2차로 수영 및 잠영 테스트를 거쳐 최종 80명이 선발되었다.

UDT 창설 요원인 장인표 대위 등 33명

1955년 8월 5일 UDT 1기생이 입교했다. 해군의 최초 UDT 교육은 교육훈련에 필요한 각종 교재와 장비 등이 구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체력단련과 수영위주로 제2전단 예하 함정교육대(항무) 주관으로 시작되었다. 비록 훈련에 필요한 장비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지만 美 UDT 교육과정과 유사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체력, 지옥주 훈련(극기훈련), 구보, 수영, 잠수 등의 다양한 교육훈련을 13주간 실시하였고 특히 이때 실시한 잠수(Skin SCUBA) 교육은 국내 잠수 역사상 최초로 기록되어 한국 잠수 역사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매일 계속되는 강한 훈련에 생도들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美 해군 UDT과정을 수료한 7명의 교관들은 UDT의 혼과 열정을 심어주기 위해 美 UDT과정보다 더 강한 훈련으로 교육하였고, 1955년 11월 9일 마침내 병조장 이만수 등 26명은 대한민국 UDT 1기로 배출되었다.

  연도   부대명칭   연도   부대명칭
1955년  군 해변단 수중파괴대   2000년    해군 특수전여단   
1981년  해군 특수공작대 2007년 해군 특수전전단
1983년  해군 제25 특수전전대 2009년 해군 특수전여단
1986년  해군 제56 특수전전대 2012년 해군 특수전전단

1955년 11월 9일 UDT 1기 수료식과 더불어 장인표[3] 대위를 초대 지휘관으로, 교관 7명과 UDT 1기생 26명 등 총 33명으로 수중파괴대(UDT)를 창설했다. 당시 수중파괴대는 상륙전대 예하 해안대(해변단)에 소속되었다. 초기에는 해군 장병만을 대상으로 모집하였으나 1988년 이후부터 민간 모병을 병행하였다.
1968년 폭발물처리대(EOD)를 창설했고, 1975년 UDT/SEAL로 명칭을 변경, 1976년 특수전(SEAL)임무가 추가되었다. 1993년 해상 대테러 임무를 육군 특전사 707특임대로부터 이관받았으며, 1998년 특수선박대를 창설했고, 1999년 해상 대테러를 수행하는 특수임무대를 창설했다. 2007년 12월 21일 특전전대, 구조전대, 기뢰전대를 예하부대로 특수전전단을 창설했다. 2009년 1월1일 특수전전단이 특수전여단으로 개편되면서 기뢰전대는 제5성분전단 소속으로 예속, 구조전대는 SSU로 개편후 55군수지원전대 소속으로 예속되었다. 2012년 다시 특수전전단으로 증편했다.[4]

4. 대외 활동

1965년 한국 해군수송전대인 '백구부대' 소속으로 베트남 전쟁에 파병되어, 함정의 안전을 위해 수중암초 및 수중장애물제거 등 해군 수송 지원임무
를 수행했다. 1983년 부산 다대포 해안에 침투하는 간첩선 탐색, 1993년 서해페리호 여객선 구조, 2002년 한일 월드컵때 발생한 제2연평해전참수리 357호정 인양시 폭발물 탐색, 1996년과 1998년 강릉 및 속초 해안으로 침투한 북한 잠수함 내부 수색작전 등을 처리했다.


소말리아에 파병된 청해부대 소속 UDT 대원들은 이번까지 15차례에 걸쳐 선원을 구조하며 해적퇴치 임무를 완수했다. 2001~2003년에는 동티모르에 파병되었고 이후 아프가니스탄에도 파병되었다. 이밖에 미국의 항구적 자유작전에서 해군 대테러 임무와 2004년 한국군 이라크 파병시 해군수송지원단, 2005년 서남아시아 지진해일 발생당시 해군 물자수송부대 호송임무도 수행했다.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에 참여하여 인질 전원을 사망없이 구출하는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실전의 대성공은 대외적으로 인지도를 대폭 상승시키는 전환점을 맞았다. 그밖에 파병 및 림팩 같은 각종 대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촬영 영상

5. 특징

수병과 부사관은 특전 병과가 있지만, 장교는 특전 병과가 없어 함정 병과를 가진 장교가 온다. 그래서 장교들은 UDT에서 근무하다가 순환보직으로 배를 타는 경우가 흔히 있다. 함정 병과를 보면 항해와 기관 장교만 있을 것 같지만 육상 근무자도 함정 병과로 분류된다. 대원 개개인은 작전/정보, 화기, 폭파, 통신 중 1개 이상의 주특기를 지니며, 각 팀은 7인 1개조로 구성되는데, 7명인 이유는 IBS(Inflatable Boat Small)나 CRRC(Combat Rubber Raiding Craft) 같은 고무 보트의 탑승정원이 7명이기 때문이다.

  • PT(Point Man) : 척후
  • PL(Platoon Leader) : 팀장
  • RM(Radio Man) : 통신수
  • AW(Automantic Weapon) : 자동화기 사수 - 기관총을 지니고 있다.
  • GR(Grenader) : 투척수 - 유탄발사기 휴대.
  • APL(Assistant Platoon Leader) : 부팀장.
  • RS(Rear Security) : 후방경계.

위와 같은 작전대열순으로 그 유명한 개구리 뜀뛰기식 퇴출을 한다. 美 Navy/SEAL에서는 '필링' 퇴출 전술이라고 부른다.(영화 태양의 눈물 참조)

UDT 대원들의 퇴출 시범

  • ① 적들을 향해 일렬 횡대로 늘어서고, 한쪽은 팀장 다른쪽은 부팀장이 지휘하며 팀장&부팀장 팀이 서로를 '엄호사격 → 퇴출'을 반복한다. 다른 팀원들은 퇴출하는 동안 화력을 유지해준다. 퇴출하면서 대열을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

  • ② 퇴출 중인 대원이 퇴출 지점에 다다르면 대열의 끝단에 위치한 팀원이 다른 6인의 엄호난사를 받으며 대열의 반대쪽 끝으로 움직여 대열을 유지하며 질서정연하게 퇴출한다. 퇴출하면서 엄호사격중인 바로 다음 팀원의 어깨를 쳐서 자신의 퇴출을 알린 후 도주하는 것이 포인트.

5.1. 공식 특수부대

sf.jpg
[JPG image (53.78 KB)]

사실상 대한민국에서 엄밀한 의미에서의 공식적인 특수부대는 비공식 음성부대인 HIDUDU를 제외하면 UDT와 특전사 이 두 부대 뿐이라고 볼 수 있다.
해군 특수전전단과 육군 특수전사령부 이외의 정예부대들, 예를 들어 공군 특수부대는 항공기 지원이나 구조, 해군의 SSU는 해난 구조, 이런 식으로 좁은 범위의 보조적인 임무를 담당하고, 기타 특공대와 각종 수색대들은 직속부대인 군·사단에 소속되어 해당 군·사단의 지역 안에서 제한된 특수 임무 및 첨병 역할을 수행한다. 즉 국가 전략적인 차원의 독자적인 특수작전을 담당하는 한국 특수부대는 해군 특수전전단과 육군 특전사 뿐이라는 것.
합동참모본부 특수전과의 답변에도 나와있듯 합참에서 인정하는 특수부대도 해군 특수전전단과 육군 특전사 이 두 부대뿐이다. 특수부대 논쟁 종결자

5.2. 특전병

해군 특전병의 경우, 육군 특전병들과는 달리 전투원이 될 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부사관들만큼 굴러야 된다는 것(....)
모집은 1년에 1번 정도 간격으로 수십명을 선발한다. 선발취소나 귀가 등을 감안해서 선발 인원은 계획인원 보다 약간 많은 편. 선발은 신체조건은 부사관과 동일한 것을 요구하고 특수신체검사도 받아야 한다. 수영 실력은 필수. 그리고, 거주지 인근 해군 부대나 병무청에서 면접을 보는 일반병·기술병들과 달리 심해잠수병과 함께 진해에서 면접과 체력 검정을 하기 때문에 타지 거주자들은 진해로 내려와야 한다.

일반 해군 신병들과 동일한 해군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뒤, 해군사관학교 옆에 위치한 특수전전단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는다. 교육 기간은 부사관의 절반으로, 교육 중 탈락 혹은 자의로 퇴교하면 병종이 재분류되어 가까운 후반기 교육 차수에 들어가 일반병으로 가게 된다. 과거에는 지옥주를 지나 탈락한 인원은 일단 특전병으로 수료하고, 전단 및 예하부대에서 전투 업무를 하지 않고, 행정이나 작업 등 지원 업무를 맡았다고 한다.

5.3. UDT 교육

1955년 1기부터 1970년 16기까지 모두 395명이 UDT 훈련을 받았다. 이 중 훈련을 마치고 육군, 해병대, 공군으로 복귀한 요원이 육군 28명(추정), 공군 6명(추정), 해병대(29명) 총 63명. 나머지 해군 소속으로 UDT훈련을 마친 332명 중 126명은 훈련 후 바로 해군첩보부대로 전속됐다. 1971년 UDT 교관단이 해군 첩보부대에 발령받아 UDU 자체 교육대를 신설했는데, UDU 요원들을 별도로 선발하기 시작한 1971년 그 이전 기수인 UDT 1기에서 16기까지의 요원은 훈련 종료 뒤 즉시 북파공작에 투입되거나, 2~3년 간격을 두고 해군 첩보대 전속 명령을 받고 북파공작에 투입됐다.

UDT/SEAL 대원이 되려면 병은 10주, 간부는 20주~26주간 혹독한 UDT 교육을 수료해야한다.
UDT 교육과정을 과거에는 B-6 교육이라고 불렀고, 현재는 해군 특수전 초급반 과정이라고 부른다.

  • 해군 특수전 초급반 병 과정 : 10주
    1998년부터 병 과정을 분리 했다. 2012년까지 12주였다가 2013년부터 10주로 변경되었다.

  • 해군 특수전 초급반 부사관/장교 과정 : 20주 ~ 26주
    2006년까지 24주, 2007년 ~ 2010년 20주, 2011년 26주, 2012년 20주, 2013년 24주로 해마다 교육기간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민간 지원자는 부사관 후보생 교육(8주)을 수료 후 임관한 다음 UDT 교육을 받는다.

문신.png
[PNG image (293.21 KB)]

해군 교육생 외에도 타군 위탁교육생도 참가하는데, 육군 특전사, 해병수색대 간부, 공군 SARTCCT 대원들이다. 1970년대까지는 육군 첩보부대공군 첩보부대에서도 위탁교육을 왔고, 현재 방글라데시 해군 특전대원들도 위탁교육을 오고 있다. 언론에 공개된 사실로 한국의 방위산업체에서 한국형 호위함-FFK 3척을 방글라데시 해군에 수출하였는데, 그에 대한 리베이트의 성격을 띄고 있다. 방글라데시 해군 특전대원들은 더러 미국으로 유학을 가기도 하는데, 한국에서의 훈련은 통상 장교/사병-2/3의 비율이다.

해군 특수전 초급반 과정은 쉽게 말해 미 해군의 BUD/S(Basic Under Water Demolition/Sea-Air-Land : 기초수중파괴/공지해 특수타격)의 한국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美 Navy/SEAL의 경우는 BUD/S 수료 후에도 SQT(SEAL Qualification Training: SEAL 자격훈련)라는 추가적인 훈련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국 UDT 간부들이 미국에서 위탁교육을 받아온 뒤에 미군의 오리지날 훈련과정에 각종 혹독한 얼차려들을 더 추가해서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특히 6·70년대에 혹독한 UDT 교관으로 악명 높았던 조광현 씨가 그런 독한 한국 버전의 확립에 기여했다. 예를 들어, 식사전에 턱걸이를 실시하여 정해진 개수를 못채우면 철봉 위에 매달려서 식사해야 된다든가, 훈련생도는 "예!" 대신 "악!"이라고 대답해야 한다든가, 밤에 묘지를 가거나 심지어 시체와 관련된 엽기적인 극한체험을신원불명 부랑자 등의 시체의 살점 일부를 먹거나 입에 물게 하는 등 하게 한다든가 하는 것들이다. 물론 시체 관련 체험은 나중에 없어졌다. 사실 진짜 시체의 살점이 아니라 교육생들의 깡다구 상승 목적으로 동물 고기를 가지고 속인 것일 뿐이라고 한다. 이런 특유의 가혹한 훈련문화 중 일부는 위탁교육을 들어온 타군 교육생들에 의해 타 부대들에 전파되기도 했다.

뭘봐.png
[PNG image (384.62 KB)]

매 기수마다 만들어지는 싸가인 UDT 기수가(期數歌)들 중 일부는 타군 부대에도 전파되었다. 예를 들어 지금도 불리워지는 '해병수색대가'와 '특전사 해척조가'의 원조는 해군 UDT 13기 기수가이다. 고무보트 울러 메고 파도를 헤치고… 이런 가사가 들어간다. 당시 히트했던 봉봉 사중창단의 '육군 김일병'이라는 노래를 개사하여 UDT 13기 기수가로 만들었던 것인데, UDT 기수가들 중에 가장 인기가 많아 위탁교육생들에 의해 타군 부대로 전파된 것이다.

이 교육과정 중에는 132시간 동안 한숨도 못자고 밤낮없이 훈련을 강행하는 지옥주(Hell Week) 과정이 포함되어있다. 이 지옥주 과정은 美 Navy/SEAL의 전신인 美 해군 UDT 부대의 선발교육중에 있던 지옥주 과정에서 유래한 것으로 한국 해군 UDT 교육에도 그대로 도입되었고, 한국 UDT 교육에 위탁온 타군 교육생들에 의해 각군 특수부대의 수중침투 교육과정(해병수색교육, 특전사 해척조 교육, UDU B-6교육)에 영향을 주었다.

교육과정이 언론매체에 다큐멘터리 등으로 여러차례 공개된 적이 있는데, 특히 2002년 UDT/SEAL 48기 교육생들의 훈련과정이 KBS 수요기획에서 2부작('020807 E68 지옥에서 살아오라', '021030 E79 불사조로 거듭나다')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전파를 탔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천안함 인양작전중 순직한 故한주호 준위가 교육훈련대 교육훈련반장으로 훈련시키는 장면이 등장하였다. 순직후 KTV에서 2010년 4월 3일, '한주호 준위! 당신은 진정한 군인입니다'라는 특집 다큐멘터리가 제작, 방영되기도 하였다.

5.4. 장비

해군 특수전전단은 국군의 특수부대 중에서도 가장 복장과 장비 선택의 자유가 넓게 주어진 부대이다. 심지어 청해부대 소속 대원들에게는 개인화기로 국군 제식화기가 아닌 HK416이 지급될 정도이고, 언론 보도에도 심심치않게 멀티캠으로 장비를 맞춘 모습을 볼 수 있다.그러나 다들 사비로 사서 쓴다는 사실 美 Navy/SEAL과 정기적으로 교류가 굉장히 잦은 편인데다 청해부대 파병 이후에는 타국 특수부대와(청해부대 파병을 통해 프랑스 해군 코만도와 연합훈련을 하기도 할 정도다) 접촉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그런지 신형장비나 전술의 피드백이 빠른 축에 속한다. 1990년대 중후반이나 2000년대 초반에는 미군 BDU 전투복에 ITLBV 베스트를 입고 다니는 모습이 자주 보였을 정도다.

 청해부대 파견기간중 프랑스 해군 코만도[5]
 연합훈련중인 모습이다. 청해부대 파견 초기라
 현재와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장구류와
 개인병기들의 모습을 잘 보도록 하자.
 그런데 UDT/SEAL 항목인데 맨 앞이 프랑스군
 UAE에 파견된 아크 부대 3진 해상작전대로 파견된 UDT/SEAL 대원들.
 방탄모 뒤쪽과 오른쪽 어깨에 팀내 자신의 보직을 표기한 패치를 붙여둔 점이 인상적이다.
 AW(자동화기사수)가 K-1A를 들고있는 이유는 실내전 훈련이기 때문이다.

아덴만 여명작전중 모습. 탄창의 크기를 보면 대부분 MP-5를 사용하는듯 하지만, HK416처럼 보이는 총기를 사용하는 대원의 모습도 보였는데,
이후 2015년 공개된 당시 작전영상에서 HK416임이 확인되었다.


최신 장비로 무장한 UDT/SEAL 대원들
장비를 살펴보면 멀티캠 전투복과 옵스코어 사의 FAST 헬멧으로 무장하고 HK416 소총에 도트사이트 등 각종 악세사리를 부착해 사용하고 있다.
이 정도 장비 수준이면 미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씰도 부럽지 않다

5.5. 병기

육군은 '화기'라고 표현하지만 해군은 '병기'라고 표현 한다. 해군 특수부대인 관계로 해군 용어인 '병기'로 표기한다.

국군제식인 K-1A, K-2 등 K계열 총기류들을 주로 사용하지만, 특별히 해군용(총열의 부식방지도금 등)으로 재가공 됐다는 정보는 없다. 창설부터 미국물을 듬뿍 먹은데다 美 Navy/SEAL과의 정기적인 교류도 매우 잦은 편이라 유행(…)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편이다. 1990년대에도 미군 우드랜드 BDU에 ITLBV 베스트같은 것을 입고 다녔고, 게다가 요 몇년 들어서는 소말리아 파견을 전후해 UDT/SEAL에 대한 투자도 늘어나면서 국군 특수부대들 뿐만아니라 1선급 서방 특수부대와 비교해야 할만큼 가장 천조포스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며 연합 훈련 때는 밀덕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카더라.. 밀덕후들은 한국군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신장비를 채용하는 부대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한다.

M1897 산탄총을 사용중인 옛날 UDT/SEAL 대원들의 모습 윈체스터 M-12 산탄총을 들고, 해마복을 입고있다

저격총의 경우는 마땅한 국산이 없거나, 검증이 되지 않은 탓인지 외국제인 M700 ACIS, AW 계열, SR25 등을 운용중이며, M300, 대물저격총도 운용중이다.
산탄총의 경우 수년 전까지만 해도 2차대전의 유물인 M-12 산탄총도 목격되는 등 안습 그 자체였으나, 최근 공개된 사진을 보면 레밍턴 M-870 MCS같은 괜찮은 산탄총들도 운용중임이 확인되었다.

 아덴만 여명 작전 1주년 기념행사에서 공개된 UDT/SEAL의 신형 총기류.
 청해부대와 대테러 특수임무대는 이런 총기들로 무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테러 특수임무대나 청해부대의 경우 테러리스트의 피를 빨아먹는 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업계의 SMG No.1이랄 수 있는 MP-5 계열 기관단총을 주로 운용하나, MP-5 계열의 9mm탄 사용에서 탈피하는 세계적 추세에 부응하는듯 하다. 냉전 종식 이후, 구 소련제 방탄복들이 헐값에 대거 민간시장에 풀리면서 테러리스트들의 방탄복 착용사례 또한 늘어남에 따라, 과거처럼 인질구출작전 부분에서 MP-5를 위시한 기관단총들이 독보적인 입지를 가질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무시못할 위력을 가진데다가, 소음 기관단총 등의 영역에서는 여전히 소음기를 장착한 소총들보다는 소음효과가 한수 위인 점 등으로 인해 기관단총도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청해부대 파병 초기에는 K-1A에 M4 카빈 스타일의 개머리판(스톡)과 RAS를 조합하고 각종 광학장비를 장착해서 운용했으나, 설계상의 한계로 SS109 계열 5.56mm 탄약[6]의 운용이 제한되는 점 때문인지아니면 미군 DEVGRU가 쓰는 모습을 보고 부러웠는지 현재는 HK416을 운용하고 있으며, 해당 소병기의 도입은 1회성에 끝나지 않고 2013년 6월 국군 플리커를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최신모델인 HK416A5가 운용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 KBS의 UDT/SEAL 다큐멘터리에도 출연한 점을 미루어 볼때 청해부대에서만 운용되는 병기는 아닌 것이 분명하며, 최소한 대테러 특수임무대에서도 운용이 이뤄지고 있음을 추측해볼 수 있다.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UDT/SEAL 측에서는 모든 SEAL 대원들의 무장을 HK416으로 바꿔주겠다는 야망에 불타고 있다고 한다…


청해부대 파병 초기에 운용되던마개조 K-1A. 항목 최상단의 아크 부대 해상작전대원이 사용하는 K-1A도 이에 준하는 개수된 총기다. 조준경으로 장착된 것은 이오텍 홀로그래픽 사이트에 주야간용 레이저 포인터가 같이 달려있는 것으로, 최근 해군 특수전전단에서 운용중임이 확인된 이스라엘제 MARS 도트사이트 역시 주야간용 레이저 포인터가 도트에 합쳐진 것이며, 아크 부대 해상작전대로 파견된 해군 특수전전단 대원들을 포함해서 국군 특수부대에 납품중인 동인광학제 도트사이트 역시 마찬가지이다. 국군 특수부대, 특히 UDT/SEAL은 조준경에 레이저 포인터가 합쳐져 있는 스타일의 광학장비를 선호하는듯 하다.

 아덴만 여명 작전 1주기 기념행사의 UDT/SEAL 대원
 이스라엘제 MARS 홀로사이트(레이저 통합형)를 결합해 운용중이다.
 MARS 사이트는 해병수색대에서도 쓰이고 있다.
 HK416 소총을 사격중인 청해부대원의 모습
 여기서도 MARS 도트사이트가 결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2월 10일 KBS 뉴스9 캡쳐)
 소병기 이야기는 아니지만, 착용중인 방탄 헬멧이 뉴스 방영일 기준으로
 수개월 전부터 도입되었다는 이야기가 돌던 옵스코어 헬멧이다.
 청해부대 13진 대원의 모습
 이스라엘제 야간투시경을 사용하기 때문에 옵스코어 FAST 헬멧에
 달린 야간투시경 마운트가 흔히들 아는 방식이 아닌 이스라엘제로
 바뀐 모습과 장비중인 HK416의 도트사이트가 MARS 사이트에
 추가로 AN/PEQ-15 표적지시기를 장착하고 있는 모습에
 주의. 일루미네이터 기능을 위해 따로 장착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6. 기타


위 사진은 주력 일간지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일부설명에는 오류가 있다. 게다가 해군 특수전전단 대원의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라, 특수전전단 예하 '대테러 특수임무대원'의 2011년경 모습이다. 요즘은 그래도 꽤 DEVGRU와 비슷해졌다 다른 작전대들은 복장과 장비가 각각 다르다.

근접전투

무사트 MUSAT

(Multi UDT/SEAL Assualting Tacics)
다양한 유디티 씰 공격전술 이라는 의미로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 전단UDT/SEAL에서 사용하는 고유근접전투 전술이다.

무사트는 해군 특수전 전단의 근접 전투 전술중 하나로
주병기,보조병기,단검,맨손 전투 기술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지는 근접 전투전술이다.

무사트 의 모든 근접 전투기술의 초점과 목적은 시가지 전투 및 CQB 작전에 있다

무사트는 특수전 요원들이 작전중 각종 돌발 상황에 대한 즉각 조치로 팀웍과 전술을 그대로 유지하며 마지막 까지 임무를 완수를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렇기에 무사트라는 이름으로도 알수 있듯이 무술적 개념 접근 보다 근접 전투 의 전술적 개념으로 접근 하고 분류 하는것이다.

무사트는 일반적으로 나이프 파이팅이 많이 알려져 있으나 그것은 전술의 극히 일부분이며 그 외는 보안으로 공개되지 안고 있다.

해군 특수전전단의 임무와 작전 성향에 따라 무사트 전술도 변한다는 것이 특별한 점이라 할수 있다.

현제 해군 특수전 전단 특수임무대 및 각 작전대는
MUSAT를 통해 CQC 및CQD 전술을 운영중이다.

모든 기술의 목적은 작전시 임무 완수에 있기 때문에 작전시 비효율적이거나 실전성이 없는것은 과감하게 배제된다고 한다.

반대로 작전에 도움이되는 것은 어떤 것이든 수용하는것이 큰 특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6Wv-T33BEc 
(50초 부터)청해부대에서도 훈련받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아직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게 없다보니 베일에 싸인것이 많다 

미 네이비 씰 에서도 SQT 과정 중 무사트와 비슷한 근접 전투전술 훈련을 하고 있다. 하지만 보안으로 외부에 거의 공개되지 안고있다.

대중에 많이 알려진 이스라엘 의 크라브마가,러시아의 시스테마 모두 전시 특수부대 근접 전투의 목적으로 시작 되였다.

무사트 창설 배경 역시 특수전 요원들의 임무수행중 근접전투시 성공적 임무완수에 목적이 있다.

역사는 해군 특수전 전단 전술개발단(현역 /예비역/자문위원) 을통해 연구 개발 보급 되어졌다.

크리브마가, 시스테마와 같은 해외 CQC 비해 우리나라는 기껏해야 군용 무술이라곤 태권도, 특공무술(현제 특전사 크라브마가 정보사 칼리 채택)이라는 두가지의 무술밖에 없다는 것과 동남아의 실랏과 같은 멋진 나이프 파이팅 기술이 없다는 무술덕 및 밀덕들의 아쉬움을 해결해 준 근접전투 이다. 

.

유튜브에 여러 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날렵하면서도 강하다. 한번 보시길 권한다.


UDT/SEAL의 '노골적인' 수입 신형화기 요구사항이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되어 관련 호사가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의미로 '역시'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엄마 나 이거 사줘 ㅠㅠ

주호민은 만화 짬 시즌 2에서 UDT는 시가행진때 제주도 해녀 코스프레만 한다고 불쌍하다고 평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국군의 날 행진하는 때에 입는 복장이 멀티캠같은 전투복이 아닌 평범한 잠수복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견이 반영되어서인지 2013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서는 잠수복 대원 외에도 청해부대 특임대가 입는 올리브 드래브색 전투복, 멀티캠 전투복, 국군 통합 도트무늬 위장복, 채용이 예정된 MARPAT 비슷한 신형 UDT복 등 UDT/SEAL이 현재 착용하는 모든 전투복이 총출동했다.

평범한 대한민국의 해적 아덴만 여명 작전 1주년 기념행사때 해적으로 분장한 UDT대원들

최근 작전가능한 6~20년차의 정예대원들이 대거 빠져나가고 있는데 이유는 역시나 열악한 처우 때문이다. 높으신 분들이 애국심을 강요하며 개인의 보상없는 희생을 요구하는것이 워낙 심각하다는게 한국의 현실인지라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정예대원이 빠져나가든 말든 골프는 쳐야하는게 한국의 똥별

국방TV 홍보 영상

6.1. 복장

올리브 드래브 그린 레오파드 패턴 전투복 해마복

  • 복장의 변화
    올리브 드래브 단색→ 레오파드 패턴 → 리프패턴 유사 패턴(해마복) → 국군 공통의 우드랜드 패턴→ 국군 현용 도트무늬 패턴으로 변화를 거쳤다. 디자인은 위장무늬 도입시부터 상의 4포켓 방식이다. 모자는 경우에 따라 팔각모, 베레모, 체육모, 부니햇 등을 혼용한다. 베레모의 경우 육군 기갑부대의 얼룩 베레와 유사한 스타일의 얼룩 베레모를 착용했었으나, 해군 특수전 전단으로 개편 이후 현재의 회색 베레모로 바뀌었다.

얼룩 베레모와 구형 국군통합 전투복 회색 베레모와 신형 국군통합 전투복

매체에 등장한 사진을 보면 복장이 제각각인 경우가 많은데 대원 취향에 따라 미군 BDU, 구형 사제 위장복, 미군 멀티캠 전투복 등을 활동복으로 착용한다. 제식 복장으로 나가면 욕먹는 풍토라나? 해군에서 소수인데다가 궂은 일은 도맡아 하는지라 높으신 분들이 뭐라고 안한다.라기보다는 무엇을 입어야 맞는지도 잘 모르고, 관심도 안 가진다. 해군이므로 모두가 동, 하계 정복과 근무복을 사물함에 갖추고 있지만 입을 일이 많지 않다.

멀티캠 컴뱃셔츠를 착용한 아크부대원 외국 특수부대처럼 멀티캠을 착용해 밀리터리 매니아 사이에 큰 화제가 됐다

기수단.jpg
[JPG image (174.56 KB)]

2013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서 UDT 기수단이 미합중국 해병대에게 지급되는 MARPAT 위장복과 유사한 패턴의 신형 위장복을 입고 나타나서 밀리터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MARPAT 위장패턴을 약간 연하게 한 느낌으로, 소문에 따르면 특전사의 신형 특전복처럼 UDT 전용 전투복으로 새로 채용되었다고 한다. 현재 착용 중인 국군 통합 도트무늬 전투복과 멀티캠 전투복을 이것으로 통일하여 교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4년 10월 국회 국정감사때 MARPAT패턴 전투복과 팔각모를 착용한 UDT 전단장 모습. 특전사처럼 정식 지급할 듯

2015년 2월 촬영된 사진으로 정식 지급이 완료된 듯 하다

6.2. 출신 인물

"오늘 완전히 다 마치겠다. 함수 객실을 전부 탐색하고 나오겠다. 실종 장병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으니 내가 책임지고 해내겠다."
-한주호 준위가 마지막으로 바다에 들어가기 전 동료 구조대원에게 남긴 말.

 성 명  비 고
한주호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구조작업에 참가하다 잠수병으로 순직했다.
 이후 충무무공훈장이 추서되고 대전 국립현충원 제3장교묘역에 안장되었다. 해군 특수전 초급반 제22기다. 청해부대에서도 근무했었다.
조광현  해사 16기, 1967년 美 해군 기초수중파괴/공지해 특수타격(BUD/S) 과정을 수료하고,이듬해 제9대 UDT 대장으로 취임하였다.
 이후 UDT 지휘관뿐만이 아니라 해군첩보부대 지휘관, 함장 등을 역임하고, 1989년에 대령으로 예편하였다. 별명이 조악마
엄홍길  세계 최초 해발 8,000m 이상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해군 특수전 초급반 제28기로 병장 전역했다.
이 근  한국인이지만 미국에서 살며 군사대학까지 졸업해 미군이 될 수 있었지만 조국의 군인이 되기 위해 영주권을 포기하고
 한국에 와서 UDT/SEAL에 입대했다. 이후 UDT/SEAL 홍보가 되는 각종 방송 등에 출연하면서 UDT 비공식 홍보대사가 되었다
 얼굴을 알렸다. 청해부대로 파병을 간 경험도 있으며, 현재는 대위 계급으로 전역하였고, 전역 후 방송에서 얼굴을 조금씩 비추는데,
 그 예로 2014년 12월 EBS에서 방송하는 '세계견문록 ATLAS'에서 군에서 배운 각종 생존기술로 오지에서 살아남는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판 베어 그릴스

----
  • [1] 美 해군 SEALs는 기존 UDT 대원들이 창설요원이었지만 SEAL로 가지 않은 나머지 UDT 대원들로 이루어진 UDT 부대도 별도로 존속해오다가 1983년에 SEAL로 완전 흡수통합되었다.
  • [2] 해본기밀 제1762호, 단기 4287년, 서기 1954년 6월 19일
  • [3] 해사 5기, 美 UDT 11기, 해군 대령 예편
  • [4] 아덴만 여명 작전의 성공으로 특수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확대개편된 듯 하다.
  • [5] 이쪽도 상당한 정예들이다. 특히 잠수 및 폐쇄회로 호흡 기술은 1980년대에는 해당분야에 약해서 유럽 해군 특수부대에게 놀림을 당하던 미 해군 SEAL에서 대원을 파견시켜 배워왔을 정도다.
  • [6] 국군의 K100 계열탄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11-29 07:26:42
Processing time 0.575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