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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시리즈/마법

last modified: 2015-03-13 16:30:18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및 설명
2. 마법
3. 용서 받을수 없는 저주
4. 게임 오리지널 주문

1. 개요 및 설명

해리포터가 살고 있는 세계의 마법은 상당히 강력한것으로 지팡이를 휘두르고 주문을 외운다는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각종 물리 법칙을 씹어먹고 불가능한일들을 대부분 가능케한다[1].게다가 흔한 판타지 세계와는 다르게 머글들이 절대적으로 우위에 서있는것은 인구수뿐이다. 각종 최신기계들을 작동불가로 하고 인식장해마법이나 기억제거마법으로 인간들의 시선을 피하는것을 볼때 수만 앞선다면 마법사들이 머글들을 대놓고 차별하는 세계가 왔을지도 모른다.[2]
마법사들의 사회가 폐쇄적이거나 머글들에 관심이 없는 부분에는 이런 마법이 너무 편리해서 일수도 있다.
만약 해리포터 세계의 머글들이 마법의 비밀을 알고 그 편리함을 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마법세계에서도 마법사의 마법이 만능은 아니다. 딱총나무 지팡이를 쓰지 않는 이상 호그와트에서 순간이동은 불가능하고[3] 인간 신체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엄브릿지가 마법사들에게 해그리드를 공격하게 했을 때, 해그리드의 어머니는 거인이었기 때문에 스투페파이가 통하지 않았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세계관에서는 대부분이 마법 지팡이로 마법을 쓴다. 마법 지팡이를 휘두르면서 주문을 외우면 마법이 발동되지만, 주문을 안다고 해서 마법이 제대로 나가진 않고 발음이나 어투 같은 것도 연습을 많이 해야 제대로 발동된다. 게다가 작중 시험 문제들을 보면, 지팡이를 휘두르는 모양이나 시전자의 자세 등과 같은 요소도 양피지 수십 센티미터 분량의 글을 쓸 수 있을 만큼 복잡한 모양이다. 학년이 올라갈 수록 배우는 마법의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왜 마법들의 난이도에 차이가 있는지는 소설을 봐선 파악 불가.

조앤 롤링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마법사들이 사용하는 주문은 라틴어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중간중간 영어로 된 주문들도 보인다. 영어의 대부분이 불어, 라틴어의 어원을 따른게 많으며, 불어조차도 라틴계에서 따온게 많다는걸 감안하면 거진 라틴어에서 왔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아주 간단한 마법은 주문 없이도 마법 지팡이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으며, 오래 전부터 전해 오는 것만 있는게 아니라 소설 속 시간 기준으로 최근에도 개발되는 마법이 있는 것으로 나온다. 어쩌면 라틴어 기반의 주문들과 완전히 영어로 된 주문들의 차이가 만들어진 시기에 따른 것일 수도 있지만 물론 소설 속에 언급된 적은 없다. 또, 스네이프가 만들었으므로 최근에 개발되었지만 섹튬셈프라는 라틴어에서 온 단어이기 때문에 크게 설득력이 있는 분석은 아니다. 그냥 주문 만든사람 맘일지도

여담으로 주문 표기에 있어서 영어식 발음표기를 고집하는 측이 있는데 이건 옳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영단어를 그대로 차용한 주문은 몰라도 라틴어에서 파생된 단어는 라틴식 발음 표기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례로 Reparo를 영어식 발음인 '리패로'로 표기해야한다는 주장에는 Reparo는 영어가 아니라 라틴어이기 때문에 '레파로'라고 표기해야 한다는 반박이 있었다.

게다가 작가가 귀찮았는지 후반부에는 '무언(無言) 주문'이란 설정이 대두되어 주문조차도 읊지 않는다. 어느 정도 실력이 되는 마법사들은 무언 주문이라는 것을 쓰기 때문이라고. 실제로 작중에서 대놓고 주문을 외는 녀석들은 전부 6학년 전의 학생들이고, 대부분의 교수나 베테랑 마법사들은 말 없이 지팡이만 휘둘러 마법을 사용하는 식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본래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법은 spell, charm, hex, jinx, curse 등 종류가 다양하지만, 최인자가 번역한 정식 한국어판에서는 명칭이 모조리 '마법' 아니면 '주문'으로 통일되어 이러한 차이를 인지할 수가 없다. 번역가는 실력을 보고 뽑읍시다. 이건, 확실히 '저주'로 구분할 수 있는 curse 외에는 대부분이 유사하기 때문이다. 굳이 다르게 하자면 주문, 마법, 사술, 주술, 마술 등으로 나눌 수 있지만, 이렇게 나누면 한국인은 대부분 헷갈려할 것이다. 주문마다 일일이 주석을 달 수도 없는 노릇이고... 때문에 몇몇 한국 독자들은 주문의 효과를 보고 마법과 저주를 알아서 구분한다. 예를 들어 스투페파이는 상대를 기절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이걸 저주로 구분 짓는다거나... 근데 이것도 애매하다...그렇다면 최인자씨가 잘한거네? 위키에디터도 실력을 보고 뽑읍시다

참고: 주문을 적을 때 일단 번역 표기를 우선시하고 라틴식/영어식 발음(각각 라틴어 주문/영단어를 그대로 차용한 주문)에 어긋난 번역 표기는 올바른 발음을 부가설명에 적었다.

참고로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법들은 시전자의 숙련도, 주문의 난이도, 마법및 저주를 사용할때의 마음가짐, 시전자 개인의 기량등의 요소에 따라 최종 위력이 결정 된다. 이는 불의 잔때 가짜 무디가 용서 받지 못할 3대 저주를 가르치며 "니들이 지팡이를 꺼내 나에게 살인저주를 쏴봤자 내가 코피나 흘리면 용한거다." 라고 했는데 사실 용서 받지 못할 3대 저주는 상대를 진심으로 조종하며 가지고 놀겠다는 마음(임페리우스), 상대의 고통을 진심으로 바라고 원하는 마음(크루시아투스), 상대를 진심으로 죽이고 싶다는 마음(아바다 케다브라)이 있어야 진정한 위력이 발휘되며 다른 주문도 누가 시전하냐에 따라 위력이 널뛴다. 무장 해제 마법 엑스펠리아르무스는 덤블도어가 가짜 무디에게 시전하자 가짜 무디가 기절 마법에 걸린 것 마냥 쓰러졌으며 해리 3총사가 스네이프에게 동시에 무장 해제 마법을 날리자 돌풍이 일며 스네이프를 팽개 치고 기절 시켰다.이건 쪽수가 많았던 것도 한몫 하지 않았을까 소환 마법 아씨오도 해리가 간절히 바라며 사용하자 파이어볼트가 성에서 한참을 떨어진 1차 시험장으로 날아 온다. 이렇듯 시전자의 숙련도, 주문의 난이도, 마음가짐, 개인 기량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아랍권의 상당수의 머글(?)들은 이미 요술봉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지라 그렇게까지 신기할 것은 없다. 마법 주문도 "알라후 아크바르" 한줄로 매우 간편기까지 하다. 게다가 잘만하면 그 한 마디로 헬기고 전차고 뭐고 다 격파시킬 수 있다! 오오 알라 오오

2. 마법

※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 주세요.
★표시는 영화 버전에서만 나온 주문.

  • 나는 천하의 멍텅구리임을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 호그와트 비밀지도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주문. 원문은 'I solemnly swear I'm up to no good(나는 나쁜 짓을 할 것임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인데 왜 멍텅구리라고 해석했는지는 불명. 번역가에게 물어보자. 아마 '나는 쓸모없다' 식으로 문장을 해석한 듯.

  • 녹스 - 라틴어로 밤이라는 뜻. 루모스의 반대 주문. 루모스로 밝힌 빛을 끌 때 사용된다.

  • 데포디오 - 굴착 마법. 해리, , 헤르미온느가 그린고트에 침입했을 때 지하에 갇혀있던 용을 탈출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사용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들도 그 용을 타고 탈출했다(…).

  • 덴사우지오 - 말포이가 해리에게 걸었던 저주였으나 빗나가서 헤르미온느의 앞니를 엄청나게 자라게 했다. 이 때 해리와 론이 헤르미온느의 상태를 보라며 스네이프게 항의하자 헤르미온느의 모습을 보고는 난 별로 달라진 걸 모르겠다라고 하는 바람에 헤르미온느는 울며 뛰쳐나갔다. 하지만 그 뒤로 애가 달라지는데…
  • 델레트리우스 - '없애다'라는 뜻의 라틴어 'delere'에서 온 주문. 프리오리 인칸타토로 만들어낸 형상을 사라지게 했다.

  • 디핀도 - 절단 마법. 눈에 보이지 않는 칼이 대상을 베어내며. 주로 정원 손질이나 빽빽한 풀숲 등에서 길을 낼 때 사용된다. 사람에게 잘못 맞추면 살이 베인다[4]이 마법이 생활용 마법인 반면 스네이프의 섹튬셈프라는 공격 저주다.

  • 리덕토 - 진압마법(이라고 4권에서 번역되어있다). 참고로 '리덕토'는 잘못된 발음으로, '레덕토' 라고 하는 것이 올바르다. 작중 4권에서 해리가 트리위저드 시합에 대비하여 배우는 주문 중 하나로, 트리위저드 3번째 시합에서 울타리를 뚫는데 사용한 것을 시작으로 계속 쓰이게 된다. 가장 돋보인 건 5권에서 나온 해리 일당의 마법부 깽판. 당시에는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서 도망치기 위해서였긴 하지만 이 주문으로 거의 수십 개의 폭탄이 터진정도로 예언 보관소를 아주 초전박살을 내놨다. 영화판에서는 지니가 이걸로 죽음을 먹는 자를 산산조각낸다(...) 진압이 아니라 즉결처형

  • 레라시오 - 4편에서 등장한 구속을 푸는 마법. 물 속에서 사용하면 고온의 물을 쏘는 것으로 나가는 듯 하며, 트리위저드 두 번째 시합에서는 그라인딜로우[5]들에게 화상을 입혔다. 하지만 이후에 7편에서는 왠지 철로 된 족쇄를 부수거나 푸는 데 사용되었다. 용도가 중복 되는듯.

  • 레비코푸스 - 상대의 몸을 거꾸로 매다는 마법. 스네이프가 만들었으나 정작 제임스에게 당하는 아이러니. 루핀의 말에 따르면 그때 학교에서 유행했던 마법인 모양. "그거 내 호그와트 시절에 대성행 했었는데. 오학년때, 몇 달정도는 발목이 공중에 잡히는 바람에 다들 잘 못돌아다니겠다고 할 정도였단다."

  • 레파로 - 라틴어로 수리하다라는 뜻. 부서진 물건을 원래 상태로 복구할 수 있는 마법. 작중에서는 해리의 안경이 주 시전 대상(…).

    • 오쿨루스 레파로★ 영화1편에서 헤르미온느가 두들리가 하도 때려서 박살난 해리의 안경을 수리해줬다. 레파로의 파생기. 라틴어로 눈(안경) 수리라는 뜻.

  • 레펠로 이니미고툼★ - 어느 한 장소를 적으로부터 방어하는 마법. 라틴어 Repello(적을 후퇴시키다)와 포르투갈어 Inimigo(적)의 합성어로, 영화 죽음의 성물 2부에서 프로테고 막시마, 피안토 듀리와 함께 사용되었다.

  • 로코모토르 - 주문 뒤에 오는 물체가 자신을 따라오게끔 만드는 주문. 작중에선 엄브릿지에 의해서 쫓겨날 뻔한 트릴로니의 트렁크를 옮길 때 사용했다. 영단어 Locomotor(움직이다)에 해당하는 단어에서 온것으로 보인다.

  • 로코모토르 모르티스 - 다리묶기 주문. 드레이코 말포이가 네빌 롱바텀에게 시전해서 네빌은 강시처럼 통통 뛰어서 그리핀도르 학생휴게실까지 오는 굴욕을 걲는다. 어원은 움직임(Locomotor)을 죽인다(Mortis)에서 온 것으로 추정된다.

  • 루모스 - 지팡이 끝에서 빛이 나오는 마법으로 작중 가장 많이 써먹는 마법. 불이 붙을 만한 물건으로 쏘면 불이 붙는다. 라틴어 Lumen(빛)에 어원을 두는 듯하다.

    • 루모스 솔렘★ - 루모스의 강화형태로 추측된다. 지팡이 끝에서 태양빛을 연상시키는 매우 강렬한 빛이 뿜어져 나온다. 솔렘은 태양을 뜻하는 솔라에서 나온듯. 헤르미온느가 마법사의 돌 영화판에서 악마의 덫에 사용. 사실 책에서는 악마의 덫이 빛과 열에 약한것을 기억해 낸 헤르미온느가 지팡이로 불을 붙여서 악마의 덫을 쫓아낸다.6학년 때나 배우는 무언 주문을 이때 이미 쓰는건가

    • 루모스 막시마★ - 역시나 루모스의 강화판으로 추측된다. 막시마라는 단어가 대단한(magna의 최고급 형태.)이라는 뜻이 있기도 하고.
영화 3편의 첫 장면은 자신의 방 안에서 해리가 이 주문을 몰래 수 차례 연습하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강렬한 불빛이 한 차례 번쩍 하고 빛을 발하게 된다. 때문에 옥의 티로 남는다. 분명 해리 포터 세계관의 규칙중 하나는 미성년자(17번째 생일이 지나지 않은자)는 학교 밖에서는 마법 사용 금지[6] 인데 버젓이 써 제낀다.

  • 라카르눔 인플라모레★ - 영화 1편에 등장한 주문. 스네이프가 해리의 빗자루에 어둠의 저주를 건다고 착각한 헤르미온느가 스네이프의 망토에 불을 붙힐때 사용했다.

  • 리듀시오 - 영단어 reduce(줄이다)가 어원인 듯 한 마법. 크기를 줄이는 주문. 무디가 잉고르지오로 크게 만든 거미를 다시 작게 만들 때 썼다. 영화 7편에서도 해리가 급박하게 사용했다.짤막한 개그

  • 리디큘러스 - 영단어 ridiculous(우스꽝스러운, 터무니없는)에서 따온 마법. 보가트를 물리치는 데 사용한다. 보가트가 자신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으로 변하는 순간, 이 마법을 사용하면 보가트가 무언가 우스운 것으로 변한다. 그 때 보가트를 마음껏 비웃어 주면 된다. (보가트를 진정으로 물리칠 수 있는 것은 웃음소리이다.) 자신이 가장 무서워하는게 식객민우라면...

  • 릭투셈프라 - 상대를 간지럼을 태워 정신없게 웃게 만드는 마법. 상대를 행동불능으로 만들거나 놀려먹을 때 쓰는 듯. 어째 영화 2편에서는 붉은색과 푸른색의 전격이 나가 말포이를 나가 떨어지게 했다. 거기에 말포이는 퀴디치 시합중 남자에게 말 못할 고통을 주는 거기를 다쳤는데 해리의 주문에 나가 떨어지며 거기에 다시 충격이(…).


  • 랭록 - 스네이프가 만든 주문으로, 말을 못하게 한다. 영단어 language(언어)와 lock(잠그다)에서 따온 마법인 듯 하다. 실렌시오와의 차이점은 실렌시오는 목소리를 없에는 거고 이건 혀를 입천장에 붙여서 말을 못하게 한다.

  • 마법의 장난 끝 - 호그와트 비밀지도의 사용을 끝낼 때 쓰는 주문. 원어는 Mischief managed(장난 완수).

  • 봄바르다 막시마★ - 이름 그대로 큰 폭발을 일으키는 주문. 본작에서는 안나오고 영화에서 돌로레스 엄브릿지가 사용한다. 덤블도어의 군대가 연습시 사용했던 필요의 방을 부숴버렸다.영단어 bombard(폭격)과 maxium(최대)의 합성어인듯. 아즈카반의 죄수 영화판에서 헤르미온느가 시리우스의 감방을 부술 때 봄바르다를 사용했다.

  • 머플리아토 - 주위 사람들의 귀에 알 수 없는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는 마법. 주변 사람들에게 들리지 않도록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유용한 마법이다. 스네이프가 학생때 만든 주문이다.

  • 모빌리코르푸스 - mobilis(움직이다) + corpus(몸체). 사람 몸뚱이 등 덩치가 큰 물체를 이동시키는 마법.

  • 모빌리아르부스 - 위 주문의 약화버전. 화분 등 작은것을 움직일때 사용

  • 모스모드레 - 하늘에 볼드모트의 상징인 어둠의 표식(Dark Mark)을 만들어내는 마법. 영화에서는 불의 잔에서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 주니어가 사용했는데, 발음은 모르도르모르모르드르에 가깝다. 어원은 프랑스어 mors(재갈)+mordre(물다)에서 인 듯.

  • 방향을 가르쳐다오 - 지팡이 끝이 북쪽을 가리키게 하는 마법. 해리가 트리위저드 맨 마지막 경기의 미궁에서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딱 한번 쓰는 모습이 나왔다. 작중 몇 안되는 영어 주문으로 원어는 'Point me'.

  • 베라 베르토★ - 비밀의 방 영화에서 등장. 동물을 유리잔으로 변신시킨다.

  • 볼메라 사멘드루★ - 영화 6편에서 등장. 해리의 섹튬셈프라에 난도질 당한 말포이를 깔끔하게 치료해준다. 혹여 빗나가 괜히 엄한 아군이 당했을때를 대비해 만든 주문인듯. 마찬가지로 만든 사람은 세베루스 스네이프. 책에는 그저 노랫가락 같은 주문을 외웠다고만 나옴.

  • 브라키움 엠멘도★ - 영화에서만 등장하는 주문으로, 어원은 brachium(라틴어로 '팔') + emend(교정하다). 보다시피 부러진 뼈를 붙게 만드는 주문이지만, 함량 미달자가 시전하면 골절상 환자뼈를 없애버리는 고난이도 마법.

  • 비페라 이바네스카★ - 비밀의 방 영화에서 등장. 말포이가 세르펜 소르티아로 소환한 뱀을 제거했다.

  • 사랑[7] -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제 의식. 작중에선 두 번 등장했다. 처음은 볼드모트에게 살해당할 자신의 아이를 위해 릴리 포터가, 두번째는 볼드모트에게 목숨을 내어주고 다른 호그와트 사람들을 지키려는 해리 포터. 사랑하는 자를 위해 희생하는 마음이 발동 조건으로 보이며, 이미 사라져버린 고대 마법이라고 언급된다. 볼드모트의 살인 저주가 반사된 것, 마법사의 돌 끝부분에서 퀴렐이 해리에게 닿자마자 먼지로 풍화돼버린 것 모두 이 마법의 효과다. 죽음의 성물에선 볼드모트가 네빌에게 건 동작그만 저주를 깨트리는데 일조했다. 해리에게 걸린 보호 마법은 성인이 되는 순간 풀리기 때문에 볼드모트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 세르펜소르티아 - 뱀을 소환하는 마법. Serpent(뱀)에서 유래한 듯. 2편의 대결 클럽에서 입만 열면 닥치란 소리 듣는 애열폭빡쳐서 시전. 덕분에 해리가 파셀통그(뱀 언어 구사자)란 사실이 드러났다.

  • 섹튬셈프라 - 라틴어 sectus('잘려진')에서 따온 절단 저주. 매직 클로 디핀도의 상위호환.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학창시절 만든 마법으로 이 마법에 맞으면 칼에 베인 듯한 상처가 생기며 출혈을 일으킨다. 혼혈왕자에서 처음 등장하며, 그 편의 가장 유명한 주문이다. 스네이프의 주력 마법. 치명적인 저주로 분류되며 스네이프가 이 저주로 조지의 귀를 잘라내버렸을 때 회복 불능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디핀도의 강화판으로 볼수 있다만 디핀도가 생활용 마법인데 비해[8] 섹튬셈프라는 철저한 공격 저주.

  • 소노루스 - 영어 sonorous(목소리가 큰/목소리가 낭랑한)에서 따온 마법. 목소리가 커지게 하는 마법. 경기 중계나 연설을 할 때 주로 쓰는 듯하다. 주요 시전자는 루도 베그만.

  • 스코지파이 - 오물을 제거하는 데에 쓰이는 청소용 마법. 작중 스네이프의 기억에서 제임스 포터가 스네이프에게 이 마법을 사용해 스네이프가 비누거품을 입에 문 적이 있다. 한국어판 번역자 최인자는 이 주문을 '깨끗해져라!'로 옮긴 적이 있다.

  • 스투페파이 - 해리 포터 세계의 공식 평타 영단어 stupefy에서 따온 기절 마법. 4권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더니 후반부에는 개나소나 쓰고 다니는 보편적인 공격 마법이다. 그러나 덤블도어의 스투페파이는 물체를 파괴할 수도 있는 것을 봐서 마법사의 역량에 따라 위력이 달라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또 여러 마법사가 한 대상에게 한 번에 사용할 시 위력이 증폭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불의 잔에서 2개의 주문이 거대 거미를[9], 6개의 주문이 용을 기절시켰다는 묘사나, 불사조 기사단에서 맥고나걸 교수가 기절 주문 4방을 맞았다고 하자 죽지 않은 게 다행이라는 언급을 보면 확실한 듯.
    마법에 대해 저항력을 갖춘 거인족에게는 잘 듣지 않는다. 가슴에 스투페파이를 여러 방 맞고 나서 한동안 리타이어했던 맥고나걸 교수와는 달리 거인 혼혈인 해그리드는 오러급 마법사들이 날려댄 스투페파이를 튕겨내며 버틸 수 있었다.아니면 그냥 오러들이 약한 거든가, 솔직히 해리포터 세계관 오러들은 다들 약해빠졌다

  • 실렌시오 - 라틴어 silentio(침묵)를 어원으로 하는 침묵 마법. 말그대로 목소리가 사라진다.

  • 아레스토 모멘텀★ - 라틴어로 aresto momentum(직역하자면 나는 충격을 완화시킨다). 완강 마법. 사람이나 물체가 떨어지는 속도를 낮춰서 추락으로 인한 상해를 막아준다.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덤블도어가 퀴디치 시합 도중 디멘터를 보고 정신을 잃고 떨어지는 해리를 구해줄 때 사용했으며, 죽음의 성물 영화판에서 그린고트 동굴을 달리던 중 궤도 열차가 일행을 떨어뜨리자 헤르미온느가 사용했다.

  • 아비스 - 지팡이에서 새가 나오는 주문.

  • 아구아멘티 - 라틴어 단어 aqua에서 따온, 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마법. 빈 컵 같은 데 이 마법을 쓰면 알아서 적절하게 물이 채워진다. 다만 6권에서 호크룩스가 감춰진 동굴에서 사용했을 때에는 볼드모트가 걸어둔 마법의 영향인지 이 주문으로 만들어낸 물을 사람에게 먹일 수 없었다.

  • 아납네오 - 슬러그혼이 사용. 마커스 벨비가 꿩고기를 급히 먹다가 목에 걸리자 슬러그혼이 시전. 막힌 목구멍이 단박에 뚧렸다. 와디와시와 비슷한듯.

  • 아센디오★ - 영화에만 등장하는 마법. 트리위저드 시합 마지막 해리가 론과 가브리엘 델라쿠르를 먼저 물위로 올려보내고 기운이 다 빠졌을때, 사용하자 수면으로 급속도로 솟구쳐 오른다. 영단어 ascend에서 파생.

  • 아씨오 - 소환 마법. 먼 곳에 있는 물건을 소환할 땐 '아씨오 XX'라고 소환할 물건의 이름을 대야 하며, 가까운 곳에 있는 물건은 그냥 삿대질만 하면 날아온다. 심지어 연어를 잡을 때도 사용되었다. 낚시 조까 참고로 라틴어라서 아키오라고 표기해야 하는데, 번역자는 철자가 Accio인지라 영어식 발음으로 생각한 모양. 실력있는 마법사가 시술할 때는 몇 킬로 밖에 있는 물건도 찾아올 수 있다. 대표적인 예는 해리의 파이어볼트.

  • 악마의 화염 - Fiendfyre. 영단어 fiend(:악령, 악귀)와 고대영어 fyr(:불, 현대에 fire로 쓰고 있음)을 합성했다. 살아있는 듯한 화염을 만들어 내며, 그 크기와 열이 보통이 아니다. 뱀, 용, 키메라 등의 형상의 화염이 생명력 가지고 스스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제대로 컨트롤하는 능력이 아주 중요하다. 잘못하다간 자기가 불러낸 화염에 죽임당함.) 호크룩스를 파괴할 수 있는 강력한 불이다.

  • 알로호모라 - 잠긴 문이나 자물쇠를 열 수 있는 해체 마법. 하지만 극중에선 강력한 마법으로 보호받고 있는 물건들이 많이 나와서 1권 이후로는 성공률이 제로에 가깝다. 차라리 시리우스의 뭐든지 여는 칼이 더 유용할 정도. 참고로 이 칼은 5권에서 미스테리 부서에 있는 어느 문에 꼴아박았다가 녹아버렸다. [10]

  • 에네르바테/에너바이트 - Enervate, 정신을 잃은 대상을 깨우는 마법. 두명의 역자가 공역했던 4권에서 이 주문을 한 사람은 에너바이트, 한 사람은 에네르바테로 번역하는 바람에 한 때 국내의 해리포터 팬사이트에서는 두 항목이 따로 올라왔던 적이 있었다. 이 경우는 전적으로 영단어이기 때문에 '에너바이트'라고 표기하는 게 올바르다. 재미있는 것은 원래 Enervate라는 단어는 '기력을 잃게 하다'는 뜻이라는 것. 역설법인 모양이다 정작 영어 발음은 "에너베이트"인데 근데 한국판에선 발음이 레너바이트로 나오기도. 물으나 마나 오역.

  • 에바네스코 - 소멸 마법. 스네이프가 해리의 마법약을 없에거나 위즐리 쌍둥이 형제가 꾀병용 과자세트를 시연할 때 발생한 토사물을 제거하는 데 이용되었다. 빌 위즐리가 서류를 이것으로 없앤 것을 볼 때 다시 되돌리는 것도 가능한 듯. 그럼 토사물도??

  • 에피스키 - Episkey. 그리스어 episkevi(:고치다)에서 따왔다. 치료마법으로 비교적 가벼운 상처들 - 부러진 코뼈를 다시 맞춰주거나 터진 입술 등을 - 낫게 해준다.

  • 엑스펠리아르무스 - 영단어 expel(추방하다), arm(무기) 즉 무장해제 마법. 이 마법에 맞으면 지니고 있는 무장(주로 지팡이)이 해제된다. 작중 묘사가 상당히 오락가락하는 편인데, 단순히 상대의 지팡이만 날려보내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상대의 지팡이를 빼앗아 시전자의 손에 쥐어줄 때도 있으며, 아예 기절 마법처럼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 4권에서 가짜무디교수가 용서받지 못할 저주를 설명할 때 등장한 설명으로 미루어보건대 같은 주문이라도 누가 쓰느냐에 따라 효과의 정도가 다른 듯. 해리 포터의 주특기. 이 때문에 죽음의 성물에서는 변장한 해리가 간파당했다. 볼드모트와의 두 대결에서 써먹었으며 그때마다 볼디를 엿먹이는 위엄을 보면 어찌 통상기인데 필살기 느낌이 든다... 여담으로 이 주문을 처음 시전한 사람은 세베루스 스네이프. 2권(비밀의 방)에서 처음 사용되며, 2권에서 등장한 가장 유명한 주문이 이것.

    2권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해리 포터를 상징하는 마법으로 자리 잡았다. 이 마법을 쓰는 것을 보고 죽음을 먹는 자들이 진짜 해리를 구분할 정도. 7권에서 루핀에게 주력 마법치곤 너무 약한 마법이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해리는 결국엔 볼드모트에게 이 마법으로 맞서 볼드모트를 끝장냈다. 해리가 볼드모트의 지팡이였던 딱총나무 지팡이의 주인이었기 때문에 지팡이가 주인을 죽이지 않고 반사된 것이다.

    마법 사용에 지팡이가 필요한 세계관 특성상 이 주문만 잘 쓰면 하면 결투고 뭐고 없을 것 같지만 프로테고로 간단히 막힐 정도로 막기 쉬운 주문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는 듯. 캐리오나이트를 막는데도 효과가 있다.[11]

  • 엿가락 다리 마법 - 트리위저드 3번째 시합전에 각종 마법과 저주를 속성으로 헤르미온느에게 강습 받을때 헤르미론느가 이걸로 해리의 프로테고 마법을 깨버렸다. 주문은 안 나왔지만 효과는 이름 그대로 다리를 엿가락처럼 만들어 흐느적 흐느적하게 만든다. 퍼넌쿨러스와 조합시 촉수가 돋아난다. 어익후... 시너지 효과 지립니다잉?

  • 오르치데우스 - 꽃을 피우는 마법. 올리벤더가 플뢰르 델라쿠르의 지팡이를 시험할 때 사용했다. 난꽃을 뜻하는 Orchid에 기반한 주문인듯. 올바른 라틴식 표기는 오르키데우스.

  • 오블리비아테 - '잊다'라는 뜻의 영단어 Obliviate를 라틴식으로 읽은 마법.(영화에서는 '오블리비에이트'로 읽는다) 상대의 기억을 지울 수 있다. 질데로이 록허트의 장기였으나[12] 론의 망가진 마법 지팡이(2편 초반에 부러져서 주문이 뒤로 발사되게 되었다.)로 설치다가 자신이 맞아버려 기억이 날라가는 개그를 선보여준다. 이 주문으로 인한 기억상실은 복구할 수 있다고 하니 기억 자체를 지우는 것이 아닌 기억을 백지로 덮어씌우거나 인식 불가능하게 만드는 주문으로 보인다.
죽음의 성물에서 헤르미온느가 머글인 부모님에게 피해가 갈까봐 부모님한태서 자기에대한 기억을 지우는대 사용했다.

  • 옵스큐로 - 라틴어로 어둡다는 뜻의 obscuro에서 온듯. 대상에게 눈가리개를 씌우는 마법. 7편에서 헤르미온느피니어스 나이젤러스에게 사용한 것으로 보아 초상화 속 인물에게도 사용 가능한 듯 하다.
  • 옵푸그노 - 작은 새를 소환해서 상대를 마구 쪼고 할퀴게 만드는 마법. 아비스와 주로 같이 사용한다. 의 질투 유발 작전에 빡친 헤르미온느가 론을 상대로 시전했다. 영화에서는 새들이 수류탄 마냥 작게 폭발했다...앵그리버드?

  • 와디와시 - 막힌 것을 뚫는 마법. 3권에서 리무스 루핀이 피브스를 놀릴 때 사용하고는 안 나온다. 작중 설명을 보면 열쇠 구멍에 박힌 껌덩어리에게 주문을 외우고 피브스에게 지팡이를 가리키자 껌 덩어리가 총알처럼 튀어나와 콧구멍(…)으로 들어갔다. 아무래도 시전 물체를 대상에게 날려보내는 주문으로 추정된다. 변기를 뚫는 데 시전한다면 막혀있던 것이 시전자에게 푸왘

  • 위로 - Up! 바닥에 놓인 빗자루를 손 안으로 날아들게 하는 주문. 지팡이가 없어도 사용가능한 듯하며, 시전자의 자신감이 성공의 중요한 요소인 듯 하다. 사실 주문이라기보다는 기합에 가깝다.

  •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Wingardium Leviosa) - 영단어 wing 그리고 공중부양이라는 뜻인 levitation에서 따온, 물체를 공중으로 띄우는 마법. 1권에서 삽질만 하는 론 위즐리에게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발음이 좋아야 성공 확률이 올라간다는 발언을 해 마법의 발동에는 발음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 이 주문으로 1학년 꼬꼬마들이 고렙 트롤을 스턴시켰다... 각 권마다 가장 유명한 주문들이 하나씩 등장하곤 하는데, 1권의 주문은 이 주문이다. 동명의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있다. #
  • 이나니마투스 콘주루스 - 용도불명. 5권에서 맥고나걸 교수가 잠깐 언급하고 지나간다. 단, 원어로 Inanimatus Conjurus인데, 여기에서 Inanimatus가 무생물이라는 뜻의 라틴어, Conjurus는 소환하다, (마법의 힘을) 불러 일으키다는 뜻의 Conjure에서 온 것으로 볼 때 에바네스코의 상대 마법이거나 덤블도어가 의자를 불러냈던 것처럼 무생물을 소환하는 마법이라는 추측이 있다.

  • 익스펙토 패트로눔 - expecto patronum. 의미는 직역하면 난 수호성인을 기다린다 쯤 된다. 일종의 소환수인 패트로누스를 소환하여 디멘터에 대항할 때 쓰는 마법이다. 디멘터가 흡수하고자 하는 희망이나 행복 등이 합져친 것이나 진짜 인간처럼 절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디멘터들이 해를 입히지 못한다. 패트로누스를 불러내기 위해서는 기쁜 것을 잔뜩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3편에서 해리가 이 마법을 배울 때 한 고생을 생각하면, 이 주문의 가장 어려운 점은 존재만으로 절망을 불러일으키는 디멘터 앞에서 행복한 순간을 떠올려야한다는 점인듯. 작중 디멘터를 퇴치하는 유일한 수단. 디멘터 말고도 여러 적이 나오는 후반부부터는 사용 시 나오는 소환수를 미끼용도로 사용하기도 하는 등 다용도로 쓴다. 3편에서 등장한 가장 유명한 주문이 이것이다.

    3권에 처음으로 나왔던 설정에 의하면 고등 교육을 거친 마법사도 사용하기 어려운 주문으로 나왔으나 나중에 가면 개나 소나 다 소환하는 주문으로 전락한다(…) 그래도 해리는 이걸 선보여서 OWL 마법 방어술에서 만점을 받았다.[13] 굳이 변명하면 볼드모트가 디멘터를 잘 쓰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미리 대응하는 차원에서 열심히 배웠다고 말할 수는 있을 듯 하다. 주로 동물의 형상으로 나타나는데 시전자 개개인의 특성이 반영되어 제각기 다른 동물의 형태로 나타난다.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으면 패트로누스의 형상이 변하기도 한다. 디멘터를 몰아내는 용도 이외에 그냥 정찰용으로 심어놓을 수도 있으며 메시지를 실어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레오폴트'라는 마법 생물을 퇴치하는 유일한 주문이기도 하다. 참고로 표준 발음법/라틴식 발음에 따르면 엑스펙토 파트로눔이라고 읽어야 옳다.

  • 인센디오 - 화염을 발사하여 공격하는 마법. 라틴어로 incendio는 불을 뜻한다. 벽난로에 불을 붙히는 등 실생활에서도 쓰인다. 라틴어 주문이므로 인첸디오 혹은 인켄디오가 맞지만 익스펙토 패트로눔의 전례가 있으니 그닥 신경쓸점은 아니다.

  • 인카서러스 - 허공에서 밧줄이 나타나 상대를 포박. 퀴렐이 해리에게 최초로 시전. 이때는 그저 박수 힌번으로 시전했으며 주문이 나온건 5탄. 엄브릿지가 켄타우로스 상대로 시전. 당연히 이후엔 개관광.

  • 임모뷸러스★ - 영어로는 Immorbulous 라고 쓴다. 이 주문은 시간을 정지시키는 주문이며, 몇몇 사람들은 목표물을 냉동 시킨다고 말한다. 영화에서는 2편 록허트가 픽시 요정들을 풀어놓고 도망갔을때 헤르미온느가 이 주문으로 한방에 정리했다.

  • 임페디멘타 - 영단어 impedimenta에서 따온 장애 마법. 맞은 상대의 움직임을 느리게 한다. 효과 지속 시간은 약 1분 정도. 파리한테 주문을 맞추면 공중에 뜬 상태로 정지된다. 공격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마법 생물도 이 마법을 맞으면 도망칠 시간을 벌 수 있다. 물론 드래곤 정도로 마법 저항력이 있는 놈들에게는 무리지만.움직임 둔화보다는 시간흐름을 늦추는 것이 더 정확할지도 어째서인지 게임판 죽음의 성물 2 에서는 유도탄마냥 조준한 대상에게 가서 때려준다.(...)

  • 임페르비우스 - 영단어 Impervious에서 따온 방수 마법. 이 주문을 걸면 물에 젖지 않게 된다. 3권에서 후플푸프와 퀴디치 대결에서 헤르미온느가 해리의 안경에 이 주문을 걸어서 아주 약간(…)의 득을 봤다.

  • 잉고르지오 - 물체를 크게 만드는 마법. 어째선지 주로 거미가 시전 대상. 그것도 론 위즐리 앞에서.[14] 원 발음은 엔고지오에 가깝다.

  • 제미니오 - 복제 마법. 7편에서 헤르미온느가 엄브릿지의 로켓을 훔치고, 엄브릿지가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복제하는 데 사용되었다. 복제한 물품의 마법 효과는 전혀 없으며 어떤 가치도 없다. 아마 껍데기만 복사하는 수준인 듯 하다. 그린고트의 최고 기밀 금고는 보관하는 물품에다가 이 주문을 같이 걸어놓는다. 화상 주문도 함께...

  • 콘프링고 - 폭파 저주. 해리가 용의 화염의 충격으로 시리우스의 오토바이에서 떨어진 사이드카를 박살낼 때 사용했다.

  • 콘푼더스 마법(Confundus charm) - 사람 및 생물에게 혼동을 주는 마법으로, 주문은 콘푼도(Confundo). 사물에도 사용할 수 있다. 스네이프먼던구스 플래처(사람)에게 사용했고, 가짜 무디가 불의 잔(사물)에 혼돈을 주기위해 사용했으며, 해리, 그린고트고블린(생물)들에게 사용했었다.

  • 콜로포터스 - 마법으로 문을 잠그는 마법. 그런데 알로호모라로 열리는 것 같다. 주문 시전자의 역량 차이가 있다면 또 모르겠지만.

  • 콰이어투스 - 영단어 quiet에서 따온 목소리가 작아지게 하는 마법. 소노루스 해제용 외에 별다른 용도는 없는 듯.

  • 타란탈레그라 - 상대방에게 란탈라라는 발놀림이 빠른 춤을 추게 만드는 마법. 여기에 걸린 상대방은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개나리 스텝을 밟게 된다. 주로 상대를 놀려먹을 때 사용되는 듯하지만 5권에서는공격 용도로도 활용되었다. 네빌 롱바텀이 맞았는데 미칠듯한 개나리 스텝으로 인해 일어서질 못했다.

  • 파르티스 템포러스 - Partis는 분할을 의미하는 라틴어 Partio에서 어원을 가져왔으며, Temporus는 임시를 의미하는 Temporarius에서 어원을 가져왔다. 즉, 길을 트도록 장애물을 일시적으로 분할시키는 마법이다. 해리와 덤블도어 교장이 세번째 호크룩스를 가지러 동굴에 가서 해리가 머글들에게 공격을 당할 때 덤블도어 교장이 파이어 스톰 마법을 쓴다. 그 후 이 마법을 사용하여 불길 속에 길을 내어 동굴에서 탈출한다.

  • 퍼넌쿨러스 - 종기를 자라게 하는 마법. 고일의 얼굴을 보기 좋게 망쳐놓았다. 엿가락 다리 마법과 섞어 사용하면 촉수같은 것을 돋게 한다. 이 무슨 개같은 시너지 효과

  • 페룰라 - 라틴어로 ferula, 막대기라는 뜻. 치료마법. 시전 대상에 붕대가 감기고 부목이 대어지는 정도의 응급처치용.

  •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 - 석화를 나타내는 Petrify와 온몸을 나타내는 듯한 Total에 어원을 따온 것으로 보이는, 동작 그만 마법.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의 특기. 말 그대로 맞은 상대는 몸이 뻣뻣해져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된다. 하지만 보거나 듣거나는 다 할 수 있는 듯. 공격용 저주인 스투페파이와는 구분된다.

    여담으로 영화판 초기에 헤르미온느는 매우 정확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주문을 외쳤지만, 나중에는 속사포와 같은 속도로 주문을 외울 뿐더러펱맆쿠스 토탈룻 주문이 다 끝나기도 전에 마법이 발동되는 무시무시한 캐스팅속도까지 보유하게 된다. 10년 내공의 위엄.

  • 포터스 - 라틴어로 portus, 항구라는 뜻. 포트키(워프 게이트 비슷한 것)를 만드는 주문. 물체에 이 마법을 걸면 물체가 푸르게 달아오르며 포트키가 된다. 목적지를 설정하는 주문이 별도로 없는걸 보아 주문을 걸때 목적지의 좌표나 대략적인 위치를 생각하며 걸어야 하는 모양.

  • 프로테고 - Protect에 어원을 두는 듯한 방패 마법. 참 애매한 마법이다.어느 장면에선 간단한 저주나 마법을 지팡이로 튕겨내는 데에서 그치지만, 뜻 그대로 투명 방패 같은 효과를 내기도 해서 사람이나 물건등이 막히는 듯한 묘사들도 있다.

  • 프로테고 막시마★ - 위의 프로테고 마법의 극대화 버전. 호그와트 공성전 때 미네르바 맥고나걸, 필리우스 플리트윅, 호레이스 슬러그혼, 몰리 위즐리 등이 공중에 발사해 호그와트를 둘러친 반구형 보호막을 형성시켰다. 영화 죽음의 성물 2부에서 에서 피안토 듀리, 레펠로 이니미고툼과 함께 사용되어 호그와트는 말 그대로 요새가 되었다. 근데 뱀머리 양반 주문 한방에 개발살

  • 프로테고 호리빌리스 - 위의 프로테고 막시마와 비슷하다. 소설편 죽음의 성물에 아주 잠깐 플리트윅이 사용한다고 나온다.

  • 프리오르 인칸타토 - 특정 지팡이가 가장 마지막으로 행한 마법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주문. 아래 역주문 효과와 관련있다.

  • 프리오리 인칸타템 - 역주문 효과. 4권에서 볼드모트와 해리의 지팡이 간의 연결을 설명할 때 처음 나왔다. 작중에서는 좀 모호하게 설명되어 있다. 유일하게 언급된 4권과 7권의 설명에 따르면 같은 마법적 근원(해리와 볼드모트의 경우 퍽스의 꼬리 깃털)을 가진 '형제 지팡이'가 실행했던 마법을 읽어내는 것인듯 하다.

  • 피니테 인칸타템 - 영단어 Finite(끝내다)와 Enchant(마법에 걸린), Incantation(주문을 뜻하는 영단어)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는 주문. 걸려 있는 마법을 해제한다. 여러 가지로 많이 쓰인다. Finite만 해도 되는 것 같다. 작중에선 '피니트 인칸타템'으로 나왔지만 아무래도 라틴식 발음으로 읽으면 이쪽이 옳다. 영화에서 헤르미온느가 피니트 인칸테이숀이라고 영어식으로 발음하지만
  • 피안토 듀리★ - 다른 주문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주문. 라틴어 Fiant(되다)와 포르투갈어 Duri(강한)의 합성어로 "강해져라"의 뜻이 된다. 죽음의 성물 2부에서 프로테고 막시마, 레펠로 이니미고툼과 함께 사용되었다. 당연히 원작 미등장.

  • 피에르토툼 로코모토르 - 주문을 단어로 분리하면 Pier(친구/동료), totum(전부), locomotor(움직임)으로 나눌 수 있으니 해석하면 "모든 동료들이여, 움직여라!"의 뜻을 가진 주문. 호그와트 공성전 때 맥고나걸 교수가 사용해 호그와트 성의 오토마톤들이 제자리에서 움직여 학교를 방어하도록 했다. 맥고나걸 교수는 정말 이 주문을 써보고 싶어했다고...

  • 호메눔 레벨리오 - 사람의 존재를 나타내주는 마법. 이를 통해 알버스 덤블도어는 투명망토를 쓴 해리의 존재를 알 수 있었다. 7권에서 헤르미온느가 사용하기도 하였다.

3. 용서 받을수 없는 저주

4. 게임 오리지널 주문

해리 포터를 주인공으로 한 게임에서는 소설 내에서 나오는 마법만으로는 게임을 제대로 구성할 수 없기에 오리지널 주문이 많이 추가되었다. 이하는 그 목록.

  • 글래시우스 - 냉기를 쏘는 주문. 아즈카반의 죄수에서는 해리 포터가 사용하며 플스, Xbox판에서는 헤르미온느가 사용한다. 수도를 얼려 신나는 썰매타기(…)를 하거나 불 도마뱀을 처치할 때 사용한다. 아즈카반의 죄수 RPG(PC판 어드벤처 게임이 아닌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나온 RPG 형식의 게임)에서는 강한 공격마법으로 등장. 빙하를 뜻하는 glacier에서 온 말이듯
  • 드라코니포스 - 용 석상을 실제 용으로 만드는 주문. 용의 크기는 작다. 무슈 아즈카반의 죄수 PC판에서는 직접 컨트롤을 할 수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2,X BOX판에서는 화염을 방사하고 다시 석상으로 돌아간다. 용을 컨트롤하는 동안에 피해를 받으면 마법이 풀리고 다시 마법을 시전해야 컨트롤 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헤르미온느가 쓰는 주문.

  • 라피포스 - 토끼 석상을 실제 토끼로 만드는 주문. 주로 작은 구멍속의 퍼즐을 풀 때 사용된다. 역시 헤르미온느가 사용하며 드라코니푸스처럼 공격을 받으면 주문이 풀린다.

  • 로코모토르 위블리 - 엿가락 다리 저주. 원작에 나왔던 엿가락 다리 마법과 같은 물건인지 확인바람

  • 뮤커스 아드너짐 - 마법사의 돌(GB)에서 등장. 작중 론을 통해 언급만 되었던 보기스의 저주. 엑토플라즘을 뒤집어 씌워 대상의 기력을 조금씩 소진시키는 저주.

  • 밈블윔블 - 비밀의 방(PC)의 마법사 결투에서 등장. 말 더듬기 저주.

  • 버밀리우스 - 불꽃을 폭죽처럼 쏘는 공격 주문.

  • 버디밀리우스 - 전격계 주문. 공격에 사용한다.

  • 스커지 - 엑토플라즘(제거하지않고 지나가면 체력감소의 패널티가 있다.)을 제거하는 주문. 저 위의 스코지파이와 관련 있는 것 같다.

  • 스폰지파이 - 대상을 물렁물렁하게 만드는 주문. 비밀의 방(PC)과 아즈카반의 죄수(PC)에서는 스프링 문양의 융단을 활성화시킬 때 사용하고, 아즈카반의 죄수 RPG에서는 대상의 공격력을 감소시킨다.

  • 아비포스 - 물체를 새로 만드는 마법. 비밀의 방(PS2, Xbox)에서 사용된다. 새가 날아가서 스위치를 작동시킨다던가 길을 막고 있는 물체를 새로 바꾸어서 이동시킬수 있다.

  • 아쿠아 이럭토 - 물줄기를 쏘아보낸다. 원작의 아구아멘티와 상당히 유사하다. 불의 잔의 게임 방식이 전작까지의 방식과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단발성 주문이 아니라 오랫동안 계속 쓰고 있어야 효과가 있다. 그래픽이 압권.

  • 카르페 리트락툼 - 피시전 물체를 끌어오는 주문. 보통은 벽에서 무언가를 뽑아내거나 마법 오브에 매달리는 데에 사용할 수 있다. 그래플링 훅과 용도가 대단히 유사하다. 아즈카반의 죄수 어드벤처에서 등장하며 작중 사용자는 론 위즐리. 플스,Xbox판에서는 해리 포터가 사용한다.

  • 플리펜도 - 마법에 적중한 대상을 밀어내는 주문. 각종 장애물을 밀어내거나 버튼을 누르는 데 쓰인다. 아즈카반의 죄수에서는 이름이 디펄소로 바뀐다(용도가 완전히 같다). 아즈카반의 죄수 RPG에서는 평타와 같은 기술이지만 최종 레벨까지 올리면 에어로가(…)가 된다.

  • 헤르비비쿠스 - 식물을 자라게 한다. 원작의 오르치데우스와 비슷하다. 작중에서는 연꽃을 자라게 하는데 이 연꽃을 통해 물가를 건너거나 벽과 벽사이를 지나갈 수 있다. 연꽃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접혀버린다. 단 캐릭터가 연꽃안에 있는 동안에는 접히지가 않으니 접혀 죽을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참고: # 마법세계 백과사전 -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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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진실된 감정의 조작이나 음식의 창조(원소 변신술에 대한 겜프 법령의 다섯가지 주요 예외 사항들 가운데 하나라고 작중에 언급된다.),죽은자의 소생 같은것들은 불가능하다
  • [2] 사실 마법으로 과학이 통제가 된다는 설정이 없으면 난감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현대의 과학 중 많은 분야는 이 소설에 나오는 마법을 완벽하게 상위호환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동심과 환상으로 차 있어야 할 마법소설에 과학이 등장해서 사건을 해결해 버리면 안 되니까... 작중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마법을 쓰지 않고 을 쓴다고 생각해보자(...) 문제는 마법 때문에 이것 자체가 안될수도 있다.. 애초에 소설 내에 등장한 마법들 중에 순수한 '공격용' 주문은 많지 않은 데다가 위력도 개인 대 개인의 싸움에서나 쓸만하고, 논타겟인 경우가 많아서 빗나가기까지 한다. 현대의 온갖 병기와 정면 충돌시 우위를 장담할 수는 없다(...) 그럼 공격마법이나 고위마법을 못쓰는 마법사들은 총을 쓰는게 낫지 않나?
  • [3] 그러나 집요정의 마법으로는 가능하다. 마법사의 마법과는 작동 체계가 달라서인 듯.
  • [4] 희생자는 론. 인카서러스로 밧줄에 묶인 론을 풀어주려 헤르미온느가 시전 했다가 손이 떨려 빗나가서 살이 베인다.
  • [5] 수중생물로 영화 4편에선 문어 다리단 괴물로 등장. 사람을 강제로 끌어 당겨 익사시키려 한다.
  • [6] 마법사의 집안에서도 금지다. 그러나 성인 마법사의 집으로 인식되는 곳에서 미성년 마법사가 마법을 부리면 아무리 마법부라도 눈치 못 챈다고.
  • [7] 고대 마법이라고 언급되지만 덤블도어가 사랑의 힘이라며 감탄한 장면에서 의거해 사랑이라 칭함
  • [8] 물론 디핀도도 보이지 않는 칼이 베는 형테라 사람이 맞으면 살이 베인다. 죽음의 성물 초반에 죽먹자들과 맞장 뜬뒤 인카서러스 때문에 포박당한 론에게 헤르미온느가 사용 했으나 손이 떨리며 빗나가 론의 살을 베었다.
  • [9] 참고로 이 거미는 해리가 마구 쏘아댄 주문들을 매우 가볍게 튕겨내는 위엄을 보였다
  • [10] 덤블도어의 언급에 의하면 이 문 너머의 방은 사랑의 방인 듯.
  • [11] 영국 드라마 닥터후에서 10대 닥터바티 크라우치 2세가 써먹는다. 닥터의 마지막 대사도 일품. 궁금하면 캐리오나이트 항목을 참조하자.
  • [12] 이 인간이 다른 마법은 죄다 못하는데 유일하게 가능한 게 이놈
  • [13] 덤블도어의 군대에서 해리가 대원들에게 패트로누스를 부르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시켰기 때문이기도 하다.
  • [14] 론 위즐리는 어렸을 때 프레드의 장난감 빗자루를 망가뜨렸는데 빡친 프레드가 론이 안고 있던 곰인형에 주문을 걸어 거미로 바꿔버리는 바람에 거미 공포증을 갖고 있다.이걸로 보아 위즐리 쌍둥이는 사실 천재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알고보면 숨겨진 먼치킨 위즐리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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