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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시리즈/마법 물건

last modified: 2015-03-29 16:37:1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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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 물품을 다루는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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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1.1. 거울
1.2. 게임
1.3. 그리핀도르의 칼
1.4. 그림
1.5. 깃펜
2.
2.1. 날아다니는 물건
2.2. 냄비
3.
3.1.
3.2. 딜루미네이터
4.
4.1. 리멤브럴
5.
5.1. 마법 지팡이
5.2. 마법 테이프
5.3. 망토
6.
6.1. 불의 잔
6.2. 비밀 탐지기
6.3. 비밀 폭로제
6.4. 빗자루
7.
7.1. 시계
7.2. 시리우스의 주머니칼
7.3. 스니코스코프
7.4. 스코워 부인의 다목적 마법 세정제
8.
8.1. 액션피겨(움직이는 모형)
8.2. 옴니큘러
8.3. 은제 기구
9.
9.1. 장난감
9.2. 죽음의 성물
10.
10.1. 카메라
10.2. 퀴디치의 공
10.3. 크리스마스 크래커
11.
11.1. 텐트
11.2. 트렁크
12.
12.1. 펜시브
12.2. 포트키
12.3. 플루 가루
13.
13.1. 호그와트의 비밀지도
13.2. 호울러
13.3. 호크룩스

1.

1.1. 거울

  • 소망의 거울
    자신이 소망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해리 포터의 경우 을 보았고 론 위즐리의 경우 형제들보다 성공한 자신을 보았다.알버스 덤블도어는 해리가 "교장선생님은 무엇을 보시나요"라고 물었을 때는 두툼한 양모 양말을 든 자신을 본다[1]고 했지만, 사실은 해리처럼 을 보고 있었다. 덤블도어는 이 거울에 너무 빠져있다가는 참된 인생을 살아갈수 없으므로 해리에게 다시는 이 거울을 찾지 말라고 한다.이후 이 거울은 마법사의 돌을 얻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덤블도어가 이 거울에 돌을 숨겨넣고는 오직 이 돌을 찾되 사사로이 이용하지 않을 자만이 돌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마법을 불어넣었기 때문. 볼드모트조차 이 마법을 돌파할 방법이 없었기에 사실상 해리 포터가 오지 않아도 볼드모트는 돌을 손에 넣을 수 없었다.

  • 말하는 거울
    말그대로 말을 하는 거울이다. 해리 포터가 처음으로 버로우에 갔을 때 거울이 "셔츠 좀 밀어넣어, 이 덜렁아!"(...)라고 소리쳐서 해리가 당황했었다.

  • 적을 비추는 거울
    앨러스터 무디의 필수품. 평소엔 흐릿한 형체만 나타나지만 적들이 다가올땐 모습이 뚜렷해진다.다만 사용자가 바뀌면 그에 따라 수정이 되는듯 하다.무디로 변장한 인물이 사용하고 있었을때 거울의 모습이 뚜렷해지며 덤블도어,세베루스 스네이프,미네르바 맥고나걸이 침입해왔다.

  • 양면 거울
    시리우스 블랙이 해리에게 준 선물. 2개 1세트로 한 거울에 대고 반대쪽 거울을 가진 사람의 이름을 부르면 그 사람이 거울에 나타나서 대화가 가능하다.허나 정작 이 물건은 시리우스와 해리가 쓴적이 없다.애버포스 덤블도어먼던구스 플래처한테서 구입한 후 해리 일행이 위험에 처하자 그들을 구해줄때 사용되었다.

1.2. 게임

  • 마법사 체스 세트
    모든 말들이 살아 움직이므로 군대를 지휘하는 것같은 느낌을 받는다. 자신들을 지휘하는 사람의 실력이 한심 하다고 판단하면 말들이 지시를 거부하고 충고를 한다.[2] 마법사의 돌 영화판에서 재현되었는데, 정말 난폭하게 싸운다(...) 다른말을 때려부수고 의자로 두들겨 패서 말판밖으로 나가게 한다. 대신 여기서는 말은 안 한다. 그리고 맥고나걸 교수가 주문을 걸어 만든 거대 체스판에선 칼로 후려치기까지...

  • 곱스톤
    구슬치기에 가까운 게임이다.원작에서 정확한 설명은 없지만 경기에서 지면, 구슬들이 일제히 패배자에게 끈끈하고 냄새나는 점액을 발사한다고 한다. 인기가 있는지 호그와트내에 곱스톤부가 있고 마법부에도 곱스톤 관련 협회가 있다는 듯. 2007년 출시된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게임에서 구현되었다.

1.3. 그리핀도르의 칼

호그와트의 4명의 창시자 중 한명인 고드릭 그리핀도르의 칼이며, 진정한 그리핀도르만이 마법의 모자에서 이 칼을 꺼낼 수 있다고 전해진다. 진정한 그리핀도르란 그리핀도르 기숙사의 정신인 용기, 대담함, 기사도 정신을 보여주는 그리핀도르 기숙사 학생을 의미하며, 실제로 2권에서 해리가 리들이 부리는 바실리스크에게 몰려 비밀의 방에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을 때 덤블도어의 불사조 퍽스가 가져다 준 마법의 모자에서 이 칼을 꺼낸다. 그 5년 후 론 위즐리가 슬리데린의 로켓을 파괴하는데 쓰고 도깨비 그립훅에게 거의 도둑맞듯 빼앗겼다[3]. 그 후 볼드모트네빌 롱바텀에게 마법의 분류모자를 씌우고 불을 붙였는데 네빌이 분류모자에서 이 칼을 꺼내고 내기니를 베어버린다.

그리핀도르의 칼은 도깨비가 만든 물건으로, 청소를 할 필요가 없고 자신의 능력을 더 강하게 해주는 물질만 흡수한다. 바실리스크의 독은 호크룩스를 파괴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물질인데 바실리스크를 베어버린 덕분에 7권에서 해리가 볼드모트의 호크룩스를 파괴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그립훅이 먹튀가지고 도망갔던 물건이 다시 분류모자속에서 나오는걸 보면 일종의 귀환 마법같은 것이 걸려있는 것일지도?

1.4. 그림

마법사의 세계인만큼 당연하게 모두 살아 움직인다. 실제로 대화도 가능하며 감정도 있다. 또한 그림 속 인물들은 근처에 다른 액자가 있으면 자신의 액자에서 빠져나와 다른액자로 들어갈 수도 있다. 같은 장소 내의 액자 안에서만 이동할 수 있지만 또 다른 자신의 전용 액자가 외부에 있을시 그쪽으로 나갈수도 있다.

호그와트 교장실에는 역대 교장들의 초상화가 있으며 덤블도어는 위급한 일이 있을때 학교 내 초상화속 인물들과 의논을해서 대비를 하며 그들의 도움으로 정보를 수집하기도 한다. 물론 초상화의 인물들은 죽은사람들을 불러낸 것이 아니라 해당인물의 생전 인격을 재현한 것 뿐이다. 화가의 마법 실력에 따라 초상화 속 인물이 보여주는 모습이 달라진다고.

마법처리가 된 필름으로 찍은 사진도 움직이지만 사진은 인물들이 고정된 패턴으로만 움직이며 말을 할 수 없다. 움짤이나 동영상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1.5. 깃펜

  • 속기 깃펜
    희대의 찌라시 양산기리타 스키터가 취재할때 사용한 깃펜으로 인터뷰하는 내용을 스스로 양피지에 받아적고 매끄럽게 정리까지 해준다... 는 헛소리고 그냥 자기 느낌 가는대로 소설을 지어내는 그야말로 사기꾼 깃펜.[4] 이 때문에 해리와 친구들이 많은 피해를 봐야했다.물론 비밀이 알려진 뒤로 리타 스키터는 해리 포터와 그 친구들에게 이 깃펜으로 기사를 쓰는것이 불가능해졌다.

  • 엄브릿지의 깃펜
    글 쓰는 이의 피를 잉크로 삼는 깃펜.손등에 그가 쓰고 있는 글씨가 나타난다.초반에는 곧바로 상처가 사라지나 오래 쓰다보면 낫지도 않고 피가 철철 흐르게 된다.마지막엔 흉터까지 남는다. 해리 포터가 쓰다가 손등에 남은 상처는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였다.

  • 위즐리 쌍둥이의 깃펜
    프레드 위즐리조지 위즐리형제의 장난감 가게에서 판매하는 특수 깃펜. 자동으로 잘못 쓴 글자를 수정해주며 오답 또한 수정해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약효가 떨어져 멀쩡한 글자도 틀리게 수정된다. 작중 론 위즐리의 이름을 '루닐 웨즐립(Roonil Wazlib)'으로 오기하는 등의 일이 있었다. 아이폰 자동수정기능인가 이 깃펜 이외에도 철자 수정 깃펜은 다른 종류가 더 있는듯 하며 그런 류의 깃펜은 전부 공식 시험(O.W.L 등)에서 사용이 불가되어있다.

2.

2.1. 날아다니는 물건

  • 날아다니는 포드 앵글리아
    아서 위즐리가 불법적으로 마법을 걸어 날아 다니게한 포드 앵글리아. 발각된 위즐리씨는 50갈레온의 벌금형에 처해지고 문책을 받았다. 현재는 호그와트의 금지된 숲에서 방황 중.'투명 부스터'라는 버튼을 누르면 즉시 차가 투명해지며 머글들의 눈을 피해 날아오를 수 있다. 그외 탐지 불능 늘이기 마법이 걸려있어 내부가 엄청 넓다. 타디스?! 위즐리씨가 문책을 받은건 하늘을 날게 하는 마법을 건것 때문. 사실 탐지 불가 늘이기 마법은 마법부에서 빌려 주는 차에도 걸려 있어 별 문제 될건 없지만 하늘을 나는 기능 때문에 머글들에게 들켜서 처벌받은것.
    포드 앵글리아는 이렇게 생긴 차다. 한 눈에 봐도 작아보인다.

  • 날아다니는 오토바이
    작중에선 제대로 언급된 적이 별로 없지만 아마 위즐리씨가 한 것처럼 마법을 건듯하다. 시리우스 블랙의 물건이였고, 감옥에 가기 전에 해그리드에게 준 이후 그가 가지고 있었고, 7권에서 추락으로 박살난 후에는 아서 위즐리가 그 잔해를 회수했다. 아내가 자리를 비웠을때 연구해볼 생각이라고 한다. 무장으로 그물, 벽돌 벽, 용의 화염(!)이 있으며 이는 해리의 보호를 위해 따로 만들어진듯.어린 해리를 해그리드가 이 오토바이에 태웠고 그 오토바이가 부숴졌다는게 의미심장하다.

    사실 시리우스는 가출하기 전에 머글들의 물건에 관심이 많았다.그의 집 방에 붙어있은 오토바이 사진을 볼때 상당히 좋아했을것으로 추정되며 실제로 해그리드에 의하면 매우 아꼈다고 한다.

2.2. 냄비

종류 : 황금, 은, 청동, 놋쇠, 양은 / 접을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마법사들이 마법의 약을 만들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물건이다. 많은 책들을 운반할수도 있다. 다만 네빌 롱바텀의 경우 만드는 약 하나하나가 병기 수준이라 냄비가 남아나질 않는다.

3.

3.1.

마법세계의 돈은 금화 갤리언(Galleon), 은화 시클(Sickle), 동화 넛(Knut)으로 되어 있다.
1 갤리언 = 17 시클, 1시클 = 29 넛
1 갤리언 ≒ 5 파운드(영국화폐)
마법세계의 돈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가공되어 있으며 은행인 그린고트는 도깨비들의 감시가 있기때문에 위조는 꿈꿀수도 없다.만약 위조가 발견될시 도깨비들이 끝까지 추적한다고 명시되어 있을정도.

아직도 구식인건지 실제의 금,은,동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폐가치가 흔들리지 않고 있다.그러나 마법세계이기에 금은 몰라도 은이나 동의 경우 연금술로 제조하고 있을수도 있다.

여담으로 갤리언 동전은 크기가 자동차 핸들만하다고 하는데(4권에서 퀴디치 월드컵 캠프장의 관리인인 머글이 "자동차 핸들만한 황금 동전을 내려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라고 말한다.), 다른 부분을 읽다 보면 등장인물들이 주머니에서 갤리언 동전을 꺼내는 듯한 묘사도 많다. 작중에 등장하는 마법사들의 주머니가 4차원 주머니타디스 급이 아니고서야 외국 마법 세계의 동전일 가능성도 있는 듯. 또는, 해당 장면의 분위기상 큼지막한 금화를 처음 본 머글이 과장해서 이야기 한 것일 가능성도 상당하다. 당장 우리도 '집채만한 무엇'이라는 표현을 꼭 집 크기만한 것에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듯.

3.2. 딜루미네이터

알버스 덤블도어의 발명품으로,주변의 불빛을 흡수해서 저장하는 은색 라이터 모양의 도구, 뚜껑을 열어서 찰칵 누르는 동작을 하면 특정 공간의 모든 빛을 빨아들였다가 다시 원래 상태대로 돌려놓을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정확한 방법은 알 수 없으나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포트키로도 사용되었다. 정확하게는 여기서 나온 빛이 론을 통과라며 그에게 순간이동을 하면 그가 돌아오고 싶어하는 장소로 데려다줄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덤블도어는 해리를 더즐리가에 데려다주던 날 밤, 이것을 이용해서 프리벳가의 가로등을 모두 껐다.
루퍼스 스크림저에 따르면, 딜루미네이터는 알버스 덤블도어의 발명품이며, 매우 가치있고 귀한 것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물건이라고 했다.
알버스 덤블도어는 유언을 남기며, 론에게 딜루미네이터를 물려주었다. '로날드 빌리우스 위즐리 군에게, 이것을 사용하는 동안 나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며, 나의 딜루미테이터를 남긴다.'
론이 해리, 헤르미온느에게 돌아가고 싶었지만 그들을 찾을 수 없었을 때, 론은 딜루미네이터를 통해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론이 딜루미네이터를 사용하자, 붉은 빛이 생겨났고 그것은 포트키처럼 작동하여 론이 해리, 헤르미온느가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할 수 있었다. 여담으로 딜루미네이터라는 이름때문에 일루미나티[5]와 헷갈린 사람도 있다고 한다.

4.

4.1. 리멤브럴

하얀 연기로 가득찬 커다란 구슬크기의 유리공. 공을 손으로 꽉 잡았을때 뭔가 잊어버린게 있으면 연기가 빨간색으로 변한다. 네빌 롱바텀[6]처럼 건망증이 심한 사람들을 위한 물건. 네빌이 할머니에게서 소포로 받은 물건을 드레이코 말포이가 가져가서 어그로를 끌었으나 천부적인 비행 능력을 지닌 해리는 말포이가 던진 리멤브럴을 완벽하게 잡고 맥고나걸의 눈에 띄여 최연소 수색꾼이 된다. 어원은 'remember all'. 이 물건 또한 시험 소지 금지품목이다.

5.

5.1. 마법 지팡이

마술지팡이, 요술지팡이라고도 불린다.

마법을 부리기 위해 필요한 도구. 물론 요술지팡이가 없어도 마법을 부릴 수 있지만 보다 정확한 마법을 위해선 꼭 필요하다.
마법사들이 다른 마법 생물들보다 우위에 설수있는 이유기도 하며 도깨비들은 그 비법을 알아내려고 한다.
마법세계의 마법사, 마녀들은 학교에 입학하는 11살때부터 요술지팡이 사용법을 배운다.

나무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거기에 장인과 사용자의 특성에 따라 여러가지 요소와 마법적인 재료가 첨가됨으로서 만들어진다. 사람이 직접 지팡이를 만드는듯하다. 지팡이를 만드는 장인이 존재하며 올리밴더와 그레고리비치가 유명하다.

  • 지팡이 재료와 가격
    • 재료 : 너도밤나무, 단풍나무, 버드나무, 마호가니, 주목, 서양호랑가시나무, 오크, 장미목, 물푸레나무, 자작나무, 흑단, 딱총나무 등
    • 길이 : 18cm ~ 40cm 정도[7]
    • 마법물질 : 불사조의 꼬리깃털, 유니콘의 털, 벨라의 머리카락, 용의 심장, 세스트랄의 꼬리털 등
    • 가격 : 7갈레온 정도

  • 주요 인물들의 지팡이
    • 제임스 포터 (마호가니, 28cm) : 잘 휘고 힘이 약간 더 세서 변신하는데 최고
    • 릴리 에반스 포터 (버드나무, 26cm) : 마법을 쓰기에 아주 좋음
    • 해리 포터 (서양호랑가시나무, 28cm, 불사조의 꼬리깃털) : 부드럽고 유연함, 볼드모트의 형제지팡이
    • 볼드모트 (주목, 34cm, 불사조의 꼬리깃털) : 말을 아주 잘 들음
    • 해그리드 (오크, 40cm, ?)
    • 론 위즐리 (버드나무, 35cm, 유니콘의 꼬리털)
    • 플뢰르 델라쿠르 (장미목, 24cm, 벨라의 머리카락) : 변덕스러움
    • 케드릭 디고리 (물푸레나무, 31cm, 유니콘의 꼬리털)
    • 빅터 크룸 (자작나무, 26cm, 용의 심장)
    • 네빌 롱바텀 (벚나무, 유니콘의 꼬리털)
    • 벨라트릭스 레스트랭 (호두나무, 32cm, 용의 심장) : 견고함
    • 드레이코 말포이 (산사나무, 25cm, 유니콘의 꼬리털) : 적당한 탄력성
    • 루시우스 말포이 (느릅나무, 용의 심줄)
    • 겔러트 그린델왈드 → 알버스 덤블도어 (딱총나무, 세스트랄의 꼬리털)[8] : 강력하지만 재료 특성상 사용하기 까다롭다.
    • 피터 페티그루 (밤나무, 23cm, 용의 심장) : 부서지기 쉬움

특수한 소재로 만들어진 만큼 쉽게 부러지지는 않지만 종종 사고로 파손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될 경우, 마법을 부리는건 고사하고 시전자에게 주문이 튀어나갈수도 있기 때문에 새로이 지팡이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지팡이는 마법사를 선택한다. 최초의 끌림, 그 다음에는 함께 겪은 경험의 여정, 지팡이는 마법사로부터 배우고 마법사는 지팡이로부터 배우게 된다. 지팡이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제일 좋은 결과는 언제나 마법사와 지팡이 사이에서 가장 강한 유대감이 있을 때에만 나타난다. 마법의 힘을 부릴 수 있기 때문인지 아무나 타인의 지팡이를 사용할 수 없으며 설령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지팡이와는 사용하는 감각이 틀려 마치 타인의 팔이나 다리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때문에 다른 사람의 지팡이를 자신의 지팡이처럼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팡이의 주인으로부터 지팡이를 빼앗아야 한다. 결투를 통하건 어떠한 일을 해서든 원래 사용자로부터 지팡이를 굴복시키면 지팡이의 충성심은 자신의 것이 된다. 고대에서는 대부분 살인을 통하여 얻는 경우가 많았다고.

영화에서는 지팡이의 소유자에 따라서 지팡이의 모양도 다르며 장식된 것도 존재한다.
또한 실제로 지팡이가 판매되고 있으며 마법을 부릴 수는 없다 가지고 있으면 어쩐지 간지나는 물건 중 하나로 해외판매를 통해서 살 정도로 인기가 많다.요즘은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나온 지팡이가 아니라 그냥 호그와트 입학생들이 쓸지팡이를 팔기도 한다. Magical Wood Wands|Wooden Magic Wands-Alivan's [9]

5.2. 마법 테이프

론이 되받아 쳐대는 거대한 버드나무에 의해 요술 지팡이가 작살났을 때 마법 테이프로 붙인다. 다만 절대로 안전하진 않다.최악의 사고로 지팡이 역발사가 발생하기 때문. 그러나 이 불안정한 지팡이 덕에 질데로이 록허트의 기억력 마법을 맞지 않고 넘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아즈카반의 죄수에서는 괴물책을 동여매는 용도로 학생들이 사용했다. 그리고 해그리드가 손으로 찢어버렸지

5.3. 망토

종류 : 모피망토, 실크망토 등
마법사들의 필수의상. 취향과 날씨에 따라 다양한 소재와 색깔의 망토를 입는다. 호그와트 학생들의 교복은 검정색 망토이고, 어른들은 취향에 따라 초록색이나 보라색 망토 등을 입는다. 용의 가죽으로 만든 최상품 망토도 있는데,가죽이 그대로 남아있어 굉장히 기괴하다고 한다. 원작에서는 대부분의 마법사들의 의상은 망토지만 영화판에서는 다들 머글들의 옷을 쫙 빼입고 있다.바깥은 머글세상이니 출근하려면 어쩔수 없는..

데미가이즈(위협을 받으면 투명하게 변하는 산양같은 외형의 마법생물.)의 털로 짜거나 투명 마법을 건 망토. 다만 이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사라지며 마법의 효과를 심하게 받는다. 해리의 망토는 그의 아버지가 사용하던 특별한 물건으로서 대대손손 가보인것을 덤블도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돌려주었다.자세한 사항은 죽음의 성물 참조.

6.

6.1. 불의 잔

트리위저드 시합의 챔피언을 뽑을 수 있는 물건. 여기서 이름이 나올 경우 반드시 시합에 참가해야 한다. 작고 초라한 나무조각으로 보일진 몰라도 한번 움직이면 깜짝 놀랄 정도의 불꽃이 튀어나온다. 이 불의 잔 자체에 특별한 힘이 있어서 자격에 맞는 자들 중에서 챔피언을 뽑아낸다. 그러나 강력한 마법사는 이것을 혼란시키는것도 가능해서 자격이 충분하지 않은 미성년자인 해리가 출전하게 되었다.

6.2. 비밀 탐지기

구불구불한 황금 텔레비전 안테나처럼 생겼으며 비밀이 있거나 거짓말을 하면 탐지기가 작동한다.

6.3. 비밀 폭로제

지우개처럼 생긴 빨간색 물건. 글씨가 보이지 않는 책에 지우개 사용하듯 문지르면 글자가 나타난다고 한다.

6.4. 빗자루

기원후 962년경부터 마법사들의 이동수단으로 사용한 물건.
처음에는 하늘을 날기위해서 적합한 물건을 찾다가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점차 발전하면서 성능도 나아졌고 이윽고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용도로도 사용하게 되었다. 현재 가장 인기있는 빗자루를 사용하는 스포츠는 <퀴디치(Quidditch)>경기이다.

1820년:방석마법(빗자루를 편안하게 타는데 기여함.) → 1879년:오크셰프트 79 → 1901년:문트리머 → 실버 애로우 → 1926년:클린스윕 1 → 1929년:코멧 140 → 1934년:클린스윕 2 → 1937년:클린스윕 3 → 1928년:코멧 180 → 1940년:틴더블래스트 → 1952년:스위프트스틱 → 1955년:슈팅 스타 → 1967년:님부스 1000 → 1990년:트위거 90 → 1991년:님부스 2000 → 1992년:님부스 2001 → 1993년:파이어볼트

해리포터는 마법사의 돌 시점에서 수색꾼으로 참가, 님부스 2000으로 활약했지만 아즈카반의 시점에서 망가졌고 이를 불쌍히 여긴 시리우스 블랙이 파이어볼트를 선물하였다.

7.

7.1. 시계

마법 세계에서는 성인이 되는 생일 날에 시계를 선물로 주는 풍습이 있다.

  • 금시계 (golden pocket watch)
    덤블도어의 금시계에는 열두 개의 바늘이 있는데 숫자는 없고, 대신에 작은 행성들이 시계 가장자리를 돌고 있다.

  •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시계 (Time Turner)
    모래시계가 매달려있는 목걸이. 시계를 한번 돌릴 때마다 1시간 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굉장하지만 아주 위험한 물건이다.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3학년 때 2개의 과목을 한꺼번에 공부하기 위해 썼었다.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시계는 마법부의 엄격한 통제를 받고 있다.
    이 시계로 시간을 마음대로 주물렀던 시절에는 실수로 과거나 미래의 자신을 죽여 시간에 엄청난 혼란을 가져오고 말았다고 한다.닥터가 이 물건을 싫어합니다. 허나 해리와 친구들이 시리우스를 구하기 위해 마법부에 침입했을 때 이것이 가득 들은 캐비닛을 박살내버려 모조리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 바늘만 있고 숫자가 없는 시계 (clock with only one hand and no numbers)
    위즐리가(家) 부엌에 있는 시계로 시계 가장자리에는 차 끓일 시간, 닭 모이 줄 시간, 지각..과 같은 말들이 쓰여 있다.

  • 아홉개의 황금색 바늘만 있는 괘종시계 (grandfather clock with nine golden hands)
    각각의 시계바늘에는 위즐리 가족의 이름이 적혀 있고, 숫자판에는 숫자 대신 '이동중', '집', '학교', '직장', '행방불명', '병원', '감옥', '사망'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어 각 가족 구성원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나타낸다. 볼드모트의 귀환 이후 모든 가족의 시계는 평소에 치명적 위험으로 맞춰져 있었다.

  • 해리의 시계
    원 주인은 몰리 위즐리의 오빠 패비안 프레웨트. 몰리가 해리의 생일날 주었다. 19년후 36세가 된 해리는 아직도 이것을 간직하고 있다.

7.2. 시리우스의 주머니칼

어떠한 자물쇠라도 딸 수 있는 칼. 대충 넣고 슥 돌리기만 해도 문이 열린다. 해리가 시리우스에게 선물로 받은 물건이라 이렇게 불린다. 허나 미스터리 부서의 '열리지 않는 문'을 열려다가 날이 녹아버린다.

7.3. 스니코스코프

커다란 유리팽이처럼 생긴 것. 주위에 믿지 못할 사람이 있을때 빛을 발하며 빙빙 돌아간다.

  • 포켓 스니코스코프 (Pocket Sneakoscope) : 스니코스코프의 축소판. 론이 해리의 13번째 생일 때 선물했었다. 가지고 있는 내내 계속 돌고 있어서 빌 위즐리는 여행객을 상대로 파는 싸구려 물건이라고 했지만 이것의 기능은 정확했다.

7.4. 스코워 부인의 다목적 마법 세정제

청소할 때 사용. 하지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에서 아구스 필치가 학교 벽면에 적혀진 경고문을 지우려고 사용할 때에는 별다른 효과가 없었고 오히려 글자를 돋보이게 만든데다가 당시 돌처럼 굳어버린 노리스 부인으로 인하여 안좋았던 필치의 기분은 더욱더 나빠졌다.

8.

8.1. 액션피겨(움직이는 모형)


사진과 마찬가지로 마법이 걸려있어서 움직인다.

  • 용 모형
    트리위저드의 첫 시합 전에 챔피언들은 비단주머니에서 작은 용 모형을 뽑았는데 해리는 날개를 활짝 편 채, 작은 어금니를 드러내고 있는 헝가리안 혼테일 모형을 뽑았다. 밤이 되면 하품을 하면서 몸을 둥글게 말고 잠을 잔다.

  • 퀴디치 선수 모형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면 의기양양하게 걸어다니는 유명한 선수들의 인형. 론은 이리저리 걸어다니면서 인상을 쓰고 있는 빅터 크룸의 작은 모형을 샀다. 그러나 크룸과 헤르미온느가 사이가 좋은 듯 하자 기분이 나빠진 론은 인형에게 화풀이를 했다.

  • 빗자루 모형
실제로 날아다니는 작은 파이어볼트 모형

8.2. 옴니큘러

갖가지 모양의 손잡이와 다이얼이 달린 황동제의 오페라글라스. 지나간 장면을 재연하거나 경기장면을 느린 속도로 볼 수 있으며 전술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경기 장면을 부분적으로 편집해서 볼 수도 있다. 한마디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매직원, 다음팟 인코더, 프리미어 프로의 기능이 담겨진 캠코더. 불의 잔 퀴디치 월드컵에서 등장했으며 해리가 이것을 론에게 사주자 그는 이것을 노인이 코를 파는 영상을 녹음한 다음, 반복 하는것으로 처음 사용했다(...). 유용해 보이지만 그 뒤로 출연이 없다.

8.3. 은제 기구

교장실의 책상에 가득 놓여진 덤블도어의 물건들. 능력은 잘 알 수 없으나 덤블도어가 여기에서 나온 뱀 형태의 기체에 질문을 던지는 장면이 있었다. 이후 시리우스의 죽음으로 분노한 해리가 전부 박살내버리나 다시 복구된 모습이 나온다. 작중 무엇에 사용되는지 알수가 없는 물건중 하나.

9.

9.1. 장난감

종코의 장난감 가게에 파는 물건과 프레드와 조지 위즐리 형제의 가게에서 판매한다.
많이 언급되던 장난감은 똥폭탄이나 필리버스터 박사의 불꽃놀이 등이 있다.

  • 똥폭탄 : 실제로 똥이 들은건 아니지만 터지면서 똥냄새가 나는 고약한 물건. 프레드와 조지의 애용품
  • 마법의 불꽃놀이 : 마법세계의 불꽃인 만큼 특수한 불꽃으로 한번 터지면 온갖 난리를 일으킨다. 그 중에서도 프레드와 조지의 물건은 일품으로 마법을 쓸때마자 더 커져서 엄브릿지가 호그와트를 장악한뒤에도 대활약을 펼쳤다.
  • 위장용 폭음탄 : 조그마한 공 모양에 다리가 달린 것으로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연기를 내뿜는다. 해리가 이것을 공짜로 받고서 마법부에서 활약했다.
  • 백일몽 : 혼혈왕자에서 언급된 것으로 일순간이지만 멋진 꿈을 꿀수있다. 하지만 멍해지는데다가 침도 흘리는듯(...)
  • 가짜 지팡이 : 실제로 이것으로 마법도 부릴 수 있는 모양이지만 어느순간 고무 닭 같은 것으로 변한다.
  • 이빨 달린 프리스비 : 프리스비와는 틀리게 알아서 날아다니며 이빨로 주위의 사람들을 괴롭힌다. 필치의 압수 목록 중 하나.
  • 꾀병 과자 시리즈 : 과자에 따라서 각종 증상이 나타나며, 반쪽을 먹으면 꾀병이 발발하고 남은 반쪽을 먹으면 꾀병이 낫는다. 문제는 꾀병이 낫는 반쪽이 제 기능을 못 하는 통에 도통 완성되지 않고 있었지만, 해리의 우연한 도움[10]으로 완성되었다. 프레드와 조지 형제가 이것을 완성한 후, 이상하게도 엄브릿지의 수업시간마다 학생들이 일제히 갖가지 질환 증세를 보였는데, 학생들은 "엄브릿지 염증" 이라고 주장할 뿐 도무지 원인을 알 수가 없었다고.

9.2. 죽음의 성물

해리포터 시리즈 최고의 사기템이자 데우스 엑스 마키나.
자세한 건 항목 참고.

10.

10.1. 카메라

  • 마법 카메라 : 플래쉬를 터트릴 때마다 보라색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의 인물이 움직인다.

10.2. 퀴디치의 공

퀴디치 항목 참고.

10.3. 크리스마스 크래커

크리스마스 만찬에서 나온 크래커(폭죽). 현실에서도 실제로 팔고있으며 안에 플라스틱 장난감 등의 작은 선물이 들어있다. 작중에서는 마법사 세계답게 희한한 물건들이 잔뜩 있었는데, 마녀용 모자, 하얀 쥐 몇마리, 터지지 않는 투명한 풍선 등이 나왔다.

11.

11.1. 텐트

일반 텐트와는 달리 욕실과 주방과 방이 갖추어진 일종의 소형 아파트이다.

  • 피라미드형의 텐트
  • 금박과 은박의 현수막이 장식되고 클로버로 뒤덮힌 텐트(아일랜드 응원단)
  • 빅터 크룸의 포스터가 붙여진 텐트(불가리아 응원단)

11.2. 트렁크

  • 자물쇠가 7개 달린 트렁크 : 각각의 자물쇠를 열 때마다 다른 공간이 나와서 많은 물건을 보유할 수 있다. 7번째 자물쇠로 열면 지하실이 보이며 이 곳에 무디가 바티 크라우치에 의해 약 1년간 감금되어 있었다.

12.

12.1. 펜시브

기억을 꺼내 담아놓을 수 있는 돌 대야. 머릿속이 어지러울 때 이걸 쓰면 생각을 정리하기 편하다고 한다. 특수한 방법으로 머릿속에서 변한 기억의 형태인 은빛의 무언가를 펜시브에 넣으면 그 기억에 대하여 체험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체험한 사람의 정신에 의존하므로 오클러먼시와 마찬가지로 그 사람의 기억에 문제가 있으면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12.2. 포트키

장소를 정해놓고 일정 시간에 접촉하면 그 장소로 순간이동을 시켜주는 물건들을 총칭한다. 플루 가루와 마찬가지로 마법부에 의해 사용이 통제된다. 머글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쓰레기나 평범한 물건으로 위장되어 있다. 순간이동을 사용할 수 없는 미성년자나 다수의 인원이 이동할 때 사용되는 물건.

12.3. 플루 가루

벽난로에 불을 피운 후[11] 이 가루를 던져넣아 불꽃색이 에매랄드 빛이 되면 원하는 장소의 이름을 정확하게 외치고 불길로 걸어들어가면 그 장소의 벽난로로 이동할수 있는 물건. [12] 신체의 일부만을 이동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편리하지만[13] 벽난로가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플루 가루를 통해 연결되는 벽난로(플루 가루 네트워크)는 기본적으로 마법부의 관리를 받고 있다. 지하 6층 마법 교통부의 플루가루 네트워크 단속및 관리 부서에서 관리하며 마리에타 에지콤의 어머니가 여기서 근무중. 위즐리씨가 특별히 부탁해 한시적으로 더즐리가의 집인 프리벳가 4번지로 연결된적도 있었다.

13.

13.1. 호그와트의 비밀지도

제임스 포터를 필두로한 머라우더즈(무니와 웜테일과 패드풋과 프롱스)가 투명 망토의 덕분으로 성의 내부를 샅샅이 돌아다니면서 만들게 된 지도. 무법자들 상당히 어려운 고급 마법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첫등장. 이후 여러가지 규칙을 어기는 행위에 많은 사건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소유권은 머라우더즈 → 아구스 필치프레드 위즐리&조지 위즐리해리 포터(제임스 시리우스 포터)[14]

평소에는 평범한 양피지의 형태. 발동시 번역판 기준으로 "나는 천하의 멍텅구리임을 엄숙히 선언합니다[15]라고 말해야 한다. 필치의 압수 목록 제1순위로 꼽힌다.

참고로 별도의 마법으로 인해서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이 지도의 비밀을 알 수 없다. 지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임스 포터의 항목에도 자세히 서술되어있으니 참고.

13.2. 호울러[16]

위험한 편지. 빨간 봉투이며 연기가 난다. 열지 않으면 폭발하기 때문에 열어볼 수 밖에 없다.

다만 연다고 해서 무사히 넘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호울러는 굉장히 화가 많이 난 사람들이 사용하는 물건으로 여느냐 열지 않느냐에 상관없이 보낸 사람의 엄청나게 크게 증폭된 성난 목소리를 전달한다. 열면 그냥 남들 앞에서 망신만 받고 끝나지만 열지 않을시 망신은 둘째치고 주변 물건에 불이 붙을 수도 있다. 어떤 마법으로 만들어지는지는 불명이나 식탁의 식기가 덜그럭거릴정도로 큰 목소리가 나는걸로 봐선 목소리 증폭 마법인 소노루스가 포함 되어있는듯.

마법부에서도 대량의 호울러를 받았고[17] 네빌 롱바텀[18]론 위즐리[19], 헤르미온느 그레인저[20]도 받은 바 있다. 다만 영화판에서는 그 이름에 걸맞지 않게 매우 사무적으로 조용조용 용건만 말한 호울러가 나왔다.[21]

13.3. 호크룩스

항목 참조.

대충 요약하자면 불완전하지만 영원한 생명을 갖게 해 주는 것. 포트키처럼 어느 물건에나 사용할 수 있지만 주인의 애착이 있는 물건이어야 제작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호그와트의 도서관 중 나쁜 저주만을 적어놓은 책에도 "호크룩스에 대해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겠다"고 적혀있었고, 덤블도어가 호크룩스 관련 서적을 전부 빼놓은 것으로 보아 용서 받지 못할 저주는 범접도 못할 정도로 사악한 것이다.

원리는 자신의 영혼을 쪼개어 다른 물건에 담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영혼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영혼이 담긴 물건을 전부 파괴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육신이 박살나도 이승에 묶여있게 된다. 동물을 호크룩스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며 호크룩스와 정신적으로 가까워진 사람을 조종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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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리는 이 대답이 거짓말이라는걸 단번에 간파했지만 본인에게 물어볼만한 것도 아니라서 함구했다.
  • [2] 체스에서는 그야말로 펄펄 날아다녔던 론의 지시에는 착실히 따랐지만 생초보인 헤르미온느나 해리의 지시에는 따르지 않는 경우가 허다했다.
  • [3] 일단 거래가 칼을 주는 거였긴 한데 거래 실행중에 그립훅이 기회가 보이자마자 냅다 들고 튀었다.그립훅 입장에선 그린고트에 침입하는걸 돕는게 거래였으니 이미 침입한 마당에 자기 할 일은 다했다고 할순 있겠다만....
  • [4] 다만 사용자를 감안한다면 깃펜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의 모럴 문제일 수도 있다. 다른 기자들의 경우 정상적으로 써지는 걸 봐도 그렇고.
  • [5] 일루미나티의 원어는 일루미네이터인데, 딜루미네이터가 바로 일루미네이터에서 파생된 말이다. 반-일루미네이터(빛 밝히는 것)인 셈.
  • [6] 문제는 네빌은 자신이 무엇을 잊어 버렸는지 잊어버렸다(...)
  • [7] 원서에서는 인치를 사용한다.
  • [8] 흔히 말하는 Elder wand 즉 죽음의 성물중 하나인 딱총나무 지팡이
  • [9] 진짜 나무만 사용하고 아주 예쁜 것들도 많다.빗자루도 있다.단점은 해외상품이고 50$ 넘어가는 제품들이 많다.
  • [10] 언젠가 해리가 엄브릿지의 눈밖에 나는 바람에 위에 서술된 손등을 베는 깃펜 형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 헤르미온느가 제공해 준 머트랩 용액을 쓰면서 통증 완화에 지대한 도움을 받았다. 후에 프레드와 조지 쌍둥이의 절친인 리 조던도 입을 잘못 놀렸다가 해리와 똑같은 벌을 받았는데, 이 때 해리가 리 조던에게 머트랩 용액을 추천해 준다. 그리고 리 조던은 프레드와 조지에게 머트랩 용액을 써 보라고 조언해 주었고, 그 덕에 프레드와 조지는 꾀병을 멈추는 부분이 확실히 제 기능을 하도록 개선할 수 있었다.
  • [11] 영화판에서는 그냥 벽난로에 서서 바닥에 뿌리면 즉시 발동이 된다. 이후 5권 불사조 기사단에서는 장작위에 플루 가루를 뿌리자 즉시 폭발하며 에메랄드빛 불길이 생기는 설정이 추가 되었다.
  • [12] 해리가 이것을 사용해 다이애건 앨리로 갈때 재를 마시는 바람에 기침을 해버려 발음을 똑바로 하지 않아 녹턴 앨리로 가야 했었다. 영화판에서는 긴장을 했는지 발음을 너무 빨리 한 것으로 변경되었다. 다이에건 앨리를 다이에거넬리로 발음하는 바람에 녹턴 앨리로 전송...
  • [13] 그러나 그다지 편하지는 않다. 소설판 묘사에 따르면 빙글빙글 돌아대서 멀미가 났다고 하는데...
  • [14] 우연히 해리의 방에서 발견했는데 사용하는 법을 몰랐었다고 한다.
  • [15] 이는 오역이다. "나는 지금부터 나쁜 짓을 할 것임을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라고 하는 것이 옳다. 해리 포터 시리즈/오역의 아즈카반의 죄수 항목 참고
  • [16] 참고로 영화판에서 배우들의 발음을 들어보면 '하울러'라고 발음된다. 사실 그 기능을 생각해봤을 때 어원은 '울부짖다, 소리치다'를 의미하는 howl인 듯한데, 이 단어는 영국식 영어로도 '하울'이라고 발음되는지라...
  • [17] 소설판 불의 잔 초반부 퀴디치 월드컵 종료후 죽먹자 파티의 깽판 때문에 제산 피해를 입었던것에 대한 항의로 엄청난 양의 편지가 보내졌는데 그증에 호울러도 있었다.
  • [18] 아즈카반의 죄수 원판에서 시리우스 블랙이 그리핀도르 기숙사로 침투하는 사건이 있었는 것은 다들 아실텐데 그때의 기숙사 입구의 초상화는 시리우스의 공격을 받은 뚱보여인을 대신한 캐도간 경이었고 캐도간 경이 워낙 또라이라 암호를 이리저리 바꿔대서 기억력 빵점의 네빌이 1주일치 암호를 적어놨는데 크룩생크가 그걸 훔쳐줘서 시리우스가 자그마치 1주일치 암호를 다 말해줬다.(이는 차후 시리우스가 증언) 이로 인해 네빌은 맥고나걸 교수의 명령으로 호그스미드 출입금지를 당해고 다른 그리핀도르들은 그 누구도 네빌에게 기숙사 암호를 말해주지 말것을 통보받고 네빌의 할머니께도 전갈이 가서 호울러가 날아온다.
  • [19] 다들 아는 하늘을 나는 포드 앵글리아로 호그와트에 입성했다가 미친듯이 날뒤는 커다란 버드나무와 출돌한 그 사건으로 받았다.
  • [20] 불의 잔 원판에서 희대의 증권가 찌라시성 기사 양산자 리타 스키터의 기사에 의해 저주 담긴 편지들과 함께 종종 날아왔었다.
  • [21] 불사조 기사단 영화판 초반부 해리가 디멘터 때문에 페트로누스를 소환해서 마법부로부터 경고장이 날아왔다. 사실 봉투색이 빨간색이 아니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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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9 16: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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