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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시리즈/마법약

last modified: 2015-03-13 16:31:54 by Contributors

해리 포터 시리즈의 세계관에선 마법 효과가 있는 마법약이 상당히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마법약을 만드는데는 마법과 마찬가지로 난이도가 존재한다. 재료를 1cm 간격으로 균등하게 썬다든지, 시계 반대 방향으로 2시간 동안 약을 젓는다든가, 뭉근한 불에 몇 주를 끓인다든가, 재료를 여섯 달 숙성한다든가. 현대에도 제작되는 마법약이 많은 듯 하다. 약초학과 큰 연관이 있다.

작중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이 분야의 천재이며 작중 등장하는 주요한 약들은 거의가 이 사람이 만든 것이었다. 또한 그 재능 때문에 명문학교인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마법약 교수를 꽤나 오랜 기간 동안 담당하고 있었다. 다만 본인은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더 가르치고 싶어했던 듯. 슬러그혼 교수의 증언에 따르면 릴리 포터도 마법약의 달인이었다.

참조로 영화판에서 마법약 제조 수업이 제대로 나온 것은 혼혈왕자 편 뿐. 나머지는 스네이프가 강의 형태로 한 것이 전부.

Contents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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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록

1.1.

  • 꾀병용 과자 세트 - 위즐리 형제의 발명품으로 코피 누가, 구토 태피, 기절 팬시 등의 여러가지 과자들로 구성된다. 각 과자들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한 쪽을 먹게 되면 코피 누가를 먹을 경우 코피가 마구 나고, 기절 팬시를 먹으면 그대로 기절하는 등 그 이름에 해당하는 증세가 나타난다. 그리고 나머지 반쪽은 이러한 과자의 효과를 무효화하는 해독제이다. 효과만 따지면 누가 이런 걸 일부러 먹을까 싶을 물건이지만, 그 이름처럼 이것의 진짜 목적은 바로 꾀병. 수업 시작 전에 이런 것들을 먹고 아픈 척을 함으로써 수업에 빠질 수 있게 해주는 비범한(...) 발명품이다. 우왕굳 그리고 이 과자 세트의 진가는 위즐리 형제가 학교를 떠난 후 드러난다...

1.2.

1.3.

  • 디터니 원액 - 효과가 뛰어난 상처치료제. 7권에서 순간이동 마법의 부작용으로 부상을 당한 론을 치료하거나, 그린고트 금고를 털어 탈출한 후에도 사용했다.

1.4.

1.5.

  • 마력 강화제 - 5권에서 만든 약.

  • 맨드레이크 해독제 - 강력한 의식 회복제. 변신되었거나 저주받은 사람들을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게 하는데 사용된다. 원작에서는 바실리스크의 습격을 받고 돌이 된 사람들의 의식을 회복시키는데 사용되었다.

1.6.

  • 베리타세룸 - 무색무미무취의 마법사 세계의 자백제. 만들 때 효과를 조정할 수 있으며, 가장 강력한 베리타세룸의 경우 세방울만이라도 마시게 되면 어떤 비밀이든지 상대방에게 털어놓게 되는 무시무시한 효과를 발휘한다. 몇몇 비밀스런 고문실에 시급합니다(...) [1] 스네이프의 말에 의하면 이 약의 사용에 있어 마법부의 엄격한 관리를 받고 있으며 약효가 센 만큼 지속시간이 짧다고 한다.

1.7.

  • 사랑의 묘약 - 해리 포터의 세계에서 꽤 흔하게 사용되는 약. 사랑에 빠지게 할 상대에 따라서 약간씩 그 조제법이 다르다고 하나, 프레드와 조지의 가게에서도 기성품으로 판매하는 것을 볼 때 어느 정도는 정형화 된 조제법이 있는 것 같다. 개개인에 따라 지속시간이 다르다고 한다. 또한 오래 묵을 수록 약효가 좋다고 한다. 이런 사랑의 묘약 중 가장 강력한 것은 '아모텐시아'라고 부르며,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채취가 풍긴다고 한다. 해독약은 몇 가지 재료를 혼합하여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볼드모트의 어머니가 톰 리들 1세를 유혹할 때에도 사랑의 묘약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간과해선 안 될 점은 이러한 사랑의 묘약들은 전부 특정 대상에게 강렬한 열망이나 집착 같은 것을 불러일으키는 것 뿐이지 진정한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심지어 사랑의 묘약으로 탄생한 볼드모트는 사랑에 대해 모르고 영원히 진실된 사랑을 할 수조차 없는 결핍된 인간이다. '사람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와 함께 '사랑은 조작될 수 없는, 다른 모든 것들을 뛰어넘는 것이다.'라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근본적인 주제의식이기도 하다.

  • 스켈레-그로 - 뼈가 자라나게 하는 마법약. 작중에서는 질데로이 록허트의 엉터리 주문에 의해 해리의 뼈가 사라졌을 때 뼈를 다시 돋아나게 하는 데 사용되었다. 외관이나 맛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뼈가 다시 돋아나는 과정은 드럽게 아프다고 한다.
    비밀의 방 실사영화판에선 약병의 겉디자인을 잘 보면 해골 모양 장식이 달려있다(...)이것만으로도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지~!

1.8.

  • 위석[2] - 염소의 위에서 꺼낸 돌. 거의 모든 독에 해독제 작용을 하며, 가장 독한 독약으로부터도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별다른 정제 없이 돌을 통째로 목구멍에 쑤셔 넣으면 끝. 6권에서 론이 독을 먹고 위험에 처하자, 해리가 위석을 찾아내어 위기를 넘겼다.

  • 아모텐시아 - ㅅ 사랑의 묘약 참조

1.9.

1.10.

1.11.

1.12.

  • 투구꽃 마법의 약 - 보름달이 되기 일주일 전에 먹으면 늑대로 변해도 이성을 잃지 않게 되는 마법약. 상당히 최근에 개발되었고 최초로 개발한 사람은 래번클로의 마커스 벨비의 삼촌 데모클리스 벨비이며, 만드는 데 상당한 수준의 마법약 제조 기술을 요하는 것으로 보인다. 3권에서 스네이프가 리무스 루핀에게 매달 만들어 주었다. 참고로 영문판에서의 원래 이름은 울프스베인(Wolfsbane).

1.13.

  • 펠릭스 펠리시스 - 행운을 가져다 주는 약. 약을 마시면 그 약을 마신 사람에게 완벽한 행운을 가져다주며 지속 시간은 복용량에 비례한다. 운동경기나 시험을 볼 때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사실 이 약이 가져오는 행운보다는 약의 효과 중 하나인 '강한 자신감'과 '직관력'이 더 큰 효과를 가져오는 약이기 때문에 너무 자주 마시면 오히려 일을 망치게 된다고 한다. 해리 포터호레이스 슬러그혼의 기억을 얻어내기 위해 이 약을 마셨을 때 완벽한 행운들이 연속으로 일어나 기억을 얻는데 성공했다. 론 위즐리는 이 약을 마셨다는 플라시보 효과 덕분에 야신 모드가 발동된 적이 있다.

  • 폴리주스 마법의 약 - 다른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게 해주는 약. 제한 시간은 1시간.[3] 약을 복용하기 전 자신의 변신할 사람의 신체의 일부(DNA)를 약에 넣어야 정확한 효능이 나온다고 한다. 그 신체의 일부란게 코딱지도 해당된다는게 문제(...).변신하고자 하는 사람에 따라 맛과 향과 색이 극명하게 달라진다. 중요한 점은 인간으로만 변신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의 털 등을 넣고 마셔서 동물로 변신하려고 해도 불가능하다.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는 고양이 털을 사람 머리카락인줄 알고 약을 만들어 마셨다가 얼굴이 고양이로 변하는 굴욕을 겪었다. 거기다가 제한시간이 경과해도 효과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결국 입원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인간이 아닌 다른 마법 생물이나 거인으로 변신하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피변신자도 인간 한정인데 벨라 혼혈 플뢰르는 잘만 변한다. 이는 플뢰르가 3대째라서 벨라의 피가 옅어져서 그런듯. 그리고 7편에서 설정 오류가 드러났는데 마법부 침투때 한시간 넘게 있었는데 효력이 마법부 탈출 이후에야 다했다. 중간에 보충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다만 이는 작중 시간언급이 없어서 넘겼지만 좀 캥기는 부분. 어원은 폴리모프(polymorph, 다형체) + 주스.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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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판에서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 Jr을 심문할때도 단 세방울만 먹였으나 영화판에서는 꽤 많이 마시게 한다.(...)
  • [2] 胃石. 위나 장에 생기는 돌과 같은 덩어리
  • [3] 빌과 플뢰르의 결혼식 때 해리 포터는 많은 양을 마셨다고 한다. 이에 따르면 약의 지속시간은 복용량에 비례하는 듯 하다. 전술한 1시간은 제조 분량에 따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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