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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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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간단 소개
2. 배우
3. 어린 시절
4. 호그와트 생활
4.1. 호그와트 1학년
4.2. 호그와트 2학년
4.3. 호그와트 3학년
4.4. 호그와트 4학년
4.5. 호그와트 5학년폭풍사춘기
4.6. 호그와트 6학년
4.7. 원래는 호그와트 7학년이어야 하지만 자퇴 이후
4.8. 결전 이후
5. 마지막 권에서의 치명적인 스포일러
6.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
7. 기타 잡설
8. 2차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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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James Potter

1. 간단 소개


풀네임은 해리 제임스 포터. 과거 포터 가에서 일어난 참극의 유일한 생존자. 생일7월 31일이며 부모는 제임스 포터릴리 포터이다. 대부시리우스 블랙.

아버지인 제임스 포터와 완전히 판박이로 닮았으나 눈동자만은 녹색으로 어머니인 릴리 포터를 빼닮았다. 이 때문에 외양에 대한 서술이 많다. 해리의 눈동자 빛깔은 후반부에 가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영화에서는 초기 몇 편에서만 눈색깔이 녹색이고 나머지는 파란색으로 나온다. 이유는 래드클리프가 컬러렌즈를 장시간 착용할 수 없던 탓이다.

볼드모트의 저주에서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갓난 아기 주제에 역관광을 태워 어둠의 마왕을 몰락시켰기에 마법사 세계에서 영웅시 되었다. 호그와트에 오기 전까지 본인은 전혀 모르고 있었지만. 그리고 살인 저주에서 살아남은 전력때문인지 어둠의 마법에 대하여 어느정도의 저항력이 있다. 실제로 가짜 무디가 건 임페리우스 저주에 저항하는 모습도 나왔으니까.[1]

마법 능력은 매우 우수한 마법사였던 아버지나 어머니와 달리 종합적으로 매우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2] 어렸을 때의 경험 때문인지 어둠의 마법에 대한 내성이 강한 편이고 어둠의 마법 방어술과 비행능력[3]에는 유독 뛰어난 적성을 보인다.뛰어난 비행 청소년. 또한 보기 드문 재능이라는 파셀통그(뱀과의 의사소통 능력 뱀말)을 지니고 있다. 파셀통그를 할 줄 아는 것에 대해 5권에 나온 것에 따르면 알버스 덤블도어 등 불사조 기사단과 해리 주위의 사람들에게선 '그 사건' 이후로 볼드모트와 해리의 영혼이 연결되면서 볼드모트의 특이한 능력이 일부 전해진 거라는 의견이 대세다. 나머지 능력은 평균 정도. 7권에서 밝혀진 것에 의하면 죽음의 성물의 제작자 피브렐 3형제 중 한 명인 이그노투스 피브렐이 해리의 조상으로, 굳이 따지자면 볼드모트와는 아주 먼 친척이 된다. 피브렐 삼형제 대에서 갈라진 거라 어차피 거의 남이지만. 때문에 본인의 특성과 성격을 종합하여 자의 반, 타의 반 '오러'가 장래희망이 된다.

주로 쓰는 아이템으로는 28cm의 불사조 의 깃털이 든 서양호랑가시나무 지팡이와 님부스 2000[4], 시리우스가 선물해준 빗자루 파이어볼트[5],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투명망토, 프레드&조지 쌍둥이로부터 받은 호그와트 비밀지도 등이 있다. 애완동물은 해그리드가 생일 선물로 사 준 흰색 부엉이 헤드위그가 있었다.[6]

불우한 유년기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순수하고 겸손한 성격의 소유자로 아버지 제임스처럼 장난스럽다기 보단 그냥 착하고 어른스러운 아이에 가깝다. 희대의 미스터리. 워낙 학대와 학교폭력(두들리와 그의 패거리에 의한)에 시달려온 탓에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어 자신에게 장점이 아무것도 없을 거라 생각하고 있었으나 소심한 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서였을 뿐이고 내면에는 용감함과 순수함이 넘치는 소년. 그리핀도르에 들어간 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많은 모험을 겪으면서, 망설임 없이 용감하게 대처해 나간다. 호기심이 많은데다 결단력이 강하고, 아버지 제임스를 닮아서인지 융통성 없는 헤르미온느나 겁많은 론보다 규칙을 어기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7] 다만 제임스처럼 남을 놀리거나 장난을 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약자를 괴롭히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성격.[8] 사랑받지 못한 어린시절 때문에 친구들과 친구들의 가족을 매우 아끼는 소년이며 정이 많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어른스럽고 조숙하며 겸손해서 친구가 많지만 그 나이 아이들이 다 그렇듯 성격 급하고 어린애 같은 면도 있다.

본편에서 생일이 공개된 몇 없는 인물 중 하나. 한 명은 해리와 생일이 같다는 이유로 언급하다가 덩달아 나온 네빌 롱바텀론 위즐리 정도가 있다. 예언된 선택된 아이라는데 실은 처음부터 해리로 결정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볼드모트가 그를 예언의 아이라고 생각해 죽이려고 한 순간 해리포터가 예언의 아이가 된 것. 예언에서 말한 조건만으로는 네빌이나 해리나 둘 다 선택된 아이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9]

2. 배우


영화에서의 배우다니엘 래드클리프. 일본판 성우오노 켄쇼[10]. 한국판은 좀 복잡하므로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연기자 매체
오승윤[11] 마법사의 돌
비밀의 방
아즈카반의 죄수
손정아 마법사의 돌(SBS)
비밀의 방(SBS)
류덕환 불의 잔
김영선 불사조 기사단
혼혈 왕자
죽음의 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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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린 시절

1살 때 당시 권력과 불사에 대한 야심을 불태우며 추종자들을 이끌고 마법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무시무시한 어둠의 마법사 볼드모트의 습격으로 인해 부모를 잃었다. 누구도 막지 못할 만큼 강력한 힘을 지녀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었던 볼드모트였지만, 자신에게 찾아올 파멸에 대한 예언을 접한 그는 해리가 바로 예언을 실현시킬 선택받은 자라 판단해 부모인 포터 부부를 죽이고 해리에게 살인 저주를 내렸다. 하지만 살인 저주를 내릴 때 아버지인 제임스 포터에게는 살려주려는 기회도 없이 그저 한 방에 그가 지팡이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비웃으며 살인저주를 내렸고, 어머니 릴리 포터는 그녀가 목숨을 걸고 이를 막으려고 하는데도 살려줄테니 비키라고 한다. 이는 볼드모트의 충실한 종이었던그러나 사실 이미 포터 부부가 숨기 이전부터 덤블도어의 스파이였던 세베루스 스네이프릴리 에반스를 살려달라고 말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볼드모트경은 자비롭다 하지만 볼드모트는 필사적으로 아들을 지키려는 모습에서 자신이 결코 받아 본 적 없는 모성애를 느꼈고, 결국 살인저주를 내려[12] 릴리를 죽인다. 혼자 남은 어린 해리에게 지팡이를 들이대고 살인 저주를 내리려 하지만 릴리의 모성애를 매개로 고대의 방어 마법이 발동되면서 살인 저주가 술자였던 자기 자신에게 돌아오는 바람에 그만 모든 힘을 잃고 사라지게 되었다. 이때 해리의 이마에 번개 모양의 흉터가 생기게 된다. 마법사 세계에서는 영웅급으로 유명하지만 1살 때 일어난 일이라 해리 본인은 이때의 일을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이 사건으로 해리는 알버스 덤블도어 교수에 의해서 페투니아 더즐리 이모와 버논 더즐리 이모부의 집에 맡겨져 성장하게 된다. 나중에 밝혀지지만, 덤블도어가 이렇게 한 건 릴리의 혈연인 페투니아의 집에 있는 한 고대의 방어 마법이 성인이 되기전까지 해리를 지켜줄 것이기 때문.

해리에게 마법적 능력이 발현되는 것을 두려워한 더즐리 부부는 해리를 학대하면 마법적 능력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해리를 심하게 학대했다. 이 때문에 11살이 되기 전까지 자기 방도 없어서 계단 밑 벽장에서 자는 등 더즐리 가족에게 심하게 학대를 당했다. 게다가 이종사촌 두들리의 괴롭힘 때문에 친구도 없는 등 그야말로 안습한 생활을 보냈다. 그러나 해리의 마법적 능력은 이런 괴롭힘과 상관없이 꾸준히 발휘되고 있었다. 두들리에게 쫒겨 도망다니다 자기도 모르게 급식실 지붕에 올라가 있었다던지 페투니아가 머리를 자르다 대머리로 만들어버렸는데도 하루만에 원상복귀된다던지, 입기 싫은 스웨터가 갑자기 줄어들어 엄지 손가락만 해진다던지. 이들 부부가 마침내 깨닫게 된 건 동물원에서 뱀과 대화하다 자길 괴롭히는 두들리를 우리에 가두고 대신 그 뱀을 탈출시켜버린 것.(물론 이중 본인이 의도한 건 하나도 없었다. 그냥 본인도 모르게 일어난 일)그렇게까지 미워하면서(…) 호그와트에 입학하던 날, "두들리가 병원에 가야 한다."는 핑계로 역까지 태워준다든가… 츤데레!? 한 번도 내쫓은 적이 없다든가…[13] 하는 걸 생각해보면 혈육의 정이 그나마 남아있는 상태거나, 덤블도어가 페투니아에게 있어 생각보다 큰 영향을 끼친 존재인 것 같다. 아니면 페투니아와 릴리 사이의 미묘하게 남아있던 애증 때문이라던가.

4. 호그와트 생활

4.1. 호그와트 1학년

보아뱀 사건 이후 근신조치를 당하는 등 안습한 생활을 보내던 어느 날, 호그와트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보낸 편지를 받으나 버논 이모부가 오는 족족 편지를 찢어 버린다. 이후 버논과 편지와의 전쟁이 시작되고(..) 결국 열받은 부엉이들의 무식할 정도의 거의 받고 죽어라 식으로 막 투하한다(..) 편지폭탄 투하[14]가 계속되면서, 버논가족은 두손두발 들고 잠시 집을 떠나 피신을 간다. 그러나 그 곳에서 해리는 그를 맞으러 온 루베우스 해그리드를 만나게 되면서 (이때 그 유명한 해리, 넌 마법사야. 하는 대사가 나온다)자신이 마법사라는 것과 '그 사람(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사람)'(You Know Who: 볼드모트)를 사라지게 했다는 사실을 마침내 알게 된다. 더즐리 부부가 마법 따윈 안 시킨다고 난리를 부리는 바람에[15] 해그리드가 두들리에게 돼지꼬리를 선사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해그리드를 따라가기로 결정하며 마법사를 양성하는 학교 호그와트에서 해리는 17세까지 교육을 받게 된다.

학교에 가기 전 잠깐 들른 술집(리키콜드런)에서 마법사 세계의 사람들이 별볼일 없는 소년일 뿐인 자신을 영웅 대접하며, 자기가 어디서 본적이 있다고 말했을 뿐인데도 영광이라며 감격해 하는 걸 신기하게 여긴다.그 사람이 데달루스 디글이라는건 비밀이다 이후 올리밴더의 지팡이가게에 들러 시리즈 내내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 된, 해리의 또다른 동반자인 서양호랑가시나무지팡이에게 선택을 받는데, 올리밴더는 이 지팡이가 널 선택한 것은 정말 기묘한 운명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자신이 영웅시되는 이유와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해그리드를 조르고, 평생의 숙적이자 부모님의 원수인 볼드모트 경에 대해 알게 된다.

초반에는 본인이 의도치 않게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게 된 탓에 자신감 없는 소심한 소년이었으나 호그와트에 입학한 후 많은 친구들과 사귀게 되면서 소심한 모습은 사라지고 남한테 화도 낼 줄 아는 평범한 청소년이 된다. 그 중 단짝이라 할 수 있을 친한 친구는 론 위즐리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자연스레 초기의 동화와 같던 모습에서 성장 드라마로 변모하고 드라마틱하고 굴곡 많은 모험을 체득하게 된다.

과연 마법계의 영웅답게 호그와트에 입학하자마자 유명인사가 되어 그리핀도르사실 기숙사 배정 모자는 해리에게 볼드모트의 기숙사였던 슬리데린에 들어가도 어울릴거라고 제안하지만 해리는 그리핀도르를 가고싶다고 한다 기숙사에 배정되자 기숙사 선배들이 매우 좋아하며 자랑스러워 한다. 초반에는 드레이코 말포이조차 해리의 입소문을 듣고 먼저 친해지자고 열차에서 찾아올 정도. 수많은 학생들에게 동경의 대상이라 자기 얼굴 한번 보려고 따라다니는 학생들 때문에 수업에 늦기도 한다. 교수들도 다르지 않아 해리의 이름을 보고 흥분.나자빠지는 교수도 있었을 정도.[16] 다만 엄격한 맥고나걸이나 비뚤어진 스네이프는 달랐다(일단 맥고나걸 교수는 그렇다쳐도 스네이프 같은 경우는...). 스네이프에게는 이유없이 시달림을 당하기도 한다.

원래 성격이 순수하고 철저히 비마법적인 환경에서만 자라왔었기에 사람들이 떠받들어줌에도 순수혈통주의나 스타의식이라곤 단 한점도 없는 모습이다. 용감하고 대담한 건 이 때부터였는지, 잘난 척 하다가 론에게 한소리 듣고 화장실에서 우는 헤르미온느를, 론과 함께 트롤에게서 구해낸 것을 계기로 세사람은 절친이 된다.

같은 기숙사의 덜렁이 네빌 롱바텀의 물건을 훔쳐 괴롭히려는 말포이를 혼내주려다 비행시간에 허락없이 빗자루를 타면 퇴학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어기고 맥고나걸에게 끌려가는데, 퇴학 당할 지 모른다며 좌절했으나, 실은 1학년 꼬맹이 주제에 천재적인 실력의 비행기술이 있음을 알아 본 맥고나걸이, 그리핀도르 퀴디치팀에서 공석이 된 수색꾼으로 점찍은 것.맥고나걸은 퀴디치 덕후다 퀴디치팀에 스카웃되어 주장 올리버 우드의 구원투수가 되고 그 엄하다는 맥고나걸 교수로부터 최고급 신상 경기용 빗자루, 님부스 2000을 선물받는다. 첫 경기에서는 누군가 빗자루에 주술을 걸어 조작하는 덕에 죽을 뻔하는 위기에 처하지만 스니치를 결국 따라가 잡는 삼키는 활약을 펼쳐 첫경기를 그리핀도르의 승리로 이끈다. 이 빗자루 조작 사건부터 본격적으로 스네이프에 관해 음모론 수준의 의심을 한다. 이때 스네이프가 해리의 빗자루에 시선을 고정한채 쉴세없이 중얼대고 있었고 헤르미온느는 빗자루에 저주를 걸기 위해서 그랬다고 해석. 실제론 퀴렐이 저주를 걸었고 스네이프는 반대주문을 외웠던 것.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면모를 많이 보여준다. 아버지가 퀴디치 선수(추격꾼) 인 것을 알고 기뻐하고, 우연히 소망의 거울을 발견하여 부모님을 처음으로 본 후 잠시나마 거울에 집착하기도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또다른 동반자이자 이후 마지막권에서 제일 중요한 아이템이 된 지팡이만큼이나 소중한 투명망토를 선물받는다....기 보단 아버지의 유품을 돌려 받았는데, 선물받자마자 교수의 허가증이 필요한 도서관의 제한구역으로 숨어들어가, 진작부터 비범함을 뽐내기도...만약 생활지도부가 있었다면 단골손님 하지만 이는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친척들에게 냉대만 받고 자랐던 해리의 사정을 보면 당연히 보일 수 있는 행동들이였다.

이후 또 규칙 어기고 돌아다니다 기숙사 포인트를 다 깎아먹고 위축되는 등 소심한 모습을 보이지만, 마법사의 돌에 대해 알게되고 어디에 있는지도 알게 되자 곧장 또 규칙 어기자며(..)규칙은 깨라고 존재하는것 론,헤르미온느를 설득한다. 1학년 신참임에도 학교를 구하고 마법사의 돌을 지켜야 한다며 발벗고 나서는 모습이 또래에 비해 조숙하고 용감무쌍하다. 이후 퀴렐이 볼드모트의 사주로 그간의 일들을 꾸며 왔다는 것을 알게 되고, 퀴렐의 뒷머리에 붙은 볼드모트와 (아기 때 이후로는 처음으로) 조우하고, 어머니가 걸어놓은 고대의 방어마법덕에 퀴렐에게서 살아남아, 볼드모트에게 두번째 승리를 거둔다. 이날의 모험으로 인해 학교와 마법사 세계를 구하는 영웅이 되었다. 그리고 꼴찌였던 그리핀도르에 막판 추가점수를 몰아주어 언제나 1등이었던 슬리데린을 물리치고 기숙사 우승컵을 수여받으며 기숙사내에서도 영웅이 된다. 머글 세계로 귀환하는 길에 해그리드에게 부모님의 사진이 담긴 사진첩을 선물받는다.

4.2. 호그와트 2학년

2편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편에 해당되며 본격적으로 순수혈통[17]과 머글태생[18]간의 대립, 마법사들의 마법생물(집요정)에 대한 잔혹한 지배를 다룬 작품.

초반에는 더즐리 부부에게 머글세계에서도 마법을 쓸 수 있는 척 행세하며 그런대로 편하게 지내나 했으나, 친구들이 편지를 보내지 않아 매우 우울해한다. 그런데 어느날 갑툭튀한 도비라는 집요정이 해리에게 집이나 다름없는 호그와트에 돌아가지말라느니 어둠의 마왕이 노리고 있다는 둥의 이상한 소리를 늘어놓는다. 거기다 친구들이 해리를 버린 줄 알면 학교로 안 돌아갈까 그랬다며 친구들의 편지까지 가로챈 것도 모자라, 한술 더떠 이모부의 모임에서 도비가 케이크를 공중에 띄워다 손님에게 패대기쳐 버린다. 결국 누명을 뒤집어쓰고 미성년자가 방학 중에 마법 사용했다고 경고장까지 받고 마법 못 쓴단 사실도 들통나버려 철창달린 창문에 갇히는 안습한 신세가 된다.[19]

그러나 론과 쌍둥이 형제가 '나는 자동차[20]'를 타고 구하러 와서 남은 방학을 위즐리네 집에서 즐겁게 보낸다. 유명세는 어디가질 않아 여자들에게 인기좋고 유명인사 취급받는 록허트가 서점에서 해리를 보고, 바로 알아보며 함께 신문에 나올 사진을 찍자며 끌어들이고 책을 공짜로 선물하기도 한다. 아예 신학기들어서는 자길 선망하는 스토커 후배 콜린 크리비까지 생겼다(..) 개학날, 킹스 크로스에서는 승강장의 통로가 막혀 기차를 놓쳐버리는 사건까지. 이에 론의 아버지 아서의 나는 자동차를 타고가다[21] '커다란 버드나무'에 불시착하는 등 개학전부터 신고식 한번 거하게 치룬다.

그러나 이게 다가 아니었으니, 말포이가 아빠한테 땡깡피워 슬리데린 퀴디치팀에 가입한 사건[22]에서 말포이가 헤르미온느를 '잡종'이라고 부른 걸 계기로 마법사계에 만연한 순혈주의에 대해 알게된다. 이 시리즈부터 순수혈통과 머글태생간의 갈등구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거기다 벽에서 너를 갈기갈기 찢어서 죽여줄테다자기 외에 다른 사람은 듣지 못하는 괴소리를 듣는 등 괴기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한다.

호러틱한 일은 이게 끝이 아니었으니, 누군가 피로 벽면에 '비밀의 방이 다시 열렸다,후계자의 적들이여, 조심하라'등의 메시지를 남기는가 하면 해리가 이 괴소리를 들을 때마다 그 근처에서 사람이 한 명씩 석화된 채 발견된다. 거기다 더욱 골때리는건 사람들이 해리를 의심한다는 것. 결투클럽에서 뱀과 대화를 나눈 걸 계기로[23] 이 사건 직후 동물원에서도 뱀과 대화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뱀이랑 대화하는 능력, 즉 파셀통그가 슬리데린의 창립자인 살리자르 슬리데린의 것으로 유명했으며 매우 불길하게 여겨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에 대놓고 슬리데린의 후계자 취급을 당하며 은근히 따돌림당한다. 집요정 도비가 자꾸 학교를 떠나라며 나타나기도 하는등 이상한 일도 많이 겪는다.

이와중에 '리들의 일기장'이라는 향후로도 떡밥이 되는 아이템을 손에 넣어 톰 리들이라는 일기장 주인과 대화를 하다 그가 보여준 영상에 낚여 해그리드가 비밀의 방을 열었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그리고 학교내 머글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이 후계자를 찾아야한다며 열을 올린다.

이후 헤르미온느마저 석화되고 지니가 납치당하는 일이 발생하자, 헤르미온느가 남긴 실마리를 보고 바실리스크와 비밀의 방의 정체를 알아내고 록허트 교수를 데리고 비밀의 방으로 향한다. 여기서 록허트에게 공격당할 뻔 하는데 록허트가 맛이 간 론의 지팡이[24]를 사용해 공격했던 관계로(...) 자폭하여 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다. 론을 뒤로 하고 혼자서 지니를 찾으러 간 해리는 톰 리들, 그러니까 16세의 볼드모트와 또다시 마주치고 바실리스크에게 공격당한다. 덤블도어의 교장실에 걸려 있고, 용기 있는 사람만 뽑을수 있다는 그리핀도르의 검을 사용해 바실리스크를 처치한다. 이 과정에 바실리스크의 독 송곳니에 물려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불사조 퍽스의 눈물로 치유 받는다. 그리고 리들의 일기장마저 파괴한 후 위풍당당하게 귀환한다.

이후 루시우스 말포이를 훼이크로 낚아 노예 집요정 도비에게 자유를 주며 다른 마법사들과는 다른 순수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여기서 도비에게 다시는 자신의 목숨을 구하려 하지말라는 부탁을 하는데, 도비는 대답 대신 "해리 포터는 도비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훌륭해요"라는 대답만을 남긴다.[스포일러] 그간의 오명을 풀고 기숙사에 마찬가지로 추가점수를 얹어주어 2년 연속 기숙사 우승컵을 타내며 해피엔딩.

4.3. 호그와트 3학년

3학년부터 학생들은 호그스미드라는 호그와트 근처의 마법사 마을을 방문 기간마다 돌아다닐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는데 보호자의 허가가 필요한 상황이라 해리는 버논에게 사인을 부탁하고 버논은 자신의 여동생인 마지가 놀러왔을 때 얌전하게 굴면 허락해주겠다는 조건을 건다. 이에 해리는 평상시처럼 하인 행세를 하며 얌전하게 굴려고 하지만 마지가 자신을 헐뜯고 부모님을 모욕하며 어그로를 끌자 참지 못하고 그만하라고 화를 내는데 이 때 마법 능력이 발동하며 마지가 공처럼 부풀어오르더니 풍선마냥 하늘로 날아가버리는 대사건이 터져버린다.[26] 작년에 억울하게 받은 경고장에 이어 또 한번 걸려버렸으니 이젠 완전히 퇴학이란 생각에 좌절한 해리는 짐을 싸서 마법부가 출동하기 전에 집에서 도망을 나와 길거리에 나앉는다. 그리고 이때 검은 개를 보게된다.

넘어진 해리를 구조 버스가 데려가고[27] 리키 콜드런에 도착한 해리는 현 마법부 장관 코넬리우스 퍼지를 만나게 된다. 뜻밖에도 퍼지는 해리를 매우 환대하며 별도의 징계를 내리지 않는 대신 밖을 나돌아다니지 말라는 등 주의하라는 듯한 태도를 취한다. 리키 콜드런에서 론, 헤르미온느와 재회한 해리는 학용품을 구매하고 함께 방학을 마무리하는데 이때 위즐리 부부에게서 악명높은 탈옥수이자 볼드모트의 수하라고 알려져 있는 시리우스 블랙이 자신의 목숨을 노린다는 사실, 그리고 사람들의 부정적인 감정을 자극하고 활기찬 기운을 흡수하는 아즈카반의 간수인 디멘터에 대해서도 알게된다.

기차를 타고 가던 중 해리 일행은 새로 부임할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리무스 루핀과 동석하게 된다. 그런데 갑자기 열차가 멈춰서며 정전이 되고 디멘터를 처음 대면하며, 무의식적으로 남아 있는 죽을 뻔한 기억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달리 엄청난 공포를 느끼며 기절하게 되고 이때 어머니 릴리가 볼드모트에게서 그를 지키기 위해 대치하고 있었을 때의 상황을 기억해내게 된다. 디멘터와 직접적으로 마주치면 몸상태가 나빠지는건 물론 기절까지 하는지라 한동안 이것이 큰 약점이었기에, 당시 어둠의 마법 방어술 담당인 리무스 루핀에게 부탁해 디멘터를 쫓아낼 수 있는 방법인 패트로누스를 부르는 방법을 특별히 익히게 된다.

3학년들은 점술등 새로운 과목을 추가로 들어야 하는데 그중 점술 교수 트릴로니의 수업 시간에 죽음의 징조인 검은 개에 대한 찻잎을 읽게 되며 깨림칙한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해그리드가 새로운 교수로 부임한단 사실에 일행 모두 뛸듯이 기뻐하는데 문제는 그의 수업시간이 썩 유쾌하지 않았다는 것(...) 괴랄하고 무서운 동물만 좋아하는 취향 독특한 해그리드답게 첫 수업시간부터 히포그리프 벅빅을 소개한다.[28] 그런데 이 수업시간에 말포이가 벅빅앞에서 시비를 걸다가 빡친 벅빅의 발톱에 긁히는 부상을 당하고 그러게 왜 설쳐? 조용히 살려면 설치지 말았어야지, 안 그래? 그래,안 그래?팔이라도 끊어진양 난리를 치며 꾀병을 부려댄 통에 벅빅은 사형의 위기 앞에 놓이게 된다. 거기다 론과 헤르미온느는 자신들의 애완동물 쥐 스캐버스와 고양이 크룩생크에 얽힌 문제로 학기초부터 다투다가 절교하게되서 꽤 난처한 상황.

호그스미드를 가지 못하게된 해리는 프레드 위즐리조지 위즐리가 선문해준 호그와트 비밀지도를 양도받는다. 우여곡절끝에 호그스미드로 간 해리는 술집에서 시리우스 블랙이 자기 부모님을 배신하고 절친한 친구 피터 페티그루를 죽였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처음으로 타인을 보호하는게 아닌 죽이기 위해서 마법을 쓰고싶다는 생각까지 했었다.

그 후 해리는 몰래 투명망토를 쓰고 호그스미드로 갔다가 말포이 일당과 마주치고 이들에게 장난치다 거의 들통날 뻔한다. 루핀과 론이 해리를 구해주지만, 대신 루핀에게 비밀지도를 빼앗긴다.

한편 악천후 속에서 후플푸프와 퀴디치 경기를 하던중 퀴디치 경기장에서 전해지는 감정때문에 폭주한 디멘터들이 난입하는 바람에 해리는 정신을 잃고 추락. 그리핀도르는 패배하고 통제자를 잃은 님부스 2000은 하필이면 미친듯이 날뛰는 커다란 버드나무에 걸려 아주 작살이 나버렸다. 그후 익명의 발신인으로부터 파이어볼트가 배달되나 시리우스 블랙이 보냈을 수도 있다는 헤르미온느의 의심으로 인해 맥고나걸 교수와 플리트윅 교수가 위험한 저주가 걸려있지 않나 조사한다며 압수한다. 물론 아무런 이상이 없었기에 다시 돌려받고 파이어 볼트로 기숙사 대항전 퀴디치 리그 결승전에서 우승을 거둔다.

벅빅의 사형날이 다가오자 해리와 친구들은 해그리드를 위로하러가고, 이 때 헤르미온느가 죽은 줄 알았던 스캐버스를 우연히 발견한다. 일몰이 되고 결국 벅빅은 사형당한다. 벅빅의 사형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고 슬퍼하던 삼총사는 검은 개를 발견한다. 곧이어 검은 개가 론의 다리를 물고 끌고 간다. 뒤따라간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비명을 지르는 오두막집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는데 바로 검은 개가 시리우스 블랙이며, 리무스 루핀은 사실 늑대인간이라는 것이다.[29]또, 해리의 부모님을 배신한 사람은 다름아닌 죽은줄 알았던 피터 페티그루...인데 이 피터가 바로 론의 애완쥐인 스캐버스였다! 시리우스와 루핀이 합심하여 피터를 죽이려 하자 해리는 죽이지 말고 디멘터에게 데려가자 하여 디멘터에게 데려가는 중 하필 보름달이 떠서 루핀은 늑대로 변한다.[30] 늑대로 변한 루핀을 막기위해 시리우스는 개로 변신해 루핀과 싸우지만 역부족인 모양... 결국 숲에서 들려온 늑대 울음소리를 듣고 루핀은 숲으로 향한다.

지친 시리우스를 구하러 해리는 호수쪽으로 가고, 시리우스를 잡으러 온 디멘터들과 싸우다 반대쪽에서 온 수사슴 페트로누스를 보고 기절한다. 해리는 자기 아버지가 구해준것이라고 여긴다.

병동에서 깨어난 해리는 시리우스가 곧 디멘터의 키스를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헤르미온느와 함께 시간을 되돌리는 시계를 통해 과거로 간다. 벅빅이 사형을 당하기 전으로 돌아간 아이들은 덤블도어의 도움으로 벅빅을 구하고[31] 또 과거의 자신들을 구하기 위해 숲에서 늑대 울음소리를 내 루핀을 유인한다. 호수에서 해리와 디멘터의 싸움을 지켜보던 해리는 제임스 포터가 와서 구해줄 것을 기다리다 결국 자신이 나서서 완전한 수사슴 패트로누스를 불러내 디멘터를 무찌른다. 시리우스를 구한 아이들은 시리우스를 벅빅에 태워 시리우스의 저택으로 보낸다. 무사히 병동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곧 일상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방학해서 머글들의 세계로 돌아갈때 시리우스가 파이어볼트를 보낸 사람이 자신임을 밝히고 론에게 작은 부엉이 피그위존을 선물해준다.곧 그 부엉이는 피그가 된다

4.4. 호그와트 4학년

이 시점부터 볼드모트와의 연결이 강해져 흉터가 아프다는 묘사가 자주 나온다.

4학년이 된 해리는 여름방학 때 위즐리 가족과 함께 퀴디치 월드컵을 관람한다. 경기가 끝난 후 축제 분위기로 들뜬 텐트촌에 죽음을 먹는 자들이 나타나서 주위를 온통 광란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하늘에는 볼드모트의 상징인 '어둠의 표식'이 나타난다.

개학이 되어서 다시 호그와트로 돌아간 해리는 덤블도어로부터 올해에는 퀴디치 게임이 안 열리는 대신 트리위저드 시합을 개최하게 되었다는 뜻밖의 소식을 듣는다. 보바통과 덤스트랭 그리고 호그와트의 챔피언들이 한 명씩 참가하는 트리위저드 시합의 우승자는 1천 갈레온의 상금과 최고의 영예를 얻게 된다. 그러나 17세 이상의 학생만이 이 시합에 참가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해리는 자신의 이름을 불의 잔에 넣을 수가 없었다.

해리는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가르치기 위해 새로 부임한 무디 교수와 돈독한 우의를 다지게 된다. 전직 오러 출신이었던 무디 교수는 어둠의 마법사들을 몹시 증오했으며, 해리에게 큰 호의을 품고 있었다. 불의 잔은 호그와트의 챔피언으로 케드릭 디고리, 덤스트랭의 챔피언으로 빅터 크룸, 보바통의 챔피언으로 플뢰르 델라쿠르를 선발한다. 그런데 불의 잔은 네 번째 챔피언으로 해리 포터를 지명했다. 해리가 불의 잔에 자신이 이름을 몰래 집어넣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지만, 불의 잔에서 나온 챔피언은 마법의 계약의 의해서 파기할 수 없다는 원칙이 있었으므로 덤블도어는 시합을 예정대로 진행시키기로 결정한다.

해리가 용을 통과해 용의 알 사이에 숨겨진 황금알을 찾아오는 용기의 시험에서 자신의 비행능력을 발휘해 크룸과 최고점을 받은 후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자. 호그와트에서는 무도회가 계획된다. 해리는 3권당시 래번클로와의 퀴디치 시합에서 래번클로의 수색꾼으로 상대했던 초 챙[32]에게 무도회 파트너신청을 하지만 거절당하고 만다. 결국 패르바티 패틸과 춤을 춘 후 산책을 하다, 본의 아니게 해그리드의 출생의 비밀을 듣고 만다. 2차 시험이 무사히 끝난 후 흉터가 다시 아프자 시리우스의 충고대로 덤블도어의 사무실을 찾아가고 이 때 기억을 저장하는 장치인 펜시브에 대해 알게된다. 학기말에 치뤄진 3차 시험에서 케드릭 디고리와 공동 우승을 하려 같이 우승컵을 잡지만 르테미우스 크라우치 주니어에 의해 포트키가 되어 있던 우승컵에 의해 톰 리들의 무덤으로 날아가고 만다. 조용한 부활식에 방해만 될 디고리를 우선 죽인 볼드모트는 아버지의 뼈, 종(웜테일)의 살, 원수(해리)의 피로 부활해 해리와 싸우지만 쌍둥이 지팡이가 반응하는 상황에 처해 해리를 죽이는데 실패하고 해리는 죽은 케드릭의 부탁대로 그의 시체를 회수하여 돌아오게 되나 이후 앨러스터 무디라고 알아왔던 사람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접하고, 그와 단둘이 남아있게 되어 또 한번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구조된다. 한편 챔피언이 죽고 볼드모트가 부활하는 상황에 시합은 흐지부지 끝나고 케드릭의 부모님은 케드릭이 우승자라며 상금을 넘기려는 해리를 만류하여 상금은 해리가 가지게되었으나, 해리는 위즐리 쌍둥이 형제의 사업 밑천에 대라며 그 큰 액수의 돈을 통째로 넘겨준다. 오오 대인배 오오[33] 한편 덤블도어는 마왕의 부활을 인정하지 않는 넬리우스 퍼지를 필두로한 마법부와 본격적인 대립을 시작한다.

4.5. 호그와트 5학년폭풍사춘기

5권에선 본격적으로 사춘기에 접어든 탓인지, 그 전까지와 달리 다른 청소년들처럼 반항적이고 다소 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생전 처음으로 또래 아이들처럼 누군가에게 질투심을 느껴보며, 그런 자신에 대해 잠시나마 내적 갈등을 겪는다. 이전까지는 해리가 언제나 론보다 월등하게 앞서나가며 주목받아왔던 탓에 론이 해리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일이 대부분이었으나, 론이 해리를 제치고 반장이 되는 이변이 일어나자 론도 자격이 충분하니 질투하면 안된다는 마음과 어째서 자신을 반장으로 뽑지 않은 것인가에 대한 갈등을 겪은 것. 순간적으로 자신이 이룬 업적들을 생각하며 자신이야말로 반장이 돼야한다는 자만심을 느끼기도 하나, 곧바로 그런 생각을 하며 론을 축하해주지 않는 자신을 혐오스럽다고 까지 생각하며 반성한다.[34] 이후에도 속으론 씁쓸하게 생각할지언정 프레드나 조치처럼 대놓고 표출하지는 않고 론을 축하해줬다. 무디가 볼드모트와 죽먹자들에 의해서 희생된 불사조기사단 단원들의 사진을 보여주자 이내 겨우 친구인 론이 반장이 된 것에 대해 질투했던 자신에 대해 다시금 반성한다.

5학년이 돼서도 해리 주변에선 괴기스런 일이 끊이지 않고, 학교에 돌아가기도 전부터 학교밖에서 마법을 썼다며 고발당해 법정에 서는등 수난을 당한다. 거기다 돌로레스 엄브릿지라는 역대급 무개념 선생까지 등장하여 호그와트가 마법부의 압력을 받고 해리 역시, 실전연습이 중요한 어둠의 마법 방어술 수업도 모조리 이론수업이 대부분이라 사실상 흐지부지되고 퀴디치 경기 출장금지 처분까지 받는등 여러모로 시달린다. 이당시 엄브릿지에 의해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를 손등에 새기는 벌을 강요받는데, 깃펜으로 종이에다 그 문장을 쓰면 손등의 살이 파이면서 피로 글씨가 새겨지는(!!) 벌이었다. 덕분에 손등에 흉터로 남아 이후 6권에서 엄브릿지 상관인 마법부 장관 스크림저에게 이 흉터를 내보이며 마법부에는 협력하지 않겠다고 한다.

엄브릿지의 겉핥기식 이론 수업에 질린 3총사는 이야기도중 헤르미온느의 제의에 의해 자신들만의 비밀 조직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마음맞는 학생들끼리 방어술 실전 수업을 하자고 한다. 헤르미온느와 론은 어둠의 마법 방어술에서 가장 뛰어난 학생인데다, 볼드모트와 만나서 여러번 살아돌아온 해리가 선생님을 맡아야 한다고 단번에 추천하지만 해리는 처음엔 데꿀멍. 이후 두 사람이 해리가 이때까지 볼드모트에 맞서 보여준 활약들을 열거하자 그것은 자신이 대단하고 뛰어난 아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도움이 제때제때 와주어서 해낼수 있었을 뿐이고 운이 좋았을 뿐이라며 끝내 사양한다. 사양이라는 표현은 점잖고 이때 필요 이상으로 버럭버럭 소리를 질러 두 친구를 놀라게 하는 데, 사춘기 특유의 욱하는 기질 플러스 약간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듯. 친구인 디고리가 눈앞에서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고문당하고, 살해당하기 일보 직전까지 가는 등 청소년으로선 쉽게 감당할 수 없는 작년의 경험들이 본인에게도 엄청 충격이었던 모양.

그러나 엄브릿지의 만행이 점점 심해지자 끝내 승낙하여 비밀조직의 수장 격 존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며 지도해주게 되고 조직의 이름은 '덤블도어의 군대'라고 명명한다. 그리고 '덤블도어의 군대'는 엄브릿지의 탄압으로 인해 더 암울할수 밖에 없던 해리의 5학년 학교생활의 유일한 기쁨이 되어준다. 물론 일부를 제외한 다른 회원들에게도 이는 마찬가지.

초 챙에 대한 감정은 4학년때와 동일하지만 초의 연인이었던 케드릭 디고리를 지켜주지 못했고 자기 혼자 살아돌아왔다는 것에 대해 약간의 죄책감, 그리고 초에 자신을 원망하진 않을까하는 걱정도 내심 품고 있었던 듯 하나 그녀는 해리가 주최하는 '덤블도어의 군대'에 가입하겠다며 친구인 마리에타까지 데리고 온다. 그리고 해리와 둘이 있고 싶어서인지 일부러 가방을 늦게 싸며 혼자 마지막까지 남아있는등 해리에 대한 호감을 표시한다. 해리의 연애 문제는 4학년때보다 훨씬 더 잘 풀리는 듯 했으며 '덤블도어의 군대' 활동을 하는 동안은 더더욱 잘 풀리는듯 했다. 그리고 해리는 초챙을 달래주던 중 난생 처음으로 키스를 하게된다. 다만 초챙이 울던 와중에 한 거라서 느낌은 별로였다는 듯(...)

그리고 해리가 발렌타인 데이에 데이트를 신청하여 두 사람은 첫 데이트까지 가지는데 해리가 워낙에 쑥맥이라 일이 뜻대로 안 풀린다. 별 생각없이 헤르미온느가 자신과 만날 때 초챙도 같이 데려오라는 부탁을 한 얘기를 했는데 이게 초챙의 질투심을 자극해버린데다 초챙이 전 남친이기도 하던 디고리와 이 찻집을 드나들며 사랑을 나눴다느니, 초챙 역시 디고리가 죽기전에 유언으로 자기에게 남긴 말은 없었냐며 울기 시작하는등 해리로선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문제들을 거론하기 시작하며 사태가 악화되어 결국 데이트는 엉망진창이 되어버린다.

그러다 이러쿵 저러쿵 잡지에 해리의 패기 넘치는 인터뷰가 실리고 어영부영 화해 분위기가 흐르던 와중에 덤블도어의 군대 회원중 하나이자 초챙의 친구이던 마리에타 에지콤이 엄브릿지에게 덤블도어의 군대에 대해 밀고하며 일행들은 죄다 발각당할 위기에 처한다. 다른 사람들은 운좋게 탈출하지만 해리 본인은 잡혀서 덤블도어와 엄브릿지,퍼지가 담판을 짓는 자리에 끌려간다. 덤블도어가 대신 뒤집어 쓰고 킹슬리가 잽싸게 마리에타에게 기억력 주문을 걸어 위증을 하도록 만든 덕에 퍼지는 해리를 내쫓으려는 계획에 실패하지만, 대신 덤블도어를 내쫓을 수 있게 되었다며 좋아한다. 다행히 덤블도어는 어떻게든 그 자리를 빠져나오는데 성공하지만 졸지에 도망자 신세가 되고 공식적으로 교장직은 엄브릿지에게 넘어가며 호그와트와 해리의 인생은 더더욱 암울해진다. 이 와중에 초챙이 엄브릿지에게 자신을 포함한 모두를 팔아넘긴 마리에타를 편들며 헤르미온느를 욕하는 병크를 저지르고 둘은 완전히 깨지게된다. 다시 머글세계로 돌아가는 기차에서 초챙이 새로운 남자와 썸씽을 쌓고 있단 소문을 듣게되고 자신에게 냉담한 그녀를 보지만, 해리 자신 역시 여러가지 일들로 성장한 탓인지 예전까지 열렬하게 좋아하던 것에 비하면 담담무심했다.

한편 해리는 5권 후반부에서 세베루스 스네이프와 1:1로 오클러먼시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펜시브를 통해, 이후 마지막 권에서 엄청난 떡밥이 되는 스네이프의 학창시절 기억을 엿보며 자신이 그토록 존경하던 아버지 제임스가 자기 나이였을 때 스네이프에게 린치를 가했던 광경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다. 자신이 더즐리 일가에게 유년기에 학대 당했기에 괴롭힘 받는 자의 심정을 뼈 저리게 알고 있기 때문. 그래서 엄브릿지의 벽난로[35]를 통해 시리우스랑 루핀에게 불평한다.

또한 아서 위즐리의 부상 장면을 목격하는 등 여러가지 실제로 일어나는 불길한 사건들을 경험하고 덤블도어와 해그리드가 불의의 사고로 잠시 호그와트를 떠나있게 되며 사랑하는 대부 시리우스가 고문을 당하는 영상을 실제라고 생각해 거의 이성을 잃다시피 한다. 이 당시 해리가 범한 실수는 스네이프의 존재 자체를 잊어버리고 호그와트 내에 기사단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헤르미온느와 친구들도 스네이프를 까먹었던지 스네이프에게 가라는 말은 하지 않았기에 친구들 말대로 해리는 시리우스가 집에 있는지 확인하려고 위험을 무릅쓰고 엄브릿지의 벽난로로 직행했지만 크리쳐의 거짓말과 동시에 엄브릿지에게 검거당하는 상황까지 겹쳐지고 자기라도 가겠다며 마법부에 가려고 한다.[36][37] 이때는 엄브릿지의 감시와 억압으로 대표되는 주변 환경들도 해리에게 유독 끔찍했던 시기였는데 해리가 그동안 볼드몰트를 무찌르는 데 도움을 주었던 용기와 과감한 결단력, 행동력이 사춘기와 함께 극단적으로 치닫으며 앞뒤 안가리고 달려드는 불같은 무모함이 되어버린 것. 해리는 대부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이성을 잃고 폭발한다. 이 때 행동을 자세히 보면 본인이 가려고 하는 마법부에는 만약 진짜로 시리우스가 잡혀있었다고 해도 볼드모트와 그 수하인 죽음을 먹는 자들이 최정예로 존재하고 있을 것이었다. 대체 해리는 무슨 수로 시리우스를 자신이 가면 볼드모트에게서 구할 수 있다고 자신했던 것이고 무슨 생각으로 마법 세계에서 가장 위험할 장소에 친구들까지 데리고 간 것일까? 작가의 말대로 이 때 해리는 사춘기와 함께 무모함과 오만함에 휩싸여 있던 셈이다.

그리고 엄브릿지가 심문을 위해서 스네이프를 불러왔을 때, 해리가 스네이프에게 암호로 자신의 본것을 얘기한다.[38] 하지만 스네이프가 해리의 말을 모르는 척 하자 시리우스가 죽던 말던 상관 안한다고 착각한 것, 사실 스네이프는 엄브릿지 앞에서라 그런 척한 것 뿐이고 나중에 기사단 통신으로 알아보고 심지어 해리가 함정에 빠졌다고 연락해 기사단들이 해리를 구하러 마법부로 뛰어가게 해주지만 해리는 시리우스와의 평상시 관계때문에 스네이프가 내버려둘 것이라 생각하여 그의 연기에 마지막 기회가 날아갔다고 절망한다.[39][40] 어쨌거나 건망증 덕에 그 사랑하는 대부를 잃었으니 대가는 너무나 비쌌다고 하겠다.

그리고 마법부에서 돌아온 후 덤블도어에게 화를 내며 반항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가장 주된 이유는 최강의 마법사며 현명하고 거의 모든 걸 할 수 있는 것처럼 비춰친 그를 존경하고 있었기 때문이고, 다른 이유로는 볼드모트의 영혼과의 연결에서 볼드모트의 성향이 해리에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41]

5권 후반 대부 시리우스의 죽음 직후 특히 거의 넋이 나간 사람마냥 분노에 휩싸이는데, 덤블도어가 시리우스의 크리처를 대한 태도에 대한 결점에 대해 지적하자 '시리우스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마라'며 아예 자리를 박차고 나가려 하기까지 한다. 5권에서 일어난 일의 영향인지(그리고 덤블도어의 추측이 맞다면 볼드모트가 오클러먼시를 쓰고 있어서) 6권 이후론 욱하는 성격이 많이 죽었고 다시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해리는 대체로 어둠의 마법을 방어하는 데 강하지만, 오클러먼시는 잘 못한다. 원래 못하는 건지 덤블도어의 지시에 의해 특별강의를 하던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도중에 그만둔 후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어서인지 분명치 않지만…[42]

4.6. 호그와트 6학년

코넬리우스 퍼지 장관이 물러나고 세상은 해리 포터와 덤블도어가 진실을 말했다며 해리를 '선택받은 자'라고 지칭하며 볼드모트에 맞설 유일한 사람이란 식으로 영웅시한다. 대부가 죽고 그 어느때보다 우울한 방학을 보낸 해리는 덤블도어와 함께 호레이스 슬러그혼을 설득하러 가며 새학기 전 일정을 마무리한다. 5학년때의 해리는 론, 헤르미온느와 이야기하던 중 고문당하고 살해당하기 직전까지 가는데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는 걸 눈앞에서 지켜봐야한 자신의 처지에 대해 공포심과 트라우마를 은연중에 내비치지만 대부가 죽는 사건를 경험하고 더욱 성숙해진 탓인지 자신과 볼드모트 둘중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싸움이란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담담하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설령 자신이 볼드모트를 죽이지 못하고 그 손에 죽는다해도 최대한 많은 죽음을 먹는 자들을 저승길 동무로 데려갈 것이며 가능하다면 볼드모트와 동귀어진도 불사할 각오를 내비친다.

다만 머리로는 스네이프의 잘못이 없는 줄을 알면서도 자신 때문에 시리우스가 죽은 것에 대한 책임을 돌리기 위한 행동들을 하기도 한다. 예컨대, 여름 내내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이라며 스네이프가 해리가 볼드모트의 함정에 빠졌음을 기사단 본부에 알리고, 시리우스에게는 해리가 기사단의 본부로 돌아올지 모르니 집에 남아있으라고 한 것을 들어 시리우스가 그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마법부로 달려왔기에 죽었다고 하며 그에게 책임을 돌린다. 그리고 그것을 이유로 그를 증오하는 등 그에 대한 증오심이 이루 말할수 없이 커져있음을 드러내기도 한다.[43] 루핀마저 스네이프를 미워하려고 작정한 것 같다할 정도. 그리고 스네이프 역시 여느때와 다름없이 신학기부터 해리를 차별하고 갈구며 통스를 무시하는등 어그로를 끌어 둘의 사이는 돌아갈 데 없이 악화된다. 그리고 이 시기에 스네이프와 말포이가 수상한 거동을 보이자 그들을 미행하고 '말포이 죽음을 먹는 자론'을 주장하고 다니는데, 론과 헤르미온느는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이는 거의 사실이었다.[44]

또한 '선택받은 자'로서 빠순이들에게 시달리기도 하지만 해리의 관심은 이제 초 챙이 아닌 론의 여동생 지니 위즐리에게로 돌아간다. 그리고 해리-헤르를 밀던 팬들은 충격받았다 내내 관심을 가지면서도 론의 여동생이란 생각에 밀어내다가 결국 퀴디치 시합에서 주장인 자신 대신에 수색꾼으로 나서 경기에서 이긴 지니에게 공개적인 파티에서 키스를 날리며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가 된다. 이때 해리지니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카더라 의외로 지니의 남친들에 과민반응하던 론은 의연하게 받아들이는데, 평상시에도 지니에게 "그런 돼먹지 못한 놈보다는 해리가 훨씬 낫겠다"고 말하는등 해리를 언제나 좋게 평가하고 있던 덕분. 단짝인데 당연하다

6학년 내도록은 덤블도어와 1:1 수업을 가지며 볼드모트, 즉 톰 마볼로 리들의 과거와 여러가지 기억들에 대한 퍼즐을 맞춰간다. 그외 자신의 어머니 릴리를 가르쳤던 슬러그혼에게 '선택받은 자'+릴리의 아들로서 관심과 애정을 독차지했다가, 우연찮게 '혼혈 왕자'라는 사람이 사용하던 옛 교과서를 득템하며 그 교과서에 나온 팁등을 참고해 늘 젬병이던 마법약 과목에서 천재소리를 들으며 더더욱 귀여움을 독차지하기도 했다. 그리고 슬러그혼이 스스로 봉인해버린 호크룩스에 대한 기억을 받아올 것을 과제로 받는데 결국 설득하는데 성공하여 호크룩스에 대해 더 알게된다. 한편 혼혈 왕자가 누구일지에 대해 일행 모두 관심을 가진 적이 있었지만 그냥 흐지부지된다, 그리고 여기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후반부엔 덤블도어와 함께 어느 동굴로 향하게 된다. 덤블도어와 호숫가를 가로질러 도착한 작은 섬에 놓여있는 대야와 그를 가득채운 액체를 보게된다. 덤블도어는 이것을 다 마셔야 호크룩스를 얻을수 있다며 액체를 마시며 환영을 보면서 엄청난 괴로움을 겪고, 해리는 괴로워하면서도 덤블도어의 부탁에 따라 덤블도어가 액체를 다 마시도록 돕고 페리우스들에게서 탈출하여 학교로 돌아온다. 그러나 학교는 죽먹자들에게 공격당하고 있었다. 덤블도어는 해리에게 투명망토를 씌운채로 동작 그만 주문을 걸고 그와중에 드레이코 말포이가 뛰쳐들어와 덤블도어를 무장해제 시킨다..

말포이는 덤블도어를 죽이는 임무를 받고 있었고, 스네이프 앞에서도 이는 자신의 영광이라고 쎈척하며 자신이 덤블도어를 죽일수 있다고 했지만 역시 말포이도 소년에 불과했기에 살인을 할수는 없었다. 그리고 뒤이어 펜리 그레이백 등이 올라오고,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등장한다. 그리고 스네이프는 해리가 보는 눈앞에서 덤블도어를 살해하며 해리는 충격에 빠지고 그를 뒤쫓아가지만 결국 그에게 발리고 만다. 그리고 여기서 스네이프가 혼혈 왕자였다는 게 밝혀진다. 스네이프의 배신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충격으로 다가와 그는 마지막 권에서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사람들에게 볼드모트보다 더한 적으로 여겨지게 된다.

그리고 해리는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자 존경하던 덤블도어를 잃으며 자신을 보호해줄 어른이라곤 아무도 남아있지 않은 외톨이가 되어 버렸다. 설상가상 덤블도어가 찾아낸 로켓은 누군가가 바꿔치기한 가짜라는 사실을 알게되며 덤블도어가 아무것도 아닌 복제품을 회수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며 더더욱 망연자실해 한다. 자신의 위험한 인생에 다른 사람을 끌여들이지 않겠다는 마음에 지니에게도 이별을 통보하나 지니는 처음 봤던 순간부터 해리에 대한 마음을 단념한 적이 없었다고 고백한다. 이후 장례식에 참가한 뒤 내년엔 부모님이 살던 곳인 고드릭 골짜기로 가볼 예정이라고 밝히고 론과 헤르미온느는 어디든지 함께하겠다며 동행을 약속한다.

4.7. 원래는 호그와트 7학년이어야 하지만 자퇴 이후

덤블도어마저 죽고 마법사 세계는 다시 한번 암흑기가 도래한다. 해리가 올해 드디어 성년이 되면 마법부에 의해 추적이 불가능해지므로 불사조 기사단원들이 프리벳가로 들어온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해리의 머글 친척들인 더즐리 가족들도 대피시키기 위함인데, 이모부 버논은 집값이 올라서 해리가 자기네 집을 가로채려하는 거라며(...) 거부하고 반발하지만 두들리 더즐리가 떠나겠다고 하면서 결국 세 식구 모두 대피하게 된다. 그리고 해리를 왕따시키고 괴롭히며 어린시절에 악몽을 선사했던 사촌 두들리는 해리와 헤어지는 이 마지막 순간에 해리에게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었다며 나름의 감사 인사를 하고 둘은 화해를 하게된다. 기사단 사람들은 그렇게 갈궜으면 좀더 정중하게 사과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느낀 모양이지만 해리는 두들리 수준에 저정도면 얼마나 감사를 표하고 있는 건지 알았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판단한듯.

그리고 플뢰르, 빌, 론, 헤르미온느, 위즐리 쌍둥이들, 먼던구스가 몽땅 해리로 분장한채 죽먹자들을 유인하며 해리를 안정하게 은신처까지 이송한다. 그러나 이와중에 해리의 애완 부엉이인 헤드위그가 사망하고 조지가 스네이프의 주문에 맞아 귀가 잘려나가는 부상을 입게되고, 앨러스터 무디가 죽먹자들의 저주에 맞아 추락하며 끔살을 당하고 시신조차 찾지 못하는 비극이 있었다. 버로우에서 생일을 맞은 해리는 덤블도어의 유언에 따라 자신이 첫 시합에서 잡은 스니치를 상속받는다.

이후 플뢰르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제노필리우스 러브굿, 즉 루나의 아버지를 만나고 이후 빅터 크룸과 마주치며 '죽음의 성물'이라는 것에 대해 듣게되고 뮤리엘 할머니에게서 아리애나라는 덤블도어의 여동생 이야기도 듣게된다. 그런데 이 결혼식 도중 킹슬리의 패트로누스가 도착하여 전령을 알린다. 마법부가 공식적으로 죽먹자들에게 장악당하고 현 장관 루퍼스 스크림저가 살해당했다는 것. 결국 하객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3총사도 머글들의 거리로 대피한다.

그러나 곧 죽먹자들에게 공격당하고[45] 그들을 제압한 직후 공개된 장소에 있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 그리몰드 광장 12번지로 가게된다. 여기서 집안을 둘러보며 대부의 흔적을 느끼던 중 해리는 우연찮게 시리우스의 동생 레귤러스의 방문에 새겨진 이니셜 R.A.B가 덤블도어의 가짜 로켓에 새겨진 이니셜과 동일하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진짜 로켓을 찾아 집안을 뒤집는다. 그리고 크리쳐를 호출하여 로켓의 행방을 묻는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된다. 로켓을 바꿔치기한 사람은 레귤러스였다. 그는 처음에는 볼드모트의 열렬한 신봉자로 그의 요구에 따라 크리처를 그에게 데려가기도 했다, 그러나 크리쳐에게 고통을 주거나 하는 볼드모트의 본심을 알고 일이 잘못되었음을 안 레귤러스는 일을 바로잡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로 마음먹었다. 결국 레귤러스는 크리쳐에게 집안 식구들에게 이 일을 발설하지 말 것과, 진짜 로켓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는 명령을 내린뒤 인페리우스들에게 끌려 호수 밑바닥으로 사라졌다는 이야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진짜 로켓은 던구스 플레처가 집안의 금품을 털어갈때 들고 튀었다고 한다.

벨라트릭스를 찬양하며 자신에게 거짓을 고하여 시리우스의 죽음에 일조한 크리처에게도 그 나름의 슬픈 사정이 있었단 사실을 알게된 해리는 그에게도 애정을 느끼게된다. 결국 해리는 블랙 집안의 소유물인, 레귤러스의 로켓을 그에게 건네는, 집요정으로선 상상도 못할 선물을 제공해 은혜를 베풀고 이후 크리처는 해리를 레귤러스만큼이나 존경하며 충정을 바친다. 한편 크리처의 활약으로 다시 체포해온 먼던구스가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는데 바로 그 로켓을, 불법 상인을 단속하던 마법부 직원에게 공짜로 넘겼단 것이다. 그리고 그 직원의 정체는 돌로레스 엄브릿지였다.

결국 해리는 마법부에 직접 가서 그 로켓을 회수하자는 계획을 내놓고 몇주간의 염탐으로 대강 침투할 방법을 궁리한다. 결국 폴리주스 마법약과 꾀병사탕등의 사용으로 잠입하는데 성공하고 엄브릿지의 사무실을 뒤지던중 엄브릿지가 고인드립 수준으로 어그로를 끌어놓은 광경을 목격한다. 앨러스터 무디의 시신에서 나왔을 마법의 눈알을 감시용으로 자신의 사무실 문에 붙여놓은 것. 시신조차 수습못해준 무디가 당했을 참상을 알기에 더더욱 그냥 넘어갈 수 없었던 해리는 눈알을 가지고 나오고 한편 엄브릿지는 변장 상태인 헤르미온느와 머글 혼혈들을 심판하는 법정에 있었다. 엄브릿지 목에 걸린 로켓을 확인한 일행은 재빨리 로켓을 가져간 뒤 현장에 있던 희생당할 뻔한 머글 태생+혼혈들까지 전부 챙겨 대피시키고 자신들도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거의.

여차저차해서 그리몰드 광장 12번지에 돌아갈수 없게된 3총사는 순간이동 마법의 부작용으로 중상을 입은 론을 치료하며 깊은 숲속에 텐트를 친채 외박을 하며 지내게 되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어릴 때부터 굶는게 일상이었던데다 산전수전 다 겪은 해리와 참을성이 강한 헤르미온느에 비해 어머니의 보살핌 속에 삼시세끼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살아온 론에겐 음식 하나 없이 불편한 텐트 생활이 견디기 힘들어졌고 여기에 슬리데린의 로켓에 거는 사람의 마음 속의 나쁜 감정들을 증폭시키는 재주가 있었던 탓에 갈등이 심해진다. 거기다 론의, 해리와 헤르미온느 두사람에 대한 은근한 질투심과 의심까지 겹쳐지자 론은 결국 해리에게 화를 내고 박차고 나가버린다.

론을 잃은뒤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해리의 부모님이 살던 고드릭 골짜기로 향한다. 해리는 그곳에서 자신이 아기일적 살던 집과 부모님의 무덤을 보며 슬픔과 그리움을 느끼고 자신이 평범한 아이였다면 누렸을 삶들을 상상하며 잠시 생각에 잠긴다. 그런데 이때 바틸다 백셧이라고 추정되는 노파가 나타난 일행들을 인도한다. 바틸다는 헤르미온느를 남겨둔채 해리만을 데리고 위층으로 향하나, 이미 바틸다는 죽어 없고 그녀의 몸은 내기니에게 점거된 다음이었다.[46] 그녀의 몸에서 내기니가 튀어나와 해리가 공격당하고 헤르미온느가 바로 뛰쳐올라와 전투가 벌어지던중 헤르미온느의 폭발 주문이 사방으로 튀며 해리에겐 친구나 다름없는 든든한 존재이자, 볼드모트의 지팡이와의 커넥션 덕에 그를 방어해줄 유일한 무기구나 다름없던 지팡이가 두동강나는 상황이 벌어진다. 혼란이 벌어지는 난국 중 해리는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으며 자신의 부모님이 살해당하던 그날 밤의 환영을 보게된다.

며칠뒤 해리는 텐트밖에서 보초를 서던중, 암사슴 패트로누스를 보게된다. 패트로누스를 따라 도착한 얼음이 언 호수의 밑바닥에 그리핀도르의 검이 숨겨져 있었고 해리는 검을 회수하기 위해 얼음물로 뛰어들지만 물속에서 슬리데린의 로켓에 목이 졸려 죽을 위기에 처했다 마침 근처에서 해리와 헤르미온느를 찾아 헤매던 론에 의해 구해진다. 해리는 론에게 검으로 로켓을 파괴하라고 제안하고 론은 언제나 여동생과 형들, 해리에 밀려 사랑받지 못했던 자신의 열등감을 자극하는 로켓의 유혹을 이겨내고 로켓을 파괴하는데 성공하고 해리에게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고 두사람은 화해한다. 그리고 헤르미온느에게 엄청나게 두들겨 맞았다.

다시 하나가 된 3총사는 루나의 아버지인 제노필리우스 러브굿이 결혼식날 걸고온 펜던트의 문양이 죽음의 성물의 문양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방문하기로 결정한다. 러브굿의 집에서 일행은 죽음의 성물과 방랑시인 비들의 동화에 관한 이야기들을 듣게되고, 헤르미온느는 애써 부정하지만 해리는 고드릭 골짜기의 무덤에서 본 문양이 죽음의 성물의 상징문양이었던 것을 떠올리고 자신이 동화속에서 투명 망토를 득템한 현명한 셋째 아들 이그노투스 피브렐의 후손이란 사실을 알게된다. 즉 해리가 제임스에게 물려받은 투명 망토는 이그노투스가 받은 죽음의 성물이라는 것.

셋이서 이야기하던 중 루나의 방으로 올라갔던 해리는 제노필리우스의 주장과 달리 루나의 방엔, 사람이 생활했던 흔적이라곤 없이 몇달간 방치된 듯한 모습이 남아있는 것을 알게되고 세사람은 제노필리우스를 추궁한다. 사실 루나는 죽먹자들에 의해 납치되었으며 제노필리우스는 세사람이 찾아오자 이들을 죽먹자들에게 넘겨 딸을 되찾을 속셈으로 일행에겐 루나는 잠시 플럼피를 잡으러 밖에 나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붙잡아둔 것. 일행은 필사적으로 탈출하는데는 성공한다. 그러나 다시 돌아와 생활하면서 '포터워치'라는, 리 조던, 루핀 등이 운영하는 해리 포터를 지지하는 반 죽먹자 라디오 프로그램을 청취하던 중 해리가 실수로 추적주문이 걸려있던 금기어를 말해버리며 인간 사냥꾼들에게 발각당한다.

펜리 그레이백과 인간 사냥꾼들에 의해 세사람은 말포이 저택으로 끌려가고 그리핀도르의 검이 진짜인지 아닌지 추궁당하며 헤르미온느가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에게 고문받게되고 론과 해리는 지하감옥에 갇힌다. 론은 거의 이성을 잃고 주머니에서 떨어진 시리우스의 거울 조각에 덤블도어의 눈동자가 비친것을 본 해리 역시 패닉하여 도와달라고 구조 요청을 한다. 두사람은 같이 수감되어 있던 루나 러브굿, 딘 토마스, 지팡이 장인 올리밴더와 도깨비 그립훅과 조우하게 되는데, 위층의 죽먹자들과 벨라트릭스는 검이 진품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그린고트에서 일했던 도깨비 그립훅을 소환하고 해리는 그립훅에게 검이 진짜라는 것을 발설하면 안된다고 당부하고, 도깨비가 만든 검은 그립훅에게도 소중했기에 그립훅은 검이 모조품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한편 집요정 도비가 해리를 구하기 위해 나타나고 도비가 집요정의 마법으로 사람들을 순간이동시키는 중에 피터 페티그루가 감옥을 확인차 방문한다. 론과 해리가 페티그루를 덮쳐 육탄전을 벌이던중 해리는 페티그루에게 자신이 예전에 페티그루의 목숨을 살려준 일을 언급하며 당신은 나에게 목숨빚이 있다고 하자 페티그루는 정말 잠깐동안 망설였다. 그러나 잠시나마 인간으로서 양심의 가책을 느낀 대가는 참혹하였고 결국 페티그루는 볼드모트가 달아준 새 의수, 즉 자기 자신의 손에 의해 목이 졸리는 죽음을 맞이하고 자살 아닌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론과 해리가 필사적으로 말리려했지만 소용 없었다..

페티그루의 시신을 뒤로 한채 위로 올라가서 전투를 벌이던 두 사람은 헤르미온느를 인질로 내세우는 벨라트릭스 때문에 무장 해제되고 설상가상 볼드모트까지 호출된다. 그러나 도비가 나타나 나시사 말포이의 지팡이를 빼앗고 샹들리에를 떨어뜨리며 벨라트릭스에게 맞서고 시선이 쏠린 틈에 해리가 드레이코의 손에 들린 지팡이 세자루를 몽땅 뺏어 그레이백에게 동시에 발사한뒤 그립훅을 낚아채어 도비와 론과 함께 순간이동한다. 그러나 도비는 순간이동을 하는 바로 그순간 날아온 벨라트릭스의 단도를 피할수 없었고, 결국 자신을 해방시켜준 해리의 목숨을 구해준 대가로 자신은 의로운 죽음을 맞는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도비의 죽음으로 또한번 죽음에 대한 슬픔과 충격을 느낀 해리는 마법으로 하기는 싫다며 자신의 손으로 직접 그의 무덤을 파서 장례식을 치룬뒤 그립훅을 찾아간다. 사실 그립훅은 해리가 해그리드와 함께 난생 처음으로 그린고트를 찾아갔던 그 날 해리의 금고 문을 열어준 그 도깨비로, 도깨비나 집요정들 사이에서도 '살아남은 아이' 해리는 유명했기에 해리를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그립훅은 마법사들에 대한 원한이 크긴 하지만 개인적인 이익을 쫓지 않을 것이라고 신뢰할수 있는 마법사가 단 하나 있다면 해리일 것이라고 믿어왔다며 집요정과 도깨비인 자신을 존중하는 해리, 그리고 마법 생물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헤르미온느를 조금이나마 신뢰하게 되어 협조를 약속한다. 단, 그리핀도르의 검을 자신에게 주는 대가로.

당연히 일행은 거부했지만 일단 시간이 없으니 그때가서 생각하자고 3명 모두 서로 합의를 보고 일단은 그렇게 하겠다고 그립훅에게 약조한다. 해리가 그립훅에게 협조를 요구한 이유는 그린고트에 있는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의 금고에 들어가기 위해서였다. 볼드모트가 레스트랭 부부를 신뢰하고 있으며 불우했던 어린 시절 탓에 금이라곤 가져보지 못해, 그린고트의 열쇠를 가진 사람들을 '진정으로 마법사 세계에 속한 사람들'이라고 동경했을 테니 금고안에 호크룩스를 보관하라고 귀띔했을 가능성을 점친 것.

떠나기 전 계획을 짜던 중 루핀이 빌 위즐리 부부와 일행을 찾아와 자신의 아들 테디 루핀이 태어났음을 알리고 해리에게 대부가 되어달라고 부탁한다.사망플래그 해리는 기꺼이 영광스러워 하며 이 제안을 받아들여 아기의 대부가 된다. 계획을 실행할 당일, 3총사는 폴리주스 마법약을 통해 헤르미온느를 벨라트릭스로 변신시키고 론은 외모에 변화를 줘서 가상의 외국인인양 위장시킨다. 가던 중에 하필 죽먹자 일당 중 하나인 트래버스를 만나 동행하고, 경비가 삼엄한 그린고트의 도깨비 및 경비들에 의해 난관이 있었지만 헤르미온느의 임기응변과 투명망토를 쓴 해리가 주문을 걸어준 덕에 해결된다. 여기서 난생처음으로 죽먹자인 트레버스와 도깨비 보그로드에게 임페리우스 저주를 걸어보는데, 나름 훌륭하게 해내었다.

결국 일행은 벨라트릭스의 금고까지 잠입하는건 성공하지만 도중에 낌새를 챈 도깨비들에게 들켜버리고 경비가 다가오는 와중에 벨라트릭스의 금고 내부까지 들어간다. 복제저주와 화상저주가 동시에 걸려있는 물건들 때문에 건드리기만 해도 화상을 입을 정도로 뜨거운 물건들이 산더미처럼 불어나는 가운데, 해리는 그리핀도르의 검으로 호크룩스엔 후플푸프의 잔을 낚아채는데 성공하지만 그립훅의 배신으로 검은 빼앗기고 잔은 간신히 회수하는데 성공한다.[47] 이후 일행은 밀려드는 도깨비들에 맞서 을 타고 탈출하여 숨을 돌린다. 그러나 볼드모트의 머릿속을 들여다본 해리는 볼드모트가 호그와트에 있는 남은 호크룩스마저 파괴당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두려워하고 있음을 느끼고 마지막 호크룩스의 행선지는 볼드모트가 유일하게 집이라 부를수 있었던, 가장 사랑했던 장소인 호그와트라는 사실을 알게되어 호그와트에 들어가기 위해 호그스미드로 향한다.

통금령이 내려져있던 호그스미드 거리에는 죽음을 먹는자들이 순찰을 도는 중이었고 그들은 디멘터를 풀어버린다. 결국 디멘터들에게서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해리가 패트로누스 마법을 사용하고 수사슴 패트로누스를 발각당해 죽먹자들이 쫓아온다. 이때 한 바텐더가 일행을 안으로 대피시켜 숨겨주고 임기응변으로 둘러대어 죽먹자들을 돌려보낸다. 이 바텐더의 정체는 바로 호그스 헤드를 경영하는 바텐더인 애버포스 덤블도어, 즉 덤블도어의 친동생이었다. 애버포스는 해리 일행에게 외국으로 도피할 것을 종용하지만 해리는 덤블도어가 남긴 과제를 마무리하겠다고 뜻을 굳힌다. 그리고 애버포스에게서, 그동안 리타 스키터등이 쓴 자서전이나 기사를 통해 어렴풋이만 들어 혼란을 느꼈던 아리아나 이야기의 진실을 듣게된다.[48]

해리는 덤블도어가 살해당하던 그날 덤블도어가 대야에 담겨있던 액체를 마시며 차라리 자신을 해치라고 괴로움에 비명지르며 몸서리쳤을때, 그린델발트가 애버포스와 아리애나를 공격하는 장면을 보았음을 깨닫고 그는 남은 여생동안 괴로움과 죄책감에 고통받았다고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애버포스가 열어준 비밀문의 도움으로 네빌 롱바텀과 조우하여 학생들 중 죽먹자들에 반대하는 덤블도어의 군대 세력이 주둔하고 있던 필요의 방으로 향한다. 해리는 그곳에서 래번클로 출신 학생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래번클로의 보관을 찾으려하고 아무도 모른다고 하자 어떻게 생겼는지라도 보여달라고 부탁한다. 초 챙이 재빨리 나서려고 하지만 지니가 만류하여 루나 러브굿과 동행한다.사실 말이 만류지, 책에서는 초가 일어서자마자 "안돼, 루나가 해리를 데리고 갈거야!" 라며 쏘아붙인다.

래번클로의 탑에 가서 동상이 쓴 왕관을 보게되지만 동시에 알렉토 캐로우가 들이닥치고 루나가 제압한다. 뒤이어 아마커스 캐로우와 맥고나걸이 동시에 들이닥치고 아이들에게 알렉토를 공격한 책임을 뒤집어 씌워야겠다고 음모를 꾸미자 맥고나걸이 빈정거린다. 그리고 해리는 맥고나걸을 모독하는 아마커스를 공격하고 이 와중에 볼드모트가 학교로 접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해리는 맥고나걸에게 경고하여 학생들을 대피시키라고 하고 맥고나걸은 갑옷과 책상등등에 주문을 걸어 학교 내외로 방어진을 구축하고 중간에 맥고나걸과 마주친 스네이프는 격투끝에 속된말로 표현하자면 튀었다 도주한다.

모든 교수들과 기사단원들이 와서 학교를 방어할 준비를 하는중에 해리는 래번클로 기숙사의 담당 유령인 "회색 여인(Grey Lady)"을 따라가 래번클로의 보관에 대해 이야기해달라고 한다. 회색 여인은 로웨나 래번클로의 친딸인 헬레나 래번클로로 어머니의 보관을 훔쳐 달아났다가 자신을 짝사랑하던 바론에 의해 살해당하고 죄책감을 이기지 못한 바론 역시 스스로 목숨을 끊고 죗값을 치르기위해 스스로를 쇠사슬 등으로 휘감은채 슬리데린 기숙사의 유령으로 지내게 된것. 회색 여인은 알바니아의 한 숲속에 그 보관을 숨겼었는데 톰 마볼로 리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보관의 장소를 발설한다. 해리는 볼드모트가 일자리를 찾으러 호그와트로 왔던 날 밤에 보관을 호그와트의 어딘가에 숨겼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작년 6학년 시절 자신이 혼혈왕자의 교과서를 숨길 당시 그 교과서를 눌러놓은 흉상에 자신이 씌워놓았던 바로 그 왕관이 래번클로의 보관이었단 사실에 경악하며 필요의 방으로 향한다.

필요의 방으로 가서 보관을 찾는데는 성공하지만 바로 쫓아온 크레이브, 고일, 드레이코가 그들을 공격한다. 드레이코는 포터를 해치지 말라며 그나마 만류하지만 크레이브는 이제 드레이코의 아버지 루시우스조차 볼드모트에게 팍 찍힌판에 드레이코의 말을 들을 이유가 없다고 무시하며 하극상 악마의 화염을 풀어 해리 일행은 물론이고 본인들까지 다 죽게된 상황에 처한다. 해리는 론과 해르미온느를 출구로 나가라고 하며 자신은 방향을 돌려 드레이코 말포이 일행마저도 구해주고(다만 크레이브는 죽는다.) 보관을 챙겨서 탈출한다. 보관은 악마의 화염에 의해 파괴되고 해리 일행은 밖으로 나가 죽먹자들의 공격에 맞서지만 이와중에 프레드 위즐리가 눈앞에서 살해당하며 또한번의 좌절을 경험한다.

볼드모트가 비명을 지르는 오두막에 있는 것을 안 해리는 6번째 호크룩스인 뱀 내기니를 죽이기 위해 볼드모트에게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볼드모트가 딱총나무 지팡이가 자신의 명령에 온전히 움직이지 않은 이유가 스네이프를 주인으로 섬기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여 내기니를 사주해 스네이프를 살해하는 장면을 보게된다. 덤블도어의 죽음 이후 원수처럼 생각해왔던 인물이지만 그의 죽음을 보자 알 수 없는 기분을 느낀 해리는 볼드모트가 떠나자 스네이프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스네이프는 릴리의 눈동자와 똑같은, 해리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해리에게 자신의 기억을 넘겨준 후 죽어간다. 그리고 펜시브를 통해 그의 기억을 본 해리는 그동안 모든 이들이 모르고 있던 스네이프의 진실을 알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베루스 스네이프항목 참조.

볼드모트는 해리만 투항하면 나머지 사람들을 모두 살려 주겠다고 최후통첩을 하고 스네이프의 기억을 모두 본 해리는 자신이 마지막 호크룩스라는 사실을 알고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금지된 숲으로 향한다. "나는 마지막에서 열린다"는 스니치에 새겨진 말을 떠올리고 스니치를 입에 갖다 댄 뒤 "나는 이제 죽으려 한다"라고 말하자 순간 스니치가 열리면서 부활의 돌, 마볼로의 반지에 박혀있던 돌이 드러난다. 해리는 손바닥에서 돌을 세번 뒤집어 자신의 부모와 대부 시리우스, 리무스 루핀을 불러내어 자신의 곁에 있어달라고 부탁한 뒤, 볼드모트와 죽음을 먹는 자들 일당 앞에 나선다. 그리고 볼드모트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

그렇지만 해리의 몸 안에 깃들어 있던 볼드모트의 영혼만 죽고 해리는 살아 남는다. 그리고 환영속에서 해리는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은사 알버스 덤블도어와 잠깐이나마 조우한다. 덤블도어는 자신과 그린델발트의 이야기, 그리고 덤블도어나 볼드모트가 아닌 성물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았고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인 해리야말로 진정한 성물의 소유자라고 하고 해리에게 돌아가든 돌아가지 않든 그것은 해리의 자유라고 말한다. 결국 해리의 의식은 바닥에 누워 죽은 척 하고 있는 현재로 돌아오고, 이윽고 드레이코를 구하려는 나시사 말포이의 협조로 볼드모트는 해리가 완전히 죽은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 해리의 시신이라며 성안의 사람들에게 해리를 내보이고 사람들은 비통해 하지만 론은 그가 너를 이겼다며 볼드모트에게 맞서고 네빌 역시 우라돌격을 감행하며 모두들 싸우려는 의지를 굽히지 않는다.

네빌이 볼드모트에 의해 기숙사 배정 모자가 씌워진 채 동작 그만 주문에 걸려 쓰러져 고문 당하던 와중 그롭과 켄타로우스 군단이 지원하러 오고, 볼드모트 측 거인들등과 혼전이 빚어진다. 히포그리프 벅빅과 세스트랄, 그리고 집요정의 해방자인 해리와 래귤러스의 이름을 위해 싸우라며 집요정들을 이끌고 들이닥친 크리처까지 합류하여 죽먹자들이 밀리는 모양새가 되고 사람들은 혼란중에 네빌이 기숙사 배정 모자에서 진정한 그리핀도르만이 뽑을 수 있는 그리핀도르의 검으로 내기니를 처단한다. 즉 6번째 호크룩스마저 사라지며 모든 호크룩스가 제거된다.

몰리 위즐리가 벨라트릭스를 쓰러뜨리고, 볼드모트 대 슬러그혼, 킹슬리, 맥고나걸의 전투가 벌어지던 중 해리는 이제껏 투명망토로 몸을 가린 채 전투를 벌이다 마침내 볼드모트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며 마지막 최종 대결을 벌인다.

볼드모트는 딱총나무 지팡이의 주인이던 덤블도어를 살해한 스네이프를, 자신이 살해했으니 자신이야말로 딱총나무 지팡이의 온전한 주인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해리는 진실을 밝힌다. 스네이프는 릴리의 죽음 이후부터 철저하게 덤블도어의 사람이었고 한평생 릴리 포터를 사랑하여 그녀의 아들인 해리 자신을 지키려는 덤블도어의 계획에 동참하여 스스로를 희생했다는 것.. 그리고 스네이프가 덤블도어를 죽인 것은 둘 사이에 합의된 계획의 일부로 스네이프는 결코 진정으로 덤블도어를 이긴 적이 없었으니 덤블도어를 이기고 지팡이의 주인이 된 것이 아니었다. 딱총나무 지팡이의 주인은, 덤블도어가 죽던 날 밤 덤블도어를 무장해제시켜 지팡이를 빼앗았던, 다름 아닌 드레이코 말포이였던 것. 그리고 해리는 말포이 저택에서 드레이코를 밀치고 그의 지팡이를 포함하여 세자루의 지팡이를 빼앗았을 때 그를 이겼으니 해리야말로 진정한 딱총나무 지팡이의 주인이다라는 결론이 성립하게 된다.

진실을 알게 된 볼드모트는 충공깽에 빠지며 발악하고 해리는 그의 살인주문에 맞서 드레이코의 지팡이로 무장해제 주문을 날린다. 당연히 딱총나무 지팡이가 자신의 주인인 해리를 해칠 리 만무했고 볼드모트는 자신이 날린 주문이 반사되어 돌아와 허망한 최후를 맞으며, 해리는 마침내 볼드모트를 쓰러뜨리고 길었던 마법사 전쟁을 종결짓는다.

모든 혼란이 끝나고 교장실로 향한 해리는 역대 교장들의 초상화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으며 자신을 자랑스럽게 쳐다보고 있는 덤블도어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해리는 최초이자, 유일무이하게 세가지 성물의 합당한 주인이 되었으나 스스로 그 권리를 포기하며 부활의 돌은 금지된 숲 어딘가에 두고 왔으며, 지팡이는 덤블도어의 무덤으로 돌려놓겠다는 자신의 다짐을 말한다. 영화판에서는 그냥 콰직하고 버린다 지팡이의 주인인 해리가 누군가에게 지팡이를 뺏기거나 하지 않은 채로 자연사하면 지팡이의 힘은 자연스레 사라질 것이라고.. 다만 아버지의 유품이기도 한 가문의 보물인, 이그노투스 피브렐의 투명망토는 간직하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딱총나무 지팡이로 자신의 부러진 원래 지팡이를 고쳐서 계속 사용하게 된다.

4.8. 결전 이후

볼드모트와의 결전이 있은지 19년 후(2017년), 해리는 지니 위즐리와 결혼하고 3명의 아이(제임스 시리우스 포터,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 릴리 루나 포터)의 아버지가 되었고 전쟁 직후에는 새로운 마법부 장관 킹슬리 샤클볼트 체제하에서 특수 법령에 따라 제2차 마법사 전쟁에서 활약한 사람들은 N.E.W.T 시험없이 바로 오러가 될수 있다는 허가로 오러로 들어갔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27세의 나이로 최연소 오러부 국장 자리에 올랐다.고 한다. 볼드모트가 사라졌다고 어둠의 마법사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니 역에 해리가 등장하자 사람들의 시선이 쏠린다는 묘사를 보면 여전히 유명한 듯하다. 전쟁을 끝내고 볼드모트를 죽인 영웅 본인이니 당연할 듯.. 당연히 해리를 포함한 헤르미온느, 론은 초콜릿 개구리 카드의 뒷면에 자신들의 업적이 새겨지게 되었다. 무려 네기니를 한방에 제거한 소드마스터 네빌은

리무스 루핀이 막 태어난 자신의 아들 테드 루핀의 대부가 되어 달라고 해리에게 부탁했던 대로 대자인 테드 루핀과도 친밀한 사이이다. 에필로그에 따르면 그 아들 테드는 일주일에 몇 번 해리 부부를 만나러 올 정도로 친하게 지내고 있는 듯하다. 차남 알버스의 외모는 해리를 빼닮았고, 릴리는 지니를 닮은 모양이다. 장남 제임스는 장난이 심하다는 것과 지니의 말을 봐선 할아버지인 제임스나, 외삼촌 쪽을 더 많이 닮은 듯. 풀네임이 제임스 시리우스 포터이니 어쩌면 노린 걸지도. 장남 제임스는 그 이름 그대로 심한 장난꾸러기이며 차남인 알버스가 오히려 소싯적의 해리와 조금더 닮은, 약간 소심한 면이 있는 소년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알버스만이 해리의 눈동자, 즉 릴리의 눈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외모도 해리랑 판박이일듯.

또한 자신이 목숨을 구해준 드레이코 말포이와도 친구 사이는 아닐지언정 서로 호의를 표하는 사이로 발전하였다는 것이 드러난다. 자신의 아이들을 호그와트로 떠나보내기 위해 역으로 왔다 다시금 조우한 드레이코는 해리에게 먼저 무뚝뚝한 목례를 보이며 나름의 인사를 한다. 제임스가 기차 안에서 스네이프가 누구인지 알기도 전부터 슬리데린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슬리데린은 멍청이들이라고 하고, 스네이프와 슬리데린 학생들 역시도 타 기숙사 혹은 혈통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증오할 정도로 그들의 부모 세대들은 기숙사간 갈등이 정점에 달한 시기를 보내며 대립해야했고 해리와 드레이코의 시대에도 역시 기숙사간 갈등과 편견은 만연하였다. 그러나 드레이코 일가는 해리에게 목숨이 구해지고, 해리 역시 슬리데린 출신이었던 한 남자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알게되며 두 사람 모두다 성장한다. 그리고 슬리데린, 그리핀도르의 대표 인물이기도 한 두 사람이 부모 세대에서의 제임스와 스네이프와는 달리 자신들의 앙금을 털어내고 조금이나마 호의를 표하고, 해리가 자신의 아들에게 스네이프를 가장 용감한 사람이라 말하며 슬리데린이라도 상관없다고 말하는 등의 행동으로 마법사 세계에 만연한 또 하나의 갈등을 해소할 초석을 마련하게 된것.

그리고 해리는 아들 알버스가 슬리데린이 되면 어떡하냐는 말에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라는 이름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이때 두 호그와트 교장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며, 그중 슬리데린 출신이던 한 분은 자신이 봤던 사람중 가장 용감한 사람이었다고 말하며 슬리데린이든 어디든 알버스의 결정에 달려있고 상관없다고 이야기해준다. 대대로 그리핀도르 출신이던 론과 해그리드 등의 영향도 있었고, 상황상 슬리데린에 대해 마찬가지로 편견을 가질수 밖에 없었던 입학하기 전 해리가 슬리데린은 무조건 안된다며 겁에 질렸던 것과는 정반대된 모습에서 해리의 성장을 다시한번 엿볼수 있다. 그리고 작가의 말에 따르면, 해리는 스네이프를 완전히 존경하게 되어 그의 업적을 마법사 세계에 알리는데 공헌했을 것이라 한다.

2014년 7월 8일, J.K 롤링은 이 장면으로부터 3년 뒤의 미래를 리타 스키터가 취재한 형식의 단편을 발표했는데, 해리 포터는 흰 머리가 꽤 많아진 것으로 보이며 오른쪽 광대뼈에 새롭고 심각한 흉터가 생겼다. 오러란 직업 특성상 험한 일을 하다 보니 그럴 수밖에.. 아무튼 외모를 가꾸고 싶은 사람들은 오러를 하면 안될 것 같다 해리는 알버스와 제임스를 데리고 퀴디치 월드컵 구경에 나서지만 이때 지니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리타 스키터는 왕년의 버릇은 어디 못 갔는지 가정에 불화가 있다느니 하며 신랄하게 해리를 공격하는 기사를 썼다. 리타 스키터는 제발 빨리 은퇴 좀 했으면 좋겠다. 어찌됐건 부인 없이 3명의 아이 중 2명만 데리고 모습을 드러낸 탓인지 진실이 어찌되었건 간에 수많은 악성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49] 퀴디치 월드컵에서 해리는 우연히 빅터 크룸을 만나고 그와 포옹한다.

5. 마지막 권에서의 치명적인 스포일러

볼드모트의 7번째 호크룩스.

파셀통그 능력을 갖고 있던 것과 볼드모트와 기억이 혼선되었던 것은 그가 볼드모트의 호크룩스였기 때문이었다. 볼드모트의 호크룩스 중 유일하게 볼드모트가 예상하지 못하고 만든 호크룩스였는데, 해리가 호크룩스가 된 이유는 조각조각 갈라져 불안하기 그지없던 볼드모트의 영혼 일부가 그가 파멸했을 때 해리에게 들러붙었기 때문.

마지막 권에서 이 사실을 안 해리는 스스로 죽음을 받아들이기 위해 볼드모트의 앞에 서고 살인 주문을 맞지만, 볼드모트가 자신의 육체를 만들 때 사용했던 해리의 피에 담긴 릴리 포터의 보호 마법이 작동해 해리의 몸 속 볼드모트의 영혼만이 파괴되고 해리는 살아남았다.[50] 그리고 죽은 척하다가 막판 반전으로 볼드모트를 개발살.[51] 4부 마지막에 덤블도어가 볼드모트가 부활한 방법 중 해리의 피를 이용했다는 이야기에서 놀라기보다 승리감을 느끼고 있는 듯했던 건, 볼드모트 자신은 자신의 적수 해리를 해치기 위해 이 방법을 썼지만 도리어 그 탓에 해리를 죽일 수 없을 거라는 것을 알아차렸다는 복선이었던 듯..... 절대로 덤블도어가 잔인한 걸 좋아한 게 아니다!

그리고 사실 해리포터 1권을 읽어보면 금지된 숲에서 해리가 볼드모트라고 추정되는 존재에게 공격당하려고 할때 한 켄타우로스가 구출해줬으나 예언을 거스르는 짓을 했다고 다른 존재들이 타박한다. 즉, 1권부터 해리는 볼드모트에게 한번 죽음을 맞이 해야 했던걸 이미 복선이 깔려있던것. 다만 J.K.롤링이 인터뷰를 통해 결말 부분을 여러번 번복했다는 점을 밝혔으므로, 현재의 결말을 구상에 두고 깐 복선인지는 알 수 없다.

7권에서 해리는 죽음의 성물 3가지를 모두 모으고 죽음을 긍정함으로써 진정한 죽음의 지배자가 되었다. 이 때문에 볼드모트가 되살아난 해리를 죽이려고 했을 때 지팡이가 마법을 반사, 볼드모트는 사망한다. 사실 이 마법을 반사한 것은 죽음의 성물을 모두 모았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죽음의 성물 중 딱총나무 지팡이의 진정한 주인이 되었기에 그런 것일 가능성이 높다. 7권에서 설명으로도 마침내 자신을 완전히 손에 넣은, 그렇기에 결코 죽일 수 없는 주인을 향해 날아왔다고 되어있다. 물론 망토 말고는 버리거나 해리가 생각하는 원래의 주인(알버스 덤블도어)의 묘지에 도로 놔두었다. 독자들은 '설마 이렇게 당연한 전개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해리가 호크룩스임이 밝혀졌다.

즉, 정리하자면 태어나서 엄마젖도 떼기전에 웬 미친 살인마한테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본인도 살해당할 뻔하다 겨우 살아났더니, 이모라는 사람은 매일 자기 가족이랑 함께 자신을 구박, 학대나 해대고, 그러다 드디어 진짜 집같은 장소에서 지내게 되고 친구도 처음으로 사귀면서 즐겁게 지내려는데 이 미친 살인마가 징글징글 하게도 죽지도 않고, 질기게 1년에 한번씩 돌아와서 죽이려고 하거나 툭하면 학교에서 왕따 당하게 이간질이나 하고 양아치들이 계속 어그로를 끌고 계속 한 교수로부터 차별대우를 받는다. 그와중에 첫사랑이었던 여자는 유리멘탈에다가 여자친구의 친구한테 배신까지 당하고, 게다가 살인마가 자기 피로 완벽하게 부활해서 결국엔 자기랑 나름 잘 지내던 착한 엄친아 형자기 대부자기가 가장 믿고 존경했던 사람까지 자기 눈앞에서 죄다 죽고, 알고 봤더니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대부와 아버지는 젊을 때 쌩양아치였다. 마음을 다잡고 동료들과 힘을 합쳐 싸우는데 알고보니 자기가 살인마를 부활시킬 수 있는 매개체였다는 이야기다. 이걸 다 감당해낸 것만 해도 진짜 웬만한 강철 합금 멘탈 저리가라다.(...)

6.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

어려서부터 부모없이 학대받으며 자란덕에 가족이 없단 것에 외로움을 느낄때가 많으며 친구 론의 가족을 자신의 가족처럼 대하기도 하고 실제로 론의 엄마 몰리도 해리를 자신의 아들이라 지칭하는등 그에 대한 정이 깊다. 기본적으로 순수하고 겸손한 성격이라 친구가 많고 처음 입학했을 당시엔 소심한 면이 있긴 했지만 교수들도 대부분 바르게 컸다고 칭찬할 정도라 할 정도로 평판이 좋았던 모양. 다만 어둠의 마법사를 물리친 소년이란 상징성 덕에 슬리데린 출신 아이들과는 사이가 안 좋을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여러번 누명도 쓰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 권에서 모든 성장을 마쳤을 때는 두들리, 말포이등 자신을 괴롭힌 인물들과도 화해를 이루어내고 스네이프를 진정으로 존경하게 되는등 모든 인물들과의 갈등을 매듭짓게 된다.

  • 제임스 포터, 릴리 포터 - 해리가 가장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부모님. 소망의 거울에서 해리가 본 모습 역시 가족과 함께하는 자신의 모습이었다. 부모님을 닮았다는 말에 자부심을 느끼고 그들에 관해 좋은 이야기를 들으면 행복해하는등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7권에서 그렇게 가보고 싶어하던 부모님과 자신의 옛날 집과 무덤을 방문하여 평범한 아이로 자랐다면 누렸을 일상을 상상하며 슬픔에 잠기는 등 언제나 그리워하고 또 의지하는 존재. 특히 아버지의 경우 세상 모든 아들들처럼 아버지를 동경하는 마음을 품고 있었던지라 스네이프의 기억에서 아버지의 과거를 알았을 때 엄청나게 충격을 받기도 했다. 덤블도어가 스네이프에게 한 말에 따르면 대충 봤을때는 제임스를 더 닮은 것으로 보이지만 본성은 어머니 릴리 쪽을 더 많이 닮았다는 듯. 호기심이 많거나 필요한 경우 규칙 위반도 서슴치않는 과감한 면모쪽은 제임스를 닮았지만 남을 괴롭히기 싫어하고 기본 성격이 겸손하고 정의로운 편인것은 릴리 쪽을 닮았단 것이 중론. 그러나 제임스의 과거가 공개된 뒤로는 팬덤 모두 릴리를 더 닮았다고 우긴다.

  • 론 위즐리 - 해리의 최고의 친구. 승강장에서 처음 만났을때 부터 금방 친해졌고 이후 학창시절 내도록 거의 모든 행동을 함께 하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다. 론이 마법계에서 유명인인 해리의 유명세에 열등감을 느껴 그를 질투하여 절교를 선언하거나 헤르미온느와의 관계를 의심하는등 해리를 상대로 미성숙한 행동을 보이기도 하고 둘다 가끔씩 투닥거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해리를 언제나 지지해주는 든든한 친구이다. 론은 그 자체로도 해리에게 좋은 친구였으며 또한 대가족인 자신의 가족들과 해리를 친하게 지내게 함으로써 해리는 가족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 해리-헤르 팬들은 인정하기 싫어하지만누나같은 또다른 최고의 친구. 해리 본인이 7권에서 직접 밝혔다. 해리와 론은 굵직한 갈등을 겪기도 하는 사이임에 비해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일상 생활에서 투닥이는 일은 있을지언정 특별하게 갈등을 겪은 적은 한번도 없을 정도로 서로를 잘 보완해주는 친구로 론에게 씹히고 화장실에서 울고 있던 헤르미온느를 론,해리 둘이서 구조해낸 일을 계기로 친구가 된다.

    이 둘은 해리포터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이성 커플중 하나로 작품 내에서도 둘을 커플로 생각하는 등장인물들이 있던터라 독자 중에도 이 둘이 이어질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았다. 4권에선 예언자일보에 대서특필되어 위즐리 부인 등의 인물들이 그렇게 믿는다거나[52] 5권에선 그당시 해리의 여친이었던 초 챙이 헤르미온느에게 질투심을 느끼고 해리가 이후 헤르미온느를 만나 이 일에 대해 상담하면서 헤르미온느가 자신더러 못생겼다고 말하면 초챙이 질투심을 안느꼈을거란 식으로 말하자 그런 생각한 적 없다구 항변하였고, 헤르미온느는 낄낄 웃으면서 "오, 해리... 넌 론보다도 눈치가 없냐... 아니,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야..." 등 떡밥이 상당했다.[53]거기다 영화판에서도 제작진 중에 해리헤르 팬이 있는지 계속해서 서비스 씬을 넣어주며 해리-헤르 팬들을 희망고문했다 떡밥을 뿌렸다. 결국 7권에서 론이 이 둘의 사이를 질투하자 해리가 론에게 누나처럼 사랑할 뿐이라고 선를 그었다.[54] 해리와 론이 시리즈에서 두차례 절교했을 당시도 끝까지 해리의 곁에 남아주는등 헤르미온느 역시 돈독한 친구.

    …원작의 결말로 해리헤르팬은 공식적으로는 끝날 줄 알았으나, 롤링 여사는 완결 7년만에 론-헤르미온느 커플링에 대한 자신의 관점이 책의 완결 이후 바뀌었다고 언급하며[55] 팬덤을 충공깽으로 몰아넣었다. 다만 커플링 바꾼것 자체에는 롤링여사는 별로 후회하지 않는다고 한다. 해리헤르팬들은 한숨을 쉴뿐.

  • 세베루스 스네이프 - 스네이프와의 관계는 좀 복잡한 편으로 일단 스네이프 본인은 해리를 해리 본인으로 생각한 적이 거의 없다. 어디까지나 제임스의 아들이란 이유로 증오하고 릴리의 아들이란 이유로 보호했을 뿐. 스네이프에게 해리는 릴리와 제임스를 동시에 떠올리게 만드는 존재였고 스네이프는 제임스와 똑닮은 해리를 처음 만났을때부터 이유 없이 차별하구 갈구고 해리도 왠지 전혀 보호자스럽지 않은(...) 그의 면모 때문에 그를 음모론 수준으로 의심하는등 이들은 처음부터 앙숙이었다. 그리고 둘 사이의 오해는 스네이프가 덤블도어를 해리의 눈앞에서 살해하는 모습을 보여서 완전히 악화되어 버린다. 그래도 스네이프는 평상시엔 해리를 괴롭힐 지언정 그를 보호하게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했고 처음부터 해리가 죽어야할 운명이었단 사실을 알자 덤블도어에게 분노를 느끼기도 하여 마지막 죽음을 앞두고 릴리와 똑같은 해리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죽었다. 이후 해리 역시 진실을 안뒤 그를 완전히 존경하게 되어 자신의 아들에게 그의 이름을 붙여주고 그의 행적을 마법계에 알리고 자신이 아는 사람중 가장 용감한 사람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 시리우스 블랙 - 해리에게 부모 역할을 했던 사람중 하나로 루핀이 선생님같은 역할이었다면 시리우스는 그에게 친구같은 아버지였다. 해리는 처음엔 세간에 알려진 잘못된 소문 탓에 그를 부모의 원수로 오해할수 밖에 없었지만 이후 그가 자신의 대부라는 사실, 그리고 같이 살아갈 수 있을거란 기대감에 말할수 없이 행복해하며 이후로도 비록 자주 만날순 없었지만 부엉이를 통해 연락하며 그와 계속 교류를 유지했고 그가 죽은 이후엔 이성을 잃은듯이 슬퍼하고 비참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해리 본인의 뼈아픈 실수탓도 있었으므로 더욱 비참했을 것이다.

  • 지니 위즐리 - 해리는 지니를 그냥 친구 동생으로 생각했지만 지니는 계속 해리를 이성으로 좋아했었다. 5권 이전까지는 연애 플래그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지만 6권부터 연애 플래그가 서면서 지니가 이성으로 어필하기 시작한다. 지니의 적극적인 작업 덕분에 해리는 지니와 사귀게 되고 둘은 부부가 된다.

  • 덤블도어의 군대 일원들[56]은 해리가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같이 볼드모트에 대항한 아군이자 친구들이다. 물론 개별적으로 중간에 해리와의 사이가 틀어지거나 오해가 있기도 했다.[57] 그러나 덤블도어의 군대에 들어오면서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같이 배우면서 함께 성장해나가고 해리가 학교에 없을 때는 남은 학생들끼리 모여 학교의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저항해 학교를 지켜냈다.

7. 기타 잡설

이렇게 마법 세계에서는 세계를 두번이나 구한 영웅이 되었음에도 머글 세계, 특히나 그가 살던 프리벳가에서는 전설의 양아치 취급을 받았다. 일단 어렸을적부터 따돌림에다가 방치하는식으로 키워진데다가 두들리 더즐리와는 달리 머글세계에서의 최종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이었다. 더즐리 가족이 해리를 괴롭히고 평판을 낮추는 바람에 주위의 시선도 나빠졌고 결국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시점에서는 두들리가 한창 삐뚤어져 있을때 마을 아이들에게 성 브루터스 구제불능소년 선도학교에 다닌다는 철면피 불량아 '그 포터 녀석' 보다 더 두려워한다는 표현 마저 나온다.

사실 책을 덮고 곱씹어보면 먼치킨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책을 요약해보면 이 친구는 1학년 때 트롤과 마주해서 제압하는데 성공했고, 교장 및 교수들이 깔아놓은 온갖 트랩들을 뜷고 마법사의 돌을 지키고 그 추종자를 제압한다. 2학년때는 애크로맨투라와 대면하고 바실리스크를 죽였으며, 3학년때는 고등마법인 패트로누스를 익혀서 엄청난 수의 디멘터를 제압해냈다. 4학년 때는 아예 용과 마주하는(...) 등의 시련을 겪으며 7학년들과 경쟁, 트리위저드의 공동우승자가 되었고 부활한 볼드모트에게서 빠져나오기까지 했다. 5학년에는 저학년부터 7학년에 이르는 학생들에게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가르쳤으며[58], 함정에 빠졌으면서도 죽음을 먹는자들을 제압해가면서 어찌어찌 살아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마지막권에서는 착실히 준비한 끝에(...) 볼드모트까지 죽였으니 결과적으로는 온갖 흉악한 마법생물 및 사상 최악의 어둠의 마왕과 그 추종자들을 대적, 제압하는데 성공한 엄청난 전적을 가졌다. 그리고 그 모든것이 11살부터 18살까지 쌓은 전적이다.과연 예언된 자 물론 친구들과 조력자들이 있었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다. 또한 해리포터는 이 과정에서 자기자신의 고통을 견딤은 물론, 자신이 사랑하던 사람들과 자신을 도우려던 사람들까지 고통받는 것을 보고 견뎌야만 했으며 심지어 그들의 죽음까지도 몇차례나 눈앞에서 겪어야만 했다. 그 모든 충격을 극복하고 죽음까지 불사하며 결국 자신의 예언된 과업을 완수해낸다. 예언이 이렇게 만든것인지, 아니면 이런 사람이기에 예언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곱씹어놓고 보면 이 시리즈 전체의 주인공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강인한 실력과 성품을 갖춘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기억하는지 모르겠지만 해리포터는 엄청난 부자다(...).순수혈통들은 대부분이 부유해서(예를 들어 말포이 집안) 아버지때부터 대대로 전해져오던 포터가의 재산[59]에 시리우스가 죽으면서 남긴 블랙 가문의 재산( 그리몰드 광장의 불사조 기사단의 본거지까지 포함)이 합쳐져 그야말로 상상이 안되는 규모. 마법사 중에서도 갑부로 손꼽힐 듯하다.

원하지 않게 불편하게 살았던 어린시절이나 미성년+학교에서 기숙사생활을 하다보니 그 대단함이 잘 전해지지 않는다.어릴적 부터 이미 인생의 승리자였다, 다만 론이 그런 해리의 재산을 부러워 한다는 묘사는 제법 등장한다. 첫 만남에서부터 절인 쇠고기에 불평하던 그를 위해 해리가 금화 한뭉큼을 꺼내들고 음식들을 싸그리 쓸어 담아서 나누어 먹었고, 은행에 들를 일이 있을때의 해리는 다른 사람들 눈치를 보며 후다닥 금화와 은화, 동전을 한뭉큼씩 지갑에 쓸어담고 재빠르게 나와 버린다.[60] 거기다가 불의 잔 퀴디치 월드컵때 옴니큘러 값으로 금화 30갈레온(해리,론,헤르미온느용으로 10갈레온)을 망설임없이 지불하고 론이 본의아니게 저절로 레프리콘 금화로 돈을 갚았지만 10갈레온이 사라진것을 몰랐다고 나온다.

그런데 영화에서 너프가 좀 심하다. 원작에서 본인의 재치와 침착함, 용기로 상황을 빠져나오던 것들 중 상당수가 다른 캐릭(이지만 거의 헤르미온느다)의 공으로 돌아갔다. 예를 들어 1편에 사람잡는 덩굴에서 빠져나올때 습한걸 좋아한다는 설명을 듣고 해리가 "불을 붙이라"고 하는데 헤르미온느는 나무가 없다며 패닉하다가 론의 "정신나갔냐? 너 마녀맞냐??"란 일갈을 듣고야 정신을 차린다.[61] 근데 영화에선 처음부터 헤르미온느가 침착하게 해결. 특히 7편에서 이런 성향이 더 심한데 해리가 직감이나 머리를 굴려 알아내던 상당부분이 다른 사람이 가르쳐주거나 도와주는 걸로 바뀌었다. 원작에서는 Grey Lady의 얘기신세한탄을 듣다가 그녀 자신도 알아차리지 못한 호크룩스의 위치를 알아차리지만 영화에서는 Grey Lady가 정확하게 알려준다. 또한 그린고트 탈출시 용을 이용하자는 건 해리의 대담함과 결단력, 용기를 보여주는 장면인데 이것도 헤르미온느 아이디어로 바뀐다. 사실 해리,론,헤르미온느 트리오에서 헤르미온느는 지능과 지식, 해리는 용기와 리더쉽 포지션론은 민폐 및 찌질으로 역할이 나뉘어져있는데 헤르미온느가 용기까지 가져가버리니 좀 거시기하다. 아마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의 인기가 워낙 높고, 미국 픽션에서 "강한 여성상"을 유독 강조하는 분위기가 강해 그런걸로 추정. 또한 원작에서 덤블도어, 볼드모트, Elder wand를 둘러싼 비밀을 모두 알아낸 이는 해리 포터 뿐인데 영화에선 전투가 끝나고 난뒤 헤르미온느에게 생뚱맞게 "너도 알고 있었을거야"라고 한다. 옆에 벙찐 표정으로 있던 론 한테는 이렇게 안 말한다

우연일지 모르겠지만, 잘 들어보면 피터 잭슨괴팍한좀비영화, 데드 얼라이브(원제목은 브레인 데드)에서 좀비들이 저택을 점령했을 때 호그와트 테마곡이 흘러나온다.

사실 해리 포터라는 이름을 가진 첫번째 영화 주인공은 영화 트롤(1986)에서 나온다. 그것도 아들은 해리 포터 주니어,아버지도 당연히 해리 포터 (...) 그 밖에도 엘러리 퀸이 쓴 단편 소설 <7마리 고양이의 비밀>에서 나오는 범인도 이름이 해리 포터인데, 그야말로 피눈물없는 악당이다. 돈을 빼앗고자 두 할머니를 죽이고 시체까지 염산에 담아 녹여버리며 사건 현장에서 본 새끼고양이까지 그냥 때려죽이기까지 한다.(소설 묘사를 보면 얼굴이 거의 터질 정도로 세게 때려 형체를 모를 정도로 끔찍하게 죽어서 남편이 범인인지 모르던 그의 아내가 나중에 고양이 시체를 보고 졸도할 정도였다.)

영국에 소설 속의 해리 포터와 이름, 나이는 물론 생김새까지 비슷한 어느 영국 청년의 슬픈 인생기가 기사화되었다. 이름을 가지고 놀려댄 건 물론 그게 진짜 본명인지 믿어주지 않아서 언제나 여권을 들고 다닌다고(...). 소설 초반에도 나오듯이 해리라는 이름과 포터라는 성은 비교적 흔하기 때문에 이런 불상사가 생긴 것. 기사보기 동아일보는 이 청년의 이름을 가지고 개드립을 쳤다. 기사 해리포터라는 이름을 가졌던 영국 군인의 묘비도 있다. 관광명소라는 듯 고인드립 쩌는듯 [62]기사

미국의 육상 선수이며, 런던에서 열린 1908년 하계 올림픽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도 해리 포터이다. 다만 이쪽은 "Harry Porter"라고 표기한다.


8. 2차 창작

2차 창작에서는 의외로 ts되는 경우가 많다.이 경우 많이 엮이는건 말포이나 시리우스, 스네이프, 톰 리들(볼드모트). ts시 엄마인 릴리를 꼭 닮았다는 설정으로 [63] 나와 스네이프나 시리우스의 페도스러움을 즐기는 맛이 있다고 한다.(...) 눈은 제임스 포터와 닮았다는 설정으로 스네이프를 제대로 고문하는 S작가도 있다고,(...) 최근에 리들과의 커플링이 특히 흥한다. 해리: 뭐? 임마 노말로는 헤르미온느, 지니, 루나등과 자주 엮이고 플뢰르나 초와도 엮인다. 심지어는 원작에서 이름만 나온 슬리데린 여자애가 히로인이 될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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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해리포터는 용서할 수 없는 3가지 저주를 모두 맞고도 살아남은 유일한 마법사이다. 살인 저주인 아바다 케다브라 저주, 크루시아투스 저주, 그리고 임페리우스 저주.
  • [2] 최상위권이 아닐 뿐이지 객관적으로 보면 충분히 상위권이기는 하다. OWL 시험의 성적도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었고 성적이 별로인 천문학과 마법의 역사는 시험중 불의의 사건으로 제대로 보지 못한면이 컸다.
  • [3] 이를 이용해 퀴디치 수색꾼 역할을 맡고 있다. 참고로 제임스 포터 또한 학창시절엔 추격꾼으로 유명했다. 영화에서는 수색꾼.
  • [4] 1권에서 해리에게 수색꾼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맥고나걸 교수가 선물해 주었다. 그러나 3권에서 후플푸프와 시합할 때 디멘터를 만나는 바람에 해리가 떨어진 뒤, 제멋대로 날다가 커다란 버드나무에 맞아 산산조각났다.
  • [5] 다만 7권 '7명의 해리 작전' 때 떨어뜨린 후 되찾지 못한 듯하다. 그래도 원래 재산에 시리우스의 재산까지 물려받은 걸 보면 재구입했을 가능성도 있다.
  • [6] 7권에서 사망, 헤드위그의 죽음은 해리가 동심을 잃게 된다는 것, 즉 해리의 어린시절이 끝이 났다는 의미의 연출이라고.
  • [7] 마냥 아버지 닮았던 건 아닌 듯. 어머니 릴리 포터도 학교에서 징계 받은 적이 한두 번 아니란 걸 보면 아버지만을 닮은 건 아닌 듯하다.
  • [8] 자신을 괴롭히는 스네이프가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조롱당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존경하던 아버지에게 실망과 분노를 느끼고 스네이프를 동정할 정도.
  • [9] 예언을 알고 있었던 스네이프는 그래서 네빌을 싫어했다. 물론 그의 괴멸적인 마법약 실력도 한몫 했겠지만...스네이프가 무서워서 네빌이 포이즌 마스터가 되었을지도
  • [10] 한국판와는 다르게 1~7편까지 모두 그가 맡았다. 비슷한 케이스가 바로 드래곤볼의 손오공을 맡은 노자와 마사코.
  • [11] 매직키드 마수리의 주인공인 '마수리' 역을 맡은 걸로 유명한 (당시 기준으로) 아역 배우다.
  • [12] 그냥 옆으로 비키게 할 수도 있는데 왠지 이게 더 나은 것 같다고 홧김에 죽인다.
  • [13] 사실 페투니아가 덤블도어와 한 계약 때문이다
  • [14] 발송지는 호그와트. 결국 덤블도어와 맥고나걸이 그렇게 보낸듯. 거의 편지로 폭격하는 수준.
  • [15] 버논은 교육비를 자기들이 대야한다고 생각했고, 페투니아의 경우 동생 릴리를 원래 질투했었고, 일련의 일들로 마법사들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 페투니아 항목을 참고.
  • [16] 작중에선 필리우스 플리트윅 교수. 근데 나온 사례는 하나뿐.
  • [17] 순수 마법사 간의 결혼으로 태어난 마법사
  • [18] 머글 부모에게서 태어난 마법사, 혹은 마법사-머글, 마법사-머글 태생 간 결혼으로 태어난 마법사. 하지만 머글 태생이더라도 가계도를 추적해보면 어딘가에 마법사 조상이 한 명쯤 있다고 한다.
  • [19] 그런데 2권에서는 해리가 쓴 마법도 아닌데 누명을 뒤집어 쓰고 3권에서는 마법을 썼음에도 그냥 넘어간다. 해리가 이걸 지적하자 마법부 장관은 그렇게까지 자세히는 못 알아낸다고 해명(...) 사실 이때 넘어간 것은, 탈옥했던 시리우스 블랙이 해리를 죽이려고 하고 있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목숨이 위협받는 아이에게 미성년자를 위한 지침을 어겼다고 뭐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 또 그때 마법을 쓴 것은 고의로 그런것이 아니라 우발적인 것이었기도 했다.
  • [20] 포드 앵글리아 105E
  • [21] 이러한 개조는 불법이었기에, 사건 이후 아서는 큰 곤경에 처한다.
  • [22] 팀 전원의 빗자루를 신상품으로 교체해줬다.
  • [23] 말포이가 소환한 코브라를 보고 저스틴을 공격하지 말라고 하자 뱀이 물러갔는데 애들은 역으로 해리가 뱀을 사주하여 저스틴을 공격하라고 지시했다고 몰아갔다. 후플푸프 애들이 착하고 공정하고 사려깊다고 한 사람 누구야
  • [24] 학기 초, 차로 버드나무를 들이받을 때 박살났었다. 그걸 여지껏 써오던 상황(...)
  • [스포일러] 결국 도비는 끝까지 이 부탁을 듣지 않았다. 7학년 부분 참고.
  • [26] 원작에서는 마지가 프리벳가로 놀러온 6박 7일 일정 중 3일차 저녁때 마지의 어그로에 빡쳐서 해리가 본인도 모르게 잔을 폭파 시켰다고 생각했다. 다만 이부분은 마지가 그저 잔을 세게 잡아서 그렇다. 예전에 풉스터 대령 집에서도 이랬었던 적이 있다고 해서 그냥저냥 넘어갔다. 영화판에서는 이 잔 폭발과 마지의 부풀어오르는 사건이 같이 나왔다.
  • [27] 이 때 이미 퇴학당할 가능성도 있던 자신의 신분을 감추기 위해 네빌 롱바텀의 이름을 빌렸었다.
  • [28] 약간 안습인데 이 수업은 4권 후반부에 나오는 새끼 유니콘 수업과 더불어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던 극소수의 수업중 하나였다. 나머지는 괴물이나 벌레 돌보는게 수업(...) 해그리드가 신기한 동물들에 대한 지식이 어마어마하단 걸 생각하면 안타까운 일. 그런데 초보교사 시절에 시행착오 겪는 건 흔하니 연차가 쌓이면 나아질지도 모른다.
  • [29] 사실 헤르미온느는 이전의 보가트 수업때와 스네이프의 늑대인간 수업으로 인해 이미 짐작하고 있던 모양
  • [30] 스네이프가 만들어주는 마법약을 먹지못했기에 위험했다.
  • [31] 이때 헤르미온느가 숲에서 과거의 자신들을 재촉하기 위해 무언가를 던져 해리의 뒤통수를 맞춘다. 단 영화판 한정
  • [32] 시합에서 처음 대면했을 당시에도 마지막 기회여서 상당히 긴장한 상태였음애도 초챙을 보자 무척 예쁘다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첫눈에 반한듯.
  • [33] 덕분에 6권에서 쌍둥이 형제들이 사업에 성공했을 때, 투자자인 해리는 가게에 있는 어떤 물건이건 공짜로 가져가도 된다고 허락을 받았다. 본인은 그리도 돈을 내겠다고 했지만. 그러나 친동생 DC는 거절.. 론 지못미
  • [34] 이후 제임스도 5학년때 반장이 아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나마 기분이 나아졌단 걸로 보면 반장 자리 자체보다는 아버지의 뒤를 따른다는 의미에서 해리에게 나름의 의미가 컸던 모양.
  • [35] 당시 엄브릿지는 호그와트 장학사의 권한 어쩌고 하면서 호그와트를 지배하고 있었고 자신의 방 벽난로 외의 모든 호그와트 벽난로에 연결된 플루가루 네트워크를 감시 중이었다.
  • [36] 헤르미온느가 이 말은 꼭 해야겠다며 평상시에 해리가 '구원자 콤플렉스' 같은게 있다고 트리위저드 시합에서 델라쿠르의 여동생을 구해준 것에 대해 언급한다. 이에 해리는 영웅의식이 아니라 덤블도어, 맥고나걸까지 자리를 비운판에 우리 외엔 시리우스를 구할 사람이 정말로 없지 않냐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헤르미온느를 디멘터로부터 구한 일과 지니를 비밀의 방에서 구해낸것에 대해선 문제삼지 않지 않았냐고 매우 화를 낸다.
  • [37] 하지만 여러모로 해리 스스로 자신이 평범한 아이들보다 뛰어나게 잘난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음은 확실하다. 초반에 잠시나마 론에 비해 자기가 이룬게 더 많다고 생각하며 내적 갈등을 겪을때도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이 드레이코 말포이처럼 다른 아이들에게 우월감을 느끼는 괴물이 돼버린 건 아닌가하며 스스로 추하다고 자괴감을 느끼며, 이후 론과 헤르미온느가 자신이 이룬 업적들을 나열하며 너야말로 다른 아이들을 지도할 자격이 있다 할때도 즉시 어둠의 마법 방어술 역시 헤르미온느가 자신보다 더 뛰어나다고 말하며 자신이 이룬 그 모든 업적들은 전부 누군가의 도움, 혹은 운이 좋아서 일구어낸것이지 자신이 특출나서가 아니라고 반박한다. 그렇지만 그 때와는 달리 작가는 이 때 해리는 오만함에 빠져있었다고 하며 그 오만함 때문에 시리우스가 죽은 것이라고 한다.
  • [38] "그자가 패드풋을 데려갔어요! 그것이 숨겨진 곳으로 패드풋을 데려갔어요!" 당연히 스네이프는 이 말을 듣고 레질리먼시로 해리가 무슨 꿈을 꾸었는지를 알아낸다.
  • [39] 마지막까지 생각못했지만, 이것말고 다른 방법이 있기도 했다. 시리우스가 선물한 제임스의 거울을 통해 그의 무사여부를 알아보는 방법도 있었다. 그래서 팬들도 거울 얘기만 나오면 "시발 거울.."하고 운다
  • [40] 스네이프는 시리우스를 싫어했고 자신을 죽이려 했던 원수로 여기고는 있었지만 그렇다고 죽는 것을 원하지는 않았다. 7권에서 6권 당시의 회상 장면을 보면 스네이프는 자신의 주변에서 더 이상 누군가가 죽어나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그 때문에 7권에선 리무스 루핀의 목숨까지 구해주었다. 그리고 조지의 귀가 잘렸다.
  • [41] 사실 해리와 볼드모트 경은 실패한 살인저주로 묶여있는 사이다. 그래서 4권에서 볼드모트 경이 부활한 후부터 해리와 볼드모트 경은 강한 감정을 공유한다. 또 정신적 방벽이 약해지는 시간. 그러니까 잠잘 때엔 볼드모트 경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공유한다. 그래서 해리가 깨어난 후 덤블도어에게 살의를 느끼는 장면도 나온다. 6권에 나오는 거지만, 내기니는 볼드모트의 호크룩스다. 또 연결은 쌍방향이기에 볼드모트가 이 를 악용할 수도 있었다. 실제로 해리를 예언의 방으로 부르기 위해 이를 악용했다.(시리우스가 고문을 당하는 영상을 보여준 것) 이게 해리가 오클러먼시를 배워야 하는 이유이기도 했다.
  • [42] 다만 시리우스의 죽음 직후처럼 깊은 슬픔에 빠져 있을 때는 볼드모트의 간섭을 받지 않는다는 묘사가 있었고 7권 후반에 도비의 죽음을 애도하며 오클러먼시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는 듯한 묘사가 있다.
  • [43] 스네이프를 증오하기 위해서 이 억지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시리우스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그에게 돌리고 그를 증오하는 식으로 자신의 죄책감을 벗어나려고 한것. 실제로 5권 이전까지는 스네이프를 싫어하기는 했어도 증오하지는 않았다. 물론 해리 본인도 이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지만 이렇게라도 시리우스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에서 벗어나려고 했던 것이다.
  • [44] 말포이는 완전히 죽음을 먹는 자로 받아들여진 상태가 아니었기에 부분적으로 사실이었다.
  • [45] 사실 볼드모트라는 이름을 썼기 때문이다.
  • [46] 해리에게만 그녀의 말이 들렸던 이유 역시 내기니가 뱀의 언어로 말을 했기 때문에, 파셀통그 능력자인 해리만이 그 말을 알아들을수 있었던 것.
  • [47] 여담으로 영화판에선 그립훅이 이후 말포이 저택에서 잔이 도난당한 사실을 추궁당하며 볼드모트에게 심문당하던 중 살해당하고 그에 손에 있던 검은 사라져버린다. 그립훅이 진정한 주인이 아니었다는 증거. 참고로 원작에서는 그립훅이라는 언급이 없다.
  • [48] 아리아나가 어렸을때 마법을 사용하던걸 본 이웃집 머글 남자아이들이 덮치고 공격을 하여 이후 아리아나는 미쳐버려 정신병에 시달리며 살게되었고 알버스, 애버포스, 아리아나 남매의 아버지가 이 남자아이들에게 복수를 하여 아즈카반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이야기.(물론 아리아나의 정신질환이 밝혀질까봐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그린델발트가 찾아와 둘이서 마법세계의 개혁에 대해 이야기하던 시절 알버스와 그린델발트는 아리아나까지 데리고 여정을 떠날 계획을 세웠는데 이에 여동생을 매우 아꼈던 애버포스가 반대를 하며 그린델발트와 시비가 붙어 알버스가 둘을 말리던 중, 아리아나가 도우려고 끼어들었다. 그리고 누구의 과실인지는 알수 없으나 아리아나는 이 격투의 끝에 휘말려 사망했다.
  • [49] 사실 지니 직업이 퀴디치부 전문 기자인 이상, 퀴디치 월드컵 시즌에 가족과 월드컵 구경할 정도의 여유가 있는게 더 이상한 거다(...)
  • [50]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이 시점부터 해리는 딱총나무 지팡이와 부활의 돌, 그리고 투명망토라는 죽음의 성물 3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었기에 죽지 않았던 것일 수도 있다. 딱총나무 지팡이의 경우 드레이코 말포이를 무장해제 시켰을 때부터, 부활의 돌은 죽음을 받아들이고 스니치를 열어 획득했을때부터, 그리고 투명망토는 언제나 가지고 있었다.
  • [51] 이때 볼드모트는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해 기뻐 날뛰며 해리에게 크루시아투스 저주를 썼는데, 해리는 이걸 맞고도 전혀 고통스러워하지 않았다. 이는 볼드모트가 들고 있었던 딱총나무 지팡이가 덤블도어→말포이를 거쳐 해리를 주인으로 섬기고 있기 때문에 주인을 해치는 마법을 쓸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뭐 솔직히 이거 맞고 효과가 났으면 죽은 척이 안 되기도 하지만
  • [52] 다만 기사를 쓴건 찌라시로 악명높은 리타 스키터였으며,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기사때문에 생긴 오해로 고생하는 이야기였다.
  • [53] 이 떡밥도 연애상담해주는 누나와 눈치 없는 남동생 같다고 느낀 사람들도 있었다...
  • [54] 물론 이것에 대해 해리헤르 팬은 불만이 많다.
  • [55] 자신의 초기에 생각했던 스토리를 위해 개연성을 희생시켰다고 한다.
  • [56] 일원이라고도 부를 자격 없는 마리에타 에지콤은 제외그래도 자카리아스는 해리가 못 미더운 양아치였지 대의는 중요시 여겼다
  • [57] 재밌게도 시무스와 어니는 결전 중 디멘터들에게서 해리, 론, 헤르미온느의 목숨을 살려줬다.
  • [58] 그것도 덤블도어의 군대 구성원 거의 전부가 O.W.L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정도의 수준으로 가르쳤다.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무언가를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가르침 받는 상대에 비해 그 사항에 대한 넘사벽급의 이해도와 설명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걸 감안하면...
  • [59] 오죽하면 그린고트 금고에 금과 은이 언덕처럼 쌓여있다는 표현까지 사용한다.
  • [60] 왜 눈치를 봤냐면 바로 직전에 들른 데가 동행하고 있던 위즐리 가족의 금고였고 거기서 몰리 위즐리는 바닥에 남아있던 동전을 닥닥 긁어모았었다(...). 이때 해리가 느낀 감정은 참담이었고, 이 직후에 자기 금고에 들른 순간 더 참담했다. 해리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어떻게든 금고 내용을 가리려고 애를 썼다(...). 물론 물욕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고, 실제로 해리는 위즐리 가족이랑 같이 살 수만 있다면 이까짓 돈 따위 죄다 위즐리 가족에게 넘겨줄 생각도 했다. 까놓고 말해 돌봐주고 있는 얼라가 사실 주식으로 탑쌓고 앉아 자길 내려다볼수 있다는 걸 눈앞에서 보여주면 위즐리 씨 자존심이 뭐가 되냐
  • [61] 여담으로 헤르미온느는 7권때 이 말을 론에게 그대로 돌려준다. 볼드모트가 비명을 지르는 집에 숨어 있는걸 알고 그곳으로가는데 살아움직이는 깡패 버드나무가 방해한다. 그 나무의 약점인 나무 옹이를 눌러야 하는데 론이 크룩생크가 없어서 못누른다고 하자 헤르미온느가 "너 마법사 맞냐?" 라고 하고 그제야 론은 공중 부양 마법(마법사의 돌때 트롤 때려잡은 그 마법)으로 나뭇가지를 움직여 옹이를 찌른다.
  • [62] 기사 내용과 비석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Killed In Action, 즉 전사... 그리고 상당히 젊은 나이(19살 하고도 5개월)에 죽었다. 상당히 슬픈 무덤이지만.... 위에 나와있듯이 관광명소(...) 그냥 안습.
  • [63] 릴리가 상당한 미인이기에 당연히 미소녀 설정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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