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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

last modified: 2015-03-22 23:31:50 by Contributors

Contents

1. 어류의 일종
2. 이 동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3. 에 있는 기억을 관장하는 부분
4. 바다코끼리의 다른 이름
5.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중인 트레이스 2기의 등장인물 박해마


1. 어류의 일종


해마의 진실.

Seahorse

seahorseoriginal.jpg
[JPG image (24.63 KB)]

이름 그대로 과 유사한 머리가 특징. 장어류와 더불어 지느러미가 가장 덜 발달된 어류이다. 헤엄이 아니라 물살에 밀려서 떠다니는 수준. 인간으로 치자면 양손에 티슈 한장씩 붙잡고 수영하는 꼴이다(...). 대신 발달된 꼬리로 주변의 물풀이나 산호 등을 붙잡고서 근처를 지나가는 먹이를 먹는게 일상이다. 주 먹이는 작은 새우플랑크톤으로, 대롱처럼 생긴 입으로 빨아먹는다.

암컷이 수컷의 육아 주머니에 알을 낳으면 수컷이 부화시키는 독특한 번식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

말린 것은 국물을 내거나 열쇠고리를 만드는데 쓴다. 가끔 어린 개체가 뚜기처럼 멸치 볶음에 섞여 나오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정력제 크리로 남획되어 현재 보호중인 어류. 지못미 근데 한국에서 해마 양식에 성공하였다고 한다.

개성 넘치는 생김새로 관상어로써의 수요도 꽤 있는 편이나, 해마는 사육 난이도가 높은 해수어 중에서도 가장 극악한 난이도를 가졌기로 악명이 높다. 일단 구하는 것도 힘들지만, 수류 조절부터 시작해서[1] 수온, 수질변화에도 민감하다. 입맛은 까다로운데 먹기는 엄청 먹어대고, 특히 균류나 기생충에 취약해서 관리가 까다롭다고.

후르츠 바스켓소마 하토리십이지에 해당하지만, 이 생물로 변신한다. 일본어로 해마는 의 아들(龍の子)[2]이기 때문. 같은 이유로 해마를 모티프로 한 포켓몬스터킹드라 계열 포켓몬도 끝까지 진화하면 드래곤 타입을 얻는다.[3]

다라이어스 시리즈에서도 최종보스 중 하나로 등장한다. 스토리 상으로 등장한 순서는 LIGHTNING CORONATUS(G 다라이어스의 람다 존:GRAND CLIFF)=>GREEN CORONATUS(초대 다라이어스의 W존)=>VERMILION CORONATUS(다라이어스 외전의 W존) 그리고 G 다라이어스를 제외하면 CORONATUS들을 부셨을 때는 반드시 개그 엔딩이 나온다.(…)

게임 광란의 수족관에서도 해마를 모티브로 한 조프라는 캐릭터가 있다. 주 일은 구피들에게 먹이 공급하기.

디지몬 시리즈에도 해마를 모티브로 한 디지몬이 있다. 네트 바다의 가장 깊은 해구에서 살아서 수압 때문에 크기가 작지만 얕은 해안까지 올라가면 거의 시드라몬급의 크기가 된다고(...)

2. 이 동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3. 에 있는 기억을 관장하는 부분


동물 해마(hippocampus)와 비슷하게 생겨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마키세 크리스의 별명이기도 하다.

생긴 건 해마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뇌에서 상당한 중요한 부위 중 하나고, 단기기억을 해마를 통해 장기기억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뇌의 측두엽 안에 왼쪽뇌, 오른쪽뇌에 하나 씩 모두 2개가 있으며(연계에 속한다), 만약 해마가 손상되거나 통째로 괴사할 경우 학습이나 새로운 기억을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

그렇지만 뇌가소성이 제대로 발휘되어 해마의 역할을 다른 뇌 부위가 그 역할을 떠 맡을 경우에는 다시 학습이 가능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해마가 있을 때보다는 그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과거 전두엽 절제술이 성행하던 시절, 발작환자의 증세를 없애기 위하여 수술을 통해 해마 부위를 적출[4]한 후에 환자가 발작 관련 증세는 호전되었지만 그 이후 새로운 기억을 학습하지 못한다는 점이 발견되어 해마의 기능이 밝혀지게 되었다.

즉, 해마가 손상되면 과거의 기억은 모두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기억은 받아들일 수 없어서 계속 과거에 머무르게 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병을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고 따로 부른다.

4. 바다코끼리의 다른 이름


5.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중인 트레이스 2기의 등장인물 박해마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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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너무 세도 안좋은데 너무 없어도 안된다.
  • [2] 정확한 표기는 '竜の落とし子'. 참고로 '落とし子'란 높은 신분의 사람이 본처 외의 여자에게 낳게 한 아이, 즉 서자 또는 사생아를 뜻한다.
  • [3] 생김새도 보통 해마가 아닌 해룡 계열로 변한다.
  • [4] 그 시절에는 전두엽을 파괴하는 것이 엄연한 치료행위였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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