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해바라기

last modified: 2015-06-06 13:40:52 by Contributors

Contents

1.
1.1. 개요
1.2. 상식
1.3. 관련 이야기
1.4. 가상 매체의 해바라기
2. 담배 이름
3. 만화 제목
4. 노래 제목
5. 영화 제목
6. 드라마 제목
7. 대한민국의 가수
8. 음경 수술
9. 땡땡의 모험 등장인물
10. 사람 이름

1.1. 개요

1274023141_amer_giant1.jpg
[JPG image (38.5 KB)]


사진의 품종은 '러시아 해바라기', 소련에서 채종용으로 개량한 해바라기로 가장 큰 품종 중 하나.


한편 이런 화분 사이즈의 품종도 있다.

국화군(Asterid) 국화목(Asterales) 국화과(Asteraceae) 해바라기속(Helianthus)의 한해살이풀. 원산지는 중앙 아메리카.
학명은 Helianthus annuus.

일본어 : 向日葵(ひまわり)(히마와리)

1.2. 상식

해를 닮은 노랑색 꽃이 상당히 인상적인 식물이다. 일반적으로 꽃이라 인식되는 부분은 일종의 얼굴마담이고 실은 수십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 이루어진 두상화서(국화과의 특징)다. 그렇기에 씨가 빽빽히 모이는 것.

관상용으로 키우기도 하지만 는 그냥 간식이나 사료나 약, 혹은 기름을 짜는 데 쓰기도 한다. 그래서 부엌에서 식용유를 찾아보면 "해바라기유"라고 쓰여 있는 것도 있다. 이러한 용도 때문에 전문 농장도 있으며 스페인의 해바라기 전문농장과 기름은 꽤 유명하다. 중국, 터키에서는 간식으로도 흔하게 먹는다.[1] 중국은 영화관 바닥에 해바라기씨 껍질이 쌓여 푹신푹신할 정도라고…. 터키에서도 많이 먹어서 터키에 축구를 보러간 샤다라빠작품에서 언급하고 있다.

미국 MLB 선수들이 경기 중 즐기는 간식이기도 하다. 경기가 끝나면 덕아웃 바닥이 먹다 뱉은 해바라기씨로 뒤덮일 정도라고 한다. KBO에서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류현진도 벤치에서 까먹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2]

해바라기씨는 사람 외에 여러 동물들도 좋아하고 특히 애완동물 중에는 햄스터가 무척 좋아한다. 사람이 햄스터와 친해지는 제일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해바라기씨가 없는 사료를 주고, 가락으로 햄스터에게 해바라기씨를 주는 행동을 반복하면 햄스터가 을 무서워하지 않게 된다. 나중에는 사람이 가까이 가기만 해도 해바라기씨를 달라면서 다가온다.

우리나라에도 해바라기씨에 초코 코팅을 입힌 과자가 시판되고 있다. 적어도 1990년대부터 있던 과자다.

비목질 식물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상당히 커서 거의 2~3미터 정도까지 자란다. 그런데 기후 조건이 안 맞는 대한민국에선 이 정도 밖에 안 자라고 원산지에서는 기본 4~8미터, 최고 기록은 12미터나 되며 꽃의 지름 또한 80cm까지 된다고 한다.[3] 씨앗도 기름을 짜거나 식용으로 기르는 품종의 해바라기 씨앗은 크기가 500원짜리 동전에 가까운 매우 거대한 씨앗을 자랑한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종일 해를 바라본다'고 알고 있으나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봉오리가 피기 전까지만 계속 해를 향하고 방향을 바꾸는 것이며 이는 봉오리를 피우기 위한 양분 때문이다. 꽃이 핀 후엔 그냥 그대로 있는다. 이런 소문 때문에 능력도 별로이면서 힘있는 윗사람만 바라보며 아부하는 사람을 해바라기에 비유하기도 한다. 또 일편단심으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을 해바라기에 비유하기도 한다.[4]
러시아에서는 해가 해바라기를 따라갑니다!

그리곤 씨가 점점 익어가다가 머리가 무거워져서 목이 부러지거나 하는 참사가 생긴다(...). 이 시들어가는 모습이 싫어서 조기에 뽑아버리는 사람도 있는 모양. 씨는 원 바깥쪽부터 익는데 어지간히 영양상태가 좋지 않거나, 한 그루만 심어 자가수분을 할 경우 속빈 씨가 꽤 많이 나온다고 한다.

심어놓고 가만히 냅두면 참새나 동박새 등이 날아와서 거덜을 내버린다. 게다가 얄밉게도 잘 익은 씨만 골라서 껍질까지 벗겨서 먹는다(...) 이 때는 먹는다고 정신이 팔려 있어서 가까이 가도 잘 모르니 역관광을 시킬 수도 있다. 옛날 우리나라에서도 겨울 해바라기 씨앗 같은 걸 뿌려두고 참새가 날아오면 단박에 소쿠리로 가둬버리는 함정을 파기도 했다.

과거 소련의 국화로, 현재 러시아가 이어 쓰고 있다. 또 페루의 국화이기도 하다.

빈센트 반 고흐가 즐겨 그렸던 소재이다. 방사능 제거 효과가 뛰어나서 후쿠시마에서는 방사능 사태 이후 해바라기를 식재하는 경우가 매우 늘어났다. 하지만 물론 그렇다고 해서 방사능 세슘 문제가 해결될 리는 없지만...

비슷한 식물로는 단풍잎돼지풀과 뚱딴지가 있다. 특히 뚱딴지는 꽃마저 '작은 해바라기'라고 할 정도로 닮아 있다.

1.3. 관련 이야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로, 두 연못 요정 자매가 살고 있었는데, 이 요정 세계에서는 해가 지고 동이 틀 때까지만 연못 위에서 놀 수 있었는데, 어느날 이들은 동이 틀 때 아폴로 신을 보고 말았다. 그들은 아폴로 신의 모습에 반해서 그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 매일 동 틀 때 연못 밖으로 나오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언니가 아폴로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동생이 규율을 어겼다고 바다 신에게 알리면서 동생은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그리고 언니는 아폴로의 환심을 사려고 했으나 그 사실을 알게 된 아폴로는 그녀를 가까이 하지 않았으며, 그녀는 아폴로를 기다리다가 그 자리에서 해바라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른 이야기로는 두 형제가 해의 신을 숭배하고 있었는데, 형이 해의 신의 사랑을 독차지하려고 동생을 살해한 다음 해의 신에게 찾아갔으나 그 사실을 눈치챈 해의 신은 형을 떨어뜨려 죽여 버렸으며, 그 뒤 그 형의 영혼이 해바라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1.4. 가상 매체의 해바라기

2. 담배 이름

1962년 발매된 담배인데...
이름자가 소련의 국화였다는 이유만으로, 게다가 하필이면 꽃잎의 개수도 연방에 속한 국가 수와 똑같은 14개여서(사실은 15개이다) 10개월만에 사라진 비운의 담배. 사실 판매성적이 좋지 않기도 했고.

3. 만화 제목

해파리 공주로 유명한 가시무라 아키코가 그린 만화. 정확한 제목은 〈해바라기 켄이치 전설>. 학산문화사에서 13권 완결까지 모두 정발되었다.

원래 션걸 유카 후기로 연재한 만화가 인기를 얻으면서 독립되어 나온 만화다. 때문에 실화 비중이 높은 픽션에 속한다. 물론 100% 실화는 아니고 (...)

개략적인 내용을 적자면 만화가를 꿈꾸는 주인공 아키코가 아버지가 일하는 미나미 큐슈 화국에 취직하고, 동시에 한 청년을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코미디물이다. 제목의 켄이치는 주인공의 아버지와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 청년의 이름. 전반부엔 아버지 켄이치 비중이 높다면 후반부엔 청년 켄이치의 비중이 높다.

애시당초 실화를 모티브로 후기 만화로 출발했기 때문에 다소 전개가 산만하다는 단점이 있다.

미야자키현이 배경이다. 작중 등장하는 미나미 큐슈 전화국은 NTT 서일본 미야자키 지사가 모티브. 작가 고향이기도 하다.

마사토끼가 리뷰한 만화가 있다. #

4. 노래 제목

5. 영화 제목

  • 김래원 주연의 영화.해바라기(영화)참조
  • 소피아 로렌 주연으로 1970년에 만들어진 이탈리아 영화.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의 소용돌이로 사랑하는 연인이 헤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임에도 소련 올로케이션을 했다는 이유로 1982년까지 한국에선 개봉금지되었었다……. 뒤늦게 개봉해 서울관객 29만 5천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핑크 팬더, 티파니에서 아침을, 라이프 포스 같은 영화 음악으로 유명한 헨리 맨시니가 맡은 애절한 음악도 유명하다. 영화음악과 영화장면

6. 드라마 제목

1998년부터 1999년까지 방영했던 의료 드라마로, 한국에서 방영된 역대 의료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 기록을 보유했을 정도로 당대에 인기가 많았다.

7. 대한민국의 가수

대한민국의 포크송 듀오. 초창기인 70년대에는 이창선, 이주호, 한영애, 김영미의 4인조였으나 1982년 이후 이주호, 유익종의 2인조 체제로 전환, 1999년부터는 다시 이주호[5], 강성운 체제로 바뀌어 지금에 이른다.[6]

행복을 주는 사람, 어서 말을 해, 내 마음의 보석상자, 사랑으로, 모두가 사랑이에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현재까지 낸 정규 앨범만 총 9종.
# - 공식 사이트는 이곳이다.

8. 음경 수술

주의 : 성(性)적 내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

이 문서와 하위 문서는 성(性)적인 요소에 대한 직접·간접적인 언급 혹은 설명을 포함합니다. 열람시 주의를 요하며,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자지에 몹쓸 짓을 한 수술 중 하나(...). 흔히 속어로 공사했다고 표현하며, 이렇게 공사한 물건(?)을 연장이라고 표현한다(...). 주로 구슬 모양을 한 재료를 귀두의 피부 밑에 넣어 마치 귀두 모양을 해바라기처럼 만드는 수술이다. 다만 실제로 여성의 쾌감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한다. 게다가 아이가 생기면 애한테 보이기 쪽팔려서 빼는 경우가 많다는 듯.

곽백수의 만화 트라우마에서는 한 비뇨기과가 바나나 껍질이 반쯤 벗겨진 입체간판으로 대박이 나자, 옆 비뇨기과에서 해바라기 간판을 다는 내용도 있다(…).


10. 사람 이름

한국을 제외한 여러 나라에서 이 이름이 여성의 이름으로 사용된다.

일본의 경우 히마와리(ヒマワリ), 스페인의 경우 히라솔(Girasol)이 해석하면 해바라기인데 여성의 이름으로 사용된다.

----
  • [1] 중국에서는 해바라기 씨앗을 과자(瓜子, 꽈쯔) 라고 부른다. 유명한 해바라기씨 전문 브랜드로는 洽洽(챠챠) 가 있으며, 미국에도 수출한다! 한국에도 많은 양이 정식수입되고 있으니 관심있는 위키러들은 한번쯤 사먹어 보길 바란다.
  • [2] 한국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이었던 미국인 제리 로이스터 감독도 덕아웃에서 곧잘 먹었다. 해바라기씨 때문에 생긴 해프닝도 있는데 한번은 경기 중 해바라기씨를 까먹고 껍질이 입에 묻어 손으로 털어냈는데, 이를 도루 사인으로 착각한 1루 주자 이승화가 도루를 시도했다가 아웃 당하는 일이 있었다. 어리둥절해 하던 로이스터 감독은 전말을 듣고는 웃고 말았고 이후론 풍선껌을 애용했다.
  • [3] 물론 대한민국에서도 조건에 따라 키도 4m 가까이, 꽃의 지름도 60cm까지 자라는 경우도 간혹 있다.
  • [4] 이 경우를 꽃에 비유하는 경우에는 민들레가 더 많이 나온다.
  • [5] 아들이 썬플라워 리퍼블릭 91의 싱어송라이터 '이상'으로, 미국에서 회계사 공부를 하고 있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었던 아버지를 놀래킬 정도로 음악에 대한 재능을 선보였다고 한다.
  • [6] 그 사이 중간중간에 이광준, 심명기, 송봉주(자전거 탄 풍경의 송봉주 맞다) 등이 거쳐갔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6-06 13:40:52
Processing time 0.176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