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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갤러리

Contents

1. 개요
2. 생성
3. 구성원
3.1. 주요 팬층
4. 다른 사이트들과의 관계
5. 특징
5.1. 뉴비들의 해야갤 입문 가이드
5.2. 자체 활동
6. 인기선수
7. 관련링크

1. 개요


디시인사이드갤러리. 야구 갤러리에서 국내야구 갤러리와 분리되어 독립한 갤러리로, 보통 해야갤이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일단 해외 야구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다루는 갤러리지만 당연히 최상위 리그인 메이저리그에 대한 화제가 대부분이며, 사실상 MLB 갤러리라 불러도 무방하다. 섬나라 야구NPB에 관심을 가지는 갤러들도 없지는 않으며 실제로 갤러리 초창기에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이승엽을 중심으로 NPB 관련 이야기도 종종 나왔지만, 결국 상대적으로 마이너한지라 관련 화제는 매우 적은 편.[1]

팩과 약으로 요약할 수 있는 갤러리이다.

2. 생성

국내야구 갤러리와 함께 했던 통합 야갤 시절이 있었다. 당시에는 KBO와 MLB를 함께보던 갤러들이 공존하는 통에 MLB 얘기만 하면 묻히는게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몇몇 갤러가 해외야구 갤러리의 분리를 시도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야갤러들은 해외야구 갤러리의 창설에 부정적이었는데 이유는 대놓고 화력분산... 해야갤의 분리를 시작으로 팀갤의 분리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우려는 맞아떨어졌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분리를 시도하던 갤러와 반대하는 갤러가 키워를 벌이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결국 2008년 2월 5일에 몇몇 갤러의 만두조공끝에 갤러리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해외축구 갤러리국내축구 갤러리와의 관계와는 다르게 관련 갤러리 연결도 되어있고 서로 내야갤-외야갤이라고 부르면서 분리 이후에는 몇 번의 분쟁을 제외하고는 야갤의 독립군 위치를 유지해나가고 있고, 내야갤러가 외야갤에서 찌질거리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특히 유명 내야갤러 신족지는 외야갤에서도 찌질링의 한 획을 긋고 떠났다.

3. 구성원

갤러들의 스펙트럼도 다양하여 현역 고교생, 대학생, 직장인, 유학생, 백수, 군인 등등 직업부터도 다양하며 각자의 취향에서도 일반적인 씹덕질부터 축구, 농구, 나이에 의외로 독서 등등 그냥 잡식성 갤에 가깝다. 가장 진짜 같은 이야기인 '소설쓰는 쥐 퍼민'은 해야갤 공식 지정도서. 그리고 영어를 자주 접해야하는 갤러리의 특성상 상당히 고학력 갤이다. 인구수에 비해서 유학생도 많은 편이며, 한글 잘 쓰는 한국계 외국인(이래봐야 캐내디언, 아메리칸이 다 지만)도 꽤 있는 편.

팀갤로 분화된 이후 각 팀갤은 분내+친목갤, 야갤 본진은 수꼴갤로 변모한 것과는 달리 해야갤은 친목질이 일부 있긴 하나 정사드립은 국야갤에 비해서는 심하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차츰차츰 갤 초창기의 고정닉들이 사라지면서 서남 방언과 정사드립이나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고인드립, 호성드립, 홍어드립, 통구이드립, 야채드립 같은 건 이 곳에서도 어렵지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이런 드립들은 디씨에서만 쓰고 현실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나름대로의 의식은 있다고 자위하는 중.

해외야구 갤러리에도 KBO에는 엘롯기팬이 다수인데, 이는 우연히 고정닉들이 엘롯기 중심으로 단결한 것도 있지만 타 크보팀팬들의 신규유입 자체가 거의 없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다. 즉 바꿔말하면...엘롯기팬들이 본 응원팀이 하도 막장이니 MLB로 도피해서 이쪽을 보게된 케이스가 의외로 많다는 뜻.(...)

3.1. 주요 팬층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 등 메이저급 인기팀 팬이 다수를 차지하는 타 사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인기 팀을 피해 응원하는 갤러가 많다. 유독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팀들이 인기가 많고, 그 중에서도 텍사스 레인저스을 응원하는 갤러가 많아 그들이 글을 쓰기 시작하면 텍사스 갤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 이는 아래에도 언급되는 사유로 레인저스 팬들이 집중 유입되었기 때문. 타 팀 응원자들은 씹퉥, 톽, 14s(씹사스...)라고 부르며 '봑'(야갤용어 돡이나 솩과 같은 어원),'왁'과 함께 삼대 악질 빠로 비난한다. 지구 별로 나눴을 때 텍사스팬과 나머지 AL서부지구 팀팬이 제일 많고 나머지팀 팬들이 분포하는 정도.

은 수가 적고 대부분 아래에 언급된 이유로 유입이 되지 않거나 빠져나갔다. 대충 뭐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신시내티 정도나 팬이 없지, 나머지 팀들은 한 명 이상의 팬들은 다 있는 편.

찬빈님이 신격화되는 분위기라 텍사스 레인저스 응원한다고 하면 14s는 매국노라는 반응이 대세를 이룬다. 그런데 2013년 추신수가 레인저스로 가며 또 오리무중이 된 상황. 또한 엠팍에서 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빠의 행동이 조롱의 대상이 되며 뚜벅뚜벅왕조 자이언츠가 카디널스와 14s, 전통의 악질 씹봑과 함께 4대 비호감으로 꼽힌다. 그냥 잘나가는 팀이면 다 깐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 외로 에인절스가 있는데, 이쪽은 단장의 기행병크, 그리고 먹튀들의 눈물나는 활약으로 비호감이라기보다는 놀림거리, 조롱의 대상 취급이다(...)

4. 다른 사이트들과의 관계

국야갤이 MLB파크 불펜과 원수를 진 반면에 해야갤은 MLB파크의 MLB게시판과 원수를 졌다...기엔 조금 미묘하다. 해야갤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거의 엠팍을 주시한다고 봐야 하지만, 엠팍 엠게에선 해야갤에 대해 관심이 없다.

이른바 업계[2]라고 하는 기존 MLB 커뮤니티들의 주요 회원들이 상당수며, 이쪽 판의 특성상 대부분 주시질을 하거나 멀티를 뛴다.[3] 거기서 방출되어서 어쩔수 없이 해야갤로 온 사람도 있으며, 보통 이런 케이스는 난민이라고 까면서 논다. MLB 관련 타 사이트에서는 대체로 주류인 레드삭스,양키스팬들이 깝쳐서 하도 많아서 대부분은 싫어한다. 해야갤의 성장 동력 중 많은 부분이 저 두 팀팬들의 등쌀+MLB게시판의 공기화로 인한 이주민의 정착에서 기인한다. 그리고 서로 상대 사이트를 눈팅+뒷담화하며 유지하고 있으며 야갤과 달리 여기서는 엠엘비파크를 엠봑, 엠왁, 엠퉥, 엠겆[4], 아예 국야갤과 통합해서 홍팍, 내지는 아예 둘 다 합쳐서 홍봑으로도 부른다. 상대적으로 다른 사이트들은 뭐 해야갤러들이 운영하는 곳도 있고[5] 주류인 곳도 있고 듣보취급하는 곳도 있고 다양하다. 엠엘비네이션은 원래 해야갤에서도 활동하던 이가 디씨는 검색기능도 부족하고 아카이브기능에서 한계가 있으므로 아카이브 삼을 곳이 필요하다는 이유와 다른 사이트들은 정치색이 커서 이것도 지겹다면서 다른 갤러들의 후원을 받아 개설되었는데,[6] 엠팍 쪽에서도 많이 유입되었고 2013년 5월에 개설된 업계에서 가장 어린 나이를 자랑하는 걸음마 단계의 사이트였다보니 반응이 적었었다. 그러다가 엠엘비네이션이 해야갤과 완전히 선긋기에 들어가면서 강렬하게 대립중이다.[7] 이 쪽은 사이트에 대한 불만보다는 개설자와 모 보스턴 레드삭스 팬 유저[8][9]에 대한 불만이 더 크다는 것이 특징이다. 개설자도 레드삭스 팬이라는게 함정.

사이가 나쁘다 못해 현재는 소송까지 진행중이며 여러명의 해외야구 갤러들이 고소당한 상태이다.

5. 특징

갤 분위기는 흔한 친목질로 망한 갤답게 정전갤이라 하기도 그렇고 아니라고 하기도 그렇다. 경기중에는 시간당 글 몇 개씩은 고인드립이 올라온다. 반면 비시즌 기간에는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 살짝 글이 올라오다가 30분만에 급속도로 정전되어 광고쟁이들에게 후장을 털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갤러들간에 내부적으로는 조루갤, 혹은 십퉭갤이라고 까기도. 이미 주류가 코갤에 침식당한 국야갤만큼이나 잡식성 갤이긴 하나 야갤에 비하면 해외야구 주제 글은 꾸준히 올라오며 걸그룹, 프야매, 정치 떡밥은 북한이나 선거 같이 웬만큼 큰 키배 주제가 아니면 거론되지 않을 정도. 대신 그 시간에 이나 농구미식축구, 밤에는 해외축구 얘기를 하며 논다.[10] 사실상 MLB 중심의 미국스포츠 잡식성 갤이라 봐도 무방하다는 의견도 있다갤이 죽었슴다.

해외야구를 챙겨보는 야덕들이 흔치 않기 때문에 고정닉 자체가 상당히 적은 편이다. 대신 야구에 대한 관심 수준은 매우 높은 편이라 대부분의 갤러가 KBO응원팀은 기본으로 깔고 MLB를 본다. 덕분에 시즌 중 저녁에는 크보얘기하는 야갤화.[11] 이때문에 가끔 국야갤에서 놀다가 한번씩 들어와서 끼어볼라하는 국야갤러들이 있는데, 해야갤 양반들은 똑같이 스탯놀음을 해도 FIP, BABIP, WAR 등등 일반 국야갤러들은 당최 알아먹을 수 없을 소리만 지껄이는 걸 보고 그냥 대부분 다시 국야갤로 돌아가기 때문에 크보얘기를 하더라도 결국 그들만의 리그로 귀결된다. 특히나 심심하면 다른 야구관련 갤러들이 떡밥을 들고와서 일어나는 류현진, 김광현, 윤석민 등 MLB선발드립을 치면 관광을 당하거나 기본적으로 지극히 비관적인 의견만 나온다. 2012년 시즌 종료 후 류현진이 MLB 포스팅에 들어가자 비관을 넘어선 디시 특유의 악담만 늘어놓았다가 대박 포스팅 피가 발표되자 손목이 날아갈 판. 과거에는 코리안 빅리거들에 대해 반감이 심했으나 찬빈님을 추앙하기 시작하고 류현진이 류느님으로 격상된 뒤엔 추레기라 부르는 추신수 외에는 국까적인 성향은 줄어들었다. 물론 그것은 정상적인 사고로 보기는 힘든 해야갤식의 찬양이지만

단, 크보 팀이 새로운 외국인 선수와 계약했을때 외국인 선수에 대한 질문은 잘 받아주는 편. 그나마 해야갤러들이 이런 선수들이 주로 뛰던 무대인 트리플A라든가 마이너쪽의 정보도 꽤나 많이 알고 있기 때문. 예를 들어 해야갤러들이 작성해준 2011년 시즌 전에 영입한 더스틴 니퍼트라이언 가코같은 선수들의 정보글이 거의 그대로 네이버 뉴스에 올라갔을 정도.

국야갤에 비해서 야구 자체에 투자하는 비용도 꽤 높다. BA 유료 정보라든가 Fangraphs, Baseball-Reference 등의 유료회원들도 꽤 있으며 MLB TV 결제인구수도 많아서 시간 되는 갤러들이 아프리카다음팟 등으로 방송도 자주 한다. 물론 팀갤의 얼빠들의 조공질이나 저기 건너건너의 마구마구 갤러리 갤러들이 질러대는 것에 비하면...음...

해야갤러들이 야구를 많이 본다지만 대부분 자기팀과 관심 있는팀, 같은 지구 라이벌팀외 팀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는것은 적다. 한국야구는 팀이 8개 뿐이지만 미국 야구는 팀이 30개나 되기 때문. 그래서 조금 마이너한 얘기를 할때 다들 공감하지는 못한다.

정치적으로는 디시인사이드의 전형인데, 국내야구 갤러리정치사회 갤러리처럼 보수적이다 못해 수꼴스러운 성향이 짙다. 전라도를 까면서 콜로라도를 라도(...)라 부르는 등.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 하질 않나, 5.16 군사정변을 혁명이라 하질 않나, 29만원을 전장군으로 찬양하질 않나... 보는 사람 눈살 찌푸리게 하는 정치드립들이 난무한다. 선거철이 되면 이 현상은 짙어져서 18대 대선 때엔 이런 정치드립들에 학을 떼고 탈갤하는 유저도 있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2]

한편으로 해야갤에는 꾸준히 갤러리의 동향을 주시하는듯한 암흑세력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2012년 6월경 김명민의 연기력에 대한 떡밥이 돌자 김명민메트리션이 나타났고[13], 칰갤러들이 몰려와서 류현진에 대한 비관론을 내는 갤러를 폭격하는가 하면, 청담동 앨리스에서 문근영 못생겼다고 하자 문근영메트리션이 나타났다.(...)

한편으로 유난히 약물 적발 건수가 많았던 2012년 전후의 세태가 세태다보니 잘하는 선수가 나오면 무조건 이라는 드립이 나온다. 심지어 마이크 트라웃이 미친듯이 활약하다 못해 30호머를 깐 것을 두고 트라웃이 약졸스의 약을 뺏어먹었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으며, 상위리가에서 LG 트윈스정성훈이 공포의 4번타자로 자리매김하자 LA로 배송될 약졸스의 약이 LG로 잘못 배송되었다(...)는 드립이 나왔다. 2013년 시즌을 앞두고 벌크업을 하여 장타자 변신을 꾀한 두산 베어스오재원은 해야갤 별명이 약재원이 되었다(...) 해야갤러들은 약졸스처럼 걸리지 않는 약을 쓰는 것을 최고로 치고 약덩이마냥 걸리는 놈들이 병신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월 지오 곤잘레스가 약물 스캔들에 휩싸이면서 투수 중 구속이 상승한다거나 하는 케이스가 나올 때도 이라는 드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13년 들어서는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때마다 털리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류현진의 포스팅비를 낮게 예상했던 것에 악감정을 가진 칰빠, 류빠와 류현진의 활약에 새로 생긴 국뽕유동들이 난입해서 류현진의 경기가 끝날때 마다 난장판이 된다. 5m 이하라던 놈들 다 어디갔노ㅋㅋㅋㅋㅋ 메뽕 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꾸준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특히 7월 이후로 LA 다저스의 상승세와 함께 류현진역시 연승행진을 이어나가고 있어 5일 간격으로 유동들이 난입하며 갤을 활성화하고 있다.

2013년 중순부터 난데없이 유동 래퍼가 나타나 뭇 갤러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랩으로 개념글을 양산하였다. 예시(...) [14]

5.1. 뉴비들의 해야갤 입문 가이드

뉴비들이 응원팀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대부분의 댓글은 어메이징, 백컶, 병츠버그, 폐족, 핵애틀로 달린다. 그 말을 믿고 저 팀들을 응원할 경우 몇 년 동안 플옵 진출은 꿈에도 못 꿀 수 있으니 주의. 특히 모 팀의 경우 잘못 응원하면 앞으로 또 백년간 우승하는 거 못 볼 수도 있다. 근래에는 꼴블 응원한다고 하면 국빠취급이었으나 추신수가 레즈로 가버린 후에는 그러한 경향은 없어졌다. [15] 그리고 가짜리그진짜리그 드립이 반 장난이긴 해도 매우 자주 나오는 곳이기 때문에 내셔널리그팀 팬들은 적당히 흘려보내며 즐겨야 한다.

원체 갤러리 자체의 내용들이 기본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뉴비의 유입이 극히 드물다. 보통의 다른 갤 뉴비개념과는 다르게 이 곳의 뉴비개념은, 다른 MLB사이트에서 놀다가 여기로 굴러들어온 갤러들을 일컫는다. 물론 그 반작용으로 이러한 필터에 걸러진 놈들그 갤러리의 고정닉의 수준은 타 갤들의 비율에 비해서는 나름대로 개념찬 수준.

또한 해야갤에서의 생활에 있어서 뉴비들이 주의해야 할 점을 소개하자면, 반어법, 역설법이 자주 쓰인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갤러리 내에서는 이길 줄 아는 투수, 타점을 낼 줄 아는 타자[16]가 칭송받으며, 상위리가>>>하위리가 드립이 난무한다. 아이큐피쳐 드립도 한 사례라 할 수 있다.(헬릭슨 항목 참조.) 박찬호를 찬빈님이라 부르는 것도 그 예로 들 수 있…진 않다. 찬빈님은 해야갤의 영원한 61번 레전드가 된지 오래.

5.2. 자체 활동

친목질이 활성화되어 있어 정모가 종종 벌어지고 있으며 대부분이 고정닉이기 때문에 이들이 친목질하러 떠난 시간에는 갤러리에 아예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 그런데 정모도 자주하는 주제에 왠지 키배는 상당히 많이 일어난다. 그 키배 주제도 야구(주로 스탯에 의거한 평가질)부터 시작하여 미식축구, 역사[17]라든가 각종 서브컬쳐담론, 오덕관련한 키배 등등에 더하여 각종 인신공격까지 스펙트럼이 매우 다양하다. 그리고 몇몇 용자는 겁도 없이 인증짤을 올렸다가 필수요소급 대우를 받기도 했다.

잘 던지는 투수를 보는 것보다 망한 투수에 더 열광하는 해야갤의 특성상 연말에는 한 해 동안 가장 삽질을 한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이 역 상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매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판타지리그를 열고 있다. 12시즌에도 열렸으나 이전의 판타지리그들이 모두 중간에 활력이 빠지며 몰락하는 테크를 탄 상태라 끝까지 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

6. 인기선수

갤러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는 지느님, 청정타자, 안종수, 약덩이, 만년필 같은 좀 비뚤어진 의미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 그 외에 알버트 푸홀스는 약물 복용과 나이 속인게 분명하다면서 약홀스, 약졸스라고 놀림받았으나 에인절스로 이적한 후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겨우 살아나면서 현재는 약졸스로 이미지가 굳어진 상태이다. 그러나 역시 연봉값에 걸맞은 활약은 아니다보니 타팀 팬들이 푸느님이라 부르며 찬양하는 실정.

패왕 지토신은 이전에는 최고의 먹튀로 찬양받는 존재였으나, 지토를 찬양하던 모 갤러가 군 입대 한 뒤(지금은 제대)리바운드에 성공하여 지금은 좀 더 찬양받는 존재가 되었다(덤으로 제대 후 지토는 괴물같이 Down pitcher is Down). 그래도 한창 떡밥이 돌 경우 한 페이지 전체를 '지톸ㅋㅋㅋㅋㅋㅋㅋ'으로 도배할 수 있는 위력적인 선수이다. 조금 다른 경우로, 닉 스위셔는 갤러리에서 스느님이라고 불리며 찬양받는 존재이다. 비주류팬들이 많은 만큼 멜키 카브레라, 캇 펠드먼, 치 모어랜드, 릭 헐리 등등 잡신이 더럽게 많은 갤중 하나(신 취급하되 실제 하는 짓 보면 안티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코리안리거가 자신의 응원팀과 연관되는 것을 상당히 싫어한다.[18] 박찬호 이후부터 그렇게 됐으며 추신수도 예외는 아니다.[19] 실제로 해야갤의 많은 텍사스 레인저스의 갤러들은 박찬호를 상당히 싫어하며 먹튀라 깐다. 특히나 엠엘비파크등에서 박찬호를 앞세운 국빠들의 대량 난입을 통한 많은 키배를 봐왔기 때문에(심지어 그 팀을 몇 년간 응원한 사람에게 키배를 걸어 사이트에서 몰아내는 경우도 있었다.) 한국인이 응원팀에 오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

'팩 등판이다 각잡아라' (일반적인 시청자 or MLB사이트)
'아놔 이 패귀먹튀 XXXX' (박찬호가 속한 팀을 응원하는 갤러)
'패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팀을 응원하는 갤러 and 야갤러.)
식으로 극단적인 반응이 일어난달까. 사실 해야갤의 텍사스빠는 이때부터 결집하기 시작했다. 특히 2010년엔 나올때마다 털리고 있어서 공개처형이라는 소리까지.

그러나 2011년 오릭스 시절 부진한 모습을 보일때 갤에서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소리가 나왔고, 2011년 말 한국프로야구 선수로서 현역생활을 이어가고자 희망할 때 대부분의 갤러들이 특별법 통과를 희망했다. 그리고 박찬호가 자신의 연봉과 계약금을 전부 유소년야구진흥을 위해 기부할 것을 밝히자 남아있던 박찬호까들도 대부분 박찬호빠로 돌아서는 일이 일어났다. 현재 박찬호는 갤에서 챈빈님(유래)으로 불리며 그 어떤 선수보다도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박찬호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 좋은 기사나 의견이 나오면 갤이 폭발할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하겠다. 그런데 이건 거의 기믹적인 면이 큰데, 박찬호를 조롱하는 글을 쓴 유저를 매국노라 욕하면서도 설사드립, 먹튀드립을 거의 시도때도 없이 치면서 박찬호를 은연 중에 디스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2014년에는 윤석민이 강타자로 이름을 날렸다. 하도 홈런을 많이 맞아서 해외야구 갤러리에서는 강타자로 통한다.

7.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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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1년에는 박찬호가 NPB에 진출하면서 해야갤러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지만 박찬호가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면서 다시 관심이 사그라들었다.
  • [2] 엠엘비파크, 엠엘비바다, 엠엘비랜드, 맥스엠엘비, 엠엘비투어 (일명 뚜어), 엠엘비스토리 등등
  • [3] '커뮤니티 용광로'라는 점에서 리갤과 비슷할수도 있지만, 리갤의 용광로적인 특성은 1.5세대 갤러층 형성 시절부터 두드러지기 시작했다는게 약간의 차이점이긴 한데 이쪽도 판의 특성상 다 거기서 거기라. 디씨를 제외하면 업계중 사건사고의 보고인 특정한 커뮤니티를 한마음으로 까는것도 비슷하다.
  • [4] 탬파베이 레이스를 비하하여 거지네(...)로 부르는데 여기서 유래된 말.
  • [5] 해야갤러가 운영하는 곳은 엠엘비스토리만이 있다. 그런데 엠엘비스토리는 사실상 몇몇 사람들의 정전갤같은 곳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
  • [6] 이 사람이 허구헌날 자신의 돈 안 갚았다는 이유만으로 유대인 디스하던 탓에 반대로 조롱하기를 즐겨하는 해야갤러들이 붙인 별명이 유대인. 그러다보니 엠엘비네이션 별명이 유대국이다.
  • [7] 사실 엠엘비네이션 설립 자체가 몇몇 해야갤러들의 후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으므로 해야갤 입장에선 충분히 네이션 개설자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애초에 설립자가 해야갤 분위기를 엄청나게 흐뜨러놓은데다가 해야갤 유저의 아이디를 빌려서 엠엘비파크에서 실제로 분란을 일으키는 등 거의 분란급 유저였던 점도 있고.
  • [8] 엠엘비네이션 항목에도 적혀있듯이 엠엘비네이션 설립자는 해야갤에서 가장 정사드립, 패드립, 지역드립을 활발히 하며 갤 분위기를 흐려놓던 갤러였다.
  • [9] 모 레드삭스 팬은 자주 타 팀 혹은 타 유저에 대한 비아냥, 조롱, 말투 등으로 인해 네이션 개발 전부터 이 유저에 대한 불만이 많았었다. 심지어 이 유저는 네이션 초창기에 이로 인해 싸우다가 탈퇴 후 얼마 안되어 다시 복귀한 유저이다.
  • [10] 심지어 일부 갤러들은 호주오픈, 윔블던 등의 메이저 테니스 대회 기간이 되면 테니스 얘기도 한다.
  • [11] 2012년부터 이 현상은 박찬호가 선발 등판하는 날 더욱 두드러진다.
  • [12] 이러한 정치드립 역시 엠엘비네이션 설립자가 주도했던 일이었다.
  • [13] ~~~메트리션은 해야갤에서 특정인의 빠순이(?)들을 지칭하는 은어다. 김명민메트리션이란 말이 나타난 계기는, 난데없이 해야갤과 전혀 상관없는 김명민의 개인 팬이 이 변방갤에 난입해서 김명민을 찬양하며 갤에서 돌고 있던 김명민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잠재웠다. 이후로 김명민은 "명민좌"라 불리며 해야갤에서 찬양받고 있다.
  • [14] 이 래퍼의 정체는 LA 에인절스를 빠는 수정.쥐효종 이라는 갤러다.
  • [15] 갤러리에서 고정으로 출현하는 팬은 손으로 꼽을 정도다.
  • [16] 세이버메트릭스 계열에서는 쓰레기 취급받는 스탯이 좋은 선수들을 해야갤에서는 오히려 찬양한다. 물론 이는 반어법의 대표적인 사례이므로 믿으면 골룸.
  • [17] 갤러들 중에 역사 전공자들이 여럿 있다.
  • [18] 비단 이 문제는 해야갤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뉴욕 양키스의 경우 과거 월드시리즈에서 김병현(01 애리조나 디백스)과 박찬호(09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소속되어 있던 팀과 격돌했는데, 당시 MLB에 무지한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한국인들이 소속되어 있던 팀을 일방적으로 응원하여 상대팀이었던 양키스는 그야말로 악의 축이 되어 신나게 까였던 적도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대다수의 MLB팬들은 한국 선수들이 자신의 팀에 오히려 안 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기도 한다. 물론 이는 해축 클럽 팬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성향이 있긴 하지만 해축 클럽 팬들의 경우는 중계권 우선이라는 달콤한 떡밥도 있는지라...
  • [19] 추신수의 경우에는 모 해야갤 텍사스 팬 유저가 추신수가 클리블랜드에서 막 활약하기 시작할 즈음에 엠엘비파크에서 "추신수는 텍사스에 오면 7번타자죠" 드립을 치면서 장판파를 시전한 적이 있었는데 이후 해야갤에선 이것이 텍칠추라는 약어로 불리기도 했다. 그리고 이후 추신수가 텍사스와 7년 계약을 맺자 텍사스 7번타자 추신수가 아닌 텍사스 7년먹튀계약 추신수로 돌아왔다며 갤이 흥했다. 예언자
  • [20] 이게 왜 해외야구 갤러리 관련링크냐면 이 글을 쓴 사람이 해야갤러이기 때문이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구글에 자동완성으로 뜨는걸보고 소름이 돋았다고. 해야갤러들은 이 갤러의 털을 밀기 위해 항시 대기중이고 항상 실패한다. 그런데 2013년 하반기에도 LG 트윈스가 계속해서 상위권을 유지하자 드디어 털을 밀 시기가 다가온다고 다들 기대하고 있고 이 갤러가 드나드는 LG 트윈스 갤러리에서도 불알털을 밀어보겠다고 원정을 오곤 한다. 그리고 2013년 9월 22일. LG의 가을야구가 확정되며 해야갤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근데 텍사스로 튀었다
  • [21] 사이 영 상이 아니다!
  • [22] 미국 드라마 루이의 자막을 제작한 모 기미갤러가 네임드 해야갤러인데 미국 현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중계방송에 출연하여 매우 유창한 영어 인터뷰를 했던 모 갤러가 방송에서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남긴 히~하라는 멘트가 드라마에서 나오자 해당 해야갤러에게 바친다는 자막을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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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4 2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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