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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즈브로


Contents

1. 소개
1.1. 영상 산업
2. 사업 분야
2.1. 주요 장난감 라인업
2.2. 보드게임
3. 같이 보기


1. 소개


Hasbro. 미국장난감 회사. 보드게임도 판매하고 있다.

1923년에 설립되었으며, 본래는 연필 등을 만드는 문구회사였지만 1940년대에 장난감 산업에 처음 뛰어들어서 합병과 인수를 거치면서 점점 성장해서 지금은 세계적인 장난감 회사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예전에 트랜스포머 제품군 등을 국내 업체에서 수입하거나 제조하던 시절(비스트 워즈제품 등)에는 '하스브로'로 더 잘 알려져있었다. 해즈브로 코리아를 통해 국내에서 직접 영업을 시작한 건 그보다 훨씬 나중인 2008년의 일이라 여전히 마니아 사이에서는 '하스브로'로 통하는 편. 사실 1980년대에 "하스브로 브래들리"[1]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법인이 들어왔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 부분은 아는 사람이 확인바람.

트랜스포머 제품군은 대개 타카라토미와 공동 개발하고 있다. 같은 원형이라도 해즈브로 제품과 타카라토미 제품엔 미묘한 차이가 있다. 대체로 금형은 해즈브로가, 제품의 품질은 타카라토미 쪽이 낫다. 도색 부분은 매니아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듯. [2]

거대 기업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참 많이 진출해있다.

그런데, 뜬금없이 월트 디즈니 컴퍼니해즈브로를 인수한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스타워즈루카스필름에 이어 인수될 것인지 걱정. 그러나 해즈브로는 일단 부인했다.

한국지사로 해즈브로 코리아가 있긴 한데...여기 사장이 자주 언론 인터뷰를 하고 앞으로 사업을 어떻게 전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는 하지만 뭘 하겠다고 밝힌 포부 중에 실현된 게 하나도 없고 특히 한국 트랜스포머 팬층을 희망고문하기로 악명이 높다. 트랜스포머 관련사업은 그야말로 최악으로, 2014년 7월 한국경제와의 인터뷰 중에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판매경로를 다각도로 늘리겠다고 했지만 2015년 시점에서 현실은 그야말로 시궁창. 트랜스포머 제품군이 사고 싶어도 살 게 없을 정도로 신제품을 전혀 수입하지 않고 있고 대형 마트 중에는 트랜스포머 판매코너가 아예 철거되어 트랜스포머 관련제품이 증발된 곳도 있다. 2014년 트랜스포머4 영화 관련 완구를 수입(그것도 전부도 아니고 몇가지만)해 들여온 이후 미국이나 일본에서 출시된 트랜스포머 완구는 하나도 수입하지 않았다. 차라리 해즈브로 코리아가 없던 시절 그냥 국내 수입유통사가 수입하던 시절보다도 못한다는 말이 나올 지경. 심지어 2015년 들어 정발된 레스큐봇 시즌 3 제품이나 포테이토 헤드 트랜스포머 제품들은 전부 이마트에서 자체적으로 수입한 것이다.

1.1. 영상 산업

80년대 초부터 미디어에 관심을 보여 TV 및 극장판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에 나서게 된다. 1세대 트랜스포머, 귀염둥이 포니, 환상의 가수 소울젬 등이 대부분 이 시기에 제작된 것. 장난감을 홍보할 때 컨셉을 짜고 이를 애니메이션 제작에 활용한 셈.

이후에도 간간히 TV 애니메이션 등을 내놓다가 2000년대 들어 영상물 제작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랜스포머 실사 영화가 나온 게 이 시기. 그리고 디스커버리 채널을 운영하는 Discovery Communications와 손을 잡고 2010년에 The Hub (現 Discovery Family)라는 케이블, 위성 채널을 개국한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TV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Hasbro Studios를 세운다.

미국 연예지 버라이어티가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에 올린 기사에 따르면 환상의 가수 젬 실사 영화와 2017년 개봉 예정인 MLP FiM 극장판 장편 영화EqG 장편 영화가 아니다 등 많은 활동이 잡힌 듯하다. 근데 기사 말미에 '자세한 건 이번주 화요일 에 나오는 잡지 기사를 보세요'라 되어있다. 대체 뭘까?

2. 사업 분야

2.1. 주요 장난감 라인업

  • G.I. Joe
  • 트랜스포머
  • My Little Pony
  • 크레-오 - 레고 같은 블록. 옥스포드에서 부품을 만들어 납품하는 제품.
  • 너프
  • 퍼비
  • 양배추 인형 콜레코를 인수해서 얻어온 것. 1995년에 마텔에 팔았고, 지금은 이 셋과 관련 없는 다른 회사가 생산하고 있다.
  • 블라이스
  • Littlest Pet Shop
  • 플레이도우 - 칼라 의 일종. 호불호가 갈리는 특이한 냄새가 난다. 만지고 나면 기름이 뭍듯이 미끈미끈해진다. 한때는 대명사급으로까지 불릴 정도로 유명했었다. 도구 또한 퀄리티가 좋고 다양한 편. 마르면 딱딱하게 굳고, 금이 잘 간다. 보관시 플라스틱 통에 넣어야 마르지 않는다. 자사의 같은 프랜차이즈인 트랜스포머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시도된 상품도 있는데...뭐냐면 간이 금형(?)이 포함되어있고 그 금형에 찰흙을 눌러 담아 트랜스포머 로봇 모양을 찍어내는 물건(...) .
  • 조이드 - 한때 일본의 조이드를 수입해 판매했고, 일부 자체 제작 조이드를 선보인 바 있다.
  • 탑블레이드/이블레이드 - 아시아 외 지역 판매권을 보유한다.
  • Strawberry Shortcake - 엄밀히 말하면 American Greetings 소유이나, 장난감 제작을 이 쪽이 맡고 있다.
  • FurReal Friends - 일본 세가 토이즈가 만든 제품의 일본 밖 판매권을 보유한다. 일본 쪽 제품 이름은 "夢ペットシリーズ"[3]. 세가 토이즈의 제품과 벌도로 배이블레이드의 번종인 FurReal Friends Dizzy Dancers를 내놓았다. 타카라토미 제품 끌어다 뭔 짓이야
  • 요괴워치 - 북미지역 판권을 획득했다.2016년 런칭 예정.

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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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밀턴 브래들리(MB)와 합병한 뒤 한동안 이 이름을 썼었다.
  • [2] 타카라토미는 전체적으로 도색이 세련된 편이지만 내구도가 종잇장처럼 약하다. 게다가 모든 제품의 도색이 깔끔하게 됐냐 묻는다면, 그것도 아니다. 최근 나오는 제품들은 도색불량도 많으며 심지어 제품 도색에 공장 아주머니의 지문이 묻어있는 경우도 많다. 그에 비해 해즈브로의 제품들은 타카라토미 제품 만큼의 화려한 도색은 보여주진 못해도 내구도가 상당하다. 덕분에 도색 손상의 우려는 조금 덜한 편이다.
  • [3] 꿈의 애완 동물 시리즈. 제품 이름에 "시리즈"가 들어간다.
  • [4]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를 1999년에 인수하였다. 이후 WotC는 2004년 쯤에 소매 업무를 접어서 해즈브로에 넘기고 개발에 전념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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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20: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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