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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last modified: 2015-04-12 20:39:53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현실의 해커
3. 유명한 해커
4. 유명한 해커 집단
5. 유명한 국내/외 해킹/보안 컨퍼런스
6. 국내/외 워게임들
7. 각종 작품의 해커 캐릭터들
8. 해커관련기사

영어: Hacker
에스페란토: Kodumulo(코두물로)
중국어: 黑客(헤이커, 흑객) 또는 骇客(하이커, 해객)

1. 개요

해킹을 하는 사람으로서 끈질기다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사실 보통 일반인이 생각하는 해커는 해커중에서도 범죄를 일으키는 크래커(요즘은 크래커보단 블랙해커라는말이 더 잘 쓰인다)이며, 해커는 좀 더 포괄적인 의미로 쓰인다. 어떻게 보면 양자 모두를 아우른다는 점에서 '컴퓨터 전문가' 쪽에 더 가깝다고 할수 있다. 참고로 최초의 해커들은 컴퓨터 관련 사람들이 아니라 MIT철도동호회였다고 한다.역시 철덕들

대체로 그 시작은 초기 해커집단의 우두머리인 피터 샘슨을 중심으로 한 MIT의 테크모델 철도클럽중 한 분파인 신호기와 동력분과위원회로 보고 있다. 철도 동아리였던 테크모델 철도클럽은 열차덕이랄수 있는 그룹이었고, 신호기와 동력분과위원회는 말 그대로 신호기와 철도 컨트롤등을 통제하는 구성장치에 집중한 이들이었다. 이들은 보다 효율적인 동력배치를 위한 복잡한 계산이 필요했고, 이를 도와줄 최대 원군은 당시 MIT에서 들여놓은 컴퓨터인 IBM704였다. 그런데 당시는 1959년... 컴퓨터의 크기는 대학 강의실만하고, 한번 가동되면 여전히 장기간 쉬어줘야 하는 시절이었다. MIT역시 큰돈을 들여 유지하는 컴퓨터를 일개 학생들이 사용하는것을 막고자 했고, 이런 통제를 피해 컴퓨터실에 잠입하여 학교에서 막아놓은 시동장애를 뚫고, 우회로를 통해 컴퓨터를 가동시키고, 조작하던 것이 결국 나중에는 사상으로 발전하여 해커강령까지 내걸으며 해커로서 탄생하게 된다.

해커라는 말도 MIT오오 역시에서 기원했다. 당시 MIT의 여러 은어들중 결과는 상관없이 과정 그자체를 즐기기위한 프로젝트나 정교한 계획을 뜻하는 의미라고 한다. 결과적으로 처음에는 철도시스템 계산을 위해 연구했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니 그냥 컴퓨터를 몰래 쓰는게 재미있어서 재미로 해킹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 된다.

스티븐 레비의 '컴퓨터 혁명의 영웅들'에서는 초기의 MIT해커들을 1세대, 홈브류 컴퓨터 클럽(자작 컴퓨터 모임)의 해커들을 2세대(참고로 스티브 워즈니악이 이쪽이라고 한다.), 그리고 초창기 PC게임 제작자들(시에라, 브로더번드)을 3세대로 분류하였다.


우스갯소리로 '최고의 해커는 바로 보안전문가'라는 말이 있다...그러나 곱씹어보면 맞는 말인데, 보안전문가는 해커가 공격해올 방법을 모조리 꿰차고 있으므로 마음만 먹는다면 그 자신이 해킹을 구사할수도 있다. 특히나 보안전문가라는 입장으로서 다른 보안전문가가 어떻게 대응할지도 꿰차고 있을테니 해커치고는 이만한 해커도 없다.

사실 초창기엔 보안전문가도 해커의 일종이였었다. 하지만 해커라는 단어가 이미 너무 부정적으로 널리 퍼지고, 진짜 나쁜 해커인 '크래커'라는 단어가 별로 대중화되지 않았다. 요즘은 보안업계에 종사하는 해커를 화이트 해커, 크래커 노릇을 하는 나쁜 해커들을 블랙 해커라고 표현하는것이 늘었다. 블랙 해커들도 사고 크게치고 잡혀 들어갔다가 나오면 보안회사에서 스카웃 해가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 네트워크를 불법적으로 해킹한 후, 약점부분을 회사에 신고하는 네트워크 보안의 레드 셀 역할을 자처하는 그레이 해커도 있다.

2. 현실의 해커

보통 해커하면 떠오르는건, 모니터를 잔뜩두고 한 천재라고쓰고 미치광이가 앉아 키보드 하나로 컴퓨터의 모든것, 규모가 커지면 세계까지 좌지우지 한다는 이미지를 연상한다. 이러한 이미지때문에 해커를 무서운 사람으로 보는 공포심이나 부러운 눈길로 보는 동경심이 양분되어있다.

하지만 이 모든건 환상일뿐[2] 해커란 결국 해킹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들의 이미지는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좀 다르다. 컴덕질의 연장선으로 심심풀이로 해킹을 하는 사람부터, 보안취약점을 가르쳐주는 화이트해커,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크래커들까지 해커의 종류는 무궁무진하다. 해커들을 200% 미화시키는 마법의 CUI환경으로 해킹작업을 하건,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간단한 유틸리티 만으로 해킹을 하던 그 행위를 하는 사람은 통틀어서 해커라고 불린다. 사실 해킹은 실생활속에서 자주 벌어지고 있으며, 일부 컴맹들 또한 자신들이 해킹을 하고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할 뿐, 해킹을 하고있다.

다만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서 이루워지는 대부분의 해킹크래킹이며, 이 크래킹은 시디키생성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시디키크래킹하거나, 크랙을 깔아서 상용프로그램의 인증락을 크래킹하여 무료로 쓰는 불법 복제행위다. 난 단지 프로그램을 시키는데로 실행한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나, 설명서 보고 해킹을 한 사실은 변함없다.

그리고 뛰어난 해커나 크래커가 기업에 특채된다는 말이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해킹 후 발각되어 죄값을 치루고 기업에 채용되는 경우는 특채가 아니라 그저 죄값을 치룬 뒤 뭔가 느끼는 바가 있어 바르게 살기 위해 정상적인 루트로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 특채로 뽑히는게 아니다! 해커가 취업했다는 기사가 나오면 사람들이 자꾸 아 특채구나 라고 지레짐작하는 일이 잦다. 특채되는 경우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무지막지하게 특출한 실력을 갖춰야 한다. 애초에 이 정도로 특출난 실력을 갖출정도의 노력가라면 자신의 사회적 노력을 깎을수 있는 범법행위를 하는 해커가 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좋기 때문에 진짜로 실력좋은 해커는 매우 드물다. 게다가 특채된 뒤에도 그 버릇 개 못준다고 또 기업 내 기밀 정보에 무단으로 접근해 정보를 빼내거나 다른 전산망 부정이용으로 해고 되거나 체포되는 일이 많다. 다만 언론에서는 해커가 특채됐다더라 같은 가십거리 기사에만 관심있지 그 특채된 해커가 성실하게 회사생활을 하는 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서 보도를 잘 안할 뿐이다.

게다가 제정신이 박힌 사주라면 자신의 기업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위험인물을 실력만 보고 채용하지는 않는다. 아무리 능력 우선의 사회라지만 최소한의 사회성조차 없는 인간은 회사에 있어서 인재(人材)가 아니라 인재(人災)다. 통제가 안되는 놈을 능력이 뛰어나다고 무조건 채용해서 데리고 있을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해커는 사회적 시선이 미묘하게 중2병 온정적이고 동경적일 뿐이지 실제로는 이들과 다를바 없는 범죄자다.[3]

해커를 넘사벽 너머에 있는 존재로 보지 말고 당신의 컴퓨터부터 한번 살펴보자, 운영체제부터 복돌이라면 당신은 이미 훌륭한 해커이자 크래커이다.

사실 해커란 단어 자체도 명확한 의미로 통일되지 않다보니 해커의 구분법에도 차이가 진다. 에릭 S. 레이먼드같은 경우는 해커를 무언가 난해한 문제를 풀고 그로부터 새로운것을 만드는 사람으로 정의해서, 굳이 컴퓨터뿐 아니라 수학이나 예술같은 분야에서도 높은 경지로 가면 해커는 많다고 하였다. 그에 따르면 크래커는 사실 해커가 아니고 미디어쪽에서는 관심을 끌기위해 크래커를 해커에 대응시키고 있지만, 크래커는 오히려 해커의 반대쪽에 위치한 무엇이다. 무언가 난삽해보이는 정의지만,

Hackers build things, crackers break them.
해커는 만들고, 크래커는 그것을 부순다.

이라는 한마디로 요약 가능하다.

3. 유명한 해커

4. 유명한 해커 집단

5. 유명한 국내/외 해킹/보안 컨퍼런스

6. 국내/외 워게임들

  • webhacking.kr[7]
  • hack-me.org[8] 소문에 따르면hack-me.org 문제 중엔 웹사이트를 통째로 터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 xcz.kr
  • suninatas
  • wechall.net[9]
  • wargame.kr[10]
  • Reversing.Kr [11]
  • hacker.org
  • chall.stypr.com[12]
  • webgame.wowhacker.com [13]
  • pwnable.kr [14]
보안업종 종사자들의 추가바람.

7. 각종 작품의 해커 캐릭터들

8. 해커관련기사


"해커 놀이터 한국, '다이하드 4.0'처럼 된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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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 시즌까지는 '에릭'이라는 등록명을 썼으나 2015 시즌부터 등록명을 '해커'로 변경했다.
  • [2] 물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있기는 있다. 모든 해커가 그렇다는게 아닌것이지.
  • [3] 물론 크래커 등 악의적인 범법행위를 하는 해커라는 가정하에서.
  • [4] 해커가 아니라 사이트 해커그룹이다..
  • [5] 중 고등학생만 참가 가능한 대회다.
  • [6] 3개월~1년마다 순위를 초기화한다.
  • [7] 사이트 이름에 걸맞게 웹해킹 관련 문제만 수두룩하다!또한 워게임 사이트 자체의 난이도도 꽤 되는 편
  • [8] 웹.시스템.리버스 엔지니어링.크립토.스테가노그래피.등의 문제가 있다.난이도도 상당하다!
  • [9] 워게임 정리 등
  • [10] webhacking.kr과 난이도가 비슷하다.특정 문제는 webhacking.kr 보다 난이도가 꽤 되는 편
  • [11]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관한 문제가 많다.난이도가 상당한 워게임..
  • [12] 웹해킹 관련 문제만 취급하는 사이트다. 다른 워게임 사이트들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편
  • [13] 와우해커에서 운영하는 웹게임이다!
  • [14] 주로 시스템 해킹 문제를 다룬다!
  • [15] 솔레스탈 빙에 들어오기전에 해커로 유명했으며 작중에서는 비중이 더럽게적었지만 펠트도 놀랄만큼의 해킹능력을 보여주었다.(비록 베다의 도움을 받았지만.)
  • [16] 실제로는 엔지니어지만 작중에서 기기의 패널을 잡아 뜯어서 내부를 건드리는 등 여러 잠금 장치를 아주 잘 해재하는 걸 보면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오오 공돌신 오오
  • [17] 실제로 해커는 아니지만 아이언맨 슈트를 포함하여 거의 모든 컴퓨터를 해킹할수 있다.
  • [18] 고의는 아니었지만, 예전에 취미로 만든 바이러스가 엄중한 군 보안시설을 다 뚫어먹는 바람에 핵미사일이 발사될 뻔 하는 소동을 벌인 바 있다.
  • [19] 준의 간호사,백신만든 박사의 딸,팔콘의 어린시절 친한 누나
  • [20] 옆방의 소라타 컴퓨터나 학교 컴퓨터 네트워크따위는 간단히 뚫어버리고, 아직 졸업도 하기전인대 벌써부터 IT계열 대기업들이 노리고 있다. 그리고 최대 업적은 메이드짱의 개발
  • [21] 이름이 없고 "해커"라고만 불린다
  • [22] 외전에서 둘이 서로인줄 모르고서 대결한 적 있는데 우이하루가 이겼다.
  • [23] 단순히 정보 조사만 하는 게 아니라 해킹에도 능숙하다. 28화에서는 메갈로 스테이션을 해킹한 토키치로를 역관광보내기도 했으며 34화에서는 건설부를 해킹해 ARK 방송국 건물 구조를 알아내기도 했다.
  • [24] 2010년 기준 21살의 해커로 수학,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에서 학점이 전부 A인 먼치킨, 작중 등장하는 모든 단말기와 네트워크, 메인 프레임을 해킹 할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사이버 병기를 개발하는 블랙 해커(크래커)가 되거나, 인터넷을 수호하는 화이트 해커가 될 수도 있다. 여튼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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