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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

last modified: 2015-02-16 16:05:19 by Contributors

Contents

1. 解脫
2. 1에서 따온 용어
2.1. 해탈의 예


1. 解脫

불교용어. 고뇌, 속박으로부터 해방됨. 불교도의 최종목표이다.


어느 모 게임캐릭터가 패치 후에 이것을 깨달았다 카더라

2. 1에서 따온 용어

어떤 취미생활에서 점점 고가의 장비를 지르다가 모든 것이 부질없으며 (지갑의) 고통이라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에 질려 기초적인 장비로 회귀하는 것.

계획 없는 소비의 최종 결과로, 이것이 정말 자기에게 꼭 필요한 물건인지, 지름신을 영접하여 지갑의 누수에 상응하는 대가를 얻게 될지를 고려하지 않은 채 비싼 것만 찾다 결국 '모든 것이 필요 없다'라고 생각해버리는 현상이다. 소위 '콜렉터'들을 이미 이 해탈의 단계에 근접해가는 형태로 볼 수도 있다.

유사하게, 여러가지 이유로 정신줄을 놓아버려 고뇌에서 해방된 경우에도 해탈했다라고 쓰는 경우가 있다.

2.1. 해탈의 예

  • 총덕
    • 루이 전동건으로 본격적인 에어건&서바이벌게임 입문
    • 도트사이트, 수직손잡이 등 피카티니 레일 위를 채워가는 재미를 느낌
    • 메탈파트로 겉을 바꿔나가고 내부 부품들을 고급화.
    • 더는 손댈 곳이 없어지자 다른 에어건을 지름.
    • 위와 같이 을 맞춤.
    • 이 패턴을 반복.
    • 해탈.
    • 죄다 중고로 팔아버리고 쌩노말 피구공만 들고 게임을 뜀.

  • 음덕
    • 10~20만 원대 리시버로 음덕의 세계에 입문.
    • 더욱 비싼 리시버와 플레이어를 여럿 지르게 됨.
    • 이 와중에 모니터링 헤드폰 같은 물건도 지름.
    • 하이파이의 길에 들어섬. (이 과정은 생략될 수 있음)
    • 해탈.
    • 죄다 중고로 팔아버리고 젠하이저 MX400을 몇 개씩 쌓아놓고 사용.

  • 확밀아

    (무과금의 경우)
  • 주변 친구들의 권유, 인터넷 서핑중 확밀아를 우연히 접하게 되어 실행
  • 처음에는 "아, 천천히 하면 되겠네" 라고 생각하며 탐색, 요정을 처음보고 아무생각없이 때린다
  • 스토리를 보면서 레벨업을 한다. 스토리를 진행하며 슬슬 공짜가챠가 모인다.
  • 가챠를 까면서 슬슬 금테에 대한 욕망이 생긴다.
  • 가챠를 질러볼까 생각하지만, 그만큼의 돈이 없다.
  • 점점 확밀아에 대한 지식이 쌓이고 요정에 대한 지식이 생기자 닥치는 대로 요정을 때리기 시작한다.
  • 사람이 점점 미쳐가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요정을 때리기 시작한다.
  • 원하는 슈레가 안모인다...
  • 다음 시즌을 기다린다.
  • 6~9번째의 패턴을 반복.
  • 해탈.
  • 확밀아를 삭제한다.

(이쪽은 무과금 과금 그런거 없다. 아 물론 프야매 직원들 월급주는 현질러는 논외)
막 시작한 경우
  • 주변 친구들의 권유, 인터넷 서핑중 프야매를 우연히 접하게 되어 실행
  • 처음에는 리그도 낮고 초반에 주는 돈으로 신나게 선수를 사모은다
  • 선수를 모아가는 재미를 느낀다.
  • 어느 순간 단일덱에게 막혀 하위리그에서 강등-승격을 반복한다.
  • 단일덱을 맞추기 위해 열심히 돈을 모은다.
  • 안나온다.
  • (4~6을 반복)
  • 프야매를 때려친다.

레전드 카드가 나온 후 기존 유저들
  • 레전드를 뽑은 사람을 보고 부러워 한다.
  • 본인도 레전드를 쓰고 싶어 열심히 팩을 깐다
  • 2~7성구가 초반에 몇 장 나온다.
  • 계속 깐다.
  • 이미 있는 재료만 나오거나 1성구 능욕을 당한다.
  • 2~4 무한 반복
  • 레전드 따윈 원래 없다며 포기한다.

  • 포덕
    • 일단 스토리를 클리어한다.
    • 싱글 플레이에서 할 걸 다 해보고 용기내서 레이팅배틀을 눌러본다.
    • 상대의 실전팀에 영혼까지 털리고 넘사벽을 느낀다.
    • 개체값,노력치,성격,이로치 등의 용어를 알게 되고 알까기에 돌입한다.
    • 모든 포켓몬의 실전개체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알을 까고 친구코드를 교환한다.
    • 검색을 통해 루프하는 법을 배워 전설의 포켓몬 실전개체까지 포획한다.
    • 에딧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이 부질없었음을 깨닫는다
    • 마이너 포켓몬들 대부분을 한 번 써보고는 박스에 처박고 사기 포켓몬만으로 파티를 짜서 레이팅을 한다.
    • 결국 안 쓸 포켓몬은 안 쓴다는 것을 알고 알까기를 그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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