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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브레이크

last modified: 2015-01-27 11:59:51 by Contributors

목차

1. 자동차에 사용되는 브레이크
2.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

1. 자동차에 사용되는 브레이크

차량의 브레이크의 한 종류.

주로 주차시에 차량이 밀리지 않기 위해 사용한다. 승용차의 경우는 주로 앞좌석 운전석 옆에 있다. 따라서 사이드 브레이크라고도 한다. 소수긴 해도 페달형으로 밟는 타입이거나 레버를 땡기는 타입도 존재한다. 이런 차량은 대체로 오래된 차량이나 혹은 상용차의 경우가 많다. 예로 구형 콤비의 경우 레버를 땡기는 타입이라 가끔 못찾는 사람이 있다. 최근 핸드브레이크역시 전자화가 일어나면서 브레이크의 위치제약이 많이 줄었다. 따라서 핸드브레이크가 아닌 경우도 더러 생기기 때문에 주차브레이크 라고 부르기도 한다. 카렌스등 일부 국산모델중에도 페달방식의 주차브레이크가 있으며 수입차량 중에서는 메르세데스 차량중에 페달식 주차브레이크를 더러 사용한다. 신형 메르세데스나 폭스바겐 아우디 등의 모델은 작은 레버식이나 스위치 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언덕에서 주차브레이크를 사용하였을때 따로 해제 하지 않아도 출발하면 저절로 풀리는 옵션도 있다. 이경우 뒤로 밀리는것을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 수동모델이 거의 수출되지 않는 한국에서는 애매한 옵션.

풋브레이크와는 다른 메커니즘을 갖기 때문에 설령 주행중에 베이퍼 록 현상등의 이유로 브레이크가 듣지 않을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통상적으로 후륜에만 제동을 걸기 때문에 제동력이 미약하고, 스핀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하 한다.

가끔 드리프트를 한다고 코너에서 이걸 사용하여 미끄러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을 두고 드리프트냐 파워 슬라이드냐 논쟁이 있지만 드리프트 좋아하는 섬나라에서는 드리프트라 인정한다. 드리프트 킹이라고도 불리우는 츠치야 케이이치역시 드리프트를 설명하면서 핸드 브레이크를 이용하는 방법을 설명하였고[1] 심지어 전륜구동차량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여도 드리프트라 한다. [2][3]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을 파워 슬라이딩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나 파워 슬라이딩의 의미는 말 그대로 파워(엔진의 출력)을 이용하여 구동륜을 미끄러트리는것을 의미한다.

2.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

오픈소스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타 인코딩 프로그램과 확연히 다른 UI덕분에 처음에는 적응이 쉽지 않다. 하지만 있을 기능은 다 있다.

사실 그런 난감한 UI의 진실은 DVD/BD영상 추출에 특화된 인코딩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이 바닥에 이런 유/무료 프로그램이 몇개 있긴하지만 무료로는 핸드 브레이크 만한 녀석이 없을정도로 편하다. 해상도/코덱 설정은 기본이요, 사운드 트랙을 몇개씩 뜯어낸다거나, 원하는 자막을 영상에 직접 새기거나 아니면 CC자막을 추출해서 파일내에 저장하고, 챕터명도 박아넣어지는등 그야말로 작업하기 무지 편하다. 여기에 작업목록/프레셋저장 기능을 활용해 DVD 수십개의 영상을 추출하도록 하고 딴일을 하다보면 작업이 끝나있다.

한예로 '디스크 5장에 걸쳐 저장된 애니메이션 26화를 추출하고, 일부 에피소드는 들어있는 코멘터리를 추가적으로 포함하게해서 추출' 해야한다면 각 화를 열어서 자막/음성이 제대로 (설정이 틀어지기도 한다)지정되었는지 확인하면서 전부 작업목록으로 만든뒤 실행시키고 자면된다. 보통 음성 설정은 안틀어지지만 자막 설정정도가 빠지니 쓱 보고 제대로 들어있나 확인해주면 OK. 물론 유료프로그램 중에는 이걸 깔끔하게 땡처리 해주는 것도 많지만 돈 한푼 안들이고 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너무 예시가 디테일한데? 실화니까

다만 작업에 필요한 딱 한가지 기능이 막혀있는데 불법복제 락 제거는 지원하지 않...지 않는다. 락을 깨는 기능을 함부로 넣으면 상당수의 국가에서 고소를 당할 수 있고, 실제로도 여러 회사들이 당한 탓에 순수하게 프로그램만 설치해서는 락이 깨지지 않는다. 문제는 특정 파일을 넣으면 이걸 인식해서 락을 깨버린다는 것. 문자그대로의 눈가리고 아웅이다. 같이 배포하면 고소당하지만, 같이 배포 안했으니 문제없다는 논리. 말도 안되는것 같지만 콘솔 에뮬레이터도 저작권 문제가 없는 바이오스만 빼고 배포하면 문제가 없는걸 고려할때 말이 된다고 인정 받는걸지도 모른다.

참고로 락을 깨도 되냐는 문제는 의외로 국가마다 대응이 다른데, 아예 락유무에 상관없이 추출이 불법인 국가부터 시작해서 락이 없으면 몰라도 락을 깨면 불법, 심지어는 '자기 소유면 그냥 추출하되 복제가 가능한 모든 장치에 일종의 세금을 붙이고, 이걸 회수해서 저작권자에게 제공'(!)이라는 쿨한 법안을 지닌 나라도 존재한다. 국내의 경우 국내의 경우 저작권법 제104조의2(기술적 보호조치의 무력화 금지)에 의해 이런 락을 깨는걸 위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정당한 권한'이 있으면 무방하다고 되어있는데, 이 정당한 권한이란 당연히 저작권자 및 권한위임을 받은 자를 말한다.개인은 가망없네 물론 저작권 법에는 제30조(사적이용을 위한 복제)도 명시되어 있지만 어느 조항이 우선하는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락을 깨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락이 있는 경우에는 사적복제를 하지 못하는 것이 맞다. 사실상 디지털 매체에 락이 안걸린경우가 전무하니 디지털 매체의 사적복제는 가망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셈이다.

뭔가 빡빡하다고 느낄지도 모르는데, 정돌이 라이프가 다 그렇지 뭐사실 해법은 있다. 보통 개인이 영상을 추출하려고 하는 이유는 휴대기기에 넣으려는게 아니면 원판 보존이 목적이므로 디지털 카피의 다운로드 쿠폰을[4] DVD/BD판매시에 함께 끼워 주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해외에서는 이런 구성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다. 쿨한경우 DVD+BD+다운로드 쿠폰의 러블리한 구성도 존재한다. 정황상 DVD/BD/다운로드판 다 줄테니 락깨는 짓만 하지마!라고 보면 맞을듯.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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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 [2] 전륜구동 차량의 경우 클러치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도 자유롭게 핸드 브레이크를 당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로틀을 계속 열 수 있기 때문에 핸드 브레이크를 당기는 것이 다른 구동방식에 비하여 더 유리하다. 륜구동, 사륜구동은 클러치를 밟지 않고 그냥 당겨버릴 경우 시동이 꺼진다.
  • [3] 단 순정상태가 아닌 무식한 캠버각과 과도한 공기압으로 후륜의 접지력을 최대한 낮추는 것을 권장하므로 일상 주행에서는 극도로 위험하다.
  • [4] 보통 특정 다운로드 사이트용이다. 직접 운영하는 곳이기도 하고, 기존 다운로드 판매경로를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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