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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캐논

Contents

1. 개요
2. 각종 매체
2.1. 노바 1492
2.2. 던전 앤 파이터의 무기
2.3. 데드 스페이스 2의 히든 웨폰
2.4. 바이오하자드4에 등장하는 숨겨진 무기 중 하나
2.5. 은하영웅전설에 나오는 무기
2.6. 그 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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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n. 유럽에서 만들어진 화약식 개인 화기로, 말 그대로 '사람이 들고 운반 가능한 화포'이다. 처음 등장한 것은 15세기 경으로 서양의 화약 무기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종류에 속하며, 이후 만들어진 모든 개인화기의 기원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구조 등의 면에서 중국화창과 유사한데, 이에 대해서는 몽골군이 유럽을 침략할 때 전해진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전장 120cm 가량에 중량 3kg 가량으로, 실제 화포의 포신은 30cm 안팎이고, 나머지는 전부 목제로 된 손잡이 길이로 구성되기 때문에 포신의 구경이 크고 길이는 짧아서 총보다는 포에 더 가까운 물건이었다. 구경이 크고 사용하는 화약이 보다 많았으므로 그 화력은 후대의 화승총보다는 강했으나, 그만큼 반동도 강했다.


초기 사석포와 핸드캐논을 다루는 모습.*

발사 시에는 어깨에 대고 지지대에 걸친후 발사하거나 가슴에 지지판을 대고 발사하였는데, 강한 반동과 더불어 충격을 흡수할 구조가 없다시피 한 탓에 어깨나 가슴을 다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애초에 완전히 고정된 상태에서 발사해야 하다보니 움직이면서 사격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으며, 이 때문에 'Hand' cannon이라는 이름과 달리 손으로 들고 쏘기보다는 거치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한다.


위는 하켄부크셰(hakenbuchse)라 불리는 핸드캐논의 일종. 하켄부크셰란 '갈고리가 달린 총'이라는 의미로 포신에 달린 갈고리로 성벽 등에 고정하여 사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하켄부크셰라는 이름에서 화승총을 뜻하는 아쿼버스라는 단어가 나왔다.

사실 대포를 소형화시킨 것에서 출발한 물건이라 제대로 된 격발장치가 없었고, 화문에 직접 불씨를 가져다 불을 붙이는 터치 홀(Touch Hole) 방식으로 발사하였다. 이 때문에 제대로 조작하려면 3개의 눈과 3개의 손을 가져야 할 정도라 타이밍을 맞춰서 조준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던 무기.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초보적인 형태의 방아쇠와 불붙은 심지를 고정하는 장치가 생겼고, 이것이 발전하여 화승총이 만들어지게 된다.

우리나라의 승자총통을 비롯한 휴대용 소형 총통들도 핸드 캐넌으로 분류할 수 있다.

2. 각종 매체

보통 개인이 휴대 및 발사가 가능한 수준이며, 그런 종류의 휴대 무기중에서는 크기가 크면서 위력도 강한 무기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경우 본래의 핸드캐논과는 이름만 같을 뿐 사실상 다른 물건이다.

2.1. 노바 1492

팔형 무기로 등장. 방어력 30 무시 효과가 있다. 다만 핸드캐넌의 원래 뜻대로라면 바주카리코일건이 오히려 적합하고 노바 1492의 핸드캐넌은 손이 있어야 할 자리에 레이저(?)포가 있어서 핸드캐넌이다.(...)

2.4. 바이오하자드4에 등장하는 숨겨진 무기 중 하나

클리어 후 특전으로 등장하는 머시너리즈 미션을 모든 캐릭터로 별 5개로 올 클리어하면 본편에서 상인이 판매한다(하지만 가격이 10페세타라 그냥 주는 거나 다름없다).

기본 성능은 약간 강력한 매그넘 정도지만 사용하는 탄이 매그넘탄이 아닌 더럽게 안 나오는 전용탄을 사용하는지라 실용성은 극히 떨어진다.[1]

하지만 풀 개조를 달성하면 공격력 99.9에 탄수 무제한의 숨겨진 무기의 위명에 걸맞는 괴물무기로 탈바꿈한다. 제법 투자가 요구되는 특전무장.

그러나 종합 성능면에서는 무한 로켓런처나 톰슨 기관단총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편이고 입수도 어려운 편이라 그다지 존재감은 없는 물건이기도 하다.

2.5. 은하영웅전설에 나오는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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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도 일격에 파괴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지만, 크기는 볼 수 있듯이 상당히 작다. 이런 작은 크기가 장점이 되어 안스바흐 준장이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의 시체에 숨겨서[2] 라인하르트 암살 시도를 감행할 수 있었다.[3]

OVA에서는 은근히 자주 등장하는 무기로 지상전이나 시가전등이 있으면 등장한다. 자유행성동맹과 은하제국이 모두 보유하지만 양자의 모습은 상당한 차이가 있고, 같은 국가의 핸드캐논이라도 각 형식의 차이도 있다.

물론 작품은 함대전을 중심으로 돌아가니 핸드 캐논이 비중있게 등장하지는 않는다.[4]

2.6. 그 외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NPC 전용 무기로 핸드캐논 계열이 존재한다. 호세 꼬르타사르클레어 전용이며, 일반적인 필드 사냥이나 PvP에는 별로 쓸모가 없지만 구조물 부수기에 절대적인 위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콜로니 점령전(그라나도의 유일한 공성전 개념)에서는 유용하게 쓰인다.

베르세르크에서는 주인공 가츠가 일식에서 살아남은후 착용한 왼팔의 의수에 핸드캐논이 내장되어있는데, 연재초반에는 사도들의 숨통을 끊는 결전병기로 운용되었으며, 현재도 왠만한 사도급 적들을 상대로 맹활약 한다. 드래곤 슬레이어, 파크와 함께 가츠의 목숨을 몇번이나 살려준 무기.

마인크래프트의 투석기모드에 등장한다.


킬링 플로어에서 등장하는 데저트 이글의 이름이 핸드캐논으로 나온다.

러스트에는 무지하게 안습한 핸드캐논이 있다. 소드오프 화승총같이 생겨가지고서는 데미지는 게임 내에서 강력한 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에서는 왕정 시대에 연금술을 연구하면 궁사양성소에서 생산할 수 있는 유닛으로 나온다. 영문판에선 'Hand Cannoneer'라고 나오고 실제로 들고 있는 무기도 이 핸드캐논인데, 한글판에서는 오역하여 조총로 나온다.(...) 공성무기, 선박, 특수유닛을 제외한 단일 유닛 중에서는 가장 공격력이 높으며, 보병에 대해 10의 보너스 데미지를 준다. 다만 명중률이 좋지 않은 것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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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1 03: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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