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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last modified: 2015-04-13 14:11:1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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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햄스터[1]
Syrian hamster
Mesocricetus auratus
정글리안 햄스터(Djungarian hamster)[2]
Winter white hamster
Phodopus sungorus
로보로브스키 햄스터[3]
Roborovskii hamster
Phodopus roborovskii

Contents

1. 개요
2. 종류
2.1. 사육 시 주의점
2.1.1. 화장실과 베딩
2.1.2. 먹이
3. 동족상잔 논란
4. 핸들링
5. 야행성
6. 온도
7. 도주시 대처요령
8. 햄스터의 질병과 햄스터를 다루는 동물 병원
9. 사족
10. 각종 매체
10.1. 동인지 식자인 햄스터
10.2. 유희왕의 햄스터 카드



한국어 : 햄스터
독일어 : Hamster
스페인어 : Hámster
영어: Hamster
이탈리아어 : Criceto
러시아어 : Хомяк
일본어 : ハムスター
중국어 : 仓鼠
프랑스어 : Hamster
에스페란토: Hamstro

1. 개요

애완용으로 기르는 설치류 쥐과 동물. 쥐목 비단털쥐과 비단털쥐아과에 속한 포유류를 말한다.그래서 건강한 햄스터는 비단처럼 털이 곱다. 기르는 주인들은 애정을 담아 쥐인님 햄찌 또는 햄쥐라고 부른다.

이름의 어원은 독일에서 왔다.
독일에서 한 사람이 햄스터가 굴을 파 먹이를 저장하는 것을 보고
독일어 단어중 hamstern[4]를 이용해 햄스터라고 이름을 붙여줬다.굳이 볼주머니 빵빵한걸 안 봐도 햄스터의 특성을 바로 알 수 있는 명쾌한 이름이다.

원래 실험용으로 쓰기 위해 야생의 햄스터를 잡아서 기르기 시작했던 것이 최초의 햄스터 사육이지만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애완 동물로 많이 기르게 되었다. 흰 쥐만큼은 아니지만 햄스터도 여전히 실험용으로 쓰이기는 한다. 단, 요즘은 살아있는 햄스터를 사용하기보다는 햄스터의 세포를 배양하여 각종 연구에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야생 시리아 햄스터는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햄스터도 나름 설치류라서 어지간한 종은 건재하지만...
한국에서는 1990년대 이전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가 대략 1990년대 초중반부터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그 특유의 귀여운 외모 때문에 인기가 많지만,[5] 모든 애완 동물이 그렇듯이 키우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단지 귀엽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키우기 시작하다가는 아주 높은 확률로 아래에 설명하는 여러가지 비극들을 볼 수 있다.[6] 특히 도주를 잘 하기 때문에 넓고 큰 플라스틱 통에 넣어 기르는 것을 추천한다. 철망우리는 비추.[7] 리빙 박스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통 정도면 괜찮다.

병아리와 더불어 초등학교 앞에서 종종 판매하는데, 대부분 태어날 때부터 허약하거나 병에 걸렸으므로 세심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금방 죽는다. 물론 이는 애들 코묻은 돈을 갈취하려는 수작이므로 건강한 햄스터를 기르고 싶다면 주변 애완동물 센터에서 분양받도록 하자.

당연한 이야기지만 더 크고 공격성이 강한 고양이래트 같은 동물들과 같이 놔두면 안된다. 가끔 래트가 당황해 물러날 정도로 덤비는 햄스터들도 있는데 이걸 보고 '햄스터는 래트가 겁먹을 정도로 성질이 더럽다.'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햄스터는 몸도 둔하고 둔하다고? 얘가?덩치도 작아 래트에게는 먹잇감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나름대로는 죽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는 것 뿐이다. 래트 입장에선 그냥 깜놀한 것일 뿐이다.

2. 종류

크게 시리아햄스터속과 드워프햄스터속으로 나뉜다. 자세한 내용은 각 문서를 참고.

비단털쥐속에 속하는 종은 보통 애완용으로 기르는 것을 찾아보기 힘들며, 흔히 햄스터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는 달리 꼬리가 길어 보다 다른 쥐와 유사하다.
종종 팬더마우스를 햄스터라고 착각하기는 하나, 같은 설치류인데다 꼬리를 잘라 햄스터처럼 보이게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햄스터가 아니다.

유럽햄스터라는 종류도 있는데, "검은배 햄스터"라고도 불리운다. 다른 햄스터들보다 크고[8] 사납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물려서 큰 상처가 날 정도라고 한다. 주로 야생 개체가 많은데. 일부 사람은 이 햄스터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도 드물게 있긴 하며. 수명은 10년 정도나 된다고 한다.

중국햄스터도 있는데 성격이 사나워 사육하기가 어렵다보니 애완용으로 인기는 적다.

2.1. 사육 시 주의점

종류별 사육 시 주의점은 각 문서를 참고. 아래는 공통사항을 다룬다.

2.1.1. 화장실과 베딩

냄새가 지독하다며 싫어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오줌 냄새다. 햄스터를 붙잡아서 몸에서 직접 냄새를 맡아보면 냄새가 거의 나지 않으며, 햄스터 똥에서도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소변은 사람과 달리 굉장히 농축된 형태이기 때문에 지독한 냄새가 나는데 햄스터는 일정한 장소에 오줌을 누기 때문에 그 부분 톱밥만 자주 갈아주면 냄새를 줄일 수 있다. 실제로 하루 최소 4번씩[9] 오줌 싼 곳만 치워 주면서 키워 본 결과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냄새가 나지 않는다. 그렇게까지 하기가 귀찮더라도 최소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치워 주도록 하자. 냄새뿐만이 아니라 청소해 주지 않아 반복적으로 오줌에 찌든 톱밥에 생식기 등이 닿게 되면 비뇨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 햄스터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볼일을 보고 끊임없이 그루밍(매우 귀엽다!!)을 하기 때문에 실은 깨끗한 동물이다. 어느 햄스터는 주인이 이너하우스[10]에서 자기 응가를 치우는 것을 몇번 보고는 응가를 하면 치우라고 이너하우스 밖으로 물어 던지기도 했다. 게다가 주인이 온다는 기척을 느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응가한 것을 밖으로 물어던지기도...[11]

그런데 시중에서 판매되는 사과향, 장미향 등 각종 향기가 첨가된 톱밥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 무향을 사도록 하자. 그리고 압축된 형태의 베딩은 먼지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오기 때문에 햄스터의 연약한 호흡기에 매우 나쁘다. 웬만하면 화장실 같은 데서 신문지를 깔아 놓고 체에 쳐서 깔아주는 것을 추천한다. 보고 나서 쏟아지는 먼지에 놀라며 지금까지 이런 것을 그냥 깔아준데 대해서 햄스터에게 미안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해보면 알겠지만 이게 말이 쉽지 엄청나게 귀찮은 작업이니 여력이 된다면 실험동물용 JRS 베딩을 깔아 주기를 추천한다. 기본 용량이 10kg이기 때문에 한두 마리만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럽겠지만 고슴도치나 햄스터 관련 카페를 찾아보면 공동구매를 하는 때도 많고 같이 나눠서 사자는 사람들을 구할 수도 있다.

2.1.2. 먹이

먹이는 익스트루전,[12] 바라기씨, 땅콩 ,햄스터용 혼합사료(익스트루전 사료와 해바라기씨, 땅콩, 밀, 그외 각종 씨앗이 섞여있다)등을 주면 된다. 이 중 해바라기씨나 땅콩은 지방 함유량이 높아 잘 먹는다고 너무 많이 주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 좋아하는 씨앗을 주면 주는 대로 쳐묵쳐묵입에 넣는데, 사실 바로 먹는 것이 아니라 볼에 먹이를 저장해뒀다가 안전할 때나 내킬 때 다시 꺼내서 먹는다.[13][14] 이는 다람쥐와의 공통점이며 마우스나 래트 등과의 차이점들 중 하나이다.[15] 아래 올라온 상추를 흡입하는 골든 햄스터의 경우도 이러한 경우.

입안을 다치게 할 수 있는 먹이는 주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햄스터에게 고기를 주고싶으면 튀기거나 구운 것 말고 완전히 삶아서 익힌, 소금기 없는 살점을 주자. 사실 햄스터는 고기보다는 밀웜같은 벌레를 더 좋아한다. 살아있는 밀웜을 주기 부담스러울 때는 건조 밀웜을 사서 주자. 처음에는 잘 안먹는듯 하다가 나중엔 환장을 한다.[16] 건조 밀웜만 먹던 햄스터는 나중에 살아있는 밀웜을 주면 진짜 엄청난 기호도를 보인다. 어떤 햄스터는 살아있는 밀웜 1~1.5cm 사이즈 100마리를 하루만에 다 먹었을 정도.

그렇다고 무작정 벌레를 잡아서 주진 말자. 햄스터 먹으라고 파리모기를 잡아서 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 안에 있는 기생충이나 병균 때문에 골치아파진다.

햄스터에게 고기를 주면 난폭해진다는 얘기가 있는데 네이버 초딩들이 만들어낸 이야기이므로 믿지 말자. 또 햄스터에게 밀웜을 많이 주면 스스로 단백질을 만들어내지 못해 병에 걸린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것도 네이버 초딩들이 지어낸 이야기다. 다만 단백질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신장병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 과다하게 주는 것은 피하자. 뭐든 과유불급이다.

3. 동족상잔 논란

암수 한쌍으로 키울 경우 쉽게 번식하고최대10마리, 게다가 관리하는 법을 모르는 아이들이 키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잡아먹는 참극이 벌어지거나 너무 불어나 감당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이 일어난다.

햄스터는 특히나 작은 체구에 값도 싸고 새끼도 많이 낳기 때문에 쉽게 보고 아무 지식없이 키우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동족을 잡아먹는다는 선입견이 돌아다닌다.

사실 어미 햄스터가 새끼를 잡아먹는 경우는

1. 외부의 침입자가 새끼를 건드렸거나 훔쳐볼 때
2. 새끼가 이미 다 자라 개체가 넘치는데 좁은 공간에 같이 있게 됐을 때
3. 먹이 부족
4. 새끼가 이미 죽었을 때
5. 키우기에 너무 힘들다고 생각할 때 (특히 초산)

이런 것을 모르고 햄스터를 키우는 사람 앞에서 "햄스터는 자기 자식도 잡아먹는 잔인한 동물이야"라고 말하곤 하는데. 햄스터가 서로 잡아 먹는 이유는 상기한 이유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다. 자기 자식을 스트레스로 잡아먹다니 햄스터는 잔인한 동물이다.

또한 햄스터는 설치류답지 않게 독립적인 생활공간을 필요로 하는 영역 동물이다. 이러한 종의 특성을 무시한채 성체를 한 사육장에 몰아서 키운다면 꽤 높은 확률로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햄스터 한 마리가 핏자국만 남기고 사라져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마피아 게임 물론 종류에 따라서 어느정도 특성이 다르고, 사이 좋게 지내는 녀석들은 사이좋게 지낸다지만...쟤네가 마피아에요! 종의 특성을 너무 무시하지는 말자.

아이에게 선물한다면 괜히 암수 한쌍 하지 말고 한 마리나 함께 자란 동성의 햄스터 두 마리 정도를 선물하자. 이 경우도 수컷 두마리끼리는 좁은 공간에 있으면 서로 싸우다 한쪽이 죽는 경우가 많다. 암컷 두마리끼리도 안심할 수 없으니 되도록이면 1 케이지 1 햄스터 사육을 권장한다.

4. 핸들링

햄스터는 사나워 물리기 쉽고 애정을 알아주지 않는 동물 취급받는 경우가 많은데,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에 익숙해지도록 훈련시킬 수도 있다. 주로 먹이를 손에 올리고 접근한 다음 서서히 익숙해지게끔 하는 것이 기본. 처음에는 햄스터가 살짝 물 수도 있지만 대부분 호기심에 살짝 깨물깨물해서 확인해보는 정도이지 자신에게 위협이 된다고 인식하지 않는 이상 아프게 물지는 않는다.[17] 이 때 당황하여 손을 갑자기 치우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하면 꺄아아악 햄스터도 똑같이 놀라게 되고 그만큼 더 손을 두려워하게 된다.

->안 위험하다->접근하면 먹이를 준다->안전하고 좋은 것! 정도로 인식 단계가 나누어지는 듯하다. 기왕이면 어릴 때부터 가르치는 것이 좋고, 여러 마리보다는 한 마리를 키울 때 핸들링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여러 마리를 집단으로 키울 경우는 야생성이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게에서 산 햄스터보다 집안에서 분양받은 쪽이 더 사람에 익숙하다고도 한다.

햄스터는 애초에 자신이 작고 약한 동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거대한 덩치의 사람을 무서워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햄스터가 주인을 무는 이유는 대부분 공포심에서 나오는 공격성이며 머리 위에서 덮쳐오는 손을 굉장히 공포스러워 한다.(천적이 공격해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햄스터를 잡을 때는 배 밑으로 떠올리듯 양 손으로 들어올려야 하며, 목덜미를 잡는 것은 금물. 물론, 익숙해지면 그냥 위에서 잡든 아래에서 잡든 상관없이 얌전하게 있는다. 오히려 자신이 손에 매달리면서 올라오려고 한다.

햄스터는 고양이가 아니기 때문에 애초에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핸들링의 궁극에 이른 햄스터의 경우 옷 속에 기어들어가도 살을 물지 않고 나오거나, 손 위에 올려놓고 쓰다듬는 사이 잠들거나, 발소리만으로 주인이 오는 것을 알아채고 아는 척을 한다거나, 이름을 부르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얼굴을 비춰준다거나, 손을 넣으면 얌전히 타고 올라오는 등의 훈훈한 에피소드를 남겼다. 다만 이 경우는 매우 특수한 경우인 듯하니, 햄스터를 키우는 주인은 각자 애정을 갖고 햄스터를 끈기있게 길들여보자.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제때 밥 주고 가끔씩 이름을 부르는 등 기초적인 것만 잘해도 위에 나온 예시의 어느정도는 볼수 있다. 심지어 어느 대학교 실험실에서 애완용 햄스터를 키웠는데 그 실험실에 1년 넘게 있던 사람은 여전히 물거나 경계하고 있는데 온지 1개월정도 밖에 안 된 사람은 물지도 않고 주머니 속에 들어가서 꼼지락대며 잠을 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참고로 후자의 사람은 햄스터 키워본 적도 없이 그냥 먹이 챙겨 주고 친한척한 것 뿐이었다.(...)

물론, 아무리 핸들링이 익숙해졌다고 해도 언제나 주인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 이름을 불러서 고개를 내밀고 손에 와서 깨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위에 시리아 햄스터라 표기된, 흔히 골든 햄스터라 불리우는 종은 상대적으로 작은 햄스터들에 비해 기본적으로 훨씬 성격이 부드럽다. 새끼 때는 겁이 많으나 자라면서 유해지기 때문에 핸들링이 매우 쉽다. 핸들링이 된 골든 햄스터의 경우 입에 손가락을 대거나, 심지어 손으로 입을 열어도 물지 않는다. 다소 장난을 쳐도 군자대인배가 아니라의 마음으로 넘어간다. 그렇기에 햄스터를 막 키우려 하는 초보자의 경우, 구하기 힘들다는 단점이나 다소 큰 크기에 대한 부담감만 없다면 추천할만한 종이다. 다만 제대로 물리면 그 크기에 걸맞는 고통과 피를 보기 때문에 핸들링을 막 시작했을 경우에는 각오하는 것이 좋다.

핸들링 없이 기를 경우 4년 가까이 생존했다고 한다.[18] 보통은 수명이 2년이다. 하지만 이는 특이한 경우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핸들링이 되어 있지 않을 경우 햄스터는 집을 청소하거나 밥, 물을 갈아주는 일상적인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핸들링 정도는 당연히 시키는 것이 좋다.

핸들링이 되지 않은 드워프햄스터의 경우엔 두 앞발을 높이 올리고 뒤로 발라당 넘어지며 "찌익!"하거나 "찌아아아아아악"하고 울며그런데 귀엽다, 골든 햄스터의 경우엔 "끄악! 아C아C!"거리는 어린아이 울음소리 비슷한 소리를 낸다.

http://www.youtube.com/watch?v=Mbpid7WwT_4
핸들링이 두려운 골든 햄스터

5. 야행성

햄스터를 키우기 전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습성 중 하나. 엄연히 야행성동물이기 때문에 대개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 활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은 소리에도 쉽게 잠에서 깨는 사람은 거실에서 키우거나 아니면 햄스터가 스스로 주행성으로 습성을 바꾸기를 바라도록 하자. 운 좋으면 가끔 되기도 한다. 잘못하면 밤새도록 햄스터들이 부스럭 거리고 갉아대는 소리에 을 설쳐서 햄스터 키우기를 포기해야 하는 사태가 올 수도 있다. 특히 심한 것이 쳇바퀴를 돌릴 때의 소음인데, 철사로 만들어진 싸구려 쳇바퀴의 경우 삐걱대는 소리가 온 집안에 울려퍼져 밤마다 매우 곤란해질 수도 있다. 조금이라도 소음을 줄이고 싶다면 약간 비싼 돈을 주더라도 저소음 쳇바퀴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정확히는 야행성이 아니라 crepuscular다. 낮과 밤에는 주로 잠을 자고 해뜰녘, 해질녘에 주로 행동하는 특성으로, 야행성(nocturnal)과 주행성(diurnal)과는 명백히 다르다. 야행성과는 다르다, 야행성과는!! 집에서 기르니까 한밤중에도 맘놓고 돌아다닐지 몰라도, 야생에서는 밤에도 잠을 잔다. 영어실력이 된다면 영문위키에서 'hamster', 또는 'crepuscular'로 검색해보자.

이 "크레퍼스큘러"라는 단어는, 한국어에 해당 단어가 없는 것으로 일부에서는 일본어 번역명을 빌려와 박명박모성이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이 'crepuscular한 생물들'(?)은 천적들을 피하기 위해 이렇게 진화하였다고 한다. 당장 햄스터, 쥐 등 작은 설치류들의 천적인 올빼미나 고양이만 봐도 야행성이고, 해질녘에 잠이 깨서 한밤중에 상태가 피크치는 종족들이다.

6. 온도

파충류를 키울 때처럼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해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관리는 필요하다. 원산지가 중위도 이상인 곳인지라 더위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더워진 집에 햄스터를 그냥 놔두거나 햇볕이 강하게 드는 창가에 놓아두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특히 더운 날 직사 광선에 노출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우리 내에 직사 광선을 피할 그늘이 없다면 단 1시간 이내에 온 몸이 흠뻑 젖은 상태로 죽어버릴 수도 있다.반드시 20~25도의 서늘한 곳에서 키우도록 하자.

보통 햄스터가 더위를 먹으면 우리 바닥에 축 늘어진 상태로 있는 일이 잦아지는데,이 때 침이 줄줄 새서 턱이 침으로 홀딱 젖으면 열사병에 심하게 걸린 증상이다.[19] 이게 반복되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반드시 냉방이 되는 서늘한 곳에 두거나그렇다고 냉장고에 넣진 말고, 이게 어렵다면 페트병에 얼린 물을 우리에 넣어두는 방법을 써서라도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실제로 펫샵에서도 여름에 햄스터나 기니피그 사육장에 얼린 물을 넣어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더위가 심한 기간에는 핸들링은 삼가는 것이 좋다. 온 몸이 다 젖는 햄스터도 있다.

그러다 너무 추워지면 (한겨울에 우리를 베란다에 내놨다든지) 겨울잠 모드로 들어가거나 심하면 얼어죽을 수도 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쾌적한 실내에서 기르는게 좋다.

또한 당연히 매우 작은 생물이니 만큼 면역이나 견딜 수 있는 범위에도 인간과는 현저하게 다른 차이가 있다. 황사가 심한 날이거나 하는 위험날씨때는 창문관리도 철저하게 해주는 요령이 중요하다. 간혹 황사나 기타 날씨가 좋지 못한 상황에서 우리를 집밖으로 잠시 내놓았거나 창문을 열어놓고 방치하여 햄스터 일가가 떼죽음을 당하는 경우도 많다.

7. 도주시 대처요령

관리를 잘 못하면 우리의 틈새를 비집거나 출구를 열어 젖히고 탈출하는 경우도 있다. 관리를 잘한다해도 햄스터의 속에는 본능적으로 프리즌 브레이크의 피가 흐르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주인이 상상할 수 있는 방법과 없는 방법 전부를 동원해 탈주를 시도한다. 작은 플라스틱 우리에 넣어 커다란 골판지 상자 안에 두었더니 점프해 머리로 천장의 문을 들이받아 열고 벽타기로 우리를 나와+골판지 구석을 밤새 갉아먹고 탈출했다는 경우도 있었다.

방가방가 햄토리에서 나온 것과는 다르게 한번 탈출하면 다시는 안 돌아오니 주의[20] 방가방가 햄토리에 나온 것과 똑같은 햄스터라면 신인류가 될지도... 따뜻한 냉장고 밑이나 비슷한 곳에 숨어 있다가 굶어죽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돌아다니는 것을 잡아서 우리로 되돌릴 수는 있지만, 주인이고 뭐고 잡으면 입으로 물어뜯으니 주의. 핸들링을 잘 익힌 아이라면 덜 물릴 수 있다. 개중에는 이름을 부르면 돌아온다거나, 우리를 탈출하여 딴데로 가지 않고 주인이 있는 쪽으로 찾아와 발 주변에서 어슬렁대는 햄스터도 있었다지만 어디까지나 희귀한 예. 놀아주려고 방바닥에 내려놓았는데 몇 분 정도 돌아다니다가 자기집에 들어가려고 시도하다가 안되니까 사람에게 매달리는 진짜 희귀한 경우도 있다 핸들링을 정말 많이 해서 햄스터가 핸들링을 사랑 좋아할 정도가 되면 밖에 손만 두고 있으면 어느새 손 위에 올라타 있다.물론 순한 개체라면 털레털레 걸어가서 싹 들어올려 다시 넣어주면 OK

구석에 들어가서 안 나올때는 다른 햄스터의 허리에 실을 묶어서 들여보내면 데리고 나온다고 하는데 위험하다. 실이 풀리거나 두 마리가 구석에서 얽혀 싸우게 되면 밖에서는 손쓸 방법이 없으니 웬만하면 먹을 것으로 유인하는 것이 제일 온건한 방법이다. 포획식 쥐덫(죽이지 않는 방식)에 을 바른 당근을 넣어두면 쉽게 포획할 수 있다. 당장에 포획하기가 곤란한 경우는 일단 햄스터가 다니거나 숨을 만한 곳 주위에 먹이를 조금씩 놓아 두자.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심야에 먹이냄새를 맡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포획하면 좋다. 가구를 들거나 하는 것은 비추천. 옮기는 사이에 햄스터가 참변을 당할 수 있다. 햄스터가 마구 도망치기 시작하면 당황하여 주인까지 날뛰기 시작하는데, 이 때 햄스터를 질끈 밟아버리는 대비극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절대로 주인까지 같이 당황하거나 날뛰어서는 안된다.

기본적으로 햄스터는 몸이 작고 구석을 좋아하기 때문에 싱크대 밑이나 하수구, 냉장고 밑등의 좁은 틈등은 미리미리 막아두는 것이 좋다. 주인에게는 별 것 아니지만 햄스터에게는 생명과 연관되는 문제이니.

사실 탈출을 막기 위해서는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시중에 파는 햄스터 우리는 좁고 낮은데, 여기에 쳇바퀴도 없다면 운동량이 부족해 날뛰게 되는 것은 필연이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커다란 리빙박스(충분히 높고 벽이 매끄러워 탈출할 수 없는 것) 등에 키우면서 쳇바퀴 등을 준비해주는 게 좋다. 그래도 탈출본능은 남아있겠지만. 만약에 철망형 케이지에 키우는 경우에는 출입문이 잠겨있는지 잘 확인하자. 아차하고 방심하는 순간 이미 당신의 햄스터는 자유를 찾아 떠난 뒤다.

설마라고 하겠지만 실제로 천장에 달려있는 문을 열고 도주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쳇바퀴를 등으로 타서 올라온다던지... 문이 천장에 있다고 하더라도 항상 잠궈두자.[21]

효과적인 포획 방법으로는 미끼를 이용한 함정이다. 햄스터가 있을 만한 곳에 적당한 크기의 양동이를 두고, 안에 먹이를 넣어둔다. 그리고 양동이에 올라갈 수 있도록 작은 판자 같은 것으로 오르막길을 만들어준다. 먹이 냄새를 맡고 양동이에 들어갔다가 나올 수 없게 된다. 다만 햄스터도 어느 정도 점프력이 있으니 충분히 높은 양동이로 하자.

다른 방법으로는 쥐덫이 있다. 물론 잡아서 죽이는 쥐덫이 아니라 포획형 쥐덫. 지마켓이나 옥션 등의 오픈마켓에서 쉽게 살 수 있다.

끈끈이 쥐덫을 사용할 경우 포획된 햄스터는 거의 반드시 죽는다.

햄스터 중에서 그나마 머리가 좋은 편인 시리아 햄스터는 탈출했다가 스스로 케이지로 돌아오기도 한다. 또한 덩치가 크기 때문에 탈출해도 상대적으로 발견하기 쉽고 주인에게 발견되어도 도망가기는 커녕 제자리에 서서 천연덕스럽게(...) 쳐다보는 경우도 있다. 단, 아무리 평소 사이가 좋았던 시리아 햄스터라고 해도 탈출한 놈을 손으로 잡으려다가는 물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8. 햄스터의 질병과 햄스터를 다루는 동물 병원

햄스터는 작고 다루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보통 동물 병원들에서는 받아주지 않는다.[22] 설사 받아준다 하더라도, 부주의로 인해 더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때문에 소동물을 봐주는 전문 동물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이러한 병원은 서울에서도 찾아보기가 힘들고, 지방의 경우는 상황이 더욱 열악하다. 햄스터를 키운다면 다치거나 병이 들지 않도록 잘 돌봐주자. 하지만 햄스터를 병원에 데려가기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햄스터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바로 진료비가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그 어떤 동물병원에 데려가도, 병원비보다는 새로 사는 것이 싸다. 안습. 그렇다고 죽게 내버려두고 새로 사는 초딩들이 있는데. 그런 초딩들에게는 차라리 사지 말기를 진심으로 권한다.

햄스터를 치료할 수 있는 병원 목록. 이런 류의 동물병원은 햄스터 외에 앵무새, 토끼, 고슴도치, 이구아나, 거북이 등의 소동물들도 봐주는 곳들이 많고 잘 보는 곳을 찾았다면 행운. 국내에서는 드문 편이지만 제대로 된 소동물계 전문병원은 아예 "개나 고양이는 저희 병원에서 보는 동물들과 천적관계이거나 천적이 아니더라도 다치거나 죽게 만들 수 있으니 들여보내지 말기를 바랍니다"식의 안내를 붙여놓는 곳이 있다. 동물병원에 가면 낯선 환경과 사람들에 가뜩이나 긴장하기 쉬운 동물들인데 같이 데려갔다가 실수로 남의 동물과 싸움나거나 죽게 만들어서 욕 먹을 가능성이 크니 자신이 개, 고양이와 다른 동물을 같이 기른다고 해도 병원에 갈 때는 해당 대상만 데려가자. 전화번호는 위키에 직접 적으면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직접 검색해보자. 상기된 여러 소동물 주인들을 위해(특히 지방) 추가바람.

보라매 동물병원 : 서울 관악구 봉천동
김교성 동물병원 :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백산 동물병원 :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현 동물병원 : 서울 서대문구 충정3가
한성 동물병원 : 서울 관악구 신림본동
장동 동물병원 :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리스 동물병원 : 서울 강남구 논현동[23]
한강 동물병원 :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
하니 종합동물병원 : 서울 양천구 목4동 [24]
서울 종합동물병원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2동 1507-14

로얄종합동물병원(구 대성동물병원) : 강원 원주시 명륜동 40(명륜동사무소 옆)
캐나인 동물병원 : 대전 서구 탄방동

햄스터의 질병의 경우 근친교배로 인한 유전 혹은 주변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걸리는 경우가 많다. 전자라면 조기치료만이 답이지만, 후자의 경우는 위 항목들에 나열한 예시만 지켜줘도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흔히 말하는 간장병이라던가 기생충 감염은 향이 나는 베딩을 피해주고 소변이 묻은 베딩을 자주 갈아주기만 해도 그 발병률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다.
키우는 햄스터가 처음에 비해 현저히 마르기만 하고 음식과 물에 손을 잘 대지 않거나 움직이는데 힘이 없어보인다면,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간장병[25]을 의심해볼 수 있다.
햄스터를 오래 키우다 보면 백내장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 특히 사람의 백내장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많은 햄스터에게 잘 나타나는 증상으로 말 그대로 눈 중앙부터 시작해서 색깔이 흐린 흰색으로 변한다. 햄스터를 처음 키우는 사람들은 이 백내장 증상을 보고 크게 당황하기 쉬운데, 햄스터는 사람과 달리 시력이 좋지 않고 후각과 청각에 주로 의지하며 생활하니 시력을 잃었다고 해도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딱히 예방할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니 자신의 햄스터가 백내장에 걸렸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다. 햄스터가 백내장에 걸려서 죽었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실제로는 백내장이 아닌 다른데에 원인이 있거나 햄스터가 늙어서 자연사한 것을 오해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9. 사족


http://tvpot.daum.net/v/28640107?lu=flvPlayer_out
이 분은 진공청소기도 되신다. 상추느님을 위이이이이이잉~!!!! 오오오오! [26]


http://www.youtube.com/watch?v=d4AGWnHJcaY
이분은 엔진의 RPM이 느리신가보다...
조금 느리게 먹지만 흡입하는건 마찬가지인 듯
지금은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어 볼 수 없다.

햄스터와 비슷한 동물로는 팬더마우스가 있다.어린 아이들이 햄스터로 알지만 햄스터는 아니다.

햄스터는 살이 찌면 포동포동해서 귀엽다. 푹신한 느낌 때문에 핸들링을 할 때도 감촉이 더 좋다. 반대로 마른 햄스터를 보면 볼품없어 보인다. 살이 많이 찌면 바닥에 엎어져 있을 때 살이 바닥에 퍼지는데, 이런 햄스터를 일부에서 '찹살떡햄떡'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사람이 많이 살찌면 몸에 해로운 것처럼 햄스터에게도 나쁘니 주의.

햄스터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귀가 커진다.[27]

고양이와 같이 기르는 햄스터는 로망 새끼 고양이와 햄스터를 어릴 때부터 같이 기르면 잡아먹지 않고 서로 친하게 지낼 수 있다. 하지만 쉬울까 어디...

고양이가 극도고 긴장감 없이 있을때 드러누워서 자는 것처럼, 햄스터도 긴장감이 전혀 없을때 취하는 자세가 있는데, 바로 찹쌀떡마냥 납작해지는 것. (...) 햄스터의 신체는 사실 고양이처럼 액체(...)인 모양인지, 긴장이 풀리면 바닥에 엎드리고는 납작해진다. 완전히 긴장이 풀리다 못해 잠드는 경우 이게 햄스터인지 의심스럽다. (...)

10. 각종 매체

10.1. 동인지 식자인 햄스터

햄쇼타
망가계 균형의 수호자
이 부분은 매체라기보다 실존 인물인데

디씨에서 주로 활동하며 이 팀 저 팀을 전전하며 주로 여장남자쇼타물을 번역했었다. 국내 웹에서 돌아다니는 쇼타 번역물의 상당 수가 그의 손을 거친 것이기 때문에 그쪽 취향인 사람은 다들 이 닉네임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초기엔 디씨 만갤에서 역자를 구하여 식자질을 했고, 말년후기에는 면갤에서 역자를 구해서 식자질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모 로리망가 번역에 참가한 것으로 보이나 본인은 부정중. 뭐 X발 난 당신 모르오 너는 경찰이 뜨기 전까지 나를 부정할 것이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쇼타물은 많이 보지만 게이는 아니라고 한다.?

아청법이 강화되며 디시 오덕갤에서 햄스터의 안위를 걱정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는데... 결국 2013년 6월 말 경 경찰에 꼬리가 잡힌 것으로 보인다. 햄스터 본인도 당황해하며 강간범보다 형량이 많이 나오게 생겼다라고 말했다(...) 햄스터가 디씨 퍼갤에서 인증을 올리면서 사실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당시 망가 세계의 성비 균형을 위해 쇼타물을 번역했다는 공황 중에 내뱉은 헛소리가 유머짤화되어 쇼타물을 안 본 사람들도 그의 명성을 접하게 돼버렸다. 망가의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

다만 최근에 퍼진 감옥입학설, 전과보유설과는 다르게 다른 디씨 갤러리에서 활동 중이다. 일단은 기소유예를 받았다고 한다. 사실 아청법 자체가 위헌의 소지가 있다 하여 제동이 걸린 상태이기 때문에 아청법 관련 기소도 모두 진행이 중지된 상태라고 한다. 또한 강간범보다 형량이 많았던 것은 검찰이 팀 모에칸의 소속으로 오해했기 때문인데, 이를 조직적 음란물 유포같은 식으로 묶으려고 했기 때문이라는 듯. 같은 행위라도 개인이 우발적으로 한 것보다 조직이 계획적으로 했을 경우 고의성을 입증하기 훨씬 쉽다. 그리고 어쩐지 남산 벙커에서 설렁탕을 코로 좀 들이켰는지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것 같다.

최근에 쇼타물 번역을 그만두고 아이돌 마스터에 푹 빠졌다고 한다. 재밌는게 최고애정 캐릭터가 마코토란다.(...) 본격 은퇴선언. 그나저나 전향해도 취향은 어쩔 수 없다. 그런데 최근에는 모략의 즈베즈다지몬 아스타에 빠졌다고 카더라 그리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2D 아동에 대한 인권을 부르짖었다.(...) 망가 번역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링크 성인인증 필요

최근 아청법을 피하기 위해 인간 이외의 생명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아마도 심각한 고문 후유증인 것 같다

디씨 오덕갤 및 루리웹 유게에서는 이 사람 때문에 "식자"라는 단어가 동물 햄스터 및 쥐 종류를 가리키는 말이 되어버렸다. 유게에서 자기가 까인다는 말을 듣고 구경가기도. 댓글로 보면 까인다기보단 숭배나 존경인데...

10.2. 유희왕의 햄스터 카드

상위항목 : 유희왕/OCG, 데스
한글판 명칭 데스 햄스터
일어판 명칭 デスハムスター
영어판 명칭 Bubonic Vermin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야수족 900 600
리버스 : 자신의 덱에서 "데스 햄스터" 1장을 뒷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자기 자신밖에 리크루트하지 못하고, 능력치도 안좋은게 문제지만, 뒷면 수비 표시로 세트하기에 계속 효과를 우려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리버스 효과이므로 재빠른 날다람쥐와는 달리 매크로 코스모스가 있어도 효과를 쓸 수 있다. 하지만 저런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회복 효과까지 있는 날다람쥐에게 밀린다...

재빠른 빅 햄스터(素早いビッグハムスター) / Super-Nimble Mega Ham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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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골든 햄스터(Golden hamster)라고도 한다.
  • [2] 겨울에 흰색으로 털갈이를 해서 윈터 화이트 햄스터라고도 한다.
  • [3] 눈썹이 사슴같다고 사슴 햄스터라고도 한다.
  • [4] "음식물을 사재기하다, 매점매석하다."라는 뜻.
  • [5] 물론 햄스터도 의 한 종류라는 이유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대표적 애완돌물인 개와 고양이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 [6] 다만 툭하면 죽어나가는 병아리나 시장에서 입양할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전염병으로 죽는 강아지(파보 장염)나 고양이(범백)에 비해 개체의 생존력은 매우 강하다. 설치류 특유의 질병 내성 버프도 있고 덩치에 비해 체온조절 능력도 매우 강해 무적의 생명력을 가진 거북이를 제외하면 거의 최강. 괜히 설치류가 바퀴벌레와 쌍벽을 이루는게 아니다.
  • [7] 철망이라고 부르지만 철로 된 것도 아니고 잘 휘어진다. 어린아이도 힘주면 조금 휠 수 있는데다가, 햄스터가 생각보다 좁은 곳을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쥐들이 그렇듯 일단 머리만 빠질 수 있으면 빠져나갈 수 있다.) 플라스틱 이 좋다. 다만 이건 여름가 잘 안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그리고 플라스틱 통이라도 뚜껑 부분의 틈새를 열고 빠져나가기도 한다. 프리즌 브레이크 오오 쳇바퀴 위로 올라가서 점프 신공으로 틈을 열더라...
  • [8] 골든 햄스터보다도 큰 수준이다!
  • [9] 아침에 일어나서 1번, 저녁에 집에 돌아오자마자 1번, 씻고 밥먹고 좀 놀다가 1번, 마지막으로 자기 전에 1번, 그 외 오줌 싼 것을 보면 볼 때마다 치워 주자
  • [10] 햄스터가 자는 케이지 속의 작은 집
  • [11] 그런데 이것은 사실 치우는 것을 알아서 그런 건 아니다. 햄스터는 기본적으로 사람이나 강아지 등처럼 똥을 누는 게 아니라 항문에서 반쯤 똥이 나왔을 때 그걸 입으로 물어서 빼는데, 빼고 나면 아무데나 옆으로 휙 집어던지는 경우가 많다. 그냥 우연히 햄스터가 큰일을 보고 있을 때 주인이 지나간 것 뿐이다...
  • [12] 동그랗고 딱딱하게 뭉쳐진 사료
  • [13] 햄스터가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이 저장해 둔 먹이를 순간적으로 부왘 토해내기도 한다. 하지만 나중에 스트레스가 가라앉으면 자기가 토해낸 것을 다시 다 주워 먹는다(...) 만약 사육장 여기 저기에 햄스터가 토해낸 음식들이 많이 보인다면 관리 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해보자.
  • [14] 햄스터가 양쪽 볼에 먹이를 얼마만큼 어떻게 저장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영상을 보자.
  • [15] 마우스는 볼에 먹이를 저장할만한 공간이 없어서 먹이를 바로바로 먹고, 지능이 높은 래트는 먹이를 자신만 아는 장소에 숨겨놓기도 한다
  • [16] 한 에피소드로, 매일 아침에 3층짜리 우리 제일 위층에 밀웜을 넣어놓기를 반복했더니 나중에는 아침 그 시간에 주인이 가까이 가는 기척만으로 햄스터가 잠에서 깨어 3층으로 올라가 기다렸다고 한다.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밀웜 넣어 주세요 그것도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매일.
  • [17] 여기서 아프게,의 기준은 물린 사람 손에서 피가 날 정도로 세게 물어뜯거나 최소 두번 이상 연속으로 달려들어서 물고늘어지는 경우다.
  • [18] 방 하나를 내어주고 청소와 먹이만 공급했다고 한다.
  • [19] 이 때 일종의 부작용으로, 거의 움직이지 않으면서 먹이는 많이 먹는 일이 반복되어 여름에 급격히 살이 찌는 경우도 있다.
  • [20] 햄스터는 머리가 그리 좋은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집이 어디였는지 기억하지도 못할 뿐더러 오히려 어두운 구석으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 [21] 그런데 잠긴 문을 열고(...) 나가는 경우도 있다. 주변에 밟을 곳이 없어도 철봉 매달리듯이 팔힘만으로 천장에 매달려 열고 나가기도 하니 문을 철사등으로 보강하도록 하자.
  • [22] 수의사들이 햄스터 같은 동물은 보통 실험동물로 생각하기 때문에 애완동물이라는 생각을 잘 하지 않는다
  • [23] 이곳은 24시간 열고 있다.
  • [24] 수술도해준다. 원장님이 있을경우에만.
  • [25] 대소변이 베딩에 스며들면 습기가 돌고 너무 오래 방치해두면 바이러스나 곰팡이균이 생성되는데 햄스터가 그 베딩을 파고 들면서 생식기에 감염이 될 경우 발생한다.
  • [26] 그런데 사실 햄스터에게 상추는 그다지 좋은 먹이가 아니다.
  • [27] 다른 동물들도 그렇지만 햄스터가 유독 심하다
  • [28] TOP DEER
  • [29] 제작 팀 이름이다.
  • [30] 작중 햄스터의 후손이라고 언급되지는 않지만, '가상생물위키'에 햄스터의 후손이라고 적혀 있다.
  • [31] 단순형으로 볼때 날개 달린 햄스터라고도 부르기 때문이다. 혹시 취소선을 달정도 같으면 달아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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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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