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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상인

Contents

1.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사람
1.1. 지하철 행상인
1.1.1. 행동 패턴
1.1.2. 판매 품목
1.1.3. 대처법
2.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에 등장하는 행상인
2.1. 프린세스 메이커 2
2.2. 프린세스 메이커 레전드 오브 어나더 월드
2.3. 프린세스 메이커 3
2.4. 프린세스 메이커 4
2.5. 프린세스 메이커 5


1.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사람

경고 :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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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하철 안에서 자주 보게 되며 그 외에도 유원지에 가면 볼 수 있다. 학교에서 무슨 시험이라도 치면 어떻게 귀신같이 알고 나타나서 퓨터용 사인펜수정테이프 그리고 번데기(...)를 판다. 이런 경우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고마운 존재이지만 지하철 내의 행상인은 엄연한 위법 행위를 하는 범죄자들이다.

1.1. 지하철 행상인

지하철 차량 내부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 어찌나 가난하면 그럴까 싶기도 하고 시끄럽고 짜증도 나지만 이건 엄연한 위법 행위란 걸 명심하자. 게다가 이들 중에는 조폭과 연관이 있거나 조폭 행동대원인 경우가 많아 단속하던 직원이나 공익근무요원이 상해를 입는 경우도 있었다.[1]

1.1.1. 행동 패턴

보통 사람이 만원인 시간도 아니고 너무 사람이 없지도 않은 시간에 활동한다. 열차의 한 문으로 들어와서 자신의 제품을 설명하기 시작한다. 장난감 팽이같은 물건의 경우 서너 개 정도 바닥에 풀어놓고 시작하기도 한다. 일단 설명을 끝내고 나면 일부 사려는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물건을 건넨 후 반대쪽 문으로 나간다.

이들은 절대로 양끝 차량(TC,1,4,6,8,10호차)에서는 장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기관사가 소리를 듣고 적발하기 때문.

서울 지하철은 1~8호선까지 출몰하고 부산 지하철은 1~3호선에 출몰한다. 특히 차량과 가장 가까운 1~2호차에서는 절대로 출몰하지 않으니 참고하자. 부산지하철 3호선은 문이 완전 개방형이라. 잡상인은 아예 출입조차 할 수 없다.
2015년 2월 기준으로 3호선에도 잡상인이 출몰한다.

무임승차까지 능한데다가 잡기도 쉽지 않다. 기/종점 역 바로 앞에서는 도망가기 일쑤.

1.1.2. 판매 품목

세면대 뚫개, 순간접착제, LED 손전등, 돋보기, 황사마스크 등 단순한 생활용품이나 스타킹, 팔토시, 풀페이스 두건[2], 장갑 정도의 간단한 의류, 또는 반짝거리는 팽이와 같은 싸구려 장난감을 판다. 금장 전기면도기 같은 것은 레어(?) 아이템. 이들이 파는 물품은 대체로 아주 저품질이어서 청소도구같은 것들은 몇 번 쓰기도 전에 고장나버리며, 장난감류는 보통 어린아이가 '엄마 나 저거 사줘'하면서 찡찡대서 사주는 수순인데 어차피 사줘봤자 그 날 하루 갖고 놀고 끝이다.

행상인들의 고정 멘트로 '본래 백화점에 납품하는 물건인데 고객감사와 홍보차원에서 저렴하게 팔고 있다. 시중에서 15,000원짜리 물건을 오늘 특별히 천원짜리 세 장에 드린다, 미국 일본에서 히트친 상품이다'가 있다. 여기에 혹하는 어머 저건 사야해 위키러는 없겠지만 혹시 필요한 물건같아서 사려는 생각이 든다면 정상적 유통구조를 거쳐 성황리에 팔린다는 물건을 왜 지하철에서 판촉(?)을 하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싸다고 제시하는 가격 자체가 저질 제품의 생산+유통단가를 모두 고려해도 폭리이다. 아니, 그 이전에 일단 지하철 내 상행위는 불법이다.

다시 말해 이들에게 물건을 사느니 안 사는 게 낫다. 우연히 마침 필요한 물건이었어도 제대로 된 제품 이하의 품질이고 원래 계획에 없었던 경우 사는 것이 바보짓이다. 망한 회사의 재고를 묻지마 식으로 털어내는 경우도 있으므로 혹여나 온열 허리보호대나 전기면도기 같은 물건이라도 샀다가 피해를 입으면... 사후처리에 답이 없다.

간혹 음식을 팔기도 한다. 1호선 옥수수 할머니, 떡할머니 등등. 주로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없는 김밥이나 찐 옥수수, 감자, 알밤 등을 판다. 걸걸한 목소리의 시커먼 중장년층이 전술된 생활용품 등을 파는 반면 음식류는 대개 사흘 정도 씻지 않은 듯한(..) 할머니들이 파는데[3], 굉장히 집요하다. 주로 아이를 안은 젊은 새댁이나 30대 후반~40대 주부로 보이는 승객을 목표로 삼아 달려드는데, 일단 좌석에 앉은 희생양의 앞에 주저앉아 물건을 쫙 풀어놓고 우는 소리로 애걸복걸 사정을 해 지하철을 소란스럽게 한다. 모든 승객의 시선이 희생양에게 꽂히면 먹이를 갈구하는 아기새처럼 더 집요하게 장광설을 풀어놓는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는 타겟은 하나 사줘서 다음 칸으로 보내자는 생각으로 지갑을 열게 된다. 하지만 하나를 사면 또 다른 음식을 들이밀며 '이것도 사줘'라며 강매를 하기 시작한다. 그나마 두개째를 정 사주지 않으면 쿨하게 정리하고 잰걸음으로 옆칸에 가서 똑같이 한다(...). 민폐 톱클래스.

간혹 불구자나 실명자처럼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대놓고 구걸을 하는 사람인데. 속을 사람이야 있겠느냐만은... 다음호차로 문열고 지나갈때는 잘만 가더라... 드물게 예수쟁이들이 난입하는데. 이건 정말 답이 없다. 무조건 신고해야 한다.

1.1.3. 대처법

역무원에게 신고해야 한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들에게 관심이 없거나 그냥 '거 참 되게 시끄럽게 구네' 정도의 반응으로 무시한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위법 행위를 무시한다면 잡상인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차량 내에 있는 수화기를 들어 신고하는 것이 제일 합리적이지만 잡상인과 주변의 시선이 신경쓰일 경우 문자메시지로 신고하자. 서울 지하철의 경우 1234호선은 1577-1234로, 5678호선은 1577-5678로 문자를 보내면 되며 MMS는 받지 않는 듯 하다. 이들이 빨리 대응할 수 있도록 다음의 패턴대로 써서 보내줘야 한다. 부산메트로는 1544-5005로,

X호선 XX 방면 XX역과 XX역 사이를 지나고 있는 XXXX호 열차 내에 잡상인이 있습니다. 조치 바랍니다.

이 정보들 중 하나라도 빠지면 문자 답장으로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십시오' 정도의 답변만 온다. 신고하는 시점은 다음 역에 통보가 가는 시간을 고려해 한 역을 출발한 직후에 보내는 것이 좋다. 단 아무리 잡상인이 싫더라도 '잡상인 개새끼 처리해주세요' 같은 식으로 비속어는 쓰지 말자. 악성 문자로 처리되는건지 이런 경우 제대로 조치되지 않는다.

제대로 신고가 들어간 경우 역무원들이 다음 역에서 승차해 잡상인을 잡으러 들어온다. 그러나 잡상인들도 이런 때에 대한 대책은 가지고 있다.

잡상인들은 보통 귀신같이 위기를 눈치채고 자신이 파는 품목들을 모두 자신의 트렁크 내에 넣고 일반 승객인 척 하고 위장을 하거나 도망간다. 이럴 때는 역무원에게 가서 살짝 '저 사람이에요'하고 알려주는 센스를 발휘하자.

그러나 진짜 문제는 역무원들이 별로 이들을 막으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 신고 메시지를 역 출발 직후에 보내도 다음다음 역에 가서야 '조치하겠습니다' 정도의 답이 오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이들을 잡아봐야 대개 훈방 조치만 하거나 약간의 벌금만 낸 후 다음 날 다시 영업을 할 것이 뻔하기 때문.

이들이 없어지려면 전 열차 내의 CCTV 설치와 처벌 강화 정도 말고는 답이 없는 듯 하다. 아무도 안 사면 알아서 없어지겠지만 중장년층이 의외로 불티나게 산다. 젊은 층이 잡상인을 무의식적으로 힐끗 보고 무시하는 반면에 이들은 물건을 서로 구경하려고 기웃거리고 옆자리 노인(심지어 생판 남이다!)이 물건을 사면 꼭 만져보고, 따라서 사버린다. 행상이 불법이라는 것을 몰라서 그런다지만, 알려드려봤자 연령층 특성상 인지부조화자기합리화로 풀기 때문에... 답이 없다. 법률좀 만들어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입니다.

최근에는 신고하면 지하철내 판매행위가 금지되어있으니 잡상인은 하차하라는 안내방송을 바로 다음 정차역에서 내보낸다. 이 안내방송을 들으면 일단 잡상인은 팔던 거 접고 내리거나 일반 승객이었던 척하는 듯.

2.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에 등장하는 행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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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차이니즈 오크.[4]

2.1. 프린세스 메이커 2

소지금이 1000G, 2000G, 5000G일 때 총 3번 등장한다. (에디터로 돈 뻥튀기하면 세번 연속 찾아온다) 한 번 왔을때 하나의 아이템만 살 수 있다. 즉, 3개의 아이템만 살수 있다는 뜻이므로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도록 하자. 판매하는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 정령의 반지 (1000G)
    서부 사막지대의 샘에 가면 샘의 정령과의 이벤트를 볼 수 있다. 반지를 돌려주면 기품 50이 오르며, 1년 후 아이 정령이 찾아와 감수성 100과 돈 2,000G를 준다. 가격대 성능비가 상당히 좋은 이벤트. 중복이 가능하므로 세번다 정령의 반지를 구입할 수도 있다. (똑같은 대사를 또 읊긴 하지만)
    샘의 정령에게 정령의 반지를 돌려주지 않으면 샘이 말라버려서 샘의 정령 이벤트를 영영 볼 수 없게 된다.

  • 유니콘 뿔피리 (1000G)
    동부 수풀지대의 어떤 곳에서든 캠프를 하면 다음날 아침에 유니콘이 나타난다. 피리를 돌려주면 감수성 50이 오르지만, 만약 돌려주지 않으면 기품이 절반으로 깎인다. 감수성 50이란 수치가 크게 중요하지 않으므로 잘 쓰이지 않는 아이템. 이벤트 연출이 신비롭다.

  • 악마의 펜던트 (1200G)
    서부 사막지대의 악마의 동굴에 가져가면 악마와 거래를 할 수 있다. 펜던트를 넘겨주면 기품 100, 매력 100, 마력 10이 상승하지만, 도덕심이 0이 된다. 만약 거절하면 1000G를, 또 거절하면 1500G를 제안하는데 이것마저 거절하면 싸우게 된다. 여기서 지면 펜던트를 빼앗기고, 이겼다면 나중에 왔을 때 똑같은 이벤트를 또 볼 수 있다. 한 대만 맞아도 쉽게 도망가는 악마를 묶어두고 팰 수 있기 때문에 악마의 드레스를 얻고자 한다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악마가 주는 능력치 상승은 좋지만 대가가 상당히 크므로 잘 생각하고 결정하자. 그냥 최대한 빨리 이벤트를 보는 것을 추천. 특히 A형은 더더욱.

  • 풍유환 (1200G)
    유저를 배려하는 아이템.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 비너스 목걸이 (1500G)
    가지고 있으면 매년 생일마다 목걸이의 요정이 나타나, 나이만큼의 기품, 매력, 감수성을 올려준다. 어릴 때 사면 누적치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아서 매우 유용한 아이템.[5]
    웬만하면 최대한 빨리 하나 정도는 사는게 낫다. 굉장한 효율의 아이템.

  • 미인의 드레스 (4000G)
    매력을 40씩 올려주는 드레스. 윈도우와 리파인 판은 경국의 로브. 노출도가 심하다고 한국 윈도우판에서는 짤렸다. 15세 이상만 입을 수 있다. 눈을 위한 아이템으로실용도는 별로 없다. 애초에 성능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지만 매력을 올리면서 패널티가 전혀 없는 유일한 옷이다.[6] 하지만 매력은 상당히 높이기 힘든 능력치이며.[7] 진엔딩아버지와의 결혼을 위해서는 상당히 높은 매력치가 요구되므로 실크 갑옷까지 입는 등 별의 별짓을 해야 하는데 이러한 경우에 제법 유용하다. 그 밖에도 다른 드레스들과 달리, 뚱뚱한 상태에서도 입을 수 있다는 것도 굉장한 장점이 된다.

2.2. 프린세스 메이커 레전드 오브 어나더 월드


프메2에 비해 아이템은 늘어났지만 무사수행 때문에 쓰레기가 되어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무사수행 항목 참조

1,000G, 2,000G, 3,000G, 5,000G를 가지고 있을 때마다 총 네 번 방문한다.

수신차 (550G) 사용하면 체중 2kg 감소, 서부의 모래 오오가이에게도 얻을 수 있다.
풍유환 (1200G) 증가하는 가슴 수치가 +1~2cm로 랜덤화되었고, 서부의 하피에게도 얻을 수 있어서 굳이 살 필요가 없다.
겨우살이 (1000G) 6개월 후에 어린 정령 방문.돌려주면 기품+30, 도덕심+30
여신의 목걸이 (1500G) 기품+20, 매력+20, 생일에 이벤트
신부의 링 (5000G) 왕자,아버지,집사와의 관계가 좋아진다
아리안의 요로이 (2500G) 방어력+30, 전투 기술+10
요매의 드레스 (3000G) 매력 +60, 도덕심 -20, 살찌면 못입음.

2.3. 프린세스 메이커 3

2월, 5월, 8월, 11월의 각 1일에 소지금이 1,000G 이상일 시 등장한다. 물건을 산 적이 있다면, 2,000G 이상 소지하고 있을 때 바캉스에서 랜덤으로 나타난다. 전작과 달리 운과 돈만 있다면 언제든지 방문판매를 만날 수 있다. 아버지 직업이 떠돌이일 때, 13세에 봄 바캉스를 가면 맡겨놓은 보물이 팔렸다며 돈을 주고 가는 이벤트가 있다. 이 때 받는 돈은 딸의 능력치에 따라 달라진다. 판매하는 아이템은 다음과 같으며, 이름은 두 번째 정발판을 참고했다.

  • 암흑의 제복 (1,500G)
    마계의 디자이너가 만들었다는 옷.이걸 입고 바캉스를 가면 악마 호얀을 만나게 된다. 14세가 넘으면 착용할 수 있고, 프라이드 +25, 기품 +80, 센스 +50, 매력 +60, 성품 -90의 능력치 변화가 있다.

  • 남국의 드레스 (700G)
    남국의 가수가 입었다는 옷. 이걸 입고 여름 바캉스를 가면 남국의 왕자를 만나게 된다. 등장하는 옷 중에서 가장 노출도가 높다. 프라이드 -25, 도덕성 -25, 기품 -15, 센스 -10, 매력 +55의 능력치 변화가 있다.

  • 토끼 슈츠 (450G)
    전설의 토끼 요정을 본따 만들었다는 옷이지만, 아무리 봐도 바니걸 디자인이다. 이걸 입고 봄 바캉스를 가면 토끼 왕자를 만날 수 있다. 기력 -10, 성품 -15, 매력 +30의 능력치 변화가 있다.

  • 섹시한 옷 (2,000G)
    비행 상태일때만 입을 수 있는 옷. 행상인을 바캉스에서 만나야 살 수 있다. 도덕심 -50, 센스 +80, 매력 +80, 무술 +50의 능력치 변화가 있다.

  • 고양이 슈츠 (3,000G)
    인형탈을 쓴 것같은 디자인. 고양이 프린세스를 공략하는데 필수 아이템인데, 가격이 아이템 중에 제일 비싸서 유저들의 원성이 높다. 마찬가지로 행상인을 바캉스에서 만나야 살 수 있다. 지력 -100, 프라이드 -50, 성품 +50, 매력 +100의 능력치 변화가 있다.

  • 요정의 꿀 (300G) - 체력 +50
  • 지혜의 열매 (350G) - 지력 +50
  • 영광의 과일 (200G) - 프라이드 +50
  • 질서의 씨앗 (200G) - 도덕심 +50
  • 고귀한 샘물 (450G) - 기품 +50
  • 여인의 빗 (300G) - 성품 +50
  • 환상의 시럽 (400G) - 센스 +50
  • 매혹의 향수 (600G) - 매력 +50
  • 신의 검 (550G) - 무술 +50 전작의 최강무기가 소비템

2.4. 프린세스 메이커 4

가장 구체적인 설정을 가지고 있는 행상인. 이름은 다라탄. 조건을 만족하면 딸이 행상인의 집을 털어먹고 결혼한다. 그것도 모자라 아주 꽉 잡아누르고 산다.[8] 아버지들에겐 충격과 공포, 행상인은 안습. 집을 털어먹는 이벤트를 진행할 시, 마계 사람들에겐 날강도로 찍혀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보물 앞에서 황홀해하는 딸의 CG는 압권. 작중에 등장하는 행상인은 뚱뚱한 비만형 체형인데 행상인 엔딩에선 뼛속까지 마른 체형으로 나와 눈시울을 자극한다. 판매하는 아이템 목록은 닌텐도 판을 참고했다.

  • 요정의 눈물 (1,000G) - 피로도 -25

  • 초신수 (1,000G) - 전 스테이터스 -5. 손해같아 보이지만, 숨겨진 수치인 마성은 -30의 효과가 있다. 마성 조절은 엔딩의 중요한 요소이므로 적절하게 써 주자.

  • 마계의 샘 (500G) - 피로도 -15

  • 금단의 열매 (1,000G) - 전 스테이터스 +5. 업보는 물론 스트레스와 마성까지 5씩 올려준다. 마성은 게임 내에선 확인할 수 없으니 적절히 써 주자.
  • 낡은 향로 (1,000G) - 매월 피로도 -5
  • 성스러운 조각상 (1,000G) - 매월 피로도 -5, 업보 +1 성스럽다매 性스러운 걸지도
  • 정령의 반지 (1,500G) - 기품 +10
  • 악마의 목걸이 (2,000G) - 기품 -10, 매력 +30, 마법 능력 +10
  • 매혹의 로브 (4,000G) - 매력 +160. 미인의 드레스의 패러디 같지만 그다지 인기가 없다.

  • 고양이 눈동자 (600G) - 마계로 통하는 길을 연 뒤, 이걸 가지고 있는 채로 마계의 가게에 가면 캣시와 거래를 하게 되며 그 다음부터 캣시의 가게를 사용할수 있게 된다. 캣시가 오래 전에 도둑맞은 소중한 보물이라고. 바꿔받는 물품은 요정의 반지로 감수성 +10의 효과가 있다.

2.5. 프린세스 메이커 5

초등학교 때 한번, 중학교 때 한번, 고등학교 때 한 번씩 등장. 소지금 조건도 200만, 600만, 900만으로 늘어난다.[9] 등장할 때마다 파는 상품이 늘어나고 한 번 오면 그 후엔 안 나타난다. 배경이 배경인만큼 방문판매 세일즈맨으로 등장한다. 이름은 하마사키 네트워크샵 다나카, 줄여서 하마넷 다나카.

  • 머슬 바디 양성 깁스 (200만) - 체력 +10, 정신력 +10의 보유 아이템. 거인의 별호시 휴마의 단련용 아이템과 유사하다. 딸이 초등학생일 때부터 등장.

  • 24초 파워풀 다이어트 (150만) - 체중 -2.0kg의 효과가 있는 유일한 소비템. 딸이 중학생일 때부터 등장.

  • 요정의 브라 (200만) - 딸이 고등학생 때부터 등장하는 보유 아이템. 가슴 컵 수를 +1 해 주는 미친 아이템. 돈만 있다면 딸을 i컵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풍유환에 이어 제작진의 덕력이 느껴진다

  • 초전자 미안기 (300만) - 마찬가지로 딸이 고등학생 때부터 등장하는 보유 아이템. 매력 +30의 효과가 있고, 템 중에서 가장 비싸다. 하지만 가슴 크기만 받쳐주면 한달만에 매력 0에서 매력 만랩을 찍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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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 예가 '은하철도 999파'.
  • [2] 군대에서 쓰던 목토시 겸 안면마스크를 떠올리면 된다.
  • [3] 물론 평범한 물건 팔듯 한 칸을 죽 훑고 옆칸으로 가는 행상도 있긴 하나 안 팔려서 그런지(...) 그런 경우는 많이 줄었다.
  • [4] 프린세스 메이커 2 무사수행 중, 유니콘의 뿔피리를 가지고 있을 때 나타나는 유니콘이 넌지시 암시한다.
  • [5] 10살때 사면11+12+13+14+15+16+17+18=114씩 오른다. 그나마 기품은 괜찮지만 나머지 두 능력치는 자금상황과 스케줄 작성에 헬게이트를 불러오기 쉬운 능력치인것도 덤.
  • [6] 실크 갑옷은 장비 아이템이므로 예외. 이 옷은 훨씬 더 비싸며(무려 4480G) 매력을 50씩 높여준다. 인맥을 높인 상태에서 산다면 조금 더 싸게 살수 있지만 미인의 드레스는 그런 거 없다.
  • [7] 무용으로 빡세게 교육시켜도 매력은 정말 쥐꼬리만큼 오른다. 차라리 무사수행 가서 이벤트로 매력을 얻어오는게 훨씬 더 싸다. 고급까지 가서야 매력이 어느정도 많이 오르지만 교육비는 정말 더럽게 비싸다. 고급까지 투자한 교육비로 실크 갑옷, 미인의 드레스를 다 사고도 남을 정도다. 후반은 수확제 이것저것 입상과 이벤트로 인해 어차피 돈이 많이 남으므로 별 상관은 없지만 초중반은 돈의 압박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걸 사려고 돈을 모으는 행위는 하지말자. 어차피 초중반은 입지도 못할 것이니까...
  • [8] 돈 벌어오기 전까진 밥 없다면서 문을 걸어 잠가 놓는다. 엔딩이 나오기 전 딸의 편지는 지긋지긋한 가난을 호소하는 반박할 수 없는 내용이다.
  • [9] 고등학교 때 처음 등장할 경우 600만의 조건만 채워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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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8 0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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