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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쇼

last modified: 2015-02-19 21:44:37 by Contributors

Contents

1. 무한상사에서 권지용 사원이 말했던 유행어
2. 무한상사 세계관에서 방영되는 토크쇼
2.1. 출연진
2.1.1. 1회(무한도전 298회)
2.1.1.1. 하이브리드샘이솟아리오레이비
2.1.1.2. 타령 사나이
2.1.2. 2회(무한도전 333회)
2.1.2.1. 빈틈없는 사나이
2.1.2.2. 청개구리 사나이
2.1.2.3. 순수총각
2.1.2.4. 요들총각
2.1.3. 출연진들의 근황
3. JTBC의 토크쇼

1. 무한상사에서 권지용 사원이 말했던 유행어


무한도전 297화에서 방영된 무한상사 상황극에서 안녕하삼, 방가방가, 휘리릭 등의 최신 유행어를 구사하는 유 부장에게 신입사원 권지용 사원이 알려 준 근본없는 유행어로, 복하십의 준말이라고 한다. 여초카페 위주로 은근히 쓰이던 말로, 권지용 사원에 의해 일반 시청자들에게 알려졌다. 그러나 본래의 쓰임은 무한도전에서 나온 것과 달리, 지나치게 자신의 행복함을 자랑하는 사람에게 약간의 빈정거림을 담아 행복하쇼!ㅡㅡ라고 외치는 것이었다.[1]

2. 무한상사 세계관에서 방영되는 토크쇼


무한도전 298화에서 처음으로 방영된, MBC에서 방영된 토크쇼.[2] 정식명칭은 '유재석 TV 행Show'[3]로, 진행은 MC 유재석과 감탄사 전문[4] MC라 쓰고 사실은 그냥 병풍 [5]가 맡고 있다. 스튜디오는 라디오 스타의 스튜디오를 재사용.

일단 세계관(?)은 무한상사, 그리고 언니의 유혹 특집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인다. 무한상사의 등장인물(?)인 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레이비와 테리 정이 등장하는데다가, 본인들이 직접 무한상사에서의 일을 언급하는것을 보면 확실. 무엇보다 정 대리와 노 사원, 하 사원이 회사 휴게실에서 행쇼를 함께 시청하고 있었다. 단, 유재석과 하수구는 무한상사의 사원 유 부장, 박 차장, 정 과장과는 별개의 인물로, 전업 방송인인 듯하다.[6] 그리고 언니의 유혹 쪽에서도 하이브리드가 언급되거나 타령 사나이가 나오는 것을 보면 역시 같은 세계관인 것으로 보인다.

1번 항목과는 달리 복을 드리는 의 약칭이다. 그러나 진행자들이 헐, 대박, 쩔어 등의 최신(?) 인터넷 유행어로 리액션을 치는 등 유사한 정서를 지닌 것으로 봐서 1번 항목과 완전히 무관하지는 않을지도 모르겠다.

프로그램의 포맷은 뮤직비디오[7] 방영 후 특이한 인물들을 초대하는 '별남 별녀를 찾아라' 코너가 이어지는 형태이다. 보통 프로그램들이 프로그램이 끝나고 뮤비를 틀어주는 것과는 정 반대. 유재석의 말에 따르면 정기적 편성이 되어 있는 프로그램은 아니라고.

2.1. 출연진

2.1.1. 1회(무한도전 298회)

2.1.1.1. 하이브리드샘이솟아리오레이비
이브리드샘이솟아리오레이비는 두 개의 심장을 가져 장안의 화제가 된 34세 남성으로, 무한상사의 면접을 보다 만난 중국 교포 테리 정과 함께 출연했다. 본래는 심장이 한 개였으나 초등학교 6학년 때 오래달리기를 하다가 심장이 하나가 더 생긴 것을 알았다고 한다. 이름도 원래는 이렇지 않았는데 이 사건 이후 개명했다고. 하이브리드라는 이름 답게 에너지가 팍팍 넘치는 인물로, 댄스에 제법 능한편이다. 취미는 오디션 보기[8], 특기는 작명, 속담의 재해석, 공포체험이라고.

심장이 두 개이기 때문에 심장 하나가 놀라도 다른 심장이 놀라지 않아 절대 놀라지 않으며, 싸울 때도 눈을 감지 않다 보니 심지어 6학년 때 이래 잠을 잔 적도 없다고 한다. 남들 잠잘 시간에 노력을 즐기는 그가 최근 노력하는 분야는 애니팡. 쌍둥이 딸의 출산이 임박한 개그맨 정형돈[9]의 작명을 부탁하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명센스를 발휘해 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속에서, 정발산기슭곰발냄새타령부인사잘해라는 이름을 제안했다. 정준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인지 정준하의 자녀의 작명은 거부했다. 대신 정준하 2세 작명은 테리 정이 했다. 정수리X냄새
2.1.1.2. 타령 사나이
하이브리드 캐릭터에 심히 부담을 느낀 노홍철이 선보인 쉬지 않고 24시간 타령을 구사하는 대머리에 큰 머리를 소유한 정체불명의 남성. 사는 곳이 충청도라는 것 외에는 밝혀진 사항이 없다. "짜증을 내어서 무얼 하나"라는 가사의 자작곡 "짜증가"[10]를 즐겨 부르는 것 같다. 모든 대사에 타령이라 칭하기엔 심히 미심쩍은 멜로디를 넣는다. 중간에 유재석이 쉬는 거 아니냐고 묻자 "아니요 작게 작게 작게 하고 있는데...요~오"라며 해명. 언제 방영될지 모를 행쇼 다음 회에서 과연 이 사나이가 24시간 타령만 하고 사는지에 대해 검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정작 타령사나이의 검증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공교롭게도(?) 컨셉이 매우 유사한 요들 사나이가 출연하였다.

2.1.2. 2회(무한도전 333회)

1회와 달리 2회에서는 검증과정에서 방송 출연이 목적인 연기가 드러나 쫓겨나거나 편집당하는 모습이 나왔다. 검증 없는 섭외에 대한 풍자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다.그리고 본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는 속설을 또 한번 입증했다..
2.1.2.1. 빈틈없는 사나이

금강불괴만근추의 전승자이 기술들이 다 방어나 회피기가 아닌 충격흡수 기술들이라는 점은 넘어가자로 소개된 민머리에 송충이 눈썹이 인상적인 인물. 무도수행 복장을 하고 나타나 살아오면서 단 한 대도 맞아보지 않았다며, 유재석에게 자신을 때려 보라고 제안했다가 유재석에게 머리를 두 대 맞고 그대로 다운. 그 길로먼지가 되어 퇴장했다. 그리고 별명이 두 대 맞은 사나이로 강제변경.
2.1.2.2. 청개구리 사나이

무엇이든지 반대로만 하는 사나이다. 등장부터 유재석의 나오라는 말에 아닌데? 안 나올껀데?라고 말하더니 등장하고 나서는 옷도 반대고 가방도 앞에 메는 심상치않은 복장으로 등장. 유재석의 몇 개 질문에 무조건 반대로 답하고 나서 바로 편집당했다.아니? 듣고싶지 않은데??[11]
2.1.2.3. 순수총각

이름은 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서와요, 아버지 이름은 하빈클라인, 어머니 이름은 하토리아 시크릿, 할머니의 이름은 하너스, 할아버지의 이름은 하방울이라고 한다.가족 이름들이 하나같이 전부 속옷브랜드... 아니 그보다 동성동본이잖아?

말 그대로 산속에서만 살아와서 도시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매우 순수한 총각이라고 한다. 집에 심지어 TV도 없어서 TV 조차도 이름을 몰라서 손가락으로 네모를 그리고 '이거'라고 한다. 복장도 매우 토속 친화적이며, 지미집 카메라를 보곤 신기해서 달라붙는 등 정말 순수해보였으나...

각종 단위의 동전과 지폐를 보여 주며 집어 보라고 하자 돈을 모른다면서 고민하더니, 지폐 속 인물이 할머니를 닮았다는 이유로(...) 5만원권을 덥석 집고지폐가 초상화가 안 보이게 후면으로 진열되어 있었다는 점도 역시 넘어가자, 끝말잇기를 하는데 자기 차례에 시루떡이 나오자 떡실신(...)이라고 대답하고, 이름만으로 진행한 이상형 월드컵에서 전원주보단 강예빈, 임예진보단 손예진, 보라보다 보라(씨스타), 김지현보다 전지현이라고 대답했고, 특히 이나영김나영을 묻는 문제에선 당연한 것을 왜 묻냐는 말투로 이나영이라 말하는 등, 순수와는 거리가 먼 면모를 보이다 유재석에게 한대 맞고 유재석이 테스트용으로 가져온 지폐들까지 싹 쓸어서 나갔다.찌든총각
2.1.2.4. 요들총각

지난회에 등장했던 24시간 타령을 구사하는 '타령 사나이'와 비슷하게, 이쪽은 24시간 요들송을 구사한다고 한다. 말끝마다 '요를리이히'를 붙이는데 이게 또 '요롤로히히'라든지 해서 자주 바뀌는 편. 처음 등장할 때 스위스 음악에 러시아 춤인 사크 댄스를 추는 기행을 보였다. 댄스 중간에 가발이 벗겨져서 대머리가 드러났는데 외모까지 타령사나이와 비슷해서 동일인물이 아닌가 의심을 받았다.결국 옳옳옳옳 옳옳옳옳 옳옳옳옳 옳옳옳옳 혓바닥으로만 요들을 구사하는 어이없는 행태를 보이며 유재석에게 한 대 맞고 강퇴당하고 만다. 이 과정에서 다급했는지 은연중에 "짜증..."이라 하면서 나간 걸 보아 타령 사나이와 동일인물 확정.[12]

2.1.3. 출연진들의 근황

1회 방영 이후 방영된 2012년 11월 3일 방영분인 무한도전 302회 '언니의 유혹'에서 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레이비는 하모니의 약혼자로 밝혀졌다. 가계 부채에 시달리던 하모니가 자산가치 5조인 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레이비와 약혼하며 경제적인 부담에서 해방되었다며 기뻐하는 내용의 자작시가 전파를 탔기 때문에 확실.

타령 사나이는 홍철투어의 초대가수로 다시 한 번 등장하였다. 해당 여행지가 충남 보령시 은행마을이므로 아마 그 근방에 거주하는 듯. 그런데 홍철투어의 가이드인 미스터 노와 항상 같이 등장하는 법이 절대 없는 걸 보면 뭔가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 같다?!

3. JTBC의 토크쇼

2013년 2월 9일, 10일 밤 10시에 설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MC는 철환, 최민수, 박명수이다. 홈페이지
근데 프로그램 제목도 그렇고 MC에 박명수가 들어가 있어서 무도팬덤에서는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후 무한도전 숫자야구 특집 오프닝 때 노홍철이 이를 소재로 박명수에게 개그를 치기도...

==행복 쇼핑==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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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칙대로라면 비문이다. 행복하다는 형용사라서 행복하십시오라고 쓸 수 없고 "행복하게 사쇼!"라고 쓰는게 맞지만, 예외로 보는 견해도 있다.링크
  • [2] 사실은 무한상사 코너 내의 극중극.
  • [3] 아무래도 TV전쟁 특집 당시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재석TV쪽이 승리했기 때문에 그 설정을 살린 것으로 보인다.
  • [4] 멘트 없이 단문형 리액션만을 전담하고 있으며, 두 명이 동시에 같은 리액션을 보이는 게 원칙이나 서로 호흡이 맞지 않을 때도 있다.
  • [5] 무한상사 뮤지컬 편에서 정 과장의 꿈 속에서 나온 행쇼에서의 하수구는 '하' 자리에 '하하'가 들어가있었다.
  • [6] 사실 무한상사 내에서도 무한도전 멤버들이 연예인으로서 존재한다는 설정이 있고, 무한상사 직원들과는 별개의 인물(……)로 취급되고 있었다. 무한상사에서 무한도전을 시청하고 그 소감을 말하는 등의 장면까지 있으니...내가 유재석인 줄 알아!! 나는 유부장이야!!! 넓게 보자면 사실상 무한도전 전체가 같은 세계관이라고 보면 된다.
  • [7] 방영분에선 신인가수(?) 권지용의 '그 대리'가 방영되었다.
  • [8] 붙으면 재미없다고 오디션을 통과해도 그만두곤 한다고 한다.
  • [9] 역시 무한상사의 사원 정 대리와 옆에 있던 테리 정과는 완전히 다른 인물인 듯.
  • [10] 사실 이 노래는 '태평가'로 예능에서는 송은이무한걸스의 '우리의 소리를 알려라' 에피소드(2012년 4월 5일 방영)에서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역시 사기꾼 빡구
  • [11] 아무래도 이 캐릭터는 하와이 특집 당시 하하가 하던 이 진상짓을 정형돈이 보고 따라한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걸 재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즉, 원조는 하하인데 어째 정형돈이 더 흥해버린 아이템.
  • [12] 타령사나이의 짜증가의 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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