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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last modified: 2014-11-21 02:05:3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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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도 능가하는 복근위엄

Contents

1. 개요
2. 봉숭아 학당에서
3. 기타
4. 주요 코너(가나다순)


1. 개요

KBS 소속 개그맨. 1981년 2월 16일생으로 통영 출신. 본명은 허동원허바비이다.

2007년 KBS 개그맨 22기 공채로 데뷔해 개그 콘서트에 출연중이다. 개그맨이 되기 전에는 '톡킹18금[1]'에 출연한 것으로 유명했다.

KBS 공채 개그맨들 중에서 상당히 잘 생긴 편에 속한다.[2] 다만 키가 상당히 작다. 개콘 코너 중 짐승들에서 신발을 벗자 근육질 단신 개그맨으로 유명한 이승윤한테 키로 발렸다. 2011년 3월 27일자 방송분 슈퍼스타 KBS에서도 '바이브레이션스'로 같이 나온 윤형빈, 안일권 중에 안일권보다 더 작았다. 윤형빈이 상당히 큰 것도 있겠지만. 또한 이승윤, 이상호&이상민과 마찬가지로 몸짱 개그맨들 중 1명. 외모도 상당히 색기넘쳐서 게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그런데 그걸로 자주 농락을 당했다.

2011년 11월 13일자 불편한 진실을 참고하면 황현희와 키가 같은 듯하다. 둘이 신발을 벗었는데 머리높이가 일치했다. 또 같은 해 12월 4일자 애정남에서는 최효종이 가뿐히 통과한 도로표지콘을 못 넘고 걸려버렸다. 바로 앞에서 187cm[3]류근지가 훌라후프를 그냥 걸어가듯 통과해 또 안습(...) 물론 그냥 지나갔다 걸린 건 아니고 신발 벗고 시도했다. 이때 나눴던 그들의 대화. 허:"이거 벗으면 나한데 뭐가 남지?" 최:"애드립 안하기로 했잖아." 이걸 지나가야 다리 길이가 보통이라고 하니 다리 길이가 보통도 안 된다는 소리.

네가지에 출연해서 말하길 '이 정도로 잘 생겼으면 좀 작아도 되지 않냐'고 말한 뒤 '깔창 깔면 되지 않냐'는 의견에 대해 '누굴 황현희로 아냐, 똑같이 취급하면 아니되오'라고 말했다. 본인이 주장하길 '170 안 되는 애들 중에선 제일 크다'고 한다. 이전 황현희가 불편한 진실에서 허경환 멱살 붙잡고 키 작은 애들 중에선 내가 제일 커 란 말의 패러디.
실제키는 167cm라고한다.

2. 봉숭아 학당에서

개그 콘서트에서의 첫 코너는 대한민국 완전 소심한 남자이다. 그러나 3주 만에 사라졌고 이후 2008년 봉숭아 학당에서 그 코너에서 했던 '~있는데~', '바~로 이맛 아입니까.' 같은 개그를 밀고 나갔으나 너무 억지로 밀어서 반응이 좋지 않았다. 2009년 1월부터 6월까지 허경환을 갖고 박영진이 재미없다고 면박을 주는 형식의 개그를 밀어 나름대로 재밌었지만 이건 박영진이 재밌었다.

이후 두캅스의 '자이- 자이- 자식아-' 로 재기를 노리지만 이것도 얼마 안 가 소멸되었고 봉숭아 학당에서도 짤렸다가 2009년 9월, 두캅스의 컨셉을 그대로 살려서 화려하게 부활해서는 이때까지 자신을 괄시했던 박영진에게 역으로 재미없다는 면박을 주는 하극상 개그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고 그 업적을 인정받아 2009년 연예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1년 2월 20일부로 봉숭아 학당에 '선거 유세를 하는 허당 국회의원 후보'라는 새 컨셉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승기 아니다 이 캐릭터의 개그 포인트는 선거 공약으로 하나같이 과장되고 이루기 힘든 걸 내세움으로서 웃음을 주는 건데 첫 등장부터 반응이 좋아 바로 다음 촬영부터 간꽁치[4]를 밀어내고 당당히 개그콘서트의 마무리를 장식했지만 얼마 안 가 하차했다. 아무리 봐도 허경영의 패러디.

유독 봉숭아 학당에 자주 출연했다. 개콘에서는 코너는 재미없는데 캐릭터가 재미있으면 코너를 없애고 봉숭아 학당용 캐릭터로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 허경환이 하는 코너가 그런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고 한다. 개콘 작가 백성운은 "허경환은 팀플레이를 잘 못한다" 라고 얘기했다.

3. 기타

2009년 5월에 개그우먼 장도연, 곽현화를 백댄서로 '있는데'라는 트로트 앨범을 냈지만 판매는 처참했다. 저 때 박영진이 허경환을 제일 신랄하게 깠다. 하지만 개그맨들이 앨범을 내는 것은 음반이나 음원 판매가 목적이 아니고 행사 때 레퍼토리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할 수는 없다.

허경영과 이름이 비슷하다는게 컴플렉스인 듯. 그래서 허경영 패러디를 했나?

2010년 닭가슴살 및 치킨 전문 쇼핑몰을 오픈. 2011년 현재 대박을 터트리고 있는 중이다. 본업인 코미디보다 쇼핑몰 운영으로 버는 돈이 훨씬 많을 정도. 그리고 이어서 치킨&포장마차 체인점 사업을 시작했는데 무려 지상파 드라마에 PPL을 넣을 정도로 상당히 잘 되는 모양이다. 백보람처럼 부업이 주업이 되고, 주업이 취미가 되어가는 특이 케이스.

유행어도 꽤 많은 편이다. 봉숭아학당의 'XX해 봐야 아~ YY하는 구나', 서울메이트의 'XX했'''니↗, 네가지의 '아니아니 아니되오!', 거지의 품격의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등등.

외모와 몸매 때문에 여성게이팬층이 두텁다. 서울메이트에서 등장만 해도 여성 관객들의 환호가 하늘을 찌른다. 동료들은 개그맨이 외모로 인기 끌고 키로 웃긴다고 깐다고. 사실 허경환의 호불호가 갈리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다른 개그맨보다도 유행어만 밀려는 개그 스타일과 유행어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고 잘생긴 외모와 캐릭터, 몸개그가 아닌 근육질 몸자랑으로 팬을 모으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동남 방언이 섞인 대사 구사력은 데뷔 때부터 2013년 현재까지 발전이 없어서 개그맨으로서의 허경환을 마뜩찮게 보는 이들도 꽤 있는 편.

외모 때문인지 유독 동료 개그맨들과 키스 퍼포먼스를 많이 당하는 역할이다. 김미화, 오나미, 박지선, 김혜선, 김영희, 심지어 김영희 어머니에게도 키스를 당했다! 네가지에서 밝힌 바로는 키스 당할 때마다 돈 때문에 한다며 억지로 참는다고(...) 물론 우스갯소리.

2012년 파일럿 프로그램 리얼체험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에 멤버로 출연. 2013년 1월 정규편성되었다.

비타민 2014년 10월 29일 방송분에서 유전자 검사 결과 선천적으로 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남들보다 쉽게 살이찌고 똑같은 운동을 해도 살이 덜 빠지는데다, 심지어 요요마저 더 쉽게오는 체질이라고 한다(...)그런데도 좋은 몸을 유지하고 있는 걸 보면 자기관리가 엄청나게 철저한 듯 하다.#

2014년 11월 17일부로 윤하의 뒤를 이어서 별밤지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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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동기인 장도연, 곽현화, 성현주 역시 이 프로그램 출신.
  • [2] 이정수(17기), 유상무(19기), 송병철(21기), 허경환(22기), 류근지(24기), 김기리(25기), 서태훈(26기), 남궁경호(27기)로 이어지는 KBS 훈남 개그맨 계보.
  • [3] 허경환과 20cm넘게 차이난다.
  • [4] 신종령이 봉숭아 학당에서 연기했던 캐릭터. 애정남에서 최효종 옆에서 "여러분 협조 좀 해주셔야겠습니다" 하는 바로 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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