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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밋 퍼플

last modified: 2015-04-12 14:06:1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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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3번째 PV 시작때 등장한 허밋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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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의 허밋 퍼플 TVA아이캐치[1]

Hermit Purple - 은자의 자색

타로 카드 No 9 - 은둔자

Contents

1. 개요
2. 능력
2.1. 상세
2.2. 단점
3. 비고
4. 기타
5.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1. 개요

파괴력D
스피드C
사정거리D
지속력A
정밀동작성D
성장성E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등장인물 죠셉 죠스타스탠드. 양쪽 손에서[2] 가지같은것 장미 덩쿨의 모양으로 나타나며, 타롯 카드의 아홉 번째 카드인 '은자'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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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능력

죠죠의 기묘한 모험 역대 주인공의 능력(스탠드)
제1부 제2부 제3부
죠나단 죠스타 죠셉 죠스타 쿠죠 죠타로
파문 파문
허밋 퍼플
스타 플래티나
거리를 막론하고 뭐든 원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염사의 능력을 지녔다. 스탠드는 발현 당시 스탠드 유저의 내면을 반영한다는 설정이 있듯, 아무래도 힘보다는 잔머리로 일을 처리하는 죠셉인 만큼 부동산 왕이라서이런 스탠드가 발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혈족의 위기를 감지할 수 있는데, 이는 가족을 아끼는 죠셉의 성격이 발현된 것 같다.

3부 보스 DIO가 1대 죠죠인 죠나단 죠스타의 몸으로 스탠드를 발현시킬 때 그 영향을 받아 얻은 스탠드이며[3], 맨 처음에는 DIO의 모습밖엔 볼 수 없었지만, 나중에 가서는 원하는 대상을 지정해서 볼 수 있게 된다. 최초로 등장한 비 전투용 스탠드이자 비인간형 스탠드.라고는 해도 등장한 것도 겨우 세 번째라서(...) 매지션즈 레드는 머리는 새잖아

더군다나 잘 잊혀지는 사실이지만 허밋 퍼플은 염사를 통해 원하는 스탠드나 스탠드 술사의 정체를 알아내는게 가능한 유일한 스탠드이다. 4부 초반에서도 죠셉이 죠타로를 통해서 미리 염사로 안젤로를 포함한 모리오쵸 내 위험한 스탠드 술사들에 대한 주의를 주었기에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미리 적들의 정체를 알고 대비 할 수 있었고 허밋 퍼플의 이러한 능력을 두려워한 오토이시 아키라가 죠셉을 암살하러 시도했을 정도. 8부 죠죠리온까지 진행된 현재 죠죠월드에서도 허밋 퍼플처럼 먼 거리에서 효율적으로 스탠드와 스탠드 술사의 정체를 알아내는 스탠드는 없으며, 8부까지 진행된 스탠드 배틀에서도 스탠드 술사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해 고전했던 경우가 꽤 있었음을 감안하면 절대로 무시못할 메리트이다. DIO와 같은 돌가면의 흡혈귀나 죠셉 같은 파문 전사가 아닌 이상 본체는 어지간한 경우 그저 일반인일 경우가 큰 만큼 스탠드 술사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다는 장점은 모든 스탠드 술사에게 위협으로 작용한다. 5부에서 디아볼로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 갖은 지랄(...)을 떨었던 이유를 생각해 보자. 물론 디아볼로의 이런 지랄마저도 죠셉의 허밋 퍼플 앞에서는 무다무다.

다만 더 월드시간정지는 허밋 퍼플로도 감지 못하는 '정지된 시간'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결국 카쿄인을 희생시켜서만 알아낼 수 있었다. 누구 말마따나 스탠드간에 절대적인 우열은 없는 셈.

2.1. 상세

허밋 퍼플만으로는 능력을 쓸 수 없으며, 도구의 힘을 빌려야 염사를 할 수 있다. 맨 처음 스탠드 능력을 사용했을 당시는 12만엔(120만원)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박살내서 겨우 염사된 사진 한 장만을 뽑아낼 수 있었다.[4]

하지만 스탠드가 성장하면서 모래를 이용해 지도를 그려내고 적의 이동을 돌멩이로 표현해 레이더처럼 사용하거나 TV의 채널을 무작위로 골라 염청을 하고, 심지어 TV로 염사하는 영상을 송출하는 수준까지 이르게 된다. 읽어내는 수준은 상대방의 위치, 모습에 심지어는 기억이나 생각하고 있는 것조차 염사할 수 있고, 게임기의 속임수 등을 검사 하고 비행기를 조작한 것을 보면 컴퓨터의 데이터 스캐닝과 정보 입력까지도 가능. 이러한 특성들 덕분에 직접적인 전투력은 약하지만, 정보전으로 들어가면 강력한 능력이 된다. 심지어 은두르는 죠셉이 기억을 읽어내는 것을 우려해서 자살하기까지 했고, 다비 더 플레이어 전에서 승리에 결정적인 공헌을 하기도 했다. 이런 스탠드를 가지고 있는 주제에 죠셉 죠스타는 테렌스 트렌트 다비 전에서 '지금까지 많은 놈들을 만났지만 마음을 읽는 스탠드는 없었다!'라고 놀라며 경악한다(...) 댁 스탠드가 그렇잖아

허밋 퍼플 또한 섹스 피스톨즈처럼 세계의 과학 기술이 발전할 수록 강력해지는 스탠드라고 볼 수 있다. 당장 죠셉 죠스타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자.

스탠드로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정밀동작성은 D지만 게임기의 패드를 조작할 정도로 상당히 정밀한 움직임이 가능하고, 덩굴을 길게 뻗어서 물체를 붙잡거나 역으로 죠셉 쪽을 끌어당겨서 타잔이 줄 타고 다니듯이 뛰어나닐 수도 있다.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죠셉의 파문을 흘려보내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으로, 허밋 퍼플을 통해 파문질주를 사용하거나 자신의 몸에 허밋 퍼플을 감고 파문을 흘려보내서 "파문 가드"로도 사용했다.

참고로 다른 스탠드는 스탠드가 타격을 입으면 본체도 부상을 당하지만, 허밋 퍼플은 끊어져도 죠셉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는다.

2.2. 단점

문제는 스탠드 자체의 전투력은 제로에 가깝다는 것. 기껏해야 밧줄 정도로 묘사되는 강도 탓에 싸움 좀 하는 스탠드 상대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다만 사용하는 술사 본인인 죠셉의 경우 파문전사이기도 해서 딱히 스탠드가 비 전투형이라고 해서 싸움에 달리지는 않는다. 그렇다곤 해도 근거리파워형 스탠드와 정면으로 맞붙을 정도는 아니기에 정면싸움은 위험한 편. 주된 공격이나 방어는 허밋 퍼플을 이용한 파문질주, 스탠드를 몸에 두른채로 사용하는 파문가드 정도가 있는데 이 역시 파문술사인 죠셉이 주인이기에 가능한 전투법이며 허밋 퍼플 자체의 능력은 아니다.

또 다른 단점은 매개물이 있어야 염사를 쓸 수 있다는 점. 불길한 기운을 느끼거나 무언가를 읽어내거나 이변을 체크하는것 정도는 매개물이 없어도 허밋 퍼플 자체로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정확한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카메라나 TV, 자기 자신의 뇌 같은 매개물이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이 매개물의 범위가 단순한 전자기기뿐만은 아니라 떨어진 재나 흙, 돌멩이 따위 같이 매우 광범위 하기 때문에 그리 크게 부각되는 단점은 아니다. 다만 사용하는 죠셉 본인의 말로는 카메라가 제일 익숙하다고.

3. 비고

"스탠드의 강하고 약하고는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한 DIO조차도 [5] 허밋 퍼플을 보고서 "영감…네놈의 스탠드가 가장 약해빠졌다!"[6]라고 일갈할 정도로 이 스탠드가 가장 약하다고 평했다. 애당초 전투용 스탠드가 아니라서 전투 능력을 기대할 수 없고, 저 대사가 나올 타이밍이 한창 DIO가 죠셉과 싸울때인데 그럴 때 스탠드의 강약은 비교할 수 없다고 하면 그것도 어색할 것이다. 특히 DIO가 적에게 매우 오만한 걸 생각하면 오히려 저 때 스탠드의 강약을 비교할 수 없다고 하는 게 에러일 것이다.

굳이 보완한다면 죠타로 일행의 스탠드 중에서 전투력이 제일 약하다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다른 일행들의 스탠드는 스타 플래티나처럼 설정도 실제 활약도 걸출한 녀석이 있으며 매지션즈 레드같이 설정 언급 뿐이긴 하지만 어쨌든 적도 인정하는 강한 스탠드도 있고…이런 스탠드들 사이에 허밋 퍼플이 있으니 당연히 평가가 박해질 수밖에 없다.

물론 이건 다분히 파워적인 입장에서 서술한거고 사살 작중에서 알게모르게 허밋 퍼플은 이상하리만치 역보정을 받은경우가 잦다. 일단 전투형 스탠드가 아닌데다가 죠셉 본인도 3부에 들어서는 활약할 기회가 뜸한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작중에서 허밋 퍼플의 도움을 받았으면 쉽게 해결해 나갔을 상황이 상당히 많았다. 대표적으로 은두르전같이 스탠드와 술사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거나 혹은 스탠드술사가 정체를 숨겼을 떄 염사를 통해 정체를 찾아낼수도 있으며 생각을 읽어내면 혹여 DIO의 위치나 부하들의 정보도 따로 얻어낼수 있을지도 몰랐다. 은두르도 그런 허밋 퍼플의 능력때문에 자살을 선택했다(그러나 포로로 잡은 엔야 할멈은 DIO의 최측근인데도 죠셉은 허밋 퍼플을 정보검색에 사용하지 않았다. 당시에는 그런 능력을 몰랐거나, 성장도가 그 이하였을 수도 있다. 거리가 떨어져 있던 폴나레프의 생각조차 비춘 DIO의 염사에 비하면 격이 떨어지는 것 또한 사실). 만약 죠셉이 조금만더 주의가 깊어서 허밋 퍼플의 능력을 자주 사용하거나 적극적으로 염사를 시도했다면 일행들은 아마 조금더 편하게 전투에 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

본체인 죠셉이 4부에서도 등장하므로 허밋 퍼플도 등장하긴 하는데, 이때에는 죠셉이 너무 늙은 뒤였기에 딱히 활약은 없었다. 그래도 안젤로를 찾는 등의 활약은 적당히 한 편(애초에 죠셉을 데려온 이유가 이거 때문이다).

DIO도 비슷한 스탠드를 사용하는데, JoJo A GoGo에 따르면 DIO의 몸과 연결된 죠나단 죠스타육체에서 발현된 스탠드라고 한다. 북미판 죠죠 단행본에서의 인터뷰에서 나온, 같은 스탠드가 여러 번 등장할 수 도 있다는 말에 따르면 죠나단의 스탠드도 허밋 퍼플 또는 그와 비슷한 종류라고도 볼 수 있다. 생긴 모습은 덩쿨보다 가시나무 모양에 가깝다. 게다가 7부에서 스탠드의 룰을 설명할 때 '스탠드는 유전된다'라는 룰이 있는 것으로 보아 상대적으로 죠나단 죠스타와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죠셉에게 허밋 퍼플이 발현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딸 홀리 죠스타 또한 비슷한 종류의 스탠드가 발현되었으니 스탠드는 정말 유전적 형질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렇게 되면 죠타로, 죠스케, 죠르노 및 다른 DIO의 자식들의 스탠드들은 뭐냐 싶겠지만, 순수 유럽계인 위의 인물들과는 달리 이들은 일본계 혼혈에 자란곳도 일본이라서(단, 6부에 등장하는 DIO의 자식들의 모친은 누구인지는 불명) 정신세계가 달라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역대 주인공 파티원들의 스탠드들 중 몇 안되는 비 인간형 스탠드이다.[7] 역대 주인공들로 한정짓는다면 유일한 비 인간형 스탠드.[8]

4. 기타

본편에서의 안습한 전투력에 비하면 캡콤대전액션게임 죠죠의 기묘한 모험 -미래를 위한 유산- 에선 웬만한 전투용 스탠드를 발라버릴 정도의 최강의 스탠드가 된다. 장기에프가 원거리의 상대를 끌어당겨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를 시전한다고 생각해보자.현실그딴 거 없다 참고로 이건 빙산의 일각이다.

동방프로젝트히메카이도 하타테의 모티브가 된 것이 아니냐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애니메이션 2부 OP에서도 살짝 등장한다. 죠셉의 그림자가 허공을 치는 부분에서 뒤에 장미 덩쿨이 보인다. 그리고 죠셉의 그림자는 OP에서 보라색으로 표현된다. ED에서도 허밋 퍼플로 추정되는 덩쿨이 등장한다.

스기타 토모카즈가 죠죠에 나오는 스탠드중 허밋 퍼플을 좋아한다고 밝힌 게 죠셉 캐스팅의 원인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염사라는 능력덕에 기자들이 갖고 싶어 할 것 같은 스탠드다. 혈육의 소식만 정확히 감지하고 그 외 것들은 얼추만 잡는다는게 흠이겠지만.

장미 덩굴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다, 캡콤의 미래로의 유산에서 스탠드를 불러내면 죠셉의 손에서 뭔가 징그럽게 꿈틀꿈틀거리는 모션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촉수 비슷한 취급을 당하기도 한다.

7부 스틸 볼 런에서 추가된 '파문은 스탠드라는 재능에 가까워지기 위한 기술'라는 설정을 차용한것인지 TVA에서의 허밋 퍼플의 발현시 애니판의 파문 특유의 스파크와 같은 연출과 함께 나타난다. 다만 이건 사용자가 죠셉이라서 그런 것일수도 있다(다른 스탠드 사용자들은 이런 연출이 없다).

오라오라디오에서 밝히기론 이시즈카 운쇼는 TVA 이전까진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몰랐기 때문에, 스탠드를 처음 접했을 당시 포켓몬스터를 떠올렸다고 한다. 예를 들면 허밋 퍼플을 꺼내면 가시덩굴이 나오면서 '허밋!'하고 우는걸로 생각했다고. 그러고보니 비슷하게 생겨먹은 포켓몬이 하나 있긴 했다

5.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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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치 1/2, 트랙수 4의 장비 스탠드로 등장하며 특수능력은 파문에 약한 적에 큰 데미지. 발동능력은 지도를 밝히는 것이다. 능력란에 장비시 파문전사(죠셉, 시저, 리사리사)의 파문 공격을 무효화한다.

특수능력의 대상에 속하는 파문에 약한 적은 두말할 나위 없이 흡혈귀 속성과 기둥 속 사내 계열의 적을 뜻한다. 무려 22종의 적이 흡혈귀 속성이라, 합성해 놓으면 꽤 잘 쓰일 것이다. 특히 흡혈귀 속성의 적은 타커스, 바닐라 아이스, DIO, 에시디시, 카즈 등 위험한 적이 대부분이므로 큰 도움이 된다.

발동능력은 그 층의 지도 전체를 밝힘과 동시에 층계의 위치를 보는 것. 단, 그 층에 아쿠아 네클리스나 DIO가 있다면 사진이 뜨면서 맵이 아예 막혀 버리며, 해당하는 적을 처리해야지 다시 맵이 나타난다. 아니면 한 번 더 발동시키면 된다.

또한 3부와 4부 만화책으로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에코즈 액트 3와 더불어서 초반의 주력 스탠드로 활약 가능. 여차하면 에코즈나 허밋 퍼플을 왕창 강화한 다음, 다른 강력한 스탠드에 합성해서 강화치를 더해주자.

착용 bgm은 비틀즈의 'Get Back'. 3부의 마지막 장에서 죠셉이 워크맨으로 듣고 있던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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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31화에서는 아이캐치 컬러가 보라색에서 하늘색으로 바뀌었다. 허밋 시안
  • [2]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분명 의수로 대체했을 터인 왼손에서도 제대로 나오고 있다.
  • [3] 대략 3부 시작하기 1년 전쯤에 발현됐다고 한다.
  • [4] DIO도 비슷한 스탠드를 사용하고 같은 능력을 사용하지만, DIO의 경우, 카메라를 부수지 않고 사진만 뽑아냈다! 그것도 여러장!!
  • [5] 6부의 회상씬에서 나온 대사이며, 여기에서는 죠타로 일행과 싸우기 전에 이런 대사를 한 것으로 나왔기에 결과적으로 모순이 되어버렸다. 작가가 3부를 그리던 시점에는 이런 부분을 생각 안 했을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DIO가 죠셉을 만나고 생각이 바뀌었거나 열받아서 확 지른 말이거나. DIO가 쉽게 흥분하고 오만방자함으로 가득한 존재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순간 열받아서 그랬다고 해도 말이 되긴 한다.
  • [6] 원문은 '老いぼれが...! きさまのスタンドが 一番...なまっちょろいぞッ!'로 어수룩하다, 어설프다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늙은이...! 네놈의 스탠드가 가장 어정쩡하단 말이다!'라는 의미. 허밋 퍼플이 전투에 쓰이기는 애매한 스탠드라고 말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정발본에선 '어중띠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는 국어사전엔 없는 단어로 '어중되다'를 잘못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의미만 볼 경우 '이도 저도 아니어서 어느 것에도 알맞지 아니하다.'로 어느 정도 들어맞는다.
  • [7] 사실 역대 주역들의 스탠드도 대부분 인간형 스탠드라서 허밋 퍼플 외의 비인간형 스탠드라고 해봐야 나란챠 길가에어로스미스 정도밖에 없다. 에어로스미스에 탑승한 조종사가 인간형이기 때문에 이것도 인간형 스탠드라고 치면 허밋 퍼플은 주역들 중 유일한 비인간형 스탠드라고 할 수 있을지도 영감 프리 이기더 풀도 인간형이 아니긴 한데 이 스탠드는 애초에 일정한 스탠드체라는게 없어서 인간형으로도 얼마든지 변신 가능하다(DIO로 변신한게 좋은 예).
  • [8] 상술했듯 죠나단의 스탠드도 비인간형이지만 죽어서 발현된거라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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