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허스키 익스프레스

last modified: 2015-03-07 11:43:4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소개
2.1. 오픈베타
2.2. 오픈베타 시즌 2
2.3. 서비스 종료
3. 그 후
4. 특징과 문제점
4.1. 게임 채널
4.2. 컨텐츠 문제
4.3. 게임 내 경제
5. 이벤트
5.1. 9월 5일, 블루소다 허스키 이벤트
6. 앞으로의 상황
7. 등장인물
8. 등장 견종
9. 등장 지역
10. 스킬
11. 게임 용어

1. 개요

데브캣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넥슨이 배급한 RPG.

2009년 8월 11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데브캣의 타 게임들을 통한 지속적인 푸쉬를 받고 있었다. 흠좀무 게임은 좋았고 시작 또한 훌륭했다. 근데 망했어요. 2009년 12월에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 2011년 4월 18일 서비스 종료됐다. 안습 아무래도 돈이 안되서 그런가.. 썩을 돈슨

넥슨에서 비슷한 시기에 던전 앤 파이터와 같이 런칭 기념 프로모션을 같이 진행했던 이 게임요 게임 역시 서비스 종료라는 수순을 밟았다. 지못미

공식 사이트: http://husky.nexon.com/ 이곳으로 들어가면 일부긴 하지만 뜬다!

2. 소개

마비노기에서 썰매 끄는 펫이 나왔을 때 농담으로 '썰매 끄는 게임이 나오는 게 아닌가'했던 게 정말로 나왔다. 실제 개발자 인터뷰에서도 마비노기의 썰매 시스템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게임명에서 알 수 있듯이 개썰매를 소재로 한 온라인 게임. 소재의 특성 상 머셔(플레이어)와 썰매개와의 교감을 중시하였고, 도시 간 교역이나 설원탐험 등 기존의 온라인게임에서 맛볼 수 없다고 제작진이 주장하는 컨텐츠들이 많다. 동화적인 그래픽이 특징.

마비노기의 '사라진 세 전사'들이 다 찬조출연(?)하고 있다. 그냥 이름만 같은 게 아니라, 모습도 비슷하다. 공식 사이트의 개발자 이야기에 따르면 사라진 세 전사들이 '다른 세상에서 태어났다면'이라는 설정이라고 한다. 그런데 2009년 11월 26일부터 시작된 마비노기-허스키 연동 이벤트에서 마비노기의 타르라크가 친구들과 함께 눈 덮인 평야를 개들이 끄는 썰매를 타고 다니는 꿈을 가끔 꾼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개 이름과 플레이어 이름을 지을 수 있는데 개 이름을 주인님으로 짓고 플레이 시 굉장히 기묘한 기분을 느낄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개 이름과 플레이어 이름을 독특하게 짓고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있다. 개중에는 고소미급의 포스를 내는 것도 있다. 이런식

오픈 베타 기간이지만, 벌써 팬 일러스트가 나오고, 공식홈피에서 연재만화가 그려지고 있을 정도로 덕력이 농후하기도 하다. 아직 서비스 예정도 없는 물건너에서 이미 19금 이미지까지 나왔었다.

개발자의 말로는, 전투 말고도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만든 게임이라고 한다.

첫만남, 교감, 모험을 컨셉으로 광고를 했다.

타이틀 화면이 변경가능한데, 이로인해 PC방의 타이틀 화면이 열도 19금 이미지나 진연희무쌍의 초선, 빌리 헤링턴 등으로 교체돼서 초딩들이 식겁하는 경우가 있었다.

2.1. 오픈베타

파이널 클로즈 베타 테스트 이후 2009년 8월에 바로 오픈 베타 광고가 떴을 때는 클로즈 베타 유저들 조차도 우려의 목소리를 표했다. 원래는 1년 정도 시간을 더 들여서 교역 외에 육성, 추가 시스템등을 도입한 상태에서 게임을 오픈했어야 하지만 아무래도 넥슨에서 너무 무리수를 둔 듯. 실례로 같은 시기에 성급하게 서비스를 시작한 에어라이더 역시 현재 고전을 면치 못 하다가 결국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였다. 하물며 마비노기 영웅전까지 개발중인걸 감안하면 너무 성급한 감이 있다.

2.2. 오픈베타 시즌 2

그래도 제작진도 아주 정줄 놓고 있지는 않은지 2009년 11월들어 "오픈베타 시즌2"라는 타이틀을 걸고 매주 게임 밸런스를 뒤흔드는 규모의 패치를 진행했다. 게임 내 경제 상태가 뒤집어엎어지는 등의 부작용도 상당하지만 아직 오픈베타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정도는 감안할 수 있다는 분위기였다. 더욱이 이걸 주도 했던 책임자가 인플레임즈

처음에 공지로 오픈베타 시즌2를 담당하는 팀장이 인플레임즈라는 사실이 공지되었을 때는 마비노기 챕터2의 공포를 기억하는 수많은 유저들이 말 그대로 덜덜덜 떨었고, 결국 서비스 종료라는 결과로 그 공포를 다시금 확신시켰다

이런저런 패치들로 인해 돈이라든가, 썰매의 주행 속도 인플레 현상이 나타났다. 가장 빠른 썰매인 우드패커를 풀개조하고 조건만 맞추면 개썰매 주제에 속도가 80km/h(!)라는 괴한 광경을 볼 수도 있었다.이 속도는 전철과 통근열차의 영업속도이다. 평창에서 탈 수 있는 개썰매가 4마리가 끌어서 40km정도라는 것을 생각해보자. 2009년 11월 26일자 패치에 맞춰서 개들의 능력치가 대폭 수정되면서 이같은 상황은 일단은 없어졌다.

2.3. 서비스 종료

마비노기 영웅전 오픈 이후 2009년 12월 이후 업데이트도 종료되고 어지간한 게임이면 하는 설날,발렌타인 데이때 이벤트도 없더니 결국 2011년 4월 18일자로 서비스를 종료하고, 허스키 캐릭터를 가지고 계신분은 정착금과 모자를 받고 자매게임 마비노기 하라고 공지가 올라왔다.

(출처:게임메카)

그동안 썰매 끄신 분들 모두 지못미...

2010년 9월 1일자로 데브캣 전용 상담전화 라인이 신설되었는데 마비노기 영웅전, 마비노기, 허스키 익스프레스 총3개로 분류되어있고 해당 부서에 담당 직원까지 배치되어 있었다. 라인이 개설되자마자 직접 통화해본 모 유저의 말에 의하면 버린듯한 운영이 절대 아니며 유저들의 건의를 꾸준히 받고 있다고 한다. 어??? 사실 허스키 익스프레스에도 사용안된 OST가 마비노기 영웅전 영상에도 허스키 익스프레스 OST라면서 사용되는등 그동안 데브캣도 완전히 포기하진 않고 있었는 모양이였지만. 이제는 다 부질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넥슨 공식 트위터에서 서비스 종료를 아쉬워 하는 팬에게 이게 다 아이유 때문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3. 그 후

2011년 7월 26일에 강아지들의 원한이 서린 콘텐츠가 마비노기에 추가된다. 그리고 파트너의 추가로 파트너 기능에서 행동하기에 나오는 춤추기에서 허익의 양아치 NPC였던 안토니의 춤을 출 수가 있다고 한다.

서비스 종료 2년이 지난 2013년, 뜬금없이 모바일 버전으로 재탄생할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 뒤로 다시 1년째 소식이 없는 상태. 기사에서 언급된 "데브캣 스튜디오의 첫 모바일게임"은 토스 세계여행의 차지가 되었다.

4. 특징과 문제점

4.1. 게임 채널

채널이 없는 게임인 것 같지만, 채널이 존재하기는 한다.
문제는 접속 시 유저는 채널 선택의 여지가 없이 강제적으로, 무작위 채널로 접속하게 된다는 것이다. 특정 타 유저와 쉽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일단 메신저 창에서 파티를 만들어 가입한 뒤, 지역이동을 한번 하면 파티원들끼리 같은 채널에 입장할 수 있다. 즉, A가 마을이나 필드에서 파티를 만들고 B를 파티원 초대하기 기능을 이용하여 초대한다. 그렇게 파티에 들어오면 B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후 다시 해당 지역으로 돌아오면 A와 마주할 수 있다.이 방법을 모를 경우, 수없는 재접속 노가다를 통해 우연히 상대를 만나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
그밖에 채팅창에 한글과 기호(띄어쓰기 포함)를 섞어 적을 시 기호를 나중에 쳤음에도 불구하고 한글 앞에 기호가 나타나는 현상이 있는 등 유저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을 어렵게 하는 요소가 있다.

4.2. 컨텐츠 문제

허스키를 육성하고 훌륭한 썰매팀을 만든다는 둥 말만 번지르하고 실상은 개를 굶겨가며 지쳐서 더 못 달릴 때까지 혹사하게 만드는 본격 동물 학대 게임.(물론 전원이 지쳤다면야, 쉬었다 가는 게 더 빠르지만..). 펫한테 밥은 커녕 미사일(..)로 사용하는 마비노기와 어찌보면 비슷.개스키 익스프레스

컨텐츠 소모도는 엄청 막심해서 심지어 새로운 컨텐츠랍시고 아이템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한시간도 안 돼서 모든 아이템을 사서 인증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강력한 컨텐츠 부족을 내보이고 있다.

클로즈 베타 당시 부족한 컨텐츠와 게임 특유의 퀘스트 등으로 인해 개항해시대, 개항해노기 등의 별명으로 불렸다. 이러한 문제는 오픈베타 서비스 개시 이후로도 크게 달라진 게 없어서, 오픈베타 시작하고 사흘만에 모든 퀘스트를 클리어한 유저가 나오는 등, 컨텐츠의 소모 속도가 극심한 탓에 하릴없는 유저들은 롤랑터널 파이셔틀이나 도르메오 목장 요구르트 셔틀, 혹은 토미의 노예 모드로 흑석이나 캐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그에 따라 부족한 컨텐츠들의 소모를 늦추기 위해서, 일정시간이 지나야 하는 퀘스트라거나 모험 10렙 달성 조건으로 3만골드 보유 요구 등 어떻게든 시간이 걸리도록 하는 방법을 써 버렸다(...).

이동이라도 레이싱같이 재미있으면 모를까... 처음 10분간은 신기할수 있겠으나 처음 10분간의 설렘 뿐이라는 평이 지배적.

근본적인 원인은 분명 게임의 주축으로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컨텐츠여야 할 개의 육성이 없다는 것. 시작할 때 강아지에게 우유를 먹인다거나 하는 것은 전부 허상. 실제 게임 플레이하고 하등 관련 없다. 특히 이것은 엔트리브에서 개발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가 2차 CBT때 빠르게 말 교배능력을 추가한것[1]과는 완전히 대조되는 행보이다.

그냥 평범한 운송수단에 지나지 않게끔 여러가지가 할 거리가 주어져야함에 불구하고, 오픈베타 뒤로도 한참동안 운송수단 외의 개에 대한 컨텐츠(?)는 사료 외에도 교역물 중 식료품을 먹일 수 있도록 한 것과, 이에 따라 개가 성격별로 다른 반응을 보이고, 이것을 이용해 호감도를 올릴 수 있다는 것 정도. 하지만 호감도라고 해봤자 명령에 반응 정도가 다른 것 정도 뿐이었다. 일단 그 이후 시즌2패치로 개를 훈련시켜 포지션에 맞는 방향으로 육성할 수 있는 방법이 추가되기는 했지만, 아직 교배라든가 추가되어야만 할 컨텐츠가 산더미처럼 많은 상태.

4.3. 게임 내 경제

유저들의 골드는 쓸 곳 없이 쌓여만 갔고 이걸 맡아 줄 은행은 없는 탓에 게임 내 경제 상태도 매우 불안한데, 초반에는 골드 보유 한도를 어찌 할 수가 없었던지 장비나 복장가격을 높게 해 버리는 방법을 써 롤랑 시티의 장비 상점을 가면 모자 하나에 8만G인 현장을 목격할 수도 있었다. 거기에 개 한마리 가격은 2만~8만G[2].

그러던 차에 패치를 통해 옷 값은 1/5수준으로 싸지고, 돈 벌기는 쉬워지면서 이번에는 반대로 유저들이 골드 보유 한도 30만G를 어찌 하지를 못해 썰매개조에 돈을 들이는 막장상황의 유저들이 속출하고 있다. 참고로 썰매개조의 경우 마비노기의 인챈트마냥 성공확률이란 게 존재해서 실패할 경우 개조가능횟수 1회를 그대로 날려먹는다. 즉 여차하면 한대에 7~12만 골드씩 하는 썰매를 새로 사야 한다는 소리. 개조한 사람 말로는 그다지 느껴지는 건 없는 것 같은데. 할 거 없으니 이거라도 해야지 하는 분위기. 일단 11월 26일자 패치로 머셔 라이센스 등급에 따라 최대보유 골드 한도가 50만으로 늘어나기는 했다. 하지만 이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테니 문제. 아마 은행이 빨리 등장해야 할 것이다.

이런 오락가락하는 물가에 수십년 전에는 눈이 안 오던 곳인데, 뭔가 이상이 생겨 눈이 덮이게 되었다는 설정이 겹쳐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혹시 이 게임의 배경이 짐바브웨가 아니냐는 농담까지 오가고 있다.

5. 이벤트

5.1. 9월 5일, 블루소다 허스키 이벤트

2009년 9월 5일 당일 4시~6시에 한해서 희귀한 색의 허스키를 주는 이벤트를 실행하였다......
근데 마비노기와의 연동 이벤트라서 마비노기 유저들이 몰려들었고, 거기에 영웅전 게릴라 '테스트'용 아이템을 받기 위해서 접속하는 유저도 있어 서버가 하나인 허스키에서는 서버 폭주 상태가 일어났다. 이 당시 유저게시판의 글은 4시부터 5시까지 게시물 수가 3000개가 넘어가며 디씨 코갤보다도 더 빠른 리젠율을 보였다...
견디지 못 한 데브캣은 6일 동일시간에도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고 데브캣에게는 다행스럽게도(?) 6일 서버 폭주는 일어나지 않았다.

6. 앞으로의 상황

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망겜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였지만. 보기 드문 깔끔한 그래픽과 의외로 여성 유저들의 충성도가 높다는 점. 차 후 업데이트에 따라서 흔하지 않은 생활형 온라인게임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지만...역시 문제는 시간.

벌목장, 호수, 목장등의 배경이 존재하는 것을 봐선 마비노기의 생산 시스템을 그대로 따와서 써 먹을까 싶지만, 현재까지 교역을 빼면 유일하게 존재하는 생산 시스템은 채광 뿐이다. 데브캣이 아주 바보가 아닌 이상 전투가 주력이 아닌 허스키 익스프레스에 벌목, 낚시와 같은 추가 시스템은 분명 도입이 될 듯 하지만 그 때 까지 유저들이 기다려 줄지가 의문.
어차피 이미 망해버렸잖아...

참고로 현재는 전투시스템이 없으나 그 비슷한 건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애초에 전투가 주가 되는 게임이 아니니 (산적 비슷한 NPC가 습격한다고 함) 큰 기대는 하지 말자. 아니 애초에 이게 필요한 게 아니라, 개와 놀 거리를 줘야 하는 건데 이거 기획은 어디로 날라간 건지 괜히 정작 중요한 건 넣을 생각도 없고 처음 방향에서 틀어져 나가는 것이...

훈련소에서 썰매개를 훈련시킬 수 있게 되었다.(똥개훈련) 훈련을 하면 친밀도가 감소하지만 기술레벨을 올릴 수 있다고. 아직까지는 훈련메뉴가 프리스비 훈련와 복종훈련 둘밖에 없는 모양이다. 훈련을 통해 오르는 기술레벨은 모험레벨이나 10 이상으로는 올릴 수 없다. 훈련소에서 훈련서도 파는데(마비노기의 스킬북 같은 것) 비싸다.

8. 등장 견종

아래 순서는 가격순서. 능력과는 전혀 상관없다.

9. 등장 지역

  • 다난
    • 모슬리 캠프
      • 하늘 연구소
    • 레마 캠프
    • 키아나 캠프
    • 페로 캠프
    • 로즈빌 캠프
    • 델로스 캠프
    • 탈리 캠프

  • 앰버터널

  • 롤랑
    • 롤랑시티
    • 도르메오 언덕
      • 도르메오 목장
    • 사르도 협곡
      • 하르가임
    • 체파이스 숲
      • 체파이스 벌목장
    • 로세니아 호수
      • 로센
    • 사르도 북부 숲
    • 덴바우 협곡
      • 덴바우 산장

10. 스킬

11. 게임 용어

  • 3만G의 저주 - 레벨 10을 위해 돈을 바쳐야 했음
  • 토미 - 토미의 노예 - 흑석.........
  • 우교 - 2000G짜리 못먹는 사료 구해오기
  • 머셔
----
  • [1] 개발진왈 " 1차 CBT에 넣으려고 했지만 안전성문제로 2차에서나 넣게되었다. "
  • [2] 시베리안 허스키가 8만G, 쿤 하운드가 5만G, 사모예드는 3만G. 다른 개들은 전부 2만G로 분양받을 수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07 11:43:41
Processing time 0.122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