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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데드 스페이스)

last modified: 2015-02-10 15:13:58 by Contributors





1. 데드 스페이스

챕터 5에서 처음 등장하는 네크로모프로, 머서 박사살아있는 사람으로부터 만들어낸 네크로모프이다. 로그에서는 피험자의 머리에 구멍을 낸 다음 네크로모프 조직을 삽입해서 만들어냈다고 나온다. 참고로 피험자 자신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제조된 모양이다. 지못미. 머서가 피실험자 머리에 구멍을 뚫고 네크로모프 조직을 주입했다. 이때의 비명은….[1]

일반적인 네크로모프들과 달리 재생력이 굉장히 강해서 죽일 수 없고, 일시적으로 움직임을 봉쇄시킬 수밖에 없다. 사지를 절단해도 곧 다시 재생된다. 진정한 충격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으아니챠! 내가 저놈을 죽일 수가 없다니! 다만 완전히 죽일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아이작이 게임상에서 가진 무기로써는 죽일 방법이 없다는 뜻이다. 후술할 셔틀 엔진의 화염과 같이 헌터의 재생력을 압도하는 무기앞에선 헌터도 그냥 몹일 뿐. 먼저 다리를 자른 다음, 스테이시스를 먹이고 튈 것을 추천한다. 또는 아예 팔부터 절단하면 즉각 재생을 시작하므로 급히 도주할 때 유용하다.

슬래셔와 다르게 팔을 휘두르는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를 뿐만 아니라 공격력도 높고, 항상 다수의 네크로모프들과 함께 등장하기 때문에 심리적인 압박감이 심하다. 챕터5의 끝에서 치료용 냉동장치를 사용해서 가둬버릴 수 있다. 다리를 잘라도 그 속도는 빠르다.

그렇지만 머서 박사에 의해서 금방 풀려났는지 챕터 7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 Mining deck에서 잠시 볼 수 있고(문 너머로 으르렁거리기만 하고 직접 싸우지는 않는다.) 챕터 8 초반에서는 벽 너머로 발톱을 갈고 있다(…). 여기서도 소리만 들을 수 있고 직접 싸우지는 않는다.

챕터 10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이때도 위와 같이 사지를 자르거나 특정 지형에 가두는 방법으로 발을 묶어두자. 가두었을 경우에도 발톱을 갈고 있다. 마지막에 셔틀 엔진의 화염으로 세포 하나 남기지 않고 완전히 불태워버릴 수 있다. 불타고 남은 자리에는 100% 파워 노드가 하나 남게 된다.시체에 파워노드를 낑기면 헌터가 되는 건 아니겠지? 챕터 내내 찡하게 쫓겨 다니던 걸 생각하면 엄청 속이 후련해질 것이다. 이 때 헌터 말고도 다수의 트위처도 나오는데 헌터를 죽이면 전부 환기구로 도망간다.

데드신은 칼날로 배때기를 관통한 후 팔, 다리, 머리, 상체, 하체를 차례차례 해체당하는 무참한 광경을 볼 수 있다. 도시전설의 사지절단 당한 여자가 생각나는 대목. 거기에 머리통이 잘리기 전까지 버르적거리는 아이작의 모습이 심히 안습하다. 심지어 데모판의 엔딩바로 이 데드신이다.[2] 정말 꿈도 희망도 없다.(…) 사족으로 이 데드신에서는 유일하게 아이작이 비명을 지르지 않는다. 뒤에 있을때 이 데드신에 걸리면 아이작이 친절하게 몸을 돌려준 뒤 배를 대준다
보기 드문 데드신도 있는데 이건 그냥 뒤에서 찔러 죽이는 것이다.

여담이지만 이 녀석과 처음으로 교전하게 되는 실험실에는 헌터가 한 마리 더 있다. 다행히 이 녀석은 등장하지 않는다. 아마도 실패작이었던 모양.

포스 건에 무진장 취약하다. 재생 후 맞으면 대자로 뻗고 제대로 맞으면 양다리가 날아간다.

데드스페이스의 특징상 네크로모프는 몸체 어딜 맞아도 경직하게 되는데 이녀석은 처음에만 경직하고 그 다음 공격은 사지에 맞추지 않는 이상 미친듯한 속도로 공격을무시하며 걸어온다3자 입장에서 플레이장면을 보고 있자면 무적우버 받은 헤비처럼 보인다몸통을 공격해봤자 데미지도 안들어가고 경직도 안일어나니 최대한 조준을 잘해서 사지를 절단해주자. 드물게 사지를 거의 다 절단하고 팔 한쪽만 남았을땐 쫓아오다 말고 재생을 시도하는 패턴도 있다.

포스 건으로 뻗게 하고 다리를 자르고 화염방사기 2차 공격을 그 앞에 놓은 뒤 도망가면 스테이시스를 쓰지 않는 기준으로 가장 오래 시간을 끌게 한다.

2. 데드 스페이스 2

2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데드 스페이스 2에서도 헌터와 비슷한 재생 네크로모프인 우버모프가 등장하는데 이 녀석은 헌터보다 빠른 이동속도와 재생속도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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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음성로그를 듣고 있으면 화면만 없다 뿐이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실험과정을 정말 생생하게 들려준다. 피실험자의 비명소리가 너무 실감나서 뇌내속에 영상이 자동재생될 정도.
  • [2] 데모 플레이의 무대는 챕터 3의 엔진실. 네크로모프들을 처치하고 돌아가려는 아이작이 문이 열리는 도중 굉음에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는데, 열린 문 앞에는 헌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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