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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리스

last modified: 2015-01-28 01:36:33 by Contributors

관련 문서: 사냥꾼, 헌터



Huntress. Hunter여성형.

1. 워크래프트 3 나이트 엘프 센티널의 유닛


1티어에서 헌터스 홀을 지은 후 에인션트 오브 워에서 생산할 수 있으며, 밀리 형식 공격과 언아머 타입의 방어형식을 가지고 있다. 문 팬서라고 불리우는 묘하게 생긴 남색 표범을 타고 있으며, 날이 세개 달려있는 부메랑 같아 보이는 문 글레이브(moon glaive)를 던져 공격한다.

레인 오브 카오스와 프로즌 쓰론 초기에는 엄청난 막강함을 보여주면서 나엘 사기 전설의 서막을 썼다. 투워 헌트리스 전략으로, 워 1개 - 빠른 헌터스 홀 - 워 추가로 투워에서 헌트리스를 미친듯이 뽑아내는 전법에 쓰였으며 이것만 해도 충분히 이겼다. 강력한 바운스와 빠른 이동 속도를 가졌으며, 밤중에는 하이드로 사라져버리고, 패치 전엔 피통이 괜찮은 편이라 적은 수로도 강한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계속된 너프와 너프를 받으며 점점 피통이 줄어들고 방어가 비무장으로 변했다.

이 헌트리스 때문에 천민취급 받던 아처[1]한때 전혀 뽑지 않던 시절도 있었다. 헌트리스 너프 이후로도 덜 쓰이는 정도. 역시 사나난? 다만 여전히 아처 따위는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어찌 됐든 대세가 곰 싸움으로 넘어와서 버로우.

아직도 쓸만은 하지만, 나이트 엘프 유닛치고는 헌터스 홀을 올려야 뽑을 수 있고, 금을 좀 많이 쳐먹는데다[2] 피통이 좀 쪼잔할 정도로 줄었기 때문에 한두 기 정도 뽑아서 지원이나 할까, 주력으론 잘 쓰이지 않는다. 다만 휴먼이 우방모드 들어가면 압박용으로 뽑기도 한다.

대신 금만 먹는다는 것과 체력이 높다는 점, 그리고 일반 공격 속성으로 어쨌거나 간판은 원거리 공격 유닛이라 팀전에서는 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과 같이 사랑받는 유닛이다. 특히 언나조합. 물론 팀전에서 일정수 이상의 헌트가 모이면 금과 나무는 모이는대로 전부 팀 언데드에게 밀어넣어주자. 애초에 팀전에서 몸빵 이상의 의미는 없다. 애초에 언나조합에서 나엘은 아군 언데 자원셔틀이다(…).

중반 ~ 후반 테크로 게임이 길어지면 좋은 경험치가 될 뿐으로, 결국 쓸 만한 타이밍이란 초반 찌르기 때 아처를 보완하는 역할을 맡는 정도? 다른 유저들은 환호할 일이지만…

굳이 사용하고 싶다면 상대를 1티어 혹은 레인지 유닛이 쌓이기 전에 끝내거나 심대한 타격을 준다는 생각을 하고 사용하자. 일단 레인지 유닛 판정을 받지만[3] 공격 유형이 근접 형식(melee)이기 때문에 초반 보병 유닛과의 싸움에서는 밀리지 않고, 오히려 바운싱 어택 때문에 숫자가 모일 수록 압도할 수 있지만 제대로 된 레인지 유닛이 나오는 순간부터 서로 상성이기 때문에 사거리가 짧은 헌트리스에게 불리해진다. 초보 휴먼 유저는 헌트리스도 레인지 유닛이기 때문에 보면 아무 생각 없이 풋맨으로 디펜드를 들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잘 먹겠습니다!를 외쳐주며 잡아 먹어주자. 이건 그냥 조공 경험치다. 디펜드 상태일 땐 이속이 저하되기 때문에 반사도 안 되는 헌트리스의 바운싱 공격에 실신하기 딱 좋다.
선비마와 용병으로 힘을 더 주기도 한다 #

오크 입장에서 초반 투워 온리헌트는 꽤 난감한데, 헌트리스의 방어타입이 비무장인 것을 이용, 그런트로 헉헉거리며 따라 가는 것 보다 트롤 헤드헌터를 어느 정도 섞어 맞짱 뜨는 것도 나쁘진 않다. 그러나 서로 역상성이기에[4] 컨트롤에 신경을 쓰지않으면 순간에 몰살(…)당하는 장관을 볼 수 있으며, 트롤 헤드헌터를 뽑으면 이 후 테크 진행했을 때 난감해지는 불상사가 생기므로, 그냥 오크 기동성의 핵심 스피드 스크롤이나 재고 되는 대로 사두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나이트 엘프부관이라 카오스도타 올스타즈센티넬 진영을 선택할 경우 헌트리스의 목소리를 자주 듣게 된다.

게임 외적으로는 나이트 엘프 문명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인 고대의 전쟁 3부작에 등장한다. 게임에서 줄창 블레이드만 던져대는 것과 달리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며, 기승자와 표범이 번갈아가며 공격하는 인마일체의 간지폭풍 콤비네이션을 자랑한다.

1.1. 특수 능력

  • 하이드(Hide, 그림자 숨기)
    나이트 엘프 여성 유닛 전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스킬. 밤중에 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서서히 클로킹 상태로 변한다. 움직이거나 공격하거나 스킬을 사용하면 풀린다. 문제는 이것이 쿨타임도 없고 시전 속도도 좀 이상할 정도로 짧아서 투워 헌트가 사용되던 시절, 피가 없는 헌트가 어느순간 사라졌다가, 지나치고 보니 기지로 돌아가서 문웰을 마시고 오는 일이 계속되자 다른 종족 유저들(특히 오리지널하고 프로즌 쓰론 초기엔 배럭유닛이 못 쓸 것이었던 오크)의 원성을 사곤 했다.

    지금도 악랄함은 여전하다. 어딘가의 '외계인'의 특기로 제대로 사용하는 걸 보면 정말 짜증이 치밀어 오른다. # 단 패치로 지금은 홀드를 누르자마자 클로킹이 되는 것도 아니고 되는 상태 중간에 맞기도 하고, AOE 스킬에는 그냥 맞기 때문에 하이드만 믿고 설치다가는 멀리 떠나기 십상이다. 주의하자.

  • 문 글레이브 바운스(Moon glaive bounce)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스킬. 형식은 스타크래프트뮤탈리스크의 바운스와 같다. 처음엔 100%, 50%의 데미지를 2 유닛에게, 업그레이드 이후 첫타는 100%, 둘째는 50%, 셋째는 25%의 데미지를 3유닛에게 연속으로 준다. 다만 적 유닛이 하나거나 간격이 넓을 경우는 튕기지 않는다.

    원래는 1번 튕기지만 3티어 이후 에인션트 오브 워에서 문글레이브 업그레이드를 통해 2번 튕기게 할수 있다. 그 효과는 실로 막강하지만 최종테크에서 사용하기엔 헌트리스가 피통이 좀 적은 편인데다 아머가 비무장이라서 사용하기가 좀 버거운 감이 있다. 그래도 초중반에 뽑아놓았던 헌트리스를 많이 살려서 숫자가 제법 된다면 업그레이드 해볼만 하다. 애니메이트 데드로 살린 유닛은 대부분 기존에 가지고 있던 스킬을 쓰지 못하지만, 이 스킬은 쓸 수 있다고 한다. 단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3타는 적용되지 않는다.
  • 센티넬(Sentinel)
    2티어 이후 에인션트 오브 워에서 업그레이드 가능. 주변 나무에 부엉이를 날려 영구시야를 밝힌다. 부엉이가 타고 있는 나무를 쓰러뜨리지 않는 한,심지어는 날린 헌트가 죽어도 지속된다. 시야범위도 괜찮고 1회용인지라 마나를 먹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렇게 잘 쓰이진 않는다. 2티어 이후 굳이 정찰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개발에 나무가 들어가기 때문에 나무 채취량이 적은 나엘의 특성상 누르기가 꺼려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시야는 제법 넓은 편이지만, 나무를 공격할 수 있는 유닛이 한대 톡 치기만 해도 사라지기 때문에 시야 확인 해놓고 안쪽 나무에 던져놓는 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외계인은 스타크래프트1의 벌쳐가 적진을 흔들면서 스파이더 마인을 깔듯이 센티넬을 쓴다. 상대방도 나름대로 노력을 한 경기1[5] ##

2. 스타크래프트 1의 맵

KTF EVER컵 프로리그, 피망컵 프로리그에서 사용된 팀플용 맵. 6인용으로 타일셋은 황혼(Twilight). 더 헌터스를 수정한 맵인 딥 퍼플을 리메이크 한 맵이지만 경기 양상은 더 헌터스와는 크게 차이가 없다.

3. DC 코믹스의 슈퍼 히로인


2대 배트걸. 본명 '헬레나 버티넬리'. 참고로 홀로그램에 나타난 분은 블랙 카나리.
(리부트 이전)

(리부트 이후)(오른쪽)

버즈 오브 프레이의 일원이자 배트맨의 조력자이다. 배트맨의 방식에 들어맞지 않는 행동 때문에[6] 배트걸에서 물러난 이후엔 계속해서 이 아이덴티티를 사용하고 있다. 배트맨의 조력자이기도 하나 일반적으론 버즈 오브 프레이에서 오라클과 블랙 커네리 등과 함께 행동한다.

버즈 오브 프레이가 해체되면서 단독 타이틀로 등장. 고향인 나폴리로 복귀해 무기밀매와 인신매매를 저지르는 갱단에 맞서는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리부트 이후 복장이 좀 달라졌는데, 기존에는 사진처럼 핫팬츠 스타일이였으나 리부트 이후에는 타이즈로 바뀌어서 노출도가 하락했다.

리부트 이후에는 지구-2에서의 로빈이자 배트맨과 캣우먼의 딸인 헬레나 웨인이 나오게 된다.[7]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이 패러데몬의 침략을 막아내면서 죽어갈때 지구-2의 슈퍼걸과 함께 정체불명의 인물을 쫓으러 붐튜브에 들어가게 되고 그 붐튜브를 통해 지구-0[8]에 오게 된다. 이후 그녀는 헌트리스라는 네임코드를 사용하면서 활동하게 된다.

팀버스같은 코믹스에서도 등장한 적이 있는데 이 코믹스에서 그녀는 마피아 보스의 딸. 아버지가 살해당하면서 아버지가 남긴 유언인 자신의 사업을 파괴해달라는 것과 그것을 위한 책을 받고 처음엔 복수를 하려 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아버지는 그녀가 생각하는 것과 조금 달랐고, 방식도 난폭한 편이라 배트맨과 대면하게 되었다. 이후 배트맨 덕분에 상황이 해결되었으나 그녀는 아버지가 저지른 죄의 대가를 치르기위해 다른 일을 할것이라 한다. 정황상 헌트리스 활동.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에서도 등장하는데 이 버전의 헌트리스도 범죄조직 우두머리의 딸이다. 여기에서 아버지를 죽인 범죄조직 보스를 자기 손으로 처치하려했다가 이게 문제가 되어 리그에서 방출되었다. 이후 퀘스천과 같이 활동하는데 그러면서 블랙 카나리와 라이벌 플래그도 성립. 그리고 복수의 순간이 왔을 때, 아들과 만난 범죄조직 우두머리의 모습을 보고는 결국 포기하게 되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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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피도 아머도 화력도 헌트에 비해서는 지나치게 천민이다. 지금도 변함없기는 하지만, 헌터스 홀을 올려야 하는데다(물론 공방업을 위해서 헌터스 홀은 어차피 건설해야할 건물이지만) 가격도 살짝 부담되는 헌트보다는 그래도 화력이 나쁜 편은 아닌 아처가 더 많이 쓰인다. 사실 헌터스 홀 자체는 필수적으로 짓는 추세이기는 하나, 목적이 헌트리스나 공방업보다는 을 뽑기 위한 필수 요구 건물 취급을 받는다.
  • [2] 금만 195원. 오크 호드그런트와 비슷한 가격이다.
  • [3] 트루샷 오라의 영향을 받는다. 대신 뱀피릭 오라쏜즈 오라의 영향은 받지 않는다.
  • [4] 비무장 - 관통에 150%데미지, 미디엄 - 밀리에 150% 데미지.
  • [5] 한국어
  • [6] 좋게 보자면 터프하고, 사실대로 말하자면 꽤 거칠고 난폭하다. 배트맨이 바로 앞에 있는데도 그 악당놈을 죽여야 된다는 말을 내뱉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면이 꽤 화끈하게 받아들여져서 섹시하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 [7] 원래 골든 에이지에 등장했던 최초의 헌트리스 설정이 배트맨과 캣우먼의 딸이었다. 모던 에이지로 넘어오면서 배트맨과 혈연이 아닌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는데, 또다시 배트맨의 딸이 된 것.
  • [8] 리부트 이후 메인 DC코믹스 세계관.
  • [9] 이 우두머리는 범죄세계에서 떠나 아들과 같이 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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