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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 집

last modified: 2015-04-03 10:16:18 by Contributors

헌혈의집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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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위치
3. 시설
4. 헌혈 후 주는 것
5. 헌혈이 불가능한 곳
6. 기타

1. 개요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헌혈 센터의 통합 브랜드 명. 각 지방에 있는 혈액원에 소속되어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는 다른 기관인 ‘한마음 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의 집은 ‘헌혈 카페’로 불린다.

2. 위치

주로 대도시의 중심가와 같은, 유동 인구가 상당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1] 경우에 따라선 젊은 피를 수혈받고픈 마음에 대학 내부에 입점해 있는 경우도 있다.[2] 가끔 헌혈의 집 앞에서 어슬렁대는 사람들도 있는데 헌혈 하라고 피켓들고 있는 자원봉사자/관계자들이나, 헌혈을 할까말까 망설이는 미경험자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무서운 곳은 아니니 여기에서 한발짝 더 용기를 내어 헌혈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다만 과거 1960~70년대에 유행하던 매혈(혈액을 파는 행위)을 기억하는 나이 든 사람들은 헌혈의 집 자체를 안 좋게 보기도 한다. 단, 헌혈의 집을 노숙자들 피빨아먹는 곳 이라고 보는 천하의 개쌍놈들이 있는데, 이는 심각한 모독행위다. 현재는 헌혈의 집에서 의료기구재사용이 적발되면 법적으로 감옥갈 수도 있는 세상이므로 헌혈의 집가서 흡혈귀같은놈들 이러는 행위는 하지 말도록하자. 헌혈의 집 덕분에 이글을 보는 여러분도 병원가서 수혈을 받을 수 있는거다.

3. 시설


그리고 헌혈의 집마다 채혈자를 대우하는데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같은 혈액원 소속임에도 초코파이를 헌혈후 2개 정도만 헌혈증과 함께 주는데가 있는가 하면, 아예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게 쌓아놓다시피 소파 앞에다 갖다놓은 곳도 있고, 마실것에도 어떤데는 과즙음료, 또 어떤데는 탄산음료등 차이가 있지만,[3] 이건 아래와 같은 이유로 '''무제한으로 질릴때까지 마실수 있다.

그리고 규모나 시설면에서도 제각각이라 사람이 많은곳은 혈소판 성분 채혈 기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혈장/전혈, 더 작은곳은 전혈만 가능하며, 건물 크기도 서울같은 대도시는 지금은 폐쇄된 공덕처럼 작아도 그럭저럭 있을건 있어 아기자기한 수준이었지만, 지방에 있는 헌혈의 집의 경우 심할경우 후덜덜하고 특히 3~4명만 들어가도 꽉찰 정도를 자랑한다.[4]

또한 일부 지부의 경우 혈액형 성격론을 연상시키는 서적을 들여놓거나 홍보에 이용하고 있다.[5]

4. 헌혈 후 주는 것

보통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하고 나면 주는 것은 아래와 같다.
  • 헌혈증 : 헌혈의 기본 증정품. 헌혈한 양에 해당하는 피만큼의 금액을 병원에서 계산시에 공제 받을수 있다. 이 헌혈증을 분실할 경우에는 공제 혜택을 절대 받을 수 없다. 기록상으론 남을거라 생각하여 괜찮을거라 여길 수 있는데 헌혈기록만으론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는다. 간수를 잘 하도록 하자.
  • 과자, 음료수 : 현혈의 집 안에 배치되어있는 의자나 자리에 앉아서 먹을 수 있게 구비해놓았다. 헌혈 후에는 반드시 의자에 앉아 충분한 휴식과 함께 이 과자와 음료수를 꼭 먹자. 과자는 식사 대용으로 어느정도 열량을 보충시켜 적혈구 생성에 도움을 주고, 특히 음료수는 몸에서 빠져나간 피를 대신할 체액을 보충하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많이 마셔야한다. 과자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일부 헌혈의 집도 있지만 음료수만큼은 아무데도 제한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리고, 기념품은 아래와 같다.

  • 화상품권/해피머니상품권(5000원) : 헌혈한 회사의 명의가 따로 적혀있는 문화상품권을 받는다. 2009년 8월 12일부로, 수술에 사용하는 수혈용 전혈의 부족으로 인하여 기존 3000원에서 5000원으로 지급액이 인상되었다. 참고하도록 하자. 다만 혈장헌혈은 그대로 3000원권을 받는다.2011년부터는 무상 증여의 의미를 높인다는 이유로 밑의 상품권 3종을 다른 상품으로 변경된다고 한다.앙대!2010년 1월 전혈&혈장의 3000원권 문화상품권,혈소판의 5000원 문화상품권이 폐지되었다고 한다.그래도 일부 재고가 있는곳은 달라고 하면 주기는 한다.
  • 영화 : 보통, 해당 헌혈원에서 가까이 있는 브랜드의 영화권으로 한정[6]. 그런데 이수역 근처 헌혈의 집에선 이수역 4거리에 메가박스가 있는데도 CGV 영화권을 준다. 마찬가지로 근처에 메가박스가 있는 고속터미널역은 메가박스 영화권을 주는데도.
  • 패스트푸드 셋트권 : 역시 영화권과 마찬가지. KFC도 있지만, 롯데리아를 더 선호하는 듯.[7]
  • 여행용세트 : 보통 여행용세트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
  • 남성용 화장품 : 화장품을 구비해놓는 헌혈의 집도 있다. 시중의 그 것과 다르지 않다.
  • 우산 + 샴푸세트 : 우산은 보통 3단식 우산이며, 샴푸세트는 비싼것도, 싼것도 있다. 각 헌혈의 집마다 다르다. 고등학교 헌혈시 샴푸세트는 빠진다.
  • 커피 교환권 : 주로 엔제리너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주는 듯. 뒷면에 쓰여진 날짜안에 가면 무료로 교환이 가능하다. 서울서부혈액원 등 일부 혈액원은 2014년부터 카페베네로 바뀌었다.

또한, 일부 지역 한정으론 아래도 있다.
  • 헌혈기념 교통카드 : 보통 휴대폰에 장착하는 액세서리형으로, 이동 헌혈차에서만 한정적으로 볼 수가 있다는 것이 주 특징.
  • 헌혈 담요 : 겨울 무렵 고등학교에 오는 헌혈차에서 볼 수 있다. 색깔은 적색 혹은 청색. 케이스(?)에 넣으면 교실에서 잘 때 방석으로도 쓸 수 있다.
  • 헌혈 목베개 : 2012년도 기준으로 부산지역 헌혈의 집에 구비되어 있었으나 2013년도를 기점으로 재고가 소진되었다. 간호사에게 물어보면 '그거 2012년도 기념품인데 이제 안나와요' 라는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이외에 한대역앞, 천안 헌혈의 집에 구비되어있었으나 지금은 매진(?)되었다.
  • USB 메모리(4GB) : 가끔 등록헌혈회원으로 등록하면 으로 주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할 것. 이전에는 1GB, 2GB 짜리를 줬다.파워 인플레 헌혈 30회 이상 실시하여 헌혈장 은장을 수여 받는 경우 8GB 짜리 나눔이 캐릭터 USB 메모리를 받을 수 있으며 헌혈장 금장 수여시에는 그 두 배인 16GB 짜리 나눔이 캐릭터 USB 메모리를 받을 수 있다.
  • 파리바게트뚜레쥬르 5000원권(혈소판 한정)
  • 기부권 3500, 6000원권 : 지역에 따라 혈소판 한정으로 6000원 권을 준 곳이 있는가 하면, 혈장은 3500원, 다른 헌혈은 6000원 권을 준 곳도 있다.

그런데 나이가 좀 있는 20대 후반 이상의 장년층한테는 잊은 건지 아니면 일부러 잊은 척하는 건지 아무것도 안 주는 일도 가끔 있다. 나이가 있는 헌혈자 입장에서도 상품권 노리고 헌혈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서 달라고 하기도 뭐하다.

참고로 서울의 경우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명동, 신촌 등)이나 남부혈액원(강남) 관할 헌혈의 집이 시설이 좋은 경우가 많다. 청소년들이 문화상품권이나 영화권 구하고 간식도 먹을겸 헌혈을 하고가는 경우도 있다. 빈약해보이지만 초코파이와 음료수는 눈치만 잘 본다면 배부를만큼 먹을 수 있기에...

5. 헌혈이 불가능한 곳

다만 노인층 인구가 많은 일부 시군 농어촌 지역이나 경기도 김포시, 파주시. 연천군, 포천시, 인천광역시 강화군, 옹진군, 경상북도 울릉군, 전라남도 신안군 등은 현재 헌혈의 집이 한 곳도 없다. 농어촌 지역은 대부분 노인층들이 거주하는 경우였는데 법적상 65세 이상 노인층은 헌혈면제 및 금지처분 대상으로 헌혈을 할 수 없기 때문이고[8] 김포, 파주, 연천, 포천, 강화, 옹진군의 경우는 본뇌염이나 말라리아 발병 우려지역으로 지정된 영향 때문에 이들 지역에서는 헌혈의 집이 없다. 울릉도와 신안군의 경우 섬이거나 대부분 여러 섬지역으로 나뉘어 있는데다가 노인층 인구가 많다는 점 때문에 헌혈의 집이 없다.

2015년 2월 이후로 혈소판혈장 헌혈을 하면 기념품을 2개를 주는 것이 아니라 혈소판 기념품을 선택하거나 전혈,혈장 기념품+기부권으로 바뀌었다. 그러니 예전에 2개를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혈소판혈장을 하러간다면 그냥 혈소판만 하거나 혈장이나 전혈만 하는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혈소판혈장을 하거나 그냥 혈소판만 하거나 기념품은 똑같으니…

6. 기타

관심이 있다면 헌혈하러 가기 전에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위치와 내부 사진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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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람이 많은 곳일수록 더 많은 피를 공급받을 수 있다는 식의 논리다. 따라서 유동 인구가 적거나 실적이 적고 신도림 역 경우처럼 주변에서 민원이 발생될 경우 떨어진 장소로의 이전이나 심하면 폐쇄되기도 한다.
  • [2] 병무청 근처에있는곳은 아예 '징병검사후 수혈 가능합니다'라고 써있다.
  • [3] 이 경우는 혈액원 자체 방침의 차이인듯 하다.
  • [4] 대표적으로 평택역 헌혈의 집. 유동 인구가 많은 편임에도 조그만 분식집 부지를 입점, 거기에 2,3개의 채혈 의자와 혈장 기기에 밀폐된 문진실까지 해놓으니 가뜩이나 비좁은 공간이 더 좁아져, 좁디 좁아진 공간에 십명 넘는 사람들이 들어차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자니 최악이다.
  • [5] 사람들이 헌혈에 하도 관심이 없다보니, 시선을 끌러면 어쩔 수 없다. 그리고 혈액 관련 책이라고 해봤자 학회지나 의학서적, 각종 사고사례 모음 등 밖에 없기 때문에 딱히 놓을 만한 책도 없다.
  • [6] 울산지역의 경우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의 4000원 할인권을 지급. 전혈과 혈소판은 영화권으로 주지만 혈장 헌혈은 할인권을 주는 곳도 있다. 대부분은 혈장은 영화권은 안 주는 곳이 많다.
  • [7] 롯데리아는 오징어버거 세트,데리버거 세트,치즈버거 세트 총 3종을 선택할 수 있지만 KFC는 치킨 불고기 버거 세트, 그것도 감자튀김 대신 코울슬로를 주기 때문에 외면받는다. 하지만 KFC는 음료가 셀프인데... 안습
  • [8] 현재는 법령이 개정되어 60대 초반에 헌혈을 하였다면 만 70세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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