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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last modified: 2015-09-18 04:19:16 by Contributors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본명 로버트 브루스 배너
Robert Bruce Banner
종족 인간
국적 미국
소속 컬버 대학교 → 어벤저스
등장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
어벤져스
아이언맨 3》 (카메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담당 배우 에드워드 노턴마크 러팔로
루 퍼리그노[1] (헐크 목소리)
프레드 타타시오르 (게임판)
해외판 성우 사성웅(한국)
미즈시마 히로미야우치 아츠시(일본)

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헐크를 설명하는 항목.

2. 작품별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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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인크레더블 헐크

© Uploaded by New Captain from Wikia



원작처럼 감마선 흡수에 의해 배너가 변한 존재. 덩치는 2.7m로 많이 줄었지만 인상은 더 험악하다. 현실성을 추구했는지 피부톤이 많이 낮아졌다. 그리고 전작처럼 포동포동한 근육들도 너무 리얼해져 일부 팬들에게 반감을 샀다. 다만 보다 생기 넘치고 튼실한 근육 덕에 간지가 넘친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배우는 에드워드 노튼. 일본판 성우는 미즈시마 히로

이안 감독의 헐크에 비해 스펙은 한참 낮다. 완력도 점프력도 비교가 안 된다. 그래도 여전히 군대는 적수가 되지 못한다. 이쪽도 이나 미사일에 맞아도 멀쩡하지만 얼굴은 가린다.

설령 분노가 아니라도 '하면 변신한다'는 설정이 더해졌다. 따라서 굳이 화를 내지 않아도 변신한다.[2] 그러니까 신체적, 혹은 정신적으로 고생하거나 성관계 도중에서도 변신할 수 있다는 것.

새뮤얼 스턴스가 만든 약에 의해 없어진 듯 했으나 어보미네이션이 나타나자 배너가 극단적인 방법을 써서 재등장했다.[3] 이후 밀렸지만 결국은 어보미네이션을 쓰러뜨리고[4] 사람들의 눈길을 피해 도망쳤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배너가 헐크를 다스리는 법을 깨달은 듯.[5] 스턴스의 약으로 치료받은 뒤론 심박수가 200이 넘더라도 화가 나지 않으면 변신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손바닥을 세게 마주쳐서 바람을 일으켜 불을 끄는 묘기[6]와 땅을 내리쳐 바닥을 깨부수는 '헐크, 스매시!(Hulk, Smash!)'라는 솜씨도 선보였다.

2008년판 <인크레더블 헐크>에서는 그나마 직장과 집이 있는 스파이더맨보다 더 안습한 브루스 배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니, 따지고 보면 가장 안습한 히어로는 헐크가 아닌가도 싶을 정도.[7]

변신 시 찢어지지 않는 바지에 대한 조크도 있다. 배너가 브라질에서 과테말라로 도주했을 때, 헐크로 한 번 변신한 터라 옷이 찢어져서 새 옷을 구입하게 되는데, 점원한테 신축성 좋은 바지를 줄 것을 부탁한다.

2.2. 토르: 천둥의 신

따로 등장하진 않으나, 에릭 셀빅 박사가 '알고 있던 감마선 연구의 대가가 실드의 등장으로 갑자기 사라졌다'고 언급한다.

2.3. 어벤져스



"내겐 군대가 있다."
"우리에겐 헐크가 있지." "그 짐승은 사라졌잖아!?"
"말귀 참 못알아듣네. 니가 이길 일은 절대로 없다니까. 내 말 믿어."
-토니 스타크로키의 대화

"이걸 삼켜달라?"
-블랙 위도우가 코스믹 큐브의 사진을 보여줄 때. 헐크답다면 헐크다운 해결책(?)이라는 감상도 있다.

"로마노프 요원, 배너 박사를 방으로 모셔가요."
"내 방이요? 어디로요? 이미 딴 놈이 쓰고 있잖소! 그걸로 날 죽일 작정이었죠? 그거 가지고는 안됩니다. 나도 해봤어요! 한 번은 입안에 권총물고 쏜 적도 있다고요! 근데 안에 있던 놈이 뱉어내더군요."[8]

"그게 내 비결[9]이에요. 난 항상 화가 나 있죠."
-자기 의지로 변신하면서.

"신이 약골이군(Puny God)."
-로키를 리타이어시킨 직후에. 어느 극장 상영판에서는 "더럽게 약한 신이네."


어벤져스 최고의 귀요미

배우는 마크 러팔로. 한국판 성우는 사성웅. 일본판은 미야우치 아츠시. 에드워드 노튼에서 또 배우가 바뀌었다. 참고로 마크 러팔로의 브루스 배너는 TV 드라마의 빌 빅스비를 참고했다고 한다. 덕분에 이제까지 나온 실사판의 브루스 배너들이 원작의 '번민하는 신경증 환자' 느낌이라면 어벤저스의 브루스 배너는 외모부터 체형까지 드라마 쪽 느낌이 물씬 풍겨서 거의 득도한 신비의 은둔자 같은 느낌을 준다. 전체적인 모습은 이안 감독의 <헐크>와 <인크레더블 헐크>를 합친 모습으로 크기는 인크레더블 때와 동일하나 포동포동한 이미지로 돌아왔다. 어쩌면 <인크레더블 헐크>의 노튼과 이번 작의 러팔로와의 몸매 차이를 반영한 것일지도. 얼굴도 역대 실사화 중 가장 헐크스럽지만, 전작의 모델링이 워낙 폭풍간지라 골수팬들은 은근 똥배 나온 아저씨가 된 어벤져스 헐크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인크레더블 헐크>의 시점에서 약 1년간 변신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즉, <인크레더블 헐크>마지막 장면은 브루스가 헐크를 통제하는데 성공하였다는 묘사였던 것.[10]

<어벤져스>에선 위 시점에서 1년후로 인도에서 의료활동을 하다가 블랙 위도우가 필 콜슨의 연락을 받고 접촉해서 헬리캐리어에 도착한다. 이제는 화를 참는 법에 도가 터서 토니 스타크가 장난을 쳐도 사람 좋게 웃어 넘어간다[11]. 거기다 과학적인 부분에서는 유일하게 토니와 대화가 통하는 인물. 기본 말투나 목소리도 왠지 사근사근하다. 사실 블랙 위도우와도 나긋나긋하게 이야기하다 뜬금없이 고함을 지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만, 본인 말 그대로 늘 부글부글 끓고 있는 걸 참는다는 느낌이 강하고 극중에서도 화를 내려다가 억지로 참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어벤져스>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헬리캐리어로 오는 중 브루스 배너에 대한 정보를 필 콜슨 요원에게 듣는데 자신에게 주사된 혈청을 복제하던 중 사고가 일어나서 헐크가 됐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혈청을 복제하려고 시도했으며 그중 브루스 배너는 감마선에 그 원인이 있을거라고 추측하고 실험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인크레더블 시절의 언급에 의하면 브루스 배너는 이 혈청이 방사능 저항에 대한 실험이라고 잘못 알고 있었다. 그래서 효과를 실험하기 위해서 간단히 주사한 뒤[12] 감마선을 쐬였고,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이를 노린 로키는 일부러 쉴드에 붙잡혔고, 그의 말빨로 배너의 폭주에 다른 사람들이 긴장하며 신경전을 벌이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 슬슬 뚜껑이 열리던 차에, 헬리캐리어가 공격을 당하게 되자 이성을 잃고 블랙 위도우를 공격하면서 헬리캐리어 내부를 완전히 헤집어놓는다.

이후 이를 막으러 날아온 토르와 1:1 매치를 벌였고, 토르와 거의 막상막하로 싸우지만 분노가 부족했는지 묠니르를 들지 못해 끙끙대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다.[13][14] 그리고 마리아 힐이 호출한 F-35를 말 그대로 아작낸 직후에 폐공장에 추락.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비둘기들이 놀라서 도망가긴 했다.) 오토바이 한 대 빌려서 뉴욕의 전장에 나타난다. 치타우리의 리바이어선이 영웅들을 공격하려 접근하자[15] 위의 대사와 함께 변신. 한 주먹에 그 거대한 리바이어선을 박살내는 간지폭풍의 모습을 보여준다.[16]

작중에서의 취급은 최종병기. 2008년판 인크레더블 헐크의 후속작임에도 불구, 2003년판 헐크 수준으로 전투력이 돌아가서 작중 내내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며,[17] 녹색 탱탱볼 마냥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때리고 부수고 박살낸다. 오죽하면 캡틴 아메리카가 다른 히어로에게 이것저것 지시를 내릴 때도 헐크에게는 그냥 작살내(Smash)라고만 했다. 참고로 저걸 듣고 씨익 웃는데, 귀엽다. 도중에 토르를 퍽 치고선 콧김을 뿜기도 하고, 드디어 로키와 1:1로 대면하자 일단 몸으로 들이받은 다음에 로키가 "멈춰! 난 이다, 이 멍청한 괴물아! 너따위 하등한 게 아무리 날뛰어봤자..." 하고 호통을 치기가 무섭게 바닥에 이리저리 패대기쳐버린다(당연하지만 실제로 사람에게 저랬으면 온몸이 박살나서 처참하게 죽을 수준이다. 라기보단 손에 쥐여진 순간 잡힌부위가 으스러져 떨어져 나갔을 가능성이 더 높다. 압축 프레스기에 압착당한 것이나 마찬가지일 테니까.).

그리고는 얼이 쏙 빠져서 바람 빠지는 신음이나 내는 로키를 쓱 돌아보면서 시크하게 던진 "신이 약골이군(Puny god)." 라는 말은 아직도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명대사로 회자된다.

이후 치타우리 군단이 안되겠다 싶었는지 접근전은 완전히 포기하고 헐크에게 소형 비행정 다수를 몰고와 공중에서 거리를 두고 닥치는 대로 레이저 포로 물량공격을 퍼부어 움직이지 못하도록 봉쇄하지만, 빔병기에 집중포화당했는데도 좀 더러워지고 코피만 조금 흘리고 만다.[18] 작중 내내 전투기의 대구경 머신건이나 빔병기를 '괜찮아 튕겨냈다' 수준으로 무시하고 얼굴만 좀 가리는데 진짜 본격적으로 상대하려면 2003년판처럼 탱크에, 헬리콥터에, 전투기에, 마지막으로 핵병기라도 들고 나와야 할 판.

이후 토르가 로키를 데리고 아스가르드로 돌아가고, 남은 멤버들도 자기 갈 길을 간다. 배너 박사도 이후 도피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듯.[19]

아이언맨과 함께 어벤저스의 개그를 양분한다. 이 쪽은 몸개그 담당. 토르와 콤비를 이루어 멋지게 적들을 해치우고 난 후 이전에 싸웠을 때의 앙금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듯이 토르를 퍽 쳐 날리거나, 혼절한 토니 스타크를 우워억 하는 고함 한 번으로 깨우는 등.

그리고 토니가 떨어질 때 공중에서 받아챈뒤 빌딩을 타고 내려오며 속도를 줄이는 등 은근히 머리를 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참고로 작중 변신 후 헐크의 괴성은 TV 시리즈 헐크의 변신 후 헐크의 배우가 연기했다. 깨알 같은 디테일.

2.4. 아이언맨3


아이언맨3의 스태프롤 후의 보너스 영상에서 게스트 출연.

아이언맨을 포기한 토니가 자신의 영웅담을 해주고 있었는데[20] 이미 시작과 동시에 졸고 있었고, 결국 스타크는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눈을 감은 채 이야기하느라 배너가 처음 자고 있었던 걸 보지 못한 토니가 눈을 뜨고 기껏 말했더니 자고 있었냐고 하자, 배너는 자신이 상담을 들어주기에는 "인내심"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상담중에 변신할라고? 우워어어어!!!!!

여담으로 보너스 영상의 배너는 이발도 하고 턱수염을 상당히 기른지라 어벤저스를 봤어도 순간적으로 저게 누군가 할 정도로 인상이 달라보인다. 왠지 모르게 이 사람 같기도.

2.5.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따로 등장하지 않으나 배너 박사가 히드라의 제거 대상으로 닥터 스트레인지와 같이 언급되거나 닉 퓨리가 죽음을 위장할 때 배너 박사가 개발한 테트로도톡신을 썼다. 심박수를 1분당 1회로 억제하는 무지막지한 물건이었지만 원래 목적은 배너 박사 자신을 위한 진정제. 하지만 닉 퓨리의 말에 의하면 정작 개발자인 배너 박사 본인에게는 이 약이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

2.6.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예고편에 헐크버스터와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

2014년 7월 공개된 컨셉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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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2014년 10월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 헐크버스터와 격돌하는 장면.

2014년 12월 브루스 배너/헐크의 배우인 마크 러팔로의 인터뷰에 이하면 헐크는 배너를 두려워하며, 배너 박사는 스타크 타워에서 토니 스타크를 도와 작업을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작업의 결과물이 비전이라고 한다.

조스 웨던 감독과 제작자 케빈 파이기가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밝히길, 본작에 등장하게 될 헐크버스터는 사전 비상 시를 대비해 토니와 브루스가 힘을 합쳐 만들어낸 병기라고 한다. 또한 헐크버스터로 헐크와 싸우게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와는 별개로 영화 속에서 토니와 브루스는 과학자 형제와 같은 끈끈한 우정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2015년 1월 13일 공개된 2차 예고편에서 토니 스타크가 헐크버스터에 탑승하여 헐크와 맞서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헐크버스터와 한판 붙는 헐크의 얼굴을 잘 보면 눈이 충혈되어 있고, 눈가가 시커멓다. 상태가 그리 좋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 스칼렛 위치에 의해 조종당하는 상황에서 헐크버스터와 붙는 걸로 확정되었다.

3. 능력

배너 박사일 시에는 뛰어난 지성 등 외에는 기본적으로 인간이다. 그러나 헐크가 되면 막대한 파괴력을 행사한다.

놀라운 괴력을 지니고 있어서 신체능력을 향상시킨 블론스키를 걷어차서 만신창이 이상으로 만들어놨고, 로키는 그보다 훨씬 강함에도 헐크에게 묵사발 신세가 되었다.[21] 치타우리 병사는 다수가 한꺼번에 덤벼들었음에도 못당해냈고, 그 거대한 리바이어던조차 한 주먹에 끝났다.[22] 방어력도 굉장해서 보편적인 총화기로는 피부에 손상 한번 못주고[23], 치타우리의 광선 병기조차 집중 사격 후에도 몸에 그을음같은 것만 뭍고 코피좀 흘리는 경미한 상처 정도밖에 확인되지 않았다. 비행능력은 없으나 강인한 신체에서 나오는 거대한 점프력 등으로 대체할수 있으며 달리는 속도도 빠르다. 또한 초고속능력 수준은 아니지만 상당히 빠르게 움직일수 있다. 최상위급의 힘과 방어력에 상당한 기동성도 있다는 것.

전투력을 힘의 파괴력만으로 제한하고 보면 현재로서는 사실상 MCU 지구 최강자. 토르는 지구 출신이 아닌 외계인인데다 매번 지구에 있지 않을 수도 있고, 어보미네이션은 헐크와 정면대결에서 꽤 유리하게 싸워서 더 강력한가 했으나 결국 헐크에게 패했다. 물론 인휴먼스와 캡틴 마블, 마법사인 닥터 스트레인지가 상대라면 이야기가 달라질수 있지만 이러한 것들을 감안해도 헐크가 지구 최고수준의 강자인 것은 사실이다.

4. 그 외

나이키 광고를 찍었다 카더라

단독 영화가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와 달리 '인크레더블 헐크' 이후로 안나오고 있다.아예 안나오는 호크아이랑 블랙위도우도 있는데 뭐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종종 언급된다. 피츠가 그의 실험과 관련된 감마선 장치를 만든다던가, 스카이의 힘에 관해 피츠와 제마가 논쟁을 벌일 때에 언급된다던가.[24] 그리고 스카이가 가게된 안전 가옥에 그의 것으로 추정되는 주먹 자국이 남아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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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두 얼굴의 사나이 헐크에서 헐크 역을 맡았던 보디빌더 출신의 배우. 실사영화에서 나오는 헐크의 목소리나 괴성은 전부 이 사람이 연기한다.
  • [2] 그래서인지 맥박 수치를 알려주는 장비를 달고 다닌다. 200 이상이면 변신하는 듯.
  • [3] 공중의 헬기에서 뛰어내렸다.
  • [4] 쇠사슬로 교살하려 들었으며 그 와중에 어보미네이션의 팔꿈치의 날카로운 돌기를 뽑아서 어보미네이션을 찔렀다. 그러나 베티 로스가 말려서 관뒀다.
  • [5] 요가를 하는 듯 한 자세로 만족스러운 표정을 하며 눈이 초록색으로 변한다. 그리고 옆에는 '무사고 : 0일'이라고 적혀 있는데, 더 이상 사고가 아니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뜻인 듯. 또한 루이 르테리에 감독과 MTV 무비스 블로그의 인터뷰에 따르면 인크레더블 헐크의 마지막 장면은 두 가지로 해석 가능하다고 한다. 감독이 말하길 "배너가 웃는 모습이 미소로 보였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은 그가 선한 본성으로 힘을 통제했다는 뜻입니다. 이런 관점은 <인크레더블 헐크 2>로 이어지죠. 하지만 그 모습이 사악해 보였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은 어벤저스에서 그가 통제 못할 악당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원작 어벤저스 초기의 스토리에서 로키의 꾐에 빠진 헐크와 히어로들이 전투를 벌인 부분이 있었는데 이와 비슷할지도. 결국 어벤저스 영화에서는 로키의 계략으로 인해 분노해 히어로들을 위기에 빠트리는 부분이 등장하며, 동시에 후반부 반전을 통해 브루스가 헐크를 통제하는 힘을 가졌다는 모습도 보여준다.
  • [6] 원작 코믹스에서 묘사된 것으로 씽같은 파워맨 스타일 캐릭터들도 사용했다.
  • [7] 그러나 <블릿 포인트>라는 히어로의 탄생배경을 바꾸는 코믹스에선 '헐크가 된 피터 파커'를 볼 수 있다. 가히 안습의 궁극적인 결정체. 다만 브루스 배너의 거지인생은 본인이 원해서 이런거고 스파이더맨은(...)망했어요
  • [8] 이건 아마 2008년판 <인크레더블 헐크>의 DVD판에 수록된 삭제 장면 중 하나인 Alternate Opening을 말하는 듯. 이 오프닝에서 배너는 아무도 없는 극지방으로 도망가 권총자살하려 했으나 막상 총을 꺼내 장전을 했더니 그 순간 헐크가 튀어나오는 바람에 자살에 실패하고 그냥 옷만 날려먹은 채 빙하 속으로 사라진다.
  • [9] 초반에 토니가 전기 충격봉으로 쿡 찌르고선 천연덕스럽게 "화를 잘 참네요. 비결이 뭐죠?"라고 물었다. 물론 이걸 본 캡틴은 "지금 당신이 이 배의 사람들을 얼마나 위험하게 했는 줄 아나?"라고 한다. 박사가 헐크가 된 후로 발생한 난리를 생각하면 캡틴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 [10] 다만 토니가 스타크 타워로 초대하자 지난 번 뉴욕에 갔을 때 할렘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놨다며 거절한다. 아마 인크레더블 헐크 때 이야기인 듯.
  • [11] 말이 장난이지 전기충격기 같은 거로 옆구리를 지진다..대인배
  • [12] 그래서 혈청을 사용하고도 자신의 신체 변화를 잘 몰랐다. 브론스키는 제대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 척추등 아주 고통스러운 부위까지 절차를 갖추어 주사했고, 바로 초인적인 신체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 [13] 다만 헐크가 묠니르를 들지 못한 것은 물리적 힘이 모자라서이기보다는 오딘의 인정을 받은 자가 아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묠니르 항목 참고
  • [14] 원작에선 분노가 정점에 달하자 묠니르를 힘으로 들어서 박살내는 장면이 나온다. 다만 헐크가 분노할수록 강해지는 설정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도 적용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 [15] 난장판이 된 뉴욕 한복판에 스쿠터를 털털거리면서 "음...완전 엉망이네요." 하고 천연덕스럽게 등장, 사람들을 빵 터뜨렸다. 그리고는 "스타크, 배너가 왔어."라는 캡틴의 말을 듣자 뒤에 집채만한 괴물을 몰고와서는 "준비하라고 해. 파티가 시작될 거야." 하는 토니...이걸 본 블랙 위도우는 벙쪄서 "저...저건 대체 무슨 파티지?"
  • [16] DVD에 수록된 개그 릴(NG장면 모음집)에서는 이 장면에서 배우가 겁에 질린 목소리로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하고 냅다 도망간다.
  • [17] 다른 건 몰라도 일단 03년판 헐크보다도 괴력은 더 대단한 것 같다. 주먹질 단 한방에 치타우리족의 그 거대한 리바이어선을 그대로 고꾸라지게 만들어버린걸 생각하면...
  • [18] 그나마 이것도 후반의 급박한 상황을 묘사하기 위한 수단일 수도 있다. 저 정도 상처는 상처는 커녕 흠집에도 속하지 못하는 헐크다.
  • [19] 토니 스타크와 함께 차를 타고 간다.
  • [20] 아이언맨3의 도입부부터 토니의 독백으로 시작되는데 이것이 다 배너에게 본편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해주고 있었던 것이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하필이면 배너에게 이야기하는 까닭은 어벤져스에서 특히 배너와 많이 친해진 것도 있지만 배너가 박사(Doctor)이기 때문. 하지만 배너는 그런 의사(Doctor)가 아니라서 매우 곤란해했다.
  • [21] 로키가 좀 많이 얻어 맞다보니 얕보이는 경우가 많으나 사실 로키도 엄청나게 강하다. 인간의 일반적인 총기류 따위로는 상처는 커녕 흠집조차 내지 못하고 폭탄정도는 되어야 좀 반응한다. 치타우리 셉터 광선이나 디스트로이어를 수거해 만든 신무기를 맨몸으로 맞고도 잠깐 넘어지고 일어나는 정도로 강인하다. 또한 힘도 엄청나서 블론스키보다 훨씬 강한 신체를 가진 캡틴 아메리카를 봐주면서 싸움에도 시종일관 압도해 버렸다. 애초에 아스가르드인은 인간과 비교도 안되는 엄청나게 강한 신체를 지니고 있고, 엄밀히 말해 로키는 아스가르드인이 아니나 본인이 이를 모른 채로 살아온 것을 봐서는 딱히 아스가르드인과 비교해서도 신체능력이 떨어지지 않은 듯 하다.
  • [22] 토니의 공격이 뒤따르긴 했지만 이 시점에서 리바이어던은 이미 헐크의 일격에 머리가 우그러져서 죽은 것으로 보이는데다 헐크에게 막혀서 그 거구가 밀려오는 속도가 급격히 저하.
  • [23] 앞서 서술된 블론스키전에서도 블론스키는 헐크에게 자력으로 유효타를 내지 못했다가 어보미네이션이 되고나서야 유효타를 냈다.
  • [24] 피츠는 스카이가 힘을 조절할수 있게 되면 어벤저스급으로 강해질수 있다고 말함과 함께 캡틴 아메리카를 언급했고, 이에 제마는 지금 스카이의 힘이 불안정하며 어벤저스급이라도 헐크면 어쩌냐고 대답했다. 그러자 피츠는 헐크가 지구를 구했다 답하고 제마는 그건 맞지만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배너 박사는 자신을 치료하는데 망설이지 않을 것이라 대답했다. 이어서 피츠는 우린 그에게 그런 기회가 없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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