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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도로

last modified: 2015-01-28 17:31:27 by Contributors

은혼의 등장인물

Contents

1. 프로필
2. 소개

1. 프로필

생일: 9월 19일
신장: 203cm
체중: 140kg
출신: 천인 (다키니족)

성우는 겐다 텟쇼. 투니버스판 성우는 최석필. 공교롭게도 둘 다 크레토스를 맡았다. 으악!
긴토키, 자네의 친구가 돌아왔소! 가부키쵸를 파멸시키고 말것이오!

참고로 이름 한자는 방귀의 헤(屁)에 분노의 도(怒), 그리고 로빈마스크의 로(絽)를 쓴다고 한다[1].

이름과 컨셉은 이웃집 토토로에서 따온 듯.

2. 소개

카부키쵸에서 꽃집 헤도로의 숲을 (토토로의 숲 패러디) 운영하는 천인으로 여리고 친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담력시험같은데서도 겁에 질려 비명을 지르는등 정말 꽃집에 어울리는… 사람은 개뿔!



마왕하면 바로 떠오르는 공포의 외모와 체격의 소유자다. 하지만 성격은 유순하며 모든 동 식물을 사랑하는 그야말로 소프트한 사내. 자신을 무서워하는 동족들을 피해 꽃을 키우며 살고싶다는 생각으로 지구에 왔다. 그런데 하필 사카타 긴토키네 집 근처에 꽃집을 차려서 긴토키가 회람판을 돌리러 갔다가 일생일대의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이후 어떻게 위장을 해서 회람판을 돌리러 그의 집에 찾아간 긴토키 일당은 그의 호의에도 불구하고 외관상(…) 모든 호의에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도망치고 말았다. 물론 나중에는 그의 호의를 알고 화해하…지 않고 늘 피해다녔다.

그리고 그 후 한 에피소드에서 긴토키와 히지카타가 영화관에서 싸우고 다른 관객들도 둘의 싸움에 소란이 일어나자 당시 히지카타를 암살하려고 대기타고 있던 양이지사를 영화 화면 쪽 벽에 꽂히도록 집어던져버린 후에 "여러분, 영화는 조용히 봅시다."라고 딱 한 마디 하자 상황종료. 그리고 영화가 끝날 때까지 모든 관객이 의자 위에 무릎 꿇고앉아서 얌전히 영화에 집중했다.

피해다닐 수 밖에 없는게 성격도 유순하지만 인간보다 식물과 동물의 생명을 우선하므로 혹시나 헤도로 앞에서 풀이라도 밟으면 요단강을 보는 수가 있다. 즉 위험인물임은 부동의 사실이다. 그 임팩트 때문인지 가끔 마왕이나 악마에 관련된 일에 얼굴을 내비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사람을 제물로 바칠 것 같이 생긴 제단 같이 생긴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자택의 구조는 위저드리를 연상케 하는 복잡한 던전 미로였다.

참고로 은혼의 3대 전투 민족 (야토족, 신라족, 다키니족) 중 다키니족이다. 그런데 다키니 족 사이에서도 헤도로는 너무나도 무섭게 생겨서 오히려 기피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긴토키 일행이 말을 걸어왔을 때 매우 기뻤다고. 다키니 중에서도 가족 말고는 스스럼없이 다가서는 사람이 없었던 듯 하다.[2]

만일 작정하고 싸우면 얼마나 대단할 것인가가 팬들의 관심사. 그래선지 작정하고 싸우면 우미보즈정도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루머도 있다. 목욕탕 에피소드를 봐서는 헤도로 입장의 평범한 떼밀기 한번의 위력은 곤도의 등가죽을 확 벗겨버리는 완력을 발휘한다. 다키니족은 평소 못박은 수세미로 몸을 씻는다고.. 참고로 곤도는 등에서 피분수![3]

원작에서는 헤도로의 가족(지로, 사부로, 시로, 고로 등등) 들도 나왔다. 할아버지부터 시작해서 형제도 줄줄이 있는 대가족. 근데 하나 같이 헤도로 수준으로 흉악하게 생겼다. 그래도 긴토키 일행의 막장 행각을 다 받아 준걸로 봐선 성격은 유순한 편인듯. 물론 일부런인지 몰라도 결국 다 갚아줬지만 말이다[4].

가족 전부 성격은 부처님 수준이다. 근데 힘 쓰는게 좀 그렇다. 자신의 조카를 가벼운 기분으로 어퍼컷으로 박아 버리는 헤도로와 그러고도 멀쩡한 조카를 보면 전투종족이라는 표현이 모자라지 않는다. 아무튼 애니메이션 219~220화 동안은 헤도로의 가족들이 등장해 활약(?)했다.

사천왕편에서는 바로 옆집에서 그 난리를 치는데도 아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이사갔나? 만약 나왔다면 이겼다! 사천왕편 끝!!이 되어서 안나왔을지도…[5]

애니메이션 66화에서 킨야와 함께 안드로메다에서 파르페를 먹고있었다.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이나 엔딩에서는 이 작품의 마스코트(...)적 존재로서 엘리자베스(은혼), 사다하루, 하타 황태자, 저스터웨이등과 함께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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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름 자체의 유래는 '해감, 침전물, ?오니 (슬러지)'를 의미하는 ヘドロ로 보인다.
  • [2] 애니메이션 9기엔딩 sanagi의 영상은 은혼의 주요등장인물들의 어릴적 모습이나 과거모습을 다루고 있는데 다른 캐릭들은 대체로 훈훈한 영상인반면 헤도로의 경우 어린시절 헤도로의 무서운 생김새때문에 주변 아이들이 다 도망가고 외톨이가 되는 모습이다. 불쌍해요...
  • [3] 전후사정을 설명하자면 곤도가 어쩌다가 헤도로의 아버지를 기절시키고, 살겠답시고 헤도로의 아버지인척 하며 등을 밀어달라고 했으며, 이를 철썩같이 믿은 헤도로는 다니키족의 등을 밀 완력으로 곤도의 등을 밀었기 때문이다.
  • [4] 이때 다니키족 일행이 긴토키 일행(긴토키, 신파치, 토시로, 이사오 소고)에게 받은 친절을 다 갚겠다고 하자 평소에 당황한 기색을 안 보이는 소고마저 제일 먼저 도망치다가 미끄러져 기절하는 추태를 보인다.
  • [5] 아니면 신라족 자객들이 마을을 공격했을 때 나섰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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