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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포

last modified: 2015-04-11 01:37:5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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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라리 찌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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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바르고 멋진 모습으로 컸습니다. 하지만 엉덩이턱은 그대로다.

ヘルメッポ/Helmeppo

카리브와 같이 원피스 표지연재의 가장 큰 수혜자.
원피스의 최고의 개과천선

"연대책임이야, 연대책임, 가 강해지기로 했으니까 나도 강해지는 거야." 라는 말을 뱉을 정도로 굉장히 많은 성장을 한 찌질탈출에 성공한 노력가.

원피스 등장인물. 성우는 가노 코이치, 국내판 성우는 한호웅(KBS), 김국진(투니버스)[1]/대원 재더빙판에서는 심규혁. 미국판은 트로이 베이커에서 마이크 맥팔랜드로 교체.

해군 지부 대령인 도끼손(무쇠팔) 모건의 외아들로 몽키 D. 루피롤로노아 조로를 동료로 받아들일 때, 처음 등장했다.

생일은 7월 16일.

모건이 지배하던 마을에서 아버지 빽을 이용해서 제멋대로 굴어대던 양아치. 이런 아버지 빽 믿고 나대는 놈이 하나 더 있긴 하다만... 늑대를 키우면서 마을에 제멋대로 풀어놓고 다니기도 했다. 조로가 자신을 때리고 늑대를 죽인 것을 계기로 그를 잡아놓고[2] 1달동안 굶어도 살 수 있다면 풀어주겠다고 말했지만 물론 이건 당연히 거짓말로 며칠만에 처형하려는 생각이었다. 이에 분노한 루피는 "이 녀석은 쓰레기야."라고 말하면서 주먹으로 후려친다. 이 때 "아버지한테도 맞은 적 없는데!"라고 말했다. 아버지인 모건에게 일러바치러 갔지만, 모건 또한 "내가 왜 그동안 너를 안 때렸는지 아느냐? 네가 때릴 가치도 없을 정도로 멍청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면서 쥐어팬다.[3]

결국 모건이 루피에게 패배하고 코비와 함께 해군들 잡일꾼으로 일한다. 이후 더는 출연하지 않을 줄 알았다. 몽키 D. 가프 중장이 모건을 압송할 때 도주하던 모건에게 인질로 잡힌다. 하지만 해군들 밑에서 일하면서 찌질함이 사라졌는지 모건에게 결별을 선언[4]하고 다시 배로 돌아온다. 이후 가프 중장의 밑에서 코비와 함께 혹독한 수련을 거듭하다가, 에니에스 로비 편이 종료 후, 워터세븐에 코비와 함께 해군본부 중사로서 등장한다. 머리빨인지 안경빨인지 외모도 더 훈훈해졌고 사용하는 무기는 쿠크리 단검 두 자루다. 아직 괴물급은 아니지만 조로를 몇 초나마 멈춰세웠다. 처음에 나온 그 양아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성장한 그야말로 인간승리의 주인공. 단, 코비보다 존재감이 없어서 문제다. 루피와 조로도 처음에는 맨얼굴을 보고도 못알아 봤다가 아버지한테 이른다고 까불대던 찌질이라고 밝혀서야 겨우 알아보았다. 나중에 헤어질 때도 루피는 코비와 할아버지 가프의 이름을 부르면서 헤르메포 이름만 기억하지 못한다. 그저 안습. 흰 수염 VS 해군 전쟁편에서는 코비를 따라서 싸움을 앞에 두고 도망가다가 사카즈키가 일갈하는 걸 도청하지만, 별다른 행동은 안 했다. 중간에 루피가 공격해서 기절한 코비를 안으며, 우는 걸 보면 코비와 많이 친해진듯 하다. 이후 전쟁이 끝나고 치료를 받고 있는 코비가 패기를 일깨웠다는 얘기를 듣자, 코비가 한발 앞서간 느낌이라고 말하며 약간 분개하는 모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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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후 소령으로 진급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 정도면 진급이 꽤 빠르다. 다만 코비는 더 빠르게 대령으로 진급했다. 그리고 그 코비의 부관으로 있다. 코비와 동기이자 오랫동안 알고지낸 친구인 사이더라도 때와 장소를 잘 구분하며 반말 존댓말을 섞는다. 작중에선 임무 중인 순간에만 비중이 있어서 존댓말을 더 자주 쓰는데 코비는 아쉬운 감정이 너무 딱딱하게 굴지말라는 말을 자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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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존 성우인 한호웅이 2008년에 미국으로 이민갔다.
  • [2] 사실 조로는 도망갈 수 있었는데 이 놈이 비겁하게 식당 여주인과 그 딸이 무사하지 못할 거라는 협박으로 잡아둔 것이다.
  • [3] 하지만 이 때도 아버지보다는 개념이 박힌 녀석이었다. 조로를 도와준 여자아이를 때리며 쫓아낸 것도, 아버지에게 들켰다간 소녀가 죽을 거란 걸 알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모건이 소녀를 죽이려 하자 "그 녀석은 자기가 뭘 했는지도 모르는 어린애다"라고 말리기도 했다.또 모건이 부하인 지부 중위를 도끼 자루로 내려쳐서 죽이자,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하다"라고 놀라기도 했다.
  • [4] 애니판에선 "아버지,지금은 놓아드리겠어요. 하지만, 저는 강해질겁니다. 강해져서 당신 이상으로 해군에서 이름을 날리며 그땐 당신을 정의의 이름으로, 멋진 해군으로서 잡을 겁니다! 반드시!" 이런 말을 하며 헤엄쳐 떠나갔다.이 말에 모건은 별 말을 하지않았으나 그래도 아들이 나아졌다고 보는 듯한 눈빛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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