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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온느 그레인저

last modified: 2015-04-14 07:38:00 by Contributors



여신의 진화과정.jpg
위쪽이 1편, 아래쪽은 5편에서의 모습.왓슨 여신의 포스


신판 일러스트에서의 헤르미온느. 으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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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rmione Jean Granger[1]헤르미온느 파워레인저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커플과 상관없이 해리포터의 부동의 진히로인. 지니 위즐리가 해리의 애인이라는 측면에서는 히로인이 맞지만 헤르미온느가 이 소설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3총사 메인캐릭터로서 매 편마다 보여주는 활약도를 생각해보면, 여주인공적인 의미에서는 헤르미온느가 진히로인 대접을 받아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영화상 외모마저 더 여신스럽다 거기다 '남주인공의 연인'수준에서의 묘사밖에 나오지않는 지니에 비해 집요정 해방전선을 구축하며 두명의 남자캐릭터들조차 해내지못한 진보적인 생각을 하고 머글로서 약자를 위해 싸우고, 특유의 지혜로움으로 남캐들을 능가하는 활약을 보여주기도 하는 능동적인 여성상 헤르미온느가 진히로인에 더 가깝다 보는 사람도 많다.[2]

작가 인터뷰에 의하면, 헤르미온느는 어린 시절의 자신을 풍자하는 캐릭터라고 한다. 시리즈 1, 2권까지만 해도 헤르미온느는 아는 체가 쩌는 데다, 교수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싶어서 손을 제일 높이 들고 안달복달하는 모습으로 우스꽝스럽게 묘사되는데, 이런 모습을 자신의 어린 시절에서 가져온 듯. 작가[3]는 어린 시절 해리처럼 안경을 쓰고 헤르미온느처럼 공부벌레 같은 면이 있었다고 한다. 다만 헤르미온느만큼 똑똑하거나 재수없는(...)인물은 아니었다고 한다.

영화에서의 배우는 엠마 왓슨. 한국판 담당은 이선영(극장개봉용/DVD)[4], 정미숙(SBS)[5]. 일본판 성우는 도 유미(1~7편 모두) [6]

2. 이름 Hermione

Hermione란 이름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 밤의 꿈〉의 등장인물 허미아(Hermia)에서 땄다고 한다.[7][8]

Hermione란 이름 자체는 그리스 신화의 헤르미오네(Ἑρμιόνη)에서 유래한 이름인데, 흔한 이름은 아닌지라 영국의 독자들도 J. K. 롤링에게 어떻게 발음하느냐고 편지를 보낸 적도 있고, 작중에서 Hermione가 직접 한 음절씩 가르쳐주는 부분도 있다(her-my-oh-nee). 사전적 발음은 【hərˈmaɪ.əniː】이며, 음절 단위로 끊으면 her-mi-o-ne로 나눌 수 있다. 이를 한글로 전사하면 허마이어니[9]라고 적는 것이 적절하다.

하지만 책 좀 읽어 본 사람이라면 D.H 로렌스(Lawrence)의 "Women in Love"에 허마이어니라는 인물이 등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가상 세계의 인물이름을 적는 것도 아니고,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당연히 영어로 읽는 것이 옳다(Henri는 프랑스에서는 앙리고 영국에서는 헨리다.).
무엇보다도 영어사전에도 독어법이 있는 이름이다.[10]

역자 김혜원은 어떻게 Hermione를 '헤르미온느'로 적게 된 것일까. 몇 가지 설(?)을 생각해볼 수 있다.

  • 프랑스어 이름으로 이해했다는 설. 프랑스어의 /-ne/로 끝나는 낱말을 한글로 적을 때 '-ㄴ느'로 적는 경우가 많은데(예: Jeanne → 잔느, pavane → 파반느), '헤르미''온느'''라는 표기로 보아 프랑스어 이름으로 보았을 수 있다.[11] 하지만 그렇다면 프랑스어에선 h가 소릿값을 가지지 않으므로[12] '에르미온느', 혹은 '에흐R미온느'가 되었어야 할 텐데 아니라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 영어식 발음을 따르지 아니하고 이름의 원류인 언어의 발음을 따랐다는 설. 실제로 작품 특성상 라틴어나 노르드어처럼 고대어에서 따온 이름들이 많은데 그것들을 대부분 원어식으로 적어놓았다. 가령 변신술 교수 Minerva McGonagall, 마법부 장관인 Cornellius Fudge의 이름들은 영어식으로 적자면 '미너바', '코널리어스'쯤이 될 터이나(영어에서는 /r/이 단독으론 소릿값을 가지지 않는다.), 미네르바 맥고나걸, 코르넬리우스 퍼지처럼 적어놓았다. 이로 보아 Hermione도 원래 이름의 유래를 따라 적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그러나 원래 이름의 유래를 따라 적는다면, 위에 적은 대로 헬레네와 메넬라오스 사이의 딸인 르미오네라고 적는 것이 맞다. 결국 이 쪽도 아니다.

  • "'허마이어니'가 좀 멋없으니 적당히 고풍스럽게(?) '헤르미온느'로 가자!!"는 식으로, 발랄라이카와 같은 길을 걷게 되었다...는 설. 그런데 이건 단순히 익숙함 문제로, 만일 '허마이어니'를 먼저 접했더라면 '헤르미온느'를 보고 '뭥미?'였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름은 생소하다는 따위의 이유로 타인이 함부로 바꾸고 말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참고로 일본 번역판에는 '하마이오니' 하마이오니 조심하소서사실 Her-mi-one으로 읽고 뭉게진 발음으로 헬미원-헤르미원-헤르미오느-헤르미온느로 번역 했다 카더라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긴 했는데...사실 다 의미 없고 가장 유력한 설은 별 생각 없이 적었다는 것.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에 뭐하는 지거리야!! 사실 이것 말고도 케드릭 디고리, 질데로이 록허트와 같은 다른 심각한 고유명사 표기 오류들을 보면, 애초 역자가 이런 쪽으론 관련 지식이나 개념이 전무하거나, 혹은 이런 고민 없이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 것 같다.이름을 '기메원느'로 불러도 되나요? 아니 번역가가 이름 번역 방법을 모르면 그게 번역가에요?

어쨌든 정식발매된 소설에서 '헤르미온느'라고 적으니 한국의 독자들은 대부분 '헤르미온느'라는 이름으로 알게 되었다. 그 영향으로, 영화를 보면 자막은 '헤르미온느'로 나오는데 발음이 전혀 달라 당황하는 일이 많았다. '할머니'로 알아듣는 사람도 있었다나...

리그베다 위키에선 명백히 잘못된 표현의 경우 운영진 판단으로 적절한 쪽으로 고치지만(예: 코드 기아스) 이 경우는 해리 포터 시리즈를 읽거나 본 사람이 모두 '헤르미온느'로 알고 있으니 바꾸기도 힘들다. '헤르미온느'란 표기는 이후 Hermione란 이름의 표기 자체를 '헤르미온느'로 고정시키게 되어, 가령 배우 Hermione Norris도 '헤르미온느 노리스'로 적기도 하고, 만화 《하야테처럼!》의 '아야사키 허마이어니'는, 원문에서 アヤサキ・ハマイオニー(아야사키 하마이오니)로 적고 있음에도 '아야사키 헤르미온느'로 적는 일이 생기는 등이건 적절한 초월번역일수있다. 왜 일본어 하마이오니란 표현이 있고 한국에선 뭐가 유명한지 안거니까. 일본과 한국의 두 선배번역가의 간단한 번역을 잘 살려먹은 초월번역혁혁한 공(?)을 세웠다. 구글 번역기 역시 Hermione 를 입력하면 '헤르미온느' 로 번역한다.

여하간 해리 포터 시리즈 정식 한국어판의 질에 대해 논할 때면 빠지지 않는 오류가 되었다. 단 앞서 설명했듯 마치 프랑스어를 적당히 섞은 듯한 '헤르미온느'라는 표기를 오히려 맘에 들어하는 시각도 있긴 있다. 그리고 롤링 작가가 '헤르미온느' 라고 번역된 이름을 마음에 들어한다는 루머도 있지만 관련 기사나 인터뷰가 전혀 없는걸 봐선 근거없는 소리로 추정


3. 소개

해리 포터 시리즈히로인. 부모님이 치과 의사인 머글 출신[13]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재능과 학구적인 태도를 가져 미네르바 맥고나걸 교수를 포함한 많은 교수들에게 인정받았다.[14] 상당히 잘난 척을 잘하고[15] 교칙을 준수하는 시어머니모범생같은 성격으로 초반에는 이래저래 교칙을 위반하고 다니는 해리 포터, 론 위즐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멀리하려 했고, 해리와 론 또한 그녀를 범생이 취급하며 놀려댈 정도로 좋지 않은 사이였으나[16] 할로윈 축제 때 해리와 론이 트롤에게서 구해준 이후로 친해졌고, 이것이 작 중 끝까지 이어지는 해리 포터 삼총사의 시작이었다.

원래 설정상 처음에는 큰 앞니와 붕붕 뜬 헤어스타일 때문에 예쁘다고 하기엔 상당히 부족한 외모였으나, 4권 내용 중 사고로부터 회복하는 과정에서[17] 미묘한 성형 및 화장효과 마법, 트리트먼트 마법 등을 걸고 빅터 크룸의 파트너로 무도회에 등장해 주변 사람들을 경악시키게 된다. 처음 크룸이 무도회장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빅터 크룸 옆에는 못 보던 여자애가 있었다"고 해리가 묘사할 정도(흠좀무...).[18]

치아교정레벨인데, 이걸로 그렇게나 인상차이가 심하게 날 수 있는가 의문을 가질 필요는 없을 듯.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도 교정전->후의 인상차이가 제법 되니...[19]

물론 영화에서는 인기 문제상 처음부터 미소녀로 등장한다. 배우 보정+극장판 보정 소설판 설정상 미소녀인 지니 위즐리초 챙이 대폭 디버프(...)덕분에 많은 지니 팬과 초 챙 팬이 나의 지니/초 챙은 이렇지 않아!를 외쳤다고...(...) 당한 반면 소설상 부시시한 꼬장녀 삽화와는 달리 사기캐스팅.(...) 엠마 왓슨이 배역을 맡은 영화판 때문에 이후 팬들의 여성 캐릭터 선호도에 상당한 영향이 가해진 것은 부정할 수 없다.[20]

잘난척이 심해서 다른 학생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적도 많고 상당히 깐깐한 성격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남을 챙겨주길 좋아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놀림받는 네빌 롱바텀같은 학생들을 잘 보살펴주고 늘 투덜거리긴 하지만 론이나 해리의 공부를 봐주거나 숙제를 교정해 주기도 한다. 그리고 웬만한 순수혈통들보다도 아는 지식이 많아 사건에 해결에 가장 근접하거나 도움을 주기도 한다. 사정상 후반부에선 활약을 하기 힘들었던 2권 비밀의 방에서도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사실 바실리스크 공격으로 돌이 된 6명 중 1명) 해리와 론조차도 지나치기 쉬운 집요정같은 하등생물도 보살펴줄 줄 아는 마음씨 고운 소녀. 물론 지나치게 모범적이고 융통성이 없다는 단점도 있어 론이나 해리가 답답해하기도 한다. 단호하고 완고한 편이지만 이게 죽음의 성물 건같은 데서 역효과를 내기도 한다. 죽음의 성물이 있다라는 사실 자체를 두려워해 해리의 말에도 그런 건 없다고 우긴 것. 사교성이 그리 뛰어나지 않았던 만큼 처음에는 공감 능력이 안 좋았다. 3권에서 라벤더 브라운이 자기가 키우던 아기 토끼가 여우에게 물려 죽었다는 편지를 받고 사이빌 트릴로니교수의 예언이 맞았다고 그 자리에서 울자, 헤르미온느는 라벤더에게 악감정이 있는것도 아니었는데 예언의 모순점을 얘기하며 예언때문이 아니라 여우때문에 죽은거야 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21] 그러나 7권에서는 아리애나 덤블도어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면서 공감능력이 많이 생겼다는 것을 증명했다. 근데 너무 늦었다 4~6권 쯤에 생겼다면 혹은 증명했다면 모를까

4. 먼치킨

헤르미온느는 단지 머리가 좋은 것만이 아니라 행동력도 뛰어난 캐릭터이다.[22] 자신이 생각한 것은 바로바로 실행에 옮기는 편이다.니아+멜로= L? 또 갑작스런 위기의 순간에 거짓말을 지어내거나 연기를 하여 상황을 빠져나가는 데 있어선 그야말로 해리와 론이 헤르미온느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

주로 가볍고 약간 다혈질적인 론과는 자주 싸우고 티격태격 하였지만 사실은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 때문이었다는 게 4권에서 제대로 드러난다. 나중에 가면 헤르미온느 쪽에서 대쉬를 하기도 하지만 론의 질투와 삽질 때문에 중간에 해리가 고생을 좀 한다.[23]

괜히 학년 수석이 아니라고 마법 실력도 전반에 걸쳐서 뛰어난 편이나, 어느 한 분야가 특출나게 뛰어나지 않은 게 문제라면 문제. 다만 그녀도 못하는 게 있긴 하다. 신체적 능력을 요구하는 비행과목은 별로 익숙하지 않고, 어둠의 마법 방어술 등 어둠의 마법에 관한 저항력은 해리보다 낮은 편이다.[24] [25]

대부분의 교수들과 잘 지내는 편이지만[26], 점술의 사이빌 트릴로니 교수와는 여러모로 상성이 나빠서 점술은 그녀가 최초로 자발적으로 그만둔 수업이다. 당시 헤르미온느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시간표의 수업 전부를 듣고 있었기 때문에 동급생들에겐 그녀가 수업을 포기했다는 거 자체가 대단한 거였다.(…)

3권의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시간표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시계(Time Turner) 덕분에 가능했던 것이었다. 그녀가 이 시계를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맥고나걸 교수가 그녀는 신뢰할 만하고 수업 듣는 거 외 다른 용도로는 이용하지 않을 거라는 등의 편지를 여러 관련자들에게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3권 이후 그 시계를 돌려주면서 3~4가지 과목 수강을 포기하기로 해 이후엔 좀 빡빡하긴 해도 정상적인 시간표를 짰다. 먼치킨 성적은 사실 시험지를 보고 과거로 돌아가서 공부했기 때문이다[27][28] 여담으로 이때의 헤르미온느가 여러모로 깊은 인상을 남겼기 때문인지, 종종 스스로 시간표를 처음 작성하는 대학 신입생 중 의욕에 불타 한계를 넘나드는 시간표를 짤 경우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를 막론하고 헤르미온느라고 놀림당하는 경우가 있다.(…)

따지고 보면 서양권에서 자주 보이는 엄청나게 전형적인 똑똑한 소녀 캐릭터다. 우월사상에 찌든 순수혈통 마법사들이나 폐단을 알면서도 제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대부분의 혼혈 마법사들과 달리 깨어있어 마법 사회의 여러가지 문제[29]에 대해 혁명가 기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오죽했으면 조지가 "꼬마 집요정들을 선동해서 파업이라도 하게 만들 작정이야?"라고 물었을 정도.)[30]남자 잘못 만나서 이야기의 사정상 묻힐 수밖에 없는 면모가 강하다.[31]

그녀는 첫 직장을 "신비한 동물 단속 및 관리부"에서 시작했는데[32] 후에 스크림저의 예상대로 "마법 법률 강제 집행부"로 자리를 옮겼다고 한다.[33]

5. 작중 행적

5.1.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론 위즐리와 헤르미온느는 같은 객차에서 처음 만났으나, 잔소리를 많이 한다는 이유로 처음에는 친한 사이가 아니었고 특히 론은 할로윈 파티가 열리던 날 "그 애는 솔직히 악몽이야"라고 까기도 했다(...). 그 말을 우연히 듣게된 헤르미온느는 울음을 터트리고 할로윈 파티에도 나가지 않는데 같은 날 퀴리너스 퀴렐이 트롤을 풀어놓고 전 학생이 기숙사로 대피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다른 여학생으로부터 헤르미온느가 여자화장실에서 혼자 울고 있었다는 사실을 우연히 듣고 해리와 론은 헤르미온느를 울린 책임이 있는지라(해리는 듣기만 했지만) 아무것도 모를 헤르미온느를 찾아나섰다 여자화장실로 들어가는 트롤을 발견하고 그대로 트롤을 가둬버리지만 하필 그 화장실이 헤르미온느가 울고 있던 화장실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급히 돌아와 헤르미온느를 구해주게 된다. 위험한데 왜 기숙사도 돌아가지 않았느냐는 미네르바 맥고나걸의 추궁에 헤르미온느가 '자신이 풀려난 트롤을 쓰러뜨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찾으러 갔다'고 거짓말을 하여 해리와 론의 감점을 면하게 한 일[34]을 계기로 셋은 친구가 되었다.

이후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니콜라스 플라멜과 마법사의 돌에 대해 알게 되었고, 세베루스 스네이프볼드모트를 위해 돌을 빼돌리려 한다고 판단하고 그를 막으려 했다. 하지만 루베우스 해그리드가 영국 마법계에서 불법으로 규정된 용 사육을 시도하다가 드레이코 말포이에게 용에 대한 비밀이 새어 나가고 말았고, 해리 일행은 부화된 용인 노버트를 찰리 위즐리에게 보내는 데 성공했으나 야밤에 돌아다녔다는 이유로 네빌 롱바텀[35]과 함께 1인당 50점씩 감점당해 하룻밤 사이에 기숙사 점수 150점[36]을 잃고 말았다(...).[37]

그러나 얼마 뒤, 해그리드가 무심결에 흘린 정보[38]를 이용해 해리는 마법사의 돌을 지키기로 결심했고, 헤르미온느는 또다시 규칙을 어기게 되면 너는 퇴학당하고 만다고 만류했으나 해리는 볼드모트가 돌아오면 호그와트는 폐허가 되거나 어둠의 마법을 가르치는 학교로 전락할 것이다라고 맞섰고, 해리의 주장에 동의한 헤르미온느는 해리, 론과 함께 마법사의 돌이 보관된 지하실로 향했다. 이 때 해리 일행은 이건 무모한 일이라고 만류하는 네빌과 마주쳤으나, 네빌은 헤르미온느의 동작 그만 저주에 제압당했다.[39]. 마법사의 돌을 지키는 스네이프의 마지막 방어망에 도착한 헤르미온느는[40] 해리에게 마법사의 돌이 보관된 방으로 간 약을 먹게 한 후, 자신은 왔던 길을 돌아가게 하는 약을 먹고 출장 중이던 알버스 덤블도어에게 소식을 전해 해리와 론을 구했다.

이 공로를 높게 평가받은 헤르미온느는 친구들과 함께 잃었던 점수를 만회해 7년 만에 그리핀도르가 기숙사 우승컵을 차지하는 데 큰 공헌을 하였으며, 모든 과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5.2.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2권에서는 1권에서 볼드모트의 하수인이 되어 마법사의 돌을 훔치려던 진짜 범인인 퀴리너스 퀴렐이 사망한 후, 후임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인 질데로이 록허트의 열렬한 팬이 되기도 했으나 록허트는 실력이라고는 전혀 없는 인물이었다.

그리고 비밀의 방이 열리고 슬리데린의 괴물이 풀려나자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는 드레이코 말포이를 범인으로 의심하고 폴리주스 마법약을 제작해 슬리데린 기숙사로 잠입을 시도했으나, 헤르미온느는 슬리데린 여학생이 키우던 고양이 털을 실수로 재료로 넣는 바람에 온 몸에 고양이 털이 돋아나 양호실 신세를 져야 했다(...).[41]

이후 비밀의 방에 대해 조사하던 헤르미온느는 단서를 알아내고 기숙사로 돌아오던 중 래번클로페넬로페 클리어워터와 함께 거울로 바실리스크를 찾다가 석화되었다. 하지만 해리와 론은 헤르미온느가 쥐고 있던 쪽지를 통해 괴물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었고, 해리가 바실리스크를 처치한 후에 맨드레이크 주스가 완성되어 다른 피해자들과 함께 석화에서 풀려났다.

5.3.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3권에서 헤르미온느는 툭하면 해리의 죽음을 예언하던 사이빌 트릴로니의 점술 수업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고, 얼마 후 부활절 기간에 점술 수업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한 후 교실을 뛰쳐나갔다.[42] 또한 말포이를 다치게 했다는 이유로 해그리드의 히포그리프 벅빅이 재판을 당하게 되자 해그리드에게 벅빅에게 유리한 자료들을 전하여 재판을 도왔으나 루시우스 말포이가 재판관들에게 압력을 넣는 바람에 벅빅은 사형 선고를 받고 말았다.

한편 론은 헤르미온느의 애완 고양이인 크룩생크가 계속 자신의 애완 쥐인 스캐버스를 괴롭힌다는 이유로 그녀에게 불만을 갖게 되었는데, 시리우스 블랙이 해리에게 선물한 빗자루 파이어볼트에 치명적인 마법이 걸려 있을지 모른다는 의심을 한 헤르미온느가 미네르바 맥고나걸 교수에게 빗자루의 조사를 건의한 일까지 겹쳐서[43] 둘의 사이는 벌어져 갔고 크룩생크가 스캐버스를 죽이려 한 일까지 벌어지면서 론과 헤르미온느는 절교 직전까지 갔다가 벅빅의 사형 선고 소식을 전해들은 후 화해하게 되었다.

이후 친구들 및 리무스 루핀과 함께 시리우스 블랙이 죄가 없으며 누명을 썼다는 사실을 안 헤르미온느는 그들을 잡으러 온 스네이프를 친구들과 함께 무장해제 주문으로 제압한 후, 진짜 배신자인 피터 페티그루를 마법부에 넘기려 했으나 그 날은 루핀이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날이었고 페티그루는 혼란을 틈타 도주하고 말았다.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해리, 시리우스와 함께 디멘터들에게 포위뒤어 영혼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지만, 해리가 패트로누스를 소환하여 위험에서 벗어났다.

정신을 차린 스네이프에 의해 일행과 함께 성으로 돌아온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알버스 덤블도어에게 시리우스의 무죄를 호소했고, 덤블도어로부터 시리우스의 위치를 알게 된 헤르미온느는 해리와 함께[44] 시간을 되돌리는 모래시계[45]를 사용하여 벅빅과 시리우스를 함께 탈출시켰으며 일이 끝난 후 모래시계는 맥고나걸에게 반납하였다.

5.4. 해리 포터와 불의 잔

4권에서는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집요정 윙키를 해고하는 모습과 연회장의 만찬들이 집요정들의 노예 노동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사실에 반감을 가지게 되었으며, 집요정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단체인 '집요정 해방전선(S.P.E.W. Society for the Promotion of Elfish Welfare)를 결성하였으나 해리와 론의 반응은 소극적이었으며, 특히 론으로부터는 '집요정들은 자신들이 노예인 상태를 좋아한다'는 반박을 듣기도 했으나 헤르미온느는 마법사들이 집요정들의 처우와 인식을 개선하고, 인격체로 존중해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후 호그와트에서 트리위저드 시합이 개최되면서 유럽의 3대 마법학교인 호그와트, 보바통, 덤스트랭의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었으나, 원래대로라면 불의 잔을 통해 학교별로 3명의 챔피언이 선발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누군가의 계략에 의해 해리 포터가 4번째 챔피언으로 선발되는 사태가 일어났을 때, 대부분의 기숙사들[46] 및 해리에게 질투심을 느낀 론이 해리를 적대시했을 때 학생들 중에서 헤르미온느만 해리를 직접 옹호해 주었다.

해리와 론이 첫 번째 시험이 끝나고 화해한 후, 헤르미온느는 덤스트랭의 챔피언 빅터 크룸의 무도회 파트너가 되었고 론은 헤르미온느와 크룸에게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헤르미온느는 두 번째 시험이 끝난 후 리타 스키터가 악의적으로 퍼뜨린 해리와의 스캔들에 휘말리고 말았고[47], 슬리데린 학생들에게 모욕을 당한 것뿐만 아니라 예언자 일보와 여러 마법사 잡지의 구독자들로부터 편지 테러를 당해야 했으며 그녀에게 친절하게 대하던 몰리 위즐리에게도 오해를 사는 바람에 혼자만 해리와 론보다 작은 부활절 달걀을 받는 수모를 당했다.[48]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리타는 헤르미온느에게 호그와트 교정에서 딱정벌레로 변신한 것을 들켜 유리병 안에 같히고 말았고, 헤르미온느가 유리병에 해제할 수 없는 마법을 걸어두는 바람에 변신할 수 없게 되었고 헤르미온느는 복수에 성공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5.5.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5권에서 헤르미온느는 론과 함께 그리핀도르의 반장으로 임명되었으나, 볼드모트의 귀환 소식이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던 마법부 장관 코르넬리우스 퍼지는 자신의 측근인 돌로레스 엄브릿지를 장학사 겸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로 임명하여 덤블도어를 견제하려 했고 헤르미온느는 이론 수업만 강요하는 엄브릿지의 수업 방침에 해리[49] 및 다른 학생들과 함께 강한 반감을 갖게 되었다.

결국 엄브릿지의 온갖 만행을 보다 못한 해리 일행은 그녀에게 대항하기 위해 비밀결사인 덤블도어의 군대를 조직하였고, 헤르미온느는 배신자가 나올 가능성에 대비하여 배신자의 얼굴에 물집이 돋아나도록 하였고 연락 수단으로 마법을 건 금화를 이용하여 엄브릿지의 감시를 피해갔다. 하지만 몇 달 후, 초 챙이 데리고 온 마리에타 에지콤[50]이 배신하는 바람에 덤블도어의 군대는 발각되고 말았고 알버스 덤블도어는 조직의 이름이 자신에게서 따 왔다는 점을 지적하여 해리를 퇴학 위기에서 구하고 호그와트를 떠났다.

이후 스스로 교장을 칭한 엄브릿지의 횡포는 날이 갈수록 더해갔고, 헤르미온느는 호그스미드에서 다시 만난 리타 스키터에게 루나 러브굿의 아버지인 제노필리우스 러브굿이 발간하는 잡지 이러쿵 저러쿵에 해리의 진실을 알리는 기사를 내도록 권하여 해리의 진실을 영국 마법계에 알렸으나, 시리우스가 납치되었다는 거짓 정보를 알게 된 해리는 엄브릿지의 집무실 벽난로[51]를 통해 크리처와 대화를 시도했으나 침입에 대비하고 있던 엄브릿지와 슬리데린 학생들에게 다른 D.A 회원[52]들과 함께 붙잡히고 말았다. 엄브릿지는 해리를 심문하기 위해 세베루스 스네이프에게 베리타세룸을 요구했으나 스네이프는 재고가 없다는 이유로 그녀의 요구를 거절했고, 해리의 암호 경고를 듣고 스네이프가 방을 나가자 엄브릿지는 크루시아투스 저주를 사용해 직접 해리를 심문하려 했다. 하지만 헤르미온느가 기지를 발휘해 '덤블도어에게 무기가 준비되었다고 보고하려 했으며, 그 무기는 숲에 있다'고 엄브릿지를 속인 덕분에 해리는 위기를 잠시 벗어났고, 해리와 헤르미온느를 앞세우고 숲으로 향한 엄브릿지가 켄타우로스를 모욕했다가 집단구타당하는 틈을 타 일행은 지팡이를 회수한 뒤 성을 탈출한 다른 D.A 회원들과 합류한 뒤 시리우스가 감금(되어 있다고 생각한)된 미스터리 부서로 향했다.

문제는 미스터리 부서에는 시리우스가 없었다는 것으로, 해리를 끌어내기 위한 볼드모트의 함정이었던 것이다. 해리 일행은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포위되고 말았고, 헤르미온느 또한 죽먹자의 일원인 돌로호브의 주문을 맞고 제압당하고 말았으나 때맞춰 불사조 기사단의 지원 병력이 도착하여 친구들과 함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헤르미온느가 공격당했을때 헤르미온느가 죽은줄 알고 해리가 멘탈붕괴하면서 당황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 장면은 그만큼 헤르미온느가 해리에게 소중한 존재라는걸 나타내는 묘사라고 보인다.

5.6.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6권에서는 론 위즐리에게 친구 이상의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여러 차례에 걸쳐 묘사되었으나, 그만큼 갈등 역시 심해서 론은 라벤더 브라운과 한동안 사귀었고 헤르미온느는 그리핀도르의 몰이꾼인 코맥 맥클라건과 데이트를 하였으나 모두 오래 가지 않아 헤어졌고[53] 6권 후반에서 론과 헤르미온느는 화해하였다.

또한 헤르미온느는 해리가 혼혈 왕자의 책에 담긴 주문 및 내용이 불길하다고 주장하였으며, 아버지를 대신하여 드레이코 말포이가 죽음을 먹는 자가 되었다는 해리의 주장에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드레이코는 실제로 죽음을 먹는 자가 된 상태였다.

5.7.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6권이 끝날 무렵 알버스 덤블도어는 사망하였고, 해리와 친구들에게 각각 스니치, 딜루미네이터,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를 물려 주었으며 헤르미온느가 물려받은 유품은 '음유시인 비들의 이야기'였다. 덤블도어가 사망한 후 오래 지나지 않아 마법부는 죽음을 먹는 자들의 쿠데타로 인해 볼드모트에게 장악당하고 말았으며 해리 일행은 죽음을 먹는 자들의 추적을 피해 기사단의 본부인 그리몰드 광장 12번지에 은신하였다. 시리우스가 사망한 후 해리를 섬기게 된 크리처로부터 슬리데린의 진짜 로켓의 소재를 알게 된 해리 일행은 마법부 직원으로 은신하여 엄브릿지로부터 로켓을 회수하였으나 죽음을 먹는 자들을 피해 탈출하는 과정에서 그리몰드 광장 12번지의 위치가 노출되고 말았고, 일행은 피델리우스 마법으로도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게 된 그리몰드 광장을 떠나 야영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야영 생활이 길어지면서 친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생을 적게 한 편이었던 론은 쉽게 적응하지 못했고, 해리와 헤르미온느의 관계에 대한 의심이 겹치는 바람에 싸움을 벌이고 뛰쳐나갔으며 헤르미온느는 며칠 동안 크게 상심하였다. 해리의 설득 끝에 마음을 다잡은 헤르미온느는 그와 함께 고드릭 골짜기[54]를 방문하였으나, 해리가 고드릭 골짜기를 방문할 것을 예상한 볼드모트의 함정에 빠져 죽을 고비를 넘기며 해리와 함께 탈출하는 과정에서 그의 지팡이를 실수로 부수고 말았다.

돌아온 론과 화해한 헤르미온느는 해리, 론과 함께 호크룩스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제노필리우스 러브굿으로부터 죽음의 성물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으나 그녀는 죽음의 성물이 실재한다는 것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특히 부활의 돌에 대해서는 죽은 이들을 다시 불러온다는 것에 공포감을 느끼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무심결에 볼드모트의 이름을 해리가 말하는 바람에[55] 일행은 죽음을 먹는 자들과 한패인 인간 사냥꾼들에게 붙잡혀 죽먹자들의 본부인 말포이 저택으로 끌려갔다. 해리 일행이 그리핀도르의 검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에 경악한 벨라트릭스 레스트랭[56] 해리와 론을 지하실에 감금한 후 헤르미온느를 심문하여 검의 소재를 알아내려 했다[57]. 다행히 해리가 갖고 있던 시리우스의 양면 거울의 다른 조각을 본 애버포스 덤블도어에 의해 해리 일행을 구출하기 위해 도비가 나타났고, 헤르미온느는 해리와 론, 루나 러브굿[58], 딘 토마스 등과 함께 탈출에 성공했다.

이후 헤르미온느는 일행과 함께 폴리주스 마법약으로 변신하여 그린고트의 레스트랭 금고에서 후플푸프의 잔을 회수한 후 호그와트 공성전이 벌어지던 중 론의 제안에 의해[59] 바실리스크의 송곳니를 이용해 파괴하였으며, '호그와트의 집요정들을 도비처럼 희생하라고 할 수 없다'며 대피시킬 것을 권한 론과 키스를 하게 된다. 그리고 볼드모트가 몰락한 뒤 7학년으로 복학하여 호그와트를 졸업한 뒤, 마법부의 직원이 되었으며 에필로그에서는 론과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었다.

2014년 7월 8일에 발표된 단편에 따르면 론과는 여전히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듯하며 직장에서의 그녀는 초고속승진으로 마법의 법 강제집행부의 장관이 되어있다. 이 때문인지 남편이 오러를 때려치우고 장난감 가게로 복직하고 말았다[60] 그런데 해리쪽은 리타의 루머기사로 인해 이래저래 문제가 많은 모양.

6. 커플링

해리 포터와의 커플링을 지지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결말에서 해리는 지니 위즐리와, 헤르미온느는 론과 결혼하게 되었다.

그러나 해리와의 커플링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은 것은 한국과 일본 팬덤이고, 서양 팬픽에서는 드레이코 말포이하고 더 많이 엮인다. 팬픽션넷의 헤르미온느 커플링에서는 거의 부동의 1위. 아울러 스네이프와의 커플링과 더불어 성인 등급의 비율이 높다 해리와의 커플링은 팬픽션넷 기준으로 2위의 숫자를 지니고 있으며 공식 커플인 론과의 커플링 팬픽보다 살짝 많다. 서양 팬덤에서도 해리헤르 VS 론헤르 커플링의 적합성은 여전히 큰 떡밥. 동양권에서 특히 더 인기를 끌게 된 이유에는 다 엠마 왓슨의 미모 버프 영향이 크다. 하지만 이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이고, 골수 해리헤르팬들은 영화 나오기 전부터 소설을 보고 해리헤르 커플링 지지자였던 이들이 많다. 오히려 영화에서 해리헤르가 잘 나오고 좋게 그려져서 좋아했다고 보는게 맞다. 그리고 캐릭터 자체의 인기도 서양 쪽에서는 지니와 별로 큰 차이가 없는 했다.[61] 오히려 미국인들은 헤르미온느를 히로인보다는 조언자로 생각하는 듯... 이었으나...

뭐... 결국에는 해리와 론이 매부 처남 사이가 되면서 주연 3인방 모두 가족 관계가 됐지만.

조앤 롤링 여사가 한 잡지에서 인터뷰 질문자로 영화에서 헤르미온느를 연기한 배우 엠마 왓슨이 직접 나서 물은 것에 대해 대답했는데엠마 왓슨도 해리헤르 지지자였단 말인가 완결 7년만에 해리 포터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이어주지 못한 것을 실수라고 언급하는 발언으로 팬덤을 충공깽으로 몰아넣었다. 문학적 이유보다는 개인적인 소망 성취 차원에서 커플링으로 이어줬지만, 완결 이후에 헤르미온느와 론 커플의 호환성에 대해서 관점이 바뀌었다고 한다. OMG!! 아닌 게 아니라 이걸로 인해 서역의 해리포터 팬덤이 다 뒤집어서 져서 텀블러가 폭발했다고.#

뜬금없이 그런 발언을 하는 바람에 공식 커플링인 론헤르 쪽이나 해리지니 쪽은 완전 물 먹었다는 분위기이고 해리헤르쪽도 기쁨을 표시하는 경우도 있으나 다 끝난 마당에 하려면 진작에 그럴 것이지 이제와서 이게 무슨 소리냐라며 격분하는 경우도 꽤 있다. 해리 헤르미온 불륜물도 증가

그런데 사실, 해리헤르 커플링에 있어서 가장 큰 난관은 그 경우 론의 비중이 증발... 아니아니 공기화... 아니, 그 정도도 넘어서 그냥 진공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해리를 중심으로 론과 헤르가 함께 있는 1+2 주인공 체제에서 해리가 헤르미온느와 이어진다면 그 뒤부터 정말 론은 설 자리가 없어진다. 특히, 연애문제가 중요하게 다뤄지는 후반부에서 해리는 작중 비중이 낮은 캐릭터와 이어지더라도 존재감이 보장될 만한 비중을 이미 가지고 있지만, 론은 헤르미온느 이외의 캐릭터와 이어질 경우 비중 폭락을 피하기 어렵다. 그런데, 그렇다고 작중 비중을 낮춰버리기에는 1권부터 준주역, 또는 최중요 조역으로 등장하던 론을 포기하는 것이 되니 또 아깝다.

이건 어찌 보면 남2:여1의 성비 불균형 주인공 구조가 가지고 있던 본질적인 문제. 그냥 헤르미온느 역하렘이라는 좋은 해결책이 있기는 하다만. 크룸도 끼워주든지? 작가가 인터뷰에서 밝힌 초기의 '구상'이라는 것도 헤리와 론, 해르미온느의 3인 주인공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연애관계 구조의 구상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초기부터 그렇게 구상했으면 그냥 론과 동등한 비중이상을 가진 여자 캐릭터를 하나 더 만들었으면 누구와 누구를 잇든 커플 2쌍이 깔끔하게 나왔을텐데... 사실 삼총사의 우정을 위한 묘사 때문인지 몰라도 론이 해리와 헤르미온느에게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이 3명의 삼각관계도 나름 재미있었을듯...하지만, 무리다. 많은 서사창작물(물론 해리 포터 시리즈도 포함)에서 연애 문제란 가장 강력하고, 독자들이 이입/이해하기 쉬운 갈등요소이자 등장인물들의 욕망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일단 론해리헤르 삼각관계가 만들어지게 되면 억지스럽고 개연성이 떨어지는 서사적 장치 없이 이 갈등을 수습하는 것은... 조앤 롤링이 아무리 뛰어난 작가라도 쉽지 않은 일이다. 작품 후반에서 연애 문제가 이야기의 중요한 주제가 된다는 것까지 생각해 본다면 더욱 그렇다.
실제로, 2011년 무렵 이 문제를 두고 모 대학 소설창작 세미나 구성원끼리 이야기 해 본 사례가 있는데, 일단 해르헤리론 삼각관계를 만든 경우 가장 효과적인 이야기 수습 방법은 론을 죽인다 라는 결론이 나왔다.[62] 해리포터 시리즈의 결말 자체가 굉장히 깔끔한 것을 생각할 때, 해리와 론중 하나를 실연시킬 경우 그렇게 깔끔하고 모두 행복한 결말은 도저히 낼 수 없고, 억지로 실연당한 한 쪽에게 새로운 연애이야기를 만들어 줄 경우 억지스럽다는 비판을 받게 될거고, 명확한 결론을 내지 않고 '헤르는 해리와 론을 저울질하고 있어요'라는 결말 역시 깔끔하게 끝나는 결말이라고는 할 수 없으니... 유일한 해결책은 둘 중 하나를 깨끗하게 제거해 버리는 것이라는 이야기.

7. 여담

헤르미온느는 머글태생이기 때문에 양친은 마법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또한 해리가 얹혀 사는 더즐리 일가와 반대로 이쪽은 자식이 마법사가 된다고 하니까 집안에 경사났다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줬다고 한다.[63][64]

그레인저 부부는 딸이 마녀라고 뿌듯하게 여겼지만 예외적으로 치아에 마법을 가하는 것을 좋지 않게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폼프리 부인이 영구적으로 뻐드렁니를 마법으로 교정할 수 있었어도 무도회 한정으로 치아교정 마법을 걸었다고 한다. 마음만 먹으면 미녀가 됩니다.

이후 7권 초반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자신의 부모의 기억을 조작해 호주로 이민보냈다. 볼드모트로부터 부모를 지키기 위한 방책이었지만 이에 대한 죄책감이 막중했다는 묘사가 나왔다. 최후반에 부모를 만나고 기억 조작을 풀었는지 서술되어 있지 않지만, 롤링에 따르면 이후에 호주에서 부모를 찾아 기억력 마법을 해제했다고 한다. 이때 실제로 마법 해제를 한 건 론으로, 헤르미온느 본인이 너무 울어서 론이 대신해줬다는 모양.

한편으로는 상당히 소녀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는데 2권에서는 록허트 교수의 광팬이 되어 그의 무능함을 못 본 척한 게 흑역사이고, 4권에서 유명한 스타인 빅터 크룸과도 가까워지기도 했다. 애완동물로 크룩생크(Crookshanks)라는 고양이를 키우는데 주인을 닮아 엄청 똑똑해서 애니마구스를 한눈에 간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덤블도어 사후에 자퇴하고 호그와트로 돌아가지 않은 해리나 론과는 달리 복학해 7학년을 마치고 졸업을 했다. 역시 모범생. 덧붙여, 그녀가 지니 위즐리에게 해리에 관해서 연애상담 및 조언을 해줬다고 한다. 자세한 건 지니 위즐리 참고. 에필로그에 론 위즐리와 결혼한 것으로 나온다. 자식으론 로즈 위즐리와 휴고 위즐리가 있다.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엄친딸이었듯, 해당 배우 역시 엄친딸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브라운 대학교 수업에서 엠마 왓슨이 교수님 물음에 대답이라도 할라치면 짖궂은 남학우들 중 "Five points for Griffindor"을 외치는 놈이 꼭 한명씩은 있었다고(...)불쌍하다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에서 실수로 모습이 고양이처럼 변한 탓에 일본쪽 팬덤에서는 네코미미 이미지가 많은 반면, 양덕들은 수인 속성에 모에한다 카더라

비슷한 캐릭터로 훗날에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바탕으로 한 것은 디즈니 장편 픽사&디즈니 프린세스공주 그룹의 애니메이션메리다에게 계승된다!!! 만화로 보는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머리스타일도 비슷하고, 빨간색 상징인 '그리핀도르'도 (브레이브:Brave)와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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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결혼 후의 이름은 Hermione Jean Weasley
  • [2] 사실 지니는 작가의 버프를 받아 마법실력이 뛰어나고 퀴디치도 잘하는 미소녀기믹이 된 이후에도 비중은 공기였다. 소설에서 일어나는 메인 사건들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적은 거의 없다. 그에 비해 헤르미온느는 특유의 정보력과 지혜로 결정적인 도움을 제공했고, 특히 2권에서는 리타이어당했음에도 교수들마저 알아내지못한 비밀의방 위치를 알아내고 3권에서는 해리와 함께 론없이 두명이서만 활약한다.
  • [3] 작가인 롤링은 3총사에게 작가 자신의 개성을 각각 하나씩 부여했다. 론 위즐리에게는 자신의 붉은 머리를 주었고, 해리 포터에게 안경을 씌운 것도 작가 자신이 어릴 때부터 안경을 껴서였다. 헤르미온느에게는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준 것이다.
  • [4] 성우 정미숙의 딸. 해리와 론은 나중에 극장개봉용에서 뒤늦게 전문 성우로 바뀌었지만 헤르미온느만은 계속 이선영이 담당하였다. 왜 헤르미온느만!!
  • [5] 당연하겠지만 이 쪽이 훨씬 평이 좋다.
  • [6] 이 쪽은 아역 성우로 시작했지만 인지도가 안 좋은 편이다. 하지만 엠마 왓슨 전담 성우로는 세워졌다. 결론을 말하자면 주인공 해리 성우인 오노 켄쇼만 뜬 셈.
  • [7] 수정전 '헤르미아'라고 기재되어 있었지만, 영국 작가가 쓴 작품은 영어로 읽는 것이 맞다.
  • [8] 처음 구상한 건 퍼클(Tuckle)이란 이름이었다고 한다.
  • [9] 실제로 발음될 적에는 oʊ는 ə로 약화한다. 아예 생략되어 '허마이니'쯤으로 될 수도 있고.
  • [10] 사전에 따라 없을 수도 있는데, 영어인명사전이라면 당연히 있다.
  • [11] 표준 표기법에선 ㄴ받침으로 적는 것이 원칙으로, 각각 '잔', '파반'으로 적는 것이 맞는다.
  • [12] 《불의 잔》에서 플뢰르 델라쿠르가 해리(Harry), 해그리드(Hagrid)를 '아리, 아그리드'라고 부르는 것을 보자.
  • [13] 공식적으로는 머글 태생(Muggle-born), 속어로는 "잡종(Mudblood)"
  • [14] 반면 헤르미온느의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점수를 주거나 칭찬을 하지 않은 교수가 있는데 바로 세베루스 스네이프. 오히려 헤르미온느가 시도 때도 없이 잘난 체를 한다며 학생들 앞에서 비꼬기도 했다.
  • [15] 수업시간에 교수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것에 거의 강박증적인 집착을 보인다. 손을 쳐드는데 손끝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 영화판의 엠마 왓슨이 이런 모습을 참 실감나게 잘 연기해주었다.
  • [16] 말포이를 비롯한 슬리데린 학생들이 평소에 헤르미온느의 모습을 따라하며 놀려대던 것처럼 론이 헤르미온느를 놀려대는 바람에 헤르미온느가 여자 화장실에 틀어박혀 하루종일 울음을 터뜨릴 정도. 그 와중에 론은 놀릴땐 언제고 헤르미온느에게 미안했던지 하루종일 데꿀멍하고 있었다는건 여담.
  • [17] 말포이가 건 저주에 앞니가 무지막지한 크기로 자라났었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줄이는 과정에서 원래보다 조금 더 작게 만들어 치아교정효과를 봤다.딸의 치아교정을 계획중이던 치과의사 부모님은 멘붕했다 카더라
  • [18] 관리를 하는 게 귀찮다며 무도회 후 복원(?)되긴 하지만, 이후 주변에서 보는 인식이 달라지므로 결과적으로 외모 평판은 올라간 셈.
  • [19] 실제로 치아교정을 통해 하관을 줄일 수 있다. 헤르미온느의 경우 치아의 크기 자체를 줄였으니 얼굴선이 전보다 단정히 정리되었을 것은 분명하다. 윗니의 크기가 줄어들었으니 아무래도 좀 튀어나온 입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
  • [20] 주인공 포지션의 해리가 설정상 미소녀 포지션인 지니와 초 챙과 엮여도 왠지 수지타산에 안 맞는 듯한 느낌이라든가...이건 원작과 반대로 지니와 초 챙 역의 배우가 '예쁘다'고 하기엔 2% 부족한 얼굴인 탓도 있지만.
  • [21] 새로운 생물들의 이름을 언급하는 다녔던 루나 러브굿에게 면박을 주기도 했고 5권에선 맥고나걸 교수의 불공정한 처벌을 옳다고 여기는 듯하기도 한 느낌이 들어 혼동될 법한 대답도 했다. 그리핀도르를 감점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말은 했다만 그렇게만 얘기하면 어떻게 속뜻을 알겠나... 차라리 공정한 처사라고 할 순 없다거나 어렵다고 하면 괜찮겠지만... (완전히라 하기도 그렇다만)융통성을 말아먹었음을 반증해주고 있다.
  • [22] 그런데 이건 해리, 론과의 만남으로 인해 성장 또는 변화한 것 같다. 1~2부의 헤르미온느는 사실 점잖은 모범생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해리들과 함께 모험을 하면서 그녀의 행동력과 용기도 성장한 것.
  • [23] 반대로 욱하는 해리와 론 때문에 중간에서 고생한 적도 많다. 특히 4편과 7편.
  • [24] 해리의 경우 최악의 저주인 살인저주 아바다케다브라에 맞고도 살아난 전적 덕인지 어둠의 마법에 대한 저항력이 상당수준. 그리고 해리는 볼드모트와 세 번 마주치고도 목숨을 부지한 부모님이 있다. 괜히 해리가 DA에서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가르친 게 아니다. 아무튼 이 때문에 약간 열등감을 조금 느끼기도 한 듯.
  • [25] 사실 어둠의 마법에 대한 방어력이 동년배중 최강인 해리 뿐 아니라 과목 자체에 대해 다른 마법에 비해 뛰어나지는 않은 듯한데 OWL에서 이 과목에서만 Exceeds expectation(두번째로 높은 성적, 현실에서 B에 해당할듯)를 받았다. 싸울 체질은 아닌듯.
  • [26] 심지어 세베루스 스네이프와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편. 원체 실력이 좋으니 스네이프가 헤르미온느를 깔 점을 찾지 못한 탓도 있고, 가끔 까이는 건 잘난 척한다는 것...이 때문에 론이 "대답도 안 들을거면 뭣하러 질문했어요?"라며 스네이프를 디스. 그리고 이어지는 징계크리.(…)
  • [27] 이것은 틀린 생각인데, Time Turner는 정확히 말하면 사용자를 지정 시간으로 데려가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Time Turner로 다시 시험시간에 되돌아간다해도 이미 시험을 치고있는 과거의 자기자신을 볼 뿐이다. 뭐, 미래로 가서 이미 제작된 시험지를 보고 현재로 돌아와 시험을 친다면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겠지만...사실, 과거로 가서 다시 시험을 보는게 아니라 공부할 시간을 벌었다는 말이 더 가능성 있는 이야기다. 가령 A도서관에서 공부한 후 시간을 되돌려 B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시간을 되돌려 C도서관에서 공부하면 다른 사람의 시선에선 A, B, C도서관에 헤르미온느가 동시에 공부하고 있는걸로 보일 것이고 실제 공부시간도 무한정이니... 바크주가 봤다면 "타이미 와이미"하다고 했을 듯
  • [28] 단, 과거로 돌아가서 과거의 자신을 만날 수 있다고 전제하면 불가능한 방법은 아니다. 시험 시간에 현재의 본인은 시험을 치지 않고 미래에서 돌아온 자신이 시험을 치게 두고, 시험이 끝나면 시험지를 본 미래에서 온 자신에게 시험문제를 들은 뒤 과거로 돌아가면 된다. 아니면 단순히 시험 치고 난 뒤에 과거로 돌아가서 시험 문제를 과거의 자신에게 알려주던가... 하지만 일단 헤르미온느의 성격으로 봐서는 이런 짓은 하지 않았을 듯.
  • [29] 심지어 집요정의 권리까지도. 해리도 집요정이 당연히 봉사해야 하는 노예라고 생각한 건 아니지만, 그들이 어떻게 하든 별로 신경쓰지 않는 중립이다. 쉽게 말해 집요정들 스스로가 노예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는데 우리가 왜 나서냐?라는 느낌이 강하다. 다만 도비를 해방시켜준 사람이 다름 아닌 해리였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 볼 수 있듯이 집요정들이 자유를 원한다면 헤르미온느와 같은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 [30] 그녀 역시 암암리에 차별받는 머글 태생 마법사라는 것도 작용했을 것이다. 다만 작중 등장하는 다른 머글 태생 마법사들의 행동거지를 고려하면 헤르미온느가 특출나게 깨어있는 것도 사실이다.
  • [31] 그래도 조앤 롤링의 인터뷰에서 나온 설정에 따르면, 꼬마집요정해방전선 활동도 계속하고 머글태생 관련 법률도 만들고 있다고 한다.
  • [32] 집요정의 생활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매우 적절한 직장이였다고 한다.
  • [33] 덤블도어의 유언장과 유품을 마법부가 압수 조사한 것을 두고 "마법 유언장과 마법 유품은 어둠의 마법사의 것이 확실하거나 어둠의 마법사의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가 아니면 마법부의 압수 조사는 불공정한거다"라고 지적 이에 스크림저가"마법 법조계에 종사할 생각이라도 있나 보군, 그레인저 양?" 하고 깠다.
  • [34] 헤르미온느는 10점을 감점당했으나 해리와 론이 5점을 받아 그리핀도르는 5점을 얻게 되었다.고 원작에 나오는데 헤르미온느가 -10, 해리와 론이 각각 +5점이면 상쇄되어 본전인데 어째서 결과적으로 +5점인지? 해리와 론만이 아니라 헤르미온느도 포함해서 각각 3명에게 5점을 줬다고 하면 아귀가 들어맞기는 하다.
  • [35] 해리 일행을 잡으려던 드레이코 말포이를 막기 위해 기숙사 탑에서 나왔다.
  • [36] 당시 론은 노버트에게 물린 상처로 인해 병동에 입원 중이었기 때문에 감점을 받지 않았다.
  • [37] 영화판에서는 네빌의 개입 없이 그냥 3총사와 말포이 모두 자기 기숙사에서 50점씩 깎이고 징계를 받는다.
  • [38] 마법사의 돌이 보관된 문을 지키는 머리 셋 달린 개인 플러피를 잠재우는 방법.
  • [39] 1권 종반부에서 알버스 덤블도어는 '친구에게 맞서는 것은 적에게 맞서는 것만큼 큰 용기를 요구한다'며 네빌의 용기를 높게 평가했고, 네빌에게 10점을 추가하여 그리핀도르의 기숙사 컵 우승에 공헌토록 했다.
  • [40] 론은 맥고나걸의 방어망인 체스 게임에서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게임에서 이길 수 있도록 자신이 말에게 먹히는 것을 택해 뒤에 남았다.
  • [41] 영화판에서는 더 심하게 묘사되어 아예 얼굴이 고양이가 되어버렸다...
  • [42] 공교롭게도 트릴로니는 '부활절 무렵 우리 중 한 사람이 영원히 떠날 것'이라는 예언을 남겼다.
  • [43] 3권 무렵에는 시리우스의 누명이 벗겨지기 전이었던데다, 해리가 이전에 사용하던 빗자루 님부스 2000은 후플푸프 팀과의 퀴디치 경기 도중 망가져 버렸기 때문에 해리에게 맞는 빗자루가 없어서 다가올 래번클로 팀과의 시합에서 불리한 상황이었다
  • [44] 론은 시리우스의 공격을 받고 부상을 입은 상태였기 때문에 따라오지 못했다.
  • [45] 3학년 초에 헤르미온느가 맥고나걸에게 받은 물건이다.
  • [46] 해리가 챔피언 케드릭 디고리의 영광을 가로챘다고 생각한 후플푸프, 해리가 정당한 방법으로 챔피언이 된 것이 아니라고 의심한 래번클로, 원래 해리에게 적대적이던 슬리데린.
  • [47] 해그리드가 거인족과 인간의 혼혈이라는 정보를 리타가 예언자 일보의 기사로 냈다는 사실을 안 헤르미온느가 호그스미드에서 만난 리타를 비난한 일이 있었는데, 그 일로 앙심을 품은 리타가 딱정벌레로 변신하여 두 번째 시합이 벌어진 후 헤르미온느를 염탐했다.
  • [48] 해리 역시 헤르미온느와의 스캔들에 대해 오해를 받았고, 크룸과 호그와트의 학생들에게 자신과 헤르미온느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해명해야 했다.
  • [49] 해리는 볼드모트의 귀환을 증언했다가 엄브릿지로부터 손바닥에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흉터가 새겨지는 체벌을 당했다.
  • [50] 마리에타의 어머니는 마법부의 플루 가루 네트워크 책임자였으며, 퍼지와 엄브릿지의 지지자였다.
  • [51] 다른 벽난로는 마법부의 통제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었다.
  • [52] 헤르미온느, 론, 지니, 네빌, 루나
  • [53] 론은 라벤더와 사귄 지 오래되지 않아 곧바로 질려 버렸고, 헤르미온느는 맥클라건이 후플푸프 팀과의 경기 중 주장인 해리의 지시를 따르지 않다가 실수로 날린 블러저에 해리가 맞고 떨어지는 바람에 그리핀도르 팀이 320 대 40으로 참패한 후 그와의 관계를 끝냈다.
  • [54] 해리의 부모가 살해된 장소.
  • [55] 죽음을 먹는 자들이 불사조 기사단원과 볼드모트에 대항하는 마법사들을 색출하기 위해 금제를 걸었다.
  • [56] 벨라트릭스는 자신의 금고에 진검이 보관되어 있다고 생각했으나 보관된 검은 가짜였고 진짜 그리핀도르의 검은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빼돌린 후 해리 일행이 갖고 있었다.
  • [57] 굳이 헤르미온느가 심문 대상이 된 것은 그녀가 머글 태생이라는 이유에서였다. 영화에서는 심지어 고문하는 과정에서 헤르미온느의 팔에 'Mudblood'라고 새겨놓기까지 해서 원작보다 더 잔혹하게 느껴진다.
  • [58] 아버지가 볼드모트에 대한 저항과 해리를 옹호하는 내용을 잡지에 올렸다는 이유로 납치당했다.
  • [59] 해리와 론은 호크룩스를 최소 1개는 파괴하였으나 헤르미온느만 파괴한 호크룩스가 없었다.
  • [60] 다만 론이 오러를 때려치운것에 대해 독자들이 의문을 표하는듯.
  • [61] 그러나 공식 투표를 보면 헤르미온느는 안정적인 상위권이고 지니는 히로인 치고 인기가 높다고 하기 미묘하다.
  • [62] 사실 당시 작가는 론을 죽이려고도 잠시 생각했다.
  • [63] 사실 해리의 어머니인 릴리 에반스도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더즐리 일가가 병적으로 마법을 싫어하기 때문에 더즐리 일가가 특이한 것에 가깝다.
  • [64] 사실 페투니아도 처음부터 마법을 싫어했던 건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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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0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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