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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오브젝트

last modified: 2015-03-21 21:55:59 by Contributors

ヘヴィーオブジェクト (HEAVY OBJECT)

일본SF 라이트 노벨. 작가는 카마치 카즈마, 삽화는 나기료[1]가 맡았다. 일본에서는 전격문고에서 8권까지, 국내에는 NT노벨에서 2014년 9월에 6권이 발매되었다. 역자는 하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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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특징
4. 세계관
5. 등장인물
5.1. 정통왕국
5.2. 정보동맹
5.3. 자본기업
5.4. 신심조직
6. 용어해설
6.1. 국가 조직체
6.2. 군사용어
6.3. 오브젝트
6.3.1. 정통왕국 소속기
6.3.2. 정보동맹소속기
6.3.3. 자본기업 소속기
6.3.4. 신심조직 소속기
6.3.5. 오세아니아 군사국 소속기
7. 악역
7.1. 1권
7.2. 2권
7.3. 3권
7.4. 4권
7.5. 6권
8. 미디어믹스
8.1. 애니메이션
8.1.1. 주요 스태프
9. 기타

1. 개요

2014년 10월 5일에 어마금 3기를 기다리던 팬들에게 미키 카즈마가 빅엿을 날림과 동시에애니화 발표가 나왔다, 방영시기는 2015년 10월.

2. 줄거리

에 권력자들이 별장을 지을 정도의 근미래. 국제연합은 어떤 사건으로 풍비박산이 나고 각국가들은 몇개의 국가 연합체로 사분오열되어 새로운 국제정세가 정립된지 수십년후의 세계. 전쟁자체는 사라지지 않았지만 기존 병기로는 상대할 수 없는 초거대 병기 헤비 오브젝트가 전장을 지배하는 주력무기가 되었다. 주인공 쿠엔서와 헤이비어는 각각 자신의 목표, 헤비 오브젝트 설계사로서의 성공과 귀족가문의 계승을 위해 전장에 뛰어들게 되는데......

3. 특징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서 주인공에게 이능무효 하나 던져주고 굇수들과 싸우게 한 카마치 카즈마 답게 맨몸의 주인공에게 무게 수만톤 제작비 수십억달러짜리 초병기와 싸우게 강요한다. 물론 의도적으로 약점을 만들어놨기 때문에 공략은 가능하지만 알보병 2명에게 초병기와 싸우게 하는건 너무 심하다는 의견이 나올 정도. 이러한 전개가 마치 슈팅게임의 스테이지와 비슷해서 게임형 라노벨이나 스테이지 클리어형 라노벨이라는 평도 있다.

또한 여캐의 공기화가 너무나도 심각해서 1권에서 나는 히로인이DAZE~!라고 주장하던 미린다는 2,3권에서는 AIR!!!!!이고 여왕님형 히로인인 플로레이티아는 그저 안습. 그러나 4권에서 미니스커트 산타로 둘 다 대반격, 히로인 자리에 다시 눌러앉았다. 하지만 6권에서는 다시 잠수. 원 소속부대인 37기동정비부대에서 주인공 두 놈이 쫒겨난 탓이다.

4. 세계관

국제연합이 붕괴한뒤 세계는 크게 4개의 국가조직체와 일부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공백지역으로 나뉘었다. 이 세계는 작중에서 스테인드 글래스라고 표현하듯이, 각지역이 멋대로 소속하는 조직・세력을 정하고 있어서, 인접하는 어딘가의 지역과는 적국관계라는 일그러진 구조가 발생되어 있다. 주인공들의 대화에 의하면 이시대의 전쟁은 기본적으로 오브젝트를 효율 좋게 이동하기위한 경로를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기존 병기체계또한 오브젝트 때문에 무너져서 보병무기나 전투기 같은건 일종의 국제대회 경기형식으로 광고한다. 이를 위한 전문 병사를 스카웃하기도 한다. 5권이 이 이야기.

5. 등장인물

5.1. 정통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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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엔서 버보타주 (CV : 하나에 나츠키)
    전장 파견유학생이라는 명목으로 군대를 따라다니는 오브젝트 설계사를 꿈꾸는 학생, 보직은 공병으로 보이며 오브젝트 정비 보조 활동도 하고있다. 우연한 계기로 오브젝트의 조종사 미란다를 구출한게 인연이 되어 거대한 오브젝트에 맨몸으로 싸움을 거는 터무니 없는 활약을 시작. 매권 최소 1대 이상의 오브젝트를 파괴한다. 스커트를 입으면 여자애로 보이는 요즘 대세의 주인공. TV방송인 CS☆밀리터리 채널의 진행자 연예인과 인연이 있는 듯. 3권 종장에서 나온다.
    매번 오브젝트의 허점을 찾아내는 데서 짐작할 수 있지만 오브젝트 설계사의 재능은 천재적인 듯. 6권에서 천재 설계사로 불리는 클레어의 평가에 의하면 설계사에는 맞지 않는다고 한다. 발상과 사상이 너무 위험해서 이대로 오브젝트를 건조하면 제3세대 정도가 아니라 제7세대까지 오브젝트가 발전해버린다고.[2] 오브젝트를 파괴할 작전을 세울때 몸의 안전을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헤이비어가 옆에 없었다면 2권에서 이미 죽었을것이다. 또 어디까지나 파견 유학생이란 '학생'이라서 여러가지로 군인에는 맞지 않는편. 카마치 작품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의외로 여자들과 많이 엮인다. 덕분에 헤이비어는 "왜 너만!"이라며 화낸다.
    특기는 폭약 전문가로 평상시[3]엔 정통왕국에서 지급한 '핸드 엑스'로 엄청난 활약을 펼친다. 굳이 핸드 엑스가 아니라도 폭약이면 무서운 활약을 펼친다. 특히 6권에서 폭발 위력및 방향을 이용해 천장을 떨어뜨리고 방심해서 들어온 특수부대원을 2중트랩[4]으로 관광보냈다. 그것말고도 위기시 대처능력과 발상도 매우 좋은편.
    6권에서는 원래 부대에서 쫒겨나서 이리저리 좌천당하는 신세가 되었지만[5] 하필 왕가의 후계문제에 깊숙히 관여하는 바람에 헤이비어와 함께 초 요주의 인물이 되어버려서 결국은 제37 기동정비부대로 복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원래대로라면 맨몸으로 오브젝트를 부순만큼 영웅에 훈장을 몇 개를 달아줘도 모자라겠지만 이 세계관의 높으신 분들은 전쟁은 오브젝트를 통해서만 치뤄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는 탓에 영웅은커녕 완전히 방해꾼 취급이다. 그나마 함부로 쫒아내거나 하면 다른 나라로 망명할 수도 있고 6권에서는 아예 받아주겠다는 부대조차 없어서 다시 원 부대로 복귀하게 된 실정이다. 그나마 이놈들도 무슨 군인으로서 의무나 국가에 대한 충성 이런 건 없고 어쩌다보니 오브젝트와 싸우게 되거나 설령 이유가 있어도 사리사욕에 가까운 편이라서 별로 대접같은 건 바라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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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비어 윈첼 (CV : 이시카와 카이토)
    헐리웃 버디무비라면 이녀석도 주인공, 귀족가문을 승계하기 위해 전장에 나와 전공을 세우려 한다. 적대국 오브젝트를 분석하는 직책을 맡았다. 쿠엔서가 전술을 짤때는 부정론을 맡고, 실전에선 주로 몸으로 뛰는 역할. 기본적으로 학생인 쿠엔서에 비해 병사로써 훈련(6개월간 훈련받았다.)이 제대로 되어 있는 편이긴 하다.[6] 게다가 위험감지가 묘하게 뛰어나서 위험상황 캐치를 잘하는편. 6권에선 연막탄 가지고 무장 헬기를 바다에 떨궈버렸다. 하지만 훈련용 비디오 사이에서 에로 비디오를 찾아내거나 하는 등 이상한 곳에서 비범하다. 참고로 찾아낸 비디오 이름은 '쿨한 여군의 쾌락~비밀스런 가슴 맹특훈'. 쿠엔서의 발언으로 보아 여자상관에게 시달리는 걸 좋아하는 듯 하다. 하지만 본인도 마찬가지 약혼녀가 있는데 문제는 이 약혼녀가 헤이비어의 가문과는 적대적인 가문 소속이다. 헤이비어가 계속 가문 승계에 집착하는 이유는 얼른 자기가 가문을 이어받아서 약혼녀와 결혼해서 양 가문 사이의 불화를 해소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여담이지만 이 2명은 동작가의 작품인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권 프롤로그에 하마즈라 시아게타키츠보 리코가 데이트 하면서 본 B급 영화(...)의 주인공들로 찬조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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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레이티아 카피스트라노 (CV : 이토 시즈카)
    정통왕국 소속군인. 거유에 글래머인 18세. 상기 2명이 포함된 부대의 지휘관이다. 단순히 작중 다뤄지는 정비부대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지역 내의 군대 및 오브젝트를 움직이는, 생각보다 더 고위직. 항상 위의 둘이 일으키는 사건때문에 머리를 싸매고 높으신 분들에게 머리를 숙이고 다니며, 그때문인지 가끔씩 저 둘을 괴롭히는 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듯 하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귀족이면서도 전장을 전전하고 있다.[7] 공식설정은 일본풍 매니아. 술에 취하면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던 걸 다 말해버리는 술버릇을 가지고 있다. 봉춤(!)을 출수도 있다고 한다.[8] 본인은 그냥 장기자랑인데 왠지 병사들의 사기가 올라간다고 스타킹이 찢어지면 효과는 배가 되는 듯 하다. 2권 브레이크 캐리어 이후 순수하게 자신을 위해 어떻게든 해야되겠다고 한 쿠엔서에게 호감을 가진듯하고 4권에선 미니 스커트 산타복장으로 술에 취해 쿠엔서가 오빠같다며 엉겨붙었다. 덕분에 미린다와 캣파이트를 벌였고 주변에선 오오 하면서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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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브란티니 (CV: 스즈키 에리)
    정통왕국 소속의 오브젝트의 파일럿, 통칭은 공주님. 자신을 구해준 적이 있는 쿠엔서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지만 카마치 소설의 특성상 대접이 좋지 못하다. 주로 하는 일은 쿠엔서와 헤이비어가 차린 밥상에 숟가락 놓기벌여 놓은 일의 마무리 짓기. 실력자체는 괜찮고 전용기는 1세대 베이비 매그넘. 문제는 1세대 오브젝트가 범용성은 지녔지만 지형에 특화된 2세대 오브젝트보단 전투력이 떨어지는데다 언제나 맞부딪치는 게 2세대 오브젝트다보니 실적이 별로 안좋다. 뷰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질투심이 강한 편으로 플로레이티아나 오호호를 경계하고 있으며 특히 오호호와는 3권에서 오브젝트를 타고 캣파이트를 벌일 정도. 4권에선 미니 스커트 산타차림으로 등장해 술에 취해 쿠엔서에게 엉겨붙는 플로레이티아와 캣파이트를 벌였다.

  • 아야미 체리블로섬
    주인공들이 소속되어있는 부대의 정비대대 소속 정비원으로 보통 할머니라고 불린다.[9][10] 미린다의 오브젝트 베이비 매그넘 정비 주임.

  • 밀리터리 아이돌ㅡ모니카(아마 예명?)
    본명은 불명. 주로 전장에 투입된 부대들을 취재하거나 인터뷰 방송을 하는 아이돌로 원래는 귀족 출신 아가씨지만 집안이 망하는 바람에 아이돌이 되었다.[11] 쿠엔서와는 아는 사이로 은근히 츤데레. 사실 취재를 핑계로 쿠엔서를 만나러 온 듯 하지만 당시 쿠엔서는 전투하러 나가는 바람에 만나진 못했다. 전직 귀족이다보니 콧대가 높은 편이지만 사실은 그냥 츤데레인 듯하다.

5.2. 정보동맹

  • 오호호(가칭)
정보동맹 소속의 엘리트. 본명은 불명이며 오호호는 쿠엔서와 헤이비어가 붙여준 별명. 가슴사이즈는 G컵이라고 한다. 사용하는 오브젝트는 '개틀링 033'.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만난 쿠엔서에게 흥미를 갖고 있으며 그를 정보동맹으로 끌어들이려고 하고 있다. 따라서 미린다와는 라이벌관계이며 3권에서는 오브젝트로 캣파이트를 벌이는 위업을 달성했다. 특이하게도 정보동맹 내에서 엘리트와 아이돌을 병행해서 하고 있다.[12] 실제 모습은 G컵은커녕 완벽한 초등생 나이에 초등생 몸매. 쿠엔서는 이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릴 정도로 실망했다.

4권에서는 그녀의 아버지로 보이는 기자도 등장했다.

  • 랜디 파롤리트
정보동맹 소속의 소령, 여성. 위의 오호호를 담담하고 있다. 은발의 머리색과 플로레이티아 못지않은 거유의 소유자. 오호호를 무척이나 귀여워하고 있어서 그녀가 관심을 갖고 있는 쿠엔서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었고, 쿠엔서네 부대가 술자리를 벌이는 데 난입한 적도 있다. 그런데 그때 동격 지휘관인 플로레이티아가 술에 취한채 미니스커트 산타 복장을 하고는 쿠엔서에게 붙어있고 엘리트인 미린다또한 미니스커트 산타복장으로 상관인 플로레이티아랑 캣파이트를 벌이자 경악. 쿠엔서에게 색마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말았다. 그러다 본인도 건내준 술마시고 취해서 쿠엔서에게 오호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다가 플로레이티아와 시비가 붙었고 결국 둘의 가슴에 쿠엔서가 끼어버렸다.

  • 전장 청소 서비스(가칭)
자본기업 소속의 용병단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했지만 사실은 정보동맹 소속 특수부대. 전원 여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어째선지 전장에서도 메이드복을 입고 있다. 쿠엔서에게 고용돼서 활약한 적이 있다.[13]

5.3. 자본기업


5.4. 신심조직

  • 사라사
신심조직 소속 여성 천벌집단[14] '발퀴리에' 소속 병사. 신심조직의 반역자인 로이베르츠 올드닉을 처단하려고 하고 있다. 와중에 쿠엔서 및 헤이비어와 만나서 서로 협력을 하기도 한다.

6. 용어해설

6.1. 국가 조직체

  • 정통왕국
    귀족주의와 혈통을 중시하는 국가, 단 평의회라는 혈통과 무관한 실세들의 집단이 존재한다.

  • 자본기업
    저축액의 액수로 인권을 평가하는 집단, 내용상 미국이 주축이 된듯 하다. 매스드라이버 재벌등이 원래 속해 있었으나 채용전쟁의 사건으로 탈퇴했다.

  • 정보동맹
    정보를 중시하여 모든 지식을 백업해둔다는 것에 가치를 두는 집단. 오스트레일리아 군사국 에피소드에서 '오호호'라는 엘리트가 등장해 주인공들과 함께 싸웠다. 3권에선 적으로 '오호호'가 등장했다.

  • 신심조직
    세계의 각 종교들이 연합해 형성한 국가로 보이며, 4권에서는 십자교(카마치 월드 내의 기독교의 대명사)나 그리스(그리스 신화인 듯- 그리스 신화가 아니라 그리스 정교회일 가능성이 높다)등이 내부에서 암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광산에피소드의 적대세력이며 4권은 전체적으로 신심조직 중심으로 스토리가 흘러간다. 초국제적 처형부대인 '발퀴리에'가 존재. 먹을 것에 까다로운 종교들(이슬람교나 힌두교 등)도 있는 모양이지만 내부적으로 토의 끝에 먹을 것에 대한 금제는 풀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6.2. 군사용어

  • 엘리트
    오브젝트의 파일럿. 기본적으로 오브젝트는 이 엘리트의 특성에 맞춰 건조 되기 때문에 동종의 오브젝트나 계열기체만 탈수 있다. 작중내에서 엘리트를 육성하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건 비용이나 시간이 아닌 '인권'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오브젝트가 보통 병기가 아니다 보니깐 신체를 강화처리나 여러가지 비합법이라고 할수있는 시술도 있는듯. 또한 몇세대건간에 최중요 인물이다 보니깐 소속 국가 조직체에서도 여러가지 편의를 봐주는편. 자기가 타는 오브젝트 정보를 많이 알고있다보니 적국에선 오브젝트 파괴후 만약 살아있을시 최중요 포획대상이 된다. 오브젝트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서 인권도 버리다시피한 심문도 하는듯하다.

  • JPlevelMHD방식 동력로
    오브젝트의 구체형 본체내에 내장되어 보호되는 오브젝트의 심장부. 석탄을 특수 처리해서 효율을 극대화시켜 원자로 이상의 에너지를 내며, 기본적으로 클린 에너지라고 한다. 오브젝트의 거구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의 원천이며, 오브젝트의 주포 - 레일 건, 코일 건, 레이저 포, 하위 안정식 플라즈마 포 등은 이 동력로에서 끌어온 고출력의 에너지가 없으면 사실상 동작시킬 수 없다.

  • 핸드 엑스
    원재료는 그램당 가격이 백금보다 비싸다는 고성능 폭탄. 이런 비싼걸 쿠엔서는 그냥 수류탄 내지 C4 대용으로 사용한다. 대신 비싼만큼 그 위력은 매우 뛰어나서 다방면에서 쿠엔서가 활약 할수있게 해준다.

6.3. 오브젝트

본작의 이름이 되는 전쟁의 간판격 병기. 본체 50미터 이상이고 구체형 본체엔 통상 길이 10미터 이상의 부포가 100문가까이 달려 있으며, 수십미터 길이의 주포도 여러개씩 가지고 있다. (주인공 기체격인 베이비 매그넘은 주포 7문) 이 주포의 위력은 핵병기에도 견디는 헤비오브젝트의 장갑을 관통할 수 있어 사실상 승부를 결정하는 수단. 너무도 가공할 위력과 레이저에의해 항공전력이 무력화되어 실질적으로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무기체계로서 더 강한 오브젝트를 더 많이 보유한 측이 이긴다는 것이 이시대 전쟁의 상식. 그래서 종래의 군사무기들은 약체화되거나 정체된 상태이다. 장기간의 정비와 보급을 위해 대형차량 여러대를 결합한 이동식 기지가 사용되는데 이 기지가 사실상 오브젝트의 실질적인 약점이 되곤한다.

6.3.1. 정통왕국 소속기

  • 베이비 매그넘
    제 1세대 멀티 롤형 오브젝트로, 히로인인 미란다의 탑승기. 본체 하부에 역 Y자 형태의 추진 기관에서 특수 스프레이를 분사, 본체의 정전기와의 반발력을 이용하여 부상한 뒤 레이저로 압축된 공기를 폭발시켜 추진력을 얻는다. 이 이동 방식 때문에 바로 근처에서는 천둥이 치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 주포는 후방부에서 앞쪽을 향해 펼쳐져 있는 7문의 탄환 변환형 주포.
    다양한 전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멀티 롤형 기체로 통칭 '1세대'로 불린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2세대기에 비하면 약체 취급.[15][16] 실제로 주포가 7문이나 되는 것도 하나로는 격파 못할지 모른다는 것 때문이라고. 다른 2세대들은 주포도 특정하게 한 종류의 장비로 고정시켜 놓는데 베이비 매그넘만 주포의 공격 스타일을 다양하게 변환할 수 있는 것도 그런 점이 이유일 듯 보인다.
    사실 현재의 베이비 매그넘은 제 2호기고, 과거의 초대 베이미 매그넘은 한 번 산산조각으로 전파된 역사가 있다.[17] 그래도 그 이후로는 설령 일부 파괴는 될 망정 초대처럼 완전 박살난 적은 없었다. 그래봤자 늘상 벌집이 되고 망가지고 하는 장면만 나오는 터라 깜박 오해하기 쉽지만.
  • 브라이트 호퍼
    육지전 특화형 제 2세대기, 2세대기는 특정 전장 환경에 주목해서 그 환경에 한해서는 1세대를 능가하는 기동력, 전투력을 갖추게 한 오브젝트를 말한다. 브라이트 호퍼는 메뚜기의 다리를 본뜬 형태의 구동 장비로 지상에서의 고속 이동이 가능하며, 레이저로 무기를 통일해서 주포의 효율성을 높였다. 레이저의 특성상 곡사 무기 같은 탄도 공격은 불가능하지만 높은 이동 속도로 적에게 접근해서 강력한 레이저로 적 오브젝트를 격파한다는 컨셉이다.

  • 인디고 플라즈마
    제 2세대기. 이름에 '플라즈마'라는 단어가 붙은 기체답게 주포나 기타 장비에 하위 안정식 플라즈마 포가 중점으로 이용되고 있는 오브젝트. 특이하게도 대부분 오브젝트에게 전적으로 전투를 맡기는 다른 부대들과는 달리 '오브젝트와 보병들의 연계'를 중시하는 독특한 전법을 구사. 정확히는 보병들이 살며시 이동하여 플라즈마 포의 폭발을 위한 특수 가스를 목표 지점에 살포하면 인디고 플라즈마가 거기에 플라즈마 포를 쏴서 대폭발시키는 방식.

  • 스노우 퀘이크
  • 액티브 슬레지
    두 대 전부 3권에서의 인디고 플라즈마 사건에서 등장했던 정통왕국 소속 오브젝트였으나, 별다른 활약도 못 해보고 둘 다 인디고 플라즈마에게 박살.

6.3.2. 정보동맹소속기

  • 개틀링33 = 러쉬
    오호호의 탑승기. 주포는 1문이 35미터 길이인 대형 레이저포 5문을 개틀링 형태로 묶은 포탑 2기. 이동은 에어 쿠션 + 고속 이동 캐터필러 방식. 신형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엘리트는 인공지능을 컨트롤하는 역할을 맏는다.

6.3.3. 자본기업 소속기

  • 레졸리테 = 브레이크 캐리어
    정확히는 전 자본기업 소속인 매스 드라이버의 오브젝트. 오브젝트급 무장으로도 이례적인 100미터 이상 크기의 초대형 레일 건 1문을 주포로 탑재한다. 이 포는 매스 드라이버 기술이 도입되어서 기존 오브젝트의 상식을 뛰어넘는 사거리를 가져 주인공들을 괴롭힌다. 그 최대 사거리는 3000킬로미터. 채프 미사일 구름을 이용해 조준을 하고 대구경 레일 건으로 장거리 포격을 하는게 주 전법.

  • 딥 옵티컬 = 셔베티
    자본기업 소속의 해상 특화형 제 2세대 오브젝트. 액화 굴절 프리즘 장비를 이용한 주포를 갖고 있으며 대 오브젝트용으로 조정된 입체 영상 장치를 이용해 상대방의 센서를 혼란시키며 공격하는 방식을 주 전법으로 이용. 게다가 불의의 사태로 인하여 기체가 손상을 입었을 시엔 특이하게도 위아래가 반전하며 제 2형태로 변신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6.3.4. 신심조직 소속기

  • 워터 스트라이더
    빙설지대 전투 특화형 제 2세대 오브젝트. 몸체를 사방으로 뻗은 4개의 다리로 지탱한 채 날쌘 기동성을 발휘하는 기체로, 워터 스트라이더(소금쟁이)라는 코드네임이 붙은 것도 그 외형 때문이다. 다만 그 기동성을 발휘하는 대가인지, 거체의 막대한 중량을 지탱하는 다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매우 커서 다리 부분의 부품 수명이 상당히 짧다는 문제점이 있다. 초대 베이미 매그넘을 전파시킨 전적이 있는 기체.

  • 윙 밸런서
    제 2세대 오브젝트. 고속 이동시에 후방에 설치된 거대한 4장의 날개형 판으로 중심을 잡으며 이동한다는 특징에서 저런 코드네임이 붙었다. 하단부에 공기 압축 방식의 부유 장치가 달려 있는데, 필요시에는 그 공기 분사를 최대치로 방출, 오브젝트 자체를 점프시키는 식으로 고속 회피 이동이 가능한 특수 기술을 갖고 있다.

6.3.5. 오세아니아 군사국 소속기

  • 0.5세대
    1권에서 등장한 기체로, 이름 그대로 1세대 이전의 구식 기술이 이용되어 작중에서 그리 대단한 취급 못 받는 1세대만도 못한, 완전 초기작이나 다름없는 구형 오브젝트. 기술이 하도 뒤떨어져서 무장도 방어력도 기동성도 2세대는커녕 1세대 오브젝트에도 한참 뒤떨어지는 수준 낮은 병기. 하지만 아무리 구형이라곤 해도 일단 명색이 오브젝트인 이상 평범한 사람이나 병기 정도로는 역시 처리 불가능. 말하자면 같은 오브젝트가 상대라면 마주친 시점에서 박살 확정이니 무조건 사람이나 기타 일반 병기 정도만 상대 가능한 오브젝트라는 소리다.(...)

7. 악역

헤비 오브젝트는 각 권마다 메인 악역이 있으며 이들과 싸워 이기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들 악역들은 각자 소속 국가도 사상도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 각 국의 높으신 분들이다.
  • 찌질하다.
  • 심지어는 자국의 다른 높으신 분들에게도 경원시 당한다
  • 사단을 벌이는 이유가 지극히 병맛이다.
는 공통점이 있다.

7.1. 1권

  • 프라이드 평의원
정통왕국의 군주회의 소속 평의원. 전쟁에 있어서 오브젝트만이 가치가 있다고 믿고 있어서 일개 졸병인 주제에 오브젝트를 마구 부수고 다니는 쿠엔서와 헤이비어를 눈엣가시로 여기고 결국 오스트레일리아 공방전에서 이 둘을 제거하려다 실패, 이후 플로레이티아의 반격으로 궁지에 몰리자 자신이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던 오브젝트와 엘리트[18]를 이용해 반란을 일으키려 했다. 결과는 나오지 않지만 결국은 주인공 두사람에게 당한 듯. 엘리트 소녀도 구출된 것으로 추측된다.

7.2. 2권

  • 슬래더 허니서클
자본기업 소속 매스 드라이버 재벌의 오브젝트 설계사 겸 투자가. 개발한 매스 드라이버의 판매를 자본기업에서 막아버리는 바람에 매스 드라이버 기업이 홧김에 정보동맹으로 망명을 시도하게 되자 그쪽에 붙어서 군사 상담원 역할도 맡고 있었다. 오브젝트 '브레이크 캐리어'(=리졸리테) 설계를 담당했으며 이 오브젝트가 쿠엔서와 헤이비어에 의해 파괴되자 시험 제작 실험로를 이용한 계략으로 쿠엔서와 헤이비어를 고전하게 만들지만 결국은 이 두사람의 손에 체포된다. 이후 행적은 불명. 처형당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악역 중에서는 유일하게 후에 나올 수도 있을 듯.[19] 사실 악역중에서는 그나마 일을 벌이는 데 있어서 그럴듯한 이유를 갖고 있다.[20]
사실 이 자는 쿠엔서나 헤이비어와 비슷하게 정설(定說) 파괴를 노리고 있었다. 물론 주인공 두 사람은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거나 될 대로 되라 식이지만. 더 무서운건 이 정설 파괴를 100% 실적을 내지않고 약 6~70%의 실적만 낸것.[21] 작중내에서 평가하길 군사(軍師).

7.3. 3권

  • 프라이즈웰 시티 슬리커
정통왕국 소속의 엘리트. 특이하게도 혈통 근본주의가 아닌 언어 근본주의를 신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정통왕국의 공식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자들을 이방인으로 보고 학살하려는 파시스트. 정통 왕국 내의 이방인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도시를 오브젝트로 공격하려 했지만 쿠엔서 및 헤이비어와의 전투에서 사망한 듯하다.

7.4. 4권

  • 로이베르츠 올드닉
전 신심조직 소속 추기경. 전(前)이 붙은 이유는 추기경임에도 할말 안할말 안가리고 멋대로 말한 결과 쓸데없는 분쟁을 일으킨 탓으로 현재는 신심조직의 반역자로 발퀴리에에 쫒기고 있다.

7.5. 6권

  • 디믹시 니콜라시키
정통왕국 왕가 중 하나인 니콜라시키 왕국의 왕자. 문제는 이 남자의 혈통이 니콜라시키 왕국과 무관하다는 것이다. 니콜라시키 왕국은 여왕이 정통인데 이 여왕의 남편은 사실 변변치 못한 자였고 자기 정부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을 대리모가 낳은 것으로 속여서 왕가에 입적시킨 것이다. 혈통을 중시하는 정통왕국의 입장상 왕이 될 가능성이 원래는 없어야 정상이지만 음모를 꾸며서 혈통국을 장악하고 기타 인물들을 매수하여 정통 혈통인 스테이시아 니콜라시키 공주를 제거하려 하고 있다.[22]

8. 미디어믹스

8.1.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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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주요 스태프

2014년 10월 5일에 열린 '전격문고 가을의 제전 2014' 카마치 카즈마 10주년 기념 스테이지에서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었으며, 2015년 3월 15일에 열린 '전격문고 봄의 제전 2015' 헤비 오브젝트 스테이지에서는 키 비쥬얼과 스탭을 공개했다.

애니메이션 방영일은 2015년 10일.

9. 기타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권에서 하마즈라가 본 영화가 헤비오브젝트의 간접광고다.

당연하게도 코믹스도 출판되었다. 작가의 글쓰는 스타일의 특성상 소설보다 오히려 만화가 더 재밌을지도?

하지만 만화책은 소설1권만 다룬 단권으로 더 나올 일이 없어보였으나 현재 새로운 만화판이 일본에서 발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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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알 토네리코 시리즈도돈파치 최대왕생의 엘리먼트 돌 디자인,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기사 카드 가웨인, 리바이어선, 환수형 리온/케르베로스, 초수형 누에/쿠로누에의 일러스트로 유명하다.
  • [2] 이게 얼마나 무서우냐면 현재 전장의 주력은 제2세대이고 제3세대는 겨우 초기 배치단계이다. 그런데 그 세대가 순식간에 4~5세대는 훌쩍 뛰어넘어간단 소리. 설계사로 전업해서 오브젝트를 만들고 그게 현행세대를 뛰어넘는 순간 얘는 최고 요주의 인물이 되어버린다.
  • [3] 첫 오브젝트 파괴후
  • [4] 처음 천장을 떨어뜨린것에 죽은걸로 속이고 방에 들어온후 남은 벽 폭파.
  • [5] 첫번째로 간 곳은 문제아들에게 아무 일도 시키지 않기 위한 남쪽섬의 휴양지 비스므레한 곳이었고 두번째는 남들이 싼 똥을 치우는 일이 전문인 백그라운드 부대고(무슨 폼나는 특수 부대같은 건 아니다) 세번째 부대는 전쟁국에서 노가다하는 곳에 처박혔는데 각각 미친듯이 문제를 일으켜서 전부 쫒겨나 버렸다.
  • [6] 사실 쿠엔서는 폭탄 다루는 것 외엔 개인 전투력이 전무한지라 소총도 제대로 못쏜다.
  • [7] 그녀의 가문인 카피스트라노가는 남자만 태어나는 가문이다.(유전자 조작같은건 아니고 그냥 태어나는게 다 남자였다.) 그런데 그녀만 유일하게 여자로 태어났고 덕분에 귀족들 사이에선 100%확실하게 남자를 낳는 여자라고 소문이 난것. 카피스트라노가는 이걸 이용해 '임신 교섭'으로 온갖 세를 불려 나갔다. 인간이 아닌 도구취급, 그것도 그냥 도구로 보는게 아니다. 본인曰"귀족가 사람이 아니었다면 도구 취급 당했을것이다."라고 할정도. 그나마 귀족이라서 '정통성'을 따지기에 조금이나마 안전했던거다. 소문중에 아이만 낳은후 누구 아이가 태어나냐는 식의 러시안 룰렛식으로 즐겨보자는 말까지 나올정도.
  • [8] 참고로 미린다도 봉춤을 출줄 안다고 한다.
  • [9] 실제 연세도 할머니뻘
  • [10] 지금이야 할머니지만 젊었을때는 꽤나 미인이었다....... 세월은 잔혹해
  • [11] 영지의 영민들이 폭동을 일으켰다. 이때 쿠엔서의 아버지가 창고에 숨겨준 덕에 산 듯.
  • [12] 실제로 아이돌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고 홀로그램 같은 것으로 만든 것.
  • [13] 전에 빼돌린 다이아몬드를 써서 고용했다.
  • [14] 주로 종교적 규약을 위반한 자들을 처단하는 인퀴지터
  • [15] 1세대는 어디에서나 운용 가능한 범용성 기체, 2세대는 특정한 환경만을 노리고 만든 특화형 기체다. 때문에 둘이 붙으면 그 주위 환경이 어떤 곳이냐에 따라서 우열이 갈린다. 예를 들어 1세대와 육지전 특화형 2세대가 육지전으로 붙으면 대개는 1세대가 지겠지만, 만일 해상전으로 붙는다면 1세대는 해상에서도 육지와 별 차이 없는 성능이 나오지만 육지전 특화형 2세대는 해상에선 거의 무능해지는 판이니 1세대의 압승이 되는 식.
  • [16] 하지만 정작 작중의 2세대들은 자신의 특화 환경에서 기어나오는 일이 거의 없고 대개 주인공들 쪽에서 찾아가는 판국이기에 결국 전투 환경부터가 매번 불리한 상황. 괜히 매 에피소드마다 궁지에 몰리는 게 아니다.
  • [17] 그게 쿠엔서와 미린다가 만난 1권 첫번째 전장이다.
  • [18] 12세의 어린아이라고 한다.
  • [19] 일단 죽음이 확인되지 않은데다가 쓸만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어느정도 말이 통하는 인물이기도 하므로.
  • [20] 보면 알겠지만 워낙 다른 악역들이 사건을 벌이는 이유라는 것이 병맛이다보니 그나마 그중에서도 이작자가 가장 상식적이다.
  • [21] 100%실적을 내버리면 기술만 받고 자기를 내팽겨 처버릴게 뻔하기에. 쿠엔서는 그말을 듣고 지금 이상황으로 까지 끌고온 슬래더를 괴물이라고 생각했다.
  • [22] 이미 다른 후계자 후보들은 암살 등의 방법으로 제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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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1 2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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