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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팀 포트리스 2)

last modified: 2015-04-14 23:27:14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팀포2 헤비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팀 포트리스 2의 병과
공격형 방어형 지원형
스카웃 솔저 파이로 데모맨 헤비 엔지니어 메딕 스나이퍼 스파이

Some people think they can outsmart me. Maybe, (sniff) maybe. I've yet to meet one that can outsmart bullet.
어떤 놈들은 나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하지. 뭐 어쩌면, (크흥) 그럴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아직 내 총알보다 한 수 위인놈은 본적이 없어.
Cry some more!
더 울부짖어 보라고!
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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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Weapons Guy. 팀 포트리스 2의 방어형 병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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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헤비를 만나다
2. 개요
2.1. 전기
3. 특징
4. 무기 목록
5. 도전 과제
6. 매치업
7. 샷비
8. 도발 행동
9. 후비
10. 기타 이모저모


1. 헤비를 만나다



베타 시절의 영상.


정식 버전의 렌더링 영상.



2. 개요


러시아 출신 용병 스킨헤드 으로 이름은 존 람보 '미하일'이다. 가족들은 애칭인 '미샤'라고 부른다. 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도전과제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헤비의 이름은 '미하일 이반'이다.

특징으로는 미니건 '사샤'를 애용한다. 병과 소개 트레일러인 '미트 더 시리즈'에서 헤비 웨폰 가이 편은 영어 버전과 러시아어 버전이 있다.

일단 정식 명칭은 Heavy Weapons Guy(헤비 웨폰 가이)긴 하지만 정작 팀원을 만나다 시리즈와 게임 내에서의 명칭은 Heavy(헤비)다. 어디를 가던 사람들도 모두 헤비라고 부르지 헤비 웨폰 가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제작진도 그렇다(...).

성우게리 슈워츠(Gary Schwartz). 데모맨의 목소리도 담당하였으며, 레프트 4 데드의 공항 라디오의 목소리도 담당하였다.

어째선지 한국 섭에서는 돼지라고 불리는 일이 잦다. 모든 병과 중 가장 크고 피통이 크다는 점이나 죽어라 싸우다가 이상한 타이밍에 뭔가를 먹는다(...)는 게 이유인 듯. 해외에서는 HWGUY등으로 불린다. 당연한거지만 HW는 헤비 웨폰의 약자, 또한 솔저의 Solly(솔리)라는 애칭처럼 헤비도 Hoovy(후비)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서양인도 종종 있다.

원래는 그냥 덩치 큰 열혈 터프가이 같은 이미지였지만 현재는 그 큰 덩치가 역으로 작용, 샌드비치나 우적우적 씹어먹는 모습이지만 덩치답게 상당히 힘이 센듯. 무엇보다 근접무기도 모든 팀원중 유일하게 맨주먹을 쓰고 팀원들을 한 손가락으로만 들어올릴수도 있는걸 보아 힘이 정말 세긴 한듯.

그러나 외에도 미묘하게 바보 같이 들리는 대사들 때문에 머리가 그리 좋지 못하다는 취급(..)을 받고 있으며 2차 창작물에서도 헤비는 대부분 바보에 샌드비치만 보면 환장하는 먹보로 취급된다. 가장 처음 나온 팀원을 만나다 시리즈인 '헤비를 만나다'에선 딱히 멍청해 보이는 모습을 보이진 않았지만 이후 샌드비치나 대사 추가로 밸브가 헤비를 바보로 만들고 있다.

그런데 Poker Night at the Inventory에서 러시아어 문학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다는 게 밝혀졌다. 목소리만 어리숙 할 뿐이지 바보는 아닌 듯. 아님 솔저처럼 마법 썼던가 하지만 자기 총을 애인으로 다루고 샌드비치에게 말 거는거 보면 확실히 제정신은 아닌 것 같다.

그런데 2011년 할로윈 기념 코믹스 Bombinomicon에서 남자 아이에게 울지 말라고 7천달러를 퍼주는 걸로 나왔고, 이후 2012년 할로윈 패치에서는 대사에서 헤비가 자신을 3인칭화한다든지, Grand Duchess 세트를 장착하면 추가대사로 Heavy is Pretty Princess!러시아 공주 헤비와 같은 OME스러운 대사를 하는 등 밸브 측에서 헤비를 완전히 바보로 만들고 있다. 공식 만화에서는 설정이 바뀌었는지 "Ring of Fired" 이후부터는 바보스런 모습은 거의 보여주지 않지만, 여전히 게임상에서는 뭔가 부족해 보이는 듯한 대사들만 추가되고 있다.

팀원을 만나다에서는 스파이만큼 끔살도 적지 않게 많이 당했다. 솔저한테 치명타 로켓 맞고 사망, 엔지한테 총알받이가 되질 않나, 데모맨에겐 인수분해 대표 희생양이 되었고, 스카웃한테 동네북이 되었으며, 스나이퍼한테 머리를 따이질 않나, 스파이한테는 대놓고 등을 따이고, 파이로한텐 벌목의 제물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샌드비치의 경우는 샌드비치가 없었으면 지대로 다굴빵 맞았을 것이고 메딕에서는 다시 한번 솔저에게 인수분해 될 뻔 했었다.

심지어 이 영상으로 팀원을 만나다 시리즈 안에서 동네북 취급. 헤비가 그만큼 강하고 또 상대편에게는 존재 차제가 위협적이라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실제로 게임상에서 헤비는 스파이, 스나이퍼가 우선적으로 제거해야 할 대상 1,2 순위를 다툰다.

이 외에도 2010년에 나온 감독을 만나다 만화에서는 감독의 말에 의해 가족사가 나왔는데 아버지는 반 소련 혁명가 였으나 아버지가 암살되자 남은 가족들과 같이 1941년에 시베리아의 굴라그에 수감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3달 후 굴라그는 불타버렸으며 모든 간수들은 고문 당해서 죽임 당하고 죄수들은 탈주하는 사태가 일어났다고 한다. 헌데 이에 대해 헤비가 대답을 피했다. 감독이 질문할 때마다 "이건 내총이고 난 그냥 총 쏘는 게 좋소. 이것이 당신이 알아야할 전부요." 식으로 과거사에선 유독 대답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그 이상 가족에 관해서는 언급이 되지 않아서 어머니와 여동생은 생사 여부가 불명이 되었다. 그래서 가족들을 잊으려고 아주 많이 먹다가 뚱뚱해지고 총에 관심을 쏟아붓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는데 2011년 할로윈 만화에서 어린아이에게 하는 말을 보면 "나는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싸운다."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2014.04.03일자 코믹스 A COLD DAY IN HELL에서 본명이 나왔다. 이름은 미샤. 미하일의 애칭이다. 그리고 위에 언급된 남은 가족들인 어머니, 세 여동생들과 같이 살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처음 용병들이 찾아왔을땐 가족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다시 가기를 거절했지만 여동생들이 우리들도 충분히 자랐다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격려한 후엔 다시 팀원들과 동참하고 여동생들도 헤비를 따라 미국에 가기로 결정한다.

굴라그에서 빠져나올 때 회상씬이 한 컷 나오는데 당시 헤비는 이미 성인이었던걸로 보인다. 이때 잘보면 갈색의 짧은 머리카락이 있다. 여동생들이 헤비가 미국에 있는동안 자기들을 굴라그에 가뒀던 사람들이 찾아왔었고 그들을 전부 죽였다고 하는걸 보면 역시 헤비의 여동생 답단걸 알수있다.호주인에 이은 제2의 괴물집안. 참고로 여동생들의 이름은 각각 야나, 잔나, 브로니슬라파 이다. 여동생의 말을 들어보면 용병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아는 것 같다. 동료들이 왔다는 말에 스나이퍼와 스파이를 생각하며 내심 기대했으나 정작 마주한 자들은... 동네 양아치머저리 밀덕후, 정신나간 방화광의 트리플 어택을 맞았다.

그 다음 챕터인 Blood in the Water에서는 꽤 지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폴링 양에 의해 스카웃과 단둘이 있게 되어서 이런 점이 더 부각된다. 스카웃은 폴링 양이 자신에게 직접 임무를 주었다는 점에 사랑이 아닐 까하고 들떠 있는 반면에 헤비는 시큰둥하게 대꾸하다가 스카웃이 임무에 의문점을 품자 그 의문점을 바로 해결한다. 그리고 스카웃에게 말을 좀 줄이고 들었다면 진작에 알 수 있지 않았냐고 덧붙인다.

폴링 양이 내린 임무는 관리자가 모은 오스트레일리움을 모두 가져오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스카웃은 생각해보니 어떻게 고작 2명이 그걸 다 가지고 오겠냐고 의문을 품는데, 헤비는 애초에 오스트레일리움 따위는 없었으며 다른 의도가 내재되어있음을 파악한다. 관리자가 오스트레일리움을 모았다고 알려진 시기에는 이미 용병단이 해고된 시기라 일손이 부족했을 것이고 다른 도움이 있었을 테니 그 도움을 준 사람을 찾으라는게 진정한 임무였다. 헤비는 이를 임무를 받으면서 추론해낸 것.

'메딕을 만나다'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원래 심장은 메딕이 수술 중 터뜨렸고(...), 현재 가슴에 달고 있는건 우버장치를 달고 메디건으로 봉합해둔 초대형 개코원숭이 심장이다. 그딴 건 또 어디에서 구한 거냐 그리고 우리는 이제 전투의 마왕이 된 헤비를 볼수 있다. 역시 의느님

관련 으로는 Put Dispenser here의 앞부분을 짜른 몬데그린인 Pootis가 있다. 주로 헤비의 말버릇으로 나오는 편. 파생캐릭터로 Dr.FacePootis Bird라고 헤비를 닭둘기화 시킨거 하고,Pootis Man 이라는 스나이퍼의모자를 쓰고 콧수염을 기른 히어로형 헤비도 있는데, Pootis Man을 연상시키는 모자도 나왔다. 팀포트리스2 위키 설명에 쓰여있듯 모티브는 영화 프레데터에서 초반에 미니건을 갈겨댔던 전직 프로레슬러 제시 벤추라. 그래서 인지 이 모자를 쓰면 마이크 해거와도 비슷해 보인다. 스팀 워크샵에서는 이 모자가 게임에 추가되니 죄다 푸티스맨이란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또한 스카이림푸스로다를 따라한답시고 파우도발과 Put dispenser here를 젖절하게 섞어보니 "푸티스파우!!"가 나왔고, 이건 팀포 데스런 맵이나 파우 도발로 장난칠 때 많이 쓴다. 하는 방법은 주먹이나 휴일빵을 들고 G키 2번 연타한다.그다음 연타하자마자 X→5를 누르면 "푸디스 퐈! 하하."를 들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칸막이로 막아놓고 구조물로 헤비를 넣은다음 브금과 어울리게 푸스로다!!할 때 파우 도발을 해서 칸막이 안의 플레이어를 모두 죽이는 것.

파생형으로 Spenser Pootis라는 것도 있는데, 가슴에 버팔로 샌드비치 2개, 달로코스 바, 머리에 칼을 달고 양손에 칼(보통은 부시와카와 절단기)을 한자루 씩 들고 등장한다.

헤비는 팀 포트리스 2의 틀림없는 마스코트이다. 패키지나 오렌지 박스에서 팀포2를 대표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미트 더 시리즈가 나온 병과이다. 유투브에서도 헤비를 주인공으로하는 매드 무비도 많다. 히로인은 주로 메딕 또한 메딕을 만나다에선 메딕 만큼 돋보인다. 그런 만큼 포커나이트 앳 디 인벤토리에 대표로 참전.

어릴 때의 에피소드 등 사소한 설정들 몇 개가 밝혀졌다. 본래는 싸움을 싫어했지만 권투를 배우면서 싸움을 좋아하게 되었다거나, 어릴 때 캠핑 중에 죽은 새 때문에 가슴 아파했다거나, 리스폰을 악몽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거나... 그리고 첫사랑을 포커내기 담보로 건다 타이코와의 대화에 의하면 빨간 머리 여성 자리야 이 취향인듯. 총과 사랑에 빠진것 같지만 사실은 본심이 따로 있었다.

TF2 블로그에 따르면 헤비는 시베리아 산의 머나먼 통나무 집에 사는 모양이다. 그리고 감독을 만나다만화에 의하면 자신의 미니건 샤샤의 침대도 같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자기 총의 침대가 훌륭하지 못하다고 이를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 같이 자면 침대가 부서지지나 않을까

참고로 1850년대의 블루팀 최초의 헤비는 미국의 민속전승에 나오는 괴력 사나이인 존 헨리인 것으로 추정된다.

2.1. 전기


이름 미샤 출생지 소비에트 연방(러시아)
직업 상대팀을 도축하는 도살자 좌우명 "쏘는 건 좋은 것이다."

헤비는 동면하는 곰처럼 거인같은 외모입니다. 또한 행동도 곰과 같죠, 신중함을 무너트리고 지루하게 점잖음과 신사다움을 개에게 줘버린 그의 도살질은 당신의 뼈와 살을 분리할 것입니다. 그는 간단하게 말하고 가끔 잔다고 생각할 정도로 에너지를 아끼는 사람입니다, 헤비는 은둔가가 아닙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당신의 든든한 친구도 아니죠, 그는 그냥 단지 당신이 입다물길 바랄뿐입니다. 그가 당신을 입다물게 하기전에 말이죠.

3. 특징



먹기만 한다고 무시하면 안된다. 배경음악이 참으로 적절하다. 처음에 잘보면 헤비랑 메딕이 보인다

이 유저는 온갖 기상천외한 트롤링을 전문으로 하는 유저로 유명하다. 이 유저에 대해서는 delfy 항목 참조.

내용은 공격에 나가야 할 헤비가 기지에 앉아서 도시락만 까먹고 있으니 또 트롤링을 하러 왔다면서 빡친 팀원들이 욕을 하다가 다 같이 몰려가서 적들을 쓸어버린다는 것이다.

기본 능력체력300(최상위)이동 속도77%(최하위)
특수 능력미니건 회전 혹은 발사 중 이동 속도가 더 느려짐(47%)

명실상부한 팀 포트리스2 최강의 탱커.

팀 포트리스 2의 병과 중 덩치가 가장 큰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큰 덩치를 보고 알 수 있듯이, 이동속도는 가장 굼뜨지만, 300이라는 독보적으로 높은 체력과 근거리에서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하는 미니건으로 그 굼뜬 이동속도를 보완한다.

또한 엔지니어의 1, 2단계 센트리를 포함한 모든 병과와 일 대 일 근거리 정면대결을 하면 싸워서 이길 수 있으며, 조작도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상당히 강력한 병과에 속한다. 메딕과 함께 초보자가 선택할 경우에도 일정 정도 활약이 가능한 병과. 참고로 3단계 센트리는 메딕의 도움 없이는 이기기 힘들다.

물론 스나이퍼, 스파이와 같이 매우 확실하고 일방적인 약점을 파고드는 병과는 정면대결이 아닌 이상 헤비 혼자서 게임을 휘어 잡는 것은 어려운 편이다.

방어군 병과이며 지점 점령 맵에서의 점령지 방어 외에도 수레 밀기 맵에서 공격측의 카트 밀기에도 최적화되어 있고 메딕들과 콤비를 이뤄 지점 점령 맵에서 공격부대의 중핵을 형성하기도 한다. 팀에서 자기 혼자만 헤비를 하고 있다면, 다른 곳은 다른 병과에게 맡기고 카트를 미는 역할만 충실하는 게 좋다.

하지만 아군 헤비가 많다면 몰려 다녀라. 스파이를 견제하기 위해 서로의 사각을 보호해주고, 특히 수레에 엉겨붙어 무차별적으로 미니건을 난사하며 전진하는 돼지 떼는 적군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줄 것이다.


그러나 적군에 마키나를 든 스나이퍼가 있다면 이렇게 된다...

주무기인 미니건이 집탄률이 안 좋기 때문에 거리가 멀면 멀 수록 총알이 넓게 퍼져서 공격력이 확 떨어진다. 그러나 미니건은 연사 속도가 빨라서 교전 위치에 따라서는 단신으로 다수의 적을 몰살하는 것도 가능하며, 메딕이 뒤에서 보조하게 되면 기본 체력 300에 +150이 더해져 450이라는 막강한 체력과 근거리 최강의 위력을 자랑하는 이동형 요새가 된다.

센트리 건의 미사일이나 데모맨, 솔저의 폭발 공격을 받아도 큰 덩치 덕분에 잘 날아가지 않기 때문에 dustbowl 같은 입구가 좁은 맵에서 우버를 받으며 길을 막거나 어떤 우주방어도 뚫을 역할도 가능하다. 물론 엔지니어의 건물만이 우주방어의 원동력이라면 스파이로 뚫어버리는게 100퍼센트 더 손쉽고 안전하며 아군의 진격에도 도움을 주나, 보통 우주방어의 위치는 적의 거점과 가까운 마지막 점령지점이라 적군이 드글드글 하므로 헤비가 활약해야 해결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우주방어를 파괴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자기 자신이 우주방어를 시전할수도 있다. 혼연일체 엔지니어가 센트리를 자주 설치하는 곳, 특히 사람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곳에서 메디킷을 먹으며 센트리건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교전 지점의 이동에 따라 같이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좋다. 근데 이럴거면 그냥 엔지니어를 하자

하지만 움직임도 느리고 덩치가 커서 적들의 표적이 되기 쉬워 대충 쏴도 맞으며 이동 속도도 느려서 공격을 피하기 쉽지 않다. 굼뜬 이동 속도 때문에 스나이퍼에게 머리를 맞을 확률이 높다.

또한 많은 솔저가 로켓을 일점사한다거나 데모맨이 점착 폭탄 몇 발을 모아서 한 번에 터트리면 그냥 끔살. 따라서 집중포화를 홀로 맞을 경우 메딕이 있더라도 당하기 쉽다.

한편 전방에 미니건을 쏘는데 집중하다가 스파이에게 크고 아름다운 등짝을 보여 줄 수도 있다. 헤비의 등짝은 훌륭한 점수 공급원이죠. 따라서 수레밀기 맵에서 블루팀 헤비를 할 경우 수레 정면 뿐만 아니라 측면이나 후면에도 스파이 견제를 위해서 미니건을 쏴 봐야 한다. 전방을 봐줄 다른 아군 헤비가 같이 있다면 후방을 견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면 좋은 방법.

이렇게 헤비는 강력한 탱커이긴 하지만 어떤 공격도 막아내는 만능 탱커는 아니다. 이렇듯 헤비는 전장 상황에 상당히 영향을 받는 병과이다. 다른 전투형 병과들이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서 운영을 한다면, 헤비는 유리한 상황에도 자신의 몸을 내던지는 식으로 싸워야 한다.

이것저것 간을 재보다가 안 되겠다 싶으면 도망칠 수도 있는 다른 병과들과 달리 헤비는 한 번 미니건이 회전하기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 한다. 즉 헤비는 몸을 사릴 때와 밀어 붙일 때를 잘 구분해야 한다. 통상 FPS에서 요구되는 순발력이나 조준실력같은 것보다는 상황 판단력이 중요하기에 FPS에 소질이 좀 없어도 밥값은 해낼 수 있다. 그래서 초보자가 헤비를 선택해도 어느 정도는 활약이 가능한 것이다.

이렇듯 헤비는 불리한 상황에 잘못걸리면 0.5초만에 먹기 좋은 크기로 해체 당하지만, 거꾸로 운 나쁜 적들이 제대로 걸려들면 네댓명이 한방에 폭풍같이 쓸려나간다. 이는 같은 헤비조차도 마찬가지다! 미니건의 폭발적인 근거리 피해량 때문에 가능한 일. 실제로 한 리뷰에서의 경험을 보면 샌드비치 먹던 헤비 4명이 무적우버받은 1명의 헤비한테 단체로 도축 끔살당한 적도 있다.

이런 특징 때문에 때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헤비의 행동방식은 솔저데모맨과는 다르다. 솔저는 로켓 점프로 적의 공세를 피하면서 전진하거나 후퇴할 수 있으며, 데모맨은 원래 유탄을 이용한 정면 돌파에 강한 병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헤비는 적절한 상황을 기다려 기습을 해야하는 파이로, 스파이와 유사하다. 가끔 그 커다란 덩치로 웅크리고 있는데 바로 옆에 아군 파이로나 스파이가 같이 있으면 기분이 묘해진다.

하지만 헤비 근처에 메딕이 옆에 붙어 있으면 헤비는 어깨 쫙 펴고 미니건을 발사하면서 전장을 휘저어도 된다. 다만 아군 메딕의 지원을 받더라도 적 스나이퍼나 스파이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기세 좋게 밀어 붙이다가 순식간에 훚이 따이거나 머리통이 날아갈 수가 있다.

무적우버를 시전하는 메딕과 함께 다가오는 헤비는 적군에게는 공포 그 자체지만 파이로가 달려와서 압축 공기 분사로 메딕과 떨어뜨려 놓는 것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 사실 말은 쉽지만 무적 우버받은 헤비가 파이로를 못 쏘는 것도 아니고 파이로가 몰래 접근한다 해도 헤비의 옆이나 뒤에는 떡고물 받아먹으려고 데모맨 같은 고화력 병과가 같이 돌아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파이로가 무턱대고 우버 받은 헤비에게 닥돌하면 붕붕이 사거리에 도달하지도 못하고 박살나는 경우가 생긴다. 그리고 그 파이로는 당신의 일부(!)를 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 경우라도 파이로한테 헤비 우버 카운터용으로 적군 메딕이 적군 파이로에게 무적우버를 준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

체력이 높고 느리며 덩치가 큰 만큼 집중 사격의 대상이 되므로 체력관리가 중요한 병과다. 메딕, 치료제, 디스펜서, 샌드비치 등 가능한 수단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메딕+헤비 조합은 헤비의 전투력을 극대화할 수 있고, 굳이 메딕이 따라다니지 않고 과치료만 줘도 체력 150이 공짜로 생긴다. 기본 체력이 높기에 소형 치료제로도 60이라는 상대적으로 많은 체력이 회복된다.

한편 파이로와 함께 디스펜서 옆에서 버티고 있으면 가히 레벨4 센트리라는 소릴 들을 수 있다. 난전에서 적절히 보급되는 탄약 + 메딕의 적절한 회복만 있으면 점수를 쓸어담기도 한다. 헤비가 디스펜서 근처에 있으면 지속적인 탄약 보급을 통한 미니건 허공 난사 때문에 그 부근은 스파이도 함부로 접근하지 못하는 요새가 된다. 디스펜서 근처에 있는 것을 전제로 하면, 파이로 다음으로 스파이 체킹에 유리한 병과가 된다.

위의 거의 모든 문단에서 강조되었듯 헤비에게는 메딕이 없으면 전투력이 매우 약해진다. 그런 고로 헤비는 메딕을 지켜줘야 한다. 이따금씩 뒤도 돌아보고, 메딕이 다쳤으면 치료제가 있는 쪽으로 후퇴하거나 샌드비치를 던져주자.

2010년 4월 패치로 엄청나게 상향된 적이 있었다. 미니건, 나타샤의 발사 준비 시간, 끝나는 시간이 25% 빨라졌으며, 발사 중 이동속도도 80에서 110으로 올랐다. 이렇게 놓고 보면 느낌이 그다지 안오지만 실제로 써보면 상당히 강해졌다. 특히 같은 날 큰 너프를 받은 파이로에게는 악몽이 따로 없을 지경.

이후 샌드비치 쿨타임 업데이트 이후 던져먹는 수가 새로 발견되고 GRU가 출시되면서 메딕이 없이도 헤비가 혼자 판치는 상황이 더욱 연출되자 일부 무기들의 성능이 하락하고 샌드비치를 던져먹는 것이 막히면서 다시금 입지가 줄어들게 되었다. 헤비는 여전히 탱킹과 기습에 좋은 병과지만 맵 길이가 길어질수록 체력을 보조해 줄 메딕과 이동 속도와 탄약을 보조해 줄 엔지니어의 도움이 절실해진다.

헤비는 다른 병과에 비해서 조작해야 하는 재미도 덜하고 이동속도도 가장 느리다. 그렇다고 솔저의 로켓점프처럼 단숨에 이동하거나 데모맨의 돌격 방패같은 엄청난 속도로 돌진 같은 것도 없다. 탱커이므로 항상 적들의 집중포화를 받고 움직임이 느려 스파이에게 등을 따이고 스나이퍼한테 머리를 따이는게 일상이라 인기가 메딕과 함께 바닥에서 순위 1, 2위를 다툰다.[의외라고?]

팀원에게 의존하는 성격이 강하므로 헤비가 3명 이상이 되는 경우는 매우 보기 힘들며, 수가 적은 만큼 스나이퍼스파이의 눈에 잘 띄기 때문에 항상 주위를 잘 살펴야 할 필요가 있다. 다만 알아두어야 할 것은 팀포2에서는 인기와 성능은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선택률 최상위를 달리는 스파이와 스나이퍼는 자체 성능은 크게 좋지 않으며, 많이 있으면 팀에게 독이다.

7. 샷비

종종 헤비 특유의 높은 체력을 이용한 샷비라는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들이 있다, 한마디로 샷건을 주무기로 쓰는 헤비.
일단 샷건을 주무기로 쓰게되면 스나이퍼의 원거리 헤드샷에 그렇게 호락호락 당하지 않게 되며 헤비의 높은 체력에 더 향상된 기동력까지 부여되고 무엇보다 익숙치 않은 상황에 당황한 적은 큰 당황감을 느끼고 버벅거리거나 샷건이라고 무시하고 덤벼들었다가 헤비의 잘 안죽는 강한 체력과 상당한 샷건 데미지에 끔살당한다, 샷빨만 되고 기습 타이밍만 잘 잡는다면 아군도 "ㅋㅋㅋㅋ게임 재있게 하네ㅋㅋㅋ"하고 말지 트롤이라고 욕하진 않는다.
다만 자신이 스카웃으로 플레이할때 순식간에 갈려나가는 타입이라면 제발 하지마라그러면 스카웃도 하면 안되는거 같지만 알게 뭐야.~ 샷비는 어느정도 회피 이동과 재빠른 샷건 에임이 중요한데 스카웃으로 회피 이동을 못하는 유저가 훨씬 느린 헤비로 회피 이동을 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그렇다면 그냥 샌드비치들고 미니건이나 돌려라.

8. 도발 행동

1. 주 무기 : 미니건을 끌어안는다.
2-1. 산탄총, 가족 사업 : 산탄총을 돌린후 삿대질을 한다. 그 후 목을 긋는 시늉을 한다. 지금은 패치됐지만 한때 다른 무기로 교체 중에 도발 버튼을 누르면 가끔 무기는 바꿨지만 도발 자세는 이전 무기 도발이랑 똑같았던 버그가 있었다. 산탄총-미니건 교체 시 이 버그가 생기면 미니건을 돌린다. 단, 서버에 따라서 콘솔 설정을 하면 여전히 가능하다. 아예 미니건을 돌리고 있는 팀포2 티셔츠를 밸브에서 판 적도 있었다.

2-2. 샌드비치, 로봇 샌드비치, 버팔로 스테이크 샌드비치, 달로코스 바, 어육 완자 : 음식을 먹는다.
3-1. 주먹, 휴일빵, 아포코 주먹, 색시 : 양팔을 벌렸다 앞으로 검지와 중지로 총 모양을 만들어 내지른다.어떻게 죽는거지? 패기로? 날으는 지건 뱅뱅뱅뱅 피융피융피융 이 손가락에 즉사판정이 있고 이걸로 적을 죽이는 도전과제도 있다. 도발킬 중 발동이 가장 빠르며 생각외로 범위도 길다. '솔저를 만나다'에서 블루 헤비가 이거 하다가 폭사한다. 도발 버그를 이용하면 쓰면 미니건으로 찌르기도 한다.
그 긴 범위를 이용해 이런 맛간짓도 가능하다.
이후에는 패치가 되었는지 사거리가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도발킬 중 유효범위가 가장 길다는 점은 여전하다.
  • ...Pow! Haha. 예전에는 "하!"하면서 짧은 웃음소리도 나왔으나 지금은 이 대사뿐이다. 참고로 이 대사는 "훌륭한 사격이군!" 퀵보이스를 누르다보면 나온다.

3-2. 주먹, 휴일빵, 아포코 주먹을 제외한 근접무기 : 땡땡 하는 벨소리가 울린 다음 양주먹으로 계속 어퍼컷을 날린다. 위 주먹 도발과는 달리 공격판정은 없다.

9. 후비


Hoovy. 그냥 Friendly라고도 부른다. 맵 한구석에서 가만히 쪼그리고 앉아있는 헤비. 깍두기로 볼 수 있으며 한국 서버에선 좀처럼 볼 수 없다. 서버에 사람이 적어서 피터지게 치고박는 상황이 아니라면 가끔 보이는 정도. 꼭 헤비를 할 일은 없지만 포동포동하고 목소리가 귀엽기도(...)하고 피통이 넓어 맞아죽을 일이 덜해서 자주 쓰인다. 샌드비치를 들고 있는 헤비는 미니건을 돌리기 전까지 사실상 무장해제 상태나 다름없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위협이 없는 것도 도움되는 점.

하는 방법은 그냥 샌드비치나 주먹을 들고 얌전히 앉아있는 것. 도와줘!를 계속 외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전장 한복판에 있다간 식별도 안되겠다 맞아죽기 쉬우니 구석진 곳을 따라 적진으로 가면된다. 주의할 건, 샌드비치를 먹으면 안 된다. 이게 후비인지 방금 전까지 아군을 실컷 썰다가 회복하는 헤비인지 알 길이 있나. 같이 노는 이들에게 던져주자. 하이파이브나 콩가같은 도발이 있다면 금상첨화.

상대방이 전부 후비를 알아줄 리는 없고 사람에 따라 가차없이 두들기기도 한다. 특히 F2P. 모니터 너머 사람이 마우스랑 키보드 들고 가만히 자신을 바라보는 상대방이나 적과 아군의 경계를 넘어 놀고 있는 광경을 파탄시키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궁금해진다. 킬먹어서 헤헤 거리는 표정이겠지 농담이 아니라 모자차별주의자가 된다! 그외에 후비가 있다보면 생기는 파티 분위기를 싫어하는 이들에게 박살나기도 한다. 그리고 리스폰한 후비에게 역관광

어쨌거나 적이랑 친목질하는 거나 다름없기에 팀플레이가 중요한 공방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고 한창 급한 때나 공식 서버에서는 높은 확률로 쌍욕 듣는다.

10. 기타 이모저모


  • 헤드샷, 백스탭같은 치명타 피해로 사망하거나 근접무기로 사살 당할 시 비명소리 중 하나가 기묘하다. 대략 '으아아아앙 야다아!' 사실 헤비 뿐만 아니라 다른 뱡과들의 치명타 피해 비명소리 역시 전부 기묘한 편이다.
  • 밸브의 덩치큰 캐릭터가 흔히 그렇듯이 외형의 모티브는 게이브 뉴웰 이라는 말이 있다.
  • 과거엔 여성스러운 모습을 했었다는 루머가 있다. 물론 컨셉아트에서도 그런 모습은 없고, 공식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없는 걸로 보아 가능성은 낮다.
  • 마비노기 영웅전 북미섭에서 스팀 프로모션 기념으로 만우절때 npc로 까메오 출연했다.#
  • 손이 하도 커서 그런지 산탄총을 약지로 쏜다. 미트 더 스카웃에서도 확인 가능.
  • 미니건을 사용하는 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모 동양게임어떤 꼬마모 AOS 게임광년등 미니건이나 게틀링건을 쓰는 여캐와 엮는 케이스도 간간히 존재OME. 그리고 이 전통은 모 FPS어떤 여캐 클래스으로 이어졌다.
  • 또 헤비의 출신국가라든지 그 시대 상황이라든지 의사양반하고도 자주 엮이는지라, 어딘가의 고자하고도 엮기도 한다. 이보시오 이보시오 메딕양반!
  • 참고로 팀원 중에 꺼림직해 하는 사람으로는 파이로메딕인 것 같다. 이유는 팀원을 만나다 참고. 물론 차이라면 파이로는 전투 중 이야기고 메딕은 수술 중 이야기라는 거?하긴, 전투시에는 잘 맞으니까...
  • 소닉 올스타즈 레이싱 pc버전에 스파이, 파이로와 함께 하나의 캐릭터로 참전했다.
  • 서전 시뮬레이터 2013에 추가되어 미트 더 메딕을 직접 해볼 수 있게 됐다. 게임을 플래이하면 오른쪽 상단 혈액량이 나타나는데 혈액이 다 떨어지기 전에 수술을 마치치 못하면 헤비가 죽게된다. 안그래도 서전 시뮬레이터 2013이 조작이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에 의해 헤비는 사망전대 멤버에 들어가게됐다. 헤비가 죽었슴다..--;
  • Unhappy Returns 만화에서는 폴링의 전보를 받고는 그대로 눈밭에 내다버렸다.
  • A Cold Day in Hell 만화에서는 새끼 곰들을 막 잡은 동료 세 명과 만난다. 이후 화가 난 어미곰과 싸우게 되는데 표지 이미지를 보면 자신보다 훨씬 커다란 곰을 저먼 스플렉스로 바위에다 찍어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 곰은 헤비네 가족과 용병들의 식사거리(...)가 되는데 뒤에 여동생들이 한마리 또 들쳐업고 오는 걸로 보아 곰고기가 주요 식재료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 표지 그림은 슈퍼맨 코믹스 1호 표지의 패러디이기도 하다. 이로써 150kg짜리 쇳덩이를 마음대로 들고다니고 주먹으로 사람을 패죽일 수 있는 이유가 증명되었다 잘 보면 다른 세명은 기겁해서 도망치려고 하고 있다. 식사 도중 세명에게 용병 생활로 돌아갈 의사가 없음을 밝혔지만 위의 가족사에도 나와있듯 여동생들과 어머니의 설득에 의해 다시 복귀하게 된다.
  • 2014년 12월 기준으로 어째서인지 병과 전용 액션 도발이 추가되지 않은 병과이다. 심지어 Love & War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서 헤비를 제외한 모든 클래스들은 전부 자기 자신의 액션 도발을 최소 한 두 개 이상 씩 가지고 있는데 헤비 혼자서만 추가되지 않았다. 명색이 팀포2의 주인공인데...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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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외라고?] 잘 생각해보자, 유튜브엔 폭풍같은 에임으로 줄줄이 헤드샷을 먹이는 얀 사신이나 로빈훗의 후예, 로켓이고 유탄이고 날아오는대로 반사하고 스카웃도 조명탄으로 때려잡는 초고수 파이로, 1대 다수 상황에서도 리핑 스텝으로 여유롭게 두 세명의 등짝을 따주고 보너스로 외교대사 헤드샷으로 몇놈 더 골로 보내고 여유롭게 도망치는 미친 스파이, 개사기 흐긴을 아예 팀의 메시아로 진화시키는 하이랜더 급 데모유저와 유도 로켓이라도 쏘는 듯한 백발백중 솔져, 복수 치명타를 주렁주렁 달고 솔져고 데모고 마주치는 족족 응징하는 전투 종족 엔지들과 심지어 석궁으로 스나도 잡고 우버톱으로 스카웃도 잡으며 전장을 휘젓는 고수 메딕들의 플레이 영상도 흔히 볼 수 있지만 헤비는 그딴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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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23: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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