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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DARKER THAN BLACK)

last modified: 2015-03-15 22:16:55 by Contributors

黒(ヘイ)[1]

DARKER THAN BLACK》 시리즈의 주인공. 담당 성우는 키우치 히데노부, 이리노 미유(소년)(일본판)/이주창, 홍범기(소년)(한국판)/제이슨 리브렉트(미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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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헤이의 소속과 주요 업무
2.1. 사용하는 장비
3. 계약자로서의 능력과 배틀 스타일
3.1. 계약의 대가
4. 과거
5. 평상 시의 행동과 가명
5.1. 리 센슌, 헤이, 이현식의 공통점
6. 진실
7. 2년 후
7.1.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7.2. 본편 진행
7.2.1. 여행의 끝
8.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외전
9. 기타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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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리 센슌일 때는 선하고 어딘가 맹하고 어리버리하지만, 저주받은 계약자라고 불리는 BK-201, 검은 사신, 헤이로서 일할 때는 차갑고 냉철하다. 아마 검은 사신일 때가 진짜 성격이고, 리 센슌일 때의 성격은 단지 주변 사람들과 쉽게 어울릴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이용하는 것 같다. 남에게 보여주긴 하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지 않는 것, 뒤에서 몰래 일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대인관계유지 수단 중 하나일 것이다. 참고로 헤이는 계약자의 모습을 드러낸 상태에선 웃지않는다.

내레이션이 많이 나오는 애니메이션[2]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인데도 단 한 번도 내레이션이 등장하지 않는다.[3] 직접적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 수 없다. 시스콘이란 건 안 봐도 블루레이 몇 초 나오지도 않는 여동생브라콘

2. 헤이의 소속과 주요 업무

계약자들 사이에서도 최강으로 손꼽히는 계약자 중 하나이며, 메시에 코드는 BK-201. 조직의 에이전트로 , 마오, 과 함께 팀을 이루어 활동하며 잠입 공작과 계약자 암살 같은 위험한 임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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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자체가 은밀함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 점과 임무를 수행할 때는 늘상 가면을 쓰고 있기 때문에 메시에 코드 외에는 제대로 알려진 사실이 없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BK-201와 연루된 사건은 항상 참고인과 혐의자, 관련자들이 대부분 죽어버리는 소위 '뒤끝이 안 좋기' 때문에 경시청 공안부 내에서는 '검은 사신' 혹은 '저주받은 계약자'로 통한다.

이렇듯 뒷골목에선 이름을 떨치는데, 어째서 소속된 조직이 대하는 태도가 그 모양인지는 최후반에 알려지는 떡밥. 외전에 삽질을 하며 '검은 사신이라 불리던 내가 삽질이나 하고 있다니...'라고 한탄하기도 한다.[4]

2.1. 사용하는 장비

개인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임무를 맡을 때는 항상 삐에로 가면에 검은 롱 코트에 검은 바지, 검은 셔츠, 검은 장갑 차림이다. DTB 1기의 부제인 흑의 계약자는 헤이의 이런 옷차림새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코믹스판인 칠흑의 꽃에선 "가면도 나이프도 여분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는 말을 한다.[5]

사용하는 장비 일람.

  • 가면
    잠입 업무를 하기에 인상착의를 숨기기 위해 가고일 가면을 쓰고 다니는데 코트와는 달리 평범한 가면이다보니 자주 깨진다.

  • 검은색 방탄 코트
    언제나 입는 코트는 헤이의 능력에 반응하여 방탄 효과를 가지며. 정해진 순서대로 접으면 청바지 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록 접을 수 있다.[6]

  • 와이어 단검
    주무기는 와이어와 단검. 단검은 날이 2개인 좀 특이한 형상을 하고 있고, 손잡이 끝에 와이어를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있다. 2기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두 개의 날을 이용해 상대방의 검을 낚아채 부러뜨리는 소드 브레이커 역할을 하는 듯하다. 칼날 또한 와이어가 달린 사출식인 듯. 칼날을 날린 후 와이어를 통해 전격을 흘려보낼 수도 있다.

  • 와이어 벨트
    단검의 와이어는 한쪽 끝이 벨트와 연결되어 있으며, 벨트에 와이어를 감을 수 있는 모터가 들어 있다. 단검의 와이어와는 별도로 벨트 자체에도 핀이 달린 와이어가 장치되어 있다. 배트맨 와이어는 철선을 꼬아서 만든 것으로 이를 통해서도 전격을 흘릴 수 있다.

3. 계약자로서의 능력과 배틀 스타일

계약자의 능력은 전기를 다루는 것이지만 다른 계약자들처럼 능력을 맹신하지 않고 나이프와 와이어를 사용한 독특한 살법과 체술과 임기응변으로 그때그때를 대처한다. 전기는 보통 마무리 용도로 사용.

전기라는 특성상 응용폭이 매우 넓은 편인데 고유 진동을 다루는 계약자에게 심장을 공격당해 심장이 정지 상태에 빠졌을 때는 심장에 전기충격을 주어 간이 제세동기와 같은 형태로 사용하였으며, 수도관을 파손시킨 뒤 흘러나오는 물에 전기를 흘려보내 다수의 동시 감전사를 유도하기도 했다.

능력과 검을 사용하는 스타일로 보면 다수를 상대하기 힘들 것 같지만 짬밥이 높아서 그런지 계약자 상대로 3 대 1이고 4 대 1이고 거뜬하다. 다만 주무기인 체술이 안통하는 상대에겐 접촉이나 특정 상황에서만 살상력을 발휘하는 능력도 써먹기 힘든 탓에 상성이 영 좋지 않은 편. 정신 조작계나 외전에서 나온 중력조작계 능력자같이 행동자체를 봉쇄해버리면 답이 없다(...).

전투력의 대부분이 능력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계약자와 달리 능력은 어디까지나 보조용이고 헤이의 전투력은 대부분 특유의 체술과 짬밥에서 나온다. 2기에서 능력을 상실했을 땐 전기가 안 나가자 좀 놀라긴 했지만 걍 그게 끝(...). 쿨하게 넘기고 잘만 싸웠다. 애당초 검은 사신이란 별명도 천국 전쟁 때 혹은 그 이전에 붙었는데, 당시에는 아직 계약자도 아니었다. 그만큼 능력 없이도 전투력이 높다는 것.

3.1. 계약의 대가

헤이는 제대로 된 계약의 대가를 치루지 않는다. 처음에는 계약의 대가가 폭식인 것 같아보였으나 원래부터 대식가였다. 자세한 건 밑의 항목 참조.

4. 과거

헤븐즈 게이트를 둘러싸고 발발한 천국 전쟁 시기에는 계약자가 아니었다. 그러나 뛰어난 체술과 임기응변으로 계약자를 전문으로 제거하는 킬러로 활동하였으며 이때부터 검은 사신이란 이명으로 불렸다.

천국 전쟁 막바지, 헤븐즈 게이트가 소실될 때 같이 사라진 여동생 파이를 찾고 있으며 여동생과 관련된 일에는 평소와 다르게 감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헤븐즈 게이트 소실 사건 당시, 팀을 짜 활동한 앰버를 여동생의 실종과 관계가 있을거라 믿고 배신자 취급하면서, 노골적인 적의를 드러내는 것이 대표적인 예.

12세일 때는 평범한 소년이었으나 같은 해에 헬즈 게이트, 헤븐즈 게이트가 등장했고 헤이는 계약자가 된 파이를 따라 조직에 들어간다. 그 후 레나드 막스레이에게 병기가 되기 위해 살인 훈련을 받고 17세에 헤븐즈 게이트에서 천국 전쟁 속에서 활동하며 악명을 떨치게 되었다.

5. 평상 시의 행동과 가명

조직으로부터 임무가 하달되지 않는 시기에는 리 센슌(李舜生)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중국인 유학생이란 가짜 신분을 사용한다[7]

월 2만엔짜리 허름한 연립 주택에 거주 중이며 이국에서 적응을 잘 하지 못해 고생하는 순박한 유학생을 연기하고 있다. 위장&잠입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걸 보면 토우마 카노우 급의 알바킹이다.

2기에서는 새로운 계약자가 된 스오우와 함께 다니면서 만나게 된 사람에게 '이현식'이라는 또 다른 가명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5.1. 리 센슌, 헤이, 이현식의 공통점

냉혹한 조직원인 헤이와 평범한 청년 리센슌, 반폐인 이현식의 공통점은 잘생기고, 쇄골이 멋진 남자라는 것이다.[8]

여자가 많이 꼬인다. 거의 매 에피소드마다 한 명을 꼬셨다. 오죽하면 '헤이가 치르는 계약의 대가가 여자 꼬시기가 아닌가.' 하는 농담도 있었을 정도. 마성의 쇄골남. 인기가 워낙 많아서 다른 여캐와 함께 있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여캐가 욕을 먹는다. 반폐인의 이현식의 모습으로도 2기 주인공인 스오를 꼬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주인공 보정이기도 하겠지만 은근 천연인 구석이 있어서 여심을 자극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은근 여자한테 손찌검을 많이 하는데도 여자가 꼬인다.나쁜남자 기믹인 건가?

현실의 여성 오타쿠들의 팬이 많다. 흑발 벽안의 잘생긴 얼굴과 나쁜남자, 쿨해보이는 죽은 눈 등 반할 곳이 많지만 역시 쇄골이 제일 좋다는 듯. 비단 여성 뿐만이 아니라 남성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편이다. 한 예로 1기 방영 중에 인기투표를 한 적이 있었는데, 1위가 헤이고 3위가 리 셴슌이었다.[9] 그리고 1위와 3위를 합치면 과반수의 지지율을 보여준다. 반농담 삼아 카제하야 쇼타, 킹 브래드레이와 더불어 3대 마성의 남자라 불린다

여성 뿐만 아니라 멀쩡한 남자 오덕들도 헤이의 팬이다 못해 찬양까지 한다. 당장 디시 애갤러스만 가봐도 '헤느님'[10] 거리며 포풍간지의 대명사가 되어있는 수준.

6.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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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헤이는 계약자가 아니다.

정확히는 계약자의 능력을 갖게 된 인간으로 헤븐즈 게이트의 소실 이후 그와 동화 된 진짜 BK-201, 즉 그의 여동생인 파이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계약자가 치뤄야 할 대가가 없었던 것이며 실제론 인간으로서 감정도 가지고 있고, 꿈도 꾼다. 작중 계속해서 계약자답지 않다는 소릴 들었던 것 역시 계약자같은 인간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론 인간이기에 일어나는 일이었던 것.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의 최종화까지 헤이는 자신이 가진 능력이 전기를 다루는 능력이라 생각했으나, 실제로는 물질을 양자 레벨에서 변이시키는 양자 간섭이었다. 헤븐즈 게이트는 또한 헤이의 동생인 파이가 이 양자 간섭 능력을 사용해 시공간에 변이 물질을 채워넣어 불가침 영역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 양자 간섭 능력을 계약자에 사용하면, 계약자의 구조를 뒤바꾸어 보통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며, 역으로 보통 사람을 계약자 같은 것으로 만들 수 있다.[11][12]

천국 전쟁의 진실과 능력의 진정한 사용법을 헤이에게 알려준 앰버는 계약자란 존재를 소멸시키려는 조직과 계약자의 존속을 추구하는 이브닝 프림로즈 간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을 키퍼슨이 된다.

최종화에서 헤이는 "계약자를 지키기 위해 도쿄를 소멸시킨다."라는 주장을 하는 이브닝 프림로즈와 "도쿄와 도쿄에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계약자의 소멸은 필요하다."라는 주장을 하는 조직이 벌인 난전 속에서, 새턴링 만에 변이 물질을 채워 넣어 새턴링 만을 불가침영역으로 변이시켜 인간과 계약자 공존의 길을 찾아낸다.

7. 2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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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2년 동안 제대로 외모 관리를 안 한 탓에 덥수룩한 머리에 정돈 안 된 수염, 좀 후줄근한 의상과 알콜 중독으로 충혈된 눈 때문에 노숙자같아 보인다. 목소리도 많이 탁해지고, 1기 땐 그렇게나 먹어대더니 식욕이 없는지 걍 만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있다. 하지만 강력한 능력과 체술은 여전하다.

소속 단체를 조직에서 CIA, 마담 오레이유 등으로 계속 바꾸고 있다. 조직과 적대하면서 조직의 커버가 없어진 덕분인지 1기와는 다르게 본인에 대한 정보가 상당히 노출되어 있는 듯 보인다. 헤이 = BK-201 = 검은 사신이라는 건 웬만한 정보기관은 다 알고 있는 듯. 지못미. 하긴 사고를 크게 치기도 했다.

7.2. 본편 진행

1기와 2기 사이에 좀 시달렸는지 임무 중 사용하는 가면이 상처투성이에 꼴이 말이 아니다. 맨날 술만 퍼마시고 걸핏하면 여자애 손찌검에...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이래서 얻은 별명이 알콜중독 폭력가장 이현식 씨 혹은 흑의 노숙자(부랑자).[13]

마담 오레이유라는 정보상 밑에서, FSB에 잠입해 유성의 핵을 추적하는 일을 한다. 그러나 추적 도중 스오우 파블리첸코시온 파블리첸코로 착각하고 마는데...


헤이: 유성핵을 내놔라! 유성핵은 어디있나! 더듬더듬

부랑자에 이어 성범죄자 업적 달성

착각이었단 걸 깨닫고 FSB와 MI-6로부터 스오우를 구해내지만 삼호기관의 트랩에 걸려 계약자로서의 능력을 상실하며, 관측령도 못 보게 된다.[14] 이후 마담 오레이유의 지시를 받고 니카의 죽음을 계기로 계약자가 되는 스오우와 도중에 만난 마오, 줄라이와 함께 동행한다. 지시받은대로 스오우에게 계약자로서의 훈련을 시키지만, 스오우가 타냐 아쿨로를 죽이려했을 때 눈물을 흘리며 뜸을 들이자 죽이지 말라고 말리기도 한다.

삼호기관이 옮기는 물건을 부수라는 지령을 받고 움직이던 도중 시즈메 겐마와 대판 싸운다. 싸우던 도중 겐마의 말에 옮기는 것은 봉인된 이자나미. 즉, 이라는 걸 깨닫고 겐마로부터 도주(...)해서 달려가 스오우가 인을 죽이는 것을 막지만, 이미 발사된 총알에 의해 이자나미가 깨어나게 된다. [15] 이때부터 헤이는 마담 오레이유와는 손을 끊는다.

일본으로 밀입국 하던 도중 FSB에 덜미를 잡혀 레프닌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지만 쿨하게 무시하고 죽인다. 한편 스오우는 타냐의 죽음을 눈앞에서 보고 자신에 대한 헤이의 태도에 감정이 폭발해 헤이의 곁을 떠난다.

이후 머리를 깎고 면도를 해서 공항에 잠입해 겐마를 따돌리고 하즈키 미나를 킥으로 날려버린(...) 후 사와사키 요코를 납치해 인의 위치에 대한 정보를 캔다.[16] 그리고 자신의 정체가 클론이었다는 걸 깨달은 스오우와 재회해 '내가 아는 스오우는 너뿐이다'면서 마무리 플래그를 꽂는다. 중간에 미사키는 또 굴욕

하루 뒤 서로의 일에 매듭을 자면서 스오우와 다시 헬즈 게이트에 쳐들어가 인을 찾지만 인은 이미 깨어나 없고 요코를 헤이가 죽였다고 착각한 하즈키 미나와 마지막 결전. 성공적으로 와이어를 걸지만 능력이 없어 전기를 못쓰고 결국 패배해 속박당한다. 하지만 진범을 알아챈 코바야시 고로우에 의해 누명이 풀리고 모든 걸 끝내겠다며 나선다.

7.2.1. 여행의 끝

클론으로서의 동력원이었던 유성의 핵이 파괴되어 기억을 하나하나 잃어가는 스오우의 뒤에 나타나 감싸준다.

스오우 : 싫어... 싫다고... 그만... 그만해... 지우지 마...

'난 여기 있는 너밖에 몰라.
복제든 뭐든, 내게 있어 스오우는 너뿐이다.'

스오우 : 내 기억이란 말이야...

'스오우...'

스오우 : 지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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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오우 : ...누구야?

헤이 : 다음에 갈 곳에서, 이런 것은 필요없어. (스오우의 총을 받아 던진다.)

스오우 : 다음은 어디로 가? 우리... 계속 함께인 거지? 다시... 여행을 계속하는 거지?

헤이 : 그래.

스오우 : 거짓말이야.

헤이 : 거짓말이 아냐...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스오우 : 헤이...


[17][18]

능력을 되찾은 헤이는[19] 인의 이자나미로서의 능력을 지우고 생사불명인 인을 안고 어디론가로 사라지는 것으로 엔딩.

8.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외전

이후 1기와 2기의 중간 시점을 다룬 외전에서는 1기 사건 후 인을 데리고 도주 중인 모습이 나왔다. 세계 전체가 적인 상황에서 상당히 심적으로 괴로웠는지, 그에 대한 마음의 위안을 인으로부터 얻었던 것 같다. 그리고 외전 마지막화에서 알콜중독 폭력가장 이현식 씨로 진화

조직이 보내는 계약자들이 3명이서 다굴을 해도 역으로 털어버리거나 무장도 없이 기습당한 상태에서 계약자 2명을 순살시켜 버리는등 괴물같은 전투력은 여전함을 여과없이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헤이라고 해도 계약자 다수와의 전투를 제대로 감당하긴 힘든지 몸 곳곳에 부상을 입고 코트마저도 상당히 너덜너덜해진 상태.

시즈메 겐마는 헤이에 대해 로리 돌을 데리고 사랑의 도피를 했다는 발언을 했다. 이미 공인 로리콘이 되어 버린 듯. 근데 사실 헤이와 인의 나이 차가 5살 밖에 안되는데다가 흑의 계약자 이후로는 인도 미성년자가 아닌지라 로리콘은 아니다. 여담으로 키리하라 미사키와 헤이의 나이 차도 5살이다.

9. 기타

일본에서는 헤이를 나쁜남자(...) 컨셉으로 몰아가고 있다.

예를들면 이런 것.번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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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주변 여자들이 먼치킨이다. 엠버는 시간간섭, 동생은 물질변환, 인은 정체모를 외계생명체한테 씌였고...

안습하게도 플래그는 많이 꽂지만 정작 제대로 이어지는 여자가 없다. 그 이유는 헤이와 플래그가 꽂힌 여자들치고 멀쩡히 살아남는 인물이 드물기 때문(...). [스포일러] 등장인물이 자비없이 죽어나가는 애니의 주인공인 게 문제 그나마 2기 스토리가 끝나는 시점까지 살아남은 여자는 히로인이라기 보다는 또 다른 주인공 격인 키리하라 미사키 정도. 그 외에 플래그가 꽂혔다고 보기엔 미묘하지만 헤이의 쇄골에 반한 두 여자, 카야누마 키코와 오오츠카 마유도 개그 캐릭터 보정으로 살아남긴 했다. 심심하면 "파이는 어디있나!"라고 하는걸 봐선 여자들보단 동생찾는 시스콘 인듯 하다.

전기를 조작하는 능력 덕에 피카츄 혹은 헤이츄라고 불린다. #1,#2 심지어 서양권에서는 Chinese Electric Batman(중국인 전기 배트맨)(...)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참고로 인터뷰에 따르면 아직 설정이 굳기 전에 후보 중에 하나는 바로 볼펜심이 막히는 능력. 실현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21]

1, 2화까지만해도 계약자를 굉장히 싫어한다는 설정이 있었는데 설정이 그냥 잊혀져버린건지 나중엔 이에 관해선 언급되지 않는다. 아마 헤이가 1화에서 계약자에 대해 혐오감을 내비쳤다고 추정되는 장면[22]은 단순히 자기 이익을 위해 동료를 팔아넘기는 행위에 대한 '인간적인' 증오로 볼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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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벌신사 캐릭터. 언제나 착용하고 다니는 것은 사진의 하얀 와이셔츠와 청바지, 연녹색 야전상의 한 벌. 유성의 제미니에서도 역시 한 벌만 입고 다닌다.

2기에선 가명이현식으로 바뀌었다. 청각장애인용 자막에도 한글을 표기할 때 사용하는 가타카나 표기인 イ·ヒョンシク이라고 나온다. 한국판에서도 "이현식"으로 발음한 것으로 보아 이현식이라는 한국 이름 맞다. 가명에 이(李)씨를 두 번이나 사용하는 걸로 보아 본래의 성씨도 이씨일지도?

동생의 본명이 '싱'인데, 星(별 성)이 중국어로 싱으로 읽힌다는 점과 제작진들이 유난히 별을 좋아하는(...) 것과 어린 시절의 헤이와 파이가 별을 같이 보는 장면 등으로 볼 때 동생의 이름은 星으로 쓰고 중국어 '싱'으로 읽는 것으로 보인다. 결론은 중국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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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코드네임인 헤이는 중국어검은색이란 뜻.
  • [2] 다음 이야기도 내레이션 형식이다.
  • [3] 그러나 OVA 판에선 마침내 예고편 내레이션을 맡는다.
  • [4] 오피셜 팬 북에서도 온천의 돌을 뒤져가며 똑같은 대사를 한 번 더한다.
  • [5] 도쿄 익스플로전 이후 조직의 지원이 끊겨서 그렇다.
  • [6] 어떤 재질인지는 불명이지만, 이 코트를 입고 총에 맞으면 아예 아무 감각도 안 느껴지는 듯. 단순히 총탄을 막을 뿐만 아니라 총탄의 충격량도 씹는 모양.
  • [7] 그런데 표준 중국어 발음에 따르면 리센슌의 발음은 리슌셩이다. 근데 이걸 그대로 따르면 일본 발음으로 '리슌숀'(...)이라는 매우 애매한 이름이 나오게 된다.
  • [8] 작중 쇄골에 반한 여자가 둘 존재한다. 한 명은 카야누마 키코, 다른 한 명은 공안부 외사 4과의 오오츠카 마유. 이 둘은 헤이와 제대로 말도 섞어보지 않았는데도 단지 쇄골만 보고 반해버렸다(...).
  • [9] 2위는 인
  • [10] 2기 방영 이후는 현식이라고 부를 때가 많아졌다.
  • [11] 헤이가 계약자와 비슷한 것이 된 것은 원래 능력의 사용자인 파이가 헤이에게 양자 간섭을 행했기 때문이다.
  • [12] 다만 이 '가설'은 엠버의 대사 "파이는 네 안에 있어, 헤이."와 헤이가 완벽하게 계약자가 되지 않았다는 것에서 오류가 생긴다. 다른 유력한 가설로는 '파이가 소멸해 헤이와 융합(?)해서 계속 대가를 치루고 있기 때문에 헤이가 인간으로서 대가없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가 있다
  • [13] 근데 잘 생각해보면, 헤이는 1기 때에도 여자들 잘만 때리고 다녔다! 헤이한테 맞는 걸 보면 저년이 나쁜 년일 거야!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강력한 외모실드 효과
  • [14] 딱 두 번 능력을 사용하려다가 실패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곤, 다시는 사용하지 않는다. 몸 안에 있던 파이가 사라졌는데도 여전히 쿨한 현식씨
  • [15] 이후 인의 관측령이 헤이 주변을 따라다니지만, 헤이는 계약자의 능력을 잃어서 보지 못한다.
  • [16] 손가락 꺾기 등 고문을 하지만 정보를 다 캐낸 뒤엔 '내가 다 끝내겠어'라면서 안심시킨 뒤 재운다.
  • [17] OVA 1화를 보면 알겠지만 인 역시 헤이에게 같은 질문을 하고 같이 있겠다는 헤이의 말에 거짓말이라 일축하지만 이때의 헤이는 거짓말이라는 걸 부정하지 않았다. 스오우와의 대화는 그렇다쳐도, 인이 왜 거짓말이라 한 건지, 헤이는 또 왜 대답하지 못한 건지는 아무도 모른다.
  • [18] OVA 1화에서의 헤이가 인과 함께인 것이라 말한 것에 대해 인이 거짓말이라고 한 이유는 그 당시 헤이가 앰버와 닮은 사람을 보고 계속 앰버를 생각하기에, 헤이가 인과 함께라고 했지만 앰버를 못 잊은 것에 대한 질투로 그런 말을 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 [19] 세 가지 가능성이있다. 게이트의 영향으로 능력이 되살아났거나, 인이 되살려줬거나. 하지만 가장 가능성 높은 것은 유성핵이 부숴졌기 때문.
  • [스포일러] 시노다 치아키는 인간 상태, 돌 상태로 두 번이나 죽었고(...), 하벅노벰버 11에게 끔살, 카시와기 마이는 나중에 재등장했다가 반 게이트 입자 가속기 폭발에 휘말려 사망했고, 미나 칸다스와미는 1기 끝날 때까지 살아남긴 하나 칠흑의 꽃 편에서 살해당한다. 메인 히로인격인 인물들에게도 자비는 없어서 앰버도 1기 마지막에 소멸당했고 스오우도 2기 마지막에 죽는다. 그리고 헤이가 그렇게 챙겨대는 여동생도 사실상 이미 고인이 된 상태. 헤이랑 관계있으면 사망플래그인게 공인된듯.
  • [21] 근데 이 능력으로 끼워맞춰보면 새턴링을 막는건 그대로 할 수 있을 것이다.
  • [22] "너희같은 녀석들을 보고 있으면 구역질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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