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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난이도

last modified: 2013-07-31 19:18:42 by Contributors

Contents

1. 디아블로의 용어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용어
2.1. 던전의 헬 난이도 측정기
3. 퀸 오브 하트의 용어

1. 디아블로의 용어

디아블로 시리즈에서는 한 번 게임을 깬 후, 좀 더 즐기기 위하여 보다 높은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는데 나이트메어(Nightmare)와 헬(Hell)이 있다.
몹들의 체력, 공격력, 방어력, 마법 저항력 등이 끔찍하게 뻥튀기 되는데[1],헬은 그 정점. 심지어 헬 난이도의 몬스터는 대부분 한가지 속성의 면역(Immune)을 가지고 있다. 가끔 두 가지 속성이 뜨기도 하는데 ...
네크로멘서는 거듭된 너프로 헬 난이도의 일반몹 상대도 쉽지 않다.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용어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만 사용되는 은어이다. 보통 헬+던전명의 2~3글자 식으로 명명한다.
일명 헬팟, 지옥팟이라고 하며 이런 파티를 자주 짜는 사람은 '지옥의 인도자'라는 소리를 듣는다. 북미 막공은 서버, 지역 무관 헬 난이도다.

본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인스턴스 던전 난이도 시스템은 일반 난이도와 영웅 난이도만 지원하고 있지만, 파티원중 발컨이나 삽질을 잘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 난이도가 발동한다. 경우에 따라 일반 난이도에서도 레이드 던전 영웅 난이도의 위기감과 전멸, 그리고 [email protected]로 미칠듯한 짜증을 체험할 수 있다. 덤으로 소중한 시간마저 낭비된다.

본디 리치 왕의 분노는 하드 모드를 제외할 경우 대부분의 경우 80퍼센트의 유저만이 잘하면 클리어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하드모드는 얄짤없이 전부 숙련을 요구) 즉 이 난이도가 봉인 해제되는 경우는, 공대 내부의 적이 20퍼센트(10인 2명 이상, 25인 5명 이상, 템이 구리거나, 센스가 나쁘거나, 둘다 없는 사람이 보통 이에 해당한다.)를 넘어가거나, 혹은 특수한 공략을 요구하는 던전에서(낙스 켈투 냉기작렬처럼, 한명이라도 공략을 모르면 전멸한다) 한명이라도 삽을 푸기 시작하면은 열린다.

이 난이도가 봉인 해제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는 파티원은 1순위 탱커, 2순위 힐러. 둘 중 하나만 삽질해도 파티원은 지옥의 불길속에서 불타게 된다. 딜러는 삽질을 해도 자기 혼자 죽으면 그만이지만 저 둘은 그렇지 않다. 다만 네임드의 경우 시간이 지날 수록 몹이 강화된다든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광폭화한다든가 하는 경우에는 딜러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탱커와 힐러가 죽을 힘을 다해서 버텨냈건만 광폭화가 되어버리면 그저 눈물만 난다. 딜러들이여, 나 하나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묻어가지 말자.

불타는 성전 시절엔 헬라잔과 헬아만이 악명을 떨쳤다. 캐주얼한 10인 던전이라 많이들 돌았고, 그만큼 어중이떠중이들도 많이 왔기 때문. 물론 25인 던전에 개념인들만 왔다는 건 절대네버 아니다(…).

리치왕의 분노는 던전 자체가 아직 많이 공개된 것이 없고, 또한 중심 레이드 던전인 낙스라마스가 이미 공략이 알려져있다는 점등의 이유로 크게 어렵지 않아 헬은 적은편. 굳이 따지자면 다음과 같다.

  • 번개의 전당의 로켄의 공략법을 모르는 경우. 많은 유저들은 로켄이 레이드버전으로 강화되어 나온다면 최고의 병신필터링을 해줄거라 믿는 사람들이 많다. 스토리상으로 죽어서 그럴 일은 없겠지만. 그 대신 에말론이랑 미미론이 로켄과 비슷한 번개회오리를 사용하게 되었다.
  • 마력의 눈은 마지막 네임드의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용 조종을 못할 경우 지옥의 헬을 맛볼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용 조종이 능숙하다면 장비고하에 문제없이 손쉽게 막넴을 잡을 수 있다. 그나마 나중에 패치되어 탈것의 능력치가 아이템 레벨을 반영하게 되어 쉽게 잡히게 되었다.
  • 안카헤트는 안카하르 주문술사라는 몬스터의 어둠 작렬은 체력을 %로 깎는 관계로 아무리 아이템이 좋아도 탱커 급사의 위험성이 항상 존재한다. 파티원들의 차단 센스를 체크할 수 있는 곳. 로머도 많은 편이고, 한 무리쯤 애드나도 생존기와 함께 탱킹이 가능한 다른 던전들과 비교했을 때 애드는 곧 전멸이다.
  • 낙스라마스훈련교관 라주비어스의 경우는 사제가 정신지배를 못하면 잡는게 불가능하다. 라주비어스의 공격력은 한 단계 위인 울두아르템으로도 버틸수 없는 사기적인 공격력이라..그런데 얼음왕관 성채템으로 무장하고 주간퀘스트 하러 가면 정신지배 따윈 필요없다 사실은 십자군템도 별 문제 없다. 탱커가 녹기 전에 딜로 녹여버린다.
  • 영원의 눈의 경우도 마지막 페이즈에서 용 조종을 못 하면..

2.1. 던전의 헬 난이도 측정기

난이도가 아주 쉽고,"기억할 게 적은" 보스가 헬난이도의 측정기이다.
이 보스도 못잡으면 그냥 꿈도 희망도 없다고 보면 된다.

영원의 눈: 말리고스 1페이즈.
흑요석 성소: 살타리온만 잡기.(0비룡)
다만 위 두개의 경우 25인이라면 5명이 삽퍼도 전멸하기가 어렵다. 그야말로 공대단위의 삽질이 필요한 보스이다. 다만 말리고스 1페이즈에서 마불죽기가 죽음의 손아귀로 마불을 안 땡기고 말리고스를 땡긴다면...

낙스라마스: 패치워크 - 전멸이 난다면 이미 사장님 콩나물 시루이거나 헬 게이트.
낙스라마스: 훈련교관 라주비어스 - 사제의 정신지배 미숙으로 인한 공대 전멸. 이건 템으로 커버가 불가능한 수준이라서 사제가 잘해야한다.
울두아르: 거대 화염전차 0탑.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십자군 원형경기장 일반 모드의 모든 보스 - 십자군 일반 모드는 안 그래도 쉬운 편인데 여기서 전멸이 일어난다면 공대원의 반 이상이 스펙 미달이라는 소리나 다름없다.

물론 탱커, 힐러가 미숙한 경우 어디를 가도 지옥을 맛볼수 있다.

흑요석 성소의 3마리 비룡을 모두 살려두는 10인 난이도의 하드모드의 경우에는 정말 어렵다. 난이도도 어려운데다가 한명이라도 실수하거나 삽질하면 완전히 떡실신. 특히 바닥과 파도의 변수가 크다. 25인은 몇명 죽어도 클리어가 가능하긴 한데 10인은 그딴거 얄짤 없다. 1명 죽으면 바로 공대장의 허탈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빠른 전멸...하지만 십자군 원형경기장,울두아르의 템이 풀리고 나서는 용자판기로 전락해버렸다.

역시나 3.3패치가 나온 지금 저 위의 것들은 이제 너무너무너무너무 쉽다. 로켄은 그냥 무시하고 딜해도 힐링으로 커버되며, 마력의 눈은 여러번에 거친 너프 끝에 네명이서도 에레고스를 관광때린다. 영눈도 비슷하다. 안카헤트 주문술사의 공격은 여전히 세긴 하나 주문이 효력을 발휘하기도 전에 썰려나가는데 뭐...

다만... 미미론 하드나 십자군 25인 하드 아눕아락은 여전히 힘들다. 요그사론 0수호자는...

최근에는 얼음왕관 성채썩은얼굴, 교수 퓨트리사이드, 피의 여왕 라나텔, 신드라고사 등이 헬팟 체크에 용이한 네임드들이다. 어짜피 버프강화되면 얘네도 다 밥이 되겠지만 라지만 북미 막공은 30% 버프 받고도 못 잡는 경우가 많았다.

3. 퀸 오브 하트의 용어

CPU의 인공지능도 상승하지만, 무엇보다 체력이 2배 정도로 증가하기 때문에 지겹도록 패야만 이길수 있는 부조리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적절히 쾌적한 게임을 원한다면 나이트메어(Nightmare) 정도 난이도에서 놀자. 여기선 체력이 1.5배 정도라 그나마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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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레벨도 역시 슈퍼유니크 몹을 제외하면 +66씩 뻥튀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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