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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하운드(Warhammer 40,000)

last modified: 2015-02-02 00:01:43 by Contributors

Hellhound Flame Tank

W40K_IG_Hellhoun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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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미니어처 게임 회사인 GW의 세계관,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장갑차량. 인류제국의 정규군인 임페리얼 가드가 운용하는 화염방사 전차로서, 표준 병력수송장갑차키메라의 파생형 중 하나. 주로 시가전이나 정글전 등 교전거리가 짧은 전장에서 적 보병 제압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목차

1. 특징 및 성능
2. 파생형
3. 제원
4. 각종 매체에서의 출연
4.1. 미니어처 게임
4.2. PC 게임
5. 관련항목


1. 특징 및 성능

키메라 차체에 대형 화염방사기인 인페르노 캐논(Inferno Cannon) 포탑을 탑재하고, 병력탑승공간을 연료저장공간으로 바꾼 형태. 병력 수송능력이 없어졌기 때문에 후방 램프 역시 폐지되었다. 승무원은 차장과 조종수 및 사수 등 총 3명. 단, 아르테미아(Artemia) 패턴 헬하운드는 무인포탑을 채용했기 때문에 사수가 없어 총 2명뿐.

주무장인 인페르노 캐논 외에, 키메라와 마찬가지로 차체 전방 고정식 포좌에 부무장으로 헤비 볼터 혹은 헤비 플레이머, 멀티 멜타 등을 탑재한다. 인페르노 캐논의 연료는 단연 제국에서 널리 쓰이는 프로메슘(Promethium). 대부분의 화염방사무기가 대량의 연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전투지속능력이 그리 높지 않다는 단점이 있는데, 헬하운드의 경우 거대한 병력실 거의 대부분을 연료탱크로 교체했기 때문에 이런 타입의 차량 중에서는 연료 탑재량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화염은 장애물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것은 물론 심지어 복잡한 틈새조차 파고들기 때문에 엄폐효과를 대폭 무시하고 적을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 단, 그만큼 사정거리도 짧은 데다 연료탱크 피격시 유폭의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키메라에 비해 차체 장갑이 대폭 강화되어 있다.

헬하운드는 보통 중대단위로 단독 편성되거나 기계화보병중대 혹은 전차중대의 지원을 위해 소대급으로 편성된다. 다만 헬하운드 완편 1개 중대를 보유한 연대는 그리 많지 않고, 대부분의 경우 헬하운드의 편제수량은 유동적인 편. 실전에서는 부대단위 집단운용보다는 소규모 태스크포스에 단차 단위로 임시편조되는 쪽이 선호된다.

시가지나 정글 등 사거리와 시야가 제한되고 지형지물의 밀도가 높은 환경에서 적 보병 제압에 매우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나, 그만큼 적의 많은 경계를 받기 때문에 전장에서도 최우선 목표가 되는 일이 잦다.

그만큼 위험한 임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헬하운드에 자원해서 탑승하려는 지원자는 별로 없고 일종의 형벌부대처럼 간주되는 모양이지만, 일단 방화에 맛들리기 시작하면, 그리고 자신들이 신성한 화염으로 부정한 것을 멸한다는 광신에 취하기 시작하면 자기가 죽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모하기 짝이 없는 기동과 돌진을 한다고 한다. 코덱스의 칭찬하는 듯한 문체를 보면 아주 바람직한 자세(...)인 것으로 비쳐진다.

코믹스에서는 헬하운드 전차병들이 '불타는 물'(Fire Water)이라는 음료를 마시는데, 물에 인페르노 캐논의 연료와 기타 비밀 재료(…)들을 섞은 것. 한모금 마시고 우웩! 하면서 뱉어낼 정도의 맛이다.


2. 파생형

  • 헬하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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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판 헬하운드

    인페르노 캐논으로 무장한 기본형. STC 해석에 따라 다양한 패턴이 존재하지만 대체로 성능은 대동소이하다. 적의 최우선 목표가 되기 쉬운 차량인 만큼, 일선 지휘관들은 언뜻 보기에 키메라와 잘 구분이 안 되는 화성 패턴을 특히 선호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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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이아(Graia) 패턴 헬하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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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테미아(Artenia) 패턴. 무인포탑을 채용하여 승무원은 단 2명뿐.


  • 베인 울프(Bane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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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성 가스를 발사하는 켐 캐논(Chem Cannon)을 탑재한 형식. 적을 그야말로 확실하게 뿌리 뽑아야 할 때 배치된다. 켐 캐논의 독성 가스를 생물이 맞으면 말 그대로 피가 끓어오르고 뼈와 살이 분리되는 끔찍한 결과를 낳는다고.
    제노 뿐 아니라 아무리 반란 종자라지만 종종 인간에게도 이런 끔찍한 무기를 쏴야 하기 때문인지, 베인 울프의 승무원들은 대부분 다른 부대원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말이 없어진다고 한다. 증세를 볼 때 단체로 PTSD를 앓는 것으로 보인다.


  • 데빌 독(Devil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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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타 캐논을 탑재한 형식. 사거리가 비교적 짧은 대신 보병 및 차량 양쪽에 모두 압도적인 위력을 발휘하는 초고온의 화염구를 발사하여 적을 말 그대로 녹여 버린다. 승무원들은 스스로를 전차 사냥꾼으로 생각하고 그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한다.


3. 제원

  • 명칭 : 헬하운드
  • 기원 : 화성, 그라이아(Graia), 아르테미아(Artemia)
  • 승무원 : 3명(차장, 포수, 조종수)
    • 아르테미아 패턴은 2명(차장, 조종수)
  • 추진기관 : 불카노르(Vulcanor) 16기통 병렬 다연료 엔진
  • 중량 : 35t
  • 전장 : 6.90m
  • 전폭 : 5.70m
  • 전고 : 4.1m
  • 지상고 : 0.45m
  • 최고속도 : 시속 70km(포장도로)/시속 55km(비포장도로)
  • 주무장 : 인페르노 캐논 1문(98발)
  • 포탑 선회각 : 360˚ 전방위
  • 주포 부앙각 : -8˚~ +25˚
  • 부무장 : 헤비 볼터(400발)/헤비 플레이머/멀티 멜타 중 1문
  • 장갑 : 포탑 150mm, 슈퍼스트럭쳐 150mm, 차체 120mm


4. 각종 매체에서의 출연

4.1. 미니어처 게임

Warhammer 40,000 미니어처 게임에서는 임페리얼 가드의 차량으로 등장하며, 패스트 어택(Fast Attack) 슬롯을 차지한다. 기본형인 헬하운드 및 베인 울프나 데빌 독 3종류를 임의로 조합하여 1~3대로 구성된 헬하운드 소대를 구성할 수 있다.(주포에 자석질을 한다면 상대방의 아미에 맞춰서 주포를 교체해줄 수 있다.)

게임용 미니어처로는 시타델 미니어처에서 발매하는 플라스틱 키트가 발매 중. 3가지 파생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조립할 수 있다. 포지 월드에서는 그라이아 패턴과 아르테미아 패턴 2종류의 레진 키트를 발매 중이다.

부무장은 기본적으로 헤비 볼터를 사용하고, 공짜로 헤비 플레이머, 혹은 포인트를 추가로 주고 멀티 멜타로 바꿔달 수 있다.

헬하운드는 헤비 플레이머(S6 AP4)를 토렌트(Torrent) 방식으로 발사한다. 사실상 임페리얼 가드가 타우, 타이라니드오크에게 대항할때 가장 효율적인 수단 중 하나로, 뭉쳐있는 다수의 적 유닛을 그야말로 지워버릴수 있다. 거기다가 키메라에 비해 단단하기까지 해서 한대라도 공격한다면 포인트 값을 충분히 하는 괴물같은 물건이다. 이는 "토렌트(Torrent)" 공격 방식의 특성에 기인하는데, 일반 플레이머와 달리 사거리 + 템플릿이라는 매우 무시무시한 공격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거리 내에만 있다면 템플릿을 자유자재로 놓을 수 있다.[1] 이런 병력이 의존할 커버 세이브 역시 화염방사기라 무시해버린다. 물론 리만 러스 전차의 템플릿도 있으나, AP3는 적이 마린이 아닌 이상 오버킬인데다가, 헬하운드처럼 100% 명중이 아니라 빗맞을 가능성도 높고 커버 세이브도 무시하지 못한다.

베인 울프는 2+ 포이즌[2] AP3을 템플릿 방식으로 플레이머처럼 뿌린다. 대기갑 공격력은 전혀 없지만 마린급(MEQ, T4 W1 Sv 3+) 보병은 문자 그대로 지워버리고 2+ 아머 세이브가 매우 드문 타이라니드의 몬스트러스 크리처에게도 유효한 타격을 가할 수 있다. (운드를 한번에 하나만 가할 수 있으니 멀티 운드 모델을 상대할 때는 곁에 같이 쏴줄 아군이 필요하긴 하지만, 1운드만 남은 개체라면 당연히 쏴볼만하다.)

데빌 독은 멜타스몰 블래스트로 발사한다. 터미네이터급 보병과 기갑 유닛을 상대하는 데 특화되어있다. 이 정도 포인트 대에서 멜타를 한발이 아니라 범위로 날리는 공격은 데빌 독이 아니면 매우 드문 편이다. 다만 아머베인(관통력 +1d6) 효과를 보려면 초근접 수준으로 붙어야 하니 주의하자.

물론 셋 다 키메라에 비해 장갑이 강화되었다고 해도 12/12/10인 만큼 집중 포화를 맞으면 터지게 되어있다. 터지기 전에 포인트 값을 해주기를 바라자.

이 외에 6mm급 스페셜리스트 게임인 에픽 아마겟돈(Epic Armaggedon)에서 임페리얼 가드 유닛으로 등장하며, 시타델 미니어처에서 주석 모델이 발매 중이다.

4.2. PC 게임

렐릭RTS 게임인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시리즈에서는 첫 번째 확장팩인 Warhammer 40,000 : Winter Assault에서 임페리얼 가드의 2티어 차량 유닛으로 등장한다. 화염방사기의 업그레이드 버젼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웬만한 분대는 모랄빵내며 피해도 나쁘지 않아 2대 이상이 모이면 보병 분대 몇개를 태워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단점은 공성 전차처럼 가까이 붙어있는 적은 공격하지 못한다는 것과(그래서 2대 정도 가지고 다니는게 편하다.) 센티널처럼 체력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후속작인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에서는 2012년 현재까지 오리지널 및 확장팩에서 아직 등장한 사례가 없다.[3]

5. 관련항목

참고 자료 - Hellhounds, Codex: Astra Militarum, 6th Ed., Games 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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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원형템플릿처럼 아무데나 놓을 수는 없고, 적어도 작은쪽이 헬하운드를 향해야 한다.
  • [2] 목표의 T 수치에 상관 없이 무조건 포이즌 앞에 붙은 숫자대로 운드 여부를 굴린다. 보통 맹독은 4+니 2+면 맹독 수준을 넘어서 뼈와 살이 분리된다는 뜻이다.
  • [3] 다만 파생형인 베인울프는 인쿼지터의 글로벌 소환스킬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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