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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last modified: 2015-03-21 17:08:34 by Contributors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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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이전)
정식명칭 현대자동차주식회사
영문명칭 HYUNDAI MOTOR COMPANY
설립일 1967년 12월 29일
회장 정몽구(아산 정주영 차남)
업종명 승용차 및 기타 여객용 자동차 제조업
상장여부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1974년 ~ 현재)
편입지수 코스피
KRX100
KOSPI200
주식코드 005380
홈페이지



HYUNDIE MOTOR COMPANY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상세
4. 신차 수송
5. 해외 시장
6. 언론에서 보는 품질
7. 디자인
8. 비판
9. 생산차량
10. 스마트카
11. 관련항목

1. 개요

대한민국 최대의 자동차 생산/판매 기업. 현대자동차그룹의 중심이 되는 회사이다.

2. 역사

현대그룹을 창업한 故 정주영 회장이 일제강점기1940년 3월에 인수하여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에서 운영했던 아도서비스[1]라는 자동차 정비공장을 그 근원으로 볼 수 있다.[2] 정주영 회장은 빨리, 완벽하게 고치고 수리비는 많이 받는 방침으로 사업 성공의 토대를 닦았다. 1940~1942년 당시에는 자동차 보급률이 매우 낮았다. 그 때문에 자동차를 빨리 수리해야 고객층을 유지할 수 있었다. 다른 수리공장에서는 수리비를 더 받으려고 자주 늑장을 부렸다. 그러나, 정주영 회장은 '자동차가 고장나면, 차주인이 발이 묶여 힘들어 한다. 그러므로, 빨리 차를 고치는 게 고객을 위한 길이다.'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보통 밤 12시까지 작업소에 머물면서, 고객들 차를 빨리 빨리 수리했다. 이처럼 "빨리 빨리"와 "빠르고, 정확하고, 납기 준수" 철학이 있었기 때문에, 경영은 순조로워 수익을 많이 냈다.[3][4] 그러나 이후 공장이 불타 없어지고 전쟁까지 일어나자, 사업이 어려웠다. 결국 일제는 기업 통제정책인 ‘기업정비령’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 종로 5가에 있는 '일진공작회'로 정 회장이 소유하던 아도서비스가 강제 흡수·합병 되었다. 정 회장은 어쩔 수 없이 자동차 수리업을 그만두었다. 이후 아도서비스를 정리한 자금으로 트럭을 구입하여 석탄운반업[5]을 하였으며, 해방 이후 아도서비스를 반환받아 1946년현대자동차공업사[6]를 설립한다. 설립 직후에는 미군 병기창에서 하청을 주로 받았으나 점점 수요가 늘었고, 이 회사를 현대토건사가 흡수해서 현대건설로 변모한다.[7]

현대자동차의 공식적인 역사는 1967년 자동차 제조업에 뛰어들면서부터 시작한다. 1967년 12월 정주영 동생 정세영이 정식으로 회사를 설립하여 당시 자동차 최강국인 미국포드와 기술계약을 채결하고 기술을 도입했다. 초기에는 포드 코티나를 조립, 생산하면서 자동차 생산 기술을 배웠다.

포드의 모델을 대한민국에 조립생산 방식으로 들여와서 판매하다가 1973년 기술이전 문제로 포드와 갈라섰다. 이후 독자적인 모델을 생산하려고 자체개발을 시작하였으며, 일본미쓰비시와 기술계약을 새로 체결했다. 한때 세계에서 자동차 산업이 가장 컸지만, 영국병과 잦은 노사 불화로 몰락한 당시 영국 최대 자동차 회사, 브리티시 레일랜드 부사장이었던 '조지 턴불'을 영입하여[8][9], 엔진, 엑셀러레이터, 트랜스미션 같은 주요 부품 제작 기술 계약을 체결하였다.

1976년 대한민국 자동차공업의 자립화를 선언한 고유 모델인 포니를 시작으로 독자모델 생산을 시작하여 쏘나타를 기점으로 대한민국 최대 자동차 기업으로 떠올랐고, 아시아에서 2번째로, 독자 자동차 모델 생산국이 되었다. 당시 미국 정부는, 주한 미국 대사에게 정주영 회장이 자동차 독자 개발을 포기하도록 지시하기도 하였다. 1977년 당시 리처드 스나이더 주한 미국 대사가 정주영 전명예회장을 만나 “현대가 포니의 독자 개발을 포기하면 모든 힘을 다해 현대를 지원하겠다. 중동 건설에서도 현대자동차를 도와주겠다”고도 하였으나 정 회장은 이를 거절했다. 관련기사 아무래도 대한민국이 언젠가는 미국 자동차 산업을 위협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976년 남미 에콰도르포니 5대를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국산차를 해외 시장에 내놓았다. 1980년대엑셀을 북미 지역으로 수출해서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는 전 세계로 자동차를 수출하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 인근의 브로몽에다가 현지공장을 1986년에 착공하여 1989년에 가동을 시작했으며, "현대모터캐나다"라는 캐나다 현지 법인을 세웠다. 브로몽 현지공장에서는 쏘나타를 생산하여 미국 등지에 공급했다. 하지만 당시 북미 승용차 시장에서 일본 메이커들이 미국 현지공장에서 생산하는 등 초과공급인 상태에서 현대자동차는 당시에 품질이 떨어진다는 나쁜 평가를 받아 실적이 부진했다. 연간 1만대~2만대 가량 생산하는 데 그쳐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는 등 누적 적자가 가중되어 1993년 10월에 가동을 중단한 후, 1996년 2월 현대모터캐나다를 청산하기로 결정하면서 브로몽 현지공장은 매각되었다. 덧붙여서 브로몽 공장을 지었을 때 캐나다 정부로부터 받았던 보조금도 모두 상환했다. 브로몽 공장의 청산은 현대자동차에게 있어서 악몽이나 다름없는 흑역사였고, 정세영 前 사장도 북미 시장에 대한 충분한 조사를 하지 않고 브로몽에다가 공장을 지은 것을 후회한다고 언급했다.

1998년 10월 기아자동차와 아시아자동차를 인수하였고, 2000년 9월 현대그룹에 있는 다른 계열사 9개를 가지고, 현대그룹에서 독립해서, 지금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을 형성하였다.

정몽구가 그룹 회장에 취임했고, 현재 현대자동차그룹현대그룹에서 분리된 전혀 다른 기업 집단이다. 연간 차량 총 생산량 기준으로 기아자동차를 합치면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 기업이며(2013년 기준 756만대) 현대차가 별도로 생산하는 차량도 세계 8위 수준이다. 그런데 이것은 중국과 합작해서 만든 법인 생산량을 포함해서 계산한 것이며, 중국과 합작해서 만든 법인 생산량을 자사 생산량에서 배제하는 토요타와는 집계 방법이 다르다.(현재는 토요타중국 합작 생산량을 포함해 통계를 내고있다)

2009년 정몽구의 아들인 정의선이 부회장에 임명되었다.

취준생들이 꿈의 기업으로 손꼽는다.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도 기아자동차와 함께 완성차 분야 갑이기 때문에, 구직자들이 상당히 좋아한다. 연봉도 삼성그룹에 있는 어지간한 계열사들을 능가한다.[10]

3. 상세

차량 자체로는 저렴한 가격에 큰 실내공간을 제공하며 스펙으로도 동시대 국내 경쟁사보다 비교적 우수한 제원을 내놓고 있다. 내구성이 중요한 영업용 시장은 독점하는 점을 감안해서 글을 읽어보자.

보쉬를 꼬셔서 캐피코를 설립 했고, 독자기술은 특허를 피해서 복사하는 엄청난 능력을 가졌다. 독자기술개발에 꾸준히 투자하여 현재는 유럽일본의 자동차 기업과 비교하여 짧은 시간안에 상당한 수준까지 기술격차를 좁힌 상태이다. 그 뒤에는 보쉬가 있다 기술은 사오면 된다며 R&D와 엔지니어들을 천시하던 대우자동차의 행보 및 그 결말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기술은 사오면 된다 현대도 다른거 없다

알파엔진의 개발성공과 액센트가 나오기 이전까지는 미쓰비시 자동차와 기술협력관계를 통해 기술제공(엔진, 파워트레인 등)을 받아가는 기술종속적인 업체였으나(실제로 이 관계는 상당히 최근까지도 유지되어서, 2008년 에쿠스(LZ)가 단종되어서야 현대-미쯔비시의 기술종속관계가 끝나고 되려 미쯔비시가 현대의 엔진을 가져다 쓰는 역 종속관계로 뒤바뀌게 되었다. - 랜서/랜서 에볼루션 X의 엔진블럭은 모두 현대 세타엔진). 자세한 것은 현대 알파 엔진현대 세타 엔진 참조. 에쿠스는 현대 자체개발 모델로 탈바꿈하고, 프라우디아는 닛산 후륜구동 세단 OEM으로 나오는 2013년 현재를 보면 참 묘하다. 이때 미쯔비시는 현대차가 독자적으로 엔진을 개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로열티를 깎아줄테니 엔진 개발 연구소를 폐쇄하라고 압력을 넣기도 했다. 당시 엔진 개발을 하던 연구원의 책상이 출장 다녀온 후 없어지는 등. 그 고초는 엄청났다 [11]

그러나 결국엔 자체적으로 엔진을 개발해 내고, 생산하고 자회사인 현대파워텍현대모비스를 통해 부품 및 소재까지도 서서히 자체적으로 생산, 소화해내면서 최근 10년간 독자적으로 개발해서 내놓는 자동차 관련 기술이나 시스템이 늘어나는 추세.

독자적으로 개발한 시스템 중 대표적인 것이 AGCS(Active Geomatric Control Suspension, 능동제어 서스펜션 시스템)나 곧 적용예정인 GDI(Gasoline Direct Injection, 가솔린 직분사 - 독자개발이라고 하기엔 미묘하지만 (기술이 이미 미쯔비시에 존재하고 있었다) 기존기술의 단점을 극복하고 적용한 몇 안되는 사례)와 같은 기술들.[12][13]
하지만 AGCS는 YF에서는 제외되었는데, 다른 4WS와 비슷하게 잊혀져 갈 듯 하다.
GDI는 에쿠스를 도입하면서 미츠비시에서 같이 넘어왔지만, 당시에는 단점이 부각되어 GDI를 제외하고 내놓을 정도였다.

이후 폭스바겐에서 GDI 양산 제품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현재 현대자동차는 GDI를 대량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14][15]

타우엔진H엔진, G엔진을 발표하면서 휘발유와 디젤엔진 모두 자체기술력으로 일반승용차량과 상용차량 범위에서 사용되는 모든 배기량의 엔진을 설계/생산하게 되었다. 엔진을 직접 개발한지는 20년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엔진 성능은 상당히 뛰어나며 고연비를 내고 있어[16] 대체적으로 평가가 좋은 듯. (참고로 에쿠스와 제네시스에 탑재된 타우 V8 엔진은 미국 Ward 선정 세계 10대 엔진에 내리 선정 되기도 했다.(Ward는 다음과 같이 평했다 "the Tau continues to dazzle with its combination of silky, smooth power delivery, aggressive tip-in, satisfying exhaust note and admirable fuel economy.")

또한 2.4 GDI 엔진의 YF 쏘나타는 미국 EPA 측정 기준으로 고속도로에서 35 MPG의 연료 효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하이브리드급에 육박하는 동급 최고의 연비이며, 출시 당시 중형세단 중에서는 혼다 어코드와 도요타 캠리등 이를 상대할 자가 없었다) 또한 미국인 드라이버 중에는 2.4엔진의 YF 쏘나타로 66 MPG 까지 달성했던 드라이버도 있었으니([17]) [18] 다만 위의 연비는 미국에서 뻥연비로 지적되어 소송걸렸었고, 깔끔히 털렸다...

또한 디젤엔진 기술에 있어 일본 업체들보다 기술력이 나은 편이며, 출력, 연비 모두 일본제 디젤엔진에 비해서 우위를 보인다. 현대 R엔진만 봐도 배기량 대 마력비, 연비는 이미 괴물 수준이다. 물론 디젤엔진, 아니 차량 기술력을 독일업체랑 비교하면 심히 곤란하다. 당장 폭스바겐하고만 비교해봐도...

최근 서서히 고회전/대용량토크로 기존의 엔진에 뭔가 하나둘씩 덧대가면서 엔진성능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중. 빠른 속도로 엔진개발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에 이쪽도 외계인 고문설이 돌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기도 한데..[19][20]

Fast follower 측면에서 보면 2001년에 발매된 BMW의 밸브트로닉과 동일하게 스로틀 대신 흡기 밸브의 개방량을 통해 출력을 제어하는 CVVL 을 2012년에 판매하고, 벤츠나 포르쉐 카이엔과 동일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로 다음해에 판매하고 있다. CVVL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됐지만, 하이브리드는 발매 바로 다음해에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나와 Follower 로 보긴 어렵다.[21]

엔진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단 말이 있으나, 어디까지나 가격대비다. 게다가 벨로스터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엔진 내구성은 아직까지 모자란다는 평. 실제로도 벨로스터 터보로 서킷주행을 하는 많은 이들이 머리아파하고있다.

4. 신차 수송

현대차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철도로 완성차를 수송할 수 있는 회사다. 자동차 전용 화차를 40량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울산공장[22]에서 생산한 차를 태화강역에서 화물열차에 실어 광운대역(舊 성북역) 인근의 성북출고센터로 수송한다.

5. 해외 시장

초기 주력 수출시장이던 북미지역으로의 판매의존도를 점차 줄이고 현재는 유럽과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전 지역에서의 고른 판매신장으로 수출전략을 조정하여, 특정지역을 겨냥한 신차를 내놓기 시작하는 등 개발과 수출의 패러다임의 전환기에 있다.

독자적인 브랜드 체계로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 'i 시리즈'가 있다. 유럽사람들이 워낙에 실용적인 모델을 좋아하는지라 언론의 평가는 좋았으나, 실제 판매량은 그닥 좋지 않다. i30씨드의 경우 좋은 평에도 불구하고 해당 세그먼트에서 폭스바겐 그룹의 염가 브랜드이자, 체코 브랜드인 코다보다도 판매량이 적다.

최근 언론 보도를 보면 생산량 증가보다는 프리미엄화가격인상를 추구하는 듯.

대한민국을 근거지로 하는 자동차 생산 브랜드가 그렇듯이 일본에는 그냥 형식적인 모양새로만 진출해있다. 단, 나름대로 마케팅은 좀 한 편. 아줌마 부대를 타겟으로 배용준을 모델로 열심히 마케팅하다가 NF를 반값에 팔아치우는 사태까지 있었다. 또다른 실패 원인으로는 자국산 제품을 선호하는 문화와 동급의 한국차는 일본차에 비해 차가 커서 주차공간 확보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거기에 일본인들이 많이 타고 다니는 경차도 원인 중 하나. 일본경차는 배기량 1리터(개정 전에는 0.8리터)인 대한민국과 달리 배기량 660cc인데,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660cc 일본 전용 엔진 개발의 여력이 없다고. 1세대 투싼의 경우에는(JM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판매했었다) 굿 디자인상도 타는 등 나름 호평을 받았지만, 현재는 승용부문 사업을 전부 철수하고 대형버스인 유니버스의 판매에만 치중하는 중. 다만 일본의 대형버스 시장은 원체 편의성이나 연비, 가격을 중시하기 때문에 유니버스가 상당히 호평받고 있어서 경쟁력이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유니버스일본 내 수입 대형버스 시장에서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적이 있다.

2011년 현재 일본에 2리터 터보 FR 자동차가 멸종하여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FR 쿠페인 제네시스 쿠페일본에 일부 병행수입되고 있는 상태. 토요타 8686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자체적인 개발이 아닌 계열사로 편입한 스바루의 BRZ를 바탕으로 빠르게 내놓은 것도 2L급 터보 쿠페 모델의 부재속에 불어닥친 제네시스 쿠페의 병행수입 모델의 인기에 영향을 받았다는 의견도 있다.

6. 언론에서 보는 품질

가격대비 품질은 이미 해외 유수 기업에 뒤지지 않으며, 독일 유력 자동차전문지인 '아우토빌드(Autobild)'가 실시한 '2010 고객만족도조사'에서 20개 자동차 업체 중 1위를 차지했다고 했다. 현대차는 BMW아우디같은 고급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도요타등 동급 경쟁 글로벌 메이커들을 모두 제쳤다. ([23]) 또한 미국 컨슈머 리포트, JD Power, 영국의 Driver Power, 프랑스 L’Automobile Magazine, 호주, 뉴질랜드 등등. 해외 각국의 미디어에서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BBC Top Gear는 제외한다) 2010년 10월 도요타 사장은 「한국차는 일본차에 뒤떨어지지 않는다」라고도 하였다. (물론 일본에서는 상기의 발언이 까이고 있지만... [24])
종합적으로 가격대비 품질은 좋다는 평

위와 같은 이유로 세계 자동차 시장을 호령하는 폭스바겐토요타는 미래의 라이벌 중 하나로 현대를 꼽고있다. 그리고 실제로 차기 폭스바겐AG의 수장이 될 확률이 높은 울리히 하켄베르그 폭스바겐 R&D 총괄은 2010년 파리모터쇼에서 직접 현대차 부스를 찾아 신제품을 살펴보는 한편, 임원진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7. 디자인

최근 출시되는 모델의 디자인은 Fluidic Sculpture 라는 통일된 디자인 테마를 강조하고 있다.
아래 비디오를 보자.
공기 역학적인 유선형의 디자인과 함께 Merceds CLS에 영향을 받은 4 Door Coupe 스타일을 전면에 내밀고 있다. 다른 차에서는 볼 수 없던 신선한 디자인이 매력이자 단점. 때문에 일부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디자인 스튜디오가 세계 여러군데 있는데, 그 중에 유럽의 러셀하임 디자인 스튜디오, 미국의 캘리포니아 디자인 스튜디오, 한국의 남양연구소에서 만든 디자인들이 서로 경합해서, 이 중에 하나로 결정되는 식이다. 즉, 각 디자인 스튜디오끼리 서로가 적인 셈. 그래서 그런지 디자인 취향이 서로 다르다. 유럽 디자인 스튜디오는 헥사곤 그릴이다. 같은 회사인데 그릴 모양조차 서로 통일되지 않았다. 전직 BMW 디자이너 출신이었던 현대차 유럽 디자인 센터장 뷔르클레는, "BMW라는 브랜드는 디자인 언어가 고정돼 있어 디자이너들의 자유가 적은 반면 현대차는 '플루이딕 스컬프쳐'라는 테니스 코트에 디자이너들을 던져놓고는, 그 안에서 자유로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해준다"고도 하였다.[25]

참고로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 아반떼HD, 싼타페, 1세대 투싼들이 미국에서 디자인됐고, 신형 투싼, 현대 쏠라리스 (베르나의 러시아 모델), 현대 i시리즈는 독일 러셀하임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졌다. 재밌는 것은 한국차이면서 디자이너가 거의 유럽인과 미국인이다.

다만 이 디자인 흐름이 2013년 1월부터 기아자동차의 CDO인 피터 슈라이어가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를 총괄하는 디자인 총괄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변화할 기미를 보이고 있는 듯.

독일 공영방송 Deutsche Welle에서 취재한 현대 러쎌하임 디자인 스튜디오. 이곳의 센터장이 전직 BMW 디자이너다.

8. 비판

현대자동차/비판 참고할 것.오죽 많으면항목까지 따로 만들었을까

9. 생산차량

10. 스마트카

스마트카 시장, 삼성·LG에 등 돌린 현대차
2014년3월 현대는 애플과 기술제휴를 하고 스마트카의 전 단계인 ‘커넥티드 카(다른 기기와 통신으로 연결된 차)’를 출시하기로 했다.

11.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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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Art Service
  • [2]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현대자동차의 공식적인 회사연혁에 포함되지 않는다. 터트렌드지의 정몽구 회장 기사에서 현대자동차의 시작을 정주영 회장 형제들이 운영하던 정비소라고 서술한 것을 보면 해외에까지 널리 알려진 내용으로 보인다.
  • [3] 이때 고객의 운전수였으며 자동차정비에 유능했던 김영주를 영입하였는데, 정주영회장의 여동생과 결혼하여 훗날 현대그룹의 방계인 한국프랜지그룹을 분할받아 독립한다.
  • [4] http://www.reportnet.co.kr/knowledge/pop_preview.html?dn=1136687
  • [5] 아도서비스 직원도 징병되는 등 전쟁이 한창인 시절이었으나, 정회장은 나이가 많아 징병대상은 아니었고 징용대상이었으나, 석탄운반업을 하면서 군수산업종사자로 분류되어 징용이 면제되었다고 한다.
  • [6] 현재의 현대자동차 원효로 사옥 및 서비스센터 공터다.
  • [7] 흡수로 표기하고 있지만, 故 정주영 회장의 두 자서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이 땅에 태어나서》에서는 "전쟁통에 건설업자들이 미군 자금을 긁어가는 걸 보고, 우리 회사 역량으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간판부터 우선 올리고 봤다." 라고 회고하고 있다. 아마도 서류상으로 법인을 현대토건으로 흡수시켰다는 이야기인 듯.
  • [8] 이후 그를 현대차가 스카웃해서 훗날 현대자동차 부사장에 오르기도 하였다.
  • [9] 그 무렵 때마침 영국 유수의 자동차 회사인 BLMC(British Layland Motors Corporation) 부사장 조지 턴불이 회사를 그만뒀다는 정보를 입수했다.정주영은 설득의 천재였다. 그는 턴불과이어 1974년 7월부터 1억 달러의 공사비를 들여 연산 5만6000대 규모의 종합 자동차 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포드사와 완전 결별한 후 3년이 지난 76년 1월, 현대자동차는 최초의 국산차 ‘포니’를 탄생시켰다."(기사 발췌)
  • [10] 2012년 봄 상반기 공채시즌에서는, 아예 입사설명회에서 스톡옵션을 포함한 연봉이 5900만원이라고 광고를 했다.
  • [11]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cience&uid=2593
  • [12] 가솔린직분사 시스템의 경우, 현대의 자본과 미쯔비시의 기술이 합쳐져 개발을 해 본 경험이 있다. 그러나 한차레 적용된 후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최근 직분사 붐을 타고 다시 개발하게 된것.
  • [13] 기술적으로 당시에는 Lean burn 을 시도하고자 하였으나, 최근에는 그 부분은 포기하고 평범(?) 하게 제어한 결과 시장에 잘 어울리는 중
  • [14] 오해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다. 폭스바겐/아우디 그룹은 이미 직분사시스템도 모자라 터보차져도 붙여서 같이 판매하고 있다. 이미 대량양산의 정도가 아니라 기술의 안정화시기에 들어간 것이라 보는 것이 옳다. 가솔린 직분사로 유명한 모델은 국내에서는 골프GTi. GTD는 디젤엔진이다.
  • [15] 그리고 스포티지 R 터보 GDi의 출시를 시작으로 직분사+터보차져 시스템을 Fast follow하는데 성공했다. 자세한건 벨로스터 참고.
  • [16] 공인연비가 상당히 좋은 편이었으나, 2014년 미국에서 뻥연비라고 대판 까이고 소송에서 털렸다.
  • [17] http://green.autoblog.com/2010/06/23/2011-hyundai-sonata-1-065-miles-on-16-07-gallons-66-285-mpg/
  • [18] 엔진이 받는 상은 Ward 선정 10대 엔진 말고도, 32개국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을 모아놓고 선정하는 ‘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 도 존재한다. 여기에는 현대차 엔진은 아직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http://www.ukipme.com/engineoftheyear/categories.html
  • [19] 비교대상을 일본업체로 삼으면 안 된다. 사실 일본업체들은 미국업체 만큼이나 디젤엔진에 관심이 없는 상태이다. 그래서 고연비를 실현하기 위해 하이브리드엔진을 택한것.
  • [20] 정작 디젤엔진에 관심이 많은 건 유럽업체들. 그중에서도 세계제일은 단연 독일. 디젤엔진으로 하이브리드급 연비를 뽑고 경주차도 만들고있다.
  • [21] 프리우스가 나오면서부터 개발을 시작했다고 한다. 실제 양산형이 나올때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준수한 성능은 마련한 듯.
  • [22] 아산이나 전주공장은 해당사항 없음. 아산공장은 철도가 너무 멀고, 전주공장은 상용차 생산공장이라 아예 수송이 불가능하다. 특히 아산공장의 위치는 아산만이 가까운 아산시 인주면. 온양온천역이 위치한 온천동이나 신창역이 위치한 신창면에서 멀다! 사실상 아산 외곽에 있다고 봐도 무방.
  • [23] http://news.nate.com/view/20100716n14375
  • [24] http://gasengi.egloos.com/1917462
  • [25] http://news.nate.com/view/20101005n21472
  • [26] 등장하는 카봇들의 모티브가 현대자동차들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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