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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령

last modified: 2015-04-14 20:37:44 by Contributors

Contents

1. 웹툰 천년구미호의 등장 캐릭터
1.1. 개요
1.2. 작중 행적
2. 현령(縣令)

1.1. 개요

웹툰 천년구미호의 등장인물로 가장 큰 악역.

호족의 흑의 종족의 장로. 기생처럼 보이는 외견을 하고 있지만 카리스마와 포스를 과시하게 생긴 강렬한 외모의 여인. 백의 장로인 백선이나 녹의 장로인 목영처럼 나이가 나온 건 아니지만 역시 구미호이므로 최소한 1000살은 넘는다.[1] 반야에 대해서 알고 있으며 그를 호족의 수치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2] 또한 전대 홍의 장로였던 홍랑과 친자매 같은 사이라고 한다. 때문에 홍랑과의 친분으로 그녀의 딸인 미향도 아끼고 있다고.

현재는 흑영의 보고로 료운이 여우구슬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나 함구하고 있는 중. 료운이 환생인이 아니면 호족 전체에 피바람이 불 것이라 얘기한다. 백선에게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으면 금방 늙는다" 고 얘기 듣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담으로 처음에는 짙은 아이라인(...)과 검은 입술, 그리고 뼈가 두드러져보일 정도로 말라서 오히려 근육처럼 보이는 몸(...) 때문에 못생겼다, 무섭다라는 평이 많았는데 장로 회의 때 헤어스타일을 바꾸면서 장로는 다 외모로 뽑나보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2부에선 장로들의 회의 후에 료운이 환생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 눈치채고 자기 스스로 확인하기 위해 무위와 흑영에게 료운을 몰래 잡아오라고 지령을 내린다.

홍랑과의 대화를 보면 홍랑과 같이 화연의 죽음에 가장 직접적으로 관련되어있는 듯하다. 천지왕의 명령을 어길 수는 없으니 화연에게 자살을 강요했던 걸 보면 직접 죽인 것은 아닌 듯하지만 가장 연관이 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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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연을 죽음으로 내몰은 장본인 넘버 1. 목영에게 '화연이 다른 장로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을 동안 뭐 했냐' 라고 한 백선의 말, 백선이 환생인을 찾은 뒤 신이 되면 천 년 전 화연을 그렇게 만든 자신과 현령을 죽일 거라는 홍랑의 말을 볼 때 두 말들이 매우 일치하다.

1.2. 작중 행적

91화에서는 적연을 장로 같지도 않은 놈이라고 까고 그런 놈에게 들켜서 소란을 만들었다고 무위, 라온, 흑영을 깐다(...) 그리고 역시 료운은 환생인이 아니었다며 백선을 향해 이를 갈다 감옥에 갇힌 채림이와 대면한다. 결국 당일 밤에 채림의 몸에서 구슬을 꺼낼 거란 속셈을 드러낸다.

이후 료운이 환생인이 아니란 걸 알면 백선의 표정이 어찌 변할지 속으로 고소해하면서도 거들먹거리는 모습을 오늘 이후로 보기 힘들 테니 실컷 봐둬야겠다며 백의 족으로 향한다. 이후 백선과 대화하다 목영이 쳐들어왔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도로 흑의 족으로 돌아오던 도중 두령에게 습격받는다.

97화에서는 도깨비불에 홀린 신하들과 싸우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상처 하나 없는데 머리가 풀어져있다(...)[3] 이후 계속 공격해오는 흑여우 하나를 죽이려 하다가 비형이 나타나자 놀란다.

미형 캐릭터이지만 화내거나 삼백안 표정이 많아 별로 돋보이지 않는다(...)

여담으로 이 웹툰에서 머리와 옷이 가장 많이 바뀐 캐릭터. 작가도 예쁜 옷도 많이 입혀주고 여러가지 화려한 악세사리를 달아주고 싶은 캐릭터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약간은 기생 같으면서도 여장부 타입으로 설정했는데 내용중에서는 그냥 무서운 아줌마라고 하기도(...)

98화에서는 비형이 비어있는 수장의 궁에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그리고 흑여우들을 홀린 게 비형이라는 것을 알자 크게 분노해 비형에게 달려든다. 현령은 신이 되려하기 때문에 살생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불리하게 흘러가지만[4] 뜻밖에도 비형이 공격을 멈추고 현령에게 백선의 여우 구슬을 가져다주면 홍랑이 10년 전에 소멸한 이유를 가르쳐 주겠다며 거래를 제안한다.

그걸 받아들이고 흑의 족으로 돌아온 뒤 녹의 족으로부터 채림이를 다시 빼앗아올 준비를 한다. 무력을 써서 빼앗아올 의도인지 군대를 소집하고 아예 백선까지 죽일 생각으로 전쟁을 선포했다.

전쟁 중 목영과 싸우게 되는데 그 와중 채림이를 구하기 위해 온 소윤이와 만나게 되고 진짜 환생인이 누군지 알게 된다. 자신에게서 구슬만 빼내는게 불가능하다는 소윤이의 말에도 불구하고 소윤이를 뺏어갈려 하지만 목영의 방해로 놓치게 된다. 그 후 료운이 환생인을 백의 족으로 빼돌렸다고 추정하고 환생인을 차지하고 백선을 죽이기 위해 홍의 족과 동맹을 맺고 백의 족을 공격한다. 그 와중 백선과 맞붙게 되는데 백선의 환각술에 걸려서 치명상을 입고 구슬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지만 구슬을 빼앗기느니 없애버리겠다며 박살내버린다. 그 후 화연의 복수를 하려는 백선의 의도를 눈치채고 화연만 없었으면 여우신이 폭주하는 일도 홍랑이 죽는 일도 없었을 꺼라며 정신줄을 놓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백선과 동귀어진 하기 위해 메구로 폭주한다. 그리고 적이고 아군이고 가리지 않고 보이는대로 부수고 도륙을 한다.그러다가 반야가 여우의 꼬리가 도력이 모이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고 꼬리를 자르라고 주변에 알린다. 반야,목영,백선,흑영 등에 의해 꼬리가 잘려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지만 백선이 돌아와봤자 자존심 강한 여인이 꼬리도 없이 평생 자괴감으로 괴로워할 바엔 소멸하는게 낫다면서 현령을 찌른다. 현령은 울면서 달려오는 미향이를 홍랑으로 착각하며 점점 희미해지더니 소멸했다

천년을 넘게 살은 장로이고 선대 장로를 보필한 최강의 전사라는 식으로 어깨에 힘을 잔뜩 실어주었으나 막상 결과는 외팔이가 된 백선의 환각술에 넘어가서 구슬도 뺏기고 부상은 부상대로 입고 화연을 저주하면서 서서히 정줄을 놓으며 망가져가는게 영...그동안 작중에서 오만가지 트러블을 일으키고 장로스럽지 않은 언행 때문에 욕을 먹고 했지만 죽기 전에 미홍이를 자신의 오랜 친구 홍랑으로 착각하며 서서히 소멸되는 모습은 아련했다.

2. 현령(縣令)

현이란 군 다음 가는 행정구역으로서 대체로 한 군에 열 개 정도의 현이 소속되어 있고 만호 이상의 큰현의 장관이다. 중국 삼국 시대에는 녹봉 비 1천석.

고려, 조선시대에는 지방행정관직 중 하나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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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목영이 그녀에게도 존댓말을 쓴 것으로 보아 목영보다 나이가 많은 듯하다. 백선과는 서로 하오체로 얘기하는 걸 보면 1400-1500살 정도인 듯. 하지만 회상에서 천 년 전에 화연에게 그녀를 수장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며 자살을 강요하는 걸 보아 그 당시에도 장로였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을 수도 있다. 100화에서 현령이 천 년 전부터 수장을 모시던 구미호 중 최강의 전사였다는 게 밝혀져서 화연이 죽었을 당시에도 구미호였다는 게 확실해졌다. 하지만 작중 정괴들의 시험을 통과하면 신이 되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말이 나왔기 때문에 현령이 한 500살 정도 쯤에 구미호가 되었고 1000년이 지나서 지금 1500살이라 해도 말이 안 되는 건 아니다.
  • [2] 반야는 법운에게 봉인된 후 소윤이네 집안의 하인이 되어서 호족의 수치로 취급받는다. 그 외에도 어머니가 동족에게 미움받는 데다가 호족 장로들이 틈만 나면 반야를 찾아와 괴롭히기도 했으니...
  • [3] 작가의 말에 의하면 격렬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머리가 풀린 쪽이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머리를 풀었다고 한다. 그러나 생각보다 덜 예뻐보여서 당황했다고...
  • [4] 사실 살생을 행하면 안되기에 비형에게 말을 걸어 그가 방심한 틈을 타 도망치려고 했으나 이미 비형이 현령의 의도를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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