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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가수)

last modified: 2014-12-19 13:03:59 by Contributors


대한민국의 가수.(본명 김명선, 1938년 ~ ) 대한민국 연예계의 거물이다. 가족관계상으로만 따져도 가수 사연의 이모! 그 외에 배우 한상진 역시 그녀의 조카다. 80년대 후반에 '사랑은 유리같은 것'으로 유명한 인기가수였던 원준희는 현미의 며느리. 어르신도 이런 어르신이 없다. 더군다나 현미는 나이[1]는 말할 것도 없고 연예인으로서도 최불암보다 선배다.[2] 1962년 <밤안개>로 데뷔해서 이 노래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후 <보고싶은 얼굴>을 불러 이산가족 상봉이 한창이던 당시 그들의 아픔을 노래로 달래주었다.

현미가 가수로 데뷔하게 된 동기는 이렇다. 1957년 미8군 위문공연 무대 칼춤 무용수였던 현미는 방송을 펑크낸 여가수 대신 무대에 오르면서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1958년 미8군 SHOW 무대에서도 활동하였다. 그 때 현미를 눈여겨봤던 작곡가 이봉조는 현미에게 '아, 목동아'라는 팝송 번안곡으로 음반을 만들어줬고 현미는 그때부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봉조가 만든 노래만 불렀던 현미는 <보고 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 없이> <몽땅 내 사랑> <무작정 좋았어요> 등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한국 가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현재 53번째 앨범을 발표하고 방송프로그램에서도 자주 출연하는 동시에 노래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예명 때문에 현미 홍보대사가 되기도 했다.

2011년에 슈퍼스타K2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바가 있는데 현미보다 한참이나 어린 옥주현에게 무시를 당했다...고 하는데, 사실 이건 PD의 편집으로 인한 피해 일 뿐. 노편집 영상을 보면 옥주현은 자기 발언을 할 때 항상 먼저 현미에게 양해를 구했다. 그 부분이 편집으로 죄다 잘려나가서 현미의 말을 끊어먹는 모습이 된 것. 오히려 옥주현은 발편집의 피해자다.
2014년 12월 19일 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상습고액체납자 명단에 올랐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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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미 1938년 생, 최불암 1940년 생.
  • [2] 현미는 1962년 데뷔, 최불암은 1967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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