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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귀

last modified: 2015-04-12 08:05:43 by Contributors

유희왕의 언데드족 레벨 4 몬스터 시리즈를 찾는다면 창혈귀 항목으로

이 항목은 영웅의 이름인 스트리그위르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Contents

1. 도타 2영웅 혈귀
1.1. 배경
1.2. 능력
1.2.1. 피의 분노(Bloodrage) Q/D
1.2.2. 피의 의식(Blood Rite) W/B
1.2.3. 갈증(Thirst) E/T
1.2.4. 파열(Rupture) R/R
1.3. 추천 아이템
1.4. 운영 및 공략
1.4.1. 상성
1.5. 치장 아이템
1.5.1. 세트 아이템
1.5.2. 무기
1.6. 트리비아
1.6.1. 도타 올스타즈

1. 도타 2영웅 혈귀


레벨 1 16 25
체력 587 1195 1879
마나 234 585 1014
공격력 53-59 100-106 145-151
방어력 3.36 9.94 16.24
공격속도 0.72 1 1.27
이동 속도 290
회전 속도 0.5
시야 낮/밤
1800/800
사정 거리 128(근거리)
발사체 속도 즉시
공격 딜레이 선+후
0.43+0.74
캐스팅 딜레이 선+후
0.4+1.4
기본 공격 속도 1.7

역할
캐리정글러

성우
존 세인트 존
(ɔ) Various from
홍진욱

1.1. 배경

혈귀 스트리그위르는 의식을 통해 인정받은 사냥꾼이다. 가죽 벗겨진 쌍둥이의 사냥개로도 알려진 혈귀는 샤카토카틀 산의 안개 자욱한 정상에서 피를 쫓아 내려왔다. 가죽 벗겨진 자들을 달래려면 엄청난 양의 피가 필요했고, 높은 고원의 사제들이 가죽 벗겨진 자들의 굶주림을 채우지 못한다면 산속 제국 시민들의 대규모 희생은 불가피한 것이었다. 때문에 스트리그위르는 대학살의 현장을 찾아 헤맸다. 그는 무기와 갑옷에 새겨진 신성한 문양의 힘을 통해 피에서 얻은 생명의 에너지를 쌍둥이에게 바로 흘려보낸다. 세월이 흐르며 스트리그위르는 잔인한 사냥개의 기운을 체화했고, 한 마리 사나운 이리가 되어 전장을 누볐다. 소문에 의하면 혈귀의 가면 속 끊임없는 피의 향연 속에서 가죽이 벗겨진 자가 사냥개를 직접 조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도 한다.

1.2. 능력

1.2.1. 피의 분노(Bloodrage) Q/D

시전 대상
유닛
효과 대상
유닛
피해 유형
마법
대상 유닛을 피에 굶주린 분노로 몰어넣어 주고 받는 피해를 증폭시킵니다. 피의 분노에 걸린 대상이 죽거나, 피의 분노에 걸린 대상이 유닛을 처치하면 죽인 쪽은 죽은 쪽의 최대 체력의 25%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사정거리 : 800
지속시간 : 9 / 10 / 11 / 12
피해 증폭량 : 25% / 30% / 35% / 40%
12/10/8/6
스트리그위르가 학살을 위해 자신의 동물적 갈증을 공유합니다.
  • 혈귀의 다른 능력보다 빠른 0.2초의 발동 시간을 가집니다.
  • 피의 분노가 적용된 대상과 피해를 받는 대상의 거리가 2200이상일 경우 증폭되는 피해량이 절반이 됩니다.

매우 특이한 능력. 상황에 따라 혈귀 자신이나 아군에게 쓰는 것이 좋을지 적에게 거는 것이 나을지 생각하며 사용해야 한다. 혈귀가 적을 죽일 때는 혈귀에게 걸고, 곧 큰 피해를 받거나 죽을 적이 있다면 적에게 걸어 주자. 어느 쪽에 걸든 죽인 쪽이 이득을 본다는 점에 중점을 두면 한결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한타에서 사용할 땐 정말 상황 판단을 잘해야 한다. 딜이 쎄지고 체력 회복이 생긴다고 아군 근접 딜러에게 생각없이 걸었다간 바로 순삭당해 이길 한타도 질 수 있다. 그렇다고 적 영웅 한명을 다구리할 때 아무렇게나 써도 되냐고 물으면 그것도 아니다. 한타 다굴의 목표는 주로 잘 큰 원거리 캐리 아니면 광역 누커인데 이런 놈들한테 걸었다간 위에 써놓은 것처럼 이길 한타도 순식간에 말아먹을 수 있다.

현재 이 능력의 가장 쉽고 강력한 활용법은 아군 누커에게 걸어주는 것이다. 능력으로 주는 피해도 증폭되기 때문이다! 적 전부에게 확실한 피해를 주는 제우스(도타 2)같은 영웅과 조합되면 정말 끔찍한 광경을 연출할 수 있다. 6.82c에서 이 간단하고도 흉악한 콤보에 대한 페널티로 버프를 받은 대상과 타격대상의 거리가 2200 이상일 경우 증폭 피해량이 절반이 되도록 하향되었다. 2200 이상의 거리에서 피해를 주는 케이스가 흔치 않으니 천둥신의 분노만 저격했다고 보면 된다.


마나 소모가 없고 대기시간과 지속시간이 엇비슷한 점을 이용해 레인전에서 이 기술을 찍고 상시 자신에게 걸어주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전반적인 평타 데미지가 상승하기에 막타를 챙기기도 편해지고, 막타를 먹을때마다 크립 체력의 25%만큼 체력을 회복하니 유지력도 좋아진다. 다만 상대의 갱킹에 걸리면 25%의 데미지를 추가로 받으면서 순식간에 삭제되니 상황을 봐가면서 시도해야 한다. 상대가 짧은 시간 간격으로 폭발적인 순간 딜링이 가능한 누커라면 자신에게는 걸지 않는 게 좋다.

6.81 버전까지는 본 주문에 걸린 대상에게 오랫동안 침묵을 걸고 지속적으로 미미한 피해를 입히는 대신 공격력을 대폭 증가시켜주는 효과를 가진 능력이었으나, 6.82에서 기존 W 자리에 있던 피의 숙청과 통합되어 리메이크되었다.

1.2.2. 피의 의식(Blood Rite) W/B

시전 대상
지점
효과 대상
피해 유형
순수
혈귀가 땅을 피로 세례합니다. 3초 뒤에 의식이 완료되어 의식에 휘말린 적 모두에게 피해를 입히고 침묵시킵니다.
시전거리 : 1500
피해량 : 120 / 160 / 200 / 240
효과반경 : 600
지속시간 : 3 / 4 / 5 / 6
29/26/23/20 100
가죽이 벗겨진 쌍둥이들은 전장에서 피를 흘리는 자를 항상 도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총 대기 시간은 0.4초의 시전 시간과 2.6초의 지연 시간을 합한 시간입니다.

지점을 지정하여 발동하면 살벌하게 생긴 멋진 마법진이 그려진 뒤, 3초 후 안에 남아있는 적이 피해를 입고 침묵에 걸린다.

생긴 것도 살벌한 마법진이 갑자기 땅에 그려지는 게 뻔히 보이기 때문에 적은 본능적으로 피하려 들지만, 혈귀에게는 적의 이동을 봉인하는 파열이 있어서 둘을 함께 조합하여 쓰면 맞추기 훨씬 수월하다. 또한 위압적인 시각효과를 이용해 적을 쫓아내는 위협용으로도 쓸 수 있고, 효과범위도 엄청 넓어서 한타가 벌어져 막 뒤엉켜 싸우고 있는 적에게 써주면 침묵술사 부럽지 않은 침묵을 먹일 수 있어 한타에 큰 영향력을 미친다.

피해량 수치가 낮아 보이지만, 피해 유형이 순수이기 때문에 전혀 모자라지 않다. 마스터 기준으로 240의 순수 피해는 300짜리 마법 누킹기가 25%의 마법 저항 아래 일반적으로 주는 피해량(225)보다 강력하다. 게다가 광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피하지 않으면 죽는다.

6.81버전까지는 혈귀가 유닛의 막타를 먹거나 디나이를 행했을 때, 또는 혈귀 근처에서 적 영웅이 죽을 때마다 그 유닛의 체력에 비례해서 스스로의 체력을 회복하는 "피의 숙청"이라는 지속 효과였으나, 6.82에서 피의 숙청이 피의 분노와 통합되면서 이 능력이 새로 나왔다.

1.2.3. 갈증(Thirst) E/T

지속 효과효과 대상
자신
avicon.png
[PNG image (1.92 KB)]
혈귀는 적 영웅이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추가 공격력과 이동 속도를 얻습니다. 또한, 거리에 관계없이 체력이 일정비율 이하로 떨어진 적 영웅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대상 유닛의 진실의 시야를 얻습니다.
효과반경 : 지도 전역
지속시간 : 범위 내에 적합한 대상이 존재하지 않을 때까지
최대 이동속도 증가량 : 10% / 20% / 30% / 40% (최대 5회 중첩)
최대 추가 공격력 : 10 / 20 / 30 / 40 (최대 5회 중첩)
감지 가능 체력 비율 : 목표 체력의 30%
피가 흐르면 스트리그위르는 광란에 빠집니다.
  • 적 영웅이 5%의 체력을 잃을 때마다 혈귀는 0.5 / 1 / 1.5 / 2의 추가 공격력과 0.5% / 1% / 1.5% / 2%의 추가 이동속도를 얻습니다.
  • 갈증에 의해 추가 이동속도를 얻은 혈귀는 최고 이동속도에 제한(522)을 받지 않습니다.

이 능력 때문에 상대 팀에 혈귀가 있다면 누구든 무조건 체력 관리를 해야 한다. 어디에 있든 피가 아슬아슬해지면 혈귀는 이동속도 버프와 추가 공격력을 얻는다. 체력이 더 떨어지면 적의 위치도 볼 수 있을 뿐더러, 투명화 감지까지 적용되어 혈귀가 미친듯이 추적해온다. 혈귀가 슬라크의 카운터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슬라크의 체력이 떨어지면 혈귀 눈에 띄기 때문에 회복도 안되고 이동 속도도 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 패시브 덕에 게임하면서 수없이 겪게되는 '아 저게 안 죽네'하면서 적을 딸피로 살려보낼 일이 혈귀에게는 거의 없다.

겨우겨우 벗어나 본진 앞까지 돌아왔다고 해도 절대로 안심하지 말자. 갈증 발동시 이동속도 한계치(522)가 사라지기 때문에 아이템을 고루 갖추면 이렇게 된다. 혈보르기니 심지어이런 짓도 가능하다. 혈귀 더 헤지호그 따라서 영혼 파괴자의 어둠의 돌진 따위는 우습게 초월하는 이동 속도로 무식하게 쫓아들어와 타워 다이브를 한 뒤 죽여서 피로 목욕하고 회복된 피로 다시 도망갈 수 있다.혈귀 인 헤븐

5명 모두가 체력 관리를 하지 않으면 혈귀 말고 다른 갱커에게 발각되어 털리거나, 아니면 공격력이 갑자기 늘어난 혈귀가 학살을 시작할 수도 있기 때문에 혈귀를 상대하는 적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된다. 또한 이 능력은 퍼지, 바람순찰자, 고대 영혼, 원소술사처럼 장거리 저격기가 있는 영웅과 궁합이 좋다.


6.81까지는 적 영웅의 체력 비율이 50% 이하여야만 추가 공격력/이동속도/적 감지 효과가 모두 발동했으며, 진실의 시야는 그 절반인 25%에서부터 활성화되었다.

1.2.4. 파열(Rupture) R/R

시전 대상
유닛
효과 대상
피해 유형
순수
avicon.png
[PNG image (1.92 KB)]
적 유닛의 피부를 파열시켜 커다란 피해를 입힙니다. 파열 당한 유닛은 효과의 지속시간 동안 이동한 거리에 비례하여 피해를 입습니다.
사정거리 : 1000
지속시간 : 12
이동거리에 비례한 피해량 : 20% / 40% / 60%
60 150/200/250
혈귀에게 쫓길 때는 사소한 상처조차 치명적입니다.
  • 혈귀의 다른 능력들보다 느린 0.6초의 발동 시간을 갖습니다.
  • 0.25초 안에 1300 거리 이상 이동했을 경우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가게 두어라. 파열이 굶주렸다!

위험한 상황에서는 도망쳐야 한다는 상식을 깨는 효과를 지닌 궁극기로, 움직일수록 더 많은 피해를 입는 능력이다. 이 효과를 알지 못하는 초보들은 열심히 도망가다가... 죽는다. 안 도망가도 죽기는 한다

궁극기에 걸렸을 때의 해답은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있는 것 인데... 가만히 있자니 피의 의식과 혈귀의 맹공에 맞아죽고 도망가자니 피가 줄줄 새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그러므로 파열에 맞았으면 그냥 포기하는게 편하다. 정말이다! 이건 혈귀가 궁극기를 시전할 때 나오는 대사이기도 하다!

갱킹을 온 인원들 중 기절시키거나 마나를 말려버리는 영웅이 없고, 체력도 빵빵하다는 전제 하에 순간이동을 하면 살아나갈 수도 있지만, 피의 분노 때문에 한껏 증폭된 피해로 순간 이동을 하다가 맞아죽기 일쑤. 게다가 조종하는 영웅이 근거리 영웅이고, 자동 공격을 켜두었다면, 상대를 때리려고 계속 움직이려 들기 때문에 더더욱 죽기 좋다.

이 궁극기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은 뒤에서 견제하는 원거리 영웅보다는 막타를 먹기 위해 촐싹대는 근접 영웅이 막타를 먹으려는 순간 팀원들과 함께 달려가 걸어주는 것이다. 막타에 정신이 팔린 놈한테 저승을 보여줄 수 있다. 또한 갱킹 시에는 갱킹의 목표에게 걸어주는 것을 잊지 말자.

뭘 하든 죽을 놈에게는 걸지 말자. 이 능력이 빛날 때는 도망가는 상대를 엿먹일 때 이다. 마나 방출과는 달리, 무효거리가 1300이기 때문에 점멸 같은 것을 쓰면... 특히 항마사 같은 놈들이 이동기 있다고 까불거리면서 적은 체력으로 파밍하고 있으면 얼른 달려가 확 질러주자. 상대는 무의식적으로 능력을 썼다가 점멸의 이동 거리가 파열 무효화 거리보다 약간 짧기 때문에 피분수를 뿌리며 전광판으로 승천하게 된다.

또 다른 활용법이라면 만나기 싫은 상대와 만났을 때 일단 걸어두는 것. 딸피인 혈귀 쫓아가다가 궁 걸린 상태에서 피가 줄줄 새는 바람에 되려 역관광 당하는 건 도타 시네마 FAIL 단골 소재 중 하나다.

0.25초에 1300거리를 이동하면 피해가 무효화된다는 툴팁은 파열에 맞았을 때 순간이동 주문서나 장거리 순간이동기로 도주하는것이 가능함을 알려주는 의도로, 타이니의 던지기나 퍼지의 고기 갈고리 정도로는 피해를 무효화하지 못하고 피해를 끔찍히 많이 받을 뿐이다.

본 능력의 피해 유형은 옛부터 체력 제거와 순수를 왔다갔다 했으나 6.82버전부터는 주문 면역을 관통하는 순수 피해를 주는 능력으로 정착되었다.

원래는 발동한 즉시 300 가량의 마법 피해를 입혔으나, 6.82 패치 이후로 시작 피해가 사라진 대신 지속 시간이 늘어났다.킬딸이 불리해졌다.

1.3. 추천 아이템

추천 아이템
시작 아이템
게임 초반
핵심 아이템
상황별 아이템
주로 구매하는 아이템들은 공격력을 늘려주는 아이템과 안정적인 추적 및 싸움을 위한 체력 확보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다. 그래서 초반엔 망령의 고리전투 팔찌를 한두개 사는 것이 좋다. 혈귀의 체력을 높여 누커의 능력 콤보를 약간이나마 견딜 수 있게 해준다.

  • 가난한 자의 방패 : 파밍에 집중하고 싶을 때 사는 아이템이다.
  • 마법 지팡이 : 들어서 나쁠 거 하나 없는 아이템이다. 순간 회복을 이용한 낚시는 도타에서 매우 흔하므로 기술을 자주 쓰는 영웅이 있다면 구매하자.
  • 능력의 장화 : 힘 증가로 인한 생존력 증가와 민첩 증가로 인한 공속 증가를 둘 다 잡을 수 있다.
  • 위상변화 장화 : 확실한 갱킹을 원한다면 구매한다. 높은 공격력 상승 덕분에 초반에 막타 먹기도 편해지며, 갈증과의 시너지도 있다.
  • 지구력의 북 : 빠름 빠름 빠름 좋은 옵션들만 모여있는 아이템. 혈귀의 부실한 체력과 마나를 보충해주고,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 또한 올려주기 때문에 딜링에 상당히 도움된다. 위상변화 장화와 같이 샀다면 더더욱 좋다.
  • 칠흑왕의 지팡이 : 파밍용 아이템과 딜링용 아이템을 맞췄다면 생존용 아이템을 사는 게 좋다. 상대 팀에 누킹이나 행동불능기가 있는 영웅이 많으면 빠르게 사야 하는 아이템.
  • 산화와 야차 : 기동성 위주로 활동하는 혈귀와 매우 궁합이 잘 맞는 아이템. 16%나 되는 이동 속도 증가량이 갈증과 매우 궁합이 잘 맞고 산화의 추가 힘 덕분에 몸도 튼튼해진다.
  • 칼날 갑옷 : 파열을 걸고 돌진하는 혈귀와 궁합이 잘 맞는 아이템으로, 태엽장이와 비슷한 이유로 구매한다. 궁극기를 맞은 상대가 튼튼한 놈이라면 도망가지 않고 그냥 혈귀랑 죽어라 싸우려 들게 되는데, 이때 칼날 갑옷을 켜고 싸우면 상대를 더 난감한 상황에 몰 수 있다. 내가 때리자니 피해가 돌아오고, 안 때리자니 얻어맞고, 도망가자니 파열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상대 팀에 튼튼한 영웅이 많다면 반드시 사자. 피해량 증가도 도움이 된다.
  • 천상의 미늘창 : 회피와 중상, 체력, 무장 해제까지 필요한 것들을 모두 제공하는 좋은 아이템이다. 피의 의식과 무장 해제를 써주면 적은 공격도 못하고 주문도 못 쓴다. 궁까지 써주면 움직이지도 못하고, 공격도 못하며 능력도 못쓰는 샌드백이 된다.
  • 나비검 : 상대의 캐리 영웅이 잘 성장해서 물리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을 때 좋은 아이템이다. 다만 무척 비싸기 때문에 게임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구매하기 힘든게 문제.
  • 여의봉 : 적 영웅이 회피 능력을 가졌거나, 상대가 순간이동 주문서를 꼭 챙기고 다닌다면 이 아이템을 구매하면 된다. 정신집중을 끊을 수 있게 해준다. 다만 이 또한 럭셔리 아이템이라 게임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구매하기 힘들다.
  • 해골파쇄기-심연의 검 : 근접 영웅이다 보니 여의봉 대신 이걸 쓰는 경우도 많다. 적을 기절시킬 수 있어서 순간이동 주문서를 쓰는 적을 붙잡을 수 있고, 도망가는 적을 멈출 수 있다. 심연의 검도 뽑는 데 성공하면 이만한 아이템도 없지만 심연의 검까지 살 정도로 흥하는 경우는 별로 많지 않다. 웬만하면 선템으로 뽑자.
  • 혼의 항아리 : 미드에 자신있다면 가자. 궁극기를 쓸 수 있을 때마다 갱킹을 가주면 항아리가 쏠쏠하게 차오른다. 밤의 추격자와 같은 이유.

1.4. 운영 및 공략

혈귀는 한타 싸움보다는 하나의 적을 추격하여 잡아내는 일에 유리한 영웅이다. 조작 난이도는 생각보다 낮지만 미숙하게 운용하면 추격 중에 역으로 죽게 된다. 아군에 범위기와 행동불능기가 충분한데 화력이 2% 모자랄 때 이 녀석을 픽하면 좋다. 아이템 부분에서도 언급했듯 추격 시 상대를 확실히 때려잡는 공격력과 안정적인 추격을 위한 체력을 마련해야 한다.

막타와 디나이에 자신이 있다면 사이드 레인은 물론 미드에 서도 좋다. 다만 미드에 설 경우에는 자신에게 되도록 피의 분노를 걸지 말 것. 상대가 제우스나 고통의 여왕 등 초반부터 강력한 딜링을 선사하는 누커라면, 피의 분노 지속 시간 동안에 끔찍한 피해를 입고 승천하게 된다. 제우스는 그렇다 쳐도 고통의 여왕은 점멸로 잘 튀고 평타도 강해 상대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솔로 라인전은 래디언트 바텀, 다이어 탑 이외에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데 레벨 6을 빨리 찍고 궁극기를 써도 본체의 체력이 낮아서 무리해서 추격하면 초반에 위력적인 포탑과 적 크립에게 맞아 죽기 때문이다.

능력을 올리는 순서도 중요하다. 피의 분노가 제공하는 회복량과 피해량 증폭은 매력적이지만, 갈증으로 적을 지옥까지 쫒아가 끝장내는 것과 한타가 벌어졌을 때 적을 무력화시키는게 더 중요하므로 속도의 쾌감을 느끼기 위해 갈증과 피의 의식 위주로 올리자. 일명 혈보르기니(혈귀+람보르기니) 트리.

궁극기와 피의 분노를 언제 쓸지 알아둔 후 막타와 디나이에 집중해 체력을 회복해가면서 민첩과 체력을 올려주는 아이템들을 맞추면 굉장히 무서운 녀석이 된다. 허나 한타가 벌어지면 불리하므로 국지전을 유도하고 한타는 지양하자. 상대방 측이 한타를 유도한다면 옹기종기 모인 적에게 피의 의식을 걸어 엿먹여주면 된다.

피의 의식도 눈속임이 가능한데, 상대가 아래에 있는 언덕에서 피의 의식을 발동하면 상대는 마법진을 볼 수 없다. 싸움이 벌어지기 직전에 소소하게 써먹기 좋은 팁.

가끔 염동력 지팡이를 가는 초보들도 있는데 함정이니 하지 말자. 대신 서포터에게 빠르게 가달라고 해라. 많은 초보 혈귀들이 궁을 걸고 밀어 죽인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지만, 이걸 들어도 여전히 적이 순간 이동하는 걸 막지 못하며 그렇게 밀어버려도 피해량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 다른 옵션은 도움도 안된다. 혈귀는 적에게 붙을 방법이 없어 빠른 이속만 믿고 가야하는데 유리몸이다. 이걸 가는 순간 칠흑왕, 파쇄기 등 혈귀에게 중요한 아이템을 전부 늦게 가게되고 파밍하기 힘든 혈귀가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게임을 말아먹는 상황이 나온다. 그리고 욕도 거하게 먹을 수 있다. 차라리 다곤을 가라[1]

1.4.1. 상성

다른 갱킹 영웅과 다르게, 혈귀는 혼자서 적을 마구 두들겨 패지 못하고, 밤만 되면 날아다니지도 않으며, 아군과 함께 적을 쫒으며 돈을 퍼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적의 공격과 행동불능기를 다 씹어버리지도 못하며, 몰래 다가와 살벌한 누킹으로 순식간에 적을 끝장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혈귀는 궁극기로 적의 도주를 막고, 침묵을 건 다음 상대가 죽을 때까지 칼질을 해야한다. 허나 적이 도망만 못갈 뿐이지 싸우지 못하는 것은 아니기에, 초보가 아닌 이상 적은 도망가는 걸 포기하고 당연히 혈귀와 맞서 싸울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를 잘 가려야한다.

투명화 능력이나 점멸, 이동 속도 증가 능력을 지닌 허약한 영웅들(항마사, 고통의 여왕, 길쌈꾼, 클링츠 등)은 혈귀의 밥이다. 초보라면 무의식적으로 도주하려다 피를 쏟고 전광판에 갈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혈귀의 칼질에 무참히 썰려나갈 것이다. 허약한데 도주에 쓸만한 능력조차 없다면? 그 땐 그냥 혈귀의 밥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혈귀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영웅들이다. 혈귀는 싸움에 강한 영웅이 아니며, 싸움을 유리하게 이끌 능력이라곤 피의 의식으로 걸 수 있는 침묵 밖에 없다. 그러므로 트롤 전쟁군주, 우르사, 도끼전사, 바이퍼(도타 2), 허스카 같은 깡패에게 덤비다간 킬을 따려다가 킬을 헌납하고 말 것이다.

전능기사나 아바돈(도타 2)은 깡패가 아니지만, 역시 까다롭다. 전능기사는 아군을 치유하고 주변 적에게 순수 피해를 주는 정화,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를 낮추는 약화의 오라, 물리 피해를 완벽하게 막아주는 수호 천사가 있어서 적에게 붙어서 칼질을 하는 혈귀의 갱킹을 완벽하게 망쳐놓을 수 있다. 아바돈은 맞궁으로 혈귀의 궁극기를 완벽하게 무시하고 유유히 도주할 수 있어서 잡는 걸 포기해야 한다.

또한 다른 갱커에게도 해당하는 이야기지만, 혼자서 적 여럿에게 달려가지 말 것. 기절이나 각종 행동 불능기, 또는 누킹에 맞고 죽기 딱 좋다.

1.5. 치장 아이템

1.5.1. 세트 아이템

추적자의 제례복 세트
Ritual Garb of the Seeker

뼈사냥꾼 세트
The Bonehunter

고급(Uncommon) 3.49$희귀(Rare) 11.99$

피의 서약단의 분노 세트
Wrath of the Blood Covenant Set

The Gallows Understudy Set
희귀(Rare) 10.99$희귀(Rare) 10.99$

1.5.2. 무기

Back Hooks PackBloodletters Pack
언커먼 1.49$커먼 1.49$
Furyblades PackSpinal Slicers Pack
커먼 2.99$레어 3.99$

1.6. 트리비아

  • 도타 올스타즈 6.0 버전에 처음 등장했다. 하지만 버그를 제대로 잡지 못해 6.05 버전에 급히 삭제되었다가 6.13 버전이 되어서야 다시 등장했다.
  • 도타2에 2011년 10월 6일에 48,49번째로 컨카와 함께 출시된 영웅이다.
  • 6.82 버전에서 환영 창기사와 함께 대대적인 리워크를 받았다.
  •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의 영웅 블러드 헌터의 기반이 된 영웅이다.
  • 새로 추가된 치장 아이템 세트나 대사, 그리고 배경을 생각하면 아즈텍에서 모티브를 따온것 같다.
  • 스토리를 보면 껍질이 벗겨진 쌍둥이의 사냥개라는 말이 있는데, 실제 인게임 모델링을 보면 정말 발이 개의 발처럼 생겼다. 비유적 의미로 사냥개라 불리는 것이 아니라 진짜 개 같은 맹수의 일종일 수도 있다는 것.[2]
  • 갈증 발동 시 이동속도 제한이 없어 정신나간 이동 속도를 보여준다. 그래서인지 해외에선 소닉과 엮이면서 이런 영상이나 짤들도 있다.12
  • 모르는 사람들이 많겠으나, 잘 보면 저격수, 자연의 예언자 등 못지 않게 충이 많은 영웅 중 하나이다.

1.6.1. 도타 올스타즈

블러드시커Bloodseeker
스트리그위어Strygwyr

데몬과 오크의 혼혈이 흔치 않은 이 세상에서 스트리그위어는 모든 생명들로부터 버림받았다. 그가 죽인 생명체의 혈액으로 목욕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스트리그위어는 아무리 치명적인 상처라도 이들의 피를 사용하여 놀랄만큼 쉽게 회복시킨다. 혼자 다니는 자들이여 조심하라, 블러드시커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거리에서 당신의 피를 감지할 수 있다. 갈증섞인 분노 상태에서 적에게 엄청난 출혈을 일으키는 타격을 준 뒤, 그는 희생양에게 결코 선택할 수 없는 딜레마를 안겨준다. 도망치다가 과다출혈로 죽을 것인지, 분노의 갈퀴에 난도질 당할 것인지.

모델은 샤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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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게 어느정도 맞는 말인 게 염동력 지팡이가 밀어내는 거리는 600. 이 중 20/40/60%가 피해량이 되니 각각 120/240/360이다. 1레벨 다곤이 주는 피해가 마법데미지 400이니 저항력 계산해도 300이다. 거기다가 염동력에는 없는 능력치와 공격력도 있다.
  • [2] 아니면 가죽 벗겨진 쌍둥이로 인해 변형된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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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08: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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