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호디 존스

last modified: 2015-03-22 01:08:21 by Contributors

http://images.wikia.com/onepiece/pt/images/1/14/Hodi_Jones.png?width=360&align=right

Contents

1. 프로필
2. 행적
2.1. 과거
3. 사용 기술

1. 프로필

ホーディ・ジョーンズ /Hody Jones

어인섬편 최종보스

원피스에 등장하는 백상아리 어인. 성우나카타 조지, 어린시절 성우는 토치카 코이치.

생일은 4월 14일.

신 어인 해적단의 선장으로 어인섬의 어인구역 '노아'에 거주한다. 아론과 똑같은 어인우월주의자[1]로 어인섬을 다스리고 있는 국왕 넵튠을 몰아내고 지상의 인간들을 말살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름과 크라켄을 부리는 걸 보았을 때, 모티브는 데비 존스로 추정. 또 극단적인 네오 나치, KKK단, 백인 우월주의, 흑인 우월주의자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듯하다.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2. 행적

협박에 굴해 부하인 척하다가 기회를 보고 도망친 인간 해적들을 쫓으면서 실력 발휘를 했는데, 흉약 에너지 스테로이드(E.S)란 육체 강화약을 대량 복용해 수갑을 손목에 채운 채 이빨만으로 해적들을 박살내버린다. 그리고 패배한 해적들을 목숨만 살려서 올려보내 지상의 인간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는 아론의 야망을 무너뜨린 루피에게 관심을 보인다. 용궁 왕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반더 덱켄 9세와 손을 잡는다. 징베가 남긴 두 가지 전언중 하나가 호디와는 싸우지 말라는 말이었는데, 이는 '녀석이 강하니 덤비지 말라' 라는 의미가 아니라 인간이 어인을 쓰러트려서는 안 된다란 의미였다.

루피 일행과 대면, 롤로노아 조로의 참격을 부하 어인을 방패로 삼아 막아냈지만[2] 결국 발렸다. 분명 수중전이니 호디가 더 유리할 텐데…. 이후 부하가 E.S를 먹여서 정신을 차리게 했으며 조로도 더이상 물 속에서 숨을 참을 수가 없게 되면서 본래 목적인 넵튠을 붙잡는 데는 성공하였다.

이후 ES의 과다복용으로 부작용이 일어나 매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그 여파로 엄청난 파워업, 머리가 하얗게 세고 몸매도 근육질이 된다. 힘 또한 워터샷 한 번 튀긴 것이 150km나 날아가 버렸을 정도로 파괴력과 사정거리가 폭발적으로 강화 되었다.[3]

© Uploaded by Sewil from Wikia

에너지 스테로이드(E.S) 과다복용 후 각성한 호디 존스.

하지만 그 워터샷을 징베는 가볍게 막아냈다. 가면 갈수록 별 것 아닌 느낌까지 준다. 그나마 맷집만큼은 대단하다. 루피가 무장색 패기로 수도 없이 때려도 일어나서 덤비다가 결국 기어 3 + 무장색 + 엘리펀트건 + 개틀링을 쓰고서야 끝장났다. 루피도 "맷집만큼은 억대급이네."라고 인정할 정도지만 이건 맷집 말고는 억대의 인간 해적들보다 잘난 구석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루피에겐 크라켄의 형제들을 인질로 잡았다며 시라호시를 잡으라고 인질극을 벌이지만 형제들까지 모두 지켜주겠다는 루피의 말에 크라켄이 감화되어 적으로 돌아선다.

'어인 가라데 맛을 보여주마'라며 루피의 얼굴을 강타했지만 고무인간이라 끄떡도 하지 않았다. 무장색 패기가 담긴 루피의 펀치를 맞고 리타이어 직전까지 가지만 반더 덱켄 덕에 시간을 번다. 다만 덱켄은 이미 어인들까지 모두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기 때문에 시라호시와 덱켄을 뒤쫓는다.

이후 노아 근처에서 벌어진 수중전에서 루피를 압도. 그 와중에 노아를 떨어뜨리기 위해 덱켄을 창으로 찌르고[4] 도끼를 조종해 반격하려던 덕켄을 역으로 도끼에 당하게 만든 후에 노아를 격돌시켜 자신을 따르지 않으려드는 및 따르는 어인들까지 모조리 몰살시키려 획책한다.

이 때 보여주던 신 어인 해적단의 간부들의 모습도 단단히 미친 것이 보이는데 호디 존스가 자신들까지 죽이려 하는 것을 알면서도 부하들까지도 자신들과 함께 죽으라고 강요하면서 죽어서 인간을 향한 증오가 되라고 한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호디의 계획대로(?) 되었다면 밖에 나가있는 어인들을 제외한 어인섬 내 모든 어인들이 죽기 때문에 인간을 향한 분노를 품을 자도 없을 것이었다.

하지만 결국 열받은 루피에게 얻어 맞기 시작하더니 결국 패배. 침몰하던 노아도 시라호시가 부른 해왕류의 활약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고, 피투성이 얼굴로 반더 덱켄과 같이 쇠사슬로 묶인 채로 생포되어 감옥에 갇힌다.

© Uploaded by One Piece Wiki User from Wikia


그런데 감옥에 갇힌 지 얼마 후 에너지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으로 늙어버렸다. 사실 에너지 스테로이드가 단순히 수명을 줄이는 게 아니라, 늙어버리는 부작용을 가진 약이었기에 용궁의 보물상자에 보관되고 있던 것. 늙었어도 여전히 인간에 대한 적의를 보이는 상태였지만,부하들과 같이 너무 늙어서 더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그렇게 교도소 철창을 꽉 움켜쥔 것만으로도 아파하는 약골이 되어버리는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튠 왕과 후카보시도 그대로 놔둬도 곧 죽을 터라 재판할 것도 없이 둬야겠다고 했는데 적의에 차며 저주를 퍼붓지만 이젠 늙어서 비실비실거리며 천천히 죽어가는 터에 굳이 처벌할 필요도 없을테니까. 그냥 후카보시는 어머니를 죽인 걸 원망하지 않지만 입이나 닥쳐라, 아이들에게 네놈들의 저주를 들려주는 것도 겁난다고 비아냥거렸다.

반더 덱켄과 손을 잡은 것은 하찌의 말에 의하면 시라호시를 죽이기 위해. 해왕류와 감정을 공유하는 시라호시를 두려워해서 일찌감치 생명의 위협을 일삼던 덱켄과 동맹을 맺은 것이다.

이야기 진행 중간에 후카보시 왕자가 호디의 정체를 알았다라며 클로즈업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때 그가 한말은 환경이 낳은 괴물. 비극의 후세대이지만 뚜렷한 주관도 없이 그저 환경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폭주하는 어리석은 괴물일 뿐인 그의 정체를 정통으로 드러내는 말이다. 그러나 다소 산만한 이야기 전개와 루즈한 진행으로 악평이 많았던 어인섬 편에서 뭔가 있어보였던 그의 정체라는 부분에 만화적인 반전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이 소름 끼치는 평가에 대해서도 고개를 절레절레.

아무래도 상관없는 사실이지만 SBS에 따르면 거시기가 2개라고 한다(...). 독자의 질문 덕택에 상어의 거시기가 2개임을 알게 된 오다 작가가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공인한 것.

2.1. 과거

본래 넵튠 군대의 군인이었으나 ES를 훔치고 부대를 그만 두었다.

사실 오토히메의 암살범이었지만 인간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오토히메는 인간에게 죽었다"라며 큰 소리로 외친 게 바로 이 호디 존스.

인간을 미워하는 이유에 대해 여러 떡밥이 나왔는데, 본인이 답하길 "아무 것도 없다."

인간에게 무슨 짓을 당한 것 따윈 아예 없었고, 그저 어린 시절부터 목격한 인간의 어인에 대한 폭력과 인간을 미워하는 어른들에게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계승된 증오의 결정체가 지금의 호디 존스였다.[5]

3. 사용 기술

기술명에는 언어유희로 '사메(상어라는 뜻)'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

  • 격수(撃水) / 워터샷(Water shot)
물방울 하나를 총알처럼 빠르게 던지는 것으로 상대방을 관통하는 기술.

몸에서 흘린 물방울을 손에 모아 한번에 대량의 화살형 워터샷을 날리는 원거리 공격 기술. 양민학살용으로 주로 쓰는 모양이지만 방울 하나하나가 저격용 라이플에 걸맞을 수준으로 멀리 뻗어나갈 수 있을 정도로 빠르고 강력하다.[7]

  • 키리사메/절교(霧雨)[8]
수중용 기술로, 처럼 구부러진 칼날을 꺼낸 뒤 자기 등에 장착 후 실제 상어가 전진하듯 매우 빠른 속도로 돌진해 그 날로 상대를 두동강낸다. 그 위력은 커다란 바위도 단박에 토막내 버릴 정도의 위력이다.

  • 어인공수 해태고(ぎょじんからて うみたいこ/ 魚人空手 海太鼓)
주먹을 질러 충격파를 발사하여 공격하는 중거리 기술.

  • 어인유술 수심(ぎょじんじゅうじゅつ みずごころ/魚人柔術 水心)
물 속에서 물의 흐름을 잡아내 고정시켜두는 기술.

  • 어인유술 수심 무라사메/군교(ぎょじんじゅうじゅつ みずごころ むらさめ/魚人柔術 水心 村雨)[9]
수심으로 잡아둔 물을 여러 마리의 상어 형태로 만들어 날리는 워터샷.
----
  • [1] 다만, 아론은 같은 어인은 건드리지 않았지만 호디는 인간을 옹호한다면 동족이라도 상관없이 죽인다.
  • [2] 동포를 매우 아끼던 아론과는 대조된다.
  • [3] 이는 어인섬의 크기와 설정이 충돌되는 언급이므로 단행본 출판시에는 거리 언급이 삭제되었다.
  • [4] "만약 네가 여기서 죽으면 노아는 어떻게 될까?"
  • [5]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애니 536화에서는 호디가 용궁 왕국으로 쳐들어 왔을 때 과거 노아에 인간들이 쳐들어와 동료인 도슨을 납치해 가려는 걸 호디 일당이 구해주려다가 되려 인간들에게 잡혀갈 뻔한 걸 아론이 구해주는 회상이 나온다. 아마도 아론에 대한 호디의 동경과 어인 우월 사상이 심어진 계기를 좀 더 상세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제작된 것일 수도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애니에서는 호디가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아무런 해를 입지 않고 삐뚤어 졌다는 건 사실상 모순이 되는 셈.
  • [6] 본래 일본어에서의 표기는 流鏑馬. 말을 타면서 화살을 쏘아 과녁을 맞추는 무예를 의미한다. 본작에서의 표기는 水矢鮫(수시교)이며 정발판에서는 이를 그대로 음독하였다.
  • [7] 수중에서는 절대 사용할 수 없는 기술, 하지만 애니에서는 중간중간 시간 때우기 용으로 수중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병크를 터뜨린다.
  • [8] 안개비라는 뜻. '키리'는 (칼로)베기라는 뜻도 있다.
  • [9] 소나기라는 뜻.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22 01:08:21
Processing time 2.009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