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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산 카구야

last modified: 2015-03-19 22:08:26 by Contributors


蓬莱山 輝夜 / Kaguya Hourai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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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기본적인 설명
1.1. 동방영야초 설정
1.2. 동방맹월초 설정
1.3. 카구야 공주 전설
1.4. 동방영야초 설정
2. 작품 내에서의 모습
2.1. 동방영야초
2.2. 동방문화첩
2.3. 동방맹월초
2.4. The Grimoire of Marisa
3. 영원과 수유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5. 기타


종족월인(봉래인)
직업불명 니트
능력영원과 수유(須臾)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사는 곳영원정

이명 등장 작품
영원과 수유의 죄인 동방영야초
인간답지 않은 공주님 동방문화첩
영원의 공주님 동방구문사기

동방영야초6면 필드 BGM보야주 1969(ヴォヤージュ1969)[1]
테마곡죽취비상 ~ Lunatic Princess(竹取飛翔 ~ Lunatic Princess)
영야 되돌리기 시전곡보야주 1970(ヴォヤージュ1970)

1. 기본적인 설명

동방영야초 최종B보스. 6B면은 2회차이상 플레이, 노컨티뉴 플레이시 오는 루트.

이름을 히라가나로 쓰면 ほうらいさん かぐや 가 되는데, 성의 한글 표기가 다른 동방 캐릭터들과 다르게 '모코우'처럼 장음 표기를 하지 않고 '호라이산'으로 알려졌다. 발음은 호ː라이산 카구야.

호라이산 카구야는 일본의 설화인 "타케토리모노가타리(카구야 공주 전설)"의 그 카구야다. 카구야는 달의 공주로, 아쉬운것 없이 살고 있었다. 그런 어느날 흥미본위로 야고코로 에이린에게 봉래의 약 의 제조를 의뢰한다.


1.1. 동방영야초 설정

에이린을 시켜 봉래의 약을 만들고 거기에 손을 대어버린 카구야(カグヤ)는 그 일이 곧바로 발각되어 처형된다. 하지만 영원의 힘을 가진 카구야는 죽어도 곧 다시 태어났기에 사실상 죽일 수 없었다. 이때문에 벌로써 다음 생은 천한 지상 사람들과 살도록 유배되어 떨어진다. 이윽고, 한 지상인에게 발견된 카구야는 거기서 카구야(輝夜)라는 이름으로 살게 된다.

1.2. 동방맹월초 설정

봉래의 약은 달의 주민들도 지상인의 시험용으로 가지고 있기도 했기에 별말없이 약을 만들어 주며, 대신 무슨일이 있더라도 약을 마시지는 말라고 했지만 그 충고를 무시하고 카구야는 약을 마셔 불로불사가 되었다. 봉래의 약을 마신다는 것은 불로불사에 대한 욕심을 내는 것. 이로인해 카구야는 "완전무결한" 달의 도시에서 쫓겨난다.

월인은 더러움이 존재하지 않는 완전무결한 세계에서 사므로 수명 역시 존재하지 않기에 자연적으로 죽을 일은 없을 것이건만, 카구야가 굳이 봉래의 약을 먹으면서까지 불로불사를 추구한 것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이에 대해 ZUN은 동방맹월초 소설 1화 "현자의 추억" 편에서 카구야가 지상 세계를 동경하여 일부러 약을 마시고 유배되는 것을 노렸다는 가설을 적어 놓았고 그후 카구야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부분에서 사실이라고 밝혀졌다. 무료한 달의 도시에서의 생활의 권태을 느끼고 지상의 흥미를 가져 일부러 봉래의 약을 먹고 추방당했으나 지상에서의 생활도 자신이 원하던 생활이 아니었고 그 후 영야사변이후 주변에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가짐에 문제라는것을 깨닫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찾기로 결심한다.

1.3. 카구야 공주 전설

죽순을 캐는 걸로 여생을 보내던 노부부는 어느날 빛나는 대나무를 발견하였다. 그 대나무엔 여자아이가 있었고 이는 하늘이 내린 아이라 생각하여 카구야(輝夜)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카구야는 자라서 절세미인이 되었고 수많은 남자들이 구혼을 요청했다. 카구야는 계속해서 구혼을 거절했지만 끝끝내 5명이 남아있자 카구야는 그들에게 용의 목에 걸린 구슬, 천축에 있는 부처의 석발(石鉢), 불타지 않는 불쥐의 가죽옷, 제비의 자안패(子安貝), 봉래산 옥의 가지를 구해오라고 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물건을 구해올 수가 있나. 5인은 전부 실패하여 돌아갔다. 후에 카구야는 자신이 달에서 유배 온 공주임을 밝힌 뒤 봉래의 약을 남기고 달의 사자들과 함께 돌아간다.

... 그러나,

1.4. 동방영야초 설정

유배기간이 끝나 자신을 맞이하러 달에서 사자들이 찾아온다. 하지만 신세를 진 지상인들에의 은혜와 정 그리고 마음에 들었던 지상에서의 생활 등으로 인해 카구야는 아무래도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지상에서도 곤란한 점은 있어 생활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고민하던 카구야의 눈에 사자중 눈에 띄는 얼굴이 있었다. 다름 아닌 야고코로 에이린이었던 것이다. 한편, 카구야에게 죄책감을 가득 가지고 있던 에이린은 카구야에게 동조하여 나머지 사자들을 모두 죽이고 멀리 떨어진 환상향으로 들어가 적막하게 살게 된다...(이후 야고코로 에이린과 동일)

그 뒤, 환상향에서 살고 있던 어느날. 봉래의 약을 마신 덕분에 요괴처럼 되어 인간과 멀리 떨어져 산속에서 살던 후지와라노 모코우가 이들을 발견하게 된다. 카구야를 발견한 모코우는 이들이 달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자신처럼 죽지 않는 인간이었기에 도망쳐 살고 있는 것일 뿐이라 여기게 되고, 여러 이유로 평소 카구야를 미워하던 감정도 있어 모코우는 카구야와 서로 죽고 죽이는 관계가 된다.

2. 작품 내에서의 모습

2.1. 동방영야초

왠지 기운이 빠지는 보스. 6A의 에이린이 워낙 웅장한 음악으로 무장하고 있다 보니 약간 포스가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물론 에이린에 비해서 그렇다는 거지 카구야의 테마곡인 죽취비상 역시 최종보스 테마곡으로서 인기가 많은 곡 중 하나. 또한 오색빛의 탄막과 레이저가 만들어내는 스펠카드의 화려함은 동방프로젝트의 보스들 중에서도 단연 상위권이다.

이지에서 노멀로, 하드에서 루나틱으로 갈 때 탄막의 밀도가 꽤 많이 짙어지기 때문에 이지, 하드는 에이린보다 쉽고 노멀, 루나틱은 에이린보다 어렵다는 평이 있다.

이지-노멀의 스펠카드와 하드-루나틱의 스펠카드 사이에 차이가 좀 있으니 주의. 2,3번째 스펠카드에서는 하드부터 각각 조준탄과 레이저가 추가되며 4번째 스펠카드에서는 레이저 생성 위치가 하드부터 아래로 바뀐다. 이거 모르면 첫 플레이에 아래쪽에서 피하면 되겠징하다가 끔살당한다... (...)

5스펠인 봉래의 옥가지는 90초 제한 스펠카드지만 해괴하게도 약 40초대 후반까지는 데미지가 거의 들어가질 않는다. 스펠카드 자체 난이도도 높아 플레이어에게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니 조심하자. 게다가 레이무나 사쿠야처럼 유도형의 스펠카드를 가진 경우 이를 사용해도 사역마에게 전부 유도되는 친절함으로 본체에는 단 1mm의 데미지도 들어가지 않는다(...) 이는 에이린의 천문밀장법도 마찬가지지만.

또한 "먹튀" 라고 할만한 쉬운 패턴이 딱히 존재하지 않고 골고루 난이도가 있어, 그래서 보스 단독으로써 클리어 난이도가 가장 높다고 평가받은 적도 있다.

최종 버티기 스펠인 영야 되돌리기 시리즈 (총 5개) 는 실패하면 버틴 시간에 따라서 30분 또는 1시간이 흐르게 되며 새벽 5시가 되면 도중에 종료된다.
처음 하면 간신히 클리어했다 싶었는데 뭐가 또 나오냐며 절망하게 되지만 사실 라스트 스펠이라서 다 꼬라박아도 클리어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그러나 스코어링이라면 어떨까? 스펠카드 자체 점수도 큰데다가 이걸 실패해서 시간이 흐르게 되면 클리어 보너스가 크게 깎이기 때문에 이걸 하나 날릴 때마다 최종점수가 1억점씩 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코어러들에게 숱한 좌절을 안겨주는 악마의 스펠카드. 특히 인의 X각에서 안지로 스펠카드 보너스를 8~9천만까지 올려놨는데 미스나면...[2] 그래서인지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동방 최종&EX 보스 퍼펙트 런닝(잔기도 안 잃고 봄도 안 쓰고 스펠 카드 점수까지 전부 다 얻어낸 것) 영상 중 카구야 퍼펙트 런닝 영상이 가장 적다.[3]

주인공들에게 진 영야사변 이후, 카구야는 친히 하쿠레이 신사에 방문하여 '담력시험'을 제안한다. '자신을 이겼던 자들이니 모코우도 이길수 있지 않을까'해서 제안한 것. 이후 게임 내에서 모코우는 주인공 일행에게 대판 당하게 된다.

라스트워드 「봉래의 수해」는 쌀알탄 회오리와 나비탄 난사의 조합. 쌀알탄은 그다지 어렵지 않으나 나비탄이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다.

2.2. 동방문화첩

진 라스트 보스(…). 신난제「금각사의 천정 한 겹」이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악몽으로 남아있다. 패턴 탄막과 고밀도의 랜덤 탄막이 묘하게 맞물려있어 운 없이는 클리어 불가라고까지 일컬어진다. 실제로 플레이 해 보면 갇히는 통에 빼도 박도 못 하고 죽는 경우가 너무나도 쉽게 나온다. 심지어는 첫번째 패턴에서 조차 너무 쉽게 잘 나온다.
이렇게까지 어려운 이유는 동방문화첩 제작 당시 ZUN이 너무도 쉽게 클리어해버렸기 때문. 어떤 운재앙이 작용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불과 몇 번의 시도동안 여러번 클리어해버렸다고 한다. 덕분에 아무런 난이도 조정 없이 발매. ZUN왈 '그걸 천 장 넘게 찍어서 성공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야'.

The Grimoire of Marisa에 나온 카구야 일러스트의 스펠카드도 바로 이것. 키리사메 마리사의 설명에 따르면 카구야가 무식하게 커다란 천정을 집어던지는(…) 스펠이라고 한다.

더블 스포일러에서는 코메이지 사토리가 금각사를 재현. 스펠 이름인 「어슴푸레 떠오르는 금각사」답게 전작의 1~5장 째 패턴은 빼먹고서 6장 째 패턴부터 시작한다. 어슴푸레 떠올라서 더 고난이도가 됐다. 덕분에 촬영해야하는 수는 3장. ZUN의 양심이 느껴진다. 단, 랜덤탄은 원형탄 대신 쌀알탄으로 바뀌어 미묘하게 비집고 들어갈 틈이 생기기는 했다. 그래봤자 제5패턴이 추가된 마지막 장은 그냥 운빨이지만...

2.3. 동방맹월초

대부분의 니트 설정 공식화. 그다지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동방맹월초 극초반에서는 흑막인듯한 인상을 줬지만 사실 거의 모든 일은 에이린이 처리하고, 카구야는 단지 분재관리요원(…)일 뿐이라는 점이 판명되었다. 분재라는 건 일본에서는 거의 노인네들 소일거리용 취미, 즉 별 의미가 없는 시간 죽이기일 뿐이라서...실질적으로 하는 건 없고 에이린의 보살핌을 받는 입장.

일을 해야 먹고 사는 것이 지상의 법칙이라는 것을 이해하고는 있지만, 그걸 실행할 마음은 나지 않고 뭘해야 하는지도 알 수 없다(…)고 카구야 1인칭 시점에서 자기 스스로 말해버린다. 어떻게 봐도 완벽한 니트 심리. 게다가 에이린은 카구야가 하고 싶은 일을 찾을 때까지 느긋하게 생각해보라고 말한다. 완전히 니트를 돌보는 보호자다.(…)

그래도 달의 이나바와 지상의 이나바에서는 달에서 타고 온 우마차를 타고 환상향 이곳저곳을 다닌다던지, 호기심이 많은 모습을 보여준다. 월도만상전을 다시 한 번 열어보기도 한다. 마지막에는 일기를 쓰다가 테위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여류 작가가 되어보기로 했지만 원고가 에이린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괴이해서 무산된듯. 일단 이것저것 부지런히 시도는 하고 있는 모양이다. 덤으로, 작중에서 예대제를 셀프 패러디한 예월제를 열기도 한다.

2.4. The Grimoire of Mar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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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은 뭔가 미묘하다.

스펠 이름 타입 패러미터 비고
신보「브릴리언트 드래곤 바레트」 도구 사용 레어아이템도 ★★★★★ 영원정에 가면 볼 수 있다
신보「부디스트 다이아몬드」 도구 사용 레어아이템도 ★★★★★ 영원정에 가면 볼 수 있다
신보「샐러맨더 실드」 도구 사용 레어아이템도 ★★★★ 영원정에 가면 볼 수 있다
신보「라이프스프링 인피니티」 도구 사용 레어아이템도 ★★★★★ 영원정에 가면 볼 수 있다
신보「봉래의 옥의 가지 -꿈빛 고향-」 도구 사용(약간 버그) 레어아이템도 ★★★★★★ 영원정에 가면 볼 수 있다
신난제「금각사의 천정 한 겹」 도구 사용 & 버그 레어아이템도 ★★★★★★★ 영원정에 가면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스펠카드가 자신이 실제로 보유한 보물 중 난제와 비슷한 것을 골라 사용하는 방식인 듯하다. 이 중 보석으로 이루어진 보물은 마리사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모양(…).

3. 영원과 수유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카구야의 능력인 영원과 수유(須臾)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은 상당히 철학적인 능력이다.

영원이란 역사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로서, 언제까지고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세계이다. 이 세계에서는 아무리 활동하려 해도, 시간이 멈추어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사랑이 영원히 계속되길..."라고 할때의 '영원'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카구야가 영원정에서 숨어살때, 영원정을 영원의 굴레에 씌워 혹시라도 모를 달의 사자들의 침입에 대비했다. 이 능력에 의해 카구야는 불사의 능력을 가진것과 매한가지인데 왜 봉래의 약을 복용했는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 현재는 지상계를 향한 동경에 의한 변덕이라는 것으로 귀결.

한편, 수유'는 매우 짧은 시간'''을 뜻하는 것으로[4], 수유와 찰나는 인간이 느끼기에 비슷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카구야는 이 '순간'을 통해 이동하여 사쿠야처럼 순간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에선 주인공들이 밤을 멈춘 걸 알곤 Lastspell인 "영야 되돌리기"로 정지한 밤을 원래 대로 흐르게 했다. 이후 동방맹월초가 진행되면서 월인의 수명과 펨토에 대한 발언 등이 얽혀, 사실 이 능력도 월인의 기본능력은 아닌가 하는 추측이 돌고 있다.

카구야의 스펠들은 자기가 낸 5개의 난제가 주제. 다만 4개는 짝퉁이고 봉래의 옥가지만이 진품이다. (이는 다른 네가지가 하드부터 스펠 이름이 영어로 바뀌는데 비해 봉래의 옥가지는 한글자만 바뀌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이 옥가지는 수천년에 한번만 핀다는 전설의 꽃인 '우담바라'의 열매이며, 본디는 대나무처럼 꽃이 거의 피지 않는 식물을 지칭하는 것이나 달의 도시에는 진짜 우담바라가 있으며 세상에 존재하는 더러움을 영양으로 삼아 자란다고 한다.

이외에도 카구야의 스펠들은 대부분 본인이 가진 재보를 사용한 것으로 모 영웅왕처럼 본인의 능력을 쓰기 보다는 가지고 있는 방대하고 진귀한 재보들로 싸우는 방식을 보여준다. 본인의 재보를 전시하고서는 보여주며 자랑하는게 취미이기도 하다.

동방영야초 이후엔 영원정에 건 영원의 술을 풀고 달에서 가져온 물건들로 연 "월도만상전" 같은 이벤트를 열며 다른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다. (동방문화첩/서적)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동인계에서는 '달의 공주'란 신분을 이용해 손도 까딱안하고 편히 지내고 있으며, 심심할땐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를 놀리며 논다. 레이센과 이나바 테위에게 '이나바'란 성을 붙인 장본인. 달의 언어로 '이나바'가 토끼래나 뭐라나. 그리고 둘다 이나바라고 부른다. 카구야의 관점에서는 테위와 레이센은 구분할 필요도 없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또한 특이하게 머리장식이 없는 캐릭터이며 어째서인지 월영처럼 고양이귀를 붙여 네코미미 모드로 그리기도 한다. 옷에는 5개의 무늬가 그려져 있다. 본 항목의 맨 위 그림에서도 확인 가능.

동인설정이 심할 경우 거의 막장수준의 히키코모리 니트족으로 묘사되며, 매일 뒹굴며 게임이나 컴퓨터를 즐기는것으로 그려진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니트 또는 봉래니트(蓬莱ニート), 니트히메(ニート姫). 일해라 카구야

픽시브 링크
일이란 먹기 위해서 하는거지? 하지만 나는 먹지 않아도 안 죽어. 고로 일하지 않아, 알겠어? 이 까닭을?
그런 것 보다 에이린 배가 고파, 뭔가 만들어 줘.
니트족으로서의 카구야에 대한 설명은 위의 픽시브 링크 하나로 충분하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teruyo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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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이런 것까지 나오고 말았다[5].

맹월초에서 상당수의 동인 니트설정이 공식화되었다.(…) 그야말로 삶이 윳쿠리인 존재.(…) 어찌 보면 다운쉬프트족의 이상향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2차 창작에서는 "아무 것도 안 하려는" 니트 캐릭터로 해석되고 있지만 원작의 카구야는 사실 "뭔가를 하려는 의지는 있고 하려고도 하는" 캐릭터다. 니트가 "취업에 대한 의지 자체가 없이 보호자에게 빌붙어 살려고 하는 백수"임을 감안하면 이것저것 환상향에 적응해 나가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는 있는 카구야는 직업을 "못" 가지는 실업자라면 모를까 직업을 "안" 가지는 니트라고 보긴 힘들다. 대신에 저지른 일이 주변을 (주로 레이센을) 귀찮게 하거나 뭔가 이상한 것이라는게 문제. 물론 2차 창작에서는 그런 거 없다. 환상향엔 존재하지도 않는 컴퓨터에 하루종일 매달려 있든가, 대낮에 영원정 멤버들이 부지런히 일할 때 꾸벅꾸벅 졸든가 하는 한심한 묘사가 대부분이며, 당연히 관련 소재도 많다.

동인계에서 메인 커플링은 야고코로 에이린. 원작에서 관계가 깊은 만큼 당연한 것이다. 후지와라노 모코우와도 애증 섞인 커플이 되는 경우가 있다. 간혹 5가지 난제와 향림당의 도라에몽적 설정(…)을 연결지어 모리치카 린노스케가 물망에 오르기도. 특히 원수인 모코우와의 커플링은 원작에선 절대 있을 수 없어 보이지만 2차 창작에선 꽤나 흔한 소재인데, ZUN은 여러 차례 둘의 사이가 동방프로젝트에서 함부로 내세울 수 없는 철천지 원수로 서로 진지하게 목숨을 노리는 사이라고 언급했지만 정작 맹월초 등의 공식작에서도 진짜로 목숨을 노린다기에는 상당히 물렁하거나 일반적인 환상향의 탄막놀이 수준의 사이를 보여줄 때가 있어서 미묘. 인기가 나쁜 캐릭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런 사정 때문에 격투게임 시리즈 출연이 무산되기도 했다.

어리광이나 떼쓰는 게 여타 아가씨들보다 심하며 딱 잘라 아가씨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아무래도 직위만 공주인 게 아니라 실제로 제대로 된 공주기 때문에 떼쓰는 역은 다른 동네의 가벼운 개그전용 캐릭터에게 주로 넘어가고 카구야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남을 부려먹는 역으로 나온다.

아무래도 철딱서니 없는 공주님 기믹이고 활동이 없어 발육부진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환상향 내 1,2위를 다투는 거유인 에이린과 색기담당 레이센에 비해 빈유로 그려진다. 그러다 보니 중성적인 이미지의 모코우와 비슷한 정도가 되었다.

에이린 자랑이 심한것으로 묘사되며 테마곡인 죽취비상을 어레인지한 "Help me, ERINNNNNN!!"은 카구야가 부르는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동방사커에서는 심지어 카구야의 스펠은 싹 제치고 카구야의 주력 필살기로 등장. 다스케테 에링 이라는 멘트는 거의 카구야 독점화가 되어있다.

이렇게 주로 개그물에서 가벼운 캐릭터로 나오지만 카구야도 진지한 작품에 나오면 상당한 포스를 자랑한다. 공주님답게 한 손으로 입을 가리는 자세는 냉철한 모습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기도 한다. 동인지에서 위엄있게 나오는 카구야는 주로 사람을 꿰뚫어 보며 감정을 이용해 사람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마음대로 움직이는 인물로 나온다. 특히 상당히 감성적이고 비극적인 캐릭터로 묘사되는 모코우와 엮일 때 이런 모습이 두드러진다. 배경설정 때문에 다소 군사적인 의미의 지략가처럼 묘사되는 에이린과도 대조되는 점이다. 에이린이 약사이자 의사라는 모습으로 가려진 숨겨진 먼치킨이라는 느낌이지만 카구야는 그보다 더한, 도저히 그렇게 안 보이지만 에이린조차 능가하는 엄청난 인물이라는 느낌이다. 그 때문에 카구야는 개그 동인지와 진지한 동인지에서 상당히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비슷한 처지의 어떤 틈새요괴와 달리 그다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물론 캐릭터 붕괴급으로 망가지는 개그 동인지는 논외로 친다. 이 음험 컨셉이 강화되면 아예 니트 컨셉도 붕괴해서 능력이 있으면서 일부러 일을 떠넘기는 것으로 묘사될 지경.

테루요라고 불리는 일도 많다. 이유는 일본어 입력기로 카구야-를 한자로 바꾸는 것보다 테루요-를 한자로 바꾸는게 한문을 쓰기가 더 편하기 때문(일반적인 영어-가나-한자 치환을 사용했을 때는 카구야는 輝夜로 바꿔지지도 않는다!).

동방 위키 인기투표에서 7,8,9회 3연속 33위를 기록함으로써 인기마저 니트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반면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라이벌 모코우는 미스티아 로렐라이카미시라사와 케이네와의 커플링에 힘입어 인기순위 10위 근처에까지 진입해버렸다. 그나마 10회 인기투표에서 29위로 상승한 건 다행이라면 다행.

파생 캐릭터로 테루요프가 있다.

5. 기타

앨리스(하느님의 메모장)랑 많이 닮았다. 히키코모리(이쪽은 공식설정), 니트(공식설정), 흑발, 긴생머리, 잠옷, 이상한 말투 등... 후추박사환상들이하면 금상첨화, 화룡점정이라 인어 시리즈의 마나와도 닮았다. 생긴 것만 보면 지옥소녀엔마 아이와도 닮았다.

이름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나오는 달의 여신인 셀레네라고 명명되어 있는, 일본의 달 탐사선과 똑같다.[6]

카구야 테이블이라는 카구야가 테이블을 뒤집는 미니 게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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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6-A면 필드곡인 Voyage 1969는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해. 봉래의 약 시전곡 Voyage 1970은 아폴로 13호 사고가 있던 해. Voyage 자체가 보이저호에서 따왔다는 말이 있다. 어느 쪽이건 우주와 관련되어있고, 특히 아폴로 11호가 달과 관련이 깊으며 에이린의 스펠 중에는 아폴로 13호라는 스펠도 존재한다. Voyage란 단어 자체는 프랑스어로 '탐험, 혹은 여행'을 의미한다.
  • [2] 인의 각은 안지가 있어서 잘만하면 7~9천만의 동방역사상 최고의 스펠카드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만... 문제는 그 패턴을 성공하는게 엄청 리스크가 크고 어렵다
  • [3] 심지어 요요몽 판타즘 보스마저도 퍼펙트 런닝 영상이 3개 이상 있는데도 카구야 영상은 라스트 스펠 5개를 모두 얻어낸 영상이 하나 정도밖에 없다.
  • [4] 10-15 또는 10-64 . 숫자 항목 참조.
  • [5] 티셔츠에 그려진 캐릭터는 엄밀히 말하면 테루요프
  • [6] 이 탐사선의 이름은 셀레네가 맞지만, 일본에서 붙여지는 별칭이 카구야이다. 여기서의 카구야는 카구야 공주 전설의 그 카구야에서 따온 것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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