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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부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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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의미
2. 실제
2.1. 국내
2.2. 해외
3. 가상
3.1. 참고 항목

1. 의미


虎父犬子

뛰어난 부모 밑에서 못난 자식이 나온 경우다. 반대의 경우는 견부호자 참고.

사실, 대부분의 소위 대단하다 여겨진 사람들의 자식들은 부모에 비해 평범한 경우가 매우 많은 편이다. 부모 세대는 자수성가하거나 재능을 인정받아 성공한 경우가 많아 자신의 일에 대한 노하우가 깊지만, 자식 세대는 그런 부모 세대의 '이미 성공한 상황'에서 태어나 자라왔기 때문에 부모세대가 겪어야만 했던 모질거나 거친 상황을 통한 학습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자식들이 드물게 부모만큼 뛰어나거나 그보다는 못하더라도 평범한 능력을 지니는 경우는 많으므로, 이중에서도 자식이 워낙 막장이거나 무능해서 유명한 경우가 부각되면 호부견자의 사례로 더욱 주목받게 된다. 다만 일부는 호부견자이긴 해도 다른 면에서 유능한 부모가 아이들 교육은 개판이라 영향을 준 점도 있다.

참고로 지적장애나 선천적인 정신병이나, 정상인이었지만 실권이 없거나 사회의 흐름이 부모 세대와는 달라서 본인이 노력을 해도 안 되는 경우는 정치적 올바름에 따라 예시에서 제외된다. 기준은 언제까지나 비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성이나 능력 등의 면에서 막장이거나 무능한 경우. 즉, 노력으로 얼마든지 고칠 수 있는데도 본인이 일부러 안 하는 경우만 규정하는 게 합리적이라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마염사마충을 견부견자로 볼 수 없다. 사마충은 전/후폐제 같이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지적장애가 있어서 제대로 된 정치를 할 수가 없었다. 차라리 처가 쪽이자 실권자인 가남풍은 나름대로 수완이 있었고 서진 건국에 기여도 한 아버지 가충과 묶어 호부견녀로 보는 게 맞을 것이다[1]. 조선 임금 순조의 경우에도 세도정치로 실권이 없는 이라 예시에서 제외된다.

가끔 부모 쪽이 능력은 뛰어난데 인성이 사악해서 악행으로 성공한 케이스인 경우 호부로 봐야할지 견부로 까야할지 애매하다… 가상의 인물은 기스 하워드루갈 번스타인의 경우 과거 버전에 존재하고 있었고 현재에는 이치야나기 반사이의 사례가 있다. 실존 인물은 사마소사마염이다.

2. 실제

  • 예시 난립 및 신문고성 서술로 인한 독자연구를 막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거나 능력 부족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인물만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 또한,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등처럼 단순한 말실수나 다른 사람의 심기를 거스르는 개인적인 발언 하나만 가지고 견부 및 견자라고 판단하는 것은 곤란하기에, 이 경우는 절대로 예시에 넣지 마시기 바랍니다.

  • 예시를 넣으실 때는 '부모 - 자식' 순으로 나열하며, 인지도가 높은 대표성이 있는 사례만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2.1. 국내

  • 견훤 - 신검 : 아버지는 후백제의 창업자이자 한때 삼한통일에 근접했던 군주. 반면, 아들은 패륜으로 왕위를 찬탈하였고 아버지가 선봉으로 나선 고려군 앞에서 신하들이 우왕좌왕하는 것조차 제대로 통제하지도 못하며 패망했다.

  • 공민왕 - 우왕 : 아버지는 고려를 구하려 한 개혁군주였지만[2] 아들은 고려의 멸망을 재촉한 암군으로 무리한 요동정벌을 꽤하려다 위화도 회군을 초래 했다.

  • 김부식 - 돈중 : 이자겸 이후, 고려 최강의 문신 관료였으며 한국 고대사를 기록으로 남긴 아버지와는 달리, 아들은 정중부를 괴롭히다가 무신정변의 계기만 마련해줬다.[3]

  • 김좌진 - 김두한 : 아버지는 항일무장투쟁 영웅이었으나 아들은 살인마이자 정치깡패이자 고자 메이커.

  • 김창근 - 백일 : 아버지는 독립운동에 헌신했지만, 그 아들은 독립군을 토벌하는 만주 일본군에서 활동했다. 다만 호부견자항목에 들어가기 애매한 것이 김백일 장군이 일본군 출신이나 한국전쟁당시 흥남철수 과정에서 피난민 구출에 앞장서는 등 능력이나 인격적인면에서 긍정적평가를 받았다.

  • 대무신왕 - 모본왕 : 아버지는 주변의 크고 작은 나라들을 정복하여 고구려의 기틀을 다졌지만, 아들은 학정을 즐기다가[4] 태조대왕 세력에게 제거당하고 폭군으로 역사에 기록된다.

  • 대조영 - 대문예 : 아버지는 발해를 세운 창업군주이지만, 아들은 형의 정책에 반대하고 당나라로 도주하여 조국인 발해와 적대했다.

  • 무왕 - 의자왕 : 아버지인 무왕은 관산성 전투의 패전과 신라의 한강 유역 강탈 이후 국력이 약화된 백제를 살리려고 백제의 중흥기를 이끄는 등 꽤 많은 업적을 남겼으나 아들 의자는 백제의 멸망을 초래한 암군. 그러나 일각에선 의자왕의 몰락이 생각하는것보다 꽤 과장 부풀려진 것도 있고 즉위 초기에 무왕 못지 않게 백제를 잘 다스린 것도 있어 호부견자에 넣기에는 무리라는 견해도 있다.

  • 미천왕 - 고국원왕 : 아버지는 험난한 역경을 거쳤지만, 아들은 고구려의 세력을 무리하게 과시하다가 선비족을 자극하는 결과를 초래했고 나중에 백제근초고왕과 맞서 싸우다 전사했다.

  • 경희 - 배홍 : 아버지 故 민경희 회장은 선진운수를 창업, 종사자들의 근무조건과 사내 복지와 종사자 대우는 어느 회사 부럽지 않을정도로 기반이 강한 회사로 만들었으나, 아들 민배홍 사장은 수많은 횡령 및 열악한 복지 등으로 그 회사를 버스 회사 계의 광수 사장네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선진운수 항목 참조.

  • 형용 - 준범 : 아버지는 현대차서비스(현대캐피탈 전신) 창단 멤버로써 강만수, 김호철 등과 함께 현대자동차써비스의 전성시대를 이끌은 인물. 아들 박준범 역시 아버지의 대를 이어서 배구선수로 활동하며 10-11시즌 신인상까지 탔으나, 11-12 시즌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돼 영구제명되면서 아버지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

  • 서천왕 - 봉상왕 : 아버지 서천왕은 좋은 평을 들었지만, 아들 봉상왕은 친족들을 살해하고 폭정을 일삼다가 결국 신하들에게 폐위되고 자결했다.

  • 성종 - 연산군 : 아버지는 조선 왕조의 기틀을 세운 명군[5]이지만, 아들은 조선 최악&유일한 폭군이자 조선의 3대 막장 군주 중 하나.

  • 세종 - 영대군 : 아버지는 조선 최고의 성군. 그러나 아들이란 놈은 능력 있는 형들 사이에서 여자를 쫒아다니기만 했던 호색한이었다. 하지만 인격적인 면에서 결함이 있을 뿐 호부호자 항목에서 보듯이 화포 전문가로 과 함께 화차 개발에 큰 공을 세우기도 했다.

  • 신숙주 - 신정 : 부정적인 평가가 존재한다 해도 신숙주는 능력은 뛰어났고 조선 초기를 대표하는 명재상인데, 신정은 탐욕스러워서 자기 형제의 재산을 빼앗으려고도 했고 왕의 옥새까지 위조해서 남의 재산을 탈취하려다가 적발되어 죽음을 당했다. 신숙주 역시 신정을 두고 저놈이 우리 집안을 망칠 놈이라고 했다고 한다.

  • 기연 - 유명한 : 아버지는 깨어있는 개화인물이자 아들인 유일한박사를 만든 자랑스런 아버지. 그러나 아들인 유명한은 친일파가 되어서 아버지와 형님, 그리고 모든 진주 유씨의 얼굴에 X칠한 천하의 개쌍놈이다.

  • 안중근 - 안현생, 안준생 : 장남 안분도는 의문사를 당하고 안준생은 일제의 압박에 못 이겨 변절, 이토 히로부미의 아들에게 공개 사죄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에 분개한 김구가 해방 후에 중국 당국에 처형 요청을 했지만 중국 당국이 거절했다고 백범일지에 적고 있다.[6] 그렇긴 해도 중국에서도 잘 살던 건 아니고 꽤 비참하게 살다가 죽었으니[7] 인과응보라 하겠다.현실에서 몇 안되는 자업자득 그리고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동정론도 일부 있다.[8]참고로 안준생은 친일파 명단에도 실려 있다. 그리고 그의 누나 안현생 역시 박문사에 사죄의 참배를 올렸다.

  • 연개소문 - 연남생, 연남건, 연남산 : 아버지는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독재자였어도 고구려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나 맏아들은 동생들을 함부로 의심하다가 쫓겨나 조국을 당나라에 갖다 바치고, 막내아들은 형을 궁지로 몰아넣어 그 원인을 제공하고, 셋째아들도 형들과 싸움질만 하다가 보장왕을 이끌고 투항하여 고구려의 멸망을 초래했다. 아버지와 아들들의 행동이 완전히 상극이다.그나마 연남건은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항복을 거부한 채 항전함으로써[9] 가문의 명예를 지킨 덕택에 연개소문의 다른 자식들에 비해서는 평가가 좋은 편이다.

  • - 원식 : 단주 유림은 일제시대아나키스트 독립운동가였다. 외아들 유원식이 일본 군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알게 된 유림은 그와 부자 인연은 끊기도 했다.[10]

  • 이병철 - 이맹희, 이창희 : 아버지는 대구에서 삼성그룹의 모태인 삼성상회를 세우며 국수공장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한국경제의 발전에 힘입어 전자, 반도체, 중공업 등에도 진출하며 커다란 업적을 남겼지만 아들들은 권력다툼으로 분열이 되었고 특히, 차남인 이창희(새한그룹 초대회장)는 아버지를 삼성그룹 회장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야한다는 탄원서를 청와대에 보내는 희대의 사건을 일으켰다. 결국 이것은 현 삼성그룹 회장이자 이병철의 3남인 이건희에게 승계를 제공해주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의 사후에는 장남이자 CJ 초대 회장이었던 이맹희와 3남 이건희가 법적다툼을 하는 편. 그러나 이건희는 아버지가 세운 삼성그룹을 훌륭히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래서 오직 이건희만큼은 호부 밑에 견자 없다 항목에도 해당된다. 물론 삼성 자동차 말아먹는 등, 견자 축에 들어갈 만한 실패도 했지만.

  • 이석영 - 이규서 : 아버지는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화신이자 위대한 독립운동가. 그러나 아들이란 XX는 삼촌인 이회영을 밀고해서 죽게 만든 천하의 개쌍놈이다. 게다가 차라리 안준생은 동정하는 여론도 있고 독립운동가였던 친척들이 옹호라도 했지, 이놈은 그딴거 없다.

  • 이성계 - 방간, 이방석 : 아버지는 조선을 건국한 사람이지만 아들은 나라가 무인정사 등으로 뒤숭숭한 판국에 박포의 꼬임에 넘어가 난을 일으켰다가 싱겁게 진압. 결국 유배를 갔다.[11] 다만 형인 정종의 보살핌 덕에 사는 건 그닥 힘들지 않았다.[12] 이방석은 공적도 없으면서 세자자리에 올랐으나 백성의 가축을 함부로 죽이고 공부를 게을리하는 등 개초딩이었다.

  • 이중섭 - 이태성 : 아버지는 비록 불행한 삷을 살다 40세의 나이에 요절했지만 한국 미술계의 큰 획을 그은 화가였으나 아들 이태성은 아버지가 그리지도 않은 위작 그림 작품들을 아버지가 그린 그림이라고 속이기까지 하며 경매에 팔아넘긴 최악의 사기꾼.

  • 조중훈 - 조양호 -조현아, 조원태 : 한진그룹 창업주 조중훈은 청렴한 인물이였지만 아들인 조양호는 비리를 저질렀던데다 조남호 등 동생들과의 분쟁으로 한진그룹이 찢어지게 만든 과오를 저질렀다. 게다가 큰손녀 조현아는 땅콩 회항으로 대한항공의 이미지를 먹칠했고 손자 조원태는 누나보다 더 심각한 행실을 보여줬다. 다만, 막내 겸 작은손녀 조현민은 언니의 행패를 임직원 전부에게 넘기는 듯한 발언 등 경박한 언행들로 물의를 빚었으나 아직 범죄를 저지르진 않았고 회사를 말아먹진 않아서 견손녀로 판정짓긴 섣부르다.

  • 진흥왕 - 진지왕 : 아버지는 신라의 영토를 확장한 정복군주인데 반해 아들은 방탕하고 부패한데다 보위에 오른지 4년만에 축출당한 폐주.[13]

  • 차승원 - 차노아 : 아버지는 출중한 외모와 연기력, 독보적인 캐릭터로 톱스타의 대열에 든 인물인데다가 자선 활동도 상당하여 이미지가 좋다. 게다가 젊었을 때 사고를 쳤다는 루머를 일부러 만들어서 이혼 경력이 있는 부인을 감쌌으며 그녀가 데려온 아들도 친자식처럼 여기며 길렀는데, 그렇게 자란 아들은 (본업에서부터 실력 부족으로 방출당한 건 그렇다 쳐도) 대마초 등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어 아버지의 얼굴에 제대로 먹칠을 했다.[14]

  • 최무선 - 해산 : 아버지는 고려 말엽부터 평생을 다 바쳐 화포 발명과 개량에 힘썼던 인물로 직접 출진하여 왜구를 격파하기도 했다. 아들 최해산 역시 화포 개량에 힘써 세종대왕에게 중용되었으나 세종 때의 파저강 정벌 때 총대장 최윤덕의 명령보다 진군을 늦게 해서 파면될 뻔 했으나 이때는 세종이 비호하여 넘어갔었다. 이후 북방의 강계 부사로 임명되었으나 여기서도 직무유기와 공금횡령 등을 고의[15]로 벌이다가 결국 탄핵되고 아예 변방인 어연 땅으로 유배되었다. 즉 화포 개량의 업적은 둘 다 있으나 장수나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은 최해산이 한참 쳐진다.

  • 태종 - 양녕대군 : 아버지는 건국된지 얼마 안된 조선에 피바람을 일으키긴 했어도 500년 조선 왕조의 기반을 다진 명군이었지만 정작 장남인 양녕대군은 순 망나니… 거기다가 아버지 태종과 동생 세종이 사망한 이후 수양대군을 부추겨 다시 한번 왕실에 피바람을 몰고 오게 한 만악의 근원이다. 그래도 다른 아들들은 선량하고 똑똑한 편이었고 특히 셋째가 전무후무한 업적을 이루었다.

  • 사우 - 홍륜 : 아버지는 고려 말 왜구의 침입당시 활약한데다 인망도 있는 인물이었으나, 홍륜은 공민왕의 후궁과 간통한데다 왕을 시해하는 반역죄를 저질렀다. 아들의 죄로 인해 아버지까지 처형당하고 만다.

  • 황희 - 중생, 보신 : 황희 본인도 이런저런 스캔들이 적지 않았지만 그래도 조선 최초, 최고의 명재상으로 이름을 남겼으나 그 아들들은 음서로 벼슬자리에 오른 주제에 동궁전의 물건을 훔치고 토지를 횡령하는 등의 죄를 저지르는 추태를 보였다.

  • 흥선 대원군 - 흥친왕 : 아버지는 아들이 왕좌에 오르자마자 섭정시절 강력한 정치체제 확립과 쇄국정책, 안동 김씨 및 민씨 일파 척결 그리고 병인양요신미양요 때 외세를 물리치는 기여를 하였지만 아들이란 놈은 조선의 왕족인 주제에 일본에게 거액에 은사금을 받았는데다가 적극적으로 친일의 개가 되어 이씨왕조의 얼굴에 똥칠을 했다.[16]

2.2. 해외

  • 게르마니쿠스 - 칼리굴라 : 아버지는 아우구스투스티베리우스 황제 휘하에서 게르만족을 평정하고 군단의 반란까지 막은 로마 제국의 1등 공신으로써 말라리아로 일찍 죽지 않았다면 차기 황제까지 기대할 수 있는 인물이었던 반면, 그 아들은 원로원의 통치 능력이 쇠퇴한 것을 꿰뚫어보고 암살 위협에 대비하여 직접 경호 체제를 개편하여 내부에서 배신하기 전까지 안전을 보장받을 만큼 머리는 좋지만, 통치능력이 없고 국민들에게 인정받는 것만 생각한지라 나라를 제대로 말아먹었다.[17]

  • 넬슨 만델라 - 딸들 : 남아공대통령을 역임한 넬슨 만델라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인권운동가이자 정치가. 그는 자서전 인세와 펀드 27개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딸 마카지웨와 제나니는 '만델라'라는 이름을 브랜드로 와인, 의류업체를 운영하여 1,000만 파운드(약 170여 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기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넬슨 만델라는 그 재산이 '특별한 용도'로 사용되기를 원했으나, 딸들은 넬슨 만델라의 서거 이후 재산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분쟁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를 둘러싼 비판에 대하여, 넬슨 만델라의 딸인 마카지웨는 '만델라'는 자신들의 이름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 넬슨 피케 - 넬슨 피케 Jr. : 피케 본인은 알랭 프로스트, 아일톤 세나, 나이젤 만셀과 함께 80년대의 포뮬러 1을 대표하는 드라이버면서 브라질인 최초로 트리플 챔피언을 달성했지만 아들은 크래쉬 게이트로 인하여 몰락하였다.

  • [18] - 노기 : 안사의 난 당시 충절을 지켜 죽은 노혁과 달리 노기는 나라를 말아먹을 뻔한 간신이 되었다. 노혁의 장례를 치러 준 안진경을 사지로 보내 죽게 만든 것부터 해서, 주차-이회광의 난 당시 각종 뻘소리를 내뱉어대고, 그 말을 믿은 당덕종당나라의 조정 대신들이 봉천에서 하마터면 몰살당할 뻔했다.

  • 다윗 - 솔로몬 - 호보암 : 시조 다윗은 사울 왕 치세의 혼란을 수습하고 국고를 부유하게 만들었으며 대외 원정에서도 연전연승하며 이스라엘 역사상 최전성기를 이룩했고, 종교적으로도 선하게 행동하여[19] 훗날 예수를 배출할 혈통을 보증받은 이스라엘 역사상 최대의 먼치킨이었으나, 2세인 솔로몬은 아버지가 애써 가득 채워놓은 국고를 토목 사업에 죄다 거덜내었으며[20] 말년에 종교적으로도 타락한 모습을 보여 신에게 받은 아버지의 유산, 즉 이스라엘 왕국을 회수당할 위기에 처한다. 죽은 아버지 얼굴을 봐서 반 정도는 남겨두는 것으로 결론이 났지만…그래도 솔로몬 치세에는 국력이 꽤나 성장한데다가 개인적으로도 지혜의 대명사로 통하여 그렇게 까이지는 않는데, 3세인 르호보암은 이스라엘 왕국이 유다와 이스라엘로 분열하는 걸 막지는 못 할망정 오히려 앞당긴 무능하기 짝이 없는 왕이었다.[21]

  • 당태종 - 당고종 : 측천무후와 관련하여 논란이 있다지만, 황권을 제대로 유지한 아버지에 비해 아들은 그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애초에 당고종이 제대로 된 인물이였다면 측천무후는 그냥 당고종의 황후로만 역사에 남았을 것이다.[22] 하지만 이 부분은 당태종이 자신이 겪은 골육상쟁을 자식 대에서는 반복하게 하면 안된다고 유능한 차남을 냅두고 유순한 3남에게 양위했다는 점에서 일정부분 책임이 있기는 하다.

  • 도요토미 히데요시 - 도요토미 히데요리 : 일본 기준으로 아버지는 비록 조선을 공격해 패전한 병크가 있지만, 낮은 신분인 아시가루에서 시작해 다이묘까지 오르고 결국 전국시대를 평정하고 통일한 영웅이었다. 그러나 아들은 아버지의 적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패해 가문이 멸망한 점 등으로 볼 때, 능력면에서 비교가 안된다.[23] 하지만 조선에서는 그냥 천하의 개쌍놈과 공기 아들.

  • 조 히데노리 - 도조 히데키 : 아버지는 부사관학교에서 수석 입학에서 큰공을 세워 장교가 된 후 육군대학에서 차석 입학, 졸업한 인물로 러일전쟁불세출 명장이자 착검돌격을 반대했으며 전술연구의 선구자이지만, 아들놈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물론, 조선러시아의 입장에서는 다 똑같은 놈들이지만...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콤모두스 : 철학자 아버지와 검투사 아들. 아버지는 병든 몸으로도 국경 안정을 위해 게르만족과 전쟁하다 전선에서 죽었지만, 아들은 황제가 되자마자 재빨리 강화조약을 맺고 돌아온 뒤로 국정은 거의 하지도 않다가 측근에게 살해되었다. 고대 로마 제국의 암군 하면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

  • 모리 모토나리 - 모리 타카모토 - 모리 테루모토[24] : 할아버지는 뛰어난 지략을 발휘해 쥬고쿠의 패자가 되었고, 아버지도 온화한 성격에 군사 및 정치에 탁월한 재능이 있었지만,[25] 아들(손자)은(는)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세키가하라 전투 때 판단을 잘못해 서군의 패배를 자초했고[26] 가문을 몰락시켜 버렸다.[27]

  • 모용수 - 모용보, 모용희 : 아버지는 어려서부터 희대의 걸물로 평가받았고 망한 연나라를 다시 일으켰는데, 아들 가운데 하나는 그걸 또 말아먹고 다른 하나는 수양제의 프로토 타입이었다. 대신 모용농이 있긴 하지만…

  • 보즐 - 보협, 보천 : 아버지는 오나라의 승상 중 하나이지만, 첫째 아들은 멍청하게 수성하다가 밖에 있던 30만 군량과 병사들을 문관에게 탈취당해 그 문관이 이릉현을 설치했다. 즉 이릉 성은 지켰지만. 이릉은 못 지켰다. 그리고 겨우 병사 2천 명을 거느린 지휘관에게 털리는 똥별이고, [28] 둘째 아들은 제2의 한종이다. 결국 육손의 아들 육항에게 처형되었다. 한종이나 보천이나 어째선지 대도독 2세들에게 처형당한다.

  • 사마소 - 사마염 : 아버지는 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나 아들은 암군 그 자체. 다만, 사마염의 체제가 지주 사족계급의 영향력 하에서 출범한 점에서 한계가 명백한 데다, 초기에는 나라를 잘 다스렸고 통일 중국을 이룬 점을 들어 호부견자까지는 좀 심하지 않느냐는 평가도 존재한다. 그런데 사마염과 그의 아들들을 엮으면 견부견자.

  • 샤를 5세 - 샤를 6세 : 아버지는 영국군에 연달아 승리를 거두며 영국군에 빼앗긴 땅 대부분을 회복, 백년전쟁을 100년도 안 채우고 조기에 끝내는가 싶었는데, 뒤를 이은 아들은 정신병에 걸리고 아르마냑파와 부르고뉴파의 권력다툼을 전혀 제어하지 못했으며, 다시 쳐들어온 영국군에 의해 아쟁쿠르 전투에서 대패, 프랑스의 수많은 기사들은 물론 파리까지 프랑스 땅 절반을 날려먹고 강제로 영국의 왕 헨리 5세사위로 맞아들여 자기 아들인 샤를 7세의 왕위계승권까지 날려버리는 치욕을 당했다.

  • 샤푸르 1세 - 나르세스 1세 : 명군인 아버지에 반해, 아들은 반란을 일으켜 나라를 어지럽히고 황실 암투를 벌인 인간 쓰레기.

  • 샤푸르 2세 - 샤푸르 3세 : 아버지는 사산 왕조의 1차 전성기를 가져온 명군이였으나, 아들은 귀족들을 제어하지 못하고 암살당하는 무능함을 보여줬다. 자그마치 사산 왕조 최초로 신하들에게 암살당한 최초의 샤힌샤로 기록되었다.

  • 성룡[29] - 조명 : 아버지는 세계적으로도 명성있는 배우이자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 유명하지만, 아들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 때문에 결국은 아버지가 '자신이 제대로 키우지 못한 탓'이라면서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으니 아들을 대신해 공개 사과를 했다.

  •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 카라칼라 : 성깔은 부자 모두 비슷했으나, 아버지는 반란으로 휩쓸린 제국을 잔혹하고 독재적으로나마 통합시켰고, 아들은 성질만 더럽고 동생을 죽인 후레자식이다. 특히, 카라칼라는 능력이 부족해서 각종 선심 정책을 폈음에도 불구하고 제국이 다시 혼란스럽게 되었다. 게다가 군 장악력은 아버지만 못해 결국 암살당하고 만다. 다만, 위의 콤모두스와는 반대로 이쪽은 나름대로 통치를 잘 한지라 그래도 로마 제국의 황제로 인정은 받는 편.

  • 손견 - 손권 - 손노반 : 아버지는 동탁이 반동탁연맹 중 유일하게 두려워 할 정도로 엄청난 무력과 통솔력을 가진 매우 용맹하고 실력있는 명장이었지만, 그 아들인 손권은 젊었을 때는 내치도 좋았고 인재들을 매우 아끼고 잘 활용해서 여러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오나라를 건국까지 했다가 늙어서는 노망이 아주 제대로 나서 막장이 된 걸로 모자라 이궁의 변을 일으키는 짓거리를 저질렀다. 게다가 군재만 따져도 충분히 이 항목에 들수있을 정도로 명장이었던 아버지와는 달리, 손권은 정신이 멀쩡하던 젊은 시절부터 똥별이었다. 그러기 이전에 아버지인 손견이나 형인 손책은 안 그랬는데 차남인 손권은 주벽이 쩔었다. 손견의 손녀이자 손권의 딸인 손노반이궁의 변에 참가해서 손패의 편을 들어 손화을 고립시키게 하고, 손패를 배신해서 막내동생을 태자로 만들고 손패, 손화를 죽게 만들고 나중에 손준과 관계를 맺으며 여동생인 손노육까지 죽인다. 결국 손준이 병사하고 또 기회를 얻으려고 손량과 같이 손침을 암살하려다가 실패해서 유폐하다가 여덟째 동생에게 주살당한다. 손노반의 아빠는 군재, 주벽, 말년을 제외한다면 실드를 칠수가 있지만 손견의 손녀이자 손권의 맏딸인 손노반은 오 황실의 암투를 진두지휘해 내부균열을 촉진시켰다는 점에서 동정의 여지가 없는 인물이다. 그나마 생모인 보연사는 손권에게 첩실을 권할 정도로 대인배였다. 할아버지손녀를 비교해보자면 저게 같은 혈육이 맞나 싶을 정도로 손녀가 함량미달이다. 정사 기준으로 보면 손견은 배송지가 정말로 아예 작정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칭찬을 했을 정도로 평가가 훌륭했는데 손노반은 그냥 이뭐병일 뿐이다. 결국 삼국지시대의 군주들 중에서도 전국구로 가장 명성이 높던 네임드였던 손견은 아들, 손녀라는 최악의 호부견자손들을 얻은꼴이 되었다.(…)그 삼국의 군주인 유비와 조조는 손자가 천하의 개쌍년까진 아닌데…. 문제는 유비는 자기 아들과 이름이 똑같은 손자놈이 견부견자이다. 아 망했어요.

  • 수문제 - 수양제 : 아버지는 삼국시대 이후 전란으로 피폐해져 있던 중국을 통일하고 명군의 자질을 보여주었으나, 아들은 아버지와 다른 형제들이 죽이고 정권을 장악하였으며 더군다나 그렇다면 일이라도 잘할 것이지 삽질만 하고 나라를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어설픈 능력의 소유자가 무능력자보다 더 위험함을 보여주는 산 증인.

  • 아버지 부시 - 아들 부시 : 아버지가 꽤 잘나기도 했지만 아들이 말아먹은 것이 너무나도 많다. 더욱이 아버지는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에 갔지만 아들은 가문빨로 예일 대학교에 입학했고 그마저도 성적이 개판이라 간신히 턱걸이로 졸업했다. 여기에 아버지가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였던 데 반해[30] 아들은 젊어서 마약에 손을 댔을 뿐만 아니라 월남전 피하려고 주방위군으로 입대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평판이 매우 안 좋았으며, 통치도 제대로 못해서 네오콘과 월가에 놀아나다가 나라를 제대로 말아먹었다. 오죽했으면 아들 부시가 그렇게 말아먹었음에도 나라가 건재했다는 것이 미국이 확실히 초강대국 임을 증명하는 것이란 말까지 나돌 정도….

  • 아키히토 - 후미히토 : 아버지인 아키히토는 비록 선왕이 일으킨 전쟁의 참혹함을 보며 평화주의를 추구하고 일본 정치가들의 극우 행태를 비판하였지만 아들인 후미히토는 집단 자위권 행사등을 외치는 일본 극우파 정치인들과 합세하여 그들을 지지하여 권력을 탐하고 이외에도 별의 별 구설수에까지 오르는 등 그야말로 답이 없는 망나니..그런데 사실 후미히토는 아버지뿐 아니라 친형인 나루히토와도 비교되며 일본내에서 지탄 받을 정도인데 자세한건 형만한 아우 없다 항목을 참고하시라.

  • 드레아스 파판드레우 -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 아버지인 안드레아스 파판드레우는 군사 독재 정권 시절 그리스 민주화 운동을 이끌고 민정 수립후 총리 재직 시절 다양한 개혁 정책들을 내놓았지만 아들인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는 그리스 재정위기를 초래하여 그리스 경제를 파탄시킨 천하의 개쌍놈취급을 받는다.[31]

  • 에드워드 1세 - 에드워드 2세 : 아버지는 웨일즈와 스코틀랜드를 정복하고 잉글랜드를 발전시키고 중앙 집권화의 초석을 쌓았으며 대외적으로도 큰 활약을 하여 위대한 명군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아들은 스코틀랜드를 날리고 동성애인을 요직에 앉히며 의회의 귀족들과 대립하여 나라를 분열시키다가 결국 아내와 아내의 애인의 쿠데타로 비참하게 죽었다.

  • 소왕 - 혜왕 : 아버지는 작살난 나라를 30년 동안 내정으로 강국을 만들었고 먼치킨을 등용해 웬수였던 제나라를 사실상 멸망상태로 만들었다. 근데 아들놈은 악의를 싫어하고 모함하다가 아버지에게 뺨을 맞았고 정신이 차릴 것 같은데 아버지가 죽고 왕위를 오르자, 그 먼치킨을 해임시키고 제나라를 다시 살리게 만들고 연나라는 약소 국가가 되었다.

  • 올리버 크롬웰 - 리처드 크롬웰 : 평가가 엇갈리기는 해도 아버지는 영국을 해상왕국으로 발전시킨 데에 비해서 아들은 재능을 이어받지 못한 상태에서 군 통수권을 얻으려다가 반발을 사고 설상가상으로 의회가 청교도가 이끄는 군사 정권 중심의 공화정에 반기를 들면서 호국경에서 사임하였다. 다만, 이 시점에는 내부 지지세력조차 분열되어 크롬웰 체재가 자연적으로 붕괴되기 시작한지라 무조건 까기는 어려운 측면도 있다.

  • 옹정제 - 건륭제 - 가경제 : 옹정제의 경우 기반이 처음부터 탄탄하지 않은 상태서 강희제의 뒤를 이었으나 황권 강화와 민생안정에 성공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건륭제 시기의 화려한 업적의 기초가 되었다. 아들 건륭제는 건성세의 대미를 장식하였으나, 말년에 화신을 비호하는 등 막장성을 보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좋은 평가와 나쁜 평가가 공존한 아들 건륭제와는 달리 손자 가경제는 즉위 초부터 백련교도의 난을 제대로 진압 못하고 화신에게서 몰수한 자금을 내탕금으로 처묵처묵 하는 등 청나라 몰락의 시작을 열어버렸다...

  • 원소 - 원담 : 아버지는 후계문제 제대로 정리 못하고 갑자기 죽어서 그렇지 조조를 완전히 멸망시킬 수 있을 정도로 당대 최강의 세력을 가졌었다. 그런 반면 그 아들은 하도 막장이라 호적 파이고 원소가 죽은 후 정통성도 없으면서 후계 문제를 내세우면서 싸움만을 일으켰고, 아버지가 애써 구축한 하북 지역도 아예 에게 떠 먹여주기까지 했다. 그나마 뒤늦게 자기 잘못을 후회하고 조조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전사함으로써 그래도 후레자식 취급은 면할 수 있었다.

  • 윈스턴 처칠 - 돌프 처칠 : 경망스럽고 술마시고 놀기 좋아해 대학도 중퇴하고 사교계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한량에 망나니였다. 거기다 심각한 낭비벽도 존재. 이후, 아버지가 등떠밀어 24살에 국회의원 선거에 나간 것을 시작으로 총 7번을 출마했으나 6번이나 낙선. 결국 술 때문에 5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다만, 자식 교육이란 면으로 아버지가 문제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 유유 - 유의륭을 뺀 대부분의 후손들 : 유유가 힘들여 건국한 송(육조)를 유유의 뒤를 이어 황제가 된 그의 후손들이 펼친 화려한 막장짓의 향연으로 인해 나라가 세워진지 단 60년만에 멸망하였다. 호부견자의 예시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그냥 정치력이 부족하거나 평범한 폭군 수준이 아닌, 아예 인간을 그만둔 미친자들이 쳘철 넘쳤다. 그나마 셋째 아들인 유의륭이 29년간 내치는 제대로 한지라, 저런 정신나간 왕조가 60년이나 지속될 수 있었다.

  • 유비 - 유선 : 호부견자의 대표적인 사례. 설명이 필요없다. 유선 또한 하후무와 같이 백하팔인의 멤버이다. 더욱이 손자 유선은 아들 유선과 함께 견부 밑에 호자 없다 항목에 기재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해냈다 해냈어! 그리고 유선의 이런 무능함 때문에 애꿎은 감부인이 유선의 생모라는 이유로 최악의 평가를 받게 되었다.

  • 이마가와 요시모토 - 마가와 우지자네 : 아버지는 뛰어난 정략 등으로 이마가와 가문의 최전성기를 이룩해냈지만 아들은 아버지가 어떤 멍청이라 불리던 놈싸우다가 전사해 급히 가독을 물려받은 뒤 잘못된 정책으로 이마가와 가문을 한 순간에 최고의 가문에서 최악의 가문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 결국 동맹이 뒷치기해서 영지를 다 빼앗기고 옛 부하에게 찬밥 대접을 받은데다가 아버지를 죽인 원수 앞에서 공놀이를 선보이는 치욕까지 당했고 결국 죽을 때까지 영토 회복을 한 번도 못하고 일생 내내 떠돌이 생활을 했다.[32]

  • 제갈근 - 제갈각, 제갈융 : 장남 제갈각은 병크를 저질러 국가에게 피해를 초래하고 자신도 패망하였다.[33] 동생 제갈융은 능력으로 보나 성격으로 보나 모두 문제가 많았고 사실상 실권을 잡은 형의 권세에 기대는 꼴이었는데 결국 형과 마찬가지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두 형제의 자식들도 졸지에 아버지를 잘못 둔 탓에 전원 몰살당하게 되어 차남 제갈교가 살아있지 않았다면 제갈근의 대는 완전히 끊겨버릴 뻔했다.[34]

  • 조등 - 조숭 : 아버지는 중국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훌륭한 환관으로 나라를 안정시키며 청류파와 탁류파 모두에게 인정받은 최고의 환관이였다. 하지만 아들은 아버지가 남긴 권력과 재산을 이용해서 태위 관직을 1억전에 사서 논란을 일으켰을 뿐이다.

  • 조사 - 조괄 : 염파, 인상여는 물론 아버지 조사와 조괄의 어머니조차 아들이 아버지만도 못한 재목임을 알고 있을 정도였다. 결국 그 예상대로 장평대전에서 조군을 시원하게 말아먹고[35] 그 자신도 전사했다.

  • 조조 - 조비 : 업적이야 그럭저럭 중박이였지만 아버지와 달리 인간성이 막장이었다. 조조도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적어도 조조는 돈 안 빌려준다고 삼촌뻘 인물을 사형시키려 들지도 않았고 에게 항복했다는 이유만으로 찌질한 식으로 굴지도 않았다. 조앙과 비교하면 비록 이복형제라도 착한 형과 못된 아우에 해당된다. 게다가 능력 전반에서도 최고는 아니라서 두뇌로 따지면 조식에게, 용맹으로 따지면 조창에게 각각 갈모형제에 해당된다. 그런데 조조의 가계도를 잘 살펴보자면 호(虎)-견(犬)-호(虎)-견(犬)… 이 반복되었다. 조조의 의붓 할아버지인 조등은 중국역사상 최고로 훌륭한 환관이라고 불리워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업적을 남기고 황제를 잘 보필해서 나라를 안정시켰다. 하지만 조조의 아버지인 조숭은 자기 아버지인 조등이 쌓아올린 업적을 기반으로 태위라는 벼슬을 1억전에 사서 논란을 일으켰을 뿐이다. 그런데 조숭의 아들인 조조는 위나라를 건국하면서 기반을 다지며 백성들을 잘다스린 만능영웅이였는데 이에 비해 또 조비는 거의 지 꼴리는대로 인생을 살았다. 하지만 조예는 그런 아버지인 조비와는 달리, 굉장히 대인배였다.

  • 조진 - 조상, 조희, 조훈, 조언 : 아버지는 위나라의 명장이었지만, 아들인 조상은 조방의 섭정이 되어 동생들, 측근들과 온갖 횡포를 부리다가 사마의에게 처형된다. 부하 환범이 아예 "아버지 조진은 천하의 명장이었지만 그 아들들은 돼지만도 못하다"라고 하면서 인증.

  • 종요 - 종회 : 아버지는 훌륭한 문신이자 서예가로 삼대를 받들던 충신이었으나 막내아들 종회는 촉한이 망하자마자 강유와 함께 반란을 일으켰다가 집안을 멸문 직전으로 몰아넣은[36] 천하의 개쌍놈이면서, 반란 이전에 자신과 관계가 멀어졌다 판단된 사람이나 들을 죽여버렸던 전과도 있다.

  • 주유 - 주윤 : 아버지는 오나라 일등 공신이지만 아들은 죄를 지어 처형당할 뻔했다가 주유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감형되었다.

  • 진시황 - : 평가가 엇갈리기는 해도 진시황은 전국 통일의 위업을 달성했고 그가 마련한 정치체제가 이후 중국 역사에도 큰 영향을 끼친 인물임에 반해, 후계자 호해는 조고에게 농락당하다시피 한 끝에 비참한 최후를 맞고 제국은 멸망한다.

  • 카를 5세 - 펠리페 2세 - 펠리페 4세까지의 후계자들 : 꾸준히 펠리페 2세가 재평가되고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훨씬 넓은 영지를 관할하면서 뛰어난 수완과 처신으로 유럽 No.1의 패권을 굳히며 무난히 어려운 시기를 겪어낸 부왕 카를 5세에 비해 아들 펠리페 2세는 극단적인 용렬함과 치명적 인선 미스로 알토란 영토 네덜란드의 반발을 유발해 결국 후대 네덜란드에게 해상의 패권을 내주는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다. 또한, 5개 국어를 구사하던 엄친아적 두뇌의 카를 5세에 비해 펠리페 2세는 스페인어라틴어, 포르투갈어밖에 구사하지 못했다.[37]. 그나마 카를로스 2세에 이르는 나머지 합스부르크 왕조 군주들은 빼도박도 못하는 암군들 뿐이었다. 이를 두고 스페인에서 "카를 5세는 영웅이었으며 펠리페 2세는 그래도 국왕이었고 카를로스 2세는 인간도 아니었다" 라고 회자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스페인 국왕들이 하나같이 유전병에 시달려 전반적인 지능과 신체적 능력이 심각하게 뒤떨어졌던 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카를로스 2세는 제외한다. 사실 카를로스 2세의 경우, 왕비 마리아 안나에게 평생을 휘둘리며 살다가 죽기 직전에야 자신의 의지로 결정[38] 내렸는데 그것은 프랑스의 펠리페 5세에게 자신의 왕위를 물려준다는 것이었다.

  • 타이라노 키요모리 - 타이라노 무네모리 : 아버지 키요모리는 온화하고 인정 많으며 의리있는 성격의 인물로 호겐의 난과 헤이지의 난을 평정하고 무사로서는 처음으로 다죠다이진(太政大臣)에 올라 실권을 장악하여 인세이를 폐지하고 천황가의 외척이 되어 자신의 외손자(안토쿠 덴노)를 덴노에 즉위시키는 등 사실상 무사정권을 시작한 인물인 반면에 후계자인 삼남 무네노리는 성격이 무르고 용렬하여 헤이케 타도의 원인이 되는 인물로 평가되며 키요모리 사후 4년만에 헤이케 일가가 멸망할 정도로 무능한 인물이었다.[39] 무네모리는 기록에 의하면 가마쿠라에 끌려가 온갖 목숨 구걸을 하며 실컷 조롱당한다. 심지어 요리토모에 의해 나라를 말아먹었다는 이유로 이름을 스에쿠니(末國)로 개명당하고 참수당한다.

  • 탄바 테츠로 - 바 요시타카 : 아버지는 명배우였지만 아들은 잭커 전격대 촬영 당시 명배우의 아들이라는 후광만 믿고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고 거기다가 하트 퀸 역의 배우인 미치 러브와의 대놓고 하는 연애질 등으로 인해 촬영진과 사이가 매우 안 좋았고 결국엔 빅 원 역의 미야우치 히로시에게 말만 주역이지 사실상 주역 자리를 뺏기기에 이르렀다.[40]

  • 토머스 에디슨 - 머스 에디슨 2세 :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아버지가 그래도 유명한 발명가인데 반해 큰아들은 '전기 활력 회복기' 라고 이름 붙인 가짜 건강기계를 만들어 팔다 고발당하는 등 아버지 이름을 빌려 사기나 치는 사기꾼이었다. 다만, 아버지 에디슨도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자식 교육에서는 아버지 쪽이 문제가 더 크다. 그나마 아들 가운데 셋째인 찰스 에디슨이 뉴저지 주의 주지사가 되면서 어느 정도 성공했지만 그런 그도 우리들이 아버지 얼굴은 평생동안 본 게 1주일도 안될 것이라면서 형들이 막가파가 된 게 아버지 탓이 컸다고 깠을 정도이기에 주니어를 욕하기엔 생각해볼 문제이다. 일단 여기서는 지능 등 전반적인 사회 생활에 필요한 능력상 결핍은 없는 걸로 나왔으니 호부견자로 친다. 결국 평생을 독신으로 지낸 경쟁자 니콜라 테슬라만 이익을 본 셈.

  • 테오도시우스 1세 - 아르카디우스, 호노리우스 : 다른 아버지들은 하나라도 제대로 둔 아들이 있다지만 이쪽은 아들 모두가 문제. 멸망 직전의 제국을 간신히 수습해놓왔건만 아들들로 인해 다시 제국이 분열되었고 특히, 호노리우스는 800년만에 로마가 약탈되게 했다. 다만 서로마는 이전부터 이미 답이 안나오는 막장 상태였던지라 호노리우스가 아니라도 달라질 건 없었을 것이다.

  • 하후돈 - 하후무 : 군공이 별로라고 까이긴 하지만 목민관으로는 능력이 괜찮았고 인망도 있던 아버지와 달리, 아들은 뭣도 없이 무능한 낙하산 인사였다. '유비 - 유선'과 함께 삼국지 최악의 호부견자 케이스 중 하나.

  • 한당 - 한종 : 아버지는 그렇게나 오나라를 위해 죽을 힘을 다해 충성했건만 아들이 매국노였다. 삼국지시대의 네임드 군주들뿐만 아니라 그들을 따랐던 능력있는 공신들도 상당수가 이 항목에 있는것을 보면 자식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다.

  • 헨리 5세 - 헨리 6세 : 아버지는 영국 국내의 반란을 진압하고 백년전쟁아쟁쿠르 전투에서 숫적 열세를 딛고 대승을 거두고 프랑스 영토 절반을 차지, 샤를 6세 사망시 프랑스 차기 왕위 계승의 약속까지 받아놔서 아들에게 영국과 프랑스 두 나라 왕위를 보장하는 길을 만들어놨으나 아들은 그 유리했던 전황을 프랑스에서 신의 계시를 들었다는 어떤 농민 누나가 갑작스럽게 등장했다고 연전연패 당하며 국밥처럼 말아먹은 것도 모자라 프랑스내 영지를 샤를 7세에게 바치다시피하는 추태까지 보이고, 정신병에 걸리고 백년전쟁 패배 후에는 영국 내전인 장미전쟁까지 불러왔다.

  • 호스로 1세 - 호르미즈드 4세 : 사산 왕조의 최후의 전성기를 이룩한 아버지에 비해 아들은 바흐람 추빈과의 괜한 병림픽 알력다툼을 벌여 내전을 초래한 병크를 저질렀다.

  • 홍치제 - 정덕제 : 아버지는 '홍치중흥' 이라 불릴 정도로 나라를 발전시켰으나 아들은 명 4대 암군.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참고로 대부분의 암군은 지능이나 기타 능력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서 단지 군주 개인의 성품 혹은 게으름으로 나라를 망친 거라 절대 변명의 여지가 없다.

3. 가상

  • 고지식 - 고민중 - 고애지(왕가네 식구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작중에서 몇 안되는 정상인+개념인+상식인이지만 딸은 개념을 물 말아먹은 지 에미의 막장끼를 물려받아 주변 인물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 특히 오순정과 구미호 모녀가 애지 때문에 피해를 많이 받았다.

  • 곽정 & 황용 - 곽부(신조협려) : 부모는 자타공인 천하제일의 영웅이지만 식농사를 너무나도 잘못 짓는 바람에 천하의 개쌍년이 태어나고 말았다.

  • 그롬마쉬 헬스크림 - 가로쉬 헬스크림(워크래프트) : 비록 오크의 피의 저주를 시작한 장본인이긴 하나 결국 그 저주를 풀어 오크를 해방시키고 전투력도 불멸자둘이나 죽일 정도로 강력했으며, 저돌적이긴 해도 유능한 지휘관이었던 아버지에 비해 아들은 100년 묵은 소 영감님에게도 패할 정도로 전투력도 떨어지며, 무엇보다도 지휘관으로서는 실력에 비해서 개념이 없고, 대족장으로서는 굉장히 형편없다. 그나마 대격변 때에는 잠시 개념있는 모습을 보여 갱생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그 이후엔 그냥 타락한 개쌍놈이 되어버렸다. 더욱이 명예롭게 전사한 아버지와는 달리, 아들은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최종 레이드 던전 보스로 등장해 플레이어에게 패하고, 타란 주에 의해 판다리아로 압송되었다가 탈옥해서 평행세계 드레노어로 가서 가로쉬가 태어나지 않은 시간대의 그롬을 만나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로 끌어들이고 강철 호드를 세워서 아제로스를 침략하려 든다. 결국 스랄이 드레노어의 나그란드까지 가서 대결을 하면서 '내가 한 일은 전부 호드를 위해서였다'나 '네가 멋대로 날 대족장에 앉혀 놓고 떠났다. 날 이렇게 만든 건 너야'라며 변명하다가 결국 스랄에게 처단당한다.

  • 김말식 - 김말석(내추럴 리드미칼 시리즈) : 아버지는 중앙 정부 정치국의 제 8국장이 될 정도로 유능한 인재였으나 아들은 그런 아버지의 빽을 이용해서 정크처리장의 현장소장이 된 이후 정크처리장의 믹서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러 온 사람들을 믹서기를 작동시켜 갈아죽이면서 탁탁탁을 한 변태 새끼다. 오죽하면 김말석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김말식은 어쩔 수 없이 블랙 요원을 파견하긴 했으나 김말석의 죽음에 대한 김말식의 감정은 슬픔이 아니라 시원함이였다.
    물론 둘이 닮은 것도 있다 - 비열하고, 야비하고, 천박하고, 교활한 성격.

  • 김병희 - 김대균(닥터 진) : 냉철한 정략가로 적인 대원군조차도 개인적으로는 존경해 마지 않은 아버지에 비해 아들은 이렇다 할 능력이 없이 권세만 믿고 방종을 일삼는 철없는 세도가의 아들. 게다가 마지막에는 매국행위까지 했다.

  • 노리즈키 코우 - 노리즈키 진(프리티 리듬 레인보우라이브) : 에델로즈 이사장인 아버지는 인자한데다 올바르고 공정한 성품의 소유자. 에델로즈의 주재인 아들은 말할것도 없이 작중에서 공인된 소시오패스이자 최종보스. 후반부에 아버지는 아들을 주재 자리에서 내쫓은 후에 해피레인, 벨 로즈 앞에서 아들의 악행을 사죄하는 의미로 절을 한다.

  • 도융 - 도유한(블레이드 앤 소울) : 아버지는 백성들과 도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장렬히 산화함으로써 영웅으로 추앙받으나 아들은 자신의 조직과 은인을 적에게 팔아넘기고 일신의 영달만 추구하는 천하의 개쌍놈이 되었다.

  • 뒤르와 - 레온(델피니아 전기) : 성현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명군인 아버지와 달리 찌질이에 도박에 미친 아들...덕분에 대신들도 위대한 왕에게 저런 못난이가 나왔냐고 걱정했으며 왕위에 흥미없었던 노라 발로조차도 친구인 나시아스에게 고백하길 레온같은 놈이 제위하면 나라 말아먹기에 딱이라서 이대로 둘 수 없어 차라리 내가 왕이 될까 고민도 했다고 한다. 그나마 제위한지 몇 달만에 에서 떨어져 죽는 바람에 나라에 큰 탈을 끼치지 못했지만 곧이어 배다른 아우와 누이동생들까지 연이어 죽는 마의 5년이 이어져 델피니아에 큰 위기가 닥치게 된다. 그러다가 뒤르와 왕의 사생아인 월 그리크가 제위하면서 모든 위기를 떨치며 델피니아의 전성기를 이끌게 된다.

  • 락토 빌파 - 스카리 빌파 : 비록 실패하긴 했어도 나름의 복안을 가지고 있고 능력을 갖춘 야심가에다 유능한 부하까지 둔[41] 아버지 락토에 비해 스카리는 엘시 에더리에게 열폭하고 여러모로 뻘짓을 저지른다. 나름대로 유능하고 호탕한 성격도 보여주는 등 계속 찌질하기만 한 건 아니었지만 그야말로 피를 마시는 새 최고의 간지폭풍을 보여준 아버지와 너무 비교된다. 게다가 스카리는 패륜까지 저질렀기 때문에… 그러나 아버지는 제국에 반란을 일으켰다가 하마터면 발케네를 통째로 말아먹을 뻔했고 아들은 그나마 시기를 잘 타서 발케네의 판도를 역대 최대로 확대해 놓은 게 있기 때문에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작중 묘사가 락토에게 호의적이고 스카리에게 부정적이라서 그렇지 잘 살펴보면 아버지는 반란을 꿈꿨다가 가문과 영지, 영민들을 통째로 날려먹을 뻔한 인물이고 아들은 그나마 그거 수습하고 오히려 영토를 넓혀놓은 인물이다.

  • 마이클 나이트 - 마이크 나이트 : Knight Rider 시리즈에서 아버지 되는 사람은 백만장자 윌튼 나이트(Wilton Knight)에 의해 삼도천 건너기 전에 구조되고 나이트 재단을 통한 성형수술과 신분 세탁을 거쳐 애차 KITT와 함께 1980년대 미드와 세계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남겼는데 아들이란 놈은 차도 구리고 자신의 능력도 떨어지는 바람에... 하지만 마이클 나이트가 마이크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것이 악당들이 알게 되면 어떻게 될지 염려해서 그렇게 버려두다시피 한 것을 고려하면 이해할 만 하다. 하지만 아들놈의 능력치가 떨어지는 바람에…

  • 모카노 왕국 여왕 - 모카노 왕국 왕자(놓지마 정신줄) : 어머니 여왕은 백성들을 생각하는 여왕으로다 댐이 부서지자 왕자와 귀족들이 다른나라로 도망칠때 왕이 백성을 버리고 갈수 없다고 생각해 남아고 주리,일등,박순과 같이 불도저에 껴서 수로파기를 하는 능력자다!! 반면, 왕자는 답이없을 정도로 무능하고 멍청하면 국내문제보다 여자들과 놀생각과 박순이와의 결혼걱정하면 능력있는 박순이를 대놓고 싫어한다. 박순이가 나라를 구하자고 나라를 잘 다스리자 백성들에게 지지를 받자 상수원에 백신도 없는 바이러스를 뿌리는 만행을 저질른다!! 이정도면 박순이가 아깝다.


  • 미시마 진파치 - 미시마 헤이하치 : 콩가루 집안의 시작. 인간성의 문제에 따른 분류. 진파치는 정말로 이 가문에서 몇 안 되는 개념인이었지만 헤이하치는 오히려 패륜을 저질러 진파치를 봉인시켰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인 미시마 카즈야 역시 헤이하치에게 패륜을 저지름으로써 사실상 이 핏줄의 막장화가 가속되었다. 애당초 카즈야가 비뚤어진 책임도 거의 헤이하치에게 있었음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만악의 근원.

  • 미시마 카즈미 - 미시마 카즈야 : 비록 카즈미 역시 데빌 인자는 가지고 있지만 헤이하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걸 보면 선한 성격을 가졌는데, 아들 카즈야는 헤이하치보다 더 독보적인 악질이다.

  • 마샬 로우 - 포레스트 로우 : 아버지는 성실한 가장이지만 아들은 철부지에 사고뭉치, 거기다 등골 브레이커다.

  • 므슈르와 와포루의 아버지 - 므슈르와 와포루 : 도르돈에 말에 따르면 드럼 왕국의 선대 국왕은 성군이었으나 그 아들 와포루는 말이 필요없는 폭군암군천하의 개쌍놈. 심지어는 극장판에서만 나온 와포루의 형 므슈르조차 막장이다. 다만, 0화의 내용과 9기 극장판의 내용을 보았을 때 아들들이 이렇게 막장이 된 것에 아버지의 책임이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을 듯.

  • 발렌타인 카우프의 아들들 - 은하영웅전설 : 아버지는 뛰어난 사업가였으나, 아들들은 능력을 물려받지 못해 아버지의 거대한 재산들을 홀라당 까먹어버리고 말았다.

  • 보그단카의 어머니 - 보그단카 (게으른 신부 보그단카) : 이 쪽은 여주인공 딸이 시집간 뒤 시댁 일 열심히 하는 등 개과천선을 했지만 이야기 초반부 시집가기 전 어머니가 자기 방을 청소하거나 식사 차릴때 어머니 일도 돕지도 않고 게으름만 피웠다..

  • 브라이트 노아 - 하사웨이 노아 :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한정.

  • 사나다 타케시, 테츠로(슈퍼닥터 K) - 의술 실력과 명성만 놓고 보면 아버지를 능가할지 몰라도 의사로서의 인간성은 아버지와 정반대로 하나같이 막장들. 사람 좋은 바보 의사였던 아버지와 달리 이들 형제들은 자신들의 의술로써 세계구급 매드 사이언티스트 행각을 벌이고 다닌다. 특히 형인 타케시 쪽이 더 심각하여 결국 브랑카 공화국의 생물무기 개발에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42] 물론 이들 형제들이 비뚤어지게 된 것이 이들의 아버지가 환자 측의 고소로 결국 감옥에서 생을 마감한 데 있긴 하지만.

    참고로 사나다 테츠로는 형의 비참한 죽음을 계기로 매드 사이언티스트 짓을 그만 두고 일반적인 의사로 변신하게 된다. 물론 그가 종사하는 장소라는 곳이 워낙 위험천만한 곳들 뿐이긴 하지만.

  • 설리반 - 쿠로츠노(쇠퇴한 꿈) : 소문난 딸바보 아버지 설리반은 약간 징징대는 구석이 있기는 해도 가정에 충실하고 인성도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딸의 패륜의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다. 징징댈때마다 때리거나 케익을 던지고,그나마 나아 맨손으로 복부를 뚫어버리고 머리통을 터트리며 식칼로 칼빵까지 놓는 등, 패륜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저지르고 속 시원하다고까지 한다. 그리고 짱돌,단도,쇼파,창,콘크리트 방파제를 던지면서 닥쳐를 연발하고, 쿠로츠노가 설리반을 집으로 들어가게 못하게 하자 옛날에는 좀 더 상냥했는데!" 라고 하고 쿠로츠노가 다가와 이제 아빠의 마음을 알아준 거냐고 하면서 양 팔을 벌리며 "아빠에게로 오렴!"이라고 하지만 설리반을 한손으로 땅에 거꾸로 처박아버린다. 이유는 단지 아버지의 딸바보 기질이 귀찮기 때문이라고 한다(...). 적어도 아버지라고 불러주고 원작자 또한 아버지의 딸바보적인 기질에 질려서 그러는 것이라고 언급하기는 했지만, 이미 아버지를 반 부관참시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패륜의 수위를 벗어났다. 이웃인 갸쿠텐 - 한텐 모녀는 호부호자에 등록되어 있는데, 설리반은 영원하 고통받고 있다. 어떤 것도 원수 갸쿠텐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다. 지못미

  • 아서 위즐리, 몰리 위즐리 - 퍼시 위즐리(해리포터 시리즈) : 아서와 몰리 부부는 개념인이나 퍼시는 중간에 찌질해져서 어그로 달인이 되었고 더 가다간 아예 어떤 악랄하고 잔혹하기 그지없는 작중 최고이자 최악의 악당 편에 서기까지 할 듯했다. 물론 볼드모트가 정말로 마법부를 장악한 후 정신차리고 나아지긴 했지만...[43] 물론 이건 중후반부 한정. 그나마도 최후반부엔 호부호자가 되었다 봐도 무방하다. 그래도 능력 정도로만 보면 호부호자라고 할 수는 있다.

  • 아카토쉬 - 알두인 : 아버지는 나인 디바인으로 불리는 엘더스크롤 세계의 절대신들의 수장이며, 4편에선 그 화신만으로 메이룬스 데이건을 쫒아낼 정도로 강력하나 아들은 자만심에 취해서 자신의 사명을 잊고 지상에서 왕 노릇하다가 드래곤렌드 얻어맞고 엘더스크롤로 인해 세계 밖으로 강퇴당하고 엘더스크롤5 시간대에 다시 돌아와서 다시 세계를 정복하려 했으나 이번엔 주인공한테 얻어맞고 소븐가르드로 튀었다가 소븐가르드까지 쫓아온 주인공한테 죽고 만다.

  • 아트러스 - 아셰나, 시루스(미스트 시리즈) : 자신이 만든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애를 쓴 아버지와 문제아 취급을 받는 아들들.[44]

  •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 - 르노 모그레인 : 아버지는 붉은십자군을 창설해 스컬지과 맞서는 사람이지만 아들놈은 애정결핍이 심해서 스컬지와 결탁하고 아버지를 살해했다. 덕분에 붉은십자군은 더 막장으로 치달렸고 아버지은 언데드가 되었지만 유저에게 썰리고 나서 영혼이 해방이 되었지만 아들에게 죽은 것이 매우 화가 나서 유령 상태에서 아들을 죽였다. 특히, 아래 문단에 있는 이 사람과 다른 편이다.[45]

  • 야가미 소이치로 - 야가미 라이토(데스노트) : 투철한 정의관을 가지고 있었던 아버지와는 달리, 아들은 '키라'라는 감투를 쓴 희대의 연쇄살해범. 게다가 그 좋은 머리를 악용해 키라 수사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원작에서는 그나마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임종을 지킨 효심이라도 있었지 영화판에서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자기 아버지까지 데스노트에 쓰는 만행까지 저질렀다.[46] 하지만 성격이 아닌 실력으로 보면 호부호자다.

  • 얀 프라우 - 덴 프라우(오버 스팀) : 아버지는 하이바네스 최고의 명장(名將)으로 하이바네스 제국근위대장이었지만 아들은 20대 후반이 되도록 계급이 고작 하사에 능력 역시 그런 아버지의 발끝에도 못미쳤다. 동일인물 타리아 스펠리온과의 전투력을 비교해봐도 아버지는 타리아와 호각지세의 전투력을 보여줬으나 아들은 타리아와 맞붙어본 결과 일방적으로 얻어터지고 덤으로 노안까지 유전되냐며 놀림까지 당했다.

  • 양인걸 - 양영철(갬블시티) : 포커 실력 한정이다. 아버지 양인걸은 순수한 실력만으로는 주인공인 백남파보다도 몇 단계 위에다 이광웅과 제시에게까지 한방 먹일 만큼 사실상의 작중 최강자였지만 아들의 경우 백남파, 월광, 오미자, 이광웅에게 계속 밟히며 이빨까지 뽑힌다. 단, 행실을 보면 양쪽 모두 천하의 개쌍놈. 물론, 아버지가 훨씬 더 막장이다.

  • 앵거스 멩스크 - 아크튜러스 멩스크 : 아버지 앵거스는 아들의 뜻을 이해하지는 못해서 꿈을 강요하긴 했어도, 테란 연합의 부패에 폭정에 항거하기 위해, '오래된 가문'의 '상원의원'이라는 이름값과 사회적 지위도 버리고 코랄에서 저항군을 일으킨 자유투사였으나, 아들인 아크튜러스는 그 저항활동을 이끌던 중에 타락하고, 혁명을 이루기 위해 타소니스사이오닉 증폭기를 설치해 저그를 끌어들여 20억 명을 학살하고 테란 자치령의 황제가 되어 앵거스가 저항했던 그 타락한 연합과 다를 거 없게 되어버렸다.

  • 여우신, 화연 - 반야(천년구미호)(천년구미호) : 아버지는 신의 자격을 얻어 하급신이 된 구미호들 중 상급신이 되어 천지왕을 보필하는 인물이 되어 호족의 긍지로 여겨진 인물이고 어머니는 비록 남편을 폭주하게 만들었으나[47] 아들을 위해서 그토록 거부하던 호족의 수장이 되기로 마음먹었고 신선 되는 시험에 합격해 500년 안에 구미호가 된 인물. 하지만 아들은 어머니의 사후 비뚤어지기 시작했고 족자에 갇힌 후 법운을 포함한 많은 이들을 맹목적으로 증오하려고 하는등 아직도 비뚤어진 모습을 보인다. 다만 반야가 자라온 환경과 격였던 일 등을 고려해야 할 필요는 있다.[48] 나중에 갱생하고 호부호자가 될 수도 있다. 그래도 능력으로 보면 호부호자가 맞다. 인간으로 둔갑한지 얼마 안 된 나이에 신선 되는 시험에 합격하기도 했으니까.

  • 왕봉 - 왕수박(왕가네 식구들) : 아버지는 훌륭한 인격자이자 교감인데, 왕수박은 작중 톱 인간 쓰레기 중 하나이다. 게다가 왕수박은 집까지 말아먹어 화룡정점을 찍었고 잠시 나아지나 싶었으나 이혼 원인을 숨기거나 오순정을 괴롭히는 등 작중 최악의 악녀.

  • 오생원 - 아들(벙어리 삼룡이) : 아버지는 작중 대인배에 인격자고 주인공을 잘 챙겨주는 반면에 아들은 답이 없는 인간말종. 후반부에는 원인 모를 불 때문에 집이 타자 삼룡이는 오생원과 새아씨가 불아 타 죽을 위기에 처하자 삼룡이가 이 둘을 구하러 가는 중에 찌질한 아들이 구해달라고 애걸복걸하자 삼룡이는 가볍게 무시하고 자기는 이 안에서 사망.

  • 유리 드레아 - 마카로프 드레아 - 이반 드레아 : 할아버지는 페어리 테일의 창시자들 중 한명, 아버지는 페어리 테일 내에선 상식인에 길드의 멤버들이 한 잘못을 감싸주는 대인배지만 아들은 길드에 해악을 입히고 렉서스 드레아의 성격을 막장으로 만든 만악의 근원. 결국 자기를 포함한 길드 전원이 아들에게 관광당해 감옥 신세를 졌다.[49]

  • 이동후 - 이재희, 이가을(왔다! 장보리) : 의붓아버지는 미래그룹의 능력있고 회장이지만 차남은 비서한테 열폭하는 작중 호구, 삼녀는 철부지 민폐.

  • 이치야나기 반사이 - 이치야나기 유미히코 : 아버지 쪽은 전 검사국장에 검사심사회 회장을 맡는 등 나름대로 능력자이지만 아들은 낙하산으로 검사가 된 몸인 데다가 주변 인물들은 물론 아버지마저도 인정한 희대의 바보. 그러나 이쪽도 인간성만 따지면 초반부에는 무개념이었어도 후반부에 개과천선하는 유미히코 쪽이 더 낫다.

  • 장수봉, - 연민정(왔다! 장보리) : 의붓아버지는 강직한 인품의 뛰어난 예술가. 의붓딸은 설명할 것도 없이 최악의 악녀.[50]

  • 제이미 라니스터 - 조프리 바라테온(얼음과 불의 노래) : 아버지는 선하지는 않더라도 개념을 가진 기사이다. 정도 많아서 아내인 누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천대받는 동생 티리온한테 잘해준다. 반면에 아들 조프리는 작중 최고의 인간쓰레기이자 사이코패스.[51]

  • 제임스 고든 - 제임스 고든 주니어(배트맨 시리즈) : 아버지는 그 개막장 고담에서 강직하고 청렴결백한 경찰서장인 반면에 아들은 능력은 뛰어나지만 살인에서만 즐거움을 느끼는 사이코패스다. 다만, 영화판에서는 호부범자다.

  • 조을년 - 김용(용이산다), 김옥분(용이산다) : 어머니는 인간공포증이 있단 점만 제외하면 나무랄 데가 없고(그마저도 인간을 무서워할 뿐이지 인간을 적대하지 않고 오히려 호의적인 축에 속한다.) 치유계 성격의 소유자인 금발벽안모에 캐릭터이나, 아들은 칠칠지 못한 히키코모리무능허당 캐릭터이고 딸은 동생에 비해선 능력적으로 보면 매우 뛰어나지만 성격이 매우 더럽고 인간을 따질 때 인간의 나쁜 점만을 따지며 동생만큼은 아니지만 폐인 기질이 있다.

  • 줄라이 아스카 미스루기, 소피아 이카루가 미스루기 - 줄리오 아스카 미스루기, 실비아 이카루가 미스루기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아버지와 어머니 둘 다 자식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 반면 그 자식들의 문제가 꽤 많다. 일단 앙쥬야 초반에만 개념이 없었지 나중에는 개과천선을 제대로 했으며, 실비아는 언니가 노마인 게 밝혀진 이후로 제대로 어긋나버렸지만 앙쥬에 대한 애정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서 개심할 가능성이 있으며 행적이 상당히 나빠도 그 원인을 생각하면 쉴드 쳐줄거리가 조금이라도 있는 반면 줄리오는 왕위 찬탈에 패륜을 자행하고 친동생 살인까지 시도한 천하의 개쌍놈. 이 놈만은 도저히 쉴드를 쳐줄래야 쳐줄 수가 없다.

  • 차순봉 - 차강심, 차강재(가족끼리 왜 이래) : 아버지 순봉은 자식들이 잘되기를 바라고 헌신하지만 장녀 강심은 일에만 신경쓰고 자신이 모시는 회장의 생일은 챙기면서 같은 날짜의 아버지 순봉의 생일은 챙기지 않는 등 여러모로 가족한테 신경쓰지 않는다. 장남 강재는 부잣집 딸과 결혼하려고 자신을 좋아했던 여자를 차고 가족하고도 인연을 끊으려는 등 작중에서 천하의 개쌍놈 역할을 맡고 있다.[52] 유일하게 아버지 순봉을 따르는 건 막내아들 차달봉 뿐.

  • 클레이 페르민 - 키스 페르민(슈팅 바쿠간) : 베스터의 유능한 아버지는 사악한 국왕 때문에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세뇌를 당해 그를 위해서 일을 했지만, 세뇌가 풀린 이후에는 메그밀엑소더스에게 협박받아 전작처럼 자기 의지와는 그들을 위해 일을 한다. 하지만 마지막 시즌의 최종화에서는 베스터의 백성들에게 용서받고 새로운 국왕으로 등극한다.[53] 아들은 바쿠간을 처음으로 접한 이후엔 여동생을 싸늘하게 대하고 단의 드래고를 탈취하는 등 전무후무한 악행을 저지른다. 하지만 단과의 마지막 결투에선 패배하고 지금까지 자기가 저지른 수많은 악행을 참회한 이후에는…

  • 코우사카 다이스케 - 코우사카 키리노 , 코우사카 쿄우스케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아버지는 유명한 경찰관 키리노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쿄우스케는 11권때 까지는 좋았는데 12권때 부터
막장 패륜아가 되었다.

  • 타마큐 - 피Q : 아버지인 타마큐는 초대 라무네스를 도와서 아브람을 물리치는데 큰 공을 세웠다. 2대 라무네스인 라무네한테도 항상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하여 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끈다. 또한 가정적인 아버지이자 자상한 남편이기도 하다. 그런데 정작 자식인 피Q는 아버지완 달리, 무능아에다 구제불능 막말쟁이라서 3대 라무네스인 라무네도한테 아무런 도움도 안되기에 항상 무시당한다. 게다가 책임감 강한 아버지 타마큐완 달리, 피Q는 울보랑 겁쟁이라서 정말 무책임하다. 이러니 맨날 라무네도한테 멸시받으며 개털리고 산다.

  • 테레나스 2세 - 아서스 메네실 : 아버지는 백성들을 위해 행동하던 명군이였으나 아들은 답이 없는 후레자식 그 자체.

  • 황제 아쿠도스 길 - 총사령관 왈즈 길(해적전대 고카이쟈) : 둘 다 악역이긴 하지만 아버지는 뛰어난 야심가에 유능한데다 최종보스까지 해먹었지만 아들은 찌질하고 무능력한 상사라 자기가 일으키는 병크 때문에 지구 침략을 망친다. 게다가 아버지는 자식 사랑이 지극하지만 아들은 그 아버지를 넘겠다는 강박관념과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더 그럴듯한건 맞다. 염신전대 고온저악역 부자의 케이스와 반대이며 아버지가 제 아들을 여기는 태도도 반대이기도 하다.

  • 황태섭 - 황정식(자이언트(드라마)) : 아버지는 자수성가로 만보건설을 일군 사업가인데 아들이라는 녀석은 향락과 주색에 빠져살면서 치졸한 수법으로 이강모를 괴롭히는 인간말종이다.

  • , 엘븐 - 유니언[54] - 전작의 좋은 유닛들을 폐기처분시키거나 열화시키는 것도 모자라서 적측에 넘겨버리는 등 공격능력만은 전작의 유노를 한참 상회하는 아리스 빼고종족 단위의 호부견자를 보여준다! 근데 아리스도 스토리 내에서는 나사가 빠져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게다가 전작의 지도자들이 천하의 개쌍놈이었어도 최소한 타종족에게 수도나[55]세계수는 안털렸는데 대신 지도자들이 흑막이라 케사르는 자기 아들인 마틴이 끌고온 진격 용병단에 역관광당하고 마노스는 작은 집정관 유노의 연인 겸 부관으로 고인드립 치다가 배때지에 마법탄빵 맞고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긴 했지만 어쨌든 둘다 동족에거 털렸다 유니언은 스토리 시작하기도 전에 세계수를 털리면서 시작하는데다가 아이언캐슬까지 빈집털이 당하는 등 스토리 상으로도 명실상부한 호구종족.

  • 허쉘 크러스토프스키 - 광대 크러스티 (심슨가족) - 아버지는 존경받는 랍비지만, 아들은 돈만 밝혀서 방송으로 탄 유명세를 통해 저질상품에도 쉽게 이름을 빌려주고선 그 돈을 흥청망청 쓰고, 여자 여럿을 울렸으며 뿌린 씨도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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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으로 하는 이야기겠지만, 이 경우도 '호부견자' 가 맞다. 子 자에는 '아들' 이라는 뜻도 있지만, '자식' 이라는 뜻도 있기 때문. 이른바 '모전여전' 이라는 것도 父 자에 '부모' 라는 뜻이 들어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엉터리 사자성어.
  • [2] 다만, 공민왕도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그토록 사랑하던 노국대장공주가 사망한 이후에는 차츰 방탕해졌고 끝에서는 자신의 측근들에게 살해되는 비극을 맞았다.
  • [3] 사실, 김부식도 문벌 귀족들의 권력 다툼에 적극적으로 개입했고, 무신정변의 계기에도 깊게 연관되어있기 때문에 마냥 인식이 좋지만은 않다. 하지만 아들에 비해서 능력은 상당했다.
  • [4] 다만, 이 부분은 좀 논란이 있다. 모본왕 항목 참조.
  • [5] 하지만 성종도 대간의 권력을 과대하게 키워놓는 바람에 연산군 대에 무오사화가 일어나는 원인을 제공한데다, 조선이 문약해지기 시작한 것도 성종 때이고 유교탈레반적인 면모도 보이고, 여성에게도 심하게 혹독했던 걸 보면 썩 좋은 군주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아들보다는 낫다.
  • [6] 그 때문에 독립투사 안경근(안중근 사촌동생)과 안춘생 사이가 벌어졌고 그 개새끼는 우리 개새끼. (중국 당국이 거절하게 된 것도 안경근이 장제스에게 눈물을 흘리며 살려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다.) 김구 장례식 때도 나타나질 않았다.
  • [7] 2차대전이 끝난 뒤로 중국에서도 친일파라고 소문나서 무시당했으며 경제적으로 무척 어려워져서 온갖 영양실조로 고생했다. 게다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로 더 어려움에 빠진 끝에 1951년 몇몇 식구와 안경근이 보는 앞에서 44살로 죽었다.
  • [8] 참고로 장례식에는 안경근이 봐줬다고 한다. 그때 안경근이 한 말이 "미안하다... 준생아... 삼촌이 널 버렸구나..."라며 손을 잡아주었다.
  • [9] 살아서 끌려가긴 했지만 그것도 셋째 연남산의 배신 때문이었다.
  • [10] 또한, 사위가 이승만 정권의 고위 경찰 간부로 승진하자 딸의 집안과도 인연을 끊었다고 한다. 그러나 며느리(유원식의 부인)의 부고를 듣자 병원을 찾아가 눈물을 흘리고는 “죽음 앞에서는 모두가 똑같네.”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있다.
  • [11] 원래는 거의 100% 처형이지만 아버지와 친형인 정종의 부탁, 그리고 민심 때문에 이방간을 꼬신 박포가 대신 처형되었다. 근데 웃긴 건 정작 꼬신 박포는 거사 당일날엔 반란에 가담 안하고 그냥 집에 있었다(..)
  • [12] 여담이지만 이방간은 거사 전 이성계정종에게 방원이가 나 죽이려 해서 거병 한다고 소식을 보냈는데, 이 때 두 사람이 엄청 말렸다. 정종은 "야이 멍청아 너 미쳤냐?! 왜 이딴 꼬심에 넘어가서 동복형제를 죽이려고 해! 이래봤자 너 어짜피 100% 져! 그냥 포기하고 궁궐로 와! 그럼 살려줄께!"라고 했고, 특히 이방원에게 자신의 두 를 잃어서 빡쳤던 이성계조차도 "야! 니가 방원이하고 엄마가 다르냐! 아빠가 다르냐! 저 소 같은 놈(..)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냐?!" 라고 하며 말렸을 정도니 둘 다 방간이 질 거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진짜로 졌는데, 이때 웃긴 게 죽은 사람보다 도망간 사람이 더 많았다(..) 결국 능력도 없으면서 준비도 안하고 반란을 일으킨 것(...).
  • [13] 그러나 진지왕 항목에서 보듯이 실제 진지왕이 부패,방탕했는지는 불확실하다.
  • [14] 대마초 흡연 협의로 결국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는 결국 무혐의로 결론이 났다.
  • [15] 변방에서 뺑이 치기는 싫은데 여기서 파면되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이런 행동을 벌였다.
  • [16] 사실 고종의 경우엔 실권을 제대로 휘두를 경황이 없었다. 그래서 제외.
  • [17] 다만 칼리큘라 등 소위 영화에서 묘사하는 그런 괴물은 아니다. 검투사 경기를 선호한 점에서 볼 수 있듯이 로마인들조차 인정할 만큼 잔인한 면이 있었고 돈을 물쓰듯 썼으며 여동생 드루실라 신격화 등 의심갈 짓을 많이 하긴 했지만 후대의 콤모두스 같은 진짜 막장 황제들과는 거리가 있었고 물쓰듯 쓴 돈도 자기에게 들어간 건 의외로 얼마 없고 대부분은 각종 잔치, 건축 등 '대중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데 쓰인 것들이었다.
  • [18] 요숭과 함께 재상을 역임했던 노회신의 아들이다. 노회신은 현종 시절 메뚜기로 인해 흉년이 들었을때 요숭이 메뚜기 퇴치를 주장하자 "옛 성현들이 '메뚜기를 잡으면 가뭄이 든다'고 했다"며 상소를 올린 사람으로, 부지런하고 겸손하기만 했지 무능했다고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노회신과 노혁의 관계를 따지면 견부호자일듯하다.
  • [19] "밧세바의 일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신의 마음에 합당하였다"는 내용이 실제로 성경에 적혀있다.
  • [20] 성전을 짓는데 7년을 들인 건 그래도 종교적으로는 의미가 큰데(사실 다윗이 재산을 모아둔 것도 성전 건축을 준비하겠다는 이유에서였다), 그 뒤 자기가 살 왕궁을 짓는데 무려 13년을 들였다…치세에 끊임없이 세금과 노역을 무겁게 내린 탓에 백성들의 불만이 크게 쌓였고, 이는 훗날 이스라엘 분열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한다.
  • [21] 솔로몬 사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훗날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되는) 여로보암을 내세워 "못 살겠으니 세금과 노역을 줄여달라"고 르호보암에게 탄원했는데, 솔로몬 때부터 출사한 노장파 신료들은 "그 말을 수용하고 백성들을 섬겨야 한다"고 간언했으나, 르호보암 또래의 소장파는 "백성들을 더 가혹하게 다뤄야 왕의 위엄이 산다"며 충동질을 했다. 결국 르호보암은 자기 듣기 좋은 말을 따라서 "아버지가 채찍으로 너희를 다스렸다면 난 전갈로 너희를 다스리겠다"며 Po허세wer를 시전했고, 그 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22] 다만, 조건이 있다. 당고종의 건강이 멀쩡했어야 한다. 개 수준의 체력이었다면 할 말이 없지만.
  • [23] 여기에는 약간 도요토미 히데요리에게 변명이 가능한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전면에 대두했을 때 도요토미 히데요리는 아직 어린아이였을 때고 장성했을 때는 이미 천하의 패권이 기운 다음이었다. 아버지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어린 자식에게 권력을 물려주기 위해 조카 일가족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등, 아들에게 그다지 도움은 못 된 편이다.
  • [24] 이 경우는 아버지가 일찍 사망해서 할아버지가 키운 경우이므로 세 사람 다 싣는다.
  • [25] 다만 일찍 죽는 바람에 역량을 다 쓰지 못했다.
  • [26] 사실 이 사람은 그저 바지사장에 불과했지만 이 사람이 최소한 우유부단한 성격만 아니었어도 가문은 그대로 보전될 수 있었다.
  • [27] 그런데 가문은 완전히 몰락이 되지않았다. 감봉만 되고(다만 고쿠타카 120만석에서 30만석으로 엄청 줄어들었으니 완전 몰락이나 마찬가지다. 이마저도 원래 이에야스가 테루모토를 죽이고 완전히 뺏으려 했으나 테루모토의 친척인 카와 히로이에가(킷카와 모토하루의 3남) 담판을 해서 테루모토의 아들과 첩을 인질로 잡는 조건에서 이 정도로 끝낸 거다.) 안코쿠지 에케이을 처형하는 대신에 몰락은 면했다. 훗날 테루모토의 자손들은 에도 막부을 몰락시키고 정한론을 실현했다.(...) 18 이새끼들이?!
  • [28] 농성하던 적을 못 뚫은거라면 이해가 가지만 이건 경계를 게을리하다 기습에 당한거다.
  • [29] 성룡의 본명은 방사룡이다
  • [30] 아버지는 정말로 죽을 뻔한 적도 있었는데, 추락 지점 근처에서 식인 사건이 벌어졌다!
  • [31] 하지만 일각에선 안드레아스가 시행했던 개혁 정책이 한계점을 드러내고 이전 전임 그리스 총리들의 실정들이 쌓이고 쌓이던 것이 게오르기오스 대에 터지면서 게오르기오스만 개쌍놈으로 몰아 넣기엔 다소 억울하다는 주장도 있다..자세한건 항목 참조.
  • [32] 다만, 이 쪽은 아버지가 갑작스레 죽은지라 가독 상속 준비도 다 안 된 상태에서 가독을 상속받은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 게다가 우지자네는 사람들에게서 완전 무능력하다고 여겨지지만 실제론 교양에 어느 정도 재능이 있었다.
  • [33] 제갈근도 역시 신숙주처럼 저놈이 집안을 망칠 거라고 호부견자 인증했다.
  • [34] 오나라에서 제갈근의 대가 완전히 끊기는 동안 제갈교는 숙부인 제갈량의 양아들로 들어가 있었고, 제갈첨이 태어나자 숙부의 허락을 맡고 제갈근의 가문을 계승했다.
  • [35] 다만, 40만이라는 주장은 사실로 받아들이기 어렵고 약 10만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조나라가 큰 타격을 받긴 했지만 그래도 진의 전면적인 침공 이전까지 그럭저럭 국력을 유지했고 진의 침공 이후에도 상당기간 버텼을 생각해보면 더욱 그렇다.
  • [36] 결국, 반란에 가담하지 않은 종준과 종산은 살려주는 것으로 일단락되었다.
  • [37] 당시 라틴어는 국제적 학술 용어였으므로, 이베리아 반도 쪽 언어밖에 하지 못했다는 소리. 독일어에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플랑드르어 등등 다양한 언어에 능했던 카를(스페인 왕으로는 카를로스 1세다)에게는 크게 못 미쳤다. 다만 이건 카를 쪽이 대단하다고 할 일이지, 펠리페를 깔 이유는 못 된다. 당장 자기 자신이 4개 국어를 능통하게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자.
  • [38] 이런 연유로 카를로스 2세는 이 항목에서 제외한다. 참고로 지적장애나 선천적인 정신병이나, 정상인이었지만 실권이 없거나 사회의 흐름이 부모 세대와는 달라서 본인이 노력을 해도 안 되는 경우 중에 하나가 해당하기 때문.
  • [39] 당시 일본 전국의 절반이 헤이케 가문의 영지였을 정도로 세력이 강했다.
  • [40] 참고로 미야우치 히로시는 탄바 테츠로의 제자여서 처음엔 잭커 전격대 출연을 꺼려했지만 탄바 테츠로가 "아들 놈의 정신머리를 좀 고쳐줘라."라고 해서 자기의 비중을 최대한 줄여달라고 하면서 출연했고, 주역 자리를 사실상 빼앗아 버린 것 등으로 인해 요시타카에게 제대로 대하지 못했다고..
  • [41] 물론, 이 인물은… 스포일러.
  • [42] 그나마 인간으로서의 양심이 없진 않아 배신당한 뒤에는 맞서 싸웠고 결국 전세계적인 대참사가 벌어지는 일은 막았다.
  • [43] 볼드모트가 마법부 장악 후 나아지거나 일단 위즐리 가의 일원이나 그리핀도르에 들어갔던 걸 보면 출세주의여도 순혈주의는 아니고 볼드모트 편에설 것까진 없는 듯 했지만...
  • [44] 하나는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이코이고 다른 하나는 오만한 욕심쟁이이다.
  • [45] 이쪽은 아들을 용서했다. 물론, 직접 죽인 것이 아니다.
  • [46] 물론, 가짜였다. 동시에 라이토 본인이 키라라는 사실마저 입증해버리고 말았다.
  • [47] 화연 스스로 인정했다. 그래도 순전히 화연만의 책임만은 아닌 듯. 백선이 화연의 파문에 개입되어 있다고 언급되었다.
  • [48] 그리고 한 성질 한다는 건 아들이나 아버지나 같다고 나온다. 아들은 외모가 화연을 닮았으니 아버지의 성별과 성격, 어머니의 외모가 유전되었다 보면 된다.
  • [49]플레어 코로나는 제외.
  • [50] 그러나 김인화는 지금까지 자기가 딸한테 저지른 잘못을 참회해 이미지를 쇄신했다고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자기가 저지른 혐의를 감싸기 위해 막장으로 복귀했다! 당연히 이 점이 시청자들한테 어그로를 사서 안티가 증가했다.
  • [51] 다만 이것도 아버지로 여긴 양부 로버트가 폭력가장에다 불량배이며 어머니인 세르세이가 작중 최고의 악녀이다 보니 조프리가 이에 영향을 받아 타락했을 가능성이 높다. 제이미가 직접 키웠으면 적어도 사이코는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다른 자식인 토멘과 미르셀라는 조프리와는 달리 선량하다.
  • [52] 하지만 아버지의 병환에 대해 알고 난 뒤 개과천선한다.
  • [53] 그리고 베스터는 이전의 왕이 통치했던 정치체제가 아는 입헌군주제가 된다.
  • [54] 에르엘워즈2/유니언 항목이 생기면 그쪽으로 링크이전 바람. 그전에 링크가 문제점에 걸려있는 것 만으로도 심각성을 알 수 있다
  • [55] 현 수도로 추정되는 아이언캐슬은 털린 적이 있지만 이건 흑막인 양쪽 지도자들이 계획대로 넘긴 것이니 논외. 애초에 에르엘워즈때 흄의 수도는 프리기어라는 도시었으니 결국 수도는 이종족에게 안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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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10: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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