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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실사영화 시리즈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
호빗: 뜻밖의 여정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호빗: 다섯 군대 전투

Contents

1. 개요
2. 3D와 HFR
3. 영화 일람
3.1. 호빗: 뜻밖의 여정(2012)
3.2.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2013)
3.3. 호빗: 다섯 군대 전투(2014)
4. 등장인물
5. 기타


1. 개요


피터 잭슨이 감독한 <호빗>의 실사영화 시리즈 일람 페이지. 각 영화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의 성공을 바탕으로 <호빗>의 영화판이 물망에 오르면서 어떤 방식으로 영화화될지 온갖 논란들이 있었는데, 기예르모 델 토로가 감독하고 피터 잭슨은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하여 2부작 영화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그러나 중간에 제작사인 MGM이 망하고 델 토로가 하차하는 등[1] 계획이 이리저리 수정되었으나 결국 잭슨이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 난항을 겪던 뉴질랜드 촬영 역시 뉴질랜드 정부의 협력[2]에 의해 성사되었다. 하지만 톨키니스트들을 위해 말하자면 원작과는 별개의 작품으로 취급하는 편이 좋다. 원작의 동화스러운 분위기가 흐려지고 블록버스터다운 시각적 효과를 위해 극적인 장면이 다수 추가되었다.

이번 멤버는 무려 15명!! 반지 원정대보다 6명이나 많다. 그런데 한명 빼곤 전부 루저인데다, 13명은 수염까지 텁수룩하잖아? 안될거야, 아마...인 줄 알았는데 캐스팅 정보가 공개되었다. 난쟁이들의 리더인 참나무방패 소린BBC의 드라마 <남과 북>의 존 쏜튼 역으로 유명한 리처드 아미티지가 캐스팅되었다. 소린뿐만 아니라 드왈린 역의 그레이엄 맥타비쉬, 필리 역의 딘 오고먼, 킬리 역의 에이단 터너 등등 엄청난 미남으로 캐스팅해서 김리는 더더욱 초라해졌다(…) 훗날 친구가 되는 레골라스에게 외모로 까인다. 그런데 이거 엄연히 설정붕괴다. 덕분에 영화를 보고 난쟁이에 대한 종족 이미지가 180도 바뀌어 나온 관객들이 많다. 오오 드워프 남캐 오오. 심지어 여덕 커뮤니티에는 분명 요정을 보러 갔는데 난쟁이에 빠져 나왔다라는 반응까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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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키는 대체적으로 작은 편이나 소린, 드왈린, 킬리의 배우들은 도리어 키가 매우 크다.[3] 발쪽 분장을 크게하고 두꺼운 벨트와 큰 장신구로 키가 작게 보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목이나 맨 팔목과 발목의 노출을 최대한 줄여서 머리도 크게 보이게 만들고[4] 팔과 다리도 짧게 보이게 만드는 등 상당히 신경을 썼다. 하지만 예전 반지의 제왕에 나온 김리와 다른 난쟁이들을 생각해보면 <호빗>의 이 세 난쟁이들은 제작진들이 미적으로 신경써서 난쟁이들치고 비율이 인간스럽다는 말이 많다. 역시 피터 잭슨은 모에를 알고 있다! 이 사진에는 없지만 드왈린도 이들 못지 않게 난쟁이치고는 비율이 인간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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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캐릭터들의 해당 배우나 난쟁이 대역 배우들이다. 맨 처음에 간달프와 난쟁이들의 키 차이를 위해 서로 따로 찍어서 합성하는 식으로 제작을 하였는데 간달프 역의 이안 맥켈런 경은 스튜디오에서 난쟁이들 사진이 붙여진 그린 스크린을 보면서 혼자 연기하는 식으로 촬영을 하였다. '이건 아니다'라고 느낀 맥켈런 경은 촬영 내내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해서[5] 결국 제작진은 반지의 제왕에서 했던 대로 난쟁이와 빌보의 캐릭터당 2명의 배우를 쓰는 방법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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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난쟁이인 배우나 사람들을 섭외를 해서 배우들의 얼굴을 본딴 실리콘 가면을 만들어서 씌운 다음 간달프나 다른 키가 큰 배우들과 같이 나오는 장면은 난쟁이 배역들을 사용했고, 해당 캐릭터들이 대사를 해야 하는 부분은 해당 배우를 직접 사용하여 촬영을 하였다. 그 덕분에 난쟁이 캐릭터들과 키가 큰 배우들을 따로 촬영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배역들 중에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움파룸파족 역을 맡았던 딥 로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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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배우와 대역의 비교샷 촬영 중.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대역의 실리콘 마스트는 실제 배우의 얼굴을 본따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매우 흡사하다.

빌보는 <반지의 제왕>의 이안 홀름 경 대신 <셜록>과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한 마틴 프리먼이 맡게 되었다.[6] 홀름 경은 '늙은' 빌보 역을 맡았는데 홀름 경과 프리먼의 싱크로율이 뛰어나다는 반응. 맥켈런 경과 앤디 서키스는 그대로 간달프와 골룸 역을 맡게 되며, 엘론드 역의 휴고 위빙 역시 당연히 참여. 7대 닥터 실베스터 맥코이(라다가스트 역)이나 <셜록>의 베네딕트 컴버배치(스마우그의 목소리 역 & 네크로맨서의 목소리 역)을 비롯한 우리에게 친숙한 영국 배우들도 다수 참가. 빌보 역의 마틴 프리먼과 스마우그 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셜록>에서 보여준 역할들 덕분에 영미권 팬베이스는 폭발 상태(…) 프로도역의 일라이저 우드 역시 참가하는데, 늙은 빌보가 프로도에게 자신의 모험담을 들려주는 장면에서 잠시 나왔다(<호빗> 시점에서 프로도는 태어나지 않았다.).

갈라드리엘 역의 케이트 블랜칫이 캐스팅 목록에 올라 있어 원작 팬들이 의아해했으나, 깊은골에서 잠시 간달프를 만났다. 깊게 생각할 것 없이 시커먼 남정네들만 득실거리는 원작에 어떻게든 여성 캐릭터를 넣어야 하기 때문일 듯(…) 원작에서도 돌 굴두르 공략 이전의 신성회의 때 당연히 참가했을 가능성이 높다. 어둠숲의 요정 중에도 타우리엘이라는 이름의 여성 요정 오리지널 캐릭터가 한 명 등장했다. 톨키니스트들은 타우리엘은 대체 왜 넣었냐는 반응이 압도적이지만 본디 원작에는 이름이 언급된 여성이 없다. <반지의 제왕>도 여성 비중이 낮다고 비판받았지만, <호빗>에 비하면 새발의 피일 뿐...[7]

절대반지의 파괴가 있기 약 80년 전이라고는 하지만, 가운데땅에서는 더딘 노화와 장수가 흔하디 흔한 종특이라 주연 이외에 조연, 심지어 단역까지도 <반지의 제왕>에서 중복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제작진은 배우 섭외하는 것부터 골머리 썩고 있었다고. 다만 소문이 무성했던 아라고른의 경우, <호빗> 시점에서 10살이라 출연하지 않는다. 사실 샤이어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반지의 제왕>과는 달리 <호빗>은 여행경로가 북쪽이기 때문에, 등장인물은 그다지 겹치지 않는다.캐스팅 정보

촬영 및 상영방식을 기존 24fps에서 48fps로 올린 영화다. 물론 24fps 소스로도 각 상영관에 제공되고, 48fps 버전은 3D로만 감상 가능하다. IMAX 3D도 48fps 상영이 가능한데, 한국에서는 CGV 왕십리와 상암에서 먼저 지원한다.(2편은 울산 삼산동에서만 상영) 48fps 상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후술.

에어 뉴질랜드에서 영화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으로 가운데땅 버전의 기내 안전 비디오를 제작해서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려주었다.# 773에서 진짜로 틀고 있는건 아닐까 걱정된다 에어 뉴질랜드에서는 진짜로 틀어준다.

<반지의 제왕> 촬영 후 전부 철거했던 호비튼을 이번엔 실제 벽돌이나 목재 등을 이용해 영구적 건축물로 지었다(!!) 그렇게 뉴질랜드에는 훌륭한 관광자원이, 톨키니스트들에게는 성지가 탄생했다!

본래 2부작으로 개봉할 계획이었지만, 3부작으로 3년에 걸쳐 개봉하는 것으로 일정을 수정했다. 피터 잭슨은 어둠숲의 거미는 2편에 등장하고 원작보다 많이 확장될 것이라 언급했다. 이미 트레일러에 나온 장면만 봐도 원작에 안 나온 장면이 많이 있다. 예로 간달프가 갈라드리엘을 만나는 장면이라거나. 마법사들이 3편에서 사우론에 맞서 싸우는 장면이 있다고 하니 이미 원작을 읽어본 사람도 못본 장면이 많을 듯. 백색회의 소속 법느님 이 돌 굴두르로 레이드 갑니다[8]

2부작에서 3부작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워너브라더스가 강요한 결과라는 말이 많았다. 그러나 피터 잭슨은 롤링 스톤지와의 인터뷰에서 "해야 할 이야기와 보여 줄 캐릭터가 많아 스튜디오가 아닌 우리 측에서 3부작으로 바꾸자는 요청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연하다는 듯이 게임즈 워크샵에서도 미니어쳐 게임 룰 북과 모델을 내놓았다.

2. 3D와 HFR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는 피터 잭슨 감독의 영화 중 3D로 개봉된 첫 영화이다. 단 그냥 3D로만 개봉된 영화는 이전에도 많이 있었고,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가 이전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바로 HFR, 즉 기존 영화 프레임의 두 배인 48프레임으로 상영되었다는 점이다.

보통의 영화가 3D로 상영될 경우, 카메라의 움직임은 2D 영화에 비해 느려져야 한다. 사람의 눈이 입체 효과를 인지하기 위해서는 3~4초 가량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존의 24프레임, 3D 영화에서 카메라가 빠르게 움직이면 특유의 모션 블러로 인해 시각적 피로감을 유발한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블록버스터 영화가 추구하는 다이나믹한 액션 연출이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48프레임이다.

HFR에서는 프레임이 높아진 관계로 모션 블러가 상당히 줄어들게 되고, 덕분에 눈의 피로감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입체감도 더욱 증가한다. 호빗 시리즈가 다른 3D 영화에 비해 속도감 있는 액션씬이 많이 나올 수 있었던 것도 다 HFR의 힘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에 비해 색감이 뚜렷해진 것도 입체 효과를 확실하게 인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같은 투박한 색감은 아무래도 시인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다만 3편의 전투 장면에서는 광원 효과가 다소 과하게 적용되어 현실감을 망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물론 HFR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모션 블러 또한 영화의 영상미 중 하나라는 것이다. 디지털 영화의 깔끔함보다 필름 영화에서 묻어나는 화학 입자의 느낌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이 이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어찌됐든 호빗 시리즈는 기술적인 면에서 영화 시장에 큰 영향을 준 것이 사실이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출하는 아바타의 후속작도 48프레임으로 제작된다고 하니 이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될 듯하다. 이 와중에 카메론은 60프레임 이야기도 하고 있다

HFR의 문제를 꼽는다면 프레임이 높아진 만큼 제작비도 곱절(...)이 된다는 점. 실제로 호빗 3부작의 제작비는 공개된 바에 따르면 약 7억 4500만 달러로, 총합 2억 8000만 달러를 들인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어났는데 이는 48프레임 촬영으로 인한 CG 작업량의 증가 때문이라고 한다.

또 다른 문제는 전체적인 화면의 느낌이 영화라기 보다는 드라마, 혹은 다큐멘터리에 가까워진다는 점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사이트에서도 이런 의견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호빗의 조명 처리방식이 기존 영화와 같은 데서 오는 문제인 듯한데, HFR이 보편화되기 위해서는 조명을 어떻게 줘야 할 지에 대한 고민도 새롭게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D와 HFR이 영화의 문법과 제작 과정을 완전히 바꾸고 있는 것이다.

3. 영화 일람

3.1. 호빗: 뜻밖의 여정(2012)

원제는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1편. 2012년 12월 14일 개봉. 러닝타임 169분. <호빗> 트릴로지 중 첫 작품인데다가 후속 시리즈인 <반지의 제왕>과의 연계 때문인지 상당히 많은 분량이 원작 밖의 배경 및 역사 설명에 할애되어 있다. 빌보가 자신의 모험담을 붉은 책에 집필하는 액자식 구성으로 시작하며 에레보르 원정대가 호빗골을 출발해서 바우바위(Carrock)에 도착하는 시점까지 전개된다.

3.2.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2013)

원제는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2편. 2013년 12월 13일 개봉. 러닝타임 161분. 에레보르 원정대가 어둠숲과 호수 마을을 지나 외로운 산에 도착하여 용 스마우그를 깨워 스마우그가 호수 마을로 날아가는 시점까지 전개된다. 원작에는 없는 내용이 상당 부분 추가되었다.

3.3. 호빗: 다섯 군대 전투(2014)

원제는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3편이자 마지막 편. 러닝 타임 144분. 원래 2014년 7월에 개봉 예정이었지만 피터 잭슨이 12월 17일로 연기했다. 부제가 '또 다른 시작'에서 '다섯 군대 전투'로 변경되었다. 기존의 부제는 빌보가 여정을 끝마치고 난 뒤에 쓴 책이자, 이후 톨킨영국의 항구에서 <호빗>이라는 이름의 책으로 번역한 다시 다녀온 이야기(There and Back Again)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며, 새 부제는 호빗 시리즈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다섯군대 전투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이 영화의 깔끔한 요약. 짤방[9]

4. 등장인물

5. 기타

  • 영화 번역을 출판사에서 했다. 톨킨의 책들을 번역한 씨앗을 뿌리는 사람에서 했는데, 엔딩 크레딧이 끝나갈 때 쯤 한국 번역이 Siat이라고 나온다.




영화 <호빗>의 프로모션을 뉴질랜드의 플래그 캐리어인 에어 뉴질랜드가 하고 있다. 매번 <호빗>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특별 도장을 실시하고, 가운데땅 버전의 기내 안전 비디오를 제작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려주고 있다. 이맘 때가 되면 항공사 슬로건도 가운데땅 항공사(The Airline of Middle-Earth)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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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델 토로는 각본가로만 남게 되었다.
  • [2]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 덕분에 뉴질랜드 관광이 큰 이득을 보았으니 밀어줄 만 하다. 피터 잭슨의 경우 뉴질랜드에서는 국빈 취급.
  • [3] 난쟁이 배우들 중에서 최장신은 드왈린 역의 그레이엄 맥타비쉬이다. 무려 190cm!
  • [4] 킬리 역 에이단 터너(사진의 가장 오른쪽에 나온 사람.)의 경우 맨 목이 드러나서 목의 굵기가 보여서 머리가 굉장히 작아 보인다.
  • [5] 이때 맥켈런 경이 힘들어하자 미안해진 제작진이 그의 숙소를 리븐델처럼 꾸며주었다고.
  • [6] <셜록>에서 존 왓슨 역을 맡은 배우로 셜록 촬영 때문에 빌보 역을 고사했으나 주변인들의 밀어주기+제작사에서 촬영 스케줄 늦춰주기로 합류하게 되었다.
  • [7] 실제로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작가들이 여캐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넣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 [8] 그런데 작중에서 사루만라다가스트를 열심히 디스했고 그런 사루만의 말을 간달프는 다른 생각하면서 무시했다(...).
  • [9]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패러디다.
  • [10] 영화판 한정.
  • [11] 영화판 한정 오리지널 여성 엘프 캐릭터.
  • [12] 실사영화판에서는 그냥 시민
  • [13] 다만 1편에서는 제대로 등장하는 건 아니고 맨 초반과 맨 마지막 장면에서 실루엣, 발, 코, 눈 정도만 등장하는 식이다. 제대로 등장하는 건 2편부터.
  • [14] 본래의 하얀 악령 형태로 등장.
  • [15] <반지의 제왕>의 눈깔이 아니라 어슴푸레한 사람 그림자 형태로 등장.
  • [16] 소린 2세가 죽긴 죽었지만 악당이 세계를 정복하게 되는 막장까지는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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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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