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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드립

last modified: 2015-03-29 17:18:5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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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상세
3. 드립의 기본 형식
4. 호성드립은 왜 유행하게 되었는가?
5. 매스컴
6. 호성드립 근황


1. 개요


가끔 야갤에 기습적으로 올라오는 사진(…)으로 호성드립과 관련된 창작물에서 대부분 사용되는 사진이다.

디시인사이드야구 갤러리에서 유래된 드립.
과거 해태 타이거즈(현 기아(KIA) 타이거즈)를 풍미했던 4번타자[1]야구 선수 이호성의 지인이 인터뷰에서 이호성은 손가락으로 동전을 구부리고 못을 눌러박을 정도로 힘이 셌다라고 증언한 것과[2] 조폭 4명을 맨손으로 때려잡았다는 사실이 때마침 기아 성향이 팽배하던 야갤에서 발굴되고 야갤러들에 의해 호성성님은 힘이 장사셨제로 변형되어 유행어가 된 것이다.[3]

호성드립이 너무 널리 퍼진 나머지 이호성 살인사건을 잘 모르고 호성드립을 쓰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잘 알기 때문에 더 쓰는 사람[4]도 있다.

2. 상세

이호성 항목에서 주지되다시피 유행어의 본디 의미는 이호성이 힘이 셌다는 사실과 더불어 그토록 무시무시한 힘으로 저지른 일가족 4명[5] 살해 사건을 연상시키는 것이다. 보다 나아가서 구수한 서남 방언의 어감이 에 짝짝 달라붙기에[6] 기아 연고지이자 이호성의 고향이기도 한 전라도 까는 레퍼토리로도 더없이 적절했던 것이다. [7]

하지만 단순히 KIA 타이거즈 도발 멘트라 보기에는 이호성에게 무참히 살해된 희생자들에 대한 고인드립에다 지역드립성 측면도 있으므로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야구 갤러리 유저들의 어그로성 행동으로 인해 여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도 '호성 성님' 드립을 자주 치며 합필갤에서도 이미 필수요소화되어 자주 쓰인다. 그래서 이제는 힛갤에 올라오는 합성물에까지 등장하는 형편이며 이것은 디씨 뿐만이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나 블로그 에도 호응을 얻어 퍼지고 있다.

다만 이로 인해 합필갤에서 야갤, 정사갤에서 온 유저들이 시도때도 없이 어설픈 사투리 드립, 전라도 드립, 좌빨드립, 홍어드립을 쳐대자 이호성 소스 자체에 반감을 가지는 유저들이 생기는 중이다.

살인마를 유머소스로 삼는 것에 대한 반감 때문에 논란이 있었다는 말은 거짓이다. 원래 합필갤에 이호성 소스가 흥했던 이유 자체가 사진 자체의 임팩트와 이호성이 살인마라는 사실 때문이다. 하지만 정당성 여부를 두고 싸움박질 하는 와중에 소문을 듣고 온 야갤러들과 정사갤러들이 깽판을 쳐서 지역드립화가 철저히 되어버렸다.

물론 비판만 있는게 아니라 당연히 옹호론자들도 많다. 합필갤 자체에서 합성해댈때 서로간에 '리플상으로 지역드립 치지 않아도 이건 합성 자체가 지역비하이자 정치논란을 가져온다, 또 여기선 괜찮다 쳐도 이 짤들이 다른데 가면 지역드립과 정치논란 불러오는데 쓰인다'고 비판하는 측과 '그냥 재미로 합성하는거지 무슨 지역비하냐 정치논란을 따지자면 여태 가카 합성짤 올리던건 시사합성갤이 있는데 왜 여기서 해왔냐, 다른데가 어떤지 신경쓰인다면 가카 합성도 마찬가지 역할을 한다'라고 하는 옹호하는 측이 있었다.

하지만 이 호성드립을 들먹이면서 호남 지역을 비하하면 종종 우범곤을 거론하면서 영남비하로 반격하는 일도 벌어지곤 한다.[8][9] 때문에 지금은 사용 여부의 정당성은 사라지고 그저 정치색을 둘러싼 키배만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백번 양보해서 써먹어도 된다손 쳐도 고인드립[10], 지역감정적 성격이 다분하므로 디씨 외부에서 쓰기에는 적절치 않은 표현이다. 하지만 이 항목이 나오면서 이미 리그베다 위키헬게이트를 열었다. 오늘날 유래를 모르는 이들이 뭣도 모르고 인터넷에서 가볍게 쓰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유래가 살인마에 얽힌 좋지 않은 표현인 만큼 되도록 쓰지 말자. 간단히 말해서 유영철이나 강호순 등을 희화화거리로 써먹는 것과 다를 게 없다는 얘기다. 호성드립을 썼다가 자신에게 해가 오더라도 100% 자기 책임이다.

여담으로 이호성 사건이 났을 당시에 야갤에서는 이 드립은 물론 그의 이름조차 언급하기 꺼려했었다. 그래서 당시에 임수혁을 대상으로 패드립을 치던 해충갤의 유명한 찌질이들의 난동과 더불어 한동안 해충갤이 날뛰는 주 요인이 되었다.주요 공격 레파토리가 된것은 당연했고. 물론 당시 야갤에서는 전직 야구 선수인것과 지금 저지른 사건은 별개라고 주장했다. 지금 와서는 가장 적극적으로 드립을 치고있는 당사자들이 야갤이라는 점을 보면 시간이 무상함과 동시에 그만큼 갤의 성향과 상주 인물들이 얼마나 극단적으로 변화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지만.

3. 드립의 기본 형식

기본 레퍼토리는 '나랑께 빨리 문[11] 좀 열어보랑께'[12] 등의 레퍼토리가 있고 死번째는 너랑께 라는 레퍼토리 역시 자주 쓰인다. 왜 하필이면 이호성 살인사건과는 하등 상관없을 이니 니 하는 것이 쓰이냐면 호성드립이 초창기에 이런저런 형태로 시도될 적에 누군가가 대충 이런 단막극 형식의 글을 쓴 것이 특히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탓이다.

※원래 잘 알려진 타이틀이 있지만 특정 식품 브랜드에 대한 명예훼손이 성립하기 때문에 여기엔 따로 기술하지 않는다.
1. 노크 소리(똑똑똑) 또는 초인종 소리(딩동~딩동)
2. 이호성 : "나랑께 빨리 문 좀 열어보랑께"
3. : 얼마에요?
4. 이호성 : 死만원이랑께 5. 甲 : "어? 양념통닭 4마리 시켰는데 왜 3마리밖에 없어요?"
6. 이호성 : "死번째는 너랑께!" 7. 甲 : "오오미 지리것소"


이해를 위해 해설하자면 알다시피 수를 세는 단위 '넷'은 '4(사)'에 해당하는데 이것은 죽을 [13]자와 동음이의어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치환한 것이다. 그리고 이호성이 앞서 언급한 괴력을 동원해서 곧 甲을 통닭으로 만들거라는 점이 이 드립의 호러(즐기는 이들에게는 개그) 포인트인 것이다. 끔찍하다

이 외에도 대부분의 대사를 '~랑께'로 끝내고 글자 ''를 모조리 ''로 교체해도[14] 호성드립용 래퍼토리가 된다. 그리고 드립 횟수라든가 하는 모든 횟수를 4번으로 맞춰주면 막장 금상첨화. 숫자 2를 E로 표기하는 용개드립이나 2를 강조하는 콩드립과 용법에 있어서만은 일맥상통한 면이 있다. 형식이 어찌되었든 '너를 죽이겠다', '너는 죽는다'는 메세지를 희화화시켜 전달하는 게 목적이다. 이호성의 얼굴을 곳곳에 합성하여 다양한 짤방 등 여러 창작물이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그의 이름이 붙어 있거나 그가 해태시절 남긴 유니폼, 글러브, 사인볼, 손목시계[15]네 개의 호크룩스 또는 호성룩스로 불린다.(…)

그리고 누군가 한 사람이 이런 호성드립을 발제하면 그에 대한 추임새 댓글로 "오오미 지리것소"[16]로 답해주거나 댓글을 붙이는게 호성드립 유희의 골자이다. 이 중 '지리겄소'라는 부분은 2012년 현재까지도 디씨 계통 커뮤니티에서 유행하는 지렸소란 감탄사로 파생되어 널리 쓰이는 실정인데, 위 예시의 전체 맥락만 놓고보면 명백한 고인드립이 되겠지만 '지리다'란 단어 하나만 놓고 보면 '부왘'과 의미, 용법이 비슷하기 때문에 조금 애매하다. 그래선지 장사셨제드립, 드립, 나랑께드립 등은 사용 빈도가 줄었지만 이 쪽은 아직도 큰 거부감없이 쓰인다.

최근에는 조금 더 진화해서 호성성님 사진을 보고 '이게 뭐가 무서워??? 나 팬티 좀 갈아입고 올게' 라든지 '이거 보고 오줌쌌다는 놈들 X나 이해 안가네. 음, 샤워하고 온다. 갑자기 사타구니가 촉촉하네' 등 애써 안무서워하는 척, 시크한 척 하면서 지릴건 지린다. 이것은 제2의 싱하형드립이라 할 수 있겠다. 그야말로 척 노리스에 대적할 만한 존재 그리고 호성성님 목소리 또는 게임이라며 음악 합성에 쓰이기도 한다. 보이스웨어 사이트에서 옵션을 어찌저찌 설정하면 터미네이터같이 위압감 있는 목소리가 되는데 이걸 갖고 위 래퍼토리를 가사로 쓰면서 재능낭비급 작곡을 하는 능력자들도 많다. 드립의 위험성을 생각하면 정말 재능낭비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작품이지만 말이다. 무엇보다 이호성의 생전 육성과도 억만광년의 차이가 있다. http://blog.naver.com/choiganae?Redirect=Log&logNo=100171906398 이 육성에서 언급되는 최저연봉 보장 이야기는 후배를 챙겨주려고 하는[17] 바보같은 호성성님이라는 드립으로 발전했다.

'' 표현이 진화해서 '√死'[18]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死호성이라든지 참고로 야갤의 자짤 역시 호성드립이다(…). 대충 보고 잘 모르겠으면 짤을 유심히 들여다보라.

'호성성'(호성성+님)이라고 잘못 아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에는 성님의 뜻을 몰라서 그런 것.[19] 비슷한 사례로 유동성님이 있다. 유동성님의 활약에 대해서는 여호성 사건 참조.

심지어 ㄱ자로 시작하는 모 중국집의 광고에 합성해서 등장할 정도다. 사실 이전에 심영, 빵상, 홍석천, 허경영, 적절, 권상우 등 디씨 필수요소가 쓰인 선례가 있었다. ㄷ자로 시작하는 중국집과 ㅈ자로 시작하는 중국집이 경우이며 왠지 심영과 홍석천은 자주 쓰인다.(…)] 근데 이거 상권 문제를 보면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특히 이호성의 경우에는 피해자들의 고인드립이라서 훨씬 위험하다. ㄱ자로 시작하는 중국집의 경우는 이호성 합성 말고도 아예 호성드립을 멘트로 사용한 것으로 보아[20] 디시 유저가 확실하다. 물론 ㄷ자로 시작하는 중국집과 ㅈ자로 시작하는 중국집 역시 그냥 우연히 모델로 사용했을 수도 있지만 하필 합필갤의 필수요소들을 사용해서 의혹을 피할 길이 없다.

햄갤에선 Warhammer 40,000칼도르 드라이고카오스 데몬들을 끔살한다고 호성드립과 연계하는 일이 잦다. 드라이고 형님은 힘이 장사셨제. 워해머 판타지지그마 헬든해머오크들의 유전자에 공포를 각인시켜 대대로 지리게 했다고 빠따 = 갈 마라즈로 보고 지그마 성님이라 부른다.

4. 호성드립은 왜 유행하게 되었는가?

호성드립은 고인드립의 일종인데 고인드립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유족에 한정된다. 그런데 이호성이 피해자 일가족 전부를 살해하고 자살하는 바람에[21] 피해자 측에서는 고소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가까운 친족 내에는 없다. 게다가 이호성도 이혼을 한 데다가 현상 수배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던 중 자살했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지들 모두 아예 개입을 꺼린다고 한다.[22] 또한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은 '허위사실'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살인사건이라는 '사실'을 기초로 한 호성드립은 이 법률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그 결과 호성드립에 대한 고소미는 일어나지 않고 이렇게 퍼지게 된 것이다.

살인사건을 빼고도 이호성이 현역 선수시절 살았을 때 해왔던 망나니짓을 생각하면 자업자득이다. 선수협 사태라든가, 구타라든가[23]

그리고 척 노리스드립이나 스티븐 시걸드립, 잭 바우어드립 처럼 호성드립 또한 세계관 최강자 이호성의 기존 행보들을 고려해보면 뭔가 쎄보이는 인상을 남기기 때문에 흥했다고도 볼 수 있다. 사실 패러디를 보면 이호성을 거의 무력의 신 내지 최종병기 그놈 인간흉기 급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앞서 언급한 세계관 최강자 인물들은 이호성처럼 살인은 안 저질렀기에 분명한 경계선이 존재한다지역감정적 기원만 아니였더라면 서번트로도 이식 될 기세 또한 이 속성으로 인해 상최강의 생물로 불리는 한마 유지로와 엮이기도 한다.

드립의 진원지인 야갤에서는 2010년에 기아 성향과 연동되어 크게 유행했었는데 2010년 말기부터는 거의 쓰이지 않는 드립이었다. 그런데 2011년부터 합필갤에서 쓰이기 시작하다가 아예 필수요소가 되어버렸고, 이게 디씨 외부로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24] 즉, 야갤에서 만들고 야갤에서 약빨이 다하자 합필갤에서 다시 살려서 방류해버린 셈이다. 마침 싱하형 약빨이 이미 다한지라 새로운 대체재를 찾던 상황이기도 했었다.

이호성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면 호성드립이 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재평가?? 이호성 살인사건이 워낙 파장이 커서 국민들의 분노로 의해 영구까임권을 획득했기 때문에 그런 거 없다. 게다가 유언장마저 어그로를 끌기 딱 좋은 상황[25]이었으므로 더더욱 그렇다. 아마 영원히 재평가는 물론 복권(?)받을 일은 없을 것이다.[26] 그런데 호사방에서는 일부 유저들이 이호성 옹호 드립을 쳐서 엄청난 비난을 먹은 적이 있긴 했다.[27]

5. 매스컴

2010년 12월 22일 온게임넷 스타리그 방송 중 한 관람객이 이 소스를 사용한 응원피켓을 사용했고, 그게 카메라에 잡혔다. # PD야 모르고 한 짓일지는 몰라도, 어쨌거나 처음으로 본격적인 매스컴을 탄 사례. 나중에 온게임넷 사이퍼즈 액션토너먼트 자막사건이 터지면서 PD가 의도적으로 카메라에 잡은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아마도 몰라서 그랬겠지만 이게 공중파를 계속 타거나 공공연하게 사회에서 논의되기 시작하면 보통 문제가 아니게 될 것이다. 야갤이나 합필갤에서야 이미 친근한(?) "호성성님"일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살인마의 얼굴을 보면서 깔깔대고 노는게 일반 사회의 시선에서는 곱게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유영철이나 강호순 등을 가지고 낄낄댄다고 생각해 보자. 물론 디씨에서 하는 짓이 공공연하게 나오면 다 좀 그런 것이 매우 많지만 말이다.

고死: 피의 중간고사는 이호성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반년 정도 뒤에 개봉된 영화인데, 호성 드립은 영화 개봉 후에 등장한 드립이다. 따라서 서로간의 연관성은 전혀 없지만 본의아니게 호성드립의 선구자가 되어버렸다(……). 어쩌면 미래 예언 그리고 흑집사 국내 정발판에서의 그렐 서트클리프의 대사 역시 본의 아니게 이 드립의 선구자가 되었다(…). 해당 항목 참조. 황금어장역시 '죽인다' '죽는다' 등의 표현을 ''로 돌려 썼는데 이것도 우연의 일치. 황금어장 쪽이 이호성 사건보다 훨씬 더 먼저 나왔다.
글고 보니 스다 쿄야는 존재 자체가 자를 디스하는데 말이지

이에 따라 관련 패러디가 쏟아지고 한때 이 항목 내에서 작성되고 나중에 잠시 별도의 항목으로 분리된 적이 있었지만, 과거 콩드립 비슷하게 '4' 혹은 '사'가 들어가거나 심지어는 비슷한 글자가 들어가도 드립의 대상이 되어 목록이 폭주하면서 항목의 의미가 변질되어 가고 있었다. 거기에 4월 4일에 호성드립(숫자 44나 4에 관련된 모든 것에 호성드립칠 태세..나이 44살도 싫다고 할려나)으로 장난질치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콩드립이나 용개드립, 내가 고자라니[28] 드립은 웃고 즐겨도 문제가 되지 않을 드립이지만 호성드립은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냥 웃고 즐길 것은 못 되고, 피해자에 대한 고인드립 문제가 제기되어 모두 삭제, 작성금지 처리되었다. 오해를 막기 위해 첨언하자면 이것은 피해자를 보호하려는 것이 목적이지 절대 이호성을 옹호하려는 의도로 작성금지를 한 것이 아니다.
(형법 308조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7의 1항 2호[29]에 의거)

어쨌든 이호성은 비난받아 마땅한 인물이지만 그에게 희생된 네 모녀는 아무 잘못이 없다. 따라서 호성드립을 쓰는 것은 이호성 말고도 네 모녀를 모독하는 것이다. 다만 굳이 따지자면 내연녀 김 모씨가 동업자이자 사람, 즉 내연남을 잘못 만난 것뿐... [30] 설령 그렇다고 해도 김 모씨의 딸들인 정 모 자매는 아무 잘못도 없다. 네 모녀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

6. 호성드립 근황

여전히 절찬리에 애용되고 있는 필수요소로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합필갤에서는 빌리 헤링턴과 함께 전투력 투톱은 물론 필수요소 투톱을 담당하고 있다(...). 그나마 빌리는 역관광 당하거나 발리는 작품이 다수 있지만 이호성은 그런 작품이 전무하다고 봐야되는 엄청난 사기 캐릭터다.

2012년 3월 26일 순천시에서 세 모자가 화재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부검 결과 이미 불이 나기 전에 누군가에게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어머니의 내연남 설 모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공개수배를 진행하였다. 이 와중에 용의자와 피해자가 내연 관계였다는 점, 용의자의 본적이 전라도 지역이라는 점이 공통점이라는 이유로 점점 호성드립과 엮여갔다. 그리고 마침내 4월 9일 용의자가 검거되면서 사건은 사실상 마무리되었다. 이 후 논란이 일 수 있는 사실이 더 발견되었지, 용의자의 검거 이후 보도가 나오지 않아 묻히는 바람에 더 이상의 고인드립은 진행되지 않았다. 물론 워낙 호성드립이 강력한 면이 크다.

1990년대 중반에 유행한 프로야구 스티커[31]에는 당시 해태 타이거즈에서 현역 선수였던 이호성의 스티커도 붙여져 있는데 덕분에 이 스티커북이 짤방으로 돌아다니고 있다.

이호성의 생일이 7월 17일인 관계로 요즘은 매년 제헌절만 되면 인터넷상에서 호성드립이 유독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더불어 死월 死일
2012년 7월에 열린 서울 코믹월드에서는 실제로 이 사람을 코스프레한 참가자가 등장한 적도 있어서 논란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사실상 이 사람의 실제 얼굴을 가면삼아 붙여서 등장한 모습이었는데 코믹월드 게시판에서도 논란의 대상에 올랐다.[32]

2012년 11월 무한도전 방송분에서 장윤주가 말 실수를 했는데 그걸 놓치지 않고 '死표' 라고 자막을 넣는 쾌거를 이루었다.노린건가

몇몇 소수의 작품에선 前야구선수였던 만큼 같은 前야구선수인 이종범하고 라이벌 포지션으로 엮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논란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자제하자.

2012년 이후 디씨에서의 상황을 보자면, 이 드립을 퍼뜨린 야갤에서는 사용 빈도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야갤이 코갤러들 때문에 망한 탓도 잇지만.. 물론 여전히 합필갤 같은 곳에서는 활발히 제작 중이다. 지금까지 얼마나 만들어졌는지, 하루에 얼마나 만들어지는 지도 알 수 없다. 다행히 2014년 이후로는 사용 빈도가 확실히 급감소했다.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해 퇴출된 전 프로게이머 박찬수가 자신의 아내를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적이 있었는데[33] 이 과정에서 비슷한 드립이 나타난 바 있다. 무엇보다 이 의혹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리그베다 위키에선 방침 자체가 딱히 명문화되어있진 않으나, 위에 쓰여진 법률적 근거에 따라 어떤 문단이든 호성드립과 연관시키거나 호성드립으로 링크를 거는 것을 엄하게 금지하고 또 보이는 족족 삭제하는 것이 불문율이 된 관계로 이 위키 안에서만큼은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모바일 마구마구 2014에서 본명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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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호성 이전의 해태 타이거즈에서 유명했던 4번 타자는 김봉연인데 김봉연은 이 힘세고 강한 아침 후배를 자기 등번호인 27번까지 물려주면서 4번타자로 키웠는데 은퇴후에 그 무지막지한 힘을 잘못쓰는 바람에…
  • [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75161.html 4번째 문단 내용 참조.
  • [3] 실제로 이것 말고도 이호성의 힘이 대단했다는 증언들과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애시당초 야구계 입문 이유가 이호성의 힘을 본 선생님의 권유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
  • [4] 이호성에 대한 비하와 조롱의 의미로 쓰는 사람도 있지만, 출신지와 엮어서 지역드립을 치기 위해 쓰는 사람도 있다…
  • [5] 사건당시 이호성은 세 딸과 함께 사는 이혼녀와 동거중이었다고 한다.
  • [6] 단, 이호성이 실제로 서남 방언을 사용했다는 근거는 현재 없다. 다만 현재 남아 있는 육성을 들어보면 표준말을 구사하지만 서남 방언 억양이 녹아 있긴 하다.
  • [7] 물론 사용자 중 태반에게 호성은 그냥 싱하형 취급한다(…).
  • [8] 우범곤을 아는 사람도 어디 사는지 몰라서(…) 잘 안나오는 상황이지만
  • [9] 다만 우범곤의 출신지가 영남비하의 주 타겟인 경상북도가 아닌 경상남도인 까닭 때문인지 요즘은 김대한이 더 많이 거론된다.
  • [10] 이게 고인드립인 이유는 당연하게도 네 모녀에 대한 고인드립이라는 것이다. 살인하고 아들 잘 부탁한다고 지인에게 말한 후 자살한 천하의 개썅놈에게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이 성립할 거라고 생각하는 정신나간 위키러는 없기를 바란다.
  • [11] 한자 門 이나 발음이 비슷한 Moon(달)도 사용되는데 그래도 에 비하면 임팩트, 유행, 빈도 모두 심하게 처진다.
  • [12] 2012년 12월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에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212000131&md=20121212090527_AN
  • [13] 즉, 이호성의 살인행위를 주지시키는 뜻이며 4명은 그가 살해한 피해자들의 숫자다. 바리에이션으로 그는 생전에 4번 타자였고 4명의 조폭을 때려 눕힌 일화도 있다.
  • [14] 하지만 이호성의 얼굴이 쓰인다면 이름에 '사'가 있든 없든 대충 조금만 비슷해도 그나마 최대한 비슷한 글자를 ''로 바꾸는 경우도 존재한다.
  • [15] 유니폼, 글러브, 사인볼을 구한 사람들도 배트는 구하지 못해서 손목시계를 넣었다고 카더라. 근데 얼마전에 잃어버린 다섯번째 호크룩스배트가 발견되었다.(…)
  • [16] 단, 이것은 호성드립과는 기원이 다르며 그저 전라도를 비하하는 레퍼토리라는 것만이 유일한 연결점이다.
  • [17] 실제로는 해태 타이거즈 군기반장 시절에 후배들을 빠따(…)로 챙겨주었다. 선수협 회장도 어용회장으로 선출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 일을 잘하는 바람에(…) 현역에서 빨리 은퇴할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 [18] 이걸 어떻게 읽는 지는 굳이 설명이 必要韓紙? 모른다면 死 대신 4를 넣고 계산해보면 된다.
  • [19] 사실 그냥 '성'이라고 해도 '성님'과 같은 말이기는 하다.
  • [20] 물론 이호성이라는 실명을 사용하진 않고 이한방이라는 이름을 썼다. 그러나 애초에 이호성의 얼굴을 사용한 데다가 4번타자라는 문구를 보면 분명 이호성 맞다.
  • [21] 피해자의 남편은 1년 전에 이혼했다. 그러나 사건이 일어나기 얼마 전에 자살했는데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 [22] 장례식을 할 때 취재하러 기자들이 취재하러 오자 영정을 가지고 골방으로 들어가서 자기들끼리 조촐하게 치뤘다고 한다. 그리고 화장식 때는 이름조차 걸지 않고 화장한 다음 산천에 뿌린 모양이다.
  • [23] 선수협 사태 때, "선수협 주동자들은 사회주의자들이나 마찬가지다."라는 망언에 동조했었으나 지금은 정작 본인이 정사충들의 대표적인 지역드립, 빨갱이드립의 아이콘중 하나가 되었으니…
  • [24] 한편 디시 내에서는 고인드립에 해당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많은 논란이 있었으나, 결국 쓰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 쓰지 말라고 한다고 안쓰겠냐
  • [25] 자신이 죽인 네 모녀에 대한 미안함이나 후회는 없이 변명과 자기 합리화를 늘어놓았다. 특히 남의 가족은 몰살시켜놓고 자기 아들을 부탁한 것은 더더욱 비난받았다. 그래서 노무현의 유언장과 엮어 재창조되기도 했다.(…)
  • [26] 대신 양준혁이나 선수협 관련된 사건에 한정해서 약간의 재평가 움직임은 있다. 강병규도 이에 대해서 잠깐 언급한적 있다. 하지만 선수협 창설 주역들에 대한 구단의 탄압에 저항해 남은 선수 전부를 선수협에 가입시킨 유지현(선수협 창설 당시 오적이라 까인 그 유지현 맞다.)의 사례가 가리는 것도 있고 본인이 이후에 선수 보호를 위해 한 것도 별로 없고 무엇보다도 살인사건이라는 큰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사실상 재평가 가능성은 거의 없다.
  • [27] 호사방과 대척점에 있는 KIA 타이거즈 갤러리에서는 이호성 옹호는 커녕 아예 금지어 수준이다.
  • [28] 사실 심영드립도 일종의 고인드립이나, 심영은 이미 북한사람인지라 통일된 뒤라면 모를까 현재로썬 소송걸 이도 없고, 지역드립같은 것과 크게 관련되어있지 않을 뿐더러 심영을 연기한 배우인 김영인씨도 합성을 허용한 등 기타 이런저런 이유로 희화화가 용납이 되어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 [29] 2.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사실이나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정보
  • [30] 그나마 네 모녀가 모두 희생되고 이호성의 자살로 처음부터 이호성이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인지, 아님 정말 동업자 관계에서 내연녀로 발전한 것인지는 영원히 불분명하다.
  • [31] 당시 스티커북에 당시 8개 구간 마스코트와 선수 스티커를 모아 스티커북을 완성해서 문방구에 갔다주면 야구용품 세트를 줬다. 추억의 선수들 구대성이종범은 왠지 유독 안 나왔으며 이종범을 모았다는 사람이나 야구용품 세트를 받았다고 인증한 사람은 알려진 적이 없다. 다만 이종범 스티커는 박스에 단 한 장만 들어 있었고 특별히 표시가 되어 있었는데 문방구 주인이 그것만 빼내 숨겼다는 제보가 있긴 하다. 결국 이게 정말 사실이면 당시 아이들은 이종범 찾는다고 괜히 죽 쒀서 개 준 꼴이 됐다는 것이다.
  • [32] 이것은 한 보수단체에서 노무현 가면을 쓰고 펼친 한 퍼포먼스만큼 문제거리가 되었다.
  • [33] 게다가 폭행 동기 또한 매우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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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9 17: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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