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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이다케 아이가

last modified: 2015-03-27 18:18:2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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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1.1. 이름의 유래
2. 작중 모습
2.1. 자칭 명탐정
2.2. 존심 쩌는 캐릭터
2.3. 명탐정의 첫 번째 진상
2.4. 명탐정의 두 번째 진상
3. 아이가 어록
3.1. 모바일판
3.2. 폭주
4. 이야깃거리


역전재판 3 테마곡 호시이다케 아이가 ~ 사랑이 필요할 뿐이야


1. 소개

星威岳 哀牙

역전재판 시리즈의 등장인물. 『역전재판 3』 제2화 <도둑맞은 역전>에서 첫등장했다.

짝눈피노키오 같은 , 거기다 왕비호를 연상케 하는 아스트랄한 머리스타일이 특징. 오른눈엔 단안경 대신 돋보기를 끼우고 있다. 덤으로 귓불이 긴 부처님 귀라는 설정도 있었지만 이와모토 타츠로가 그리다가 잊어버려서(...) 사라졌다고. 등신같지만 멋있는 건지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박용택 닮았다

타쿠미 슈가 가지고 있던 명탐정의 인상을 반영한 캐릭터. 모티브는 딱봐도 셜록 홈즈다. 괴상한 행동거지와 단안경은 거기에서. 눈의 돋보기는 저 '눈이 튀어나오듯이 확대되는 모션'을 꼭 넣고 싶어서(역전재판 3 설정집에서).

자칭 육체파의 두뇌와 두뇌파의 완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뭔가 이상한거 같지만 넘어가자.

1.1. 이름의 유래

이름의 유래는 아이야 음만 읽어서 「사랑이 필요할 뿐(愛が欲しいだけ, 아이가 호시다케)」. 왜 이런 요상한 이름이냐면 타쿠미가 '명탐정이라면 이런 말을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북미판 이름은 루크 애트미(Luke Atmey). 「날 봐줘!(Look at me!, 룩 앳 미)」와 비슷한 발음을 보인다. 관심병 종자인가 보다.

2. 작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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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자칭 명탐정

"나야말로, 천상천하에 이름을 떨치는 '탐정 중의 탐정' 중에서도 탐정!"


어딘가 나사 빠진, '자칭' 명탐정[1]으로 타카비시야 백화점 지하창고에서 처음 등장했다. 괴도☆가면마스크가 쿠라인의 항아리를 훔쳐갔을 때 혼자 지하창고의 경비를 맡고 있었다. 그에게 경비를 의뢰한 사람은 카미야 키리오.

스스로 괴도의 라이벌을 자처하고 있으며, 괴도가 나타난 사건에는 항상 관여했었던 듯. '도시의 대단한 녀석'이라는 TV 프로그램에도 나왔다고 한다. 한 번은 괴도가 훔쳤던 물건을 되찾은 적도 있었다. 그때 사례로 붉은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를 받았다.

2.2. 존심 쩌는 캐릭터

"바로! 나의 아름다운 추리가 속삭이는 진실!"

cantreadit.png
[PNG image (37.21 KB)]


나루호도 : 저, 그렇게나 명탐정이십니까?
아이가 : 아이쿠, 변호사 님! 유우머 센스가 있으시군요! 명탐정 아이가를 모르는 이가 아직도 이 거리를 누비고 있을 줄이야! 명탐정 호시이다케 아이가! 그리고, 괴인☆가면 마스크! 지금 거리는 두 거물의 격렬한 싸움에 눈을 떼지 못 하도다! 이매망량(魑魅魍魎)이 도량발호(跳梁跋扈)하는 짙은 어둠[2]이 제도(帝都)를 감싸는 밤, 결투의 막[3]이 오른다!
마요이 : ...읽지도 못하겠고, 의미도 전혀 모르겠어, 나루호도 군.
(나루호도마요이, 하루미가 아이가와 첫 대면했을 때의 회화)


허세부심의 결정체.

대단히 괴상한 화법의 소유자로, 어려운 한자고어를 비롯한 잘 쓰지 않는 단어를 현학적으로 구사하여 당최 뭔 소릴 해대는 건지 잘 이해할 수 없는데다 (일본어라면) 한자 때문에 읽을 수도 없다! 나스체? 이런 화법 때문에 고도 검사와 조금 죽이 맞는다. 실제로 캐릭터가 겹치지 않도록 신경썼다는 듯.

말을 길게 늘이는 경향도 있어서, 쓸데없이 긴소리를 강조한다.[4] 발음을 격하게 굴리기도 한다.[5] 특히 봐로!(ズヴァリ! Zvari)[6]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자존감이 굉장히 높은지 스스로 명탐정을 자처하는 것도 그렇고 말 하나하나 '명탐정 아이가'를 높인다. 그의 탐정 사무소엔 자신의 초상을 떡하니 걸어 놓았다. 자기의 위인전을 직접 쓰거나 자기 이름을 붙인 미생물 '호시이다케 균'을 관찰하거나... 여튼 프라이드는 쩔어주는 사내.

2.3. 명탐정의 첫 번째 진상

나루호도 류이치가 괴도의 예고장을 보여주자 지하창고 조사를 떠넘기며 자신의 사무소로 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이후 사무소로 가면 얘기를 또 나눌 수 있는데 야하리와 대화를 나눈 뒤 하루미의 전화를 받고 두 번째로 그의 사무소로 가면 웬 가방이 그의 사무소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안의 물건을 나루호도가 만지면 아이가가 갑자기 나타나 제지한다. 이 때 나루호도는 사건 당시 그가 괴도와 싸웠고 칠지도로 뒤통수를 맞아 기절했다는 것을 밝혀낸다.

이후 법정에 나와 경비 당시의 상황에 대해 증언하지만 뒤통수가 아닌 미간을 맞았다는 증언으로 인해 나루호도에게 괴도라고 지목당하고, 아마스기 마레카가 그의 사무소에 있던 쿠라인의 항아리를 가져오면서 아이가가 괴도인 것으로 사실상 결론이 난다. 그는 아주 호탕하게 웃으면서 자신이 괴도라고 인정하고 끌려간다.

2.4. 명탐정의 두 번째 진상

그러나 KB경비 회사의 부스지마 쿠로베에 사장 살해 사건을 수사하다 보면 아이가와 다시 엮이게 된다.

사실 명탐정이라는 것은 페이크. 진짜 정체는 괴도 아마스기 유사쿠를 협박하는 협박범이었다. 거기다 부스지마 사장을 살해한 진범.


(가면마스크의 첫 범행 당시를 다룬 기사. 도둑맞은 보석이 파란색이라는 점에 유의하자.)

아이가가 유사쿠를 협박하게 된 계기는 유사쿠가 처음 괴도 일을 시작했을 때가 계기였다. 그 때 유사쿠는 막다른 길에 몰리자 경비원 옷으로 갈아입고 괴도 복장을 휴지통에 버렸는데, 우연히 괴도를 쫓고 있던 아이가가 그걸 발견하고 괴도의 정체를 눈치챘던 것이다. 이후 그는 유사쿠에게 협박장을 보내 유사쿠를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는 인형으로 만들었으며, 이 때 유사쿠가 훔쳤던 보석 "에마논의 눈물"도 그가 빼앗았다. 두 번째 범행부터 유사쿠에게 계획서를 보내 범행을 조종, 유사쿠로부터 훔친 물건을 건네받고 자신은 명탐정 행세를 하고 다녔다.

그러나 뜻밖에도 부스지마 사장에게 덜미를 잡히게 되었고, 그에게 협박장이 날아온다. 이에 아이가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사장을 죽이고 죄를 유사쿠에게 뒤집어씌울 계획을 세운다.

사건 당시 아이가는 먼저 자신에게 온 협박장을 유사쿠의 집으로 보낸 뒤 알리바이를 위해 자신이 얻은 괴도 복장을 이용해 가짜 사진을 찍고[7] 가짜 예고장을 타카비시야에 보냈다.[8] 그리고 KB 경비 사장실에 침입해 사장을 죽이고, 협박장을 본 유사쿠가 사장실에 나타나자 유사쿠마저 기절시킨 뒤 경비원을 부르기 위해 비상벨을 누르고 도망쳐 유사쿠에게 누명을 씌웠다. 그러나 경비원이 대책없이 글러먹은 인간이라 경비원은 오지 않았다.

자신이 괴도였다고 자백한 것은 일사부재리의 원칙, 이른바 판결은 번복할 수 없다는 원칙을 이용, 절도죄가 성립되면 살인죄는 자연히 피할 수 있으니 절도죄로 재판을 받으려 한 것. 그러나 판결을 받기 직전 나루호도에 의해 유사쿠의 법정으로 소환되고, 알리바이까지 격파당한다. 그러나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 오히려 나루호도가 위기에 빠지지만, 갑자기 등장한 아야사토 치히로에 의해 아이가는 꼼짝없이 마지막 발언에 대한 증언을 하게 되고 거기서 괴도의 복장에 대한 것을 말해버리는 바람에 그가 진범인 게 드러나 유죄판결을 받는다. 마지막까지 호탕하게 웃으며 끌려가는 모습이 참 볼 만하다.

뱀발로, 나루호도의 초등학교 가정통신문에 '덤벙대고, 삿대질만 한다'라고 적혀 있다는 것을 간파해 나루호도를 멘붕시킨다. 그러나 나루호도 역시 아이가의 가정통신문에 '열심히 하지만 성적은 부진함'이라고 적혀 있다는 것을 간파한다.어어어어, 어떻게 그걸!!

3. 아이가 어록

3.1. 모바일판

모바일에서는 화법을 약간 바꾸어 온갖 이상한 개드립유행어를 난무하는 더 얼빠져 보이는(…) 캐릭터를 선택. 특히 디시인사이드의 유행어도 상당수 구사하며 이 때문인지 모바일 번역 중에서 드물게 아이가의 매력을 120% 살리는(?) 초월번역으로 호평을 받았다. 다만 아쉽게도 원판의 '어둠을 도량발호하는 고고한 기인' 대신 '디시 폐인' 이미지가 붙은 듯(...).

아래는 모바일의 개드립들이다.

"아이고 이런, 변호사양반! 유머의 센스가 빵꾸똥꾸라니!"
"오늘의 재판은 슈트룸 운트 드란트! 거침없이 하이킥 할 것이오."
"네, 네이놈! 보자보자하니 보자기를 쓰는군....!"
"십장생이이이잇!!"[9]

특히 유명한 대사는

"아햏햏에 손발이 오그라드는 짤방 퇴겟의 새벽! 넘사벽 개념의 까임방지권 획득한 님좀짱들의 결투!"

하지만 HD판에서 이 대사들은 일부를 제외하면 모두 한글패치판과 비슷하게 번역되었다. 대신 HD판에서는 컴퓨터를 컴쀼터라 읽는 등 원문처럼 격하게 굴리는 발음이 더 강조되었다.

3.2. 폭주

둘째날 재판에서 아이가를 추궁하면 폭주(?)해서 온갖 망측한 대사를 내뱉는다.

さよう!愚にして戯なる民どもに 我が高邁なる御霊など、理解不能!
그렇소! 희룽거리는 우민들에겐 나의 고고한 영혼 따위 이해불능!

貴殿らの暴戻不遜たる罵倒雑言は、 悪逆無道にして人面獣心なる蛮行!
그대들의 포악하고 불손한 매도잡언은 악역무도, 인면수심의 만행!

阿鼻叫嘆悪人正機な百鬼夜行的蒙昧 夜郎自大の阿修羅道は悪人正機な
아비규환, 악인정기[10]백귀야행적, 무지몽매, 제 분수도 모르고 자대하는[11] 아수라도는 악인정기의

満身創痍神出鬼没美人薄命信賞必罰 夜露死苦四捨五入東西南北四字熟語 さあれ!我をさげすむがいい!迷探偵にして不可解人たる我をッ!
만신창이 신출귀몰 미인박명 신상필벌 야로사고[12] 사사오입 동서남북 사자숙어, 어떠냐! 날 비웃어 주게나! 기묘한 탐정[13]으로서, 불가해한 나를!

殺人者! 脅迫者! 魑魅魍魎たる 我は闇を跳梁跋扈する孤高の奇人!
살인자! 협박자! 이매망량한 나는 어둠을 도량발호하는 고고한 기인!

あー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っ! 笑いとばしていただきたいッ・・・・!
아하하하하하하! 한껏 웃어 주십시오......!

이 대사는 모바일판과 HD판에서도 거의 그대로 실렸다. 그러나 한글패치판에서는 이 대사를 한패팀의 고충을 얘기하는 대사로 바꾸는 센스를 보였다.하기사 이걸 어떻게 살려

그렇소 어리석은 민초들은 한글패치가 뭔지도 이해못하오! kkk단의 오만불손한 떡밥은 극악무도하고도 짐승같은 만행이오! 번역도 엉망! 의역도 엉망! 이런 저질스러운 행패는 영원히 퇴출되어야 마땅한거요! 귀찮다고 패치는 배포해선 안되는 것이오! 그리고! 도깨비같은 저는! 다른 팀의 테스터가 되서 도둑배포하는건! 절대로 용납할 수가 없소이다! 와하하하하하하하!마음껏 비웃어주시오오오오오!

4. 이야깃거리

본래 고도 검사의 캐릭터로 내정되어 있던 녀석이었다(!) 캐릭터가 살짝 비슷한 것도 그 때문.

이름 때문인지 몰라도, 역재3 발매 당시 밸런타인 데이에 3 관련으로 캡콤에 쏟아진 팬레터 중엔 아이가가 가장 많았다(…). 고도 검사(2위)나 나루호도 류이치(3위)도 제쳤다. 사실 일본에선 준 개그 캐릭터 취급을 받으며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그가 나오면 やあれ!, ズヴァリ! 등의 명대사가 따라나온다. 역전재판 5가 발매된 직후 치러진 인기투표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머리카락 색깔이 비슷해서 나이토 마노스케와 엮인다. 잘난척 하는 것도 비슷하고. 물론 아이가가 엄청나게 압도적이다 찾아보면 비슷한 머리색에 역시나 잘난척하고 거들먹거리는 성격의 소유자 모로헤이야 타카마사도 같이 엮여 있는것을 볼수있다. 곰곰히 잘 살펴보면 셋 사이엔 여러모로 많은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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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말에 나루호도 일행은 자신들의 직업에 자를 붙여서 맞선다. 특히 하루미의 "마요이님의 명사촌 동생이자 명햇병아리 영매사입니다." 드립이 압권.
  • [2] 원문은 頻闇. しきやみ(시키야미)라고 읽는데, '짙은 어둠' 정도의 뜻. 그런데 사어 수준으로 쓰이지 않는 말이다. <del>구글링했는데 이 말을 실은 사전이 한 개뿐이었으니 아이가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del>
  • [3] 원문은 緞帳. 말아올리게 되어 있는 극장의 화려한 막을 뜻한다.
  • [4] 이런(やれ)→이이런!(やあれ), 스타트(スタート)→스타아트(スタアト) 등.이거슨 장음 표기?
  • [5] 라이벌(ライバル)→라이붤(ライヴァル), 컴퓨터(コンプューター)→퀌퓨우터(コムプュウタ), 카메라(カメラ)→캐머라(キャメラ) 등.
  • [6] 한글패치판에서는 "바로 그건!"이라고 번역되었고, 넥슨모바일판에서는 "톡까놓고!"라고 번역되었다.
  • [7] 이 사진에는 페인트 얼룩이 보인다. 이후 키리오가 그걸 숨기기 위해 쿄코의 황금동상을 옮겨 그걸 가리는데, 이걸 아이가가 보고 사진과 현장을 동일시시키려고 황금상을 치운다.
  • [8] 그 예고장에는 "얼룩무늬 항아리는 부디 소중히 다뤄주시길..."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이로 인해 그의 알리바이가 거짓임이 드러난다. 얼룩무늬가 된 것은 키리오가 깨트린 이후였기 때문이며 그 이전의 광고지에는 그냥 금만 간 걸로 되어 있었다.
  • [9] 원래는 그냥 그가 모순을 지적당할 때의 비명소리 중 하나일 뿐이었는데 모바일에서는 두 번째 비명을 저렇게 번역했다.욕을 하는데 괜찮은가? 괜찮다. 문제없어.
  • [10] 악인정기: 일본 불교의 한 갈래인 정토진종의 핵심사상으로, '타력본원(아미타불의 본원)으로 구제받는 것은 악인'이란 뜻이다. 스스로 선행하여 공덕을 쌓는 선인과 달리 선행조차 할 수 없는 악인이야말로, 중생구제의 대원을 가진 아미타불이 굽어살펴 올바른 길로 이끌어야 할 이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11] 제 분수도 모르고 자대하는: 원문은 '夜郎自大(야로지다이)'인데 '제 분수도 모르고 우쭐한다'는 뜻. 야로(夜郎, 야랑)이란 옛날 중국 서남쪽에 살던 오랑캐인데, 한나라의 강대함을 모르고 자기 세력을 과시했던 데서 유래한 단어다.
  • [12] 야로사고: 일본 폭주족 사이에서 쓰이는 은어로, 한자를 풀면 '밤거리에서 괴롭게 죽는다'는 뜻. 발음이 '잘 부탁합니다'라는 뜻의 요로시쿠(宜しく)와 같다.
  • [13] 기묘한 탐정: 원문은 '迷探偵(메이탄테이)'인데, 명탐정(名探偵)과 발음이 같다. '迷(메이)' 자체는 본래 名가 붙어야 할 곳에 迷를 붙여 '엉뚱한, 묘한'의 뜻으로 익살스럽게 바꾸는 접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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