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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피닉스

last modified: 2015-03-27 00:22:27 by Contributors


Contents

1. 프로필
2. 출연작
3. 가족 관계

1. 프로필

1974년 10월 28일생. 푸에르토 리코 출신의 미국 배우...지만 라틴계와 관련은 없다. 오히려 모계쪽으로는 러시아헝가리유대인 혈통이고 부계쪽으로는 영국독일계 혈통으로 라틴계가 아니다.[2] 부모님은 둘 다 미국 출신 히피. 부모님이 신의 아이들이라는 종교단체에 속해 있었다가 빠져나와 새로 정착한 곳이 푸에르토 리코였다. 키는 서양인치고는 작은 173cm.

23세의 나이에 약물과다복용으로 요절한 배우 리버 피닉스의 동생으로 유명하다. 배우 생활 자체도 형인 리버와 같이 아역으로 TV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시작했고, 한동안 리버의 그늘 아래에 있었다. 하지만 소소하게 출연한 조역들이 좋은 평가를 받더니 2000년 <글래디에이터>의 악역 콤모두스러셀 크로에게도 꿀리지 않은 악역 연기를 보여주고 나아가 아카데미 조연상에 지명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 후 2005년 자니 캐시의 평전 영화인 <앙코르>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뮤지컬 및 코미디 부분을 받으면서 형의 그늘을 완벽하게 떨쳐내는 데 성공했다.

희대의 꽃미남으로 유명했던 리버에 비해 다소 외모가 밀렸기 때문에[3] 열광적인 팬은 없었으나, 요절해서 채 꽃피지 못한 형과 달리 꾸준히 좋은 연기를 보여주면서 연기파 배우로 대성했다. 그 때문에 소위 거장 감독들의 러브콜도 꾸준해 폴 토머스 앤더슨과 제임스 그레이의 페르소나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그레이의 영화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출연 중이다. 그레이의 영화 자체가 뉴욕에 사는 러시아 유대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도 해서 같은 혈통으로 자주 캐스팅되는 듯.

2009년 연기를 은퇴하고 래퍼로 전직한다고 밝혀 많은 팬들을 충공깽으로 몰아갔으나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사실 매제 케이시 애플릭과 함께 만든 모큐멘터리를 위한 훼이크였다. <마스터>와 같은 좋은 작품에 출연해 온갖 상을 휩쓸고 차기작도 빵빵하는 등 멀쩡하게 잘 나가는 중이다. 대신 <투 러버스>와 <마스터> 사이에 4년동안 공백이 있었다. 다만 시상식에선 은근히 콩라인이다.

여동생인 서머 피닉스도 배우였고 <에스더 칸>이라는 영화의 주연으로 호평받았으나, 2004년 이후 활동은 없다. 매제는 벤 애플렉의 동생인 케이시 애플렉.

부모님이 히피여서 그런지 피닉스 집안의 아이들이 작명 센스가 비범하기 그지 없는데, 형제들 이름이 리버, 레인, 리버티, 서머이며 심지어 멀쩡한 이름을 가진 호아킨조차도 10대 시절 리프(Leaf)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게다가 불사조를 뜻하는 피닉스라는 비범한 성씨는 예명이 아니라 진짜 성씨다. 원래 성씨는 바텀(Bottom)이었으나 호아킨이 어렸을 때 부모님이 바닥을 뜻하는 바텀보다는 전설의 동물인 피닉스가 멋있다며(…) 개명을 했다. 그리고 부모님이 동물보호를 외치던 히피여서 그런지 형제들이 다 비건이며, 동물보호운동을 하고 았다.

사생활쪽으로는 1990년대에 여배우 리브 타일러와 3년간 사귄 적이 있었다.

2013년 10월부터 사귀기 시작한 여친은 여담으로 호아킨보다 무려 19~20살 연하다.

2. 출연작

악의 꽃(1997)
글래디에이터(2000)
(2001)
어바웃 러브(2003)
브라더베어(2003)
호텔 르완다(2004)
앙코르(2005)
마스터(2013)
그녀(2013)
히어런트 바이스(2014)

3. 가족 관계

  • 존 리 바텀 (부)
    • 조딘 바텀 (이복 누나)
  • 알린 피닉스 (모)
    • 리버 피닉스 (형)
    • 레인 피닉스 (누나)
      • 조나스 윈터 (조카)
    • 리버티 피닉스 (여동생)
      • 리오 에베레스트 에쉬 (조카)
      • 인디고 오리온 에쉬 (조카) : 2살때 폐렴으로 사망.
      • 스칼렛 제스민 에쉬 (조카딸)
  • 엔디 로드 (매제)
    • 서머 피닉스 (여동생)
      • 인디아나 어거스트 애플렉 (조카)
      • 아티커스 애플렉 (조카)
  • 케이시 애플렉 (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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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출생명은 Joaquín Rafael Bottom. 여담으로 Joaquin은 스페인어식으로는 '호아킨', 영어식으로는 '조아킨'으로 읽지만 본인은 '와킨'으로 불러달라고.
  • [2] 근데 이목구비가 라틴계 백인마냥 진해서 라틴계로 오해받을 법하긴 하다.
  • [3] 호아킨이 못생긴 건 절대 아니고 오히려 선이 굵은 미남형 타입이다. 다만 리버가 워낙 선이 가늘고 넘사벽급의 꽃미남이어서(…) 가족사진을 보면 리버는 어머니의 외모를 호아킨은 아버지의 외모를 물려받았다. 2014년 기준으로 40대를 바라보는데도 불구하고 수염만 없으면 동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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