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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last modified: 2015-03-23 08:50:56 by Contributors

목차

1. 豪雨
2. 집중호우
3. 대한민국의 호우와 침수
3.1. 1998년 8월 집중호우
3.2. 2010년 9월 광화문광장 침수
3.3. 2011년 대한민국의 호우
3.3.1. 서울특별시 서초구의 호우, 침수, 산사태
3.3.2.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호우와 침수
3.3.3. 서울특별시 관악구의 호우와 침수
3.3.4. 경기도 동두천시의 호우, 산사태
3.3.5. 강원도 춘천시의 호우, 산사태
3.4. 2014 동남권 폭우 사태
4. 관련 항목


1. 豪雨


Heavy rain
豪雨豪雨

줄기차게 내리는 큰 를 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장마 기간이나 태풍 상륙시 호우가 동반 되기도 한다. 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내리는 비를 집중호우라고 말하는데 12시간 동안 강우량이 80mm에 달하면 호우주의보를 내리고 150mm 이상 비가 내리면 호우경보를 발령한다.

폭염과 함께 대한민국의 여름을 가장 1년 중에서 생지옥으로 각인되게 만드는 원인 0순위

2. 집중호우

다른말로 장대비라 부르기도 한다. 제한된 지역에서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현상인 집중호우는 강한 상승기류의 적란운이 원인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적란운은 수증기가 많은 곳에서 발생한다. 그런데 수증기를 내포한 공기는 산악지형에서 상승하는 일이 잦기때문에 산악지형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도시에 집중호우가 빈발하고 있다. 물론 위의 조건 말고 다른 조건으로도 집중호우가 발생한다. 커다란 공기가 만나는 전선이나 수렴대가 그것이다.

3. 대한민국의 호우와 침수

2.jpg
[JPG 그림 (46.09 KB)]

3.1. 1998년 8월 집중호우


1998년 7월 31일~8월 1일 사이의 밤중에 지리산 일대를 중심으로 최대 300mm에 달하는 기습적인 폭우가 내려 계곡에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 지리산 야영객과 주민 등 10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리산 폭우 참사 참조. 하지만 이 참사는 시작에 불과했다. 이후 8월 18일까지 집중호우는 전국을 돌며 끊임없이 계속되었고, 전국적으로 엄청난 비 피해가 발생했다.[1] 서울의 경우 8월 4일 211.4mm, 6일 122.9mm, 8일 332.8mm의 강우량을 기록하는 등 거의 20일간 매일같이 비가 쏟아졌다. 이 해 8월 서울의 누적 강수량은 1237.8mm(...)[2]

전국적으로 사망 및 실종 324명, 재산피해 1조 2487억원을 기록. 이 때의 집중호우는 특히 좁은 지역에 시간당 100mm에 가까운 엄청난 폭우가 단시간 쏟아지는 특징을 보여 게릴라성 집중호우라는 신조어를 낳기도 했다. 참고

동일한 시기에 중국 양쯔강 일대도 기록적인 폭우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이 쪽에 폭우를 쏟아낸 비구름대가 편서풍을 타고 한반도까지 이동하며 한국에도 폭우를 뿌린 것(...)

3.2. 2010년 9월 광화문광장 침수

광화문광장 항목 참조

3.3. 2011년 대한민국의 호우

2011년 7월 28일, 뉴스와이어는 소방방재청의 자료를 인용하여 피해상황을 보도했다.

  • 사망: 35명(서초15, 춘천13, 경기광주4, 파주2, 포천1)
  • 실종: 5명(서초2, 용인2, 파주1)
  • 이재민: 총 3,480세대 4,566명(2,643세대 3,373명 귀가, 구호물품 1,091세트 지급)
  • 침수피해: 1,375동, 농경지 645ha(540ha 퇴수)

7월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전 6시까지 집계된 사망자가 38명이라고 발표했다. 실종자는 12명이라고 한다. 특히 서울 우면동 산사태로 피해가 컸다고 한다. 우면동은 15명이 사망했으며 2명이 실종됐다. 경기도 파주에서는 산사태가 공장을 덮치면서 2명이 사망했다.[3] 전국에서 11만6천여 가구가 정전됐다.

한강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강홍수통제소는 7월 28일 오전 2시를 기해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고 한다. 한강대교 수위는 오전 8시를 기해 8.4m에 달했다고 한다. 홍수주의보의 발령기준은 8.5m이다.[4]

관동대학교 토목광학과 박창근 교수는 “서울이라는 도시가 너무 겉보기에만 치중한 결과 수해에 약한 도시가 됐다”고 주장했으며 “예비비 등을 투입해 수해 예방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3.3.1. 서울특별시 서초구의 호우, 침수, 산사태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형촌마을이 폐허가 됐다. 7월 27일의 폭우와 그로 인한 산사태로 120여 가구 중 60여가구가 고립됐다. 이 지역의 폭우로 인한 우면산 산사태로 신세계 구학서 회장의 부인 양명숙씨가 사망했다.#


서울 서초구 배동에 위치한 로엔 엔터테인먼트의 옛건물도 우면산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로엔 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의 소속사이다. 아이유의 소속사는 한달전에 삼성동으로 이사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써니힐의 숙소는 전 로엔건물 옆에 위치해 있어서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멤버들은 3층에 있어서 다치지 않았으나 2층까지 물이 찼다고 보도됐다.

서초구 우면산 일대에 지뢰유실 가능성이 제기됐다. 7월 28일, 국군은 산사태로 인하여 과거 미처 제거하지 못한 지뢰가 일부 남아있다고 말했다. 유실됐을 가능성에 대하여 조사하지만 지뢰가 매설된 지역과 산사태가 일어난 지역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3.3.2.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호우와 침수



2011년 7월 27일, 강남구에도 침수가 발생했다. 강남3구의 강우량을 합치면 300mm가 넘을 정도의 폭우가 내렸다고 한다. 7월 26일과 27일의 폭우로 강남역과 대치동 사거리가 물에 잠겼다.# 럴드경제는 하천을 낀 저지대인 강남지역에 집중적인 개발을 한것이 이번 피해의 한 원인이라고 보도했다.

여담으로 이전의 호우 등 자연재해 사례와 비교했을 때 이재민 돕기 성금의 모금액이 크게 감소했다고 한다. 피해 지역인 서초구, 강남구가 대표적인 부촌(富村)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모금에 대한 열의가 덜한 것으로 판단된다.수재의연금 ‘찔끔’ 왜? #

3.3.3. 서울특별시 관악구의 호우와 침수


hou.jpg
[JPG 그림 (37.45 KB)]



7월 27일 아침 8시경, 관악구에 시간당 100mm의 폭우가 쏟아졌다.[6] 이로 인해 서림동앞의 도림천이 넘치는 장면이 한 개인에 의해 촬영되어 유튜브에 올라왔다.

해당 동영상은 한국 유튜브에 올라왔으며 아래와 같은 선정내역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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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경기도 동두천시의 호우, 산사태

2011년 7월 28일 10시 15분, 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매몰된 암자가 발견됐다. 이 암자에는 4명이 머물렀으며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밤새 쏟아진 폭우가 원인이 돼서 산사태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3.3.5. 강원도 춘천시의 호우, 산사태

2011년 7월 27일 0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봉사활동을 간 인하대 학생들이 매몰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학생 36명이 사고를 당한것으로 알려졌다. 민박집에는 대학생 외에도 투숙객 등이 머물러 총 46명이 사고를 당해 매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하대학교 학생 10명을 포함하여 총 13명이 숨지고, 2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들을 제외한 7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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