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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

last modified: 2015-01-03 19:45:52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실체정의


1. 소개

전곳의 아무개, 문학계의 미상, 음악계의 Various Artists 혹은 OST, 학계의 et al.과 더불어 활동하고 있는 팔방미인. 활동 분야가 매우 방대해서 모든 방면과 모든 분야에 견해제시를 아끼지 않는다. 다만 미상과 다르게 자신의 이름으로 뭔가 하지는 않는다. 단지 거들 뿐.

카더라 통신의 객원기자로도 일하고 있다. 특히 논설문에서는 여러가지 견해들을 제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나, 대부분 초보적이고 영양가없는 견해만 내놓기에 단순히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라는 평가도 있다. 혹자의 의견들은 국어책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혹자의 대표적인, 그리고 전설이 된 작품이 하나 존재 하는데, 그것이 바로 한 연구보고서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거론하는 것으로 보아 인맥도 상당히 넓은 듯. 게다가 거의 존칭하지 않는 걸로 미루어보아 단순히 인맥만 넓은 게 아니라 개개인과 상당히 친밀한 관계인 것 같다.

역시 시대를 뛰어넘어 활동하며, 생년이나 신원정보, 활동시기는 확실치 않으나 혹자(或子)라는 이름으로 미루어보건데 아시아권, 특히 한국이나 일본 계의 여성으로 추측된다. 어떤 이는 성이 혹이요, 이름이 자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하며. 혹은 공자, 맹자, 노자 등의 제자백가 중 한 명이라고 보기도 한다. 이럴 경우 혹자라는 이름은 특정 개인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 대대로 계승되어 내려오는 이름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희한하게 순간순간 다른 의견을 내놓기도 해서 다중인격, 즉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게 아닌가 한다. 단, 이에 대해서는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이 바뀌었을 뿐이라는 의견도 있다.

미상은 활동이 뜸해졌지만 혹자는 여전히 맹활약중이다. 모씨(某氏)와 부부관계라는 설도 있으며, 관계자라는 자매 분도 최근들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스캔들같은 카더라통신에 활동할땐 주로 최측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고 한다. 거기다 네티즌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 아무도 모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한다.

여러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지나가던 사람과의 유사성이 제기되기도 한다. 엄청난 오지랖과 미칠 듯 한 유능함, 그 실체를 알 수 없는 비범함 까지... 이정도면 부정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 단어는…

2. 실체정의

혹자(或者) : <명사> 어떤 사람.

본 위키에서 절대 쓰지마라.

'누군가 말하길'을 좀 유식하게 한자로 써서 '혹자는' 이라고 한다.

예시: 가축이 계속 없어지자 혹자는 산짐승의 소행이라 했고 혹자는 이웃 마을 사람의 소행이라고 했다.

리그베다 위키엔 유난히 '혹자는…' 이라고 써놓고 자기 스스로(혹은 자기 주변)의 의견이나 경험을 피력하는 사람이 많다. 위키위키나 위키피디아같은 사전은 절대로 개인적인 감상이나 표현을 넣는 곳이 아니므로 쓰지 말자. 게다가 '혹자는…' 이라는 표현이 글에 들어가는 순간 글의 객관성과 신뢰성이 매우 떨어져 보이는 부가 효과까지 있다. 이것은 수필과 같은 예외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글에서 마찬가지이며, '나' 나 '저', '필자', '수정자', '위키러' 등 글쓴이를 직접 가리키는 표현도 다 마찬가지다. 글을 잘 쓰는 요령 가운데 하나가, 글쓴이를 직접 가리키는 표현을 극도로 피하라는 것일 정도. 이곳도 예외는 아니다. 쓰지 말자. 리그베다 위키/금지 표현에선 잠정적 금지 표현이라고 되어있으나 위키 내에선 암묵적으로 금지 표현으로 분위기가 기우는 것 같다.

역링크로 들어가보면 혹자로 해놓은것들만 나오고 그냥 혹자라고 쓴건 안 나오기 때문에 글을 보다 혹자가 나오면 꼭 지워주자. 이렇게 말해도 혹자는 계속 쓴다.

중국어에서는 어쩌면… 이라는 부사, 또는 ~이라는 의미의 접속사로 쓰인다.

참고로 혹자, Various Artists, 작가 미상 등등은 모두 백괴사전에는리그베다 위키에도 위에 있는 내용과 상당히 흡사하게 기록되어 있다.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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